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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21일 합천읍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근절을 목표로 합천군, 합천경찰서 합천교육지원청,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거창사무소, 합천군아동위원협의회 등 여러 유관기관이 협력해 이루어졌다.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관련 자료를 배포하고 가두행진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아동학대는 물리적 폭행뿐만 아니라 정신적 폭력, 방임 등도 포함되며 합천군에서는 올해 총 10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다.
군은 학대가 의심되는 아동 발견 시 경찰서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며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고 강조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잘못된 훈육이 아동학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군민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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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저출산으로 문 닫는 어린이집의 잔여재산, 국고 귀속 막아야”
성일종 의원, “저출산으로 문 닫는 어린이집의 잔여재산, 국고 귀속 막아야”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은 해산하는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의 잔여재산 국고 귀속을 막고 유사한 목적의 법인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22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해산하는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해당 법인의 남은 재산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귀속시켜 왔다.
하지만 최근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 지방소멸 등의 이유로 정원충족률이 2012년 이래로 계속 감소해 지방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해산이 급증하고 있고 해산 이후 잔여재산의 처리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성 의원은 어린이집의 설치·운영만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복지법인이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곤란해 해산할 경우, 잔여재산을 국고에 귀속하는 것이 아닌 유사한 목적을 가진 법인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성 의원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 그간 국가를 대신해 취약 지역의 보육 서비스를 담당해왔다"며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정부의 보육 정책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법인이 잔여재산을 원활히 운용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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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북청년예술촌 입주작가 전시회 개최
2024 경북청년예술촌 입주작가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11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월 1일 오후 4시까지 성주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경북청년예술촌 입주작가 전시회가 개최된다.
경상북도와 성주군은 예술인의 역량 강화, 경제적 자립 및 지역정착의 기회 마련을 목표로 ‘경북청년예술촌 활성화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해 심사에 거쳐 입주작가를 선정하고 작가들의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청년 예술가들을 입주작가로 선발해 창작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PRISM 기억과 꿈과 광기에서 온 색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각 작가의 독창적 관점과 개성을 표현했다.
참여작가 3인은 각각의 주제를 바탕으로 설치, 입체, 회화 등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펼쳤으며 관람객이 작품의 내면적 의미와 작가의 세계관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기간동안 오전 11시부터 11시 30분 그리고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슨트는 각 작품의 의미와 작가의 의도를 해설하며 관람객이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특별히 준비된 이 프로그램은 예약 없이 참여가능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층 지역이탈방지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예술인재의 발굴 및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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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 사랑나눔장터’ 운영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 사랑나눔장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1 오전 10시부터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앞마당에서 ‘2024. 사랑나눔장터’를 열었다.
이날 장터에는 그동안 위원들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애써 가꾼 배추, 무, 파, 돼지감자를 비롯해 사과, 버섯, 단감, 고구마 등 각종 농산물과 지역 내 여러 단체와 주민으로부터 후원받은 참외쫀드기, 계란, 청국장, 꿩고기, 도너츠, 도마, 양말 등 다양한 식생활용품들과 핫도그, 소떡소떡, 핫바 등 간식류를 판매해 장터를 오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특히 먹거리 마당에는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20명이 3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시끌벅적하고 정겨운 장터 분위기를 내는데 한몫 했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여러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장터를 열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공동체의 꿈을 실현하고자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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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도 예산안 4133억 편성, 군의회 제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5년도 본예산에 4,133억 8,282만원을 편성해, 지난 11월 21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3,861억 4,430만원, 특별회계가 272억 3,852만원으로 올해 본예산 4,251억 3,211만원보다 117억 4,929만원이 감소됐다.
양양군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지방교부세와 지방세 부족에 따른 세원 부족의 상황 속에서 예산 편성 기본방향을 ‘건전한 지방재정, 성장하는 지역경제’에 목표를 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연속성 있는 추진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올해 4,033억 7,340만원보다 172억 2,910만원이 감액 편성됐으며 지방공기업상수도사업·의료급여기금·농공단지 조성사업·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주차장관리사업·하수도사업 등 6개 분야 특별회계는 올해 217억 5,871만원보다 54억 7,981만원이 증가했다.
예산 분야별 비중을 보면, △문화·체육 및 관광 분야 468억 4,172만원 △환경 분야 198억 9,993만원 △사회복지 분야 832억 159만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719억 5,950만원 △교통·물류 분야 130억 6,334만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471억 4,726만원 등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별로는 △농촌협약사업 74억원 △후진항 어촌뉴딜사업 31억원 △수산항 어촌뉴딜사업 16억원 △물치·용호·전진·입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6억원 △양양지구 및 낙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50억원 △중광정리·주청리·송암리 등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53억원 등이 편성됐다.
군은 어려운 세입여건 상황 속에서도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선택과 집중으로 주민 편익증진 등에 가용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살기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함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에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에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은 제284회 양양군의회 정례회 의결을 거쳐 다음달 18일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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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등록 마무리
영덕군,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등록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농업 분야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입국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위해 영덕군은 베트남, 필리핀 통역사를 초청해 근로자들을 위한 인권 보호, 준수 사항, 무단이탈 예방 등의 필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의 협조를 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통장개설에 필요한 신청서를 일괄 작성했으며 교육 이후엔 포항출입국사무소에 방문해 외국인 등록을 완료했다.
이로써 올 하반기 영덕군에는 베트남, 필리핀, 태국 3개 국가로 구성된 55명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등록을 마무리하게 됐으며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관내 22곳의 농가에 배치돼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이바지하게 된다.
김기동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들이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면서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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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와 모금 계약체결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영남권 지자체 중 최초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모금 계약체결로 영덕군은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기존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부금 접수, 답례품 선택 등의 서비스와 함께 지역 정보, 답례품 및 기금사업 정보 등을 게시하고 홍보하게 된다.
이로써 영덕군은 강원 양구군, 광주 동구, 전남 영암군·곡성군,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군, 전남 신안군에 이어 전국 8번째로 위기브와 계약을 맺어 민간 플랫폼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부 모금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한편 영덕군은 다음 달 예정인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에 한발 앞서 대비하기 위해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기부 모금에 나설 예정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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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내 카페테리아 운영 사업자 모집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내 카페테리아 운영 사업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오는 29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통해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내 카페테리아 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 밀양 나들목에서 30분 거리에 있으며 천황산을 병풍처럼 두른 해발 400m 고지에 위치해 앞이 탁 트인 시원한 절경을 자랑한다.
주요시설로는 휴양관 2동, 숲속의 집 3동, 야영장 및 각종 부대 시설이 있으며 1일 최대 2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운영자를 모집하는 카페테리아는 도래재 자연휴양림 입구에 있는 192.78㎡ 규모의 2층 건물이다.
입찰공고는 오는 29일 오후 5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를 통해서 진행된다.
예정가격 14,956,280원보다 높게 입찰한 1개 이상의 유효한 입찰이 있는 경우 최고가격으로 응찰한 자를 낙찰하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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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상반기 공공근로 58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7명의 참여자를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며 주소지 소재의 읍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취업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공공일자리사업의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합천군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이 3억원 이하인 자이다.
사업기간은 내년 1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주요 근무조건으로 △시간당 임금 10,030원 △간식비 5,000원 △주휴수당 및 연차, 유급휴일 제공이 있다.
각 사업별 공고문과 신청서류는 합천군 홈페이지’분야포털’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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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29차 정기회의 개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제29차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21일 양산시 통도사 해장보각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나동연 양산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회원도시 대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 협의회 성과에 대한 7건의 안건 보고와 제15대 차기 임원 선출,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홍보기념품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 통과됐다.
제15대 임원으로는 고창군이 회장도시로 안동시가 부회장도시로 각각 선출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2년간 회원도시들의 헌신과 협력 덕분에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차기 임원도시에서도 연계 관광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며 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합천군은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후에는 회원도시로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보유한 국내 31개 시군구 단체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세계유산의 공통 현안에 대한 능동적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 창립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행정협의회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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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선정 경진대회는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교육품질 향상 도모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매년 전국의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업인대학 운영에 대한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홍천군은 4개 학과을 개설해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문명선은 “이번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은 전문강사, 농업기술센터 직원,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홍천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농업인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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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AI로 지능적 자원 순환 혁명
홍천군, AI로 지능적 자원 순환 혁명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최근 지구 환경 문제로부터 더 많은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똑똑한 기술을 도입해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홍천군은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 로봇을 활용해 현재 미흡한 자원 관리와 환경 보호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
AI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플라스틱 사용 증가에 대비해 투명 페트병과 캔을 자동으로 수거해 재활용 과정에 알맞게 처리한다.
현재 홍천군 현재 연봉 도서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홍천축협 하나로 마트 갈마로점, 남면행정복지센터, 화촌면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총 9대를 운영 중에 있다.
올해 12월에는 미진아파트 옆 공용주차장, 남면행정복지센터와 남편파출소 등에 추가로 4대를 설치해 총 13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 순환자원 회수 로봇은 투명 페트병과 캔 모두 회수 가능하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자판기 형태의 무인회수기로서 투입 시 재활용 가능한 캔 또는 투명 페트병인지를 선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는 핸드폰 번호를 입력한 뒤 깨끗한 투명 페트병과 캔을 로봇에 투입하면 각각 10포인트가 적립된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 되면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절차를 밟을 수 있다.
환급된 포인트로부터 새로운 재생 자원을 만들기 위해 투명 페트병과 캔은 분쇄된 후 세척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환경 의식과 협력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군민들의 참여로 홍천군은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더욱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위해 홍천군은 앞으로도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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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1회 청소년문화제‘열아홉을 위해’ 개최
창원특례시, 제21회 청소년문화제‘열아홉을 위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21회 청소년문화제 ‘열아홉을 위해’를 개최했다.
㈜경남도민일보사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청소년문화제 ‘열아홉을 위해’는 고3 수험생 800명을 초대해 그동안 수능 준비로 지친 마음과 스트레스를 풀고 꿈을 위한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남도형 성우와의 토크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됐다.
토크 프로그램은 청소년 사전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남도형 성우가 진행자로 나서 ‘덕업일치가 이루어낸 감사한 현재의 모습, 성우 남도형은 어떻게 성장해 왔는가’라는 주제로 다양한 생각을 청소년들과 공유했다.
이어서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2팀의 댄스공연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중압감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윤성주 아동청소년과장은 “그동안 수능 준비로 고생한 고3 학생들을 위해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과 내일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과 꿈을 위한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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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족센터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 운영
함양군 가족센터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가족센터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사회 다문화 인식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은 여성 결혼이민자가 직접 다문화 강사가 되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기관을 방문해 모국 문화 소개와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내 다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58회기 동안 총 934명의 유·아동들이 일본과 필리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 여러 문화에 대해 배울 기회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른 나라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통 의상, 놀이 체험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문화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함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유·아동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수용성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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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일본 호후시와 교류 재개
춘천시, 일본 호후시와 교류 재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025년부터 일본 호후시와의 교류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춘천시와 일본 호후시는 지난 1975년 제1회 춘천시-호후시 교환육상경기대회를 시작으로 교류를 시작했으며 1991년 10월에는 자매도시를 맺었다.
자매도시 체결 이후 양 도시는 체육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다.
그렇지만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인해 지난 2008년 7월 이후 교류가 중단됐다.
이에 춘천시는 일본 호후시와의 교류 재개를 위해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춘천시 대표단을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호후시로 파견했다.
지난 20일 일본 호후시에 도착한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이케다 유타카 호후시 시장을 예방하고 육동한 춘천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친서를 통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만큼 앞으로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교류를 통해 돈독한 우정을 이어갔으면 한다”며 “앞으로 그동안 만나지 못한 횟수만큼 호후시민과 춘천시민들이 더욱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교류 재개에 뜻을 같이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춘천시 대표단은 21일 부시장급 행정 협의에 참석했다.
행정 협의에서 양 기관은 호후시 어린이 문화제, 춘천 국제 어린이 그림 교류전, 마라톤 대회 상호 초청, 유소년 축구 교류 등 교류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춘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체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