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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한림대 동해 마이크로캠퍼스와 협업 추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월 23일 ‘한림대 동해 마이크로캠퍼스’ 와 협업, 한림대의 우수한 기업 기술과 창업 분야 전문 교수진을 활용한 ‘2024 창업스쿨 기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림대 동해 마이크로캠퍼스’는 작년 9월 동해시와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분야별 전문위원을 구성해 동해시 지역 문제 공동 해결, 기업 애로기술 해결,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등 지역혁신 및 기업 경영 전반의 필요 사항 등을 해소하는 역할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3일에 열린 컨설팅은 2024 동해 창업스쿨과 연계해 진행해 멘토링 지원사업의 연장선으로 진행했다.
창업스쿨 참가기업을 우선해 ㈜제이엔지 외 5개 기업을 선정, 신제품 개발 및 투자전략 위주로 진행됐다.
㈜인디고 김순은 대표는 “기업 경영의 어려움이 있어도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기업 맞춤형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산·학 협력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지역혁신과 창업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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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행 경비 지원 이벤트로 야간 관광지 인기 폭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야간 관광지를 방문하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아침부터 밤까지 감, 동해’ 이벤트가 3개월 만에 신청자가 천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가을과 겨울 성수기 관광객 방문을 대비하고 동해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와 소규모 관광객의 여행 만족도 증대를 위해 ‘동해시가 여행 경비를 쏜다’라는 테마로 지난 9월부터 여행 경비 지원금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친구, 연인, 가족, 혼여행족 등 1인 이상부터 10인 이하의 소규모 단위 관광객이 동해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동해시 당일 방문 시 1인당 1만원, 1박 경우 2만원의 파격적인 경비를 지원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주말 기준 천여명 이상이 신청하며 많은 관광객이 동해시 야간관광지를 방문했다.
특히 관광객들은 야간관광이 가능한 한섬해변,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 논골담길를 비롯해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 등 동해시 대표 관광지에도 방문해 신청자 중 1박 이상 동해시에서 머무는 체류형 방문객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야간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8월 추암해변 일원에 야간 조명 테마파크인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를 조성했고 다가오는 겨울 관광객 방문과 ‘2024년 여행가는 달, 11월’을 대비해 11월 한 달간 인기 관광지인 도째비골스카이밸리는 야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여행 경비 지원 이벤트는 많은 관광객의 방문으로 예산을 소진해 마감, 내년 1월부터 시작할 계획으로 여행경비지원 이벤트와 함께 새해 여행을 동해시의 겨울바다에서 낭만과 추억을 담아가기를 바란다.
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야간 관광지를 조성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야간 관광도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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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관내 하천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사업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5억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자해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사업은 홍수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천의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각종 지장물을 제거하는 사업으로 군은 현재까지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등 사업비 15억원 이상의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하반기에도 평창강 등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천의 원활한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구조물, 퇴적물 등 다양한 지장물을 제거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군은 하천 관리의 선진화 및 체계적 운영을 목표로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하천 정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불법 시설물, 무단 점용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하천 관리 및 점검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안전과 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하천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불법 행위 근절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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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속사천 ‘느므즈므 설렘길 인도교’ 조성 사업 본격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용평면 속사천 느므즈므 설렘길 인도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은 ‘느므골’과 ‘즈므산’을 연결하는 ‘느므즈므 설렘길’ 인근 하천에 다리가 없어 징검다리로 하천을 건너야 했다.
군은 이용객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인도교 내 경관과 쉼터를 조성해 느므즈므 설렘길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도교 조성 사업은 약 45억원을 투자해 내년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교 중앙에 하늘로 솟아오르는 역고드름 모습을 교량 주탑으로 형상화하고 주탑 위치에 잠시 앉을 수 있는 쉼터와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인도교가 완성되면 속사천과 흥정천의 경관을 보며 맑은 공기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걷기 명소가 탄생할 예정이다.
군은 준공 후 봉평면의 효석문화마을, 대화면의 광천선굴 등 인근 지역의 관광지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인근에 있는 평창역과 평창 나들목, 장평 오일장을 중심으로 인구가 계속 유입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 편의시설 증설에 관한 논의를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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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 성료
제2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 제2회 사천시장배 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개 팀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총 4차례의 레이스를 펼치면서 스포츠맨쉽과 더불어 해양스포츠의 매력을 선보였다.
최종 우승은 ‘팬텀’ 팀이 차지했다.
‘팬텀’ 팀의 선적지는 통영시이고 스키퍼는 홍정우 씨이다.
스키퍼는 요트 전체를 책임지는 선장이다.
그리고 러시아 ‘바라쿠라’ 팀이 2위, 창원시 ‘더창원’ 팀이 3위, 포항시 ‘데이지’ 팀이 4위, 창원시 ‘더처용’ 이 5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 광포만의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돼 참가선수들 간의 치열한 경쟁과 함께 한려수도의 멋진 풍광을 선사했다.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사천시 특산물인 바지락과 쥐포 무료 시식회를 여는 등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함께 ‘2025년 사천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해양레저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요트·제트보트 무료 시승 체험 행사가 마련돼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는 이번 요트대회가 사천시민과 참가자 간의 화합을 도모한 것은 물론 사천시의 해양스포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즐거운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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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화상 뜻 기리며 나눔 실천…행복바라미 구미지역 문화제 열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의 사업법인 날마다좋은날이 주최하고 아도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4 행복바라미 구미지역 문화제’ 가 지난 24일 구미 아도화상 전법순례길과 신라불교초전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문화제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 9시, 도리사 제1주차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아도화상 108 전법순례단’은 도리사에서 신라불교초전지까지 약 10km 구간의 아도화상 전법순례길을 걸었다.
순례단은 아도화상이 이 길을 통해 신라에 불교를 전했던 의미를 되새기며 전통 불교문화의 중흥을 기원했다.
3시간에 걸쳐 신라불교초전지에 도착한 순례단은 아도화상 입상 앞에서 헌향식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문화제에 참여했다.
본행사에서는 행복바라미의 대표 활동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구미발갱이풍물단과 도개면 난타팀이 전통공연으로 흥을 더했다.
‘행복바라미 사업’은 불교계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전통문화를 보존하며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규모 모금 캠페인이다.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 등의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행복바라미 구미지역 문화제’는 불교 전통문화와 나눔 정신을 결합한 사회공헌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신라 최초의 절 도리사와 신라불교초전지가 있는 유서 깊은 불교문화의 중심지”며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계승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이번 문화제가 지역사회의 희망과 화합을 상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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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화로 전선 없애고 상권과 미관 동시에 살린다
구미시, 문화로 전선 없애고 상권과 미관 동시에 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의 대표 거리 문화로가 전선과 전신주 없는 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로 새롭게 태어난다.
구미시가 문화로의 가공배전선로를 지중화하는 ‘2025년 그린뉴딜 공모사업’에 신청해 지난 21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5억원이 투입되며 거리 미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로는 그동안 지상기기 설치 공간 부족으로 인해 지중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미시는 한전 본사와 타 지자체를 방문해 방안을 모색했고 대지 매입을 통한 지상기기 집합설치 라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문화로 지중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시는 주민과 상가의 높은 지지도 역시 사업 추진의 중요한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문화로 상가 입주민 82.3%가 사업에 찬성하며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를 드러냈다.
구미시는 내년 한전 및 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행로 개선을 위한 추가 사업비도 투자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도심의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로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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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식품기업 4개사, 호주·뉴질랜드에서 146만불 수출계약
구미 식품기업 4개사, 호주·뉴질랜드에서 146만불 수출계약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관내 식품 분야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호주 멜버른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파견된 ‘구미시 무역사절단’ 이 11월 20일 기준 146만 불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2024 구미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구미시는 지난 6월 참가 기업을 모집해 ㈜올곧, ㈜낭만연구소, 토끼밀, ㈜선산 등 지역 내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춘 수출 유망 중소기업 4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8월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매칭을 통해 총 37건, 537만 불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이끌어냈다.
구미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협업해 기업의 제품에 적합한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하고 매칭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참가기업 제품을 현지에 보내 상담장에서 바이어들이 제품을 직접 시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추진했다.
또한, 상담회 이후에도 참가기업과 상담실적 및 계약 의향이 있는 진성 바이어에게 제공하는 제품 견본의 해외물류비 지원을 추가로 진행해 수출 판로 개척사업에 실효성을 더했다.
그 결과 예상 수출 계약액을 훨씬 넘긴 총 146만 불의 수출 계약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사업은 상담 이후 계약 체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물류비 지원 등 후속 조치를 통해 빠르게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촉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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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의원 , 광역지차체가 광역대표도서관 직접 운영하도록 규정한 ‘ 도서관법 ’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강득구 의원 은 22 일 광역대표도서관을 시 · 도가 직접 운영하도록 해 광역대표도서관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 도서관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광역대표도서관은 지역 간 도서관 서비스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 지역의 특성 및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이다.
2006 년 ‘ 도서관법 ’ 에 처음으로 ‘ 지역대표도서관 ’ 으로 명문화된 이후 , 2021 년 ‘ 도서관법 ’ 개정에 따라 ‘ 광역대표도서관 ’ 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 광역대표도서관은 △ 광역 차원의 도서관 관련 정책과 시행을 총괄하는 거점도서관 △ 지역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정책도서관 △ 지역도서관 실태를 조사하고 종합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는 연구도서관 △ 지역의 전 분야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는 지역학 연구의 메카 등의 역할을 한다.
그런데 최근 경기도에서 광역대표도서관인 ‘ 경기도서관 ’ 을 민간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경기도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 도의회에서 반대하고 ‘ 경기도 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의 민간위탁 반대 ’ 도민청원에 1 만 5 천여명이 동의하는 등 민간위탁이 결국 무산됐다.
이에 강득구 의원은 광역대표도서관을 시 · 도가 직접 운영하도록 법률에 직접 명시해 광역대표도서관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 도서관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22 일 대표발의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은 “ 광역대표도서관은 ‘ 도서관의 도서관 ’ 으로 공공이 책임지고 운영할 필요가 있는 기관인만큼 이를 법률로 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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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여행박람회에 펼쳐진‘찐 한국’
중국 최대 여행박람회에 펼쳐진‘찐 한국’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개최된 중국 최대 국제 관광박람회인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 참가해 중국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한국 관광의 매력을 선보였다.
공사는 중화권 개별관광객 방한여행 홍보 브랜드인 ‘자유롭고 즐거운 한국여행’을 주제로 한국관을 조성하고 자유로운 해외여행의 시작점이자 일상 여행의 목적지로 한국을 각인시켰다.
국내 10개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참여한 한국관 디자인은 방한여행의 주력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중국 MZ세대를 겨냥해 파스텔 톤의 색감과 디지털 요소를 활용해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한국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중국인에게 주목받는 미식, 뷰티·웰니스, 로컬여행, K-컬처 등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거리를 마련해 약 3만명의 관람객이 한국관을 찾았다.
또한, 한중 우호의 상징이자 중국 소비자에게도 친숙한 에버랜드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에게 듣는 판다 육아 토크 콘서트, 최근 화제가 된 흑백요리사의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의 K-급식 라이브 쿠킹 쇼 등으로 현장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새로운 트렌드 콘텐츠인 도토리 캐리커처 체험과 퍼스널 골격 진단, 패션·헤어 스타일링 제안 등을 통해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 관람객들에게 한국에 온 듯한 생생한 체험을 제공했다.
한국관은 신선한 즐길 거리와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최우수 참가기관상’과 ‘최우수 홍보관상’까지 수상했다.
상하이시에 거주하는 26세 청원 씨는 “평소 한국 아이돌 패션과 화장법 등에 관심이 많다”며 “한국식 스타일링 제안을 받고 나니 한국으로 여행을 가 쇼핑도 하고 미용실도 방문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22일 열린 전문가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국내 지자체, 중국 전담여행사, 관광 유관기관 등 53개 국내 여행업계와 현지 여행업계 60여 개 사가 참가해 398건의 열띤 상담을 진행했다.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최근 중국의 중소도시 여행, 현지 체험 선호와 같은 여행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생부터 20~50대 여성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중국 소비자들의 '일상 여행' 목적지로 한국 여행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와 공사는 12월 6일 서울 웨스틴조선에서 ‘2024 중국 인바운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방한 외래관광객 1위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및 중국 전문가를 초청, 중국 단체관광 시장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최근 소비 트렌드를 전망할 예정이다.
2025년도 중국 방한 관광객 유치 전략과 사업을 고민하는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할 수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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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3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13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0일 원주문화원 1층 문화공연장에서 ‘제13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13회차 교육부터는 기존 ‘아침공부’에서 ‘W아카데미’로 교육 명칭을 변경하고 더욱 많은 시민이 참석할 수 있도록 교육 시간도 아침에서 오후로 옮겼다.
새로운 명칭 W아카데미는 ‘Wonju’ 와 ‘Wednesday’의 머리글자 ‘W’를 따서 정해졌다.
이번 W아카데미는 ‘트렌드 코리아 2025’를 주제로 한다혜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연구위원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원주시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등 사회단체 회원들과 상지여고 총동문회 등 많은 시민이 함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날 교육에 많은 시민께서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원주 발전을 위한 지혜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W아카데미는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지성, 시민, 공직자 등이 원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지혜와 생각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운영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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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원주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교통전문가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진행 상황과 원주시 교통 현황, 장래 교통 수요 예측, 문제점 분석을 통해 중장기 교통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광역교통체계, 도시 간선도로망 계획, 교통시설 개선, 대중교통체계, 교통운영 관리체계 및 교통 소통 개선, 주차장 정비 방안, 신 교통수단 도입 등 8개 분야에 대한 세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전략, 추진 방안을 담아 완성도 높은 최종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며 인접 지자체와 주민, 관계기관의 의견 청취 후 강원도 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교통 문제를 면밀히 분석해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원주시 도시 교통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8조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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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오늘 첫 번째 미니앨범 ‘N/a’ 발매 ‘글로벌 루키 등장’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
izna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를 발매한다.
izna의 미니앨범 ‘N/a’는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테디를 비롯해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에서 함께했던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소녀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에 도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IZNA’는 세상 모두를 놀라게 하겠다는 izna만의 포부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미니멀한 비트와 중독적인 후렴구 위 일곱 소녀의 당찬 매력을 표현해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신나면서도 아련한 이지리스닝 댄스곡 ‘TIMEBOMB’과 ‘아이랜드2’에서 선보였던 미션곡 ‘IWALY ’, ‘DRIP’, ‘FAKE IT’ 이 izna 버전으로 수록되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들의 여정을 밝게 빛내줄 전망이다.
앞서 izna는 전례 없던 스케일의 프로모션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는 물론, 지난 22일 일본에서 개최된 ‘2024 MAMA AWARDS’에서 데뷔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곧 ‘나’로 정의된다는 자신감으로 중무장해 출격 준비를 마친 izna. ‘아이랜드2’를 통해 꿈을 향한 간절함을 보여주며 아름다운 대장정을 마쳤던 이들이 그려나갈 또 하나의 페이지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izna는 미니앨범 ‘N/a’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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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속 숨어 있는 동화마을을 찾아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12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겨울 속 동화마을’ 이다.
한 해의 마지막을 낭만적인 장소에서 보내고 싶다면 동화마을로 떠나자. 이색 테마로 꾸며진 이국적이고 환상적인 여행지를 추천한다.
추천 여행지는 △내 안의 순수와 낭만을 마주하는 곳,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다빈치 △스위스라 착각할 만큼 이국적인 풍경, 하이원추추파크 △낭만이 흐르는 노을 명소, 대동하늘공원 △날마다 크리스마스, 기차 타고 떠나는 분천산타마을 △정읍인가? 유럽인가? 유럽마을 엥겔베르그 등 총 5곳이다.
여행지 방문 시 기상 상황이나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 여지가 있으므로 개방여부·개방시간·관람방법 등 세부 정보를 사전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누리집, 관광안내소 등에 확인하는 건 필수다.
한국 속 아름다운 유럽 마을,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다빈치는 2021년 5월 개관한 국내 유일의 이탈리아 테마파크다.
청평면 소재의 3만 3천여㎡ 너른 부지에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옮겨 조성했으며 이탈리아 예술과 문화의 향기를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각각의 이야기가 담긴 총 23개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관람하는 내내 흡사 이탈리아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다빈치의 주요 테마는 ‘피노키오’ 와 ‘다빈치’다.
‘피노키오의 모험’ 을 쓴 작가 카를로 콜로디를 기리는 콜로디 재단과 정식 제휴를 맺어 피노키오를 주제로 흥미로운 전시와 공연을 상설 진행하며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모티브로 그의 업적과 행보를 살펴볼 수 있는 관련 작품 등을 전시한다.
12월이면 ‘피노키오&어린왕자 별빛축제’ 를 진행해 겨우내 반짝반짝 빛난다.
통합요금으로 자매 마을인 쁘띠프랑스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2008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프랑스 테마파크인 쁘띠프랑스에서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를 모티브로 한 테마 여행이 가능하며 1943년 청평댐이 완공되며 조성된 자라섬에서는 산책과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다.
1994년 축령산 인근에 개원한 아침고요수목원은 사시사철 한국 정원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예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가평의 호젓한 자연 속에서 각박한 삶에 지쳐 숨어 있었던 내 안의 순수와 낭만을 다시금 꺼내 보는 것은 어떨까? 장쾌하고 다부진 오봉산 줄기를 따라 눈꽃이 환하게 피었다.
험준한 산악지대를 지그재그로 오르는 스위치백트레인을 타고 바라본 설산은 가히 하얗다 못해 푸르다.
삼척 하이원추추파크는 철도테마 리조트로 국내 유일의 스위치백트레인과 옛 영동선 철길을 굽이굽이 돌아 내려오는 산악형 레일바이크, 키즈카페와 체험형 실내 동물원, 독채형 리조트 시설을 두루 갖춰 동화 같은 기차마을 여행지로 꼽힌다.
스위치백트레인은 1963년 첫 개통 이후 2012년 6월 솔안터널이 완공되면서 50년의 역사로 마감해야 했지만, 하이원추추파크에서 스위치백 구간을 보존하려 다시 경적을 울렸다.
증기기관차와 같은 외관은 그대로 두고 내부는 클래식하게 꾸며 볼거리를 더했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힘차게 달린다.
경사가 가파른 산기슭을 갈지자로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오르는 이색적인 기차여행과 함께 흥전삭도마을에 정차해 마을 부녀회에서 판매하는 잔치국수 한 그릇이 겨울의 낭만을 더한다.
하이원추추파크는 영월, 정선, 태백, 삼척 폐광지역의 점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 만든 운탄고도 7길 코스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탄맥을 품은 통리탄탄파크도 지척이다.
미디어아트로 빛을 품게 된 갱도는 ‘기억을 품은 길’에서 시작해 ‘빛을 찾는 길’로 나오며 탄광의 역사와 미래를 되짚는다.
인근 도계유리나라는 채탄작업에서 나오는 석탄 폐석을 활용해 예술과 재생을 융합한 문화공간으로 블로잉 시연이 볼거리다.
마주한 도계나무나라는 산림자원을 쉽게 이해하고 목재와 친해지는 공간으로 나무놀이터가 인기다.
자동차로 15분 거리의 도계읍에는 수령이 천 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도계리 긴잎느티나무가 마을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있다.
대동하늘공원으로 오르는 길에는 수십 년 전 오밀조밀 서로 벽을 기대 지은 대동 하늘마을이 있다.
6.25 전쟁으로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이 대전에 이르러 집을 지어 살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동네를 이루었다.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제는 추억으로 잊힌 옛 풍경을 이곳에서 만난다.
곳곳에 그려진 벽화 덕에 마을 분위기는 포근하고 아기자기하다.
풍차 반대편 방향으로 대동하늘공원에 오르면 연애바위를 볼 수 있다.
연애바위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가 재미있다.
좁은 집에서 대가족을 이루며 살다 보니 젊은 부부나 연인들이 사랑을 나눌 장소가 마땅치 않았다.
그때마다 연애바위에서 사랑을 속삭이곤 했다.
대동하늘공원에는 공원의 상징과도 같은 풍차가 서 있다.
노을 명소로 소문난 곳이다.
그러니 해가 지기 전에 풍차에 도착해야 한다.
풍차가 돌아가는 동산에 서서 도시 너머로 노을이 지는 풍경을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동하늘공원으로 오르는 계단 끝에는 노란색 별 모양 조형물과 함께 색색의 수많은 바람개비가 반겨준다.
새롭게 바뀐 빨간색 풍차 앞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이곳까지 올라온 수고에 비해 과분하다.
붉은 노을이 지는 감동적인 풍경과 낭만적인 대전 도심의 야경을 천천히 감상해 보자.대동천이 흐르는 소제동은 1900년대 초반, 일제의 철도종업원과 기술자를 위한 관사촌이었다.
당시 건물을 리모델링한 카페와 식당이 곳곳에 들어서 카페거리를 이루었다.
9월에는 대전 빵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남간정사는 조선 숙종 때 고위관직을 두루 거쳤던 우암 송시열이 1683년에 건립한 서당이다.
마당에는 작은 연못이 조성되어 있으며 송시열이 직접 심었다 전해지는 배롱나무가 남아있다.
문충사는 우암 송시열의 9세손으로 구한말 충신인 송병선과 송병순 형제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입구에 홍살문과 충신 정려각이 있고 사당 내부에 형제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지금도 형제의 후손이 거주하며 사당을 관리한다.
365일 날마다 크리스마스인 마을이 있다.
멀고 먼 유럽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 이야기다.
느릿느릿 기차를 타고 분천역에 내리면 겹겹이 둘러선 산을 배경으로 빨간 지붕의 아담한 역사가 서 있다.
역사 앞 광장은 계절에 아랑곳없이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다.
썰매를 끌며 달려가는 귀여운 루돌프 모형이 제일 먼저 눈에 띈다.
빨간 코와 뿔이 달린 네 마리의 루돌프가 끄는 썰매에는 흰 수염에 빨간 옷을 입은 산타 할아버지도 보인다.
썰매에 올라타면 산타 할아버지 옆자리에 앉아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광장 주변에는 갖가지 포토존이 줄을 잇는다.
익살스러운 산타, 알록달록한 기차 등을 배경으로 즐겁게 사진을 찍다 보면 잊고 살았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
산타우체국에서 내년 크리스마스에 배달되는 엽서를 쓰고 루돌프 열차를 타며 즐기다 보면 겨울 하루가 짧기만 하다.
빨간 지붕이 옹기종기 모인 분천 산타마을을 중심으로 12월 21일부터 축제도 열린다.
V-Train에 몸을 실으면 V자로 깎아지른 백두대간 협곡을 덜컹덜컹 달려간다.
오직 기차를 타야만 만날 수 있는 풍경도 나타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양원역사와 ‘하늘도 세 평이요, 꽃밭도 세 평이라’는 산골 역 승부역에도 내려 본다.
때 묻지 않은 오지 풍경을 두 발로 누리는 낙동정맥트레일도 수해 피해를 복구하고 다시 개통됐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백두산 호랑이를 만나고 억지춘양시장에서는 산골마을 오일장의 넉넉한 맛과 정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650여 개의 정자 중에 봉화지역에만 103개가 존재한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살아 숨 쉬는 누정문화도 누려보자.정읍이라고 정읍사만 떠올릴 까닭은 없다.
유럽마을 엥겔베르그는 이곳이 정녕 정읍인가 하고 묻게 한다.
김병조 대표가 웰니스관광 휴양촌으로 조성한 마을로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문화 전반을 아우른다.
순식간에 유럽으로 연말 여행을 떠난 듯하다.
여행자들이 제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은 유로마켓 베이커리 카페다.
구석구석을 장식한 앤티크 소품과 가구가 유럽 저택을 방불케 한다.
베이커리 카페는 차와 디저트 등으로 이뤄진 애프터눈티 메뉴를 예약제로 운영하는데, 예약자만 3층 앤티크 라운지를 둘러볼 수 있다.
앤티크 라운지는 한층 전체가 앤티크 가구와 소품으로 가득하다.
도슨트와 함께 약 30분가량 관람한다.
유럽마을 엥겔베르크 내에는 오리엔탈 티롤 차 박물관이 볼만하다.
이양수 향원당 원장이 반세기 넘게 모은 한국, 중국, 일본의 다구와 다기들은 유럽 안의 동양처럼 자리한다.
차 박물관을 나와서는 유럽 마을을 산책한다.
독일마을을 모티브로 한 건물의 이중경사 지붕, 첨탑 등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정읍사와 한국가요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한국가요촌 달하,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갤러리카페 이오일스페이스, 그리고 추운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정읍쌍화차거리도 겨울 여행지로 제격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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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 강릉시가 앞장서겠습니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어린이집의 개방성 확보와 안심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부모들의 일상적 참여가 가능한 열린 어린이집을 48개소에서 53개소로 확대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의 목표 기준은 어린이집의 40% 이상 열린어린이집 선정이지만, 강릉시는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의 52%를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이 되면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향후 재선정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선정 심사를 통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특히 강릉시는 ‘아동학대 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선정기준으로 포함해 어린이집 교사와 부모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 OX퀴즈, 사랑의 메시지 전하기, 아동학대 예방 챌린지 등 다양한 형태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밝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정과 어린이집이 신뢰를 기반으로 원활한 소통과 참여를 일상화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