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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제10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2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0회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가 주최하고 합천군이 후원했으며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회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및 표창패 전달, 위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식전공연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큰 감동과 위로를 선사했다.
참석한 보훈가족은 “이런 행사를 통해 국가가 우리를 기억해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존중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우리 사회의 평화와 안보는 여러분의 희생 덕분에 유지되는 것”이라며 “호국영웅들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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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폭력 추방 4차 캠페인 실시
함안군, 폭력 추방 4차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지난 20일 칠원읍 호암중학교 및 자이 아파트 내 수요장터에서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상’ 이라는 슬로건으로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 성범죄 추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이 주최하고 함안성·가족상담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함안경찰서 칠원지구대, 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생활개선회함안군연합회, 적십자봉사회함안군지회, 칠원여성의용소방대 등 4개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해,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성범죄 추방 의지를 담은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에게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성범죄 근절 의지를 높이고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심각성과 신고 및 대처 방법을 알려 안전한 함안 만들기를 함께 해주길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성폭력·가정폭력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의 문제”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폭력·가정폭력·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아동과 여성이 살기 좋은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함안성가족상담소는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및 치유를 위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폭력근절과 성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각종 홍보 및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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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함안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1일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교육으로 진행된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9월 26일부터 이달 21일까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구성지구의 자원을 활용한 사업 발굴을 모색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시재생사업의 이해 △마을 공동체의 특성과 관리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협동조합 △도시재생 현장에서의 마을활동가의 역할과 책임 △마을해설 코스 개발 및 실습 등 8회 과정으로 도시재생 마을활동가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에서 필수적이라 할 수 있는 마을활동가를 양성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며 “수강생 모두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활성화 방안을 개발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앞으로 구성지구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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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협력 회의 개최
거제시, 2024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협력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치매 지역사회협의체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관련 공공·민간기관 및 단체와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사회 치매극복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거제시 치매 지역사회협의체는 거제시보건소, 거제시 노인장애인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거제경찰서 거제종합사회복지관, 옥포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거제지회 등 지역 내 보건·복지 분야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하반기에 추진한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 결과를 살펴보고 기억배달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신규사업 등 2025년 치매관리시행계획을 공유하며 효율적인 치매관리사업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지역사회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참여,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공동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치매 걱정 없는 거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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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거창군, 2024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정책과 거창군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여러 가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귀농귀촌 지자체 홍보관, 귀농귀촌 세미나, 지역관광특별전 등 총 120여 개 업체와 190여 개 홍보부스가 참여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거창군은 이번 행사에서 3개 부스를 운영해 맞춤형 귀농귀촌 현장상담실과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전시 및 시식 코너를 통해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 과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청년 귀농인을 위한 ‘거창韓 청년 귀농홈 지원사업,’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귀촌인을 위한 ‘귀촌 한달살기 프로그램 운영’, 귀농인을 위한 ‘영농정착지원금’, ‘현장실습 중심 교육 시스템’ 등 대상별 맞춤형 정책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이 거창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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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웅동1지구 시민 이익 최우선을 위해 항소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웅동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상대로 제기한 “웅동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 패소했으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준설토 투기과정에서 시민피해 민원해결을 조건으로 웅동1지구 전체면적의 36%를 이전받고 사업시행자로 지정받았으며 이후 소멸어업인 민원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력을 쏟아부은 결과, 2021년 소멸어업인 민원을 해결하는 등 사업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심 재판부에서 민법상 조합으로 판단해 우리 시와 공사의 잘못에 대한 구분 없이 공동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소 포기 시 사업협약 해지에 따른 확정투자비 재정 부담이 발생해 이 피해는 고스란히 창원시민에게 돌아갈 것이며 이 같은 피해가 예상됨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시의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에 해당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고 난 뒤 2040년이 되면 가덕도 신공항 및 진해신항 개항에 따른 미래여건 변화에 맞추어 공공주도의 새로운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시민들의 공익 증진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다고 기대된다”며 “최근 경남도의회의 5자 협의체 재개 중재를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적극 환영하며 항소여부와 관계없이 경자청과 경남도의 사업추진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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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거리 캠페인 진행
함양군보건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거리 캠페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지리산함양시장 일대에서 음주폐해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주민 밀집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보건소를 출발해 지리산함양시장 일대에서 피켓과 현수막, 리플릿, 홍보물을 활용해 음주폐해 예방의 달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술을 따르지 않는다, 나의 생각을 따른다’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주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다양한 방법도 제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 유익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제정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은 음주폐해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와 건전한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음주폐해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한 생활실천 문화를 확신시키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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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 상상력에서 인구 해법 찾는 토론회 가져
창원특례시, 시민 상상력에서 인구 해법 찾는 토론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제안하는 창원인구 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의 주민등록인구수가 10월말 기준 1,001,245명으로 100만 이하가 되어도 시민에게 미치는 불편함은 없지만, 100만 위험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기 위해 준비됐다.
또한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를 포함한 인구는 1,022,490명으로 특례시 지위도 계속 유지되지만 통합창원시 출발 인구인 109만명의 상징성을 되짚으면서 △ 일자리 △ 결혼·육아 △ 문화 △ 주거 △ 외국인에 대한 시민의 자유로운 발상과 상상력으로 토론했다.
토론에 참여한 시민은 다양한 세대와 공감하게 되어서 좋았다는 반응과 함께 창원시 인구정책의 슬로건으로 △청년이 일어설 자리 창원 △아이들이 춤추는 창원 △문화다양성이 공존하는 창원 등을 제안했다.
또한 시에 제안하는 정책으로는 △ 안전한 창원시를 활용한 경관조명 활용 야간문화축제 △ 트렌드를 반영한 참신한 축제로 전환 △ 청년창업 지원 확대 △ 인구변화를 체감하지 못하는 문화개선 인식 교육 △ 서울시 생활임금 소개 △인구감소시대 공동체 회복 및 사회적 자본 중요성 등 열띤 토론이 있었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일자리·주거·교육·문화 등 핵심 분야 집중지원과 사회·문화적 인식변화 그리고 축소사회 적응 및 도시의 질적인 성숙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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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중장기 원전산업 로드맵’ 수립전담반 최종회의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1.22 한국원자력산업협회에서 최남호 2차관 주재로 ‘2050 중장기 원전 로드맵 수립 TF’ 최종 회의를 개최했다.
동 로드맵은 정치 환경 변화와 무관히 안정적으로 원전 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토대 마련의 일환으로써, 산업부는 지난 3월부터 관련 전문가 TF를 구성해 실무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날 회의에도 한수원 황주호 사장, 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을 비롯한 원자력계 산·학·연 전문가 16명이 모여 우리 원전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로드맵의 초안을 최종 점검하고 확정했다.
전담반은 2050년 국내 원전산업의 목표 매출·고용 규모를 로드맵의 장기 비전으로 해,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발전전략으로써 ➊원전 운영 고도화, ➋소형모듈원전 선도국 도약, ➌원전의 수출산업화, ➍원전산업 기반, 인력, 투자 등) 및 ➎원전정책 인프라 강화 방안을 제시 했다.
산업부는 동 로드맵 초안에 대한 관계부처 및 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마련하고 이르면 연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최남호 2차관은“지난 2월, 경남 민생토론회 당시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시작된 로드맵 수립에 장기간 힘써주신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담반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로드맵의 수립과 더불어‘원전산업 지원 특별법’ 과 ‘고준위방폐물 특별법’ 등 법적 기반 마련 또한 지속 추진해, 향후 원전정책이 흔들리지 않고 예측 가능하게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하게 쌓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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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신정부 출범 대비 철강산업 영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11월 22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철강 산업계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 장관은 지난주 13일 자동차·배터리 산업계와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이번 주에도 반도체, 조선, 철강 업종 기업 관계자들을 연이어 만나는 등 기업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늘 간담회는 미국 신정부의 주요 통상정책이 한국 철강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강 산업은 지난 2018년부터 한미 양국 합의 하에 ‘쿼터제’를 운용하고 있어, 이번에 신정부 출범과 함께 기존 제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받는 업종 중 하나이다.
안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철강 산업은 지난 2018년 쿼터제 도입이라는 큰 변화를 경험한 적이 있다보니 신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른 업계의 고민이 클 것이며 업계와 정부가 ‘원팀’ 이 되어 철저히 준비한다면 오히려 기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철강 산업의 경우 판재류, 강관류 등 세부 품목별로 미국의 정책 변화가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에 정부와 업계가 민관 협의체를 구축해 현지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시나리오별 면밀한 대응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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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흡연·음주율, 20년간 1/3 수준으로 대폭 감소
청소년 흡연·음주율, 20년간 1/3 수준으로 대폭 감소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11월 22일 올해 20주년을 맞은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24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주년을 기념해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주요 지표에 대한 20년간 추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도 개최한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2005년부터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고등학생 약 6만명을 대상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현황을 매년 파악해 청소년 건강증진 정책 수립의 근거자료로 활용된다.
그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시의성 있는 조사 수요를 반영해 조사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순환조사 체계를 운영해 관련 요인 등을 파악해 왔다.
또한, 변화하는 학교 환경을 고려하고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2023년부터 모바일 조사를 도입해 90% 이상의 참여율을 유지해 왔다.
학술적 활용도 제고를 위해 원시자료를 대국민 공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2,000건 이상의 원시자료가 활용되어 300여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됐다.
지난 20년간 청소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은 개선되었으나, 식생활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주요 건강행태 추이를 살펴보면, 현재 흡연율 기준)은 2024년 남학생 4.8%, 여학생 2.4%로 20년간 1/3 수준으로 감소했고 현재 음주율의 경우도 남학생 11.8%, 여학생 7.5%로 2005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아침식사 결식률은 2024년 남학생 40.2%, 여학생 44.7%로 남녀 학생 모두 2005년에 비해 1.5배 정도 증가했다.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4년 남학생 25.1%, 여학생 8.9%로 2009년에 비해 증가했다.
그러나 하루 60분 주5일 이상 실천하는 남학생은 4명 중 1명, 여학생은 10명 중 1명 정도로 여전히 낮아 지속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 20년간 주요 건강행태 지표별 추이를 비교해 보았다.
현재 흡연율 기준)은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지속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20년간 남자 고등학생에서 감소 폭이 가장 컸다.
현재 음주율의 경우 학교급 간 경향은 흡연율과 유사하며 남녀 고등학생 모두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다.
신체활동 실천율은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고 남자 중학생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아침식사 결식률은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높았고 20년간 여자 중학생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전반적으로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건강행태 지표별 결과가 좋은 편이며 20년간 변화를 보여주는 증감률의 차이는 중학생에서 더 크게 나타났다.
2024년 청소년의 흡연·음주 행태는 2023년에 비해 개선됐다.
2024년 현재 흡연율)은 남학생 4.8%, 여학생 2.4%로 2023년에 비해 감소했다.
전자담배 현재 사용률은 액상형, 궐련형 모두 전년과 유사했다.
일반담배, 전자담배 중 하나라도 사용한 담배제품 현재 사용률은 2024년 남학생 5.8%, 여학생 3.2%로 2023년에 비해 감소했다.
실내 간접흡연 노출률은 2023년에 비해 모두 감소했다.
현재 음주율은 남학생 11.8%, 여학생 7.5%로 2023년 대비 감소했으며 1회 평균 음주량이 중등도 이상인 위험 음주율도 남녀학생 모두 감소했다.
타인의 음주로 인한 간접폐해 경험률도 2021년에 비해 여학생에서 크게 감소했다.
신체활동은 전년 대비 큰 변화 없으며 식생활 지표는 일부 개선됐다.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024년 남학생 25.1%, 여학생 8.9%로 2023년과 유사했으며 근력강화운동 실천율의 경우 남학생 37.6%, 여학생 10.7%로 전년과 유사했다.
앉아서 보낸 하루 평균 시간의 경우 학습목적은 2023년에 비해 증가했으나, 학습목적 이외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식사 결식률은 2024년 남학생 40.2%, 여학생 44.7%로 2023년에 비해 여학생에서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고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남학생 31.2%, 여학생 26.5%로 전년 대비 남녀학생 모두 증가했다.
과일 섭취율은 2024년 남학생 18.3%, 여학생 19.0%로 지속 감소 경향을 보이다가 2023년에 비해 증가했다.
우울감 경험률은 2024년 남학생 23.1%, 여학생 32.5%로 2023년에 비해 증가했고 스트레스 인지율도 남녀학생 모두 증가했다.
주중 평균 수면시간은 2024년 남학생 6.5시간, 여학생 5.9시간으로 2023년과 유사했으나, 주관적 수면충족률은 남학생 27.1%, 여학생 16.5%로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코로나19 유행 시기에 감소했던 신체활동이 증가하고 있고 흡연과 음주율은 꾸준한 감소 추세에 있는 반면, 정신건강과 식생활 측면에서는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앞으로 ‘학생건강증진기본계획’, ‘학생 맞춤형 마음 건강 통합 지원방안’ 등 관련 정책 추진 시 개선이 필요한 건강지표 보완을 위한 세부 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 학생건강증진을 위한 여러 정책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시도교육청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청소년건강행태조사의 지난 20년간 결과를 요약하면, 청소년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지표는 개선되었으나 식생활 지표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히 올해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시기를 6월로 앞당겨 실시하고 2024년 조사 결과를 연내 발표해 시의성을 확보했고 수요를 제출한 지역의 청소년 건강통계 생산을 지원해 시군구 단위 청소년 건강정책 수립의 근거로 활용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질병관리청은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청소년의 건강문제를 고려해 학생건강증진기본계획 등 청소년 건강정책 수립·평가 시 시의적절한 맞춤형 근거를 제공하도록 교육부 등 관계 부처와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1월 22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 20주년 기념 및 2024년 결과발표회’에서는 20주년 기념행사로 조사 사업의 성과와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며 그간 열정과 헌신으로 본 조사에 기여한 유공자와 최다 참여학교에 공로상과 표창을 수여한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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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지원
식약처,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나트륨·당류를 줄인 카스텔라 등 가공식품 12종과 떡볶이 등 조리식품 7종이 개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 21년부터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생산·유통 활성화하고 덜 짜고 덜 단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가공식품 및 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저감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간편식을 통한 나트륨 섭취가 증가하고 여자 어린이의 당류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을 고려해 샌드위치·햄버거, 샤베트 등을 개발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낮은 두부 등 사용해 나트륨을 30% 줄인 햄버거와 설탕 대신 알룰로스 등을 사용해 당류의 함량을 35% 줄인 딸기 샤베트 등이며 제품에는 소비자가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덜 짠’, ‘당류를 줄인’ 등과 같은 표시를 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개발한 햄버거, 샤베트 등은 지난 20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제19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전시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참고로 식약처는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트륨·당류 저감 요리법을 소개하는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을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는 ‘더 건강한 도시락 한 끼’를 주제로 열세 번째 삼삼한 밥상을 발간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생산·유통을 활성화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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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 함께 만드는 미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CBS는 11월 22일 오전 10시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2024 대한민국 인구포럼,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인구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22년부터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인구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국내외 전문가 등을 초청하는 행사로 지난 6월 국회에서 진행된 포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포럼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4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일본의 장기요양보험을 설계해‘미스터 돌봄보험’ 으로 유명한 야마사키 시로 일본 내각관방참여가 ‘일본의 인구감소와 저출생 대책 : 미래에 대한 책임’ 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기조발제에 나섰다.
이어서 경제협력개발기구 사회정책국 수석경제학자인 윌렘 아데마 박사가 ‘감소하는 출산율 : 가족친화적 정책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출산·양육지원을 위한 포괄적인 가족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2부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기업의 경영’을 주제로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의 ‘다둥이기업의 성장 방정식’, 김성철 모션 대표의 ‘작은 기업의 움직임:성장의 시작’, 김상균 경희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일·가정 양립에 관한 인지과학적 고찰’발표에 이어서 유재언 가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연사토론이 진행됐다.
3부는 ‘지역소멸시대, 미래를 위한 결단’을 주제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중앙-지방 패러다임의 대전환’,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혁신 균형발전 전략’발표 후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연사토론이 이어졌다.
4부는 ‘대한민국 출산·육아의 현실과 미래’를 주제로 김영주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의 ‘초저출생시대, 안전한 출산을 위한 제언’, 김현철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의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돌봄의 조건’, 이다랑 그로잉맘 대표의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부모들의 선택’발표 및 진미정 한국가족정책학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연사토론을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인구포럼을 통해 제시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들은 출산율 반등의 불씨를 이어나가고 미래세대의 행복한 삶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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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표준협력으로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공조
한독, 표준협력으로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 공조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월 22일 신라호텔에서 양국의 표준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표준원, 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와 공동으로 ‘한독 표준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첨단산업 국가표준화 전략, △디지털 표준전략 등 양국의 국가표준 전략이 소개됐고 △인공지능, △스마트제조, △배터리, △수소, △기후변화/탄소중립, △스마트표준, △직류전원 등 7개 기술 분야의 양국 표준 전문가들이 분과회의와 패널토론 등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기술표준 동향 및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국제표준 공조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 7월 한독 정상회담에서 기후위기와 같은 글로벌 현안에 한·독 양국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함에 따라, 양국 국가표준대표기관인 국표원과 DIN·DKE도 양자 회의를 통해 청정에너지 분야에 대한 양국간 표준화 활동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수소, 배터리 등 청정에너지 분야에 대해 국제표준안 공동 연구 등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양국 표준 전문가가 참여하는 작업반 신설에 합의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함께 수립하기로 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독일은 국제 표준화 활동을 주도하는 핵심 국가 중 하나로 우리나라의 첨단산업 국가표준화 전략 이행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며 “첨단산업분야를 중심으로 한·독 양국간 표준 작업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실질적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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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기술 청사진 공개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기술 청사진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한 중장기 에너지 기술개발 청사진을 공개했다.
11월 22일 오후 3시 서울 코엑스에서 전문가 의견수렴을 위한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및 ‘에너지기술개발 로드맵’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고 산·학·연 전문가를 포함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기술개발계획과 기술개발 로드맵의 주요내용에 대한 발표와 함께 질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은 ‘에너지법’ 제11조에 근거해, 향후 10년간의 에너지기술개발의 비전과 목표, 운영 및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법정계획으로 산업부는 계획 수립을 위해 6개 분과 7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를 20차례 개최하면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왔다.
이번 계획은 ‘탄소중립·에너지 안정성 달성을 위한 무탄소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중장기 에너지기술개발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14대 과제를 수립했다.
아울러 에너지 연구개발 투자성과 제고를 위해 투자분야별 세부 이행 방안을 담은 로드맵을 도출했다.
첫 번째 전략은 ‘무탄소에너지 확대를 위한 기술경쟁력 강화’로 i-SMR 등 원전 활용 확대, 태양광 등 신재생 경쟁력 강화, 청정수소 및 청정화력의 경제성 강화·국산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유연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망 구축’을 위해 전력망 비증설 대안기술, 전력 품질 향상 기술, 분산형 전원 계통 수용성 제고 기술 개발 등 전력망의 유연성·안정성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에너지 사용의 고효율·청정화’를 위해 에너지 다소비기기의 효율 향상, 업종·건물별 에너지 관리기술 고도화, 산업·건물 부문 열에너지 사용 최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 전략은 ‘연구개발 혁신 생태계 조성’ 으로 혁신도전형 연구개발 확대, 연구개발 성과의 시장확산 가속화, 글로벌 융합인재 육성, 글로벌 난제 국제 공동대응으로 연구개발 초격차 성과 확보에 노력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제5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