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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비 확보 마지막 골든타임 사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비 확보 마지막 골든타임 사수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며 2025년도 경상북도 주요 국비 건의 사업의 국회 증액을 적극 요청했다.
현재 상임위 심사를 마친 정부예산안은 예결위 심사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12월 초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이 도지사는 예결위 심사 기간이 국회 증액의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고 강조했다으로써, 예결위 증액 심사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이날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서 이 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원전산업 육성 저출생 극복 대책 등 국가적인 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관심과 지원을 적극 피력했다.
먼저, 2025 APEC 정상회의가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개최되는 만큼 역대 가장 성공적이고 완벽한 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의 국비 예산을 요청했다.
세계 각국 정상을 위한 숙박 및 도로 시설, 주변 경관 정비 등 APEC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국제적인 행사에 걸맞은 빈틈없는 준비로 대한민국 국격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국가백년대계 원전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경북을 중심으로 국가 차세대 원전 기술 확보와 지역 원전 생태계 육성을 위해 문무대왕 과학연구소 설립 방사선 환경 로봇 실증센터 설립 사업의 증액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적인 과제인 저출생 극복 대책으로 산단·기업 밀집 지역의 근로자를 위해 완전 돌봄 공간을 조성하는 산단 특화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 사업, 열악한 도내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한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소상공인의 출산에 따른 경영 공백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 사업 등 경북의 대표적 저출생 정책들이 국가 선도모델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 예산 확보에 노력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밖에도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 남부 내륙철도 등 낙후된 교통망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형 SOC분야와 지역 당면 현안 사업인 포항 영일만항 국제여객터미널 2단계 공사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 주도의 자립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융복합 신산업 과제인 심해 해양바이오뱅크 건립 이차전지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조성 중소벤처제조창업 거점 조성 간편식 가공·포장 실증센터 구축 등의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경북 예산이 충분히 담길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국비 확보는 재정이 열악한 경북의 생존이 걸린 사안인 만큼 마지막까지 주요 현안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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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군군수사↔방산기업 상생협력 돕는다
창원특례시, 해군군수사↔방산기업 상생협력 돕는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마산 로봇랜드에서 해군군수사령부와 ‘제11회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을 ‘2024년 민·관·군 상생협력 교류회’ 와 연계해 확대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은 수요처와 공급처 간 제품과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도출하기 위해 2021년부터 창원특례시가 주도해 개최하고 있는 대·중·소 동반성장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가 공동 주최한다.
1일 차에는 해군군수사령부 및 방산 유관기관 관계자, 방산 중소기업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 해군군수사 주요 업무 및 사례 △ 창원대학교 김호성 교수의 글로벌 방산 동향 및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 방위사업청 지원사업 안내 및 개선 방향을 소개한데 이어 △공급처와 수요처 간 네트워킹 및 개별상담 등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2일 차와 3일 차에는 전시관 운영, 네트워킹, 개별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최근 들어 해군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품국산화는 함정 및 기타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부품을 국내 자체 개발함으로써 해외 의존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조달원 확보와 국방예산 절감 효과 등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시점에 해군 부품 국산화 품목인 여과기 부품 등 155종이 전시되어 참가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해군군수사의 한 관계자는 “창원형 대·중·소 상생마켓과 같은 민·관·군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방산 협력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승진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간 공급망 구축은 물론 방산기업의 해외 수출 활로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끊임 없는 기술혁신과 기업 간 공급망 재편을 통해 동반 수출 및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지난 ‘제4회 대·중·소 상생마켓’에 이어 두 번째로 해군군수사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부품국산화 품목 개발 신청접수, 해군 주요 국산화 개발 품목의 세부사양 안내 및 발표 등 부품국산화에 초점을 두고 민·관·군 미래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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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당초예산안 7천430억원 편성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당초예산안을 일반회계 7,190억원, 특별회계 240억원인 총규모 7,430억원을 편성해 지난 21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당초 예산보다 1.09%가 줄어든 것으로 전국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지방교부세, 지방세 및 국도비보조금 감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군은 건전재정 기조하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하는 희망복지 실현, △문화관광 웰니스 도시 조성, △앞서가는 농업도시 육성, △일상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짜임새 있게 편성했다.
군은 고강도 세출구조정을 통해 불요불급한 행정경비를 과감하게 줄이고 자체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회복지 및 보건 예산 110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예산 22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예산 16억원은 증액 편성했다.
내년도 주요 예산안은 △농림해양수산 1,373억원, △사회복지 1,51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606억원, △문화 및 관광 485억원, △교통 및 물류 225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456억원, △환경 및 상하수도 사업 1,044억원 등이다.
김윤철 군수는 “세수 및 국도비 보조금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상황이지만 효율적인 예산 운용으로 군민 복지증진, 당면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당초 예산안은 11월 25일부터 개회되는 제286회 합천군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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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거창한마당대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2024 거창한마당대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김향란 군의원, 김칠성 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 거창문화재단 이·감사와 직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용역 대행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거창한마당대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보고회는 ‘2024 거창한마당대축제’에 대한 추진 내용과 성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거창문화재단의 총괄보고와 부서·단체별 평가보고 질의응답과 발전 방안 토론의 순으로 진행됐다.
‘거창의 맛, 멋, 흥 거창한 상상’을 슬로건으로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축제는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축제 기간 농특산물 판매, 향토음식관, 지역 음식관 등 70여 개 부스에서 약 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7% 증가한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축제는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 △제79회 군민체육대회 △제52회 아림예술제 △제16회 평생학습축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등 대표행사와 거리퍼레이드, 수상멀티미디어쇼, 키즈랜드 페스티벌, 푸드트럭 페스티벌, 청년존, 거창한 야시장, 밀리터리서바이벌 등 부대행사들이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거창읍 대동로타리로 퍼포먼스 구간을 변경하며 거리퍼레이드에 다문화 가족 등 군민의 참여가 증가한 점, 남녀노소 성황을 이룬 위천천 수상멀티미디어쇼, 거창 청년네트워크 등 청년단체가 주최한 청년존의 성공적인 운영, ‘바가지요금 없애기’ 노력, 일회용품 줄이기 동참이 이번 축제의 성과로 꼽혔다.
내년 축제를 위한 발전적 의견으로서는 축제의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주제와 프로그램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점 운영, ‘감악산 꽃&별 축제’ 와 창포원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머무르는 축제 등이 제안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024년 거창한마당대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이 화합하고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고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내년 축제는 올해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보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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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성을 위한 셀프 디펜스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여성을 위한 셀프 디펜스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창원시민 35명을 대상으로 ‘여성을 위한 셀프 디펜스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쿨오브무브먼트의 대표인 최하란 강사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셀프 디펜스가 필요한 이유와 현장에서 함께 배울 수 있는 디펜스에 대해 소개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셀프 디펜스란 자기방어, 즉 폭력·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전략을 배우는 과정을 말한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험한 상황을 미리 인식하고 예방·대처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주변 환경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위험요소나 위협을 파악하는 ‘스캐닝 과정’을 강조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셀프 디펜스교육이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위험·위기상황에 대한 대응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폭력방지 및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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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춘천시, 에이즈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제3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26일 낮 12시 30분부터 춘천교육대학교에서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상담, 에이즈 예방 홍보물 배부, HIV 무료·익명 검사 홍보 등으로 진행됐으며 성매개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에이즈는 HIV 바이러스로 인한 면역세포 파괴로 면역력이 약화 되면서 바이러스 및 세균성 질환, 결핵 등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상태다.
위험한 성 접촉을 하지 않고 올바른 콘돔 사용, 조기 검진으로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춘천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건강관리과 금연클리닉 및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함께 학생 우울 및 스트레스 상담, 알코올·마약 중독, 금연, 에이즈 상담 및 예방 홍보도 진행했다.
윤병근 춘천시 방역관리과장은 “성매개감염병은 예방이 최선이며 감염이 의심되면 자발적인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며 “보건소에서는 무료·익명검사와 콘돔 무료 제공으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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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통영수산식품대전, 부산에서 28일 개막
2024 통영수산식품대전, 부산에서 28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통영수산식품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를 맞이하며 통영시 내 업종별 수협,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업체 등 총 32개 부스를 구성해 청정바다 통영에서 생산된 생굴, 바다장어, 생참치 등 신선한 수산물부터 마른멸치, 양념멍게, 반건조생선, 고체형 육수, 어육스테이크, 장어두루치기 밀키트 등 편리하고 이색적인 수산가공식품까지 총 90여 종의 수산식품을 전시 및 판매할 계획이다.
통영수산식품대전은 통영시 소재 수산업체가 대도시 부산으로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행사’로 △통영 수산물 할인 판매 △ 통영 가리비 시식행사 △통영굴 김장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수산1번지 통영의 신선하고 맛있는 수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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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 트래블테크 서밋, 차세대 여행의 도래를 논하다
2024 한국 트래블테크 서밋, 차세대 여행의 도래를 논하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6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4 한국 트래블테크 서밋’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서밋의 주제는 ‘차세대 여행의 도래’로 공사는 관광업계의 최신 혁신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국내외 온라인 여행사, 항공사, 여행사, 호텔업 등 관광업계를 비롯해 주요 벤처투자기업과 관광스타트업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WiT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여시훈’ 대표와 섹션 L의 ‘하워드 호’ 대표는 ‘현지인처럼 거주하는 호텔 만들기’라는 주제로 주거 공간과 호텔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적인 숙박 모델을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토크에서는 관련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차세대 여행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전략과 투자 유치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 모색을 위해 이장백 오렌지스퀘어 대표,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 이철호 라라스테이션 대표가 각 사의 해외 진출 사례와 계획을 발표했다.
이 외에도 구글의 최신 전략과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까지 10년 간의 경험 등을 주제로 국내 스타트업에 필요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K스타트업 쇼케이스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소개도 이어졌다.
△온다 △어뮤즈 △알리콘 △무브 △엠앤엠호스피탈리티 △노매드헐 △괜찮아마을 △리아드코퍼레이션 △트립빌더 △두왓 등 10개의 혁신적인 관광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기술을 선보이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서밋은 한국 관광 스타트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관광 스타트업이 활발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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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거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국·소장 및 관련 부서장과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거제시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세부 과업내용으로 △거제시 인구현황 분석과 인구변화 예측, △지역 현안과 연계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거제시 인구정책 비전 및 목표설정과 추진방향 제시, △인구정책 분야별 추진과제 이행전략 구체화, △저출산 대응 예산 통계에 의한 효율적인 정부지원 방안 제시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착수보고회에서는 △미래먹거리 산업 발굴을 통한 매력 있는 도시 거제로의 변화 필요, △기본계획의 지속 실천 방안 강구,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다양한 가구 유형별 정책 개발, △생활인구 확대 방안 모색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번 용역을 수행하는 ㈜컨설팅앤컨설턴트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주민공청회와 설문을 실시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자문 및 지역전문가의 인터뷰 등을 토대로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다음해 5월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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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성주 귀농귀촌인으로 살아가기
행복하게 성주 귀농귀촌인으로 살아가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11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6일간 귀농·귀촌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성주에서 행복한 귀농·귀촌 생활에 필요한 지식제공 및 성공적인 정착 유도를 위한 ‘행복성주 성공정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귀농·귀촌인, 성주군 귀농·귀촌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문화 이해, △귀농인 자산관리 및 재무설계, △텃밭 작물의 이해와 관리 및 원예치료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어있다.
특히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성주군 귀농·귀촌 희망자까지 참여가 이루어져 농촌 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에 참가한 귀촌희망자 교육생은 “성주군으로 귀촌을 생각하고 있어 교육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농촌 생활에 적응하는데 유익한 교육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 귀촌인 대상인 교육이 있다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귀농·귀촌인이 우리 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안정적이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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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광장 S-BRT 진입차로 개선한다
창원특례시, 창원광장 S-BRT 진입차로 개선한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광장과 연결되는 시청사거리, 한국은행사거리 구간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S-BRT 진입차로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5일 원이대로 S-BRT가 개통된 이후 버스의 정시성과 이동성은 높아졌지만, 일부 구간에서 일반차량의 교통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교통정체가 유발되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 창원광장과 연결되는 시청사거리와 한국은행사거리 교차로 혼잡으로 교통정체가 유발되고 시내버스의 S-BRT 전용차로 진입에도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창원광장의 교통흐름을 분석해 창원광장 원형교차로에서부터 일반차량과 시내버스를 분리 유도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공사는 버스전용차로와 좌회전차로에 각각 노면 색깔 유도선을 표시하고 교통섬 일부를 철거해 S-BRT 전용차로의 폭을 넓힌다.
공사가 완료되면 시내버스의 S-BRT 전용차로 진입이 원활하게 되고 일반차량의 버스전용차로 오진입을 예방해 교통흐름 개선과 안전한 도로 주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원이대로 S-BRT 개통 이후 원이대로의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해 주요 혼잡지점에 대한 개선계획을 수립했고 이번 시행하는 창원광장 S-BRT 진입차로 개선 뿐만 아니라 도계광장, 용지사거리 구간도 개선공사를 시행해 원이대로 교통정체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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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강원 한우 우수성 입증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6일 농협 안성팜랜드 종합행사장에서 열린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한 다수의 입상을 통해 강원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국한우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격년 행사로 한우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올해 21회를 맞은 이 대회는 9~10월 전국 10개 권역에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총 49두의 암소가 본선에 진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춘천 송병주 농가에서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 평창 안경종 농가에서 경산우1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에 따른 공로로 지자체 부문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우수상, 축협부문에서는 춘천철원화천양구축협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02년부터 지금까지 약 370억원을 투자해 한우 품질 고급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한우 개량과 고품질 한우 생산에 힘써왔다.
그 결과, 2024년 11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의 한우 1등급 출현율은 약 91.1%로 전국 평균인 90.8%를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암소 개량에 힘써온 도내 한우 농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강원 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개량과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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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온정 전달
거창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온정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가복지대상자 247세대에게 김장김치 1,600kg을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사랑봉사회 30여명과 관내 고등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해 함께 배추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또한,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등 12개 단체의 봉사자들이 대상자들에게 직접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사에 직접 참여해 김치를 담그며 “매년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숙 한사랑봉사회장은 “올해는 더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행사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김치를 드시고 이웃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의 재가복지 사업은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247세대를 대상으로 매주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한사랑봉사회가 음식을 준비하고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12개 단체 봉사자들이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1996년부터 현재까지 27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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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이충희’ 한우농가, 전국한우경진대회 챔피언 수상
함양군 ‘이충희’ 한우농가, 전국한우경진대회 챔피언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6일 군내 ‘이충희’ 한우 농가가 ‘제21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경진대회는 매년 전국의 우수 한우 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우의 개량 성과를 겨루는 대회로 도 단위 한우경진대회에서 부문별로 선발된 우수축 가운데 전국 최고의 소를 가리는 대회이다.
올해 대회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심사 후 시상식으로 대체되어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개최됐다.
이충희 씨는 함양군을 대표하는 번식한우 사육 농가로 이번 대회에서 경산우 2부 부문에 출품해 우수한 체형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출품부문 최우수에 이어 종합 챔피언에 선정되는 여예를 안았다.
이충희 싸는 “올해 대회에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해 한우개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양군은 그동안 우수한 한우 생산을 위해 함양축협과 연계해 1등급 정액 지원사업, 한우 혈통 개량사업,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사업 등 우수한 암소군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라상우 소장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것은 함양군 한우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성과”며 “앞으로도 함양군 한우의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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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다자녀가정 자녀 장학금 수여식 개최
함양군, 2024년 다자녀가정 자녀 장학금 수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장학회는 지난 25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다자녀가정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함양군장학회는 인구 감소 극복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1년부터 다자녀가정 장학금을 신설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약 2,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장학생 모집 공고를 통해 대학생 19명과 고등학생 97명 등 총 116명이 신청했으며 선발과정을 거쳐 고등학생 10명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대학생에게는 실납부 등록금을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총 21명에게 2,3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께 축하를 드리며 다자녀가정 장학금과 교육지원 사업이 여러분의 학업 성취에 동기를 부여하길 바란다”며 “함양군이 여러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터전이 되도록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장학회는 매년 관내 학생들의 학업성취 동기를 부여하고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고등학생 성적우수자·우수졸업생·우수신입생·체육특기생 장학금과 다자녀가정 자녀 장학금 등 170여명에게 1억 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의 출범을 계기로 중학생 성적향상 장학금과 대학생 입학금 지원을 위한 대학교 신입생 장학금을 신설해 200여명에게 1억 6,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