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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본예산 2조 250억원…사상 최대 규모전년 대비 6.5%↑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사상 최대 규모인 2조 250억원의 내년도 본 예산 편성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대비 1250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292억원과 특별회계 2958억원이 포함됐다.
시는 국세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에도 불구하고 APEC 유치에 따른 국·도비 확보 등으로 사상 최대 예산 편성을 이뤄냈다.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하고 일반수용비 등 경상경비를 추가 삭감하는 강력한 세출 구조화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지방채 없는 건전 재정 기조를 내년에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저출생 극복, 서민 경제 안정을 주요 예산 편성 방향으로 설정했다.
세부 예산안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5348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공공질서 및 안전·환경 281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2311억원 △농림해양수산 2267억원 △문화·관광 2123억원 △교통·물류 839억원 순으로 배정됐다.
APEC 정상회의 관련 예산은 국비 438억원, 도비 563억원을 포함해 1916억원 규모로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디어센터 건립 138억원 △HICO 리모델링 120억원 △엑스포 행사장 정비 104억원 △하천·도로 및 교통 정비 157억원 △사적지 정비 32억원 △제2동궁원 조성 마무리 90억원 등이 포함됐다.
취약계층 지원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예산으로는 △어르신 무료택시 운영 지원 41억원 △출산축하금 및 출산장려금 51억원이 편성됐다.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운전자금 지원 32억원 △특례보증 8억원 등의 예산도 배정됐다.
이 외에도 △산림 및 문화재 재선충 방제 172억원 △농축산물 해외 수출 기반 마련 3억원 △탄소소재·부품 기업 지원 3억원 △e모빌리티 기술 혁신 사업 3억원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도 힘을 기울였다.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다음 달 12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도 본 예산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서민 생활 안정, 저출생 극복, 그리고 미래 경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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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3회 문화관광축제 컨퍼런스’ 개최
2024‘제3회 문화관광축제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제3회 문화관광축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축제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제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21일에는 대만 팝라인 아트 오피스의 ‘리엔 페이쥐’ 대표가 ‘해외 축제의 성공사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고 다음날에는 일본 ㈜앗파레의 ‘야마모토요헤이’ 대표가 일본 지역축제 음식 문화와 소비 특성에 대해 강연에 나선다.
문체부와 공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문화관광축제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축제기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 축제 빅데이터 분석 활용법 등에 대한 실무 강연을 진행한다.
더불어 글로벌 축제의 추진성과도 공유한다.
공사 김광식 지역관광육성팀장은 “공사는 올해 문화관광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제장 바가지요금 문제 해결, 안전사고 예방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며 “이러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통해 지역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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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보자고 양산’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양산시, ‘가보자고 양산’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SNS 홍보영상 공모전 ‘가보자고 양산’을 통해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영상 공모전은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양산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8일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올해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영원의 쉼터, 양산’을 주제로 영상을 출품한 조규대 씨가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6편이 접수됐으며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시장상이 수상자에게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양산시 공식 SNS 채널과 청사 내 전자게시판을 통해 소개될 예정으로 시민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양산의 새로운 면모와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해 양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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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주년 독도대첩’ 기념식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1월 21일 9시부터 경상북도 독도재단과 동아일보사의 주최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서“제70주년 독도대첩”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독도대첩”은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탈을 위해 접근중인 일본함정과 항공기를 발견하고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은 열악한 무장환경 속에서 검게 칠한 가짜 대포까지 동원해 독도를 지켜낸 이 날을 “독도대첩”이라 명명했다.
이날 행사는 70년전 일본해상보안청 함정과 항공기를 독도에서 몰아내고 독도의용수비대원으로 활동하시다 작고하신 대원들의 영령 추모식을 시작으로 독도의용수비대의 유일한 생존 대원인 정원도 대원에게 독도 수호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패 및 선물 전달식이 있었다.
하지만, 정원도 대원은 고령의 연세로 직접 참석할 수 없어 기념사업회에서 대리 수상했으며 이어서 연극배우 이재선의 독도대첩 33인의 영웅 1인극과 섬울림합창단 공연을 진행했으며 2층 영상관에는 독도의용수비대 영령 추모 헌화 공간을 마련해 추모 분향소에서는 헌화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기념관 2층부터 호국광장을 이동하며 공연하는 기념공연인 기놀이와 울릉군 장흥농악단의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하는 행사를 마무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대로 된 무기하나 없었던 열악한 무장환경 속에서도 불타는 애국심과 굳은 투지 하나로 독도를 지켜내신 독도의용수비대원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독도가 있고 울릉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로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분들의 희생이 위대한 업적으로 후세대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기념사를 갈음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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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의원 대표발의 ‘경로당 주5일 점심식사 지원법’, 보건복지위원회 통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이 지난 6월 21일 경로당의 주5일 점심식사 제공 지원을 위해 발의한 ‘노인복지법’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박상혁 의원안의 핵심 내용인 ‘부식 구입비 국비지원’ 이 반영된 위원회 대안이 통과된 것이다.
박상혁 의원은 “수시로 김포 곳곳의 경로당을 다니며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말씀을 경청한 끝에 준비한 법안이었다”며 “정치권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여야가 선의의 경쟁을 하며 공통의 공약으로까지 발전시킨 덕에 오늘 상임위를 통과할 수 있었다”말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경로당에 대해 양곡구입비와 냉난방비용은 지원할 수 있지만 ‘부식 구입비’는 지원대상에서 빠져있었다.
이로 인해 전국 대다수의 경로당에서 양곡 외에 밑반찬 등 부식 구입을 위해 어르신들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고 경로당에서 공동급식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해당법안이 본회의까지 통과해 공포되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기존 양곡 구입비 뿐만 아니라 부식 구입비까지 지원할 법적 근거가 생기게 되어 전국적으로 경로당에서 주5일 점심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꾸준히 경로당을 방문하다보니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웃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데 안정적인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부담없이 식사하시며 이웃들과 따듯한 온기를 나누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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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42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 성료
함안군, 제42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된 제42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안군, 함안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경남민속예술축제에 도내 10개 시군 경연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연 결과 고성군 ‘고성농악’ 이 최우수상, 창녕군 ‘시무구지놀이’ 가 우수상, 의령군 ‘집돌금농악’ 이 금상, 창원시 ‘영남삼회향놀이’ 가 은상, 함안군 ‘함안군북매구놀이’ 가 동상, 거제시 ‘살방깨발소리’ 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개인상으로 산청군 김종완 씨가 지도상을, 통영 박기수 씨, 합천 형남수 씨, 거제 김분순 씨가 연기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2025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민속예술축제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민속예술을 발굴해 계승·발전시키며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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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국회의원, 대전지역 4개 사업 예산 230.34억원 증액
박정현 국회의원, 대전지역 4개 사업 예산 230.34억원 증액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소방청 소관의 대전지역 4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 230.34억원이 행정안전위원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증액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전지역 예산인 △대덕구 장동~이현 간 도로 건설 7억원 △산내평화공원 위령시설 조성사업 210억원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사업 5억원 △대전소방본부 소방헬기 운영지원 8.34억원의 증액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증액된 4개 사업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고 이에 박정현 의원이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박정현 의원이 요청한 대전지역 4개 예산을 모두 증액으로 의결하면서 총 230.34억원을 증액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당초 박정현 의원은 대전시가 요청한 철도 무선통신망 구축사업 예산 260억원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예산안에 반영을 요구했으나, 행정안전부에서 ‘해당 사업예산이 국토위에서 반영되고 편성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는 약속을 받아 철회하기도 했다.
실제로 박용갑 의원이 있는 국토위에서 인천·광주·대구·부산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예산안 증액이 의결됐다.
박정현 의원은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는 대전시민을 위한 예산이 부족했으나, 대전지역 7개 의원실, 대전시와 협력하고 정부와 긴밀히 소통한 결과 상임위에서 증액안이 통과됐다”고 말하면서 “오늘 상임위에서 의결된 대전지역 4개 사업, 230.34억원의 증액 예산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현 의원은 대전지역 예산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생예산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인 2조 9백억원을 증액 요구했고 이날 상임위에서 2조 원으로 의결됐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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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근로자 건강증진 앞장…'건강한 일터' 인증 3곳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0일 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사업장 보건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건강한 일터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건강한 일터 인증서 전달, 직무스트레스 관 리강의 및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건강한 일터'로 인증된 곳은 ㈜LB루셈, ㈜원익큐엔씨, 자화전자㈜ 3곳이다.
각 사업장은 금연사업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근로자를 위한 작업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LB루셈은 심폐소생술 정기교육을 통해 사내 전문자격을 부여해 LB루셈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원익큐엔씨는 2024년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 교육을 실시했다.
자화전자㈜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누적된 건강포인트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건강포인트제를 운영했다.
우수사례발표에서는 LIG넥스원㈜의 프로그램을 통해 각 사업장 보건담당자들과 사례를 공유했다.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 장태양 원장은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사업장이 건강한 일터로 인증받기를 기대하며 구미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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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왜관읍 농가현장 방문
김재욱 칠곡군수, 왜관읍 농가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0일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내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재욱 군수는 배근태 참외, 손석구 가지, 장재용 오이, 김진수 화훼 농가를 차례로 찾아 농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며 농업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농업인들은 생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솔직히 전달하며 농업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칠곡군이 농업대전환 특화작목[참외] 들녘특구로 선정되어 참외 포복형 수경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배근태 참외 농가를 방문 해당 기술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격려 했으며 또 김진수 화훼 농가에서는 화훼의 지역내 판매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김재욱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가 군 정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소통을 강화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지역 농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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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호 역학조사관’임명
함안군, ‘제1호 역학조사관’임명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조수현 주무관이 최근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을 수료해 함안군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환자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군에 따르면 조수현 주무관은 지난해 9월 13일 수습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으며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3주간의 역학조사관 기본과정을 이수한 후 1년간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또한 감염병역학조사 보고서 및 감시분석보고서 작성 등 세부 이수 기준을 충족하며 까다로운 역학조사관 과정을 수료했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이번 함안군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신종감염병 및 해외 유입 감염병 등으로부터 안전한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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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도 예산안‘3조 7717억원’편성 올해 대비 643억원 증액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재정건전성 강화, 지역경제 활력 회복, 복지안전망 강화 및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 본격 추진에 중점을 둔 2025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창원시의 2025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3조 7,717억원으로 올해보다 643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494억원이 증가한 3조 2,912억원, 특별회계는 149억원이 증가한 4,805억원이 편성됐다.
먼저, 일반회계 주요 세입으로는 △ 지방세 수입 8,826억원 △세외수입 1,514억원 △국·도비보조금 1조 4,207억원 △지방교부세 6,410억원 △조정교부금 1,450억원이며 국세 감소로 인한 교부세 등 감소 우려 속에서도 재산세 등 자체수입 증가 등에 따라 소폭 증가했다.
일반회계 분야별 재원 배분 현황을 살펴보면 △ 일반 공공행정 1,497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656억원 △교육 178억원 △문화 및 관광 2,228억원 △환경 1,603억원 △사회복지 1조 5,486억원 △보건 592억원 △농림·해양·수산 1,416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684억원 △교통 및 물류 1,82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61억원 △예비비 201억원 △인건비 등 기타 5,388억원이다.
주요 투자 유형별로는 첫째, 재해·재난 대비 사회 기반 시설 정비를 위해 △명서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63억원 △신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4억원 △신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33억원 등 재난방재 부문에 379억원을 편성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자를 강화했다.
둘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및 보듬복지 실현을 위한 투자를 강화했다.
△기초연금, 노인일자리사업 등 노인복지사업으로 6,057억원 △생계급여, 주거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사업에 2,645억원 △장애인연금, 장애인 활동지원 등 취약계층지원사업에 1,806억원 △영유아보육료, 부모급여지원 등 보육지원 3,493억원을 반영했다.
△월남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보훈수당 등 보훈사업에도 232억원을 반영했다.
셋째, 도시품격을 높이고 문화예술도시로서 브랜드를 강화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공간 창출에 주력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문화공간 조성 85억원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13억원 △삼정자파크골프장 및 호계파크골프장 추가조성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38억원 △내서도서관 재건립 사업 16억원 △석전동 근주어울림센터 조성사업 19억원 △합성1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19억원 등을 편성했다.
넷째,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수소차 민간보급 지원, 수소충전소 운영 등 수소 산업 육성에 152억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센터 사업 16억원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사업 등 방위산업육성 15억원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 7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1억원을 편성했다.
다섯째,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후변화·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68억원 △바우처택시 운영지원금 35억원 △법인택시종사자 처우개선금 19억원 △도시형 교통모델사업 12억원 △택시요금 카드결제수수료 지원 23억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71억원 등을 편성해 편리한 일상 확산 속에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투자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2025년에는 주민밀접도가 높은 사업을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선정해 도로교통, 문화체육, 재난 등 분야별 및 5개 구 권역별 총 220억원 118개 사업을 중점 편성했다.
구별 주요사업 편성현황으로는 △ 의창구 : 대산파크골프장 시설보완공사 8억원, 화양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 7억원, 노후 어린공원 현대화사업 6억원 △ 성산구 : 삼정자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12억원, 어린이교통공원 노후시설 정비 3억원 △ 마산합포구 : 서항 제1배수펌프장 비상발전기 설치 4억원, 무학산 둘레길 시설개선 3억원, 월영연못공원 리모델링 3억원 △ 마산회원구 : 호계 파크골프장 조성 11억원, 내서 용담~광려천 자전거도로 조성 6억원, 산호천 음악분수 설치 6억원 △ 진해구 :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7억원, 진해역 보수정비 5억원, 가동천 준설공사 4억원 등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계속되는 국세 징수 감소로 재정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출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재정개혁을 통해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재정의 역할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과감히 투자했다”며 “내년에는 특히 시민생활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두어 민선8기 추진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모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은 11월 25일부터 열리는 제139회 창원시의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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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디지털 인재 양성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디지털 인재 양성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의 ‘2024 경남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성과발표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와 창원시, 주관연구기관 및 공동참여연구기관인 경남대학교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ICT협회 관계자 및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능화 혁신연구 수행에 따른 세부과제별 1차연도 성과를 발표하고 자체성과 결과에 따른 차년도 과제에 관한 개선사항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세부과제로는 △데이터 기반 CNC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 및 구독형 서비스 모델 개발 △지능제어형 리드프레임 제조라인 구축 △제조 밸류체인 규제 대응을 위한 ESG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지난 7월 경남대학교가 최종 선정됐으며 2031년까지 8년간 1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AI·SW융합 지능화 혁신 연구를 수행하고 120여명의 재직자 대상 공학석사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지능형기계/스마트공장 △미래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를 3대 핵심분야로 선정하고 관련 분야에 따른 재직자 및 일반대학원생 대상 AI·SW 전문대학원 과정을 개편해 운영한다.
한편 경남대학교는 지난해 SW 중심대학 일반트랙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창원시는 디지털 대전환에 대비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 국가산단은 기존 기계산업 중심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에 놓였다”며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비전인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창원 산업혁신파크를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 사업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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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SNS 알리미 모집
밀양시, 2025년 SNS 알리미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시의 정책, 문화·관광, 축제·행사, 맛집 등을 취재하고 홍보할 2025년 SNS 알리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20명으로 블로그 부분 15명, 유튜브 부문 5명이다.
선발된 SNS 알리미는 내년 연말까지 지역 내 숨겨진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발굴해 품질 높은 콘텐츠를 시 SNS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매월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 참여 및 취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방법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11일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 SNS 알리미 선정 결과 게재 및 개별 통지하고 내년 1월 SNS 알리미 발대식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SNS 알리미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밀양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밀양시에 애정을 가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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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들, 자원봉사 우수사례로 경남 청소년 봉사대회 수상 영예
거창군 청소년들, 자원봉사 우수사례로 경남 청소년 봉사대회 수상 영예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2024년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우수활동 개인 부문과 동아리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우수 청소년 자원봉사 사례를 발굴하며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김희진 학생은 지역사회 청소년 정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정다현 학생은 요리를 매개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성과로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we-chi’는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청소년 예산학교,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 청소년 100인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한 성과로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수상한 학생들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봉사활동은 대가를 바라는 일은 아니지만 보람이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들이 수상하게 된 것은 자원봉사 활도엥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우수 사례를 꾸준히 확산한 결과”며 “이번 수상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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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울진군, 2024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4년 하반기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정기검사 대상차량은 대형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소형이하의 이륜자동차이며 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 한 때에 최초 정기 검사 후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하며 정기검사 미이행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 관내에는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인근 포항이나 영주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해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군청 환경위생과에서 배포한 안내문에 기재된 구비서류와 검사수수료을 준비해 지정된 일정 및 장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이륜자동차검사소 부재로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