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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중교통 광역환승 요금제 시행…좌석버스 요금 내려
구미시, 대중교통 광역환승 요금제 시행…좌석버스 요금 내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11월 29일부터 광역환승과 통합요금제를 시행한다.
이는 지난 4월 대구·경북 공동생활권 대중교통 광역환승 협약 체결 이후 교통카드 시스템을 구축하며 준비해온 결과로 12월 14일 예정된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에 앞서 이용자 혼란을 줄이고 시스템 조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우선 적용된다.
통합요금제에 따라 구미, 대구, 경산, 영천, 김천, 칠곡, 성주, 고령, 청도 총 9개 자치단체의 일반버스 교통카드 요금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요금은 △성인 1,500원 △청소년 850원 △어린이 400원으로 통일되며 기존의 시계외 요금은 폐지된다.
특히 구미시는 좌석버스 요금을 청소년 기준 1,500원에서 1,300원으로 어린이는 900원에서 800원으로 인하하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한층 덜었다.
환승체계는 기존 승차 기준에서 하차 기준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이용 시 하차 시점에 교통카드를 반드시 터치해야 환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역환승 기준은 하차 후 1시간 이내이며 최대 2회 환승이 가능하다.
광역철도와 버스, 도시철도 간 환승 시에는 광역철도 기본요금의 50%가 할인되며 시내버스 간 또는 도시철도의 환승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좌석버스와 급행버스의 경우 요금 차액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광역환승제 도입으로 대구·경북 9개 자치단체 간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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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2024 서울석세스 기초행정대상 수상
김장호 구미시장, 2024 서울석세스 기초행정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난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2024 서울석세스대상’ 정치 부문에서 ‘기초행정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으로 우뚝 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2년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핵심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수상은 구미시의 혁신적인 행정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소재ꞏ부품 특화단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기존 특화단지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발전특구’까지 연이어 선점하며 산업구조의 대전환을 이루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 유치로 교육 인프라 강화에도 기여했다.
구미형 보건의료 체계도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지방도시의 열악한 소아필수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365일 상시 진료가 가능한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 개소로 소아 응급진료 공백을 개선했다.
올 3월, 경북 유일의 ‘신생아집중치료센터’도 개소되어 고위험 신생아 치료 환경이 개선됐으며 현재 경북 중서부권의 소아 의료체계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구미시의 저출생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아이를 낳으면 구미가 기른다”는 마음으로 365일 24시 10분 거리 내에서 완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24시 마을돌봄터’, ‘아픈아이 돌봄센터’, ‘야간연장 어린이집’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구미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개선됐다.
구미의 특성을 살린 혁신적인 시도들로 기존의 회색도시와 노잼도시에서 낭만도시와 꿀잼도시로 변화하고 있다.
올 한해 동안 구미는 라면축제, 구미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특색 있고 다양한 축제에 몰려든 방문객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이러한 축제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까지 유치하면서 전지훈련 특화시설인 에어돔 조성과 육상트랙 세계육상연맹 공인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스포츠 인프라 확장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은 41만 구미 시민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책과 혁신적인 행정을 통해 구미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를 맞이한 서울석세스 대상은 굿모닝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거나 사회 발전에 혁신을 이끈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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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 다함께 편안한 힐링음악회 성황리 개최
함안군, 2024 다함께 편안한 힐링음악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아라길 야외공연장에서 ‘청소년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2024 다함께 편안한 힐링음악회를 개최했다.
함안군주민자치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프라노 김지숙, 바리톤 조승완의 성악 공연과 가야100인패밀리합창단의 합창 공연, 청소년문화예술단체의 경연, 이장훈, 한승우, 황정민의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문화예술단체의 열띤 경연에서 함안여자중학교 다올합창단이 대상을 아라초등학교 아라치어응원단이 최우수상, 호암중학교 유니스·함안여자중학교 함안여중 치어리딩부·칠원중학교 펠리시티가 우수상, 아라가야 함안 청소년오케스트라·칠원중학교 칠원하모니·함성중학교 아이노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을 치유하고 감동과 기쁨을 전하며 가슴을 활짝 열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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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부산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홍보 톡톡히
고성군, 부산 귀농귀촌 박람회에서 홍보 톡톡히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4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제14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는 ㈜메세코리아가 주최하고 전국의 관련 기관·기업·단체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지자체 홍보관, 귀농귀촌 세미나 등을 추진해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매년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고성군은 귀농·귀촌 정책 상담과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귀농인의 집 운영, 경영실습 임대농장 등 다양한 사업을 홍보함과 더불어 친환경농업과 공룡나라쇼핑몰 부스 운영을 통한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로 경남 고성을 알리고 귀농 최적지로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 중 공룡자색마 대표는 부산에서 고성으로 귀농한 귀농인으로“태어난 고향인 부산에서 열린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제2의 고향이 된 고성을 알리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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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시정연설,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성낙인 창녕군수 시정연설,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25일 제317회 창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군이 시정연설에서 제시한 내년도 역점시책은 △ 군민 중심의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행정도시 건설 △ 모두가 안심하는 든든한 복지·안전도시 구현 △ 삶이 풍요로운 품격있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 △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농업도시 실현이다.
먼저, ‘△ 군민 중심의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행정도시 건설’을 위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해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청년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인프라 구축에 주력한다.
농촌지역 경제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공영주차장과 화물차 공영차고지 조성 등 정주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 모두가 안심하는 든든한 복지·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액 상향, 관내 병원에 소아청소년과 개설 지원, 돌봄서비스 확대, 생애 최초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지원 등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 친화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EBS 강사 초청 진로·진학 설명회,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등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정주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치매안심센터 신축, 장애인복지시설 클러스터 조성 등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와 풍수해 생활권종합정비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 및 대응시스템을 운영해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든든하게 지켜나가고자 한다.
‘△ 삶이 풍요로운 품격있는 문화·관광·스포츠도시 조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인 부곡온천 활성화와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4개 권역별 명품 파크골프장, 창녕읍 옥천저수지 둘레길,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 등을 조성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에 걸맞은 역사·문화·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창녕양파마늘가요제, 비사벌 문화제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축제를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인구 증가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함안군과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 도민체육대회’를 화합과 문화의 축제로 오랫동안 기억되는 성공적인 체전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농업도시 실현’을 위해 우포늪 생태치유 코스와 자연생태문화공원 조성으로 습지 복원과 생태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창녕 마늘·양파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과 창녕다움 가공센터 운영 등으로 농가소득 안정화와 살기 좋은 부자 농촌 조성에도 힘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국제 인증 4관왕 도시이자,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우리 창녕의 재도약을 위해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군민과 군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대비 약 6.9% 증가한 7,103억원으로 군정 사상 최초로 본예산 7천억원 시대를 열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에 중점을 두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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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고소득 품종 해삼 종자 무상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동해안 3개 시군 3개 어촌계 마을어장에 해삼 24만 마리를 무상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해삼은 금년 6월 동해안 앞바다에서 우량 어미를 확보해 채란 및 수정 후 약 6개월 동안 사육한 1.5g 이상의 우량종자이다.
해삼은 ‘바다의 인삼’ 이라 불리며 사포닌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특히 강원도산 해삼은 서·남해안산에 비해 돌기가 많고 식감이 좋아 소매가격이 kg당 약 3~5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또한, 정착성 고부가가치 품종으로 방류 후 2~3년간 성장하면 상품 크기로 재포획할 수 있어 어업인에게 선호되는 품종이다.
도는 "이번 해삼 방류를 통해 해삼 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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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
오태완 의령군수,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를 빛낸 인물로 뽑혔다.
의령군은 오 군수가 지난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9회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이날 시상식은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통한 변화·혁신으로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성과를 알리고자 마련됐다.
오 군수는 미래가치창조 경영 부문에서 수상했다.
오 군수는 지방 소멸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인구를 분석해 지역 경제 활력도를 높여 나간 점이 호평받았다.
'기관장 혁신 리더십'은 이번 오태완 의령군수 수상에 결정적 이유가 됐는데 전국 최초로 지방 소멸 위기 전담 조직과 소멸 대응 조례 제정, 정주 인구 개념을 벗어난 '생활인구' 이슈를 선점하고 정책을 주도해 나간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 축제 부문 관광산업발전 공로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수상의 영예도 동시에 안았다.
오 군수는 세계 최초 '부자'를 주제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을 기획했고 세계인이 찾는 한국 관광 콘텐츠 확충을 목표로 거부 탄생을 예고한 솥바위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를 연결하는 '초일류 관광지' 개발에 나서고 있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국회 전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단순히 물질적인 부만 좇는 축제가 아니라 '부자들'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삶의 자세'를 배우는 '리치리치 페스티벌'의 지향점이 지금 시대정신과 맥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군민 덕분으로 좋은 상을 두 개나 받았다"며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일에 더욱 헌신하고 좋은 정책으로 군민 행복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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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현수막 지정 게시대 설치·정비사업 추진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늘어나는 현수막 광고 수요에 맞춰 "현수막 지정 게시대 설치·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홍천군에서 불법 현수막을 지속 정비하고 있으나 노후 게시대 작동 불량, 지정 게시대 부족 등의 사유로 불법 현수막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지난해에 이어 홍천 터미널 회전교차로 일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에 저단형 게시대 5기 설치와 함께 6단형 노후 게시대 7기를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늘어가는 광고 수요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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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 연중 상시 무료로 개방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 시설 개선 사업이 완료되어 11월 27일 10시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기존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은 연봉리 중심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대표적인 공영 주차장이었음에도 제공하는 주차 공간이 현저히 부족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지속되었던바, 군은 이를 해소하고 확대 운영하고자 2021년 7월부터 주차장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 개선 사업 완료 후 개방되는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은 지상 2층 규모로서 총 132면의 주차 공간을 연중 상시 무료로 제공한다.
이득선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연봉리 공영노외주차장 개방으로 인해 연봉리 내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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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홍보 및 현장지도 실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사과⋅배 등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홍보와 현장지도를 집중 실시한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병으로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상을 보이며 결국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치명적인 병해충이다.
특히 전염성이 강하고 치료 방법이 없어, 발생 시 과수원을 폐원하고 과원 내 과수 재배를 2년간 제한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되어있다.
이에 따라 전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적기에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등 체계적인 종합 관리가 필요하다.
지역 내 과수화상병 예방 대상은 64농가에 약 23.6㏊ 규모로 2025년 과수화상병 지역별 위험도 평가에서 ‘저위험’ 평가를 받았으나, 병원균은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므로 철저한 궤양제거 및 이행점검 등 전염원 사전 제거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4월까지 과수화상병 예방 홍보 및 예찰·방제 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화상병 방제 약제 공급 지원, 과원 상시 예찰을 진행하는 등 전염원 차단에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개정된 식물방역법에 따라 2025. 1월 1일부터 과수화상병 차단을 위해 농업인 준수사항이 강화된다.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폐원에 의한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작업자는 △의심증상 발생 즉시 신고 △예찰조사, 분포조사에 적극 협조 △연1회, 1시간 이상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이수 △농작업도구 수시 소독 △예방약제 살포 △건전묘목 사용 △농작업자들에게 예방 교육 실시 및 예방수칙 등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의 자율적인 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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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주말 양양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아시아 학생들의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2024년 제10회 아시아평화 학생바둑대회’ 가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양양군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몽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지난해보다 2개국이 늘어난 8개국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바둑판을 놓고 자웅을 가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오랜 전통 종목인 바둑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양양군체육회와 양양군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아시아바둑연맹·한국유소년바둑연맹이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양양군의회가 지원한다.
아시아에 거주하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이번 대회는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부, 초등유단자부, 고학년부, 저학년부, 꿈나무부, 샛별부, 유치부최강부, 유치부일반부 등 8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각 부문별 16강 입상자들부터 우승까지 기념품과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주어진다.
2024년 제10회 아시아평화 학생바둑대회는 일본 오사카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중국과 홍콩, 한국 등에서 매년 개최하면서 바둑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성장기 청소년들의 올바른 두뇌 활용과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양양군체육회와 양양군바둑협회는 아시아 학생들의 글로벌 인성 함양과 평화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글로벌 양양바둑’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이번에 두 번째 대회를 유치했으며 공식 대회를 앞두고 지난 1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은 바 있다.
이장섭 회장은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아시아평화 학생바둑대회가 양양군과 강원특별자치도는 물론 우리 대한민국이 동북아를 넘어 아시아 전체의 글로벌 바둑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두뇌 활용의 기폭제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상철 아시아바둑연맹회장은 “바둑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이번 양양 대회를 잘 준비하고 진행해 아시아 청소년들의 등용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해 성공 대회를 기반으로 올해는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제9회 아시아평화 학생바둑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몽골 등 아시아 6개국 참가 선수들이 출전해 양양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대국장에서 실력과 우의를 다지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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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4회 IR데이 및 투자상담회 개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제4회 IR데이 및 투자상담회‘Start-up VIP’를 12월 18일에 G-스페이스 동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기업에 투자자와의 만남의 장 제공 및 투자자금 조달의 다각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원대상은 양산지역 소재 업력 7년 이내의 기업으로 5개사를 선발한다.
참가기업에는 경남지역 유망한 VC ㈜경납벤처투자에서 진행하는 투자특강 및 기업별 맞춤형 IR 컨설팅·투자상담회·투자유치 IR 기회 등을 제공하며 특히 양산지역 소재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약정총액 200억 규모의 ‘차세대 지역뉴딜&바이오 투자조합’펀드와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제4회 Start-up VIP’ 참여 기업 모집기간은 11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로 지원신청서 이메일 제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신청서 및 기타 사항은 ‘양산시 기업일자리경제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관내 창업기업들이 투자자와의 만남을 통해 경기 위축으로 인한 기업 자금난이 해소되는 투자유치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관내 유망한 창업기업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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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업·기술 혁신 이렇게 한다”
양산시 “산업·기술 혁신 이렇게 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6일 지역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산업·기술 혁신 사업의 홍보를 위해 양산상공회의소를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양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조찬 세미나는 양산시 주요 기업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갖는 소통의 장인만큼 양산시 산업·기술 혁신 사업 홍보의 필요성과 효과성이 크다는 판단하에 실시하게 됐다.
이날 홍보활동에 포함된 산업·기술 혁신 사업의 내용은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 사업과 기업 지원사업을 망라해 구성됐으며 지역에 구축되는 산업 기반에 대한 정보와 장비 활용 범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기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양산시는 연말 ‘2024 양산시 R&BD기관 성과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는 방침으로 양산시 추진사업을 통한 기업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참석한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양산시가 추진하는 산업·기술 혁신 사업을 다시 한번 홍보해 지역산업의 공고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업과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추진하는 산업·기술 혁신사업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공적인 성장을 통해 그 빛을 발할 수 있다”며 “우리시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해 제품·기술의 고부가가치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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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역사체험 프로그램 추진
거창군, 드림스타트 역사체험 프로그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제문화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박물관을 탐방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고대 백제의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물과 유물들을 관람하며 백제의 대표적인 사찰 유적을 탐방하며 역사의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가까운 곳에서만 활동하다가 부여까지 와서 아이와 함께 역사탐방을 하니 정말 좋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교육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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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체납 세외수입 카카오 알림톡 전자고지 시행
거제시, 체납 세외수입 카카오 알림톡 전자고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5일 체납 세외수입 납부편의와 효율적인 징수를 위해 모바일 체납안내 서비스를 시행했다.
날로 증가하는 체납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모바일 사용에 친숙한 20대를 대상으로 체납 세외수입 모바일 전자문서를 발송했으며 동시 전화문의가 폭주하는 것을 예방하고 체납 문의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위해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모바일 카카오톡 전자고지는 휴대전화번호를 몰라도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가입한 개인에게 알림톡을 발송할 수 있으며 고지서 분실과 개인정보 유출, 주소 불일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납부자의 편의 제공과 우편물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손순희 납세과장은 “모바일 카카오톡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가 없어도 납부자가 어디서나 스마트 폰으로 편리하게 체납 정보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어 체납액 징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변화하는 납부 환경에 맞는 납세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