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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21회 전국 한우 경진대회 수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6일 농협경제지주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한우를 선정하는 제21회 전국 한우 경진대회에서 평창군 축산농가가 경산우 1부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11월 26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팜랜드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는 제21회 전국 한우 경진대회는 10개 권역별 한우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암소 후보 중, 한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종 18마리 수상 개체를 선발했다.
평창군은 9월에 열린 제49회 강원 한우 경진대회에서 축협 종합 평가 최우수상, 암소 부문별 경산우 1부 최우수상 및 특별상, 경산우 3부 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암소 부문별 경산우 1부 우수상을 받으며 평창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창군은 축산농가의 우수한 소를 육성하기 위해 한우 1등급 정액 지원사업 및 한우 품질 고급화 개량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평창군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군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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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통한 유출 사고 예방 능력 향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본청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증가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선원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팀장이 강사로 나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식의 전환’을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대응 방법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목적 외 이용 절차 등이 다뤄졌다.
특히 다른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큰 공감을 얻었다.
백희욱 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높이고 교직원과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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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 영유아 정서·심리·발달 지원 총력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온놀이 지원단과 사업 담당 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온놀이 지원 사업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놀이 지원 사례와 방법을 공유하며 사업 운영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취약지역 유아들의 정서·사회·심리 발달을 돕기 위해 ‘취약지역으로 찾아가는 온놀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온놀이 지원 사업은 발달센터나 상담센터와 같은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살고 있는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가가 직접 기관으로 찾아가 맞춤형 놀이를 통해 발달 촉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만 3세 유아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주의 관찰 또는 진단 권고 수준으로 판단 되면 상담과 유아교육·보육 전문가로 구성된 온놀이 지원단이 해당 기관을 방문해 유아의 발달 결과에 적합한 놀이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행된 이번 사업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 10명이 선정됐다.
지원단은 유아와 놀이를 진행한 뒤 담임교사, 학부모와 상담을 통해 유아 발달을 위한 지원이 가정과 연계해 이뤄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담임교사는 “온놀이 지원 사업을 통해 정서불안과 공격성이 높았던 우리 아이의 표정이 많이 밝아지고 교실 내에서도 갈등이 줄어들었다.
지원단이 교사와 부모에게 지속해서 유아의 놀이 지원 상황을 공유해줌으로써 주 양육자의 놀이 방법, 대화 방식 등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며 “유보통합 관련 사업으로 시작된 ‘찾아가는 온놀이 지원 사업’ 이 지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영유아가 이용 기관과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경북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에 대한 정서·심리 발달 지원을 통해 따뜻한 영유아 교육·돌봄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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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록관리 기관평가 3회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경북교육청, 기록관리 기관평가 3회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4년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록관리 기관평가는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정부 산하 공공기관 등 총 231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업무 기반 △업무추진 △기타 분야 등을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눴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교육청은 흩어져 있던 우수 교육 사료들을 수집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는 경북교육 사이버박물관 운영과 학생들이 교육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경북교육박물관 건립 사업추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내 5개 교육지원청도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경북교육청의 선진 기록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3회 연속 기록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은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의 성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와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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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1월 ‘영월군 인구정책 기본 조례’를 개정 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자체 예산을 확보해 ‘난임부부 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만혼 및 고령 산모 증가로 난임 진단자와 난임 시술 건이 증가함에 따라 난임부부의 원거리 난임 시술 의료기관 방문 시 발생하는 교통비를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시술 건당 연간 최대 5회까지 30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관내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사실혼 부부를 포함한 난임부부이며 난임 시술 종료 후 6개월 이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난임 시술 의료기관의 부재로 임신을 원하는 난임부부가 시술을 위해 다른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어려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저출산 시대에 난임부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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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당초예산안 첫 6000억원 돌파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올해보다 10.08%가 늘어난 6,234억원 규모의 2025년도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전면 재검토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5,81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72%가 늘어나 지역현안사업과 군민복지, 기반시설 확충 등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이번 당초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하에, 일자리 증대, 생활 인구 확대, 정주 환경 개선 및 군민과 약속한 민선8기 핵심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편성했다.
주요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576억원, 환경 700억원, 사회복지 1,325억원, 농림해양수산 786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41억원 등이다.
주요 현안별로는 △봉래산관광자원화 사업 180억원, △동강 보도교 조성사업 55억원, △동·서강 정원조성 68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42억원, △행복주택 건립사업 35억원, △교육발전특구사업 30억원, △문화도시 조성사업 30억원, △제33회 도민 생활체육 대비 체육시설 정비 18억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복지수당 6억원 등을 편성했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당초예산은 계속사업은 안정적으로 완성해 더욱 고도화하고 신규사업은 철저한 효과성 분석으로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투자 될 수 있도록 편성”했다며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강원남부권 거점도시 영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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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아라리’ 다큐멘터리로 재탄생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 해석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는 2018년 동계올림픽대회에서 한국 전통극 대표 공연으로 첫선을 보이며 독창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전 세계인에게 감동과 환희를 안겨주며 현재까지 7년째 매주 정선5일장날 아리랑센터에서 상설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아리아라리는 작년 3월 세계 3대 공연예술축제 중의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해 세계각국 6천여 작품과의 경쟁을 뚫고 연극 및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올해 8월에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공연예술축제인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정식초청되어 전세계인의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인 공연을 이어나갔다.
공연팀은 갈라공연, 거리홍보공연, 어셈블리홀 메인공연 등을 한 달간 치러내며 매일 수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유럽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현지 평론 사이트인 ‘더 큐알’과 ‘에든버러 리뷰스’로부터 평점 5점 만점을 받는등 호평을 받았으며 영국 공영방송사인 BBC는 K-POP, K-FOOD, K-DRAMA 등 전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인의 정서를 듬뿍 담은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는 새로운 K-컬쳐를 이끌어 가기에 손색이 없다는 극찬과 함께 생방송으로 공연팀의 모습을 담았다.
아리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선아리랑의 소리와 타악, 현대적 음악과 무용, 3D 홀로그램을 결합한 뮤지컬 퍼포먼스로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아름다움과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렸다.
정선군에서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은 창작 뮤지컬 아리아라리 배우, 스텝들의 오디션부터 국내 공연 및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의 환상적인 무대, 넘치는 감동과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1년여의 여정을 담아 다큐멘터리로 제작했다.
MBC강원영동을 통해 방영되는 특집 다큐멘터리 ‘아리 한국의 혼’은 2부작으로 제작됐다.
11월 28일 12월 5일 밤 9시에 방영되며 TV와 MBC강원영동 유튜브를 통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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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정소식지 ‘아라리사람들’ 작품 전시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11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11일간 군청 본관 1층에서 군정소식지 ‘아라리사람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칼럼, 시, 서평, 그림 및 사진 등 총 43점으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아라리사람들’ 2023년 12월호부터 2024년 11월호까지 게재되었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아라리사람들’ 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식지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기고자들께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군민들이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최승준 군수는“지난 1년여 기간 동안 아라리사람들에 소중한 작품을 기고해주신 모든 기고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해 우리 군의 소식지가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정소식지 ‘아라리사람들’은 1997년 3월 1일 창간부터 현재까지 군민이 꼭 알아야 할 군정소식과 군민들의 문화 생활에 도움이 되기 위한 소식지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정시책 위주의 다소 딱딱한 군정소식지에서 독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폭넓고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군정소식지로 발전해 매월 23,500부를 발행하고 있고 관내뿐만 아니라 관외 출향민과 구독자 등 다양한 계층에 배포하고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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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문다큐영화제’, 인문으로 세상을 읽다
‘2024년 인문다큐영화제’, 인문으로 세상을 읽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11월 27일과 28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2024년 인문다큐영화제’를 열어 올해 제작을 지원한 인문 주제 다큐멘터리 19편 모두를 상영한다.
문체부와 예술위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고유한 문화, 인물에 담긴 인문적인 가치를 영상 콘텐츠로 친숙하게 알리고자 올해 6월 제작계획서를 공모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 제작비 1,500만원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문가 상담 2회를 지원했다.
완성된 작품들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지만 1980년대 부산의 신발 부흥기를 이끈 전문가가 그 시설의 경험과 비법을 젊은 세대에게 전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2024 스티처의 귀환’과, 조국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음악가 윤이상이 외로운 삶을 음악으로 이겨낸 이야기를 닮은 ‘윤이상의 학교 가는 길’, 쓰레기 소각장을 재생한 ‘부천아트벙커 비39’를 통해 도시 재생의 참 의미를 담은 ‘벙커의 두얼굴’ 등 세 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25년 동안 기계자수 공장을 운영하며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하고 홀로 자수공장을 지키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10만 번의 펀칭’, 국내 유일하게 남은 공영 탄광인 ‘도계 광업소’ 광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는 마지막 광부다’, 다정 레스토랑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삶을 그린 ‘다정 레스토랑에서 함께한 시간’, 이주민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라운더스 ‘세계소년소녀합창단’’ 등 우리 사회의 외로움 문제, 소외된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위 4편과 우수작을 받은 ‘윤이상의 학교 가는 길’ 등 외로움, 소외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5편은 ‘문화담론프로젝트 외로움편’의 일환으로 12월 17일과 18일 광주독립영화관에서 상영한다.
‘2024 인문다큐영화제’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 19편은 영화제가 끝난 후 인문360 누리집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문체부 이해돈 문화정책관은 “다큐멘터리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읽어내고 사회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탁월한 분야이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리 공동체와 구성원들에게서 인문적인 가치를 찾아내고 이를 우리 사회에 확산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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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케이-북’ 으로 한-캐나다 문화를 잇다
캐나다에서 ‘케이-북’ 으로 한-캐나다 문화를 잇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2025년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도서전에서 한국도서 98종을 전시하고 작가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과 캐나다는 양국 간 문화교류 증진과 유대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2024~2025년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케이-북과의 조우, 문화를 잇다’를 주제로 한강 작가 특별전, 한국문학, 그림책, 웹소설 등 케이-북 전시관 운영 몬트리올도서전에서는 한강 작가 특별전을 비롯해, 한국문학, 그림책, 웹소설, 한글 전시 등 총 5개관으로 이루어진 ‘케이-북 전시관’을 운영한다.
한강 작가 특별전에서는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의 불어 번역본을 비롯해 소년이 온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 11종을, 한국문학 전시관에서는 캐나다에서 출간된 한국 문학작품 중 2023년 월스트리트저널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10선’에 선정된 이수지 작가의 그늘을 산 총각과 마영신, 정영문, 김금숙 등 다양한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영·불어 번역본과 함께 전시한다.
그림책관에서는 2023년~2024년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인 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 등 17종과 빅피쉬 등 ‘글 없는 그림책’ 49종을 함께 전시한다.
웹소설 전시관에서는 오늘만 사는 기사·말단 병사에서 군주까지와 무공으로 레벨업하는 마왕님·포식으로 레벨업하는 군주님 등 4종을 선보인다.
그림책 작가와 문학 작가, 웹소설 작가 등 한국 작가 6명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케이-북 전시관에서 현지 독자들과 직접 만난다.
밤코 작가는 2021년 라가치상 수상작인 모모모모모의 탄생 과정을, 수신지 작가는 며느라기, 곤 작업 과정과 여성의 삶에 대해, 윤고은 작가는 2021년 대거상을 수상한 ‘밤의 여행자들 등 ‘에코 스릴러’ 작품에 대해, 정유정 작가는 인간 본성과 생존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의 영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울풍, 아이박슨 작가는 ‘웹소설 북토크’를 진행한다.
한글 전시물을 활용해 한글을 알리는 강연과 체험행사도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한국과 캐나다 양국 작가의 대담과 연수회가 몬트리올 대학교와 몬트리올에 있는 베니공립도서관에서 열린다.
정유정, 윤고은 작가가 루, 만, 비 등 작품으로 캐나다 총독문학상, 프랑스 에르테엘-리르 대상을 받은 캐나다 킴투이 작가와 대담하고 밤코 작가와 캐나다에서 활동하며 한국 출판 경력이 있는 야요는 그림책 연수회를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4~2025년 한국-캐나다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양국 간 출판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현지 출판 한류가 가속화되길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케이-북’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알리고 세계적 관심과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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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팀장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남해군, ‘팀장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팀장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간부공무원 워크숍에 이어 팀장급 공무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급별 맞춤형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조직 내 협력 △갑질예방을 위한 소통 기술 △4대 폭력 예방교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멘탈관리 △군수와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심도 깊은 대화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익명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군수와의 대화’에서는 직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문제를 함께 풀어가며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서 장충남 군수는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팀장으로서 조직 내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동료 간 신뢰와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장충남 군수는 “행복, 상상력, 몰입과 같은 가치들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조직 발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개인의 행복과 조직의 성과가 선순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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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콘텐츠로‘남해의 맛’알렸다”
“요리 콘텐츠로‘남해의 맛’알렸다”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2일 도시재생 핵심 거점시설인 창생플랫폼에서 ‘남해판 흑백요리사’ 도시재생 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남해의 잊힌 맛을 발굴하고 새롭게 뜨는 맛을 찾아 남해의 우수한 식재료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했다.
또한 남해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10명이 참가해 대중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
심사위원으로는 에드워드 권 셰프, 김대은 셰프, 정희범 경남도립남해대학 교수를 비롯해 남해군민 4명이 주민심사단으로 참여했다.
1위는 제철 식재료인 굴과 톳을 이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굴톳아란치니’를 선보인 이혜정 씨가 선정됐다.
2위는 돼지고기와 고춧가루를 볶은 후 남해의 특산물인 멸치육수를 활용해 만든 ‘남면 밤숯골 돼짓국’ 이 차지했다.
3위는 남해의 특산물인 돔을 활용해 만든 ‘돔 튀김 조림’ 이, 4위는 ‘마지막 접시’라는 주제로 회무침을 한 류창동 씨가 차지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에드워드 권 셰프는 “상품적인 측면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접근이 가능할 것인지를 비롯해 맛, 독창적인 아이디어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박진평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우리 지역의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한 제철 음식의 대중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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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조진주 주무관, 민원 업무 유공‘도지사표창’
남해군 조진주 주무관, 민원 업무 유공‘도지사표창’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2일 ‘민원인의 날’을 맞이해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4년 경상남도 시·군 민원 업무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에서 조진주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시·군 민원 업무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은 친절 민원 서비스를 실천하고 민원행정 발전에 공이 많은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열심히 일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진주 주무관은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시책 추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 △365일 친절한 행복민원실 운영 등의 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원 업무 유공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루게되어 기쁘다”며 “멈추지 않고 발전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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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우수상
남해군,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우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22일 경상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경상남도 시군에서 12개팀이 참가해 일선 현장에서 경험한 본인의 친절 체험담, 친절마인드, 민원해결 우수사례 등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남해군 대표로 참가한 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먹거리지원팀 정현정 팀장은 25년간의 농촌지도사의 경험을 토대로 ‘친절은 유도선’ 이라는 주제로 3가지 친절 사례를 발표했다.
정현정 팀장은 먹거리지원팀에서 평소 투철한 책임감으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항상 미소로 민원인을 응대해 친절 공무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경연대회에서 친절사례 발표와 더불어 특산물인 ‘남해보물초’를 현장에서 선보였고 ‘국민고향, 남해로오시다’, ‘2025 고향사랑 남해 방문의 해’도 함께 홍보했다.
박봉숙 민원지적과장은 “남해군 공무원들의 친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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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전국 공모전’금상
남해군‘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전국 공모전’금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난 11월 21∼22일 인천광역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전국 감염병관리 콘퍼런스,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공모전’에서 질병관리청장상 최우수 금상을 수상했다.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공모전’은 지자체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향후 감염병 예방·관리 정책 수립 시 이를 활용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본선 진출 21개 시군에 대한 1차 내부 심사와 2차 현장설명 및 투표실시 결과 남해군이 최우수 금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감염병 예방 대응 자동화 프로그램 ‘감염병 오피스’를 제출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감염병 플랫폼 구축 △법정감염병 분류 및 가나다순 정렬 △역학조사 보고서 편집 자동화 도입 △학교 감염병 대응 가이드 정리 등이 이루어져 있어 감염병 예방·관리 전문가들의 현장투표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장충남 군수는 “감염병 대응으로 축적된 다양한 경험을 활용해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남해군의 우수한 역량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공모전의 목적에 걸맞게 남해군의 우수한 사례가 전국 지자체 감염병 대응 업무에 확대 적용된다면 역학조사 기간 단축 및 감염병 관리의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