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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따뜻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의 날 운영
합천군, ‘따뜻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의 날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혈액 부족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공무원 및 군민들을 대상으로 ‘2024년 4분기 합천군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
합천군은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위해 연 4회 주기적으로 사랑의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 중이며 헌혈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헌혈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헌혈행사에 공무원 및 합천군민 등 총 46명이 참여해 귀중한 생명나눔과 혈액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또한, 12월에는 관내 고등학교 2개소에 단체 헌혈이 예정되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이 되면 헌혈을 하는 사람의 수가 떨어져, 환자를 살리는 혈액 보유량도 덩달아 부족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커진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헌혈 행사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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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돌봄종사자 지원 사업 평가 보고회 개최
거창군, 2024년 돌봄종사자 지원 사업 평가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 지역 내 돌봄종사자 대상 지원 사업을 평가하고 향후 사업의 방향을 논의하는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평가보고회에는 2024년 사업에 참여한 10여 곳의 돌봄기관 대표 돌봄종사자들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돌봄종사자를 위한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보고회는 돌봄 서비스의 발전과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거창군은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2025년 돌봄종사자 지원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돌봄종사자는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애쓰는 분들”이라며 “향후 돌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돌봄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이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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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재활사업실, 관내 연계병원 퇴원관리 상담활동 실시
진주시보건소 재활사업실, 관내 연계병원 퇴원관리 상담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퇴원을 앞둔 초기 뇌졸중 환자와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관내 연계병원 퇴원관리 상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및 관내 병원과 연계해 퇴원을 앞둔 초기 뇌졸중 환자와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을 파악하고 퇴원 후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재활의 중요성 교육 및 재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로의 조기 복귀를 위한 상담과 대상자 등록관리로 퇴원 후 직면하게 되는 상황에 대한 준비를 돕기도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기 뇌졸중 환자와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건강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 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재활운동교육,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 재활기구 대여 서비스 및 기능회복을 위한 재활사업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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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대첩의 정신 담은 오페라 ‘처사 남명’ 감동 속 성료
진주대첩의 정신 담은 오페라 ‘처사 남명’ 감동 속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대첩의 정신과 남명 조식 선생의 삶을 그린 오페라 ‘처사 남명’ 이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오페라 ‘처사 남명’은 남명 선생의 후학 양성과 의병장 정인홍·곽재우의 활약 등 진주대첩과 관련된 역사를 예술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기묘사화, 단성소 사건, 그리고 남명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음악과 무대를 통해 풀어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남명 선생의 경의사상과 의병장들의 활약을 중심으로 한 드라마틱한 연출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남명 선생이 산해정과 뇌룡정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경의사상을 가르치는 장면이 극적으로 표현됐으며 왜적의 첩자를 체포하는 장면과 군사 훈련 등의 장면을 통해 실천적 지성을 강조했던 남명의 가르침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처사 남명’은 경상오페라단이 주관한 작품으로 2020년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우수예술공연 선정, 2022년 서울 예술의전당 지역우수예술공연,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경상남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창작 오페라로 자리 잡았다.
진주시는 이번 오페라를 통해 진주대첩의 역사적 의미와 남명 조식의 정신을 되새기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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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방시대 SDGs 고성포럼’ 개최
고성군 ‘지방시대 SDGs 고성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은 19일 오후 2시부터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1층 모이자 홀에서 ‘지방시대 SDGs 고성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방시대SDGs 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고성네트워크가 주관했으며 ‘지방소멸을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로’라는 주제로 전문가, 군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의 미래를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차성수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전시관 관장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지역사회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차 관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과 전략을 통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재도약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제발제는 허문경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국제관계전문위원은 일본의 지방창생 SDGs의 정책사례를 소개하며 일본의 성공적인 지방 발전 및 지속가능한 도시 구축 사례를 통해 군이 참고할 수 있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서는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이 고성군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고성군의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소개하며 유휴공간인 폐교와 빈집 등을 활용한 청년예술촌, 촌캉스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마이스 산업과 스포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스호스텔 건립 등 추진 사업들을 소개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박찬 경상남도지속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은 지속가능한 고성군을 위한 지역소멸위기 대응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지역소멸을 넘어서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선 경상국립대학교 아름다운마을연구소 박사는 일본의 지속가능 지방시대의 성공적인 사례에 대해 공유하며 고성군이 이를 참고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이후 포럼의 마지막에는 종합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성군의 지방소멸 현상에 대한 현안은 공유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경쟁력 있는 지역 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고성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은 고성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과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향후 고성군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논의가 필요하다”며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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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딸기, 젊은피 수혈로 활력 되찾아
고성군 딸기, 젊은피 수혈로 활력 되찾아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아름다운 붉은빛과 맛깔스러운 향으로 군민들에게 매력적인 유혹을 선사하는 딸기 재배에 한창이다.
고성군의 겨울 딸기는 대부분 8~9월에 정식을 해 12월부터 수확을 시작해 내년 4~5월에 마무리하는 ‘촉성 재배법’을 사용한다.
겨울철 대표 과일이 ‘감귤’ 이란 말도 옛말이다.
최근 ‘철없는 딸기’의 등장으로 겨울철 대표 과일의 자리가 뒤바뀌고 있다.
겨울딸기는 낮은 온도와 긴 성숙 기간 덕분에 당분 함량이 높고 신맛이 줄어 봄 딸기보다 더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딸기는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며 고대부터 이어져 온 건강식품의 표본이다.
딸기는 사과의 10배, 레몬의 2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6~7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을 총족시키며 천연 피로회복제 역할을 한다.
또한 혈액순환을 돕는 칼륨과 철분도 풍부해 빈혈에 시달리는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에게 특히 좋다.
촉성재배는 겨울철에 따뜻한 기후가 유리한 일부 남부지방에서 상당히 오래전부터 이루어져 온 재배 방법으로 촉성재배가 가능한 설향 품종이 보급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겨울철 저온기부터 수확이 시작되므로 적절한 초세를 유지해 연속수확이 가능하도록 하우스의 온도 등 환경 관리와 영양 관리도 정밀하게 해야 한다.
설향은 2005년에 개발된 품종으로 국내 딸기 재배면적의 87%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품종이다.
과실의 당도는 10.1 Brix로 과즙이 풍부하고 청량감이 있어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재배가 쉽고 생육이 왕성해 이른 겨울철 생산이 가능하며 흰가루병에 강해 친환경 재배에도 적합하다.
고성군은 '22년 9월에 결성된 공룡나라딸기연합회와 3개 작목반의 안정적인 정착과 고성의 대표적인 소득작물로서의 자리매김을 위해 매년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4년 3월 기준, 고성군의 딸기 재배는 7개 작목반, 72농가, 59.1ha에서 재배해 연간 생산량 1,700톤, 총수입 130억원을 달성했으며 고성의 대표적인 소득작물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고성군 전체 작목반의 청년 비율은 40%이며 작목반 중에서는 소가야 딸기작목반으로 고성군 딸기 재배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화진 농업기술과장은 “딸기가 고성군의 주요특산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신기술 재배기술 교육 추진에 힘쓰고 더욱더 청년 농업인이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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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중년 인생 다모작 학교’ 수료식 실시
양산시, ‘신중년 인생 다모작 학교’ 수료식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9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4층 세미나1실에서 ‘신중년 인생 다모작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 및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된 신중년 인생 다모작학교는 10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온라인 스토어 개설 및 운영에 관심있는 양산시 신중년을 대상으로 인생설계 특강 3강 및 네이버스마트 개설 8강으로 구성했 진행했으며 G-Space@East와 협업해 CORN 프로젝트도 사후연계로 구성했다.
이날 수료식은 신중년 인생 다모작 학교 12강 중 마지막 강의인 건강수명 늘리는 약과 음식 강의 진행 후, 교육생 수료증 전달 및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은 “61세에 은퇴를 하고 창업을 하고 있던 차에 스마트스토어, 세무관계 등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교육을 들으면서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변화를 위한 방향이 정리됐고 목표를 계획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신중년 세대가 새로운 환경과 변화에 맞춰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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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페루 아레키파 시장과 APEC 교류 강화 논의
주낙영 경주시장, 페루 아레키파 시장과 APEC 교류 강화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페루를 방문 중인 주낙영 시장이 20일 아레키파시를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아레키파시는 2015년 경주시와 우호도시 결연을 맺었으며 세계유산도시이자 2024년 APEC 페루 주요 고위관료회의와 분야별 회의 및 부대행사를 개최한 도시다.
이번 방문에는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류완하 동국대 WISE 캠퍼스 총장, 이락우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장이 동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과 ‘빅토르 휴고 리베라 차베즈’ 아레키파 시장은 우호결연 10주년을 맞아 협력 강화를 논의하며 도시 간 교류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 간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라며 지속적인 미래지향적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베즈 시장은 “경주시의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축하한다”며 “아레키파시의 APEC 개최 경험을 적극 공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주 시장은 동국대 WISE 캠퍼스와 아레키파 산 아구스틴 국립대학 간 학술교류 MOU 체결식에 참석해 협정을 축하했다.
또 아레키파 산 아구스틴 국립대에서 열린 ‘2025 APEC 경주 성공 개최 기원 사진전’을 참관하며 양 도시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편 대표단은 24일 페루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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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 본예산 2조 250억원…사상 최대 규모전년 대비 6.5%↑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사상 최대 규모인 2조 250억원의 내년도 본 예산 편성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대비 1250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1조 7292억원과 특별회계 2958억원이 포함됐다.
시는 국세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액에도 불구하고 APEC 유치에 따른 국·도비 확보 등으로 사상 최대 예산 편성을 이뤄냈다.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하고 일반수용비 등 경상경비를 추가 삭감하는 강력한 세출 구조화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지방채 없는 건전 재정 기조를 내년에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함께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 저출생 극복, 서민 경제 안정을 주요 예산 편성 방향으로 설정했다.
세부 예산안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5348억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공공질서 및 안전·환경 281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2311억원 △농림해양수산 2267억원 △문화·관광 2123억원 △교통·물류 839억원 순으로 배정됐다.
APEC 정상회의 관련 예산은 국비 438억원, 도비 563억원을 포함해 1916억원 규모로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미디어센터 건립 138억원 △HICO 리모델링 120억원 △엑스포 행사장 정비 104억원 △하천·도로 및 교통 정비 157억원 △사적지 정비 32억원 △제2동궁원 조성 마무리 90억원 등이 포함됐다.
취약계층 지원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예산으로는 △어르신 무료택시 운영 지원 41억원 △출산축하금 및 출산장려금 51억원이 편성됐다.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운전자금 지원 32억원 △특례보증 8억원 등의 예산도 배정됐다.
이 외에도 △산림 및 문화재 재선충 방제 172억원 △농축산물 해외 수출 기반 마련 3억원 △탄소소재·부품 기업 지원 3억원 △e모빌리티 기술 혁신 사업 3억원 등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도 힘을 기울였다.
내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정례회를 거쳐 다음 달 12일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년도 본 예산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서민 생활 안정, 저출생 극복, 그리고 미래 경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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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3회 문화관광축제 컨퍼런스’ 개최
2024‘제3회 문화관광축제 컨퍼런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주 메종글래드 호텔에서 '제3회 문화관광축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양한 축제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축제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21일에는 대만 팝라인 아트 오피스의 ‘리엔 페이쥐’ 대표가 ‘해외 축제의 성공사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고 다음날에는 일본 ㈜앗파레의 ‘야마모토요헤이’ 대표가 일본 지역축제 음식 문화와 소비 특성에 대해 강연에 나선다.
문체부와 공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문화관광축제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축제기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 축제 빅데이터 분석 활용법 등에 대한 실무 강연을 진행한다.
더불어 글로벌 축제의 추진성과도 공유한다.
공사 김광식 지역관광육성팀장은 “공사는 올해 문화관광축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제장 바가지요금 문제 해결, 안전사고 예방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며 “이러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통해 지역 축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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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가보자고 양산’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양산시, ‘가보자고 양산’ 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SNS 홍보영상 공모전 ‘가보자고 양산’을 통해 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영상 공모전은 지난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양산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난 8일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올해 공모전 영예의 대상은 ‘영원의 쉼터, 양산’을 주제로 영상을 출품한 조규대 씨가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6편이 접수됐으며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시장상이 수상자에게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양산시 공식 SNS 채널과 청사 내 전자게시판을 통해 소개될 예정으로 시민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양산의 새로운 면모와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해 양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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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주년 독도대첩’ 기념식 개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1월 21일 9시부터 경상북도 독도재단과 동아일보사의 주최로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에서“제70주년 독도대첩”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0주년을 맞는 “독도대첩”은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탈을 위해 접근중인 일본함정과 항공기를 발견하고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은 열악한 무장환경 속에서 검게 칠한 가짜 대포까지 동원해 독도를 지켜낸 이 날을 “독도대첩”이라 명명했다.
이날 행사는 70년전 일본해상보안청 함정과 항공기를 독도에서 몰아내고 독도의용수비대원으로 활동하시다 작고하신 대원들의 영령 추모식을 시작으로 독도의용수비대의 유일한 생존 대원인 정원도 대원에게 독도 수호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패 및 선물 전달식이 있었다.
하지만, 정원도 대원은 고령의 연세로 직접 참석할 수 없어 기념사업회에서 대리 수상했으며 이어서 연극배우 이재선의 독도대첩 33인의 영웅 1인극과 섬울림합창단 공연을 진행했으며 2층 영상관에는 독도의용수비대 영령 추모 헌화 공간을 마련해 추모 분향소에서는 헌화 및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기념관 2층부터 호국광장을 이동하며 공연하는 기념공연인 기놀이와 울릉군 장흥농악단의 퍼포먼스를 마지막으로 하는 행사를 마무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대로 된 무기하나 없었던 열악한 무장환경 속에서도 불타는 애국심과 굳은 투지 하나로 독도를 지켜내신 독도의용수비대원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 독도가 있고 울릉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로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분들의 희생이 위대한 업적으로 후세대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기념사를 갈음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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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의원 대표발의 ‘경로당 주5일 점심식사 지원법’, 보건복지위원회 통과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박상혁 국회의원이 지난 6월 21일 경로당의 주5일 점심식사 제공 지원을 위해 발의한 ‘노인복지법’일부개정법률안이 오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박상혁 의원안의 핵심 내용인 ‘부식 구입비 국비지원’ 이 반영된 위원회 대안이 통과된 것이다.
박상혁 의원은 “수시로 김포 곳곳의 경로당을 다니며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말씀을 경청한 끝에 준비한 법안이었다”며 “정치권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여야가 선의의 경쟁을 하며 공통의 공약으로까지 발전시킨 덕에 오늘 상임위를 통과할 수 있었다”말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경로당에 대해 양곡구입비와 냉난방비용은 지원할 수 있지만 ‘부식 구입비’는 지원대상에서 빠져있었다.
이로 인해 전국 대다수의 경로당에서 양곡 외에 밑반찬 등 부식 구입을 위해 어르신들이 별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고 경로당에서 공동급식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해당법안이 본회의까지 통과해 공포되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기존 양곡 구입비 뿐만 아니라 부식 구입비까지 지원할 법적 근거가 생기게 되어 전국적으로 경로당에서 주5일 점심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꾸준히 경로당을 방문하다보니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이웃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데 안정적인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부담없이 식사하시며 이웃들과 따듯한 온기를 나누실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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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42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 성료
함안군, 제42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된 제42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안군, 함안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경남민속예술축제에 도내 10개 시군 경연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연 결과 고성군 ‘고성농악’ 이 최우수상, 창녕군 ‘시무구지놀이’ 가 우수상, 의령군 ‘집돌금농악’ 이 금상, 창원시 ‘영남삼회향놀이’ 가 은상, 함안군 ‘함안군북매구놀이’ 가 동상, 거제시 ‘살방깨발소리’ 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개인상으로 산청군 김종완 씨가 지도상을, 통영 박기수 씨, 합천 형남수 씨, 거제 김분순 씨가 연기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팀은 2025년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민속예술축제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민속예술을 발굴해 계승·발전시키며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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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국회의원, 대전지역 4개 사업 예산 230.34억원 증액
박정현 국회의원, 대전지역 4개 사업 예산 230.34억원 증액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소방청 소관의 대전지역 4개 사업에 대한 내년도 예산 230.34억원이 행정안전위원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증액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전지역 예산인 △대덕구 장동~이현 간 도로 건설 7억원 △산내평화공원 위령시설 조성사업 210억원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사업 5억원 △대전소방본부 소방헬기 운영지원 8.34억원의 증액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증액된 4개 사업은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고 이에 박정현 의원이 증액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박정현 의원이 요청한 대전지역 4개 예산을 모두 증액으로 의결하면서 총 230.34억원을 증액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당초 박정현 의원은 대전시가 요청한 철도 무선통신망 구축사업 예산 260억원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 예산안에 반영을 요구했으나, 행정안전부에서 ‘해당 사업예산이 국토위에서 반영되고 편성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는 약속을 받아 철회하기도 했다.
실제로 박용갑 의원이 있는 국토위에서 인천·광주·대구·부산과 함께 해당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예산안 증액이 의결됐다.
박정현 의원은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는 대전시민을 위한 예산이 부족했으나, 대전지역 7개 의원실, 대전시와 협력하고 정부와 긴밀히 소통한 결과 상임위에서 증액안이 통과됐다”고 말하면서 “오늘 상임위에서 의결된 대전지역 4개 사업, 230.34억원의 증액 예산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현 의원은 대전지역 예산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생예산인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예산인 2조 9백억원을 증액 요구했고 이날 상임위에서 2조 원으로 의결됐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