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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근로자 건강증진 앞장…'건강한 일터' 인증 3곳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0일 보건소 열린마당에서 사업장 보건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건강한 일터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에서는 건강한 일터 인증서 전달, 직무스트레스 관 리강의 및 우수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건강한 일터'로 인증된 곳은 ㈜LB루셈, ㈜원익큐엔씨, 자화전자㈜ 3곳이다.
각 사업장은 금연사업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근로자를 위한 작업환경 개선에도 노력했다.
㈜LB루셈은 심폐소생술 정기교육을 통해 사내 전문자격을 부여해 LB루셈 생명지킴이를 양성했다.
㈜원익큐엔씨는 2024년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 교육을 실시했다.
자화전자㈜는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누적된 건강포인트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건강포인트제를 운영했다.
우수사례발표에서는 LIG넥스원㈜의 프로그램을 통해 각 사업장 보건담당자들과 사례를 공유했다.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 장태양 원장은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사업장이 건강한 일터로 인증받기를 기대하며 구미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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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칠곡군수, 왜관읍 농가현장 방문
김재욱 칠곡군수, 왜관읍 농가현장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0일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내 시설원예 농가를 방문,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김재욱 군수는 배근태 참외, 손석구 가지, 장재용 오이, 김진수 화훼 농가를 차례로 찾아 농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하며 농업 현장의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농업인들은 생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솔직히 전달하며 농업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칠곡군이 농업대전환 특화작목[참외] 들녘특구로 선정되어 참외 포복형 수경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배근태 참외 농가를 방문 해당 기술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격려 했으며 또 김진수 화훼 농가에서는 화훼의 지역내 판매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김재욱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가 군 정책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농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소통을 강화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지역 농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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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1호 역학조사관’임명
함안군, ‘제1호 역학조사관’임명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조수현 주무관이 최근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을 수료해 함안군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병 환자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군에 따르면 조수현 주무관은 지난해 9월 13일 수습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으며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3주간의 역학조사관 기본과정을 이수한 후 1년간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또한 감염병역학조사 보고서 및 감시분석보고서 작성 등 세부 이수 기준을 충족하며 까다로운 역학조사관 과정을 수료했다.
박수귀 군 보건소장은 “이번 함안군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신종감염병 및 해외 유입 감염병 등으로부터 안전한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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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도 예산안‘3조 7717억원’편성 올해 대비 643억원 증액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재정건전성 강화, 지역경제 활력 회복, 복지안전망 강화 및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 본격 추진에 중점을 둔 2025년도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창원시의 2025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3조 7,717억원으로 올해보다 643억원이 늘어난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494억원이 증가한 3조 2,912억원, 특별회계는 149억원이 증가한 4,805억원이 편성됐다.
먼저, 일반회계 주요 세입으로는 △ 지방세 수입 8,826억원 △세외수입 1,514억원 △국·도비보조금 1조 4,207억원 △지방교부세 6,410억원 △조정교부금 1,450억원이며 국세 감소로 인한 교부세 등 감소 우려 속에서도 재산세 등 자체수입 증가 등에 따라 소폭 증가했다.
일반회계 분야별 재원 배분 현황을 살펴보면 △ 일반 공공행정 1,497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656억원 △교육 178억원 △문화 및 관광 2,228억원 △환경 1,603억원 △사회복지 1조 5,486억원 △보건 592억원 △농림·해양·수산 1,416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684억원 △교통 및 물류 1,82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161억원 △예비비 201억원 △인건비 등 기타 5,388억원이다.
주요 투자 유형별로는 첫째, 재해·재난 대비 사회 기반 시설 정비를 위해 △명서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63억원 △신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4억원 △신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33억원 등 재난방재 부문에 379억원을 편성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투자를 강화했다.
둘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및 보듬복지 실현을 위한 투자를 강화했다.
△기초연금, 노인일자리사업 등 노인복지사업으로 6,057억원 △생계급여, 주거급여 등 기초생활보장사업에 2,645억원 △장애인연금, 장애인 활동지원 등 취약계층지원사업에 1,806억원 △영유아보육료, 부모급여지원 등 보육지원 3,493억원을 반영했다.
△월남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 보훈수당 등 보훈사업에도 232억원을 반영했다.
셋째, 도시품격을 높이고 문화예술도시로서 브랜드를 강화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공간 창출에 주력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문화공간 조성 85억원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13억원 △삼정자파크골프장 및 호계파크골프장 추가조성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38억원 △내서도서관 재건립 사업 16억원 △석전동 근주어울림센터 조성사업 19억원 △합성1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19억원 등을 편성했다.
넷째,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 및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수소차 민간보급 지원, 수소충전소 운영 등 수소 산업 육성에 152억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센터 사업 16억원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 방위산업 맞춤형 전문인재 육성사업 등 방위산업육성 15억원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 7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1억원을 편성했다.
다섯째,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후변화·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 68억원 △바우처택시 운영지원금 35억원 △법인택시종사자 처우개선금 19억원 △도시형 교통모델사업 12억원 △택시요금 카드결제수수료 지원 23억원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71억원 등을 편성해 편리한 일상 확산 속에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투자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2025년에는 주민밀접도가 높은 사업을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선정해 도로교통, 문화체육, 재난 등 분야별 및 5개 구 권역별 총 220억원 118개 사업을 중점 편성했다.
구별 주요사업 편성현황으로는 △ 의창구 : 대산파크골프장 시설보완공사 8억원, 화양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 7억원, 노후 어린공원 현대화사업 6억원 △ 성산구 : 삼정자공원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12억원, 어린이교통공원 노후시설 정비 3억원 △ 마산합포구 : 서항 제1배수펌프장 비상발전기 설치 4억원, 무학산 둘레길 시설개선 3억원, 월영연못공원 리모델링 3억원 △ 마산회원구 : 호계 파크골프장 조성 11억원, 내서 용담~광려천 자전거도로 조성 6억원, 산호천 음악분수 설치 6억원 △ 진해구 :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7억원, 진해역 보수정비 5억원, 가동천 준설공사 4억원 등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계속되는 국세 징수 감소로 재정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출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재정개혁을 통해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재정의 역할이 필요한 곳에 제대로 과감히 투자했다”며 “내년에는 특히 시민생활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두어 민선8기 추진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모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2025년도 창원시 예산안은 11월 25일부터 열리는 제139회 창원시의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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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디지털 인재 양성
창원특례시,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디지털 인재 양성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의 ‘2024 경남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성과발표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와 창원시, 주관연구기관 및 공동참여연구기관인 경남대학교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ICT협회 관계자 및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능화 혁신연구 수행에 따른 세부과제별 1차연도 성과를 발표하고 자체성과 결과에 따른 차년도 과제에 관한 개선사항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세부과제로는 △데이터 기반 CNC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 및 구독형 서비스 모델 개발 △지능제어형 리드프레임 제조라인 구축 △제조 밸류체인 규제 대응을 위한 ESG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지역지능화 혁신인재양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지난 7월 경남대학교가 최종 선정됐으며 2031년까지 8년간 1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AI·SW융합 지능화 혁신 연구를 수행하고 120여명의 재직자 대상 공학석사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지능형기계/스마트공장 △미래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를 3대 핵심분야로 선정하고 관련 분야에 따른 재직자 및 일반대학원생 대상 AI·SW 전문대학원 과정을 개편해 운영한다.
한편 경남대학교는 지난해 SW 중심대학 일반트랙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창원시는 디지털 대전환에 대비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 국가산단은 기존 기계산업 중심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할 시점에 놓였다”며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 비전인 기업이 성장하고 청년이 찾아오는 창원 산업혁신파크를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지능화 혁신 인재 양성 사업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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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SNS 알리미 모집
밀양시, 2025년 SNS 알리미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시의 정책, 문화·관광, 축제·행사, 맛집 등을 취재하고 홍보할 2025년 SNS 알리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총 20명으로 블로그 부분 15명, 유튜브 부문 5명이다.
선발된 SNS 알리미는 내년 연말까지 지역 내 숨겨진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 등을 발굴해 품질 높은 콘텐츠를 시 SNS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매월 콘텐츠 제작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시가 주최하는 행사에 우선 참여 및 취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방법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다음 달 11일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 SNS 알리미 선정 결과 게재 및 개별 통지하고 내년 1월 SNS 알리미 발대식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SNS 알리미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밀양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밀양시에 애정을 가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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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들, 자원봉사 우수사례로 경남 청소년 봉사대회 수상 영예
거창군 청소년들, 자원봉사 우수사례로 경남 청소년 봉사대회 수상 영예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0일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2024년 경상남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우수활동 개인 부문과 동아리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여성가족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우수 청소년 자원봉사 사례를 발굴하며 건전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김희진 학생은 지역사회 청소년 정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정다현 학생은 요리를 매개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성과로 경상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we-chi’는 청소년 정책 발굴 및 제안, 청소년 예산학교,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 청소년 100인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한 성과로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수상한 학생들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봉사활동은 대가를 바라는 일은 아니지만 보람이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들이 수상하게 된 것은 자원봉사 활도엥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우수 사례를 꾸준히 확산한 결과”며 “이번 수상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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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4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울진군, 2024년 하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024년 하반기 정기검사 대상 이륜자동차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협조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
정기검사 대상차량은 대형 및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되어 신고된 중·소형이하의 이륜자동차이며 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이 경과 한 때에 최초 정기 검사 후 2년마다 검사를 받아야하며 정기검사 미이행시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진군 관내에는 전문 검사기관이 없어 인근 포항이나 영주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해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출장검사를 실시하게 됐다.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군청 환경위생과에서 배포한 안내문에 기재된 구비서류와 검사수수료을 준비해 지정된 일정 및 장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이륜자동차검사소 부재로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출장검사를 실시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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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눔, 꿈 나눔 울진군, 군민 도서기부 캠페인 추진
책 나눔, 꿈 나눔 울진군, 군민 도서기부 캠페인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책 기부를 통한 책 읽는 울진 환경조성 및 독서 활성화를 위해 책 나눔, 꿈 나눔 도서 기부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도서기부 캠페인은 군민들로부터 책을 기부받아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기부해 누구나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공유 서재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도서 기부는 북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관내 작은도서관을 방문해 기부하면 된다.
기부대상 도서는 가급적 출판년도가 최근 5년 이내 도서로 일반도서 낙서나 훼손이 없는 상태가 양호한 도서면 된다.
다만, 발행년도가 오래되고 파손·오손된 도서 및 개인 복사본 자료, 기타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도서 등은 기부를 받지 않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관내 공유 서재 확산을 통해 일상 속 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도서기부 캠페인에 관내 기관 및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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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파대비 상수도 시설점검 및 대응계획 수립
울진군 한파대비 상수도 시설점검 및 대응계획 수립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예측한 한파에 대비해 주민의 상수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한파 대응계획을 수립·운영한다.
울진군은 오는 11월 취수장,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고지대, 취약시설 등 상수도시설물의 가동 상태를 일제 점검하고 한파에 대비해 시설 자재를 사전구입 및 비치해 누수로 인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시유지하고 상수도의 유수율 제고 등 수원보호를 위해 24시간 상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급수지원으로는 각종 비상에 대비해 비상급수차량 8톤 및 3톤이 대기중이며 관내 유관기관[울진소방서 한국전력공사등]과 협의, 안정적인 수도공급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맑은물사업소는 동파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계량기보호함, 옥내부동전 등의 가정 시설물에 비닐과 헌옷 등으로 보온하고 장시간 집을 비우는 경우 관내 동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파방지등을 철저하게 하도록 읍면사무소와 이장협의회를 통해 홍보중으로 주민들의 동파방지를 위한 관심을 독려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로 동파 등에 따른 일시적 단수가 발생할 수 있으나, 신속한 복구조치를 통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운영중이니, 불가피한 단수와 긴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등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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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비우고 채우고 나눔 행사’ 개최
함안군, ‘비우고 채우고 나눔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일 가야시장 아라길에서 ‘비우고 채우고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관협력 구축 기반을 조성하고 재활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 전환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분과에서 주최하게 됐다.
지역주민, 기관,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각종 의류, 장난감, 생활용품 등의 판매와 더불어 먹거리, 떡국떡, 빵 판매 장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매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비, 교육비 지원 등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돕기 환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훈훈한 행사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원하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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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평생학습관계자 성과보고회 개최
거창군, 2024년 평생학습관계자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 순천시 일원에서 평생학습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거창군 평생학습관계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창대학 평생교육원 등 13개 기관과 ‘거창한이야기 할머니’ 등 46개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한국승강기대학교 하이브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한국승강기대학교 HiVE센터는 지역의 특화사업을 교육과 연계해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거창군과의 업무 협약 및 연계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최진숙 순천제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이 ‘인구감소시대, 평생교육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거창군 평생학습담당은 ‘뭐든지 가능한 더 거창한 평생학습도시 거창’ 이라는 주제로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선이 인구교육과장은 “평생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군민의 삶이 더욱 다채로워졌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 거창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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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도 예산안 규모 1조 2848억원”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1조 2,848억원 규모의 2025년도 당초예산을 편성해 지난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규모는 올해 당초예산 대비 194억원이 증가했으며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전 직원들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거제시는 당초예산 기준 사상 처음 국도비예산 5천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으로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시민이 살기 좋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세출예산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산업및중소기업 분야에 36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주요사업으로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거제사랑상품권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200억원을 발행해 지역상권회복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5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다음으로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복지분야에 3,69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세부적으로 저소득층 생계급여와 노인 기초연금, 아동수당 지원 등에 1,220억원의 예산을 반영했으며 안정적인 육아환경 조성을 위해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 월 5만원의 양육바우처를 신규로 지원하고 19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첫째·둘째·셋째아 출산에 따른 지원금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또한 교통및물류 분야에 올해보다 154억원이 늘어난 1,291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통정체가 극심한 상문동 지역을 중심으로 시 전역의 도로를 확충하고 주차장 부족이 심각한 아주동, 중곡동 등에 공영주차장을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그리고 감동을 주는 해양관광도시를 만들어가고자 문화및관광분야에 49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남파랑길 걷기 및 스탬프 투어 등 체류형 관광콘텐츠 사업 육성과 더불어 도장포 관광버스 주차장 설치, 흥남철수 기념공원 조성 등 관광시설사업의 마무리 예산을 반영해명품 관광도시 기반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거제시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되는 제250회 거제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20일 의결될 예정이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세수감소 등 불안정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예산안 의결 이후에는 신속히 예산을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으로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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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2024 사천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
사천시립도서관, ‘2024 사천 사이언스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은 24일까지 ‘우주를 향한 발걸음’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24 사천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테크노파크와 사천시립도서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내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과학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프로그램과 사이언스 매직쇼로 구성돼 있는데, 체험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올림픽, 코딩카 자율주행, 로켓 만들기, 사이언스 매직쇼는 공중부양 에어쇼, 구름 만들기, 착시마술 등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이언스 매직쇼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사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시립도서관 전시실에서 찾아오는 교육, ‘21세기과학 상점’을 운영한다.
인공지능 자율주행과 3D펜을 활용한 창의 메이커 체험을 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과학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과학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과학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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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선택·집중으로 합천군 인구 4만 지키기
청년정책 선택·집중으로 합천군 인구 4만 지키기
[아시아월드뉴스] 40년 전 19만명을 넘나들던 합천군의 인구는 2024년 10월 말 기준 40,380명으로 연초보다 823명이 감소하며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1.5~2.7%의 감소율을 기록하고 있어 내년 1분기 중 인구 4만명선 붕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구감소와 저출산은 이미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합천군도 심각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합천군은 ‘인구 4만명 지키기’를 목표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인구정책과 청년지원, 출산장려 시책 등을 강화해 지역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합천군의 인구감소는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다.
2023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0.64명으로 이는 경남 평균을 밑도는 수치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의 44.9%에 달하며 유소년 인구와 생산 가능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는 단순한 통계적 하락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문화, 사회 구조 전반에 걸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로 인해 합천군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문제의 최전선에 서 있다.
2024년, 합천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구 4만명 지키기 종합계획’과 ‘청년 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인구정책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군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정책 강화와 출산·양육 지원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출산·양육 지원에서부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주거 안정까지 다양한 방안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합천군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결혼에서 출산과 양육까지 생애주기별로 촘촘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결혼축하금과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학자금 지원, 다자녀 지원금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육아환경 개선을 위해 육아지원센터를 신축하고 다함께 우리아이행복센터를 통해 보육과 방과후학교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출산장려 정책의 확대를 위한 사전 절차도 진행 중이며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 11월 2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은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합천군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에는 1차 사업으로 조성된 30호에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주거와 함께 문화와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청년활력타운은 청년들이 모이는 복합형 생활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2023년에는 전국 최초로 합천·거창·함양·산청 4개 군이 참여하는 청년정책 거버넌스 교류회를 개최하고 청년 행사 기획, 역량 강화 교육,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합천군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관광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관광 분야에서는 합천영상테마파크, 합천호 관광단지, 황매산을 연결하는 관광 밸트를 구축하고 해인사, 대장경테마파크, 옥전고분군, 대한민국 유일의 운석충돌구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체육 분야에서는 다목적체육관 설립과 파크골프장 확대를 통해 연중 체육 경기를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군민과의 소통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합천군은 ‘합천군 주소 갖기 캠페인’을 통해 군민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만의 특별한 자원을 활용해 더 매력적인 합천군을 만들고 정주환경 개선과 군민·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