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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활기찬 청년이음’ 수료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1일 오후 7시 보문면 장유원에서 수료생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청년이음’ 수료식을 개최했다.
‘활기찬 청년이음’ 과정은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개인 역량개발과 힐링을 통한 심리건강과 재충전의 기회 제공, 청년들의 정보공유 및 협력관계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역청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은 강의실을 벗어나 보문면 장유원에서 연말 청년의 밤 형식으로 열렸다.
군수를 비롯한 10여명의 내빈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4개월간의 교육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학습자 시상으로 열정적으로 진행됐던 교육을 마무리했다.
또한 군수와 청년들 간의 대화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등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청년들이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재충전의 기회가 됐길 바라며 여기서 알아간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예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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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5년도 예산 6950억원 편성
예천군, 2025년도 예산 6950억원 편성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6,95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경기 침체로 인한 세수 여건 악화와 전년도 수해복구사업 마무리로 인한 국·도비 보조금 감소로 전체적인 예산 규모는 감소했으나, 수해복구예산⁕을 제외하면 2024년 대비 5.36% 증가했다.
군은 예천읍 원도심과 경북도청 신도시간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해소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에 적극 투자한다.
활력이 되살아나는 원도심 조성을 위해 △예천읍 남산공원 명소화 사업 164억원 △예천읍 서본공원 개발사업 30억원 △예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32억원 △대한육상연맹 교육훈련센터 건립 65억원 △예천 양궁훈련센터 건립 12억원 등 사람이 넘치는 원도심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점 투자한다.
살고 싶은 명품 신도시 조성을 위해 △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99억원 △신도시 외곽도로 개설 45억원 △호명 종산교차로~청복간 연결도로 개설 49억원 △신도시 2단계 공공시설용지 및 주차장 부지 취득 28억원 등 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을 대폭 편성했다.
스마트 농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군민 소득증대를 위해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42억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83억원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20억원 등 지보 매창리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조성 예산을 적극 편성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3농공단지 조성사업 40억원 △도시첨단산업단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2억원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사업 13억원 △일자리 편의점 사업 2억원 등을 편성했다.
임신, 출산, 육아, 주거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및 산모·신생아 의료비 지원사업 등 임신·출산 지원사업 19억원 △공동육아나눔터·마을돌봄터·24시어린이집 연장운영 및 아이돌봄사업 등 완전돌봄 지원사업 83억원 △신혼부부 월세·임차보증금 지원 등 주거지원사업 2억원 총 104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지방소멸의 해법 관계인구 유입을 위해 △삼강문화단지 주변 관광자원화사업 80억원 △곤충생태원 편의시설 조성 및 시설개선사업 14억원 △예천박물관 수장고 신축사업 10억원 △한천 파크골프장 조성 9억원 △제64회 경북도민체전 시설 개보수사업 10억원 등 문화·관광·체육 하드웨어 구축 예산을 편성하고 청년인구 확충을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0억원 △청년창업 키움돋움사업 3억원 △청년이음프로젝트 1억원 △청년자립마을 활성화사업 1억원 등을 투자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2025년도 예산은 강도 높은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마련한 가용재원을 군 발전을 위한 적재적소에 투입했다”며 “이번 예산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편성한 만큼 단 한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도 예산은 25일부터 열리는 제276회 예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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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호두‘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장려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2024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산림과수분야에서 예천호두가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21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알조은호두농장’ 반문기씨가 장려상에 선정돼 산림과학원장상과 더불어 시상금 1백만원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 과원 현지심사, 과중·당도 등을 측정하는 계측심사, 균일도를 측정하는 외관심사 등 3개 부분으로 나뉘어 평가하는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반문기 씨는 지속적인 관수작업와 적정한 밀도유지, 호두연구회를 통한 꾸준한 연구 등 정성을 쏟아 키워온 결과 고품질 호두를 생산해 산림과수분야 장려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호두가 이번에 장려상을 수상해 예천 산림과수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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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당초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8015억원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년 당초예산을 일반회계 7,431억원, 특별회계 584억원 등 올해보다 13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8,015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21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 긴축 재정 기조의 지방 재정 여파로 재정 가뭄이 더욱 심해졌지만, 거창군은 이런 재정 국면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재정 기반 강화와 재원 확충에 집중하면서 대비해 왔다.
정부 재정 여건 분석과 전망 등 종합적인 예측으로 지출 사업 재편성, 이월예산 점검, 사업 추진 시기와 단계를 조정한 전략적 재원 투입 등 강력한 예산 구조조정을 단행해 재원을 절감해 2025년 당초예산 8,015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전준비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원 투입을 동반한 예산 절감 정책으로 연도 간의 재정 균형을 이루며 당초예산을 제출함으로써, 내년 예산안은 올해 수준 이상의 예산 규모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2025년 거창군 예산은 △민생경제 활력제고 △지역경기 부양, △현안·역점 사업의 탄력적 추진, △미래 세대인 청년·청소년 희망 도약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 △교육 도시 입지 강화, △농업인 생활 안정과 소득 향상, △기업하기 좋은 경제 도시 육성, △문화예술 도시 기반 확대 △다함께 누리는 촘촘한 복지, △유구히 번영하는 도시 성장 기반 구축 등에 중점 방향을 두고 행복 도시 실현을 위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골고루 재원을 반영했다.
내년도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 예산은 △사회복지 1,752억원, △농림해양수산 1,486억원, 일반공공행정 720억원, △환경 60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88억원, △문화 및 관광 377억원 등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더 든든하고 촘촘한 동행 복지를 위해 △청년창업지원센터 신축 10억원,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19억원, △공공근로 사업 15억원, △국민기초생활 보장 생계급여 178억원, △아이돌봄 지원 22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44억원 등 1,752억원을 편성하고 농림 분야는 스마트 농정 실현과 녹색도시 성장을 위해 △도시숲 조성 6억원, △가로수 조성·관리 13억원, △농어업인 수당 47억원,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10억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196억원, △농작물 재해 보험료 지원 45억원 등 1,486억원을 투입한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새로운 인구 시책의 고도화된 정책 생명력을 바탕으로 △의료복지타운 조성 96억원, △공공산후조리원 및 행복맘센터 건립 50억원, △출산 지원 16억원, △저출산 대책 지원 19억원, △전입 지원 12억원 등 720억원을 편성하고 환경 분야는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생태계 구축 등 클린 거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9억원, △노후 경유차량 폐차 지원 14억원, △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 사업 40억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20억원, △소각시설 개선 35억원 등 609억원을 반영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항구적인 미래 성장 인프라의 균형적인 확충을 위해 △화장시설 건립 45억원, △지역활력타운 주거거점 조성 62억원, △김천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7억원,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9억원 등 488억원을 편성하고 문화 및 관광 분야는 격조 높은 문화로 빛나는 관광도시 거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문화원 공연장 리모델링 15억원, △아트갤러리 건립 27억원, △연극예술 복합단지 조성 1.9억원, △문학관 조성 5.1억원, △덕유산 둘레길 조성 10억원, △수승대 야행관광 인프라 조성 20억원 등 377억원을 투입한다.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소상공인 자립 기반 강화, 고부가가치 승강기 산업 육성 등 활기찬 거창 경제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22억원, △소상공인 지원 1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38억원, △승강기산업 밸리 조성 12.5억원, △단독주택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 8억원 등 285억원을 편성하고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농어촌도로 확·포장 24억원, △소규모 공동 주차장 조성 19억원, △공영주차장 조성 28억원 등 293억원을 편성해 교통 환경을 확충한다.
보건 분야는 △공립요양병원 운영 24억원, △국가예방접종 9억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3억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3억원 등 130억원을 편성해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교육 분야는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5억원, △초중고 지원 4.4억원, △평생학습 지원 11억원 등 56억원을 투입해 교육도시 입지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군민 안전보험 가입 1.1억원, △소규모 재해해소 6.7억원,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15억원 등 63억원을 반영해 군민이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방 재정 가뭄 속에서도 군민 모두의 관심과 응원 덕분으로 당초예산 8,015억원을 편성할 수 있었다”고 하면서 “2025년 예산은 거창군 미래 발전과 군민 행복 시대를 위한 생동감 있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견인하는 재정 동력으로서 충실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예산안은 오는 12월 5일부터 열리는 제283회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해 의결·확정된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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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거제로컬 누리센터’ 오픈준비 박차, 로컬푸드 생산농가 교육 실시
거제시, ‘거제로컬 누리센터’ 오픈준비 박차, 로컬푸드 생산농가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1일 농업기술센터 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업인 23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로컬푸드 생산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 2월과 9월에 오픈 예정인 ‘거제로컬 누리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계획 안내와 로컬푸드 기획생산 시스템 구축 이해, 출하품목 품질관리,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제 및 잔류농약 안전사용, 농작업 재해예방 등에 중점을 뒀다.
내년 2월에 오픈 예정인 거제로컬 누리센터 고현점은 1층 거제시 로컬푸드 직매장, 2층 스마트팜 카페, 3층 식생활교육장을 운영 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 될 예정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거제시 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농산물만 판매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스마트팜 카페는 스마트팜 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채소로 만든 샐러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식생활교육장에서는 로컬푸드를 이용한 다양한 제철요리 수업 등 원데이클레스가 운영 될 예정이며 1시간당 20,000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시민 누구나 공유주방을 이용할 수도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옥치덕 소장은 “거제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거제로컬 누리센터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교육으로 식생활 개선 및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 도모를 위한 로컬푸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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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선정
거제시, 2024년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우수 지자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1일 제주에서 열린 ‘2024년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거제시가 대상인 환경부장관을 수상했다.
환경부와 한국가전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은 매년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폐가전 무상수거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왔다.
거제시는 수거 실적, 집하장 운영, 홍보활동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대상을 수상했다.
거제시는 폐가전 920톤을 무상 방문 수거해, 전국 지자체 수거량의 10퍼센트를 차지하는 높은 수거 실적을 거뒀다.
또한 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 및 자원순환가게에서 시민들에게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를 적극적으로 홍보한 점과 폐가전 집하장 시설 개선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폐가전 무상방문 수거’는 폐가전 수거 예약센터에 TV·냉장고 등 폐가전제품 수거를 신청하면 전담수거반이 직접 방문, 무상으로 제품을 수거하는 서비스다.
배출수수료 부담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전자제품의 친환경 재활용 처리를 통해 환경오염방지 및 자원 재활용에 기여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미순 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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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표창 수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4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분야 △식중독발생 관리율 준수 △식중독 컨설팅 실적 △음식점 위생등급제 추진실적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경상남도에서는 거제시가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거제시는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 연중 집단급식소 지도점검, 계층별·대상별 식중독 예방 홍보, 식중독 예방 집중기간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인 기울인 결과 식중독 사고 제로를 달성해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빈연화 위생과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다양하게 추진한 정책이 우수기관 수상으로 이어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나 안심 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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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도 줄 서서 기다리는 동네 멋집‘열두달’
밀양시장도 줄 서서 기다리는 동네 멋집‘열두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구. 밀양대학교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열두달’ 이 지난 2일 개장 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SNS 핫플레이스로 떠올라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열두달’은 주말이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입장할 만큼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사람이 찾아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곳을 들른 안병구 밀양시장이 관광객들과 함께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밀양시는 시내 상권의 중심이던 구. 밀양대가 삼랑진으로 이전한 후 18년간 닫혀 있던 캠퍼스에 문체부 문화도시관, 행안부 소통협력공간, 경남도교육청 밀양도서관, 유휴공간 재생 사업인 미리미동국 조성 등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햇살문화캠퍼스 조성이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밀양시가 SBS 방송사와 협력해 지역문화 거점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은 햇살문화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로 3층 규모의 밀양대 5호관을 리모델링해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층은 지역 특색을 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밀양의 농산물을 주재료로 하는 16개 시그니처 메뉴가 연일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며 지역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3층은 창작교육실, 세미나실, 뷰잉룸, 팜업공간 등이 마련돼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공간은 창작 활동과 문화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시는 이곳을 지역 로컬 문화로 도시를 재생한다는 목표 아래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활력 넘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열두달’앞 주차장에서는 주말 마켓이 열려 밀양의 문화적 매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매출의 80% 이상이 외부 관광객에게서 나와 지역 농가, 작가들의 소득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을 밀양의 문화적 도시 재생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밀양대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소통협력공간’, ‘미리미동국’, ‘밀양도서관’등이 포함된‘햇살문화캠퍼스’조성을 통해 밀양시의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문화적 도시 재생을 완성할 새로운 거점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 시장은“햇살문화캠퍼스는 밀양시의 문화적·사회적 자원을 결집한 복합문화플랫폼으로 생활 인구를 끌어오는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다”며“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적 도시 재생을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하나로 융합되는 거점 공간으로써 제대로 기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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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실시
함안군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 20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역사문화탐방에서 학생들은 경상남도 문화유산위원회 김수환 전문위원과 함께 교과서 중심의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전문가의 흥미롭고 상세한 해설을 들으며 함안박물관을 관람하고 말이산고분군을 둘러봤다.
군 관계자는 “오늘 탐방을 계기로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유물과 세계유산인 말이산고분군에 대해 더욱 상세히 알게 되고 말이산고분군이 우리가 아끼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는 것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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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사과, 2024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함양사과, 2024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1일 ‘2024년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서하면 오성섭 농가의 시나노 골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품 함양 사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해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4회를 맞았으며 우수한 대표 과일을 선발해 국산 과일 소비 촉진과 품질 향상 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에덴동산 오성섭 농가는 2022년 우수상, 2023년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성섭 농가는 서하면에서 7,000평 규모의 과원을 운영하며 연 40톤의 사과 생산하고 농산물 가공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5억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특히 귀농인들 대상으로 현장 실습 농장을 운영하며 후배 농업인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대한민국 대표과일을 선발하는 전국 대회에서 함양 사과가 수상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고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함양 사과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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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흐름과 축적의 시작, One City One Gimhae’ 홍태용 김해시장 2025년 시정연설
‘새로운 흐름과 축적의 시작, One City One Gimhae’ 홍태용 김해시장 2025년 시정연설
[아시아월드뉴스] 홍태용 김해시장이 21일 열린 제267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발표했다.
2024년을 감동과 울림의 한 해라 정의한 홍 시장은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 개최를 중심으로 글로컬 대학 유치,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 선정, 환경교육도시 및 그린시티 선정을 올해의 괄목한 만한 성과로 꼽았다.
이어 지난 30년간의 김해의 성장세를 되짚은 홍 시장은 앞으로의 30년이 도시 전체가 움직이는 구도를 만드는 데 달렸다고 봤다.
이를 위해선 관용과 포용을 통해 도시 내부에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톨레랑스 즉, 관용과 포용으로 촉발된 주체의 다양성이 탤런트 즉, 재능을 불러모으고 테크놀러지 이른바 기술반전을 이끌어낸다는 3T이론을 근거로 삼았다.
도시가 흐름과 축적의 산물이라면 이 다양성의 에너지가 새로운 흐름과 축적을 만들어냄은 물론 지역의 물리적 결합을 이끌어 낸 95년 시군통합을 넘어 사람들 간의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는 진정한 통합의 역사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6대 과제를 중심으로 발표한 분야별 시정운영방향은 △대전환의 토대 구축, △동남권 경제벨트 중심도시 도약, △대한민국 탄소중립 미래상 제시, △도시공간의 혁신과 연결, △일상의 안전과 생활의 복지 실현. △소프트파워가 살아있는 도시로 요약된다.
먼저, 향후 30년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
인제대와 함께 글로컬 대학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제들과 접점의 면을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올시티 캠퍼스와 올시티 거버넌스의 핵심 컨트롤 타워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설립을 통해 지역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는 사회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해연구원을 중심으로 2050 중장기 발전계획도 수립한다.
분야별 전환과제를 발굴해 대전환의 체계화된 로드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도 시군통합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소통과 통합의 새로운 기폭제를 만들어낼 김해시민주간도 운영한다.
두 번째, 동남권 경제벨트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올인한다.
인프라들의 단계적 완성과 산업 간 유기적 융합에 초점을 두고 물류·로봇·반도체 융합 허브와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의생명·의료기기 클러스터 구축에 집중한다.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선도기업과 스타트업 간 기술협업을 지원해 기업의 동반성장도 유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체계를 다각화하고 농업 분야의 위기는 푸드테크 산업에서 돌파구를 찾을 전망이다.
세 번째,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데 주력한다.
탄소중립체험관과 지역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실천형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를 통해 정책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탄소 제로 행사를 목표로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행사의 전 단계에 탄소중립의 요소를 반영할 계획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 정책은 ‘감축-재사용-재활용’ 3대 원칙 하에‘메이드 인 김해’ 브랜드의 파급효과를 더욱 확장시켜나가고 폐가전 수거 시스템도 선제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네 번째, 도시 공간에 혁신과 연결을 담아낸다.
두 개의 관련 특별법 제정 추이를 살펴보면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유치에 전 행정력을 쏟고 경전철 역세권 주변의 일대 변화도 모색한다.
역세권별 개발방향과 도시 및 건축 디자인 혁신방안을 접목한 종합개발계획 수립으로 도심의 기능 회복과 랜드마크 이미지 전환을 동시에 꾀한다는 전략이다.
또,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연장, 초정~화명 고속도로 건설, 장유공영여객터미널 정상 운영, 신월역 조기 준공도 가시화한다.
도시재생사업과 농촌재구조화사업으로 만들어진 거점 공간들의 운영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 일상의 안전과 생활의 복지 실현에 나선다.
비상 대응 매뉴얼 체계 정비와 현장중심 안전망 구축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정확한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출산-양육-돌봄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순환체계도 확립한다.
도립동부공공의료원 설립, 평생건강 통합서비스 제공 등 시민의 건강권도 계속해서 보장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소프트 파워가 살아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동아시아문화도시가 피워올린 문화적 불씨를 2025 지역문화박람회로 이어가고 K-콘텐츠산업의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낼 경남문화콘텐츠혁신밸리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김해관광의 핵심 키포인트로 부상한 야간관광콘텐츠를 집중 보강해 포스트 김해방문의 해를 열고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세계유산도시기구 유치, 가락국 고도 지정으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김해중·김해여중 통합, 제2특수학교 설립, 김해종합운동장의 인프라 마케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내년도 예산안은 재정건전성 유지라는 대명제 아래 도시 전환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데 방점을 뒀다.
예산안 규모는 올해 보다 1,616억원이 증가한 2조 2,887억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8,844억원, 특별회계는 4,043억원이다.
홍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생존의 동력을 외부에서 찾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고 밝힌 뒤 “도시 안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보다 나은 지역이 아니라 수도권과 다른 자원과 매력을 가진 지역, 그 자원과 매력이 도시 내부의 다양성과 개방성을 촉발시키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내년은 앞으로의 30년을 만들어 갈 도시대전환의 원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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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시도, 제주에서 대한민국 지방시대 선도 방안 모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한 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가 지난 7월 1차 정기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제주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갖고 앞으로 지방시대 선도를 위해 특별자치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참석했으며 이후 진행된 포럼에는 시도의회의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차 정기회의에서는 제1차 정기회의에서 제정된 운영 규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로의 전환 및 현 오영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맡아왔던 대표회장을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넘기는 안건 등에 대해 보고가 이루어졌다.
이로써 내년 1월부터 특별자치시도행정협의회가 법정 기구로 공식 출범하며 특별자치시도의 위상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기대된다.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개최된 지방시대 선도 자치분권 포럼은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출범 1주년을 맞아 4개 시도가 공동 협력사업으로 준비한 행사이다.
포럼에서는 이탈리아 남티롤과 스위스의 지방자치분권 성공사례를 비롯해 한국의 지방자치 현주소와 방향 설정, 지방시대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지방자치의 미래에 대해서는 각 시도별 마을 대표자들이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회의와 포럼을 준비해주신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4개 시도가 인구를 다 합치면 430만명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8.4%를 차지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을 다 합치면 23명으로 든든하다”며 “제주, 세종, 전북에서 협력이 필요할 때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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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윤 정부 대출규제·저금리 시장왜곡…적극적 재정·통화정책으로 자금 경직 풀고 내수 진작 해야”
이언주 의원, “윤 정부 대출규제·저금리 시장왜곡…적극적 재정·통화정책으로 자금 경직 풀고 내수 진작 해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국민 잘살기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민주당은 21일 국회 본관 당대표실에서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제1차 기획 회의를 개최하고 “유리지갑 두텁게 하기”, “자본시장에서 부자되기” 등 중산층 부흥을 핵심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민 잘살기 프로젝트’ 진행을 논의했다.
이언주 위원장은 총론 발표에서 “민주당이 경제성장에 대해 분배를 얘기해 왔는데, 그러려면 재원이 필요하다.
분배의 전제는 성장인데 이제는 고민하지 않으면 안되는 때가 됐다”며 “우리가 이상으로 생각하는 그런 복지 국가 또는 기본 사회 실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경제 성장을 해내야 하고 다시 성장 동력을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심각한 내수침체와 더불어 시중 자금이 경직되고 제조업 같은 경우는 중국 또는 다른 나라에 쫓기거나 고부가가치 산업 해외 이전 등 경제 상황이 윤석열 정부들어 심각하게 잘못했다”며 “리쇼어링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국내로 돈을 어떻게 이끌고 어떻게 소득을 끌어올릴 것이냐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침체가 계속되면 정부 지출은 늘리고 금리는 내려야하는데 윤 정부는 거꾸로 재정지출을 줄이고 실질금리는 오르고 있다”며 “내수진작을 위해서 근로소득세 등 서민 감세를 높여 가처분소득을 늘리고 기업은 산업정책을 통해 지원함으로써 국내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언주 위원장은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금융기관의 대출 실질금리는 떨어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은행들은 수신금리만 내리고 여신 금리는 오히려 오르다보니 은행들의 예대마진만 불려준 상황”이며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상황에서 대출의 엄격한 규제로 시중 유동성 자금은 경직될 수밖에 없고 낮은 금리에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자본시장이 불안해지고 통화정책도 왜곡됐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언주 위원장은 “현 경제 상황에서 유일하게 돈을 풀 수 있는 주체인 정부가 적극적 재정으로 시장에 윤활유 역할을 하고 시장 상황에 맞는 일관성 있는 금리/통화 정책으로 왜곡을 바로잡고 공급과 수요의 흐름을 감안한 현실성 있는 부동산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번 기획 회의에서는 이언주 위원장의 총론을 시작으로 이소영 위원의 “국내자본시장활성화 방안”, 허성무 위원의 “지역발전의 미래: 산업 균형으로 길을 찾다”, 최병천 위원의 “진보의 경제성장론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선대인 위원의 “국민들은 유능한 신산업화 세력을 원한다”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허성무 위원은 “지역 소멸 위기로 수도권 중심의 산업과 인구 집중으로 지역의 특성에 맞춘 산업 균형 발전을 통해 지역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구체적 해법을 실행해야 할 때”며 “전통 산업을 어떻게 고도화하고 각 지방이 처한 한계 극복과 미래에 대한 비전들을 어떻게 잘 지원하고 균형 있게 만들어줄지 함께 고민할 필요”고 했다.
최병천 위원은 “지난 60년 동안 한국 진보는 세 번의 국면에 걸친 경제 성장론→마르크스주의 경제학→사민주의 경제학)이 있었고 각 단계별 상황에 맞는 경제정책은 결국 지금까지 연결되는 상황”이며 “지난 민주당과 함께한 시대적 배경을 고려했을 때 민주화 운동이나 노동운동, 복지국가에 관한 순기능은 컸지만, 지금도 유효한지는 좀 고민이 있다.
경제 성장하려는 건 국민들이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앞선 방법론과는 다르게 경제성장의 객관적 원리를 우선 찾고 경제성장 원리의 테두리 내에서 진보적 가치를 녹여내야 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선대인 위원은 “민주당의 주류로 분배를 강조했지만 성장없이 계속 분배할 수 있겠는가?”며 “민주당이 과연 미래 산업의 흐름과 지형을 제대로 읽어내고 있는지, 그런 구조를 읽고 적절한 전략을 펼쳐낼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한다.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에 전세계적으로 성공한 나라임에도 민주당이 경제성장에 얼마나 기여를 한 것인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정당인지 고민해야 한다.
앞으로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가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전략을 구사해 민주당이 새롭게 태어나고 국민들한테 새롭게 가게 되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소영 위원은 “우리당의 경제정책에 대해 성찰하고 자성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말하면서 “최근 증시상황과 일반투자자들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개선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성장위는 ‘대한민국 국민 잘살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리지갑 두텁게 하기 프로젝트 △자본시장에서 부자되기 프로젝트 △쾌적한 내집 마련 프로젝트 △정년 후 제2의 삶 찾기 프로젝트 △에너지 부국 만들기 프로젝트 등 중산층 부흥 시리즈를 진행할 계획이다.
민주당 경제성장위는 신성장전략, 지역경제발전전략, 지속가능성장 등 3개 분과로 나누어 향후 1년 간 ‘대한민국 국민 잘살기 프로젝트’를 심도깊게 진행할 예정이고 앞으로 세미나, 토론회 등 각 분과별·과제별 성장전략보고서를 작성 및 취합해 정책종합보고서로 완성시킬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가 향후 민주당의 경제성장 전략 비전을 논의하는 장으로 활용된다면 장기적으로 민주당 집권 전략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성장위 기획위원은 이소영·허성무 국회의원과 김병욱 전 국회의원, 최병천 신성장경제연구소장,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장이 맡았다.
금융과 과학기술, 소상공인, 조세, 경제안보, 기후변화, 국제관계 등 분야에서 유동수·신정훈·조승래·민병덕·김영환·천준호·이강일·김현정·문대림·문진석·박선원·안도걸·서영석·박지혜·김주영·손명수·문정복·강유정·전용기·차지호 국회의원, 강청희·김한나·류삼영 지역위원장이 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자문위원에는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홍성국 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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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국제여객터미널 강원도 품으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입찰을 통해 민간업체에 넘어갔던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 매입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낙찰업체와 다음 달 초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터미널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매입하게 된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은 백두산 항로를 개척한 동춘항운이 2000년 사업비를 투자해 소유·운영하던 터미널로 경영난으로 파산하면서 여러 차례 민간에 소유권이 이전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매 매물로 나온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을 낙찰받아 항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민간업체가 낙찰을 받았다.
그러나 도에서는 낙찰 받은 부동산 임대업자가 여객선을 유치해 터미널을 운영할 계획이 없다고 판단, 두 차례에 걸쳐 2억 5천여만원의 항만시설 사용료를 부과하고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초 매매계약을 체결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매입 금액은 총 9억 1,770만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로 세입 처리될 항만시설 사용료 2억 5,400만원과 제세공과금 8천 5백만원, 부가가치세 4천 7십만원을 제외한 5억 3,800만원에 매입하게 된다.
이번에 매입하는 속초항 국제여객터미널은 속초항 내 총 2,600여 평 부지에 지상 1층 연면적 1,614평으로 건축되어 매표소, 면세점, 지역 특산물 판매점, 휴게시설 등으로 이용되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터미널 리모델링을 거쳐 선사 유치를 통해 중국 및 러시아 국제 관광객을 유입하고 수산물 수입과 중고차 수출을 통해 속초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성림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전국 유일의 민간 소유 국제여객터미널이 이제 도에서 관리하게 됨에 따라 여객과 물류 운송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사 유치 등을 통해 터미널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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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신산업 기술동향 및 정책세미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11월 21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에너지신산업 기술동향 및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관련 기술 동향과 도에서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도 에너지정책과·에너지산업과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에너지 분야 담당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에코프로 ㈜현대건설 등 60여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에너지 분야 기술 동향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코프로 ㈜현대건설은 △강원특별자치도 시멘트 산업 연계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정책사업 현황과 △강원 그린수소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연관 산업 발굴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분산에너지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도·시군 참석자들과 함께 에너지 산업 육성 방안 및 관련 의견을 공유하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산화탄소 다배출 산업과 연계된 대형 연구개발 실증을 추진 중이며 ‘수소 저장·운송 협력 지구’ 대상지를 수소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자체 및 전문기관, 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산업과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신산업 육성과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에너지산업 중심지로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