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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안동시 4-H 전진대회 개최
2024년 안동시 4-H 전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11월 22일 안동관내 4-H의 발전을 위한 ‘제3회 2024년 안동시 4-H 전진대회’ 가 개최됐다.
4-H란 명석한 머리, 충성스런 마음, 부지런한 손 및 건강한 몸을 의미하는 네 단어의 머리글자를 조합해 만들어진 이름으로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4-H회를 통한 단체활동으로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생활화함으로써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해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운동이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 4-H본부이 주관해 안동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진행됐으며 4-H본부 및 4-H연합회, 대학4-H 및 관내 학습조직체, 농업인단체,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새로이 안동시 4-H의 구성원이 된 안동대학교 대학4-H회의 발대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본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안동대학교 댄스동아리 DNC와 보컬동아리 쉼표, 바리톤가수 조재만, 향토가수 김이난의 축하공연이 진행됐고 안동시 4-H본부의 김성복고문이 4-H 서약을 선창해 많은 4-H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 밖에도 안동시 농특산품 전시, 계절근로자 방한복 전시 및 증정, 안동시 4-H연합회 과제포 수확물 전시 등 다채로운 전시가 함께 진행돼 방문자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안동시4-H 관계자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안동 관내 4-H가 잘 단합하고 4-H의 주역인 청년청소년들을 위해 후원단체인 본부가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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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대 K-인문·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초·중·고·대 K-인문·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25일 국립안동대학교,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초·중·고·대 K-인문·인성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중·고·대 K-인문·인성교육’은 올해 2월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대표사업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해 지자체-대학교-교육청 협력을 통한 ‘인성교육 완전책임제’를 목표로 한다.
인문 중심의 체험 및 맞춤형 K-인문·인성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의 인성과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통가치 기반 안동형 학교인문교육 프로그램 △유네스코 문화·자연 유산 활용 체험 교육 프로그램 △대학 인문교육 특화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K-인문·인성 교육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국립안동대학교는 K-인문·인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교육 참여 학교 선정 및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올해 12월부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교급별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내년 2월 참여 학교를 선정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해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교육 현장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안동시 고유 전통가치를 기반으로 한 K-인문·인성 교육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아우르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성장과 인성 함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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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연안 생물자원 활용, 천연 화장품 소재 개발 본격 추진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11월 26일 관내에서 화장품 제조사인 코스메카코리아와 섬·연안 야생생물 바이오산업 분야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전국의 섬·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야생생물자원을 연구하고 발굴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며 코스메카코리아는 1999년에 설립된 국제적인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섬 연안 유래 생물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화장품 소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 협력 및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섬·연안 등 생물자원 확보 및 활용 기술의 이전을 통한 산업화 추진, △생물자원 및 유용성 정보의 교환, 공유, 공동 연구사업 발굴·기획 및 추진, △생물자원 관련 시제품 제작, 공동 특허 등의 협동성과 창출,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력교육 및 기술·지식 정보의 교류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섬·연안 생물자원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제품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생물소재의 가치를 추가적으로 찾아내 각 기관 간의 생물자원 활용 연구 능력을 활용한 천연 화장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조용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기관이 지역을 넘어 국제적 수준의 화장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동력을 만들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협약을 통해 생물소재 산업화 및 제품개발에 특화된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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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상반기 항공사 서비스 평가 결과 발표
‘24년 상반기 항공사 서비스 평가 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 24년 상반기 기준 국내외 53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운항 신뢰성과 이용자 보호 충실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10개 국적 항공사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나, 일부 외항사는 이용자 보호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항공사가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도록 유도하고 항공교통이용자에게 항공사 선택에 유용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처음으로 반기별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평가항목별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운항신뢰성의 경우 시간준수율을 기준으로 하되, 국내선은 사업계획 준수율과 지방공항 국내선 유지 시 가점 등을 추가로 반영한다.
국제선의 경우 러-우 전쟁으로 인한 유럽 항공로 제약으로 유럽 항공사가 낮게 평가되는 등 항공사별 주력 노선에 따라 영향이 있는 가운데, 지방공항 출발 노선 운항사는 정시성이 높게 평가되었으나, 그 외 국적사는 인천공항의 혼잡과 전년보다 동남아·중국노선이 확대·증편된 영향 등으로 정시성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항사의 경우 인천공항 혼잡의 영향은 있었으나, 국적사보다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스케줄 등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국내선 정시성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에어로케이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가운데, 에어서울·티웨이항공은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제선·국내선 운항신뢰성은 운영노선에 따라 영향을 받고 있어, 동 평가에 따른 종합결과 외에 특정 노선별 정시성을 알고 싶은 경우 올해 7월부터 국토부에서 발간하고 있는 '월간 항공소비자리포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보호 충실성은 항공사가 피해구제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지 여부, 피해구제의 분쟁조정 결과, 행정처분 이력 등을 평가한다.
국적항공사는 모두 A등급으로 이용자 보호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외항사에 비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외항사의 경우, 스카이앙코르항공 등 전년도 평가 이후 홈페이지 내 정보 강화 등의 조치로 등급이 상향된 항공사가 있는 반면, 에어아시아엑스 등 이용자 보호 노력이 더 필요한 항공사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김영혜 항공산업과장은 “항공교통이용자의 서비스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평가결과를 반기별로 공표하고 월간 항공 소비자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항공사 서비스 정보에 대한 대국민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는 상반기를 기준으로 한 평가로 ’ 25.5월에 발표할 ’ 24년 1~12월 기준 평가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평가 항목 다양화 등 평가를 점차 고도화해 항공사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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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자동심장충격기 구비현황 및 관리 실태 현장 점검 완료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고성군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88대의 구비현황 및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응급의료법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야 하는 의무기관은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차,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5,000석 이상 운동장, 20톤 이상 선박, 관광지· 관광단지 안내사무소 등이다.
고성군에는 67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의무 설치되어있으며 그 외 공공기관, 관공서 기타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등에 자율적으로 21대가 설치되어있다.
이번 점검은 빠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자동심장충격기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되어있는 위치의 좌표를 연결해 설치 위치의 정확한 등록 및 안내표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설치 위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지역 주민들은 내 주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정보를 지도로 보여주는 앱인 “응급의료정보제공”또는 www.e-gen.or.kr을 통해 설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있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중요한 장비”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의 관리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고 접근성을 개선해 주민들이 신속히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주민들의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보건기관 14개소 입구에 24시간 사용이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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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2025년 도로 제설 종합대책 수립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겨울철 자연 재난인 폭설로부터 선제적인 제설 대응 능력 강화와 신속한 상황 대응 체계구축을 위해 ‘2024~2025년도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도로 제설 종합대책은 사전 제설 장비 점검 및 제설 자재·장비·인력확보, 강설 시 신속한 상황 대응 체계구축을 통한 완벽한 도로 제설로 주민과 고성군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군은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를 도로 제설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작업 조기 완료를 위한 15톤 덤프 9대, 굴삭기 1대 등 민간 장비 임차와 77개소 상습 결빙 구간 방활사 구축, 기존 제설 장비의 일제 점검 등 선제적 제설 준비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제설 근무반을 편성해 중점 제설 관리 구간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강설시 신속한 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폭설로 인한 불편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과 체계적인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겨울철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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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단계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 완료
예천군, ‘2단계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 이 ‘2단계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예천축협에서 시행했으며 사업을 통해 기존의 수기 방식 경매를 전자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경매 중 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표출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경매가 가능해졌다.
군은 예천축협 가축시장에 스마트폰 앱 설치해 비대면으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1단계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에 2단계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을 마치면서 최신 기술을 반영한 경매시스템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경매 참가자는 “전광판에 낙찰가격뿐만 아니라 유전능력 지표인 냉도체중, 배최장근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니 신기하고 전자시스템이라 더 믿음이 간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해 어려운 축산 농가들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예천축협과 협조해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획득과 첨단 축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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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도시브랜드‘에메랄드 울릉도’ 굿디자인 어워드‘은상’ 수상
울릉군 도시브랜드‘에메랄드 울릉도’ 굿디자인 어워드‘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15일 도시브랜드‘에메랄드 울릉도’ 가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상품의 디자인과 외관, 경제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사해 우수함이 인정된 디자인에‘굿디자인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2024 굿디자인 어워드 전체 1,056 출품작 중 80개의 디자인이 선정되어 수상했으며 대상은 엘에스엠트론의 농용트랙터, 금상은 LG전자의 투명올레드 모듈러 사이니지, 은상에는 에메랄드 울릉도를 포함해 대림통상의 팔레트 등이 선정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가장 울릉다운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신념으로 울릉도의 가장 큰 특색인 에메랄드 빛 바다와 태고의 원시림 등 독보적인 자연환경을 형상화해 도시브랜드를 개발했다”며 “앞으로 울릉군에서 다양한 매체, 광고 상품 등을 선보여 자연스러운 홍보와 함께 브랜드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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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농촌사랑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행사’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본부는 25일 봉화군청 중앙현관 앞 광장에서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농촌사랑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김장철을 맞아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박현국 봉화군수, 김종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본부 위원장, 김강훈 NH농협 봉화군지부장을 비롯한 군·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마련한 한국농협김치 포기김치 10kg 12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김종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본부 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지원되는 김장김치가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도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도농상생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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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꼼수,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국정감사 후속토론회’ 개최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꼼수,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국정감사 후속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주영 의원이 25일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쿠팡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꼼수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국정감사 후속토론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단이 주최하고 김주영 의원이 주관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데 대한 지난 국정감사 지적 이후 후속 조치로 열렸다.
김주영 의원은 지난 10월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쿠팡CFS가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으로 일용직들의 퇴직금을 미지급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쿠팡CFS가 퇴직급여법이나 근로기준법에 비해 노동자들에게 불리한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을 했고 고용노동부는 ‘순수 일용직’ 등 개념을 만들어 쿠팡에 유리한 행정해석을 해주고는 수사마저 지연했다는 지적도 제기했다.
쿠팡CFS는 지난해 5월 ‘일용직은 처음 일한 날부터 마지막으로 일한 날까지 기간이 1년 이상이고 해당 기간이 4주 평균 주당 근로시간이 오후 3시간 이상인 경우 퇴직금품을 지급하고 4주 평균 1주간 근로시간이 오후 3시간 미만인 경우 계속근로 기간에서 제외하고 리셋한다’는 규정을 넣어 취업규칙을 변경했다.
국정감사 지적 이후 쿠팡CFS 일용직 퇴직금 사건을 전담하고 있는 김도현 근로감독관은 이날 토론회에서 “1개월 이상 근로 단절이 있는 경우 단절이 끝나는 날부터 1일차로 계산한다는 리셋 규정은 크게 쟁점이 되지 않는다”며 “가장 큰 쟁점은 4주 평균 1주간 근로시간이 오후 3시간 미만인 경우 ‘리셋’ 시켜 근로 시작 시점을 다시 설정한 점”이라며 퇴직금 미지급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예컨대 정부의 행정 해석에 따르면 1~15개월차 중 8개월차만 주 오후 2시간 일하고 나머지 월엔 오후 3시간 일했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쿠팡의 리셋 규정은 이에 배치된다.
쿠팡의 일용직 노동자는 9개월차에 근로가 새로 시작하는 것으로 간주돼 12개월 이상 계속근로가 발생하지 않아 퇴직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고용노동부 동부지청은 기존 퇴직급여법과 행정해석, 판례와 모두 배치됨에도 불구하고 ‘순수 일용직’ 이라는 이유를 제시하며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종결했다.
하지만 김 감독관에 따르면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재결례 등 이미 이러한 처분이 위법·부당하다고 판단된 사례들이 존재한다.
고용노동부 동부지청의 해석이 쿠팡에 유리할뿐더러,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에서 참석한 최효 인천분회장의 증언에 따르면 현장 일선의 근로감독관들이 일용직 노동자에 대한 판례를 잘못 설명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고용노동부가 ‘쿠팡 변호사’를 자처하고 있는 꼴이 아니냐”, “정부가 쿠팡에만 특혜·봐주기 대응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8월 수사에 착수했지만 지금까지 결론을 내지 않고 있었다.
국정감사에서 김주영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후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에는 전담 수사팀이 꾸려졌다.
김 감독관은 이날 토론회에서 “수사를 연내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수사와 별개로 “노동청은 쿠팡의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신고에 대해 내용상 다툼의 여지가 있었고 절차상 하자가 있었다.
에도 수리했다”며 노동청 행정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날 기조발제를 한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용직 취업규칙’의 불이익변경에 대한 과반수 동의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며 “그러한 점에서 고용부 장관은 여타 상용직 취업규칙보다 엄격하게 적법성을 심사할 필요가 있다”고 발밝혔다.
덧붙여 권 교수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더라도 고용형태와 무관하게 일하는 사람이라면 퇴직금을 기금 등에 넣어 노후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퇴직연금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부경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장은 “처음으로 쿠팡 일용직 퇴직금 관련 문제제기가 와서 우리도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할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게 됐다”며 “김주영 의원이 사회적 경종을 울려줘서 감사하다.
수사 결과에 따라 법 위반이 발견되면 그에 따른 조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주영 의원은 “이번 쿠팡의 일용직 퇴직금 사건 중요성이 큰 이유는, 비단 쿠팡이라는 한 기업의 탈법행위에서 그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지금 이 시점에서 일용직 노동자를 포함해 새로운 노동형태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수많은 노동자들이 권리 사각지대에 놓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쿠팡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재심사와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용직 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퇴직금 공제회 보장을 포함해 여러 제도를 구상해보겠다”며 “오늘 정부 측이 인정한 것처럼, 현장의 변화속도에 비해 정부의 대응속도가 뒤쳐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적극적인 개선조치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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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제17기 가족봉사단 수료식 개최
창녕군자원봉사센터, 제17기 가족봉사단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3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17기 창녕군가족봉사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총 8회의 활동 중 5회 이상 참여한 7가족, 27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수료증 전달, 활동 영상 감상, 봉사 소감문 발표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자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반려식물 만들기 재능나눔 활동도 함께했다.
제17기 창녕군가족봉사단은 올해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낙동강 유채축제 환경 정화 △농촌일손돕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내고장 역사바로알기 체험 △업사이클링 재능나눔 △우포늪 플로깅 등 매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허영도 단장은 “가족과 함께 봉사하며 행복과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이 나눔의 즐거움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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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임시허가 전환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의 실증특례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임시허가를 부여 받았다고 밝혔다.
헴프 특구 사업은 마약류인 대마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며 그동안의 실증 성과와 헴프성분 의약품 개발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임시허가를 받게 됐다.
이번 임시허가로 향후 3년간 헴프 특구 실증특례 성과를 바탕으로 헴프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 헴프성분 의약품 연구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특구 참여 기업의 연구개발과 헴프의 품질관리, 안전관리등 지속적 지원으로 실증 데이터를 추가 확보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법제도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그동안 헴프 특구에서는 규제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헴프의 유효성분인 CBD 소재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용 헴프 재배 실증, 원료의약품 제조·수출, 산업용 헴프 안전관리 실증을 진행해 왔다.
지난 `22년에는 우수특구로 지정되면서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아 관련 연구에 전력을 다해왔다.
헴프에 대한 세계동향은 국내 사정과 매우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세계 헴프 시장은 크게 성장이 예상되며 규제는 지속적으로 변화 중이다.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세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대마의 의료목적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일본은 작년 12월 법령개정으로 대마 성분 의약품과 THC를 제외한 대마 성분 일반 제품 사용이 허용됐으며 원료 공급을 위한 재배도 가능하게 됐다.
경북도는 임시허가 기간에 헴프 성분 의약품 국산화를 위한 가시적 성과 창출로 급변하는 바이오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헴프 특구의 임시허가를 기회로 규제개선을 통한 의약품 분야의 신산업을 개척하겠다”며 “헴프 섬유, 종자 산업과 함께 경북을 국내 산업 뿐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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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감염병 관리 4관왕 달성
함양군, 2024년 감염병 관리 4관왕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부터 이어온 함양군의 감염병 관리 노력이 4개 부문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질병관리청 주최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는 관계 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염병 관리 부문과 정책 제안 공모전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함양군보건소는 감염병 관리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질병관리청 청장상, 경상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어 열린 감염병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는 김태근 주무관의 제안이 은상을 수상하며 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양군은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유행 시기별 다발생 감염병 집중 관리와 해충 발생 취약지 및 주거지 방역소독, 예방접종 알리미 사업을 통한 예방 접종률 향상 등 군민 중심의 보건행정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혜숙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다년간 감염병 예방·관리에 힘써온 보건소 전 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빛을 본 결과”며 “우리 군의 감염병 관리 역량과 수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감염병을 포함해 최고 수준의 보건 행정 서비스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매년 지역사회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을 평가하며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관과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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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청정 딸기 본격 출하
울진 청정 딸기 본격 출하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청정 울진산 딸기가 11월 21일 근남면 청년 스마트팜 농업인 최용대 농가를 시작으로 본격 출하에 들어간다.
울진군에서는 11농가에서 2.1ha 규모로 설향 품종을 중심으로 비타베리 신품종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해풍과 온난한 기후에서 생산되어 진한 딸기향과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육묘환경개선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및 맞춤형 현장 기술을 지원해 울진군 딸기 재배농가의 고품질 딸기 우량묘 자체 생산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딸기 육묘시 냉풍장치 등을 이용해 딸기 화아분화 및 개화기를 일주일 정도 앞당겼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올해 가을철 이상고온과 잦은 강우로 딸기 균일묘 생산이 힘들었다”며 “울진군에서 생산되는 진한 딸기향과 당도 높은 고품질 딸기의 조기수확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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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 제26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 제26회 울진군 목요특강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오는 28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6회 목요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님을 초청해 ‘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조영태 교수는 현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또한 2023년까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으로서 우리 사회의 인구 문제와 정책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인구학, 상상으로 실천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급변하는 인구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사회적 도전에 어떻게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지 다룬다.
조 교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사회에서 우리가 상상력을 발휘해 미래의 인구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인구학적 관점에서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사회적 시스템 구축, 그리고 지역사회와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탐구하며 실현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인구 환경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청중들이 이 강연을 통해 상상력을 발휘하고 우리 지역과 사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