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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국체육대회 홍보대사 위촉… 배우 김동준, 펜싱선수 송세라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홍보대사로 '배우 김동준'과 '펜싱선수 송세라'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열리며 시 행정부시장이 직접 위촉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 김동준 씨는 부산 동래구 출신으로 초중고를 부산에서 다니며 성장한 부산이 배출한 아이돌 출신 스타 배우로 세대를 아우르는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기계체조 선수 활동을 했으며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 등 주로 체육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줘, 전국체육대회 홍보는 물론 부산의 ‘스포츠 천국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펜싱 송세라 선수는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올림픽·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에페 월드컵’에서 눈부신 승전보를 들려줘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떨쳤다.
‘2020년 도쿄올림픽’ 단체 은메달, ‘2022년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체 금메달, ‘2024년 캐나다 밴쿠버 2024~2025년 국제펜싱연맹 에페 월드컵’ 개인·단체 금메달 획득으로 펜싱 부분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동준 씨와 펜싱 송세라 선수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앞으로 주요 행사 참석, 홍보영상 촬영, 방송 인터뷰,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에 앞서 배우 김동준 씨와 펜싱 송세라 선수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체육인들의 축제인 전국체육대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자부심과 함께 사명감이 느껴진다고 하면서 이번 전국체육대회가 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는 내년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7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82곳에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38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2025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대사에 흔쾌히 수락해 준 김동준 배우와 송세라 선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감동의 신화를 만들고 스포츠·문화예술·관광이 한데 어우러져 시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자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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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김치로 온기 나눔 부산시,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4 사랑의 김치나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며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16개 구·군자원봉사센터, ㈜벡스코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김치나눔 행사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을 대표해 기부와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온 37개 기업·기관들이 1억 7천5백여만원을 후원했으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후원 기업 및 기관의 임직원, 자원봉사단체 대표, 자원봉사자 등 1천여명이 참여해 1만 1천 포기의 김치를 담근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갈매기의 꿈'회원들이 참여해 '따뜻한 부산, 온기 있는 부산' 퍼포먼스를 실시하며 참여자들 모두가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동참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갈매기의 꿈’ 지대한 부회장을 비롯한 회원 5명도 행사에 참여해 부산지역의 온기 나눔 활동에 함께 마음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완성된 김치는 부산 전역의 홀로 어르신 가정 등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필요한 이웃 5천5백여 세대에 가구당 5킬로그램을 전달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는 지원 세대가 8백 세대 더 늘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기업에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베풀 수 있도록 후원해 부산의 더 많은 세대에 김치를 나눠드릴 수 있게 됐다.
후원 기업과 직접 봉사에 참여한 분들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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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종합 소비생활 만족도 '전국 최고'
부산시, 종합 소비생활 만족도 '전국 최고'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한국소비자원의 '2023년 한국의 소비생활지표' 조사 결과, 종합 소비생활 만족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2023년 부산시민이 체감한 종합 소비생활 만족도는 73.2점으로 전국 68.1점 대비 5.1점 높아 전국 최고점으로 나타났으며 2021년 67.8점에서 5.4점 상승했다.
시의 소비생활 만족도는 2021년 대비 모든 분야에서 상승했고 △생활위생·미용 분야가 77.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주거·가정용품 △의료·케어에서도 만족도가 높았다.
분야별 종합 소비생활 중요도는 △식품·외식분야 92.9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의류 47.1퍼센트 △주거·가정용품 35.9퍼센트 △금융·보험분야 27.7퍼센트 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시민 10명 중 7명인 68.9퍼센트가 모바일쇼핑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모바일쇼핑 문제 경험률은 △금정구 35.7퍼센트 △부산진구 4.2퍼센트 등 지역 내에서도 격차를 보였다.
이번에 조사 항목으로 처음 들어간 ‘소비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가치’는 △품질이 89.9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적정한 가격 △안전 △구매의 편리함 △친환경·지속가능성 △브랜드 이미지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부산지역 소비자의 지속가능 소비 실천 수준은 59.2점으로 전국 대비 친환경 녹색소비실천이 높게 나타났다.
40대가 잘 실천했다면 20대 청년층과 60대 이상 고령층의 지속가능 소비 실천 활성화는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가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소비자교육 실시'가 31.3퍼센트로 전국 대비 6.7퍼센트 포인트 높았다.
특히 20대, 60대의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청년층과 고령층의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지역소비자행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시는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9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소비자원이 제공한 '한국의 소비생활 지표로 본 부산광역시 소비생활 특화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특강을 진행한다.
시민과 소비자단체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 소비생활 지표로 본 부산소비자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청년층, 고령층의 지속가능 특화도시를 향한 시책 추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강에 앞서 부산의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해 애쓰신 기관과 유공자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진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소비생활은 기업 생산과 경제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나아가 국가와 지역경제에도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의 소비자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질서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실정에 맞는 소비자 시책을 적극 마련하는 등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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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또 해냈다 세계 지능형도시 아시아 상위 2위 도약
부산이 또 해냈다 세계 지능형도시 아시아 상위 2위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가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전방위 노력으로 세계 상위 13위, 아시아 상위 2위를 달성하며 세계적 지능형도시로의 명성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시는 영국의 세계적 컨설팅 전문기관 지옌사가 발표한 세계 지능형센터지수 10회차 평가에서 전 세계 주요 도시 77곳 중 1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부산은 4년 전 평가에서 처음으로 순위에 든 이후 지속해서 순위가 상승 중이며 이는 세계에서 부산이 유일하다.
이번 10회차 평가에서 13위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7회차 평가에 이어 시가 목표로 한 세계 상위 20위 안에 네 번 연속 든 것으로 이는 부산이 세계적인 지능형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뜻한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홍콩을 제치고 싱가포르에 이어 2위를 달성함으로써 명실상부 ‘아시아 상위2 지능형도시’로 자리 잡았으며 서울은 지난 회차에 비해 1단계 하락한 30위로 부산이 국내 1위 역시 굳건히 유지했다.
특히 경쟁력평가 부문 6개 평가항목 중 처음으로 전 항목이 우수 순위권에 진입함으로써 상위권 안착의 주요 요인이 됐다.
△기업환경 분야 6위 △인적자원 분야 8위 △금융지원 분야 8위 △기반 구축 분야 10위 △평판·명성 분야 8위를 기록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첨단기술 항목이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한 점은 새로 급변하는 산업 체계 속에서 디지털 전환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음을 방증하며 향후 지능형도시로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지수의 3가지 평가 관점 중 기술 산업 규제나 지원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혁신지원도 15위에서 13위로 도약해 지능형도시를 향한 규제 완화와 지원정책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7월, 디지털경제실 산하에 신설한 원스톱기업지원단을 통해 통합적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규모 투자사업장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현장 밀착형 기업규제혁신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전 세계 지능형 분야 관련 전문가들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한 평가에서는 평판·명성 부문에서 지난 회차에 이어 이번에도 1위를 차지했다.
2030세계박람회 유치교섭을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했으며 지속적인 도시 외교 및 기업투자 유치 활동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부산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널리 알려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평가인 만큼 향후 세계적 중심도시로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
부산시의 이번 순위 도약은 박형준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도시'로 순항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시정 전반에 ‘디지털’을 접목해 자연스레 시민과 외부 투자자들의 디지털 체감도를 지속 향상시키고 있으며 글로벌 허브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혁신 역량을 갖추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 경제 전반의 '지능화'와 '디지털화'를 총괄하는 '디지털경제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로봇, 바이오 등 디지털 혁신 기술을 선점하고 롯데 인공지능 자동화 물류센터, 삼성중공업 연구개발센터 등 부산경제의 체질을 변화시킬 첨단 신산업 분야의 대형 기업들을 유치하는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노력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민선 8기에 들어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대기업과 신산업분야 우수기업 유치에 집중해 올해 6조2천억원의 투자 유치를 마련했으며 기회발전 특구 지정으로 세제·규제 특례 등 지역 주도형 투자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디지털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권역별 미래 신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딥테크 산업 필수기반 시설인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센텀2지구 도심융합 특구 본격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스마트 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 구축 △양자과학기술센터 구축, 디지털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산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금의 상승세를 지속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부산은 명실상부한 아시아 상위 2위 도시이며 세계적 지능형도시의 반열에 올랐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선순환 디지털 경제 생태계를 완전하게 구현해 디지털 전환 선도도시이자 세계적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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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유산 문산 김영식 사기장 전시홍보 행사 개최
경상북도 무형유산 문산 김영식 사기장 전시홍보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무형유산 문산 김영식 사기장의 전시행사가 지난 22일 아틀리에 애채에서 ‘자기의 고집 展’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백자 달항아리, 백자누빔호, 백자청화 등 25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자기의 고집’展은 조선백자 전통을 고수하는 전승도예의 길을 걸어오고 있는 그의 ‘자기’고집을 내세워, 고온에서 구워 낸 단단하고 아름다운‘자기’를 사랑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식 사기장은 조선백자 종가의 명맥을 8대째 이어오고 있는 도자기 명장으로 그 명맥이 1대 김취정 사기장부터 그의 아들 9대 김동연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1989년도 가업을 계승한 이래 문경 백자가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 주력해왔으며 이런 노력으로 김영식 장인은 2009년 현대미술대전 공예부문 최우수상 및 특별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하고 2017년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으로 지정되는 데에 이르렀다.
본 전시에는 김영식 사기장의 고집 있는 손끝에서 탄생한 푸르른 백색의 청화백자는 담백하고 순수한 미를 자랑하며 푸른 생명력이 돋보이는 분재가 어우러져 그의 예술 세계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며 개인의 고집으로 이어온 고귀하고 깊이 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가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산 김영식 사기장은 “자기 예술적 고집으로 완성한 문경 백자가 지닌 특유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라며 계속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문경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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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가져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는 김장철을 맞아 26일 평생학습관에서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가 매년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해 추진해오는 사업이다.
25일 재료 손질, 배추 절이기 등을 시작으로 26일 김장을 마무리해 각 읍면동 여성자원봉사회원들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성자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장은 “김장 나눔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여성자원봉사회의 큰 행사로 차가워진 날씨에도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해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는 지속해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정성과 사랑으로 담근 김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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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문경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2톤 기탁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문경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2톤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6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NH농협이 후원하는 ‘농촌사랑 행복담은 김장김치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신현국 문경시장, 김종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위원장, 이진창 NH농협 문경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김장철을 맞아 독거 어르신,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김장김치 10㎏ 200박스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종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경북지역위원장은 “이번 나눔으로 문경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NH농협 문경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한 김장김치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귀한 마음까지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도시와 농촌의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행복에 기여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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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촉구 ’ 국회토론회 성료
김형동 의원 ,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촉구 ’ 국회토론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김형동 의원 은 경상북도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널리 알리고 ,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및 의료취약지역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촉구 ’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6 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론회는 김형동 의원 , 강명구 의원 , 국립의대 유치 범시도민단체 , 국립안동대학교 , 국립안동대학교 총동문회 , 한국 4-H 경상북도본부 , 성균관유도회 경북본부 , 국립의대 유치 경북북부 범종교단체가 공동주최했으며 , 경상북도 및 경북 22 개 지자체가 후원하는 가운데 500 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 추경호 원내대표 , 김상훈 정책위의장 ,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 이철우 경북도지사 , 권기창 안동시장 , 김학동 예천군수 등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 여 · 야 국회의원 50 여명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서 한동훈 대표는 “ 경상북도에 상급종합병원이 한 개도 없는 것은 말이 안되는 현실 ” 이라며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우선순위에 두고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는 ‘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의 당위성 ’ 을 주제로 정태주 안동대 총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했으며 , 이어 임준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가 ‘ 지역 간 의사 부족 및 필수의료 공백 해소방안 ’ 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정태주 안동대 총장이 좌장을 맡아 , 김진현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 김주연 교육부 인력양성정책과장 , 방영식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장 , 윤성용 경북 보건정책과장 , 권광택 경북도의원 , 이국현 경북 안동의료원장 6 명의 전문가들이 경북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방안에 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 여 · 야 국회의원들이 다 같이 모인 만큼 ,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향후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 의원은 “ 의료취약지로 손꼽히는 경북 북부권의 의과대학 신설은 안동 · 예천 지역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사업 ” 이라며 “ 국립안동대 의대 신설을 통해 경북 도내 의료수준을 높이고 ,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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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도시 창원” 도시재생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고민하다
“활력도시 창원” 도시재생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고민하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재생을 통한 도시공간 구상 및 도시재생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26일 진해해양공원 해양솔라파크 대회의장에서 ‘2024년 창원특례시 도시재생 워크숍’을 개최했다.
‘창원 도시재생 10년의 기록, 10년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종해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김현석 창원특례시 지역건축사 회장을 비롯한 지역건축사, 대학생,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1부에서는 한수경 부연구위원이 빈집재생 관리방안 및 활용사례에 대해, 유석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노후 저층 주거지 재생·정비를 위한 사업화 모델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2부에서는 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박진호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윤주선 충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형규 창원대 건축학과 교수, 주희선 경상국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와 함께 창원 도시재생사업의 진단 및 향후 도시재생 발전 방향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장에 현황 판넬과 주민 활동사진도 함께 전시해 행사 참여자들에게 창원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시설공급 위주의 도시재생 방식에서 벗어난 다양한 접근방법을 고민하고 창원시가 나아가야 할 도시재생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정립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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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공구 전 구간 본격 공사 돌입
8개 공구 전 구간 본격 공사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6일 오후 2시 30분, 도내 최초로 강 밑에 건설되는 의암호 하저터널 공사 현장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 제1공구에서 철도 사업 공사 현황과 시공 기술 등을 소개하는 언론 브리핑을 개최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사업은 사업비 3조 131억원으로 강원지역 철도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춘천~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 93.7km 구간을 연결한다.
전체 구간의 86%, 즉 81.5km는 터널로 구성되어 있다.
공사는 8개 공구로 나뉘어 추진되며 1공구와 7공구는 2022년에 착공했으며 나머지 6개 공구는 2024년 10월 착공해 전 구간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언론 브리핑이 열린 제1공구는 춘천 근화동에서 시작해 의암호 밑으로 지하터널을 따라 신북읍 산천리까지 이어지는 7.4km 구간으로 7공구와 함께 공사 난도가 높은 구간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춘천 스카이워크 부분에는 수면 위에 일직선 도로 형태의 임시 구조물인 가물막이 설치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제1공구의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연말에는 가물막이가 완성되어 도내 최초로 하저터널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하저터널 공사가 완료되면 가물막이는 철거될 계획이다.
또한, 지하철도 내부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대피 비상통로 기능과 터널 내부 공기 순환 역할을 하는 수직 터널 형태의 환기구는 현재 터널 굴착장비와 각종 자재 등을 진입시키는 용도로도 함께 활용되고 있다.
전반적인 공사 현황에 대한 김준걸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춘천속초사업단장의 브리핑 이후, 김진태 지사는 환기구와 의암호 하저터널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관계자에게 “의암호 하저터널 공사 난도가 어려운 만큼, 안전하고 빈틈없는 공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김진태 지사는 “그동안 소양 2교를 지나다니며 많은 분들이 무슨 공사인지 궁금해하셨을 텐데, 이는 춘천 의암호를 지나 미시령을 관통해 속초까지 가는 동서 고속화 철도 공사의 첫 번째 구간”이라 소개하며 “동서고속화 철도가 개통되면 춘천에서 속초까지 39분, 서울에서 속초까지 99분만에 연결되는 시대로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어나가게 된다”며 “철저한 공정관리 지원으로 목표연도 적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 철도는 화천, 양구, 인제, 백담, 속초역을 거치게 되며 춘천을 기준으로 화천까지 8분, 양구까지 15분, 인제까지 23분, 백담역까지 30분, 속초까지는 39분이 소요되며 용산에서 속초까지는 99분만에 연결될 예정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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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맨발걷기협회, 울릉도 나리분지 팸투어 성황리에 마쳐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경북맨발걷기협회 회원 60명이 울릉도를 찾아 맨발 걷기의 매력을 알리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울릉도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인 나리분지 일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번 팸투어는, 협회 회원들이 청정 자연 속에서 맨발 걷기를 체험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나리분지는 울릉도에서도 가장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곳으로 친환경 제올레스트볼이 설치되어 있어 맨발 걷기에 최적화된 장소로 평가 받고 있다.
장기현 협회장은 “울릉도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맨발로 직접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걷기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경북맨발걷기협회의 활동을 울릉도 지역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
협회 측은 울릉도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며 다양한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경북맨발걷기협회의 방문으로 울릉도의 자연과 관광 콘텐츠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맨발 걷기와 같은 웰니스 관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맨발걷기협회는 맨발 걷기를 통해 건강한 삶과 친환경적인 활동을 지향하는 단체로 정기적인 걷기 행사와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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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인백기천’의 정신으로 함양군 힘찬 도약 다짐
진병영 함양군수 ‘인백기천’의 정신으로 함양군 힘찬 도약 다짐
[아시아월드뉴스] 진병영 함양군수가 11월 26일 열린 제289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함양군의 지속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강조하며 조금 더디더라도 정확한 정책방향에 방점을 둔 중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올해 함양군의 주요성과는 군민의 정주환경 개선 및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로 △경남 최초 통합 돌봄센터 개소 △함양 도서관 이전 신축 12년 만에 확정 △함양군장학회 재단법인 출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등이며 함양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남 최초 염소 경매시장 개장 △‘더 함양’‘지리산 감도니’‘함떡’의 전국 브랜드화 △전국 최초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개소 등도 핵심성과로 꼽힌다.
진병영 군수는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저를 비롯한 전 공무원이 중앙부처와 경남도를 발 벗고 뛰어 다닌 결과 277억원의 국도비를 추가 확보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진 군수는 내년도 군정은‘사람, 관광, 산업’의 3대 핵심 어젠다를 바탕으로 고운 최치원 선생의 ‘시무 10조’ 사회개혁 정신을 계승해 보다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10대 키워드 중심으로 군정 방향을 설정하고 함양군의 힘찬 도약을 이끌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민, 도시, 행정 분야 현재를 살아가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모델을 제시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플랫폼을 구축한다.
활력 있고 매력적인 정주여건 마련을 위해 함양읍 신천리 일원에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원도심 활성화 및 재정비를 위해‘1+1 도시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함양읍과 안의면 시가지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체계를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고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건물정보시스템 구축과 유휴 공유재산에 대한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산림, 문화, 상림 분야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숲인 상림에서 하림까지 도시 생태축 복원을 추진하고 함양사계 4U사업은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한다.
15개 명산 산악완등 인증사업‘오르고 함양’을 본격 추진함과 동시에 남계서원 교육체험관과 선비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조성, 노사초 국수 기념관 및 바둑체험장 조성 등 문화관광 대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다진다.
백연유원지, 상림공원, 필봉산을 중심으로 체류, 휴식, 감성, 건강 등 4가지의 테마를 4계절 즐길 수 있도록 상림 포레스트 프로젝트를 시행해 체류형 관광의 거점으로 발전시킨다.
농업, 물류, 기업, 일자리 분야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대전~함양~남해를 잇는 남부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지방도 1023호 미연결 구간 도로 개설 등 지리산과 덕유산을 중심으로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에도 힘을 쏟는다.
기업투자 기반조성을 위해 신관지구 투자유치 예정부지 및 투자 선도지구 개발을 본격화하고 체계적인 행정지원 등 투자유치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 군민의 구직희망 인력조사를 통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관내 입주기업과 신규기업의 인력 확보 어려움을 최소화한다.
이를 뒷받침 하도록 행정의 비효율성 개선을 위한 조직 개편을 실행하며 주요시책과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5년도 예산안을 일반회계 6,077억원, 특별회계 733억원으로 올해 보다 305억원이 증가한 6810억원으로 편성하고 군의회에 제출했다.
진병영 군수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저를 비롯한 전 공직자는 ‘다른 사람이 백을 하면 나는 천을 한다’라는 최치원 선생의 ‘인백기천’의 정신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와 결실이 군민의 삶속에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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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착공식 개최
밀양시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착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6일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나노융합연구단지 사업 현장에서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은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김종주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탄소나노과장,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국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을 포함한 나노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 관계자,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는 나노물질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국제적인 규제 대응을 위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45억원 포함 총사업비 340억원으로 추진된다.
사업 규모는 20,000㎡의 부지에 인체 유해성 및 생태독성 평가, 물리·화학적 특성 평가를 위한 장비 62종과 동물사육시설을 포함한 연 면적 4,136㎡이며 사업 기간은 오는 2027년까지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나노물질 안전성 기반을 구축해 국내 나노 기업이 규제 대응 및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며 글로벌 시장의 선제적 진입과 안전한 나노기술 활용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이 가능하리라 본다”고 밝혔다.
시는 인프라 구축과 함께 GLP 및 KOLAS 국가 공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아 국내외 규제 대응 원스탑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하고 규제 대응 교육과 컨설팅, 통합정보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참여해 나노물질의 물리·화학적 특성과 인체 안전성에 대한 평가 기반을 구축해 기업이 국제 수준의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준공은 내년 9월, 센터 개소는 내년 11월 예정이다.
박상웅 국회의원은“‘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착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차원에서 국·도비 확보와 나노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기업들이 신뢰할 수 있는 평가와 지원을 받게 되어 국내 나노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밀양에 구축되는 나노소재·제품 안전성 평가 지원센터가 나노 소재·제품의 글로벌 표준화 등 국제적인 규제에 대응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며 밀양나노융합국가산단 내 기업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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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김교흥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은 26일 인천고등법원 설립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제1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 개정안’은 인천에 고등법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인천고등법원은 인천시, 경기도 부천시, 김포시 일원을 관할하며 약 430만명의 시민이 양질의 법률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교흥 의원은 “인천 시민들은 서울 강남에 있는 고등법원까지 원정재판을 나서야해 큰 불편함을 겪고 있다”며 “평균 4시간, 섬 주민들은 이틀이 걸려 생계를 포기하거나 항소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고 입법 배경을 설명했다.
인천고등법원 설치로 서울고등법원의 과포화 상태도 해소될 전망이다.
전체 고등법원 사건 수 50% 이상이 서울고등법원에 집중돼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서울, 인천, 경기 서·북부, 강원 지역 약 1,800만명의 사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서울고법은 대구고법의 10배인 연간 2만건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며 “인천지법 항소심은 서울고법 접수부터 재판 시작까지 평균 10개월이 걸려 타 지역에 비해 3개월 이상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교흥 의원은 국회 1인 피켓 시위,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수차례 열며 인천고등법원 설치의 필요성을 알렸다.
제22대 국회에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이 최우선으로 논의될 수 있도록 국회 법사위 위원장과 양당 간사 그리고 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 의장과도 긴밀하게 소통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교흥 의원은 “헌법 제27조 3항은 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한다”며 “인천고등법원 설치로 인천 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강원, 경기도 주민 모두의 사법서비스가 향상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교흥 의원은 “인천고등법원 설치는 가장 높은 벽인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를 통과해 9부 능선을 넘었다”며 “올해 안으로 마지막 문턱인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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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국도43호선 광주 추자-용인 모현’ 6차로 확장 등 광주시 관내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 반영 적극 추진”
안태준 의원, ”‘국도43호선 광주 추자-용인 모현’ 6차로 확장 등 광주시 관내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 반영 적극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로부터 관내 도로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국도43호선 광주 추자~용인 모현 6차로 확장사업’ 등 주요 도로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가 5년마다 수립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도로건설계획’은 현재 교통량과 사업비 등 사업별 분석이 마무리 중으로 국토부는 종합평가를 거쳐 12월에 기재부에 일괄 예타를 신청할 계획이다.
보통 일괄 예타는 약 1년 정도 소요된다.
이번에 광주시가 제6차 계획에 신청한 노선은 총 5개 노선으로 광주시는 관내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국도 43·45호선 대체우회도로’ 사업과 ‘국도 43호선 6차로 확장’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안 의원은 “국도43·45호선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주변 도로정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대체우회도로 및 6차로 확장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6차 국가 건설계획에는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지도57호선 광주 능평~성남 분당’ 4차로 확장사업은 이 구간을 지하화하는 ‘광주~용인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고속화도로 사업이 완료될 경우 오포터널부터 태재고개 교차로로 이어지는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