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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국제협력의 새로운 방향 모색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11월 26일 롯데호텔에서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9차 당사국총회의 주요 결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과 국제사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 지구적 기후행동 강화를 위한 우리나라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되며 정부, 학계, 산업계, 청년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여해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어 사회 각 계층의 참여를 유도한다.
행사 구성은 △제29차 당사국총회 주요 성과와 의의, △우리나라의 파리협정 이행 경과, △청년이 본 제29차 당사국총회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각각의 주제별로 발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첫 번째 주제인 ‘제29차 당사국총회 주요 성과와 의의 ‘는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신규 기후재원 목표 및 국제 탄소시장 이행규칙 등 주요 협상 결과를 공유하며 그 의의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관계부처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책임있는 중추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두 번째 주제인 ’우리나라의 파리협정 이행 경과‘는 격년투명성보고서 제출 계획 등 우리 정부의 파리협정 이행을 위한 주요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관계부처, 산업계, 학계 등 관계자들이 우리나라의 기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제인 ‘청년이 본 제29차 당사국총회’는 이번 총회 현장에 참여한 청년 기후챔피언 2명이 청년 세대의 관점에서 바라 본 제29차 당사국총회의 주요 결과를 소개한다.
이후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세대의 역할과 기대를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 대응의 국제적 협력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미래세대의 기후 행동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기후 위기 대응 모범사례를 국제사회에 제시하고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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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밸브 등 물산업 제품 국제수준으로 성능시험하는 국가 시험기관 출범
펌프·밸브 등 물산업 제품 국제수준으로 성능시험하는 국가 시험기관 출범
[아시아월드뉴스] 펌프, 밸브, 유량계 등 물산업 제품의 성능을 국제 수준으로 시험해 주는 국가 종합시험기관이 출범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 준공식을 11월 26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는 총사업비 411억 3,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부지면적 1만 3,215㎡, 건물총면적 6,267㎡에 이른다.
국내에서 시험이 불가능하거나 시험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대형 기자재의 성능시험을 지원함으로써 중소 물기업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는 이번 준공 이후 2026년까지 시범운영을 가진 후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른 한국인정기구 기관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가 한국인정기구 기관으로 등록되면, 국가표준 뿐만 아니라 국제표준 규격에 따른 시험 능력까지 갖추어 이곳 센터에서 성능시험을 받은 물산업 제품이 세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국가물기자재성능인증센터는 해외 선도 기관과 유사한 수준의 시험설비를 갖춰 국내 물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인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등 물산업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연계로 동반상승 효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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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민원동 조성으로 민원인 출입은 간편하게, 청사 보안은 단단하게
정부대전청사 민원동 조성으로 민원인 출입은 간편하게, 청사 보안은 단단하게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대전청사에 방문한 민원인의 편의와 청사 보안 강화 등을 위한 ‘정부대전청사 민원동’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민원동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연계성을 고려해 정부대전청사 남동측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신축됐다.
민원인 방문이 많은 조달청, 병무청, 국가유산청, 산림청, 특허청, 특허심판원의 관련 부서가 올해 7월까지 민원동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또한, 민원동 조성으로 민원인 출입 절차 간소화, 청사 보안 강화 등이 이뤄져 기존 정부대전청사의 민원인 방문 관련 구조적 문제가 개선됐다.
앞으로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별도의 출입증 발급 없이 민원동을 방문하면 된다.
기존에는 민원인이 업무처리를 위해 외부 출입구에서 1차 신분 확인 후, 개별 업무동으로 이동해 출입증을 발급받고 공무원을 만나야 했다.
또한, 민원동 조성 후에는 민원인의 업무동 출입을 최소화하면서 민원인 출입이 민원동으로 단일화되어 방호·보안이 강화됐고 효율적인 방호 인력 운용도 가능해졌다.
정부대전청사는 면적이 넓고 출입문이 많아 방호·보안이 취약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아울러 민원인 전용 주차 공간도 474면을 신규로 확보해 민원인 방문 시 주차 편의도 제고했다.
한편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민원동 편의 공간 확충 및 방문객 출입등록 간편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방문객이 대기하는 동안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민원동 1층 로비에 접견공간과 카페 등 편의공간을 조성했다.
사전에 출입이 등록되지 않은 방문객이 업무동에 방문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청사 누리집에서 출입 신청을 하고 각 기관 담당자가 승인하면 안내데스크를 거치지 않고도 키오스크에서 출입증을 발급받아 출입이 가능한 시스템도 2025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서는 민원동 입주와 편의공간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11월 25일 민원동 개청식을 개최했다.
개청식에는 정부청사관리본부장 및 입주 기관 대표, 대전광역시 부시장,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등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김광휘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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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겨울철 부모님 안전을 지켜요
우리가 겨울철 부모님 안전을 지켜요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안전디딤돌’ 앱의 희망지역 재난문자 제공 서비스를 ‘겨울철 부모님 안전 지킴이’로 적극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한랭질환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은 재난문자를 받더라도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게 어려울 수 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자녀가 부모님이 계신 곳과 지역을 달리하는 출장·외출 시 또는 타지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부모님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재난문자와 행동요령을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에서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한 뒤 하단에 있는 환경설정 ’ 수신지역 설정 ’ 원하는 지역으로 설정 ’ 지역을 추가하면 전국 어디서든 원하는 지역의 재난문자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대설·한파 등 국민행동요령은 어르신께 쉽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텍스트와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안전디딤돌’ 앱은 긴급신고 서비스와 대피시설 정보 등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다양한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올겨울 타지에 거주하는 부모님 안부와 안전을 챙기는 ‘겨울철 부모님 안전지킴이’로 ‘안전디딤돌’ 앱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하면서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재난안전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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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관 부분 개선 마치고 재개관
과학탐구관 부분 개선 마치고 재개관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탐구관을 일부 개선해 11월 26일 재개관한다.
물리, 수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일상 생활 속 다양한 현상들을 주제로 전 연령이 재미있게 즐기고 과학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을 선보인다.
놀이동산의 벼랑끝 의자에 숨어있는 과학원리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해 보는 “낙하탑”, 해안지형의 차이에 따라 달라지는 파도의 모습을 관찰해 보는 “바닷가를 덮치는 지진해일”, 무한소수에 숨어있는 숫자를 찾아보는 “파이 속 생일찾기” 등 다양한 전시물로 재미를 더해준다.
과학관은 2021년부터 생활 속 다양한 과학원리를 주제로 호기심을 유발하고 탐구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이동형 과학원리체험 작품 싸이팝을 자체 개발·제작해 왔다.
이 중에서 상설전시화가 가능한 작품에 대해 전문가의 환류, 시제품 운영 및 관람객 행태 분석 등을 반영해 신규 전시물을 제작했다.
또한 과학관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사전체험단을 모집해 11월 3일 전시물 체험을 통해 의견을 분석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좀 더 완성도 있는 전시물을 추구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일상 생활 속 다양한 과학원리를 체험하고 탐구해 볼 수 있는 과학전시물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생각하고 흥미를 높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동형 과학원리 체험 작품을 활용한 전시작품 개발 및 보급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도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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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2024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 26일 개최
보훈부, ‘2024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 26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는 청소년 등 미래세대들을 대상으로 올해 각급 기관에서 운영한 체험형 보훈문화 활동 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한 ‘2024년 보훈문화 체험활동 우수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26일 오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훈문화 체험활동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보훈을 쉽게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보훈의 의미와 가치 등 보훈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 100개 기관의 프로그램에 총 17만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1월, 독립·호국·민주·공익수호 분야의 나라 사랑과 보훈을 주제로 공모를 실시, 203개 참여기관 중 심사를 통해 100개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기관당 기존 1천만원에서 2천만원 이내로 지원비용을 상향함으로써 보훈 체험활동의 다양성과 규모 확대를 모색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00개 기관 중 전문가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상위 10개 우수기관이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유명 디자이너 등과 함께 호국영웅들의 의복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패션쇼와 전시회 등을 개최한 의정부시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독립역사 스터디카페’ 공간을 조성한 광명시 디딤 청소년 활동센터, ‘역사 보드게임’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지역주민 등에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 안양시 호계 청소년 문화의 집 등이다.
국가보훈부는 경진대회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과 장려상으로 나눠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하며 우수 프로그램은 나라사랑 배움터 누리집에 게시하고 내년도 참여기관에도 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훈문화 체험활동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토대를 만드는 것인 만큼, 앞으로 미래세대들이 일상에서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게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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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수륜면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제3회 수륜면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파크골프협회 수륜면회는 지난 11월 23일 회원 등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성주군파크골프협회 수륜면회장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수륜면 신정리에 9홀로 조성된 수륜파크골프장에서 수륜면 소속 6개 지역 동호회 회원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시상, 경품추첨, 화합 한마당 순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장윤영 수륜면 파크골프 회장은 “세번째로 개최한 이번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륜면 파크골프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헌진 수륜면장은 “파크골프를 즐기는 분들이 더욱 많아져 지역 주민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수륜면 파크골프가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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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유황쌀 식미 품평회 개최
통영시, 유황쌀 식미 품평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유황쌀 식미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용남면 일대에서 시범 재배해 생산된 유황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품평회는 시청 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구내식당에서 제공된 유황쌀로 지은 밥과 함께 유황쌀로 만든 떡, 지역특화작목인 욕지감귤을 곁들여 진행했으며 식사 후 직원들은 유황쌀의 식미, 향, 식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황쌀의 특장점을 평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직원은 유황쌀의 영양적 우수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정에서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직원들이 지역 농산물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특별한 재배 방식을 통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유황쌀과 같은 우수한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식미 품평회를 주관한 통영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유황쌀의 개선 방향과 홍보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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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춘천시 전역 생명존중 안심도시 된다…25일 첫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네가 있어 나도 있다,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을 위해 다 같이 행동합시다” 춘천시가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춘천시에 따르면 25일 낮 12시 30분 동면 보릿고개 춘천점에서 생명존중 안심마을 협의체 발단식이 개최된다.
동면 지역은 지난 8월 제1호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이후 지역사회 자살 위기관리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번에 발단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발단식은 지난 10월 17일 개최된 자살예방 선포식 ‘네가 있어 나도있다.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의 하나로 춘천형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추진의 기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동면이장단협의회, 동면행정복지센터, 후평지구대 등 지역 내 여러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앞으로 제1호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선정된 동면은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위험수단 차단활동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향후 춘천시는 제1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시작으로 2025년은 3개 읍면동, 2026년은 8개 읍면동으로 안심마을 확대한다.
이후 2030년에는 춘천시 전 지역을 ‘생명존중 안심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네가 있어 나도 있다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 이란 구호에 걸맞은 춘천시민의 생명을 보듬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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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송년 콘서트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개최
함양군, 2024년 송년 콘서트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2024년 송년 콘서트 ‘올해도 수고 많으셨어요’를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 콘서트는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군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트로트 대세 가수들이 어우러져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나누고 심신을 위로하며 힐링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연진으로는 ‘사랑의 배터리’로 전 연령층이 사랑하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국보급 ‘동굴저음’ 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류지광, 그리고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하이량이 출연해 약 100분 동안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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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민 삶 만족도, 소속감·행복도 경북 대비 높아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개발, 복지 시책 추진 등의 군정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군민 생활의 양적·질적 수준을 파악한 ‘2023년 기준 사회조사’의 결과를 지난 21일 공표했다.
이번 사회조사는 조사원이 표본가구로 선정된 15세 이상 군민을 직접 방문해 주관적 인식과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작성한 통계다.
해당 조사의 결과를 살펴보면, 영덕군민의 삶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2022년 6.28점에서 2023년 6.41점으로 0.13점 올랐으며 생활 수준은 6.17점으로 0.21점 높아지는 등 영덕군민의 주관적 행복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주거 만족도에선 군내 30년 이상 거주한 비율이 62.8%로 경북도 전체 대비 12.6% 높았고 앞으로도 영덕군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85.0%로 경북도 전체보다 12.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경에 대한 만족도 부문은 대기와 수질에 대한 만족도가 5점 만점에 각 4.2점, 토양·소음·진동·녹지환경이 각 4.1점으로 조사돼 모든 부문에서 경북도보다 높았다.
다만, 일자리 충분도에 대한 인식은 ‘충분하지 않다’ 가 59.8%로 ‘충분하다’ 29.3%에 비해 높았고 인구감소 해결 방안으로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1순위인 27.3%로 조사돼 일자리 확보에 대한 숙제를 남겼다.
김명중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생활 수준과 군민의 인식을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군정은 그 경쟁력을 이어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 군민께서 삶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사회조사 결과를 평했다.
영덕군 사회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홈페이지 및 국가통계포털 KOSI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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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5년 본예산안 6억 늘어난 6171억원 편성
영덕군, 25년 본예산안 6억 늘어난 6171억원 편성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내년 본예산을 올해보다 6억원 증가한 6,171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2일 영덕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0.1%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는 0.95% 55억원 늘어난 5,894억원이며 특별회계는 15.18%인 49억원 줄어든 276억원이다.
영덕군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국세 수입 저조 등의 악재 속에 자치단체 이전 수입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고 공모 등으로 국·도비를 확보함으로써 2년 연속 6,100억원대의 예산을 달성했다.
주요 분야별로는 △공공행정과 공공질서 안전, 교육 분야 628억원 △문화·관광 분야 462억원 △환경·보건 분야 1,118억원 △사회복지 분야 1,301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129억원 △산업·중소기업, 교통·물류 분야 31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93억원 △예비비와 기타 분야 721억원이 각각 편성했다.
주요 현안별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인재양성관 건립 31억원 △K-U시티지역산업기반연구지원센터 건립 34억원 △이웃사촌마을확산사업 100억원 △제2로하스 수산식품 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 5억원 등이다.
또한 영덕군은 이번 예산 편성에 앞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하고 꼭 필요한 경상경비 증액 외에는 경상경비를 동결해 마련한 재원을 약자 복지, 민생 활력, 생활인구 증대 등에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구체적으론, 사회적 약자 복지를 위해 △대상포진 백신 구입 7억원 △스마트 경로당 개발 및 보급 6억원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시스템 지원 1.5억원 등이다.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민생활력을 위해선 △읍·면 단위 LPG배관망 구축 사업 24억원 △9개 읍·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20억원 △지품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45억원 △병곡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74억원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157억원 △도시 침수 대응 사업 269억원 등이다.
끝으로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 관어대 이색풍경 웰니스관광지 조성 사업 19억원 △별파랑파크 골프장 조성 사업 10억원 △바데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 16억원 △고래불해수욕장 해안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10억원 등이 반영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예산안에 대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민의 복지를 책임지고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댄 결과”며 “이번 예산안이 군민의 생활 수준을 향상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계획 수립은 물론 예산 집행에 이르기까지 무엇 하나도 놓치지 않고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의 2025년도 본예산안은 영덕군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6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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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양군 아동들의 꿈을 위한 “따뜻한 후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양군 아동들의 꿈을 위한 “따뜻한 후원”
[아시아월드뉴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5일 영양군청을 찾아 약 9,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아동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영양군수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영양군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 지원 프로그램 △긴급한 경우 필요한 생계비 지원 △긴급 의료비 지원 △주거권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및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계획이다.
박정숙 경북지역본부장은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며 그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 이라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아동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 설립된 국내 대표 아동복지기관으로 아동들의 기본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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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밀양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밀양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밀양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안병구 시장과 관련 공무원 30명이 우수 지자체와 기관 10여 곳을 방문해 우수사례를 분석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벤치마킹은 산업, 문화예술, 돌봄, 관광, 체육, 산림 등 밀양시의 주요 시책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분야에서 앞서나가는 지자체의 성공 노하우를 배워 지역 여건에 맞게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밀양시는 산업개발 분야의 벤치마킹을 위해 새만금 국가산단과 충남 예산상설시장을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예산시장은 리모델링 후 2년간 약 600만명이 방문하며 전국적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밀양시는 이러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밀양아리랑전통시장 등 지역 전통시장의 시설 개선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구도심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분야 벤치마킹을 위해 춘천 약사천 거리, 남원 광한루, 순천 낙안읍성에 방문한 밀양시 공무원들은 도시재생, 문화유산 보존, 지역 예술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
밀양시는 영남루 국보 승격을 계기로 추진 중인‘품격 있는 국보, 영남루 조성 사업’과 진장둑, 해천 일원의 ‘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사업’, ‘밀양강 문화예술 거리전’등 지역 자원, 지역 예술 중심의 도시 재생 사업의 참고 사례로 활용할 예정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 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는 강원도 화천군의 ‘화천커뮤니티센터’를 찾았다.
화천군은 교육, 문화, 체험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시스템으로 주목받은 곳이다.
밀양시는 현재 안병구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밀양형 늘봄 다봄센터 구축’ 사업에 유사성과 차이점을 분석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한편 관광 분야에서는 아치교에 미디어파사드를 구축해 춘천만의 특색있는 야간 경관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 소양2교를 방문했다.
현재 밀양시는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 야간 경관 콘텐츠인‘디지털 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벤치마킹 경험을 바탕으로 영남루의 역사적 가치와 밀양강의 자연적 가치가 융합된 야간 경관을 조성해 밀양만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체육 분야 저변 확대를 위해 화천군 산천어 파크골프장을 찾은 밀양시 관계자들은 과감한 투자와 파격적인 대회 운영 방식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의 성지로 자리 잡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방안 등을 벤치마킹했다.
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은 벤치마킹단은 도시와 자연의 공존,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관광과 환경 보존 사례를 고찰했다.
밀양시는 영남알프스, 밀양강 등 자연환경이 뛰어난 만큼 순천만 국가 정원의 우수사례를 향후 밀양형 녹지·산림 모델 구축을 위한 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벤치마킹은 다른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참고해 밀양시에 맞는 혁신적인 정책과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시민이 행복한 밀양, 지속 가능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밀양시는 이번 벤치마킹을 단순한 사례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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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방위협의회 지원 ‘예비군법 개정안’ 발의
이수진 의원, 방위협의회 지원 ‘예비군법 개정안’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수진 의원이 지난 22일 방위협의회 활성화를 위해 지원근거를 명시한 ‘예비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거주지와 직장을 단위로 지역예비군이나 직장예비군을 편성하도록 하고 국가기관과 지자체, 직장예비군이 편성된 직장의 장에게 예비군을 육성·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방위협의회를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방위협의회가 예비군의 지역방위작전 및 훈련 참가에 관한 사항, 민·관·군의 유대 강화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그런데 방위협의회의 지원에 대해서는 규정하는 바가 없어 방위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원근거를 명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각급 행정구역 단위의 지역방위협의회 중 기초 시·군·구의 읍·면·동 단위 이하 지역방위협의회는 활동 여건이 열악해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이의원의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현장 상황을 반영해 국가와 지자체에 방위협의회의 설치·운영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각급 행정구역 단위의 지역방위협의회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진 의원은 “방위협의회의는 예비군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으로 지역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정작 이에 대해 지원근거가 없어 활동에 애로가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법안이 통과돼 방위협의회가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이라며 법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