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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4-H대상 3개부문 휩쓸어
통영시, 경남4-H대상 3개부문 휩쓸어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2일 마산로봇랜드에서 열린‘제44회 경상남도 4-H대상 시상식 및 2024년 경상남도 4-H경진대회’에서 학교4-H회 부문 대상, 농업인학습단체 육성 유공부문 도지사 표창, 경남4-H경진대회 청년농업인 공감사례분야 장려상 등 총3개 부문을 휩쓸었다.
경남4-H대상 및 경진대회 시상을 통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4-H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소통하며 의견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제44회 경남4-H대상 시상식에서 학교4-H 부문 대상은 충렬여자고등학교에 영예가 돌아갔으며 2024년 경상남도 4-H경진대회에서는 농업인학습단체 육성 유공부문 도지사 표창으로 문민호씨, 청년농업인 공감사례분야에서는 김양미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4-H통영시본부의 임원진들이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안익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날 수상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현장애로기술 해결과 정보교류 지원 등을 통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청년농 유입으로 농촌활력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노업기술원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4-H연합회에서 주관했으며 한국4-H경상남도본부와 경남신문사에서 후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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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장려 수상
함양군, 2024년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장려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2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도내 시군구에서 12팀, 16명이 참가해 친절을 주제로 다양한 형식의 발표를 진행했다.
함양군에서는 서하면 행정 8급 김지홍 주무관이 참가해 ‘친절 MBTI’라는 주제로 발표해 장려상을 받았다.
김지홍 주무관은 요즘 유행하는 성격유형검사 ‘MBTI’를 주제로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친절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자신감 있고 실감나는 재현으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려상을 받은 김지홍 주무관에게는 도지사상과 함께 4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으며 함양군 대민 친절도 향상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여문 함양부군수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친절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빛났다”며 “바쁜 시간에도 함양을 대표해 친절공무원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용기를 낸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다”고 격려와 축하인사를 전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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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새내기 공무원 14명 왔어요~
합천군, 새내기 공무원 14명 왔어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직원 14명에 대한 신규 공무원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용된 신규직원은 총 14명이며 직렬별 인원은 행정 2명, 사회복지 1명, 농업 1명, 녹지 1명, 의료기술 2명, 시설 3명, 시설2명, 학예연구 2명으로 합천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합천군의 미래를 책임지게 될 인재들이다.
군은 신규공무원 발령을 통해 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해소해 군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임용식에서는 공직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신규 임용 공무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를 담은 ‘공직생활 안내서’ 와 초기 공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물품들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합천군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두가 행복하고 의미 있는 공직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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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 경영자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
창원특례시, 기업 경영자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진북산단입주기업체협의회 20여명의 경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산업 질서 변화에 발맞춰 지역 내 기업 경영자들이 탄소중립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기후위기 시대의 기업 환경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했다.
교육 내용으로는 △ ESG 경영,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 등의 개념 이해 △ 기업의 추진 전략과 구성원의 실천 방안 △ 우수 국내외 탄소중립 모범 사례 등을 포함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정책들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이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는 전 기업이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뿐만 아니라 근로자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 문의는 창원시 환경정책과 로 하면 된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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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역사 속으로 대봉산휴양밸리 ‘함양기록사진전’ 개최
함양의 역사 속으로 대봉산휴양밸리 ‘함양기록사진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11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봉휴양밸리관 2층 전시실에서 ‘함양기록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함양의 과거 모습을 담은 기록사진 200여 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함양의 역사와 변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 활용된 200여 점의 기록사진은 지리산함양미디어 자료관에 저장된 20만 장의 사진 가운데 함양의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카테고리별, 시대별로 주제를 나눠 엄선된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함양의 대표 관광명소 모습을 담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함양 곳곳의 다양한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함양의 역사와 변화를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대봉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모노레일 집라인 탑승뿐만 아니라 이번 사진전도 함께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양대봉산휴양밸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최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완벽한 힐링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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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정 이언주 의원, ‘채석장 저지 2차 간담회’ 개최
용인시정 이언주 의원, ‘채석장 저지 2차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국회의원이 25일 수지구 용인죽전 수지환경교육센터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채석장 저지 2차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날 간담회는 지역주민과 학부모 등 죽전에 추진 중인 채석장과 관련해 의견이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언주의원실 관계자는 “의원실 차원에서 채석장 저지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2차 간담회는 이에 대한 공유와 주민의견 청취, ‘채석장 불허 청원 서명’ 진행 상황에 대해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13일 ‘광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이 광업권 허가 및 광물 채굴 결정 시 시·도의 동의를 얻도록 하고 시·도 협의 과정에서 지역주민 의견을 반드시 청취하도록 규정하는 조항 신설을 추진 중이다.
이언주 의원은 또 지난 19일부터 채석장이 죽전 주거지와 학교 등에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한 청원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의원은 청원서에서 “현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산26-3 광산권자가 경기도의 채굴계획 불인가 처분에 대해 불복해 이에 따른 행정심판이 진행 중”이라며 “채굴계획대상지 반경 1.5km 내에는 주택단지와 아파트 단지 20여개, 7개 학교가 위치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본인은 도심의 대단위 아파트단지, 대학 등 주거지와 교육시설 인근에 광산 채굴로 인한 소음, 분진, 지반 불안정, 교통사고 위험, 학습권 침해 등 지역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안전에 큰 위해가 되는 광산 채굴계획인가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이에 행정심판 절차인 광업조정위원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되어 불허 결정을 내려주실 것을 청원한다”고 강한 저지 의사를 냈다.
해당 청원서는 구글폼을 통해 주민 서명을 받고 있으며 25일 오전 기준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주민 등 2000여명이 서명을 마친 상태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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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5년은‘동북아 중심 도약과 비상의 해’로 만들 것”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2025년은‘동북아 중심 도약과 비상의 해’로 만들 것”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고 비상하는 해로 만들겠습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5일 열린 제139회 창원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이같이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홍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 설명에 앞서 지난 2년 6개월여의 시정을 돌아보며 “그간 창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 나아갈 도약의 길을 확고히 다져왔고 이러한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창원의 반세기 산업사에 있어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디뎠다”고 소회를 말했다.
창원국가산단은 새로운 미래 50년 비전을 수립해 산업혁신파크로의 대전환을 시작했고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국가산단 승격과 전국 최초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지정으로 마산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진해 첨단소재 실증연구단지는 1단계 금속 소재 연구 기반 조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기업, 근로자의 노력과 정책적 지원이 맞물리며 수출 경기도 활기를 띠고 있다.
올 상반기 창원지역의 수출액은 자동차, 선박, 전자기기 등의 호조로 2013년 이후 11년 만에 1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무역수지 흑자액은 전국 다섯 번째를 기록했다.
도시공간은 유기적 연결성을 한층 더했다.
지난 3월 개통한 석동터널은 안민터널의 교통량을 분산해 만성 정체를 획기적으로 줄였고 원이대로 S-BRT는 반년을 넘어서면서 차량, 시내버스 운행과 신호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어서 홍 시장은 “그동안 다져 온 견고한 시정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본격 창출해 2025년을 동북아 중심으로 도약하고 비상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 미래 50년 혁신성장 가시화 △ 더 두터운 삶의 안전망 구축 △ 창원만의 도시 품격 제고 △ 유기적으로 연결된 도시공간 창출 △ 청년이 모여드는 활력도시 조성 △ 일상의 확실한 변화 창출이라는 5+1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기존 창원국가산단은 디지털과 문화를 입혀 지속 가능한 산단으로 탈바꿈한다.
AI 기반의 자율 제조 확산과 디지털 전환으로 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준공업지역과 남천 등의 공간을 활용해 청년이 선호하는 워라밸 공간을 창출한다.
창원을 초일류 제조도시로 견인할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국가산단은 흔들림 없이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타 등 조성 절차를 착실히 밟아가는 한편 핵심 인프라가 될 중성자 복합빔의 본 궤도 안착과 R&D 기관 유치, 인재 양성활용시스템 구축 등으로 기업이 원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채워갈 계획이다.
마산과 진해지역도 특유의 강점을 살린 혁신거점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디지털 자유무역지역은 산업부와 공조해 예타를 통과시키고 기존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이전을 앞둔 창원교도소 기존부지는 첨단 전략산업 기지가 들어설 수 있게 정부를 설득해갈 방침이다.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국제물류특구 구상안을 내년 상반기에 도출하고 항만배후단지도 정부 계획에 반영해 내륙부지로 확대 개발해갈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75세 이상 어르신은 시내버스 이용을 내년 1월부터 전면 무료화한다.
생계급여를 인상해 저소득 가구의 기본생활을 폭넓게 보장하고 장애인의 사회활동과 외국인 주민의 지역 융화 등도 섬세하게 지원한다.
실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자영업자는 경영 환경 개선과 금융지원 확대로 자생력을 높여가는 한편 취약 근로자는 휴게시설 개보수, 건강검진교육비 지원 등으로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탠다.
일상화된 극한 기후 현상에 대처할 방안도 강력히 추진해갈 예정이다.
올해, 집중 호우 피해 시설물은 내년 우수기 전까지 복구를 마치고 우수저류 시설, 상습 침수지역 배수시설 등 재해 대응력을 근본적으로 높일 인프라도 순차적으로 구축한다.
창원만의 도시 품격 제고 한국민주주의전당은 시민 친화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내년 1분기 중 개관하고 창원문화복합타운은 전문 감독을 필두로 차별화된 K-컬쳐 공간으로 조성해 하반기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대표축제는 콘텐츠와 생산성을 더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전환한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상설 전시 단지인 가칭 플라워랜드를 기획하는 한편 문화 다양성 축제 MAMF는 참가국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바다는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공공성을 높여 자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진해 명동은 마리나항만을 중심으로 기유치한 여러 정부 사업 간 시너지를 일으켜해양레저 거점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진해루를 중심으로 진해 바다를 더 가깝게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과 수변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수도권과 창원, 가덕도 신공항을 빠르게 잇는 고속철도와 창원산업선 등 신규 사업을 내년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외부와의 연결망을 튼튼히 갖춰간다.
창원과 마산권역을 아우르는 순환도로망 구축 방안을 국가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건설하는 한편 진해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를 전면 개통해 내부의 연결도 더 촘촘히 한다.
마산역은 기존미래 대중교통 수단을 입체적으로 연계하는 미래형 환승센터를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활력의 중심이 되도록 복합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각종 기능이 융복합된 고밀도 콤팩트시티 구현 여건도 조성한다.
창원대로변 준공업지역에 이어 중앙대로 업무지구의 지구단위계획을 미래 수요에 맞게 재편하고 공공시설은 기획 단계부터 복합화를 추진해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회성동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부지 조성을 마무리 지어 행정주거업무 기능을 집적한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만들어가고 개발제한구역은 전략사업부지 우선 해제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는 전면 해제를 이끌어내 도시발전 토대를 확보한다.
청년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도울 성장의 발판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주택을 본격적으로 공급해 주거 문제 해소에 적극 나선다.
5년간 2천 호 공급을 목표로 저렴한 임대주택을 확충해 청년에게 제공하고 청년주거 기본조례를 제정해 안정적 공급을 뒷받침한다.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 긴밀히 연계해 양질의 배움과 일자리 기회도 확대한다.
대학이 의대, 로스쿨 등 청년이 선호하는 전문직 학과를 개설하고 과감한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컬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에 특화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 복합공간 ‘스펀지파크’는 내년부터 직영에서 청년비전센터 위탁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해 청년의 눈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꾸려가고 구직활동을 비롯한 사회 초년기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다양한 시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5대 전략에 더해 시민과 함께 대대적으로 발굴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 추진해 일상 속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이뤄나간다.
인구가 늘고 있는 용원과 북면 지역은 생활문화센터와 민원센터를 건립해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인다.
파크골프장, 맨발걷기 산책로 등 생활체육시설은 수요에 따라 권역별로 점차 확충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운영과 기존 시설의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구도심의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우선으로 공영주차장도 확충한다.
공공기관민간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유주차장도 확대하고 캠핑용 차량 전용 주차장도 권역별로 조성한다.
시내버스는 디지털 정보 종합안내시스템과 비접촉식 요금 자동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예정이다.
끝으로 재정조직업무의 끊임없는 행정혁신을 통해 시정의 기초를 보다 탄탄히 다져 성과 실현을 뒷받침하고 장기 표류 현안 사업은 법과 원칙에 따라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올려 시민에게 사업의 혜택을 돌려줄 계획이다.
홍 시장은 “대전환의 시대, 초경쟁의 시대에 생존을 넘어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창원만이 가진 비교 우위를 살려 이제 도약의 시간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지금까지 축적한 혁신성장 동력에 더해 화합과 연대라는 가장 큰 힘을 모아, 동북아 중심으로 거침없이 비상하는 창원을 다 함께 만들어가자”고 역설하며 시정연설을 끝맺음했다.
한편 창원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곳에는 제대로 쓰기 위해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뒀다.
지방보조금을 비롯한 예산 전반의 심의를 강화해 낭비성 요소를 대폭 줄이는 한편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 삶의 안전망 강화는 물론, 미래 준비를 위한 성장동력 창출에 예산을 안배했다.
이에 따라 마련된 2025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643억원이 증가한 총 3조 7,717억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3조 2,912억원, 특별회계는 4,805억원을 편성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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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 집중 홍보
함양군,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 집중 홍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수질오염을 초래하고 하수도시설 정비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임의로 조작할 수 없는 일체형으로 음식물 찌꺼기의 20% 미만만 공공하수도로 배출되고 남은 찌꺼기는 80% 이상 회수통으로 회수해 각 가정에서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시킬 수 있는 인증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불법 개조한 오물분쇄기를 사용할 경우 배수관이 막히고 오수가 집안으로 역류해 악취가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하수 수질 악화 및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무리를 주어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유발한다.
사용이 허용된 제품은 환경부 등록번호, 모델명, 인증 일자, 사업기관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확인 후 제품을 구입해야 하며 인증된 제품의 경우라도 설치된 거름망을 제거하는 등의 개조나 변조 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불법 제품을 부당 사용 시 사용자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판매자에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학양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설치 시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 제품인지 확인해야 한다”며 “수질 환경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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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릴레이 시장 이벤트 열어
거제시, 릴레이 시장 이벤트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에서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릴레이 시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제의 새로운 캐릭터 몽꾸가 시장에 놀러간다는 주제로 요일별 각 시장에 몽꾸가 등장한다.
24일에는 읍내시장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특히 몽꾸와 즉석사진 찍기가 시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오는 28일 거제고현시장, 29일 옥수시장, 30일 옥포국제시장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요일별 행사시간은 상이하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페이백행사, 공연 및 체험행사, 이벤트 행사, 몽꾸와 포토타임, 몽꾸 굿즈 제공 등이 있으며 자세한 행사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고현과 옥포는 행사 당일 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고 공연도 즐기고 체험행사도 함께하는 즐거운 장보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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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 개최
2024년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1일 거제대학교에서 ‘2024년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는 거제시 찾아가는 시민 강사와 역량 강화 교육 지도교수, 거제시청 및 거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시민강사 역량강화 교육과정은 총 5주 2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예정돼 있다.
인문,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 및 품격 있는 강의를 위한 교수법 등 전문 강의 기법 교육으로 시민 강사들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5년 8월부터 시작된 ‘시민강사 출장강의’는 기초질서 친절, 나눔 등 여러 실천 운동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거제시 행정과나 거제시나부터다함께 시민운동본부로 신청할 수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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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4년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거제시, 2024년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거제시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10월까지 총 19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거제시는 1차 서면 심사 및 2차 온라인 대국민 심사를 거쳐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21일 최종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사례 7건에 대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결과 △최우수 사례는 납세과의 ‘지방세 체납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 △우수사례는 해양항만과의 ‘장애인 해수욕장 조성·운영’, 조선지원과의 ‘이동 노동자 쉼터 확대’ △장려 사례로는 사회복지과의 ’디지털로 일하는 거제‘, 지역경제과의 ‘도시가스 사각지대 에너지 혁신’, 감염관리과의 ’복개천 모기·깔다구떼 물리적 방제 미세 방충망 설치‘, 능포동의 ’친절한 동장, 현장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 이 선정됐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혁신적인 생각이 모여 거제시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사례발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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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과학행정 기업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ABB과학행정 활성화를 위해 지역 플랫폼 보유기업과 25일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ABB 과학행정으로 행정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디지털 트윈을 시정에 접목해 디지털서비스 혁신과 시민편의 증진, 디지털 격차 해소에 집중하겠다고 표명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는 ABB과학행정의 혁신방향을 지역 대표 플랫폼 기업에게 설명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3D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지스는 “지역 기업이 과학행정에 손쉽게 참여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할 수 하도록 구독 서비스 도입 등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간담회에 참여한 5개사는 ABB과학행정 도입과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긴밀히 소통해 디지털서비스 모델을 함께 발굴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달부터 블록체인 기반 다대구앱 신규 서비스 2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고 앞으로도 ABB과학행정 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종헌 대구광역시 정책특보는 “ABB과학행정은 기술 혁신과 함께 시민 일상에 편익 증진으로 이어진다”며 “ABB과학행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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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IT기업 SGA그룹, 대구에 통합연구소 구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25일 오전 11시 30분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에스지에이㈜와 수성알파시티 내 ‘SGA그룹 5개 계열사 통합연구소’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지에이 그룹은 2003년 IT보안 전문기업으로 출범해 △통합 IT보안, △응용소프트웨어, △블록체인 전자서명 등 총 8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특히 핵심 계열사인 SGA㈜와 SGA솔루션즈㈜는 코스닥 상장사로 각각 교육 정보화 사업운영과 IT보안 솔루션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업이다.
SGA그룹은 2028년까지 총 420억원을 투자해 수성알파시티 부지 2,099㎡에 7층 규모의 통합연구소를 건립하고 지역의 IT 연구개발 인재 9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SGA㈜는 본사 연구소를 대구로 이전해 소형언어모델기반 대화형 챗봇 시스템을 개발하고 SGA솔루션즈㈜ 외 3개 계열사의 제2 기업부설 연구소를 수성알파시티에 통합 구축해 AI기반 차세대보안 시스템을 연구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결정의 배경에는 수성알파시티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ABB 글로벌 캠퍼스와 대구대학교 교육연구센터를 중심으로 IT 및 SW 산학협력 체계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점과, 교육 정보화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정보보호지원센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등 IT보안 산업 육성 지원기관과 접근성이 가깝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대구시는 이번 SGA그룹의 투자는 지난 6월 수성알파시티가 ‘기회발전특구’ 지정 이래 첫 유치기업 사례로 향후 수성알파시티 내 역외 ABB 기업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X 연구개발 허브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GA㈜ 박재한 대표는 “지역 대학을 통한 IT분야 우수한 인재 확보와 대구시의 ABB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SGA그룹 통합 연구소가 지역 ABB산업 성장과 고도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ABB기업의 수도권 쏠림 현상이 극심한 상황에서 수도권 기업인 SGA그룹이 대구에 통합 연구소를 구축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SGA그룹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AI기반 보안사업의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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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워크숍 개최
거창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24일 김천시 백수문학관에서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김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대표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고 생활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사이트 ‘소통24’ 활용법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거창군과 김천시의 생활공감정책 추진 사례와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거창군 실정에 맞는 정책 발굴 기법과 봉사활동 전개 방안에 대해서도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전명옥 거창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작지만 의미 있는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앞으로 주민 생활 개선과 더 나은 정책 제안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해 지자체를 통해 선발된 단체로 지역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는 제9기 단원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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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2024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와 최신 채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1일 충무체육관에서 ‘2024년 통영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SG성동조선, 동원관광개발 등 통영지역의 44개 업체가 직·간접으로 참여했으며 20개 업체에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총 500여명의 구직자가 박람회를 방문해 210여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도 참여해 취업 관련 지원사업을 홍보했으며 V.R면접, 인생네컷 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적성 타로상담, 취업힐링테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취업 관련 정보 제공과 스트레스 해소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는“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여러 기업의 채용정보를 얻고 면접 기회까지 가질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준비된 부대행사가 즐거움을 더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지역인재를 채용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시는 일자리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