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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저출생 반등 기대감, 청년 정착이 해법이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최근 청년들이 모이고 혼인건수가 반등해 출생아 수가 지난해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저출생 반전 추세의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구미시의 경우, 주 결혼 연령인 30대 초반 인구가 2020년 8월 3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2023년 2월 28,276명으로 최저점을 찍었으나, 최근 6개월 간 28,700여명대까지 회복해 500명 가량 증가했다.
더불어 올해 누적 혼인건수는 1,44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 가까이 늘었으며 전국·경북 평균 대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역 청년들이 정착해 결혼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혼인 증가에 따라 출생아 수 또한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구미시 출생아 수는 1,892명이었으나 올해는 지난 7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올해 예상되는 출생아 수는 보건소 등록 임산부 중 연말까지 출산 예정자 등을 고려할 때 총 2,000명 이상을 돌파해 전년 대비 8%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구미시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에 집중한 결과다.
지난 2월 경북 22개 시군 중 처음으로 ‘구미형 저출생 대책 TF단’ 신설에 이어 7월에는 ‘미래교육돌봄국’ 으로 확대 개편하는 등 구미시가 저출생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미혼남녀 커플매칭프로젝트 ‘두근두근~ing’는 결혼 적령기에 있는 미혼남녀의 자유로운 만남을 촉진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건강한 가족 형성을 위해 기획된 구미시의 대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로 7년 차에 접어 들며 혼인 증가를 위한 주요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13번의 행사를 통해 130쌍의 커플이 탄생해 현재까지 19쌍의 결혼이 성사됐다.
2025년까지 3쌍의 커플이 추가로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앞으로 구미시는 미혼남녀 참가자 수를 늘리고 행사 개최 빈도를 반기별 1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9세부터 39세까지의 기존 참가 연령을 20세에서 39세로 완화해 젊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 및 참여도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올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구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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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4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현장 평가회 성료
밀양시, 2024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현장 평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0일 밀양시 상동면 깻잎원예영농조합법인 물류창고와 상동면 안인리 소재 시범사업 추진 농장에서 ‘2024년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시범사업 농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원, 농업인 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날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농업 신기술 보급 사업 결과 평가, 우수 시범사업 사례 전파, 농업인 의견 수렴 및 2025년도 사업 추진 계획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응한 신기술 보급 사업인 △고온기 대응 딸기 육묘 온실 실증 시험 △샐러드 채소 친환경 재배 시범사업 △들깻잎 양액재배 시범사업 △수요자 중심 치유농업 육성 시범사업 사례 발표 후 문제점,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첫 번째 현장 방문지인 상동면 들깻잎 양액재배 시범사업장은 700평 규모로 들깻잎 양액재배 시설 도입으로 병해충 발생위험 감소, 연작장해 해소를 통해 생산성이 관행 농업 대비 44.5% 향상됐다.
또한 무릎높이 정도의 농가 맞춤형 양액배드 조성으로 농작업 효율성 증대, 노동력 절감 성과도 달성했다.
두 번째 현장 방문지는 청년 농업인 신소득 작목 재배 기반 조성과 스마트팜 확대 보급을 위해 추진한 샐러드 채소 스마트팜 친환경 재배 시범사업장이다.
스마트팜 환경제어 장치가 설치된 높이 3.8m, 700평 규모의 세미 스마트팜 시설로 여름철 엽채류의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과 고온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이다.
연중 10기작이 가능해 300평으로 3,000평 생산 효과와 기존 방식 대비 5~6배의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농업인 A씨는“이상기후와 대내·외 농업 환경변화로 위기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새로운 농업 신기술이 현장에 도입돼 성과를 내는 것을 보니 작은 희망의 불씨를 보는 것 같았다”며 “우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 자체 용역으로 추진하는 밀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깻잎떡, 사과크림 치즈떡 시식회를 열어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는 탄소 중립 실천과 농작업 안전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올해 유난히 길었던 폭염 등 이상 기상 여건에도 영농현장에서 땀 흘리며 노력해 주신 농업인에게 감사를 표한다”며“이번 현장 평가회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스마트농업, 밀양 지역 특화작목 육성, 농업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신기술 보급 사업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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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의 고장 하동, “고당도, 고품질” 명품 딸기 첫 출하
딸기의 고장 하동, “고당도, 고품질” 명품 딸기 첫 출하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0일 하동군 옥종면의 정대형 씨 농가에서 올해 첫 딸기 ‘설향’을 출하했다.
그 외 농가들 또한 11월 말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이어갈 예정이다.
섬진강 유역에 위치한 하동군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등 고당도,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자연환경의 이점을 활용해 딸기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수정벌 지원 △우량모주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이어서 2025년에는 △딸기 거점 육묘장 조성 △청년 농업인 시설하우스 지원 등을 통해 딸기산업 기반 확충과 품질 고급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딸기 재배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문적인 선도 농가를 육성하기 위한 농업인 대학도 운영 중이다.
올해 농업인 대학 교육생 중 전국 13번째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딸기 마이스터가 선정되어 하동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딸기 첫 출하를 마친 정대형 씨는 “올해는 이상 기온, 잦은 강우로 인해 병·해충 관리에 걱정이 많았지만 하동군의 도움으로 딸기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성공적으로 출하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하동군 대표 농산물인 딸기가 난항을 극복하고 연이은 출하를 앞두고 있어 기쁘다 딸기 농가들의 부단한 노력과, 하동군의 뒷받침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하동군에서는 659농가, 359ha 규모의 딸기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2023년에는 9339톤 생산에 1천억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하동군의 대표적인 농산물로 자리 잡았다.
하동군은 이번 첫 출하를 기점으로 하동 명품 딸기를 더욱 알리고 딸기 고장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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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31기 노인대학·제8기 노인대학원 수료식 성료
하동군, 제31기 노인대학·제8기 노인대학원 수료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및 부설노인대학·대학원가 하동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노인대학 및 노인대학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31기를 맞이한 노인대학과 8기를 맞이한 노인대학원 학생들은 어르신 맞춤형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약 9개월간 교양, 건강, 지식습득, 시사정보 등 다양한 학사일정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수료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년의 노력과 열정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인대학생 116명과 노인대학원생 57명이 학사일정 수료증을 수여받았으며 노인대학 김덕곤·김영숙, 노인대학원 김성엽·채숙란 수료생이 학습 과정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인 유공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학사과정 중 열정이 돋보인 수료생 4명에게 노력상을, 근면 성실하게 출석한 13명에게 개근상을, 학업성적 우수자 4명에게 학업 우수상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특히 수료생들이 후학양성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노인대학 100만원, 노인대학원 200만원 총 3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장학금 전달에 이어 수료식을 축하하는 중식 나눔 행사도 열려 하동읍 해성식당과 성화관이 수료생 및 복지관 이용객 등 400여명에게 재첩회덮밥을 제공했다.
팔각회 회원들도 중식 나눔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식사 배식을 도우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오늘 모든 학사과정을 수료하신 173명의 어르신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차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잘 살피고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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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관협업 청년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출범
통영시, 민관협업 청년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민관협업을 통한 청년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출범에 맞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28명의 민간위원과 10개 행정T/F팀이 회의에 참여해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민간위원들은 청년층의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는 동시에 고용, 주거, 교육, 문화, 창업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제안하는 데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행정T/F팀에서는 청년친화도시로서의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민간위원들과 협력해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청년친화도시 조성협의체 구성을 통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청년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청년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이번 청년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출범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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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이은애 작물환경팀장, 농협중앙회 감사패 수상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이은애 작물환경팀장이 대왕콩을 원료로 한 가공상품 개발에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농협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은애 팀장은 그간 서석농업협동조합과 협력해 강원도 자체 육성 신품종인 대왕콩의 조기 보급과 작목반 육성에 힘써왔으며 부단한 노력을 통해 대왕콩 분야 지역 농업 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이번 감사패는 대왕콩의 성공적인 보급과 작목반 육성에 있어 농업기술센터와 서석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와 서석농협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왕콩 재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대왕콩 재배기술 교육이 2회 이뤄졌으며 농가들에게 고품질 재배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석 대왕콩 작목반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2023년에는 10ha, 2024년에는 18.1ha의 재배 면적을 달성, 2025년은 25ha를 목표로 농가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서석농협에서 대왕콩을 원료로 한 가공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저장·가공시설 보완, 시장조사 등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패키지 리뉴얼 등 홍보·판촉을 위한 마케팅 활성화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2023년부터 현재까지 두라미수, 두부마요를 포함해 총 6종의 가공상품을 개발해 내수, 수출을 통해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다.
특히 콩 비지를 활용한 상품의 수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 홍천군 농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은애 작물환경팀장은 "대왕콩 생산단지를 가공·판매·유통산업과 연계함으로써 홍천군 콩 재배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의 농가들과 협력 및 기술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게 모색하며 농업 분야에서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대왕콩은 그 자체로도 매우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이 대왕콩을 활용해 다양한 가공 상품을 개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게 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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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혁신적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로 행안부 주관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홍천군, 혁신적 외국인 주민 지원 서비스로 행안부 주관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로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홍천군은 강원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행안부가 주최한 ‘외국인 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해 영예의 우수상을 거머쥐고 상징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 대구를 비롯한 전국 8개 지자체가 참가하며 최종 심사는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홍천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 서비스’ 사업으로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재정 인센티브 특별 교부세 6천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 지원 서비스’는 홍천군이 도입한 전국 최초의 서비스로 지역 이민자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 시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원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데 목적을 두고 시작됐다.
또한 홍천군은 올해 7월 강원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던 바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 사업은 은행 ATM의 외국어 지원을 모티브로 착안한 담당 공무원의 뛰어난 행정 사례라고 생각한다“라며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홍천군은 이번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 공존과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에 대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 발전과 더 많은 도약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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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4년 지역복지 한마당 대회 개최
창녕군, 2024년 지역복지 한마당 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협의체 위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2024년 지역복지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없는 창녕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의 노고를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관 협력 활성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읍·면 특화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김희정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안전망으로서 우리의 역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더욱 성장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우리 사회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와 주민들의 복지 욕구는 국가의 공적 지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군민 모두가 권리와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 복지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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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서 우수상 수상
함안군,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서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통영시 도산면 법송2 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지난 15일 열린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함안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산불지상진화 실력의 우수함을 널리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통영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출발지에서 약 350m 거리의 담수지까지 펌프, 호스, 도르래, 분배기 등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해 진화용수를 담수용기에 신속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화실력을 겨뤘다.
함안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평상시에도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이어온 결과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했다.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산불 진화 인력의 역량강화와 산불 진화 기계화시스템 장비 및 운영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불 지상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최우수에 하동군, 우수는 함안군, 산청군 장려는 밀양시, 함양군, 거창군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함안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025년 5월 15일까지 7개월여 간을 산불방지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현장중심의 산불방지대책 및 조기 진화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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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함안군, 1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난 20일 함안버스터미널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사고 예방 △안전한바퀴 운동을 통한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의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안전신고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군 관계자는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군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장소로 화재가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주변 시설의 안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군에서도 화재 취약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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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V.O.S.박지헌·조성모 초청 힐링콘서트 개최
거제시, V.O.S.박지헌·조성모 초청 힐링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오는 12월 1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새로 단장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이야기꽃,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거제, 새로운 희망을 그리다’를 주제로 연예계 대표적인 다둥이 아빠인 그룹 V.O.S.의 박지헌을 초청해 가정에서 찾는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거제시소년소녀합창단과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밤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석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11월 25일 월요일 9시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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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제18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20일 오후 2시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수료생과 관계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과정은 2개반으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딸기 수경재배의 고급 기술 보급을 위한 딸기수경재배반과 마늘, 양파 등 작물 재배 농가 대상으로 하는 종합작물반으로 운영됐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연간 52회, 208시간의 전문 교육을 운영한 결과 52명의 새로운 농업 인재를 양성·배출시키게 됐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1,1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내 선도 농업인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학장인 김윤철 군수는 수료사에서 “변화에 도전하는 여러분의 의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이지역 농업을 바꾸고 발전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9개월의 농업대학 과정을 수료한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미래농업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농업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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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활력을 느끼게 하는 첫 출생아 희소식
가야의 활력을 느끼게 하는 첫 출생아 희소식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야면은 20일 이범기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2024년 첫째 자녀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기저귀 등 축하선물을 전달하며 출생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번 출생은 가야면에서 올해 첫 번째로 탄생한 아기로 2023년 세 명의 출생 이후 약 1년 만에 태어난 귀한 생명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범기 이장협의회장은 “가야면의 큰 경사로 요즘 어린아이의 웃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상황에서 함께 축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화종영 가야면장은 “저출산이 심각한 농촌에서 아이소리는 더없이 반갑다”며 “이 아기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온 마을이 정성을 다하는 가야면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산 가정의 가족은 “한 가정의 경사를 많은 분이 축하해 주시니 기쁨이 배가 되고 책임도 커지는 듯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출산장려 시책으로 첫만남이용권과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1,000만원을 지원하며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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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주방용오물분쇄기 불법제품 사용을 근절하고 적법한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 홍보에 나섰다.
전국적으로 주방용오물분쇄기 불법제품 사용으로 인해 하천의 수질오염, 관로 막힘 및 악취 유발, 하수처리장 처리문제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불법 제품을 금지하고 인증제품의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다.
주방용오물분쇄기 사용 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은 반드시 회수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버리고 20%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해야 한다.
주방용오물분쇄기 합법제품은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발행한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과‘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식당 등 업소가 아닌 하수처리구역 내 일반가정 또는 오수처리시설이 설치된 일반가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불법제품은 위 두 가지 인증 중 한 개라도 없는 제품과, 인증 받은 제품을 개·변조해 음식물 찌꺼기를 회수하지 않고 배출하는 제품이다.
불법제품 사용자의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제조·수입 또는 판매한 자의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주방용오물분쇄기 인증 유효 제품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주방용오물분쇄기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방용오물분쇄기 합법 제품을 사용해, 깨끗한 하천수질 관리에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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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양양군 이장 한마음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양양군 이장 한마음대회가 11월 22일 오전 11시,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장 한마음대회는 양양군 이장연합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해, 지역의 리더로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화합 및 결속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6개 읍·면 이장 124명을 비롯해 내빈 등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회 식순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및 내빈소개 △모범이장 표창 △개회선언 △축사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 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장 3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개회식 후에는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품추첨 등 이장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이장 한마음대회가 이장님들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어 더욱 활기차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