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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종량제봉투, 30년 만에 디자인 전면 개편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종량제봉투의 색상 및 디자인을 전면 개편한다.
강릉시는 2023년부터 소각시설의 운영에 따라 재활용과 음식물을 제외한 생활쓰레기를 소각용과 매립용으로 구분해 반입하고 있으나, 흰색 소각용 봉투, 하늘색 재사용 봉투, 녹색 매립용 봉투에 대한 구분 및 사용 방법에 대해 일부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소각되는 봉투인 흰색 소각용 봉투와 하늘색 재사용 봉투의 색상을 분홍색으로 통일해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소각용·매립용 두 가지로 명확하게 구분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종량제봉투 내 글자 수를 줄이고 배출금지품목 그림을 삽입해 누구나 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개선하고 강릉시 거주 외국인을 위한 영어 및 중국어도 병행 표기된다.
이를 위해 현재 종량제봉투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안이 강릉시의회에 상정됐으며 변경된 종량제봉투는 시 의회 승인 및 조례 공포 후 즉시 배포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종량제봉투 색상 및 디자인 전면 개편으로 시민들이 종량제봉투 사용 방법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쓰레기 분리배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흰색 소각용 일반종량제봉투의 색상 변경은 1995년 종량제봉투 제도가 시행된 이후 30년 만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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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인문학박물관 새 단장 마치고 특별 전시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양구인문학박물관 1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내년 4월 22일까지 이해인·박완서·박수근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이해인 △박완서 △박수근 등 총 3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사후 판화 20점, 편지 2점, 드로잉 1점, 사진 및 아카이브자료 등 총 100여 점의 작품과 이해인과 박완서의 인연, 박완서와 박수근의 인연을 나눈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이해인 수녀는 1945년 양구읍 동수리에서 태어나 첫 시집 민들레 영토를 시작으로 다수의 시 작품을 냈고 산문집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를 발간하기도 했으며 인문학박물관에 이해인 시 문학 공간이 마련돼 이해인 수녀의 원고 사진, 작품집 등이 전시돼 있다.
양구 출신의 국민 화가 박수근 화백은 박완서 작가와 미군 PX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일을 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박완서 작가의 등단작 ‘나목’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이해인, 박완서 박수근 등 3인의 삶과 문학·예술세계, 인문학이 지닌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구군은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27일 오후 3시 인문학박물관 1관 재개관 기념 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박수근 유가족,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문화과장의 경과보고 서흥원 양구군수의 인사말,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의 축사, 이해인 수녀의 축하 영상 시청, 테이프 커팅,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구인문학박물관 리모델링 재개관은 인문학 마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구군은 총사업비 10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인문학박물관 1관 및 2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왔다.
1관은 ‘시가 있는 공간’ 으로 이해인,박완서박수근 특별전시를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2관은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 으로 김형석 교수와 안병욱 교수의 인생철학을 엿볼 수 있다.
양구군은 전시·관람 환경 조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문학 프로그램 개발, 인문학 교육 등 인문학 및 문화예술과 관련된 콘텐츠와 아이템을 발굴해 인문학박물관을 인문학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특별전을 통해 인문학박물관이 삶의 등불이 되는 곳, 대한민국의 1등 문화도시가 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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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멈추지 않는 2024년 열일 행보 ing
사진제공 = SBS ‘열혈사제2, ‘ML,SLL’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황정민이 다양한 작품 속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올 한 해 드라마 ‘가족X멜로’를 시작으로 ‘개소리’, ‘열혈사제2’, 영화 ‘공작새’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난 배우 황정민. 베테랑 배우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의 올해 활약상을 되짚어봤다.
먼저 드라마 JTBC ‘가족X멜로’에서 황정민은 용동동의 안방마님이자 귀여운 오지라퍼 황진희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애연과 티격태격하지만 때로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 다정한 면모와 유쾌함을 넘나드는 모습을 그만의 노련한 연기로 그려내 캐릭터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영화 ‘공작새’에서는 주인공 신명의 고모이자, 아들 보석으로 인해 남모를 고민을 겪고 있는 신문숙 역으로 분해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아들에 대한 사랑과 조카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무게감 있는 연기로 표현한 황정민은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믿고 보는 배우의 힘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황정민은 현재 방영 중인 SBS ‘열혈사제2’에서 따스한 미소와 여리고 인정 많은 성격을 지닌 김마리 계장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칼 같은 일 처리로 두헌의 신임을 얻고 있는 김마리는 은근한 유머로 반전 매력을 선사, 인물의 다채로운 매력을 그려내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처럼 매 작품 새롭게 만나는 배역마다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며 빈틈없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황정민. 앞으로 어떤 밀도 높은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황정민의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 중인 SBS ‘열혈사제2’는 매주 금, 토 밤 10시에 방송된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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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쌀이 최고에요~
경북 쌀이 최고에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19일부터 21일까지 세종시 싱싱장터에서 열린‘제27회 전국 쌀 대축제’에서 예천 김태완 농가의 미소진품 쌀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아 경북 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북은 이 외에도 칠곡 송봉달 농가의 미소진품 쌀이 은상인 농촌진흥청상을, 영주 이강식 농가의 삼광쌀이 동상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쌀 홍보와 우리 농업에 대한 신뢰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며 쌀 품질 평가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행사다.
이번 선발대회는 전국 9개 도에서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7점씩 출품해 총 63점이 우위를 겨뤘으며 잔류농약 검사에서부터 완전미 비율, 수분함량, 단백질함량 등 외형 및 성능평가와 식미 테스트도 별도로 진행하는 등 매우 엄격한 기준 아래 진행됐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성과는 그동안 경북 쌀 명품화를 위해 땀 흘린 농민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경북 쌀 홍보 및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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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부와 손잡고 저출생 극복 인구교육 확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에 걸친 인구교육으로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공동체성 회복 등 합리적 가치관 형성지원에 나섰다.
도는 이를 통해 저출생 극복에 꼭 필요한 사회 인식 및 문화 개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경북도는 25일 경북도청에서 보건복지부, 경상북도교육청,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 등과 함께 ‘경상북도 인구 위기 대응 역량 강화 및 경북 특색형 인구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의 인구 위기 대응 인구교육 추진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소요되는 사업비는 국비를 지원받는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핵심 교육과제로 선정하고 유·초·중·고·대학생, 지역주민, 민간 단체 등에 현재의 심각한 인구 위기 상황 공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 인식 변화, 결혼과 출산을 꺼리는 문화 개선 등에 중점을 둔다.
또한, 협약기관 간 협력을 통해 ▵경북 특색형 인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및 확대 ▵경북지역 인구 특성과 환경 변화를 고려한 전 세대 인구교육 확산 ▵경북 특색형 학교, 지역사회 인구교육 시범모델 수립 등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내 현장을 돌며 대학생, 미혼남녀, 양육 부모, 난임 가족 등 다양한 정책 수요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으면 경제적 부담 경감 정책과 함께 결혼·출산을 환영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교육이 어렸을 때부터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며“경북도가 중앙부처와 손잡고 가족과 공동체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결혼과 출산이 온전한 기쁨과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인구교육 모델을 만들어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인구교육을 통해 학령기 학생들, 그리고 청년과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이 결혼과 양육 등에 대한, 보다 긍정적 인식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확신한다”고 말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 특색형 인구교육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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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도 본예산 7,280억 편성, 세수결손 문제없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 삼척시가 2024년도 본예산 대비 560억원 증액한 7,280억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해 지난 11월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삼척시는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70억원 증가한 6,855억원, 특별회계는 90억원 증가한 425억원이며 내년도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과 민선 8기 공약사업들의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그간 확보한 재원들을 우선적으로 투자한다고 밝혔다.
세출 주요 투자 분야별로는 △취약계층, 노동, 노인,청소년 아동 등 계층별 복지지원에 1,958억원 △농림해양임업 분야에 833억원 △수소생태계 구축 및 지역상품권 운영 등 산업경제 육성에 383억원 △자원~우지 도로개설 등 교통인프라 분야에 340억원 △폐광지역 개발, 도시재생,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 지역정주 여건 개선에 589억원 △죽서루 도호부 관아 복원 등 문화 관광분야에 417억원 등을 편성했으며 도민체전 개최 및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내수를 진작하고자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시는 2년 연속 세수결손으로 2024년도에도 교부세 감소 여파가 이어져 예산편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세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작년 대비 8.3% 증액한 본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함으로써 2025년에도 각종 시책사업과 공약사업들에 대한 집중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지난 11월 21일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세출구조조정을 실시하고 보통교부세 재원감소분만큼 감편성하며 세수결손에 대한 충격을 성공적으로 흡수함으로써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지역소멸위기속에서 도계 석탄공사의 조기폐광까지 이어져, 지역 공동화를 막아내기 위한 의료기반클러스터 및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할뿐더러, 체육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도민체전 및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재원투자도 멈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투자하고 교부세 및 국도비재원 추가확보를 위해 가일층 노력해 민선 8기 비전과 공약사항들을 임기내 반드시 달성해내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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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김해시, 2024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김해시의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혁신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해 혁신 문화 정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24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시민투표와 3차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9개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금상은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브랜드 개발로 지역 자생력 강화와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진영맥주 1927사업’ 이 선정됐다.
‘진영맥주 1927사업’은 지역민이 맛, 브랜딩 등 사업 개발 단계부터 제품 유통 단계 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는 등 주민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업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으로는 1회용품 및 플라스틱 제품 소비문화 개선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자원순환과의 ‘탄소중립 용기내 카페운영’ 사업과, 김해시만의 특색 있는 건강체조 개발 및 보급을 통해 건강도시 김해 이미지를 확립한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과의 ‘김해랑 건강체조’ 사업이 선정됐다.
동상으로는 생활보장과의 복지 사각지대 문제 신속해결을 위한 ‘119 가야행복충전사업’,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과의 김해시의 높은 당뇨병 사망률 문제해결을 위한 김해시 ‘당뇨병센터 구축사업’. 김해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의 김해시 도시 특성에 맞춘 ‘근로자 맞춤 금연프로그램’ 이 선정됐다.
장려는 정책기획과의 올시티캠퍼스를 통한 도시 대전환 추진 ‘글로컬대학사업’, 자원순환과의 김해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 활성화 사업’, 행정과의 기관간 벽을 허물고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된 ‘히타이트 특별전 사업’ 이 선정 됐다 시는 선발된 혁신우수사례 공무원 9명에게 시상하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해 김해시의 혁신업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김해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중요한 자리가 됐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혁신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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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근린공원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다.
삼계근린공원 화려한 불빛으로 물들다.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삼계근린공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공원 입구 산책로 230m 구간에 시비 1억을 투입해 형형색색 불빛이 변하는 수목투사등 72개를 설치했다.
점등시간은 일몰부터 자정까지이다.
벚꽃나무 등 수목에 시시각각 색깔이 변하는 조명이 투사돼 몽환적인 느낌을 선사한다.
공원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며 북부동 주관으로 내년 3월에 개최되는 제3회 벚꽃축제 때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기존 문화의전당과 해반천, 연지공원, 대성동고분군, 분성산으로 이어지는 중심 관광지 야경 벨트에 삼계근린공원이 포함돼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변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공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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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펑스, 오늘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 발매…2년 7개월 만 컴백
사진제공 = 호기심스튜디오
[아시아월드뉴스] 밴드 딕펑스가 2년 7개월 만에 돌아온다.
딕펑스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를 발매한다.
이는 딕펑스가 지난 2022년 4월 발매했던 스페셜 앨범 ‘SUːM TIMES’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새 소속사 호기심스튜디오를 만난 딕펑스는 자신들만의 짙은 색채가 엿보이는 곡으로 컴백을 확정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신곡 ‘첫사랑, 이 노래’는 짧은 영화를 보는 듯한 행복한 기억의 한때를 소환하는 로맨틱한 팝 사운드의 곡이다.
딕펑스는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시절의 설렘을 누구나 겪었을 법한 첫사랑의 이야기로 풀어내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첫사랑, 이 노래’는 스트라이드 주법의 피아노와 드럼, 베이스가 조밀하게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겨울 무드를 자아낸다.
여기에 김태현의 스윗한 보컬이 어우러져 딕펑스만의 아이코닉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2년 7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깬 딕펑스는 현재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이를 시작으로 딕펑스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페스티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2012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딕펑스는 ‘Viva 청춘’, ‘안녕 여자친구’, ‘약국에 가면’, ‘같이 걸을까’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한층 짙어진 음악 세계로 돌아온 딕펑스의 신곡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딕펑스의 새 싱글 ‘첫사랑, 이 노래’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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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강력 단속 돌입’
정선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강력 단속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2024년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오는 12월 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발생 원인의 64%가 인위적 확산으로 분석되는 만큼, 이번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목재 유동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오는 12월 1일까지 소나무류 감염목을 원목으로 조재하거나 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피해지역이 확대되지 않도록 선세적인 차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국유림관리소 등 관련 기관들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불법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정선 여량면 남곡리 210 번지 일원 여량 초소 앞에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단속은 2024년도 산립사업장, 산지전용·벌채허가지 관계 업체 15개소와 화목 농가, 목재생산업체, 방제 처리 등을 위해 조재된 소나무류가 유통된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단속은 소나무류의 취급·적치 수량, 조경수 유통 여부, 생산 및 유통 관련 자료의 비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며 소나무류 미감염 확인증과 원목 출처를 증빙하는 서류 점검과 더불어 적치된 화목에 매개충 침입 및 탈출 흔적을 육안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관련 농가에 홍보자료를 배포하고 단속 기간 동안 현수막 설치, 홈페이지 안내글 게시, 자체 제작 유인물 배포, 방송 등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된다.
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벌금, 과태료 부과 등 사법처리하고 무단 이동된 감염목 등은 방제 명령 등 사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지형규 산림과장은 “이번 특별단속은 국민고향정선의 청정 산림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고사목 또는 피해 의심목 발견시 즉시 신고하고 재선충병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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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스마트농업 기반시설 조성사업 본격 추진 ‘4차 산업 기술로 농업 혁신 선도’
정선군, 스마트농업 기반시설 조성사업 본격 추진 ‘4차 산업 기술로 농업 혁신 선도’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업 기술 혁신과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 기술인 스마트팜, 빅데이터, ICT 장비, 농업용 로봇 등을 활용해 농가의 기술 확산을 촉진하고 신소득 작목 재배 농업인들을 위한 스마트 영농 체험장 및 첨단 교육장을 조성,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의 현장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해 정선군 농업기술센터 내 온실 앞 공휴지에 유리온실 1동을 신축하고 연면적 319.2㎡ 규모로 스마트 농업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스마트 농업 기반시설은 스마트농업 체험장과 교육장, 스마트농업 시설, 스마트농업 베드로 구성되며 기후변화와 연작피해 대응을 위한 소득작목 개발 용도로 사용된다.
군은 스마트농업 기반시설을 통해 ICT 기반의 농업 환경을 실현하고 농업 분야에 빅데이터와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동시에, 농업인들에게 최신 농업기술을 교육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농업 모델을 개발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농업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단순한 농업 기술 도입을 넘어 지역 농업의 미래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연작피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농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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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에스파·로제, 뮤빗X써클차트 선정 이달의 아티스트 TOP 3 등극
사진제공 = 뮤빗(Mubeat)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세븐틴이 명불허전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22일 오후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빗이 발행하는 ‘뮤빗 아티스트 리포트’ 가 써클차트를 통해 공개됐다.
‘뮤빗 아티스트 리포트’는 써클차트와 뮤빗의 월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K팝 아티스트의 활동을 분석한 K팝 트렌드 리포트다.
음원, 음반, 동영상, 팬투표 4가지 부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한 각 부문별 순위를 통해 이달의 아티스트를 선정하고 있다.
모든 데이터를 종합한 이달의 아티스트 1위는 세븐틴이 차지했다.
그룹의 정체성을 담은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로 컴백한 이들은 음반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팬투표에서도 2위에 등극한 이들은 최근 ‘빌보드 200’ 135위에 진입한 이래 4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 인기 롱런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어 음원과 음반, 동영상 부문에서 맹활약한 그룹 에스파가가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했다.
3위에는 전 세계에 ‘아파트 열풍’을 이끈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압도적인 동영상 점수를 가져가며 이름을 올렸고 ‘뮤빗 K-POP 팬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은 방탄소년단 진이 4위, 그룹 있지가 5위에 차례로 랭크됐다.
특히 팬투표 부문에 반영되는 ‘뮤빗 K-POP 팬투표’는 전 세계 팬들의 참여를 통해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팬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 진은 10월 한 달간 41만 표를 얻으며 톱 아이돌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어 2위는 세븐틴, 3위는 피프티피프티가 차지했고 있지와 지민, 로꼬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음원 부문에서는 데이식스가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녹아내려요’ 와 ‘HAPPY’ 등으로 차트 정상을 휩쓴 데이식스는 10월 써클지수 상위 10곡 중 4곡을 진입시키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음반 부문에서는 세븐틴이 10월 전체 음반 판매량의 약 41%를 차지하는 372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에스파, 있지 등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영상 부문에서는 ‘아파트 신드롬’ 일으킨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강세를 보였다.
이들의 듀엣곡 ‘아파트’는 순식간에 유튜브 조회수 3억 회를 돌파하며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록을 경신,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2위는 블랙핑크 제니가 차지했고 뒤이어 에스파, 세븐틴, 그리고 블랙핑크 리사가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빗은 동영상 차트와 투표 차트를 통해 K팝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다채로운 K팝 콘텐츠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K팝 아티스트와 관련한 다양한 리포트를 지속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한편 뮤빗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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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교육
남해군,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가 주관한 재난대응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담당팀장 및 담당자 67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 투입되는 부서가 수행해야 할 대응조치의 절차와 내용 등을 담은 행동 지침서로 남해군은 자연재난 분야 10개, 사회재난 분야 18개 총 28개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작성·관리 하고 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재난수습 주무부서의 임무와 역할 △재난현장 주민대피 절차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관리 및 활용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담당 부서 직원들에게 위기관리 매뉴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안전관리 부서와 재난수습 주무부서 간의 임무를 명확히 구분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일권 재난안전과장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교육을 통해 재난수습 주관부서 직원들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실효성 있게 보완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각종 재난에 철저하게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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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행 민원 고발 조치 의무화’ 시행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공무원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 고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김포시 집단민원에 따른 공무원 사망 사건을 계기로 폭언·폭행 민원에 대한 기관의 고발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 지난 10월 29일자로 시행된 데 따른 조치다.
남해군은 기획조정실 법무규제개혁팀을 전담부서로 지정하고 자체적인 고발 기준을 세웠다.
남해군은 업무 중인 공무원에 대해 폭언·폭행이 발생할 경우 공무집행방해 위반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가벌성이 있는 경우 고발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친고죄인 모욕죄, 반의사불벌죄인 명예훼손죄 등은 피해 공무원의 의견을 들어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소란 행위자의 퇴거불응이나 전화 등을 통한 성희롱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하순철 기획조정실장은 “공직사회의 위기를 초래하는 ‘악성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해당 조치가 군민 전체의 공공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막기 위한 불가결한 조치임을 군민들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를 계기로 공무원과 민원인이 상호 존중하는 사회 풍토가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정신질환으로 인한 공무원 요양자는 민간 산재 대비 약 11배이며 이로 인한 사망은 약 9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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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전개
남해군‘아동학대 예방주간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아동학대예방주간을 맞이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동학대예방의 날은 매년 11월 19일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대한 군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로 18회째를 맞이했으며 세계 아동학대예방의 날이기도 하다.
남해군은 지난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해 군청 광장과 로비에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예방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해 출근하는 직원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어서 22일에는 아동학대예방주간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남해읍 중심 사거리에서 펼쳤다.
남해군, 남해경찰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교육지원청, 남해군 아동위원협의회, 남해군 청소년상담센터 6개 기관 소속 40여명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해군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 방법과 긍정양육 ‘129 원칙’을 소개했다.
‘긍정양육 129원칙’은 자녀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자는 전제,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이해와 신뢰를 강조하는 두 가지 원리, 아홉 가지 실천 방법을 포함히고 있다.
실천 방법은 △자녀 이해하기 △부모 스스로 돌아보기 △관점 바꾸기 △함께 성장하기 △온전히 집중하기 △경청하고 공감하기 △일관성 유지하기 △실수 인정하기 △협력적 양육 등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 문제를 인식하고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남해군은 아동학대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