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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유기농업자재 지원 접수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12월 30일까지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는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 저감을 유도해 지력증진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구현을 위한 것으로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업인과 농업법인, 녹비작물 종자를 재배하려는 농지,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할 농지 및 농지 소유주이다.
지원 내용은 녹비 작물 종자대 지원사업의 경우, 헤어리베치, 녹비보리, 호밀, 자운영, 수단그라스 등 녹비종자 5종의 구입비를 지원하고 유기농업 자재 지원사업은 유기농업자재 공시제품과 자재원료, 천적 25종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면적을 기준으로 1ha당 유기농 200만원, 무농약 150만원, 일반농지 100만원으로 신청을 희망할 경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한 유기농업자재 구입 지원 사업에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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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드론으로 지적행정 고도화… 업무 효율 높인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무인비행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제작, 역점사업과 민원 응대 등 업무 추진 과정에서 요긴히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사영상은 드론에 의해 촬영된 고해상도 항공 이미지로 높이차, 기울어짐 등 기하학적 왜곡을 바로잡아 모든 물체를 수직으로 내려다봤을 때의 모습을 구현한 영상 정보로 위성지도에 비해 5배 이상 해상도가 높고 좌표 정보를 수록해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위성영상보다 결과물이 우수하다.
인제군은 자체 인력을 활용해 드론 운영 및 정사영상을 직접 제작 후 지적도와 연계해 비법정도로 검토,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 활용, 사업부서 자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업무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올해 6개 사업 20개 영상을 제작했고 약 1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군은 정사영상 고도화와 공간정보 업무 활성화를 위해 전문업체와 함께 ‘정사영상 3D 모델링 공간 분석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행정·건설·환경·교통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3차원의 공간정보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지형·지물 변천 기초자료를 확보해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시범적으로 인제 종합운동장과 내린천 수변공원, 미시령 산사태 위험지역, 신월리 표층 붕괴 위험지역 등 주요 사업장과 재해위험지역을 촬영해 시계열 데이터를 구축하고 향후 사업부서에 자료를 공유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지적행정 구현해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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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관광객 유치 위해 팔 걷는다, 관광공사 멕시코시티지사 개소
중남미 관광객 유치 위해 팔 걷는다, 관광공사 멕시코시티지사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중남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거점으로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난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올해 9월까지 중남미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은 97,212명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연간 방한객 96,211명을 넘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중, 멕시코는 단연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곳으로 올해 중남미 방한객의 34% 이상을 차지한다.
중남미 지역은 K-콘텐츠에 대한 두터운 팬층, 한국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과 더불어 올해 8월, 멕시코 국적항공사 ‘아에로멕시코’의 인천-멕시코시티 직항 노선 재개 등의 영향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는 멕시코시티지사 개소를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멕시코시티 대형 쇼핑몰 오아시스에서 한국관광대축제를 개최했다.
‘한류의 물결, 멕시코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스포츠, 웰니스 등 다양한 테마로 한국관광 홍보관과 방한상품 판촉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대면 상담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높은 멕시코 소비자를 위해 멕시코 최대 여행사 훌리아 투어스 여행사와 함께 다양한 한국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K-팝 아티스트 정진운의 토크쇼, 퓨전국악단 ‘린’과 페인터즈 히어로 등의 축하공연으로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다.
한국관광 홍보관을 방문한 ‘까를로스 로드리게스’은 “딸 15세 생일을 기념해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양한 여행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K-팝을 좋아하는 딸에게 한국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전했다.
25일 멕시코시티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한국 및 멕시코 정부 관계자, 현지 여행업계, 언론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멕시코시티지사는 브라질, 콜롬비아 등 중남미 33개국을 관할하며 교육여행, 스포츠관광 등의 테마를 활용한 주요 여행사 방한상품 판촉 등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멕시코는 2025년에 중남미 지역 중 최초로 연간 방한객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라며 “이번에 신설된 멕시코시티지사를 중심으로 중남미 지역 부유층, 한류 관심층, 학생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략적 유치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3일 멕시코 전역에 450여 개의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문무원 무덕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 수련생 단체의 방한관광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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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 참가
김해시,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에 관내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이 참가해 78건의 상담으로 754만 달러 수출상담액, 계약기대 38건, 계약기대액 13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경남도 전역에서 47개 조선해양기자재 업체가 참가했으며 김해시는 도내 최다 18개사가 참가해 중동,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서 온 40개사의 해외바이어와 만나 종일 열정적인 상담을 이어갔다.
김해시는 올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개소한 디지털무역 종합지원센터인 김해덱스터 홍보부스를 마련해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체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홍보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그간 격년으로 개최된 국제조선해양산업전에서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 올해부터 독자적으로 수출상담회만을 분리해 진행했다.
경남도, 김해시와 5개 시·군에서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했다.
수출상담회 개최에 앞서 참가업체 대상 사전상담회, 홍보관 구성 등이 이뤄졌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수출 성사까지 사후 지원한다.
이정열 김해시 기업투자유치단장은 “최근 현지 수출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우수기업들의 자동차부품, 소비재 등을 해외바이어에게 소개했는데 이번 상담회로 조선해양기자재 업체들도 소개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도내 최다 18개사가 참여한 만큼 수출 성사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내년에도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에게 우수 기업들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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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다누림센터에 청년카페 2호점 개소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7일 부곡동 장유다누림센터에 ‘청년카페 2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안경원 김해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김해청년센터, 청년청책협의체 회원, 장유출장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축하공연, 청년작품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
‘김해청년카페’는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시설 내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제 창업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청년카페 2호점은 지난 8월, 운영사업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청년 최한아 씨가 앞으로 2년간 운영하게 되며 운영기간이 종료되면 새로운 사업자를 모집한다.
대표 메뉴로는 장군차를 이용해 만든 장군밀크티, 장군애플티 등이 있으며 장유다누림센터 내 어린이영어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다누림놀이터가 위치한 시장 상황 고려해 아이들이 먹기 좋은 요거트와 와플을 직접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청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는데, 특히 김해청년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 경상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앙상블 공연과 올해 6월 김해청년어울림센터에서 진행한 ‘청년 예술가 창작 지원사업’에 참가했던 청년 작가 심연우씨와 정고은씨가 현장에서 작품전시를 선보여 청년카페 개소에 의미를 더했다.
안경원 부시장은 “이번 청년카페 2호점 개소처럼 청년의 경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더 전문적이고 실속있는 일자리 제공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청년이 살기 좋은 김해, 청년 친화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김해시 제2청사에 1호점을 개소했으며 이번 2호점에 이어 2025년 상반기에는 농업기술센터에 3호점을 추가로 조성하는 등 청년카페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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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오래뜰거리 ‘착한가격’ 특화거리 지정
인제대 오래뜰거리 ‘착한가격’ 특화거리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인제대학교 주변 오래뜰거리를 ‘착한가격’ 특화거리로 지정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화거리는 다른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는 특화된 점포들이 자연적으로 집합을 이루고 있는 상권으로 ‘김해시 상권활성화 특화거리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정된 거리를 말한다.
시는 지난 2018년 내외동 무로거리, 주촌축산물도매시장, 진영 패션아울렛거리 3곳을 특화거리로 지정해 각 거리의 특색에 맞는 네이밍 브랜드화를 추진, 조형물 설치와 함께 매년 홍보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특화거리는 4곳으로 늘었다.
인제대 오래뜰거리는 김해시 유일의 대학 상권으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았으나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에 익숙해진 학생들의 소비패턴 변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전의 활기찬 모습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인제대 오래뜰 먹자골목 상인회를 중심으로 고물가 속 착한가격을 주제로 한 특화거리를 신청,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시는 쇠퇴한 대학 상권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특화거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 5월 경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학생들의 젊음과 끼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버스킹존과 거리의 특색을 더할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으로 더욱 매력적인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특화거리 지정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특화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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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LPG배관망 가스사고 비상대응훈련’ 참여
남해군‘LPG배관망 가스사고 비상대응훈련’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6일 남해읍 동산마을회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진행한 동계 대비 LPG배관망 가스사고 비상대응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LPG저장소에서 배관설비 노후로 인한 가스 누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사고발생 초동조치 △관계기관 사고보고 △점화원 차단 등의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남해군과 한국가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 부산경남권사고조사팀, 한국LPG사업관리원, ㈜보물섬에너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김국진 경남서부지사장은 “올해 4월 체결한 ‘남해군 군단위 LPG 배관망 가스안전시스템 구축 업무협약’과 연계해 실시한 이번 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LP가스 누출사고 발생시 대응할수 있는 초동조치능력 배양과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정기훈련을 통해 더욱 견고한 LPG배관망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관계자는 “겨울철 가스 이용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의 비상상화에 대한 초동조치 및 대응 능력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꾸준한 가스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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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남해군,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21일∼24일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한 지원 시책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선 지자체의 귀농·귀촌 정책 홍보와 유기농·친환경 식품 전시가 진행됐다.
남해군 홍보부스에서는 귀농·귀촌 지원 시책 홍보 뿐 아니라,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와 남해 특산물에 대한 소개가 함께 이루어졌다.
남해군 홍보부스에는 약 400명이 방문했고 60여명이 현장에서 상담을 받았다.
또한 40여 건의 상담 예약이 이루어졌다.
한편 남해군은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는 남해군 홈페이지 또는 ‘남해로’ 통합 상담센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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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바래길 개통’ 으로 남해바래길 2.0 준공
‘노도바래길 개통’ 으로 남해바래길 2.0 준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소재 섬 ‘노도’를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노도바래길이 개통됐다.
이로써 2020년부터 5년간 추진되었던 남해바래길 2.0 사업이 완성을 알리게 됐다.
이번 노도바래길 개통으로 남해바래길은 모두 27개의 걷기여행길 코스를 보유하게 됐으며 총 연장 길이는 263km를 기록하게 됐다.
현재 남해바래길을 전체 완보하기 위해서는 약 15일을 지역에 체류하며 걸어야 한다.
바래길 완보인증을 시작한 이래 4년간 약 800명의 전체완보 인증자가 배출됐다.
남해군은 남해관광문화재단 주도하에 남해바래길2.0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하게 걷기여행길 노선만 확장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디자인과 운영관리체계도 혁신했다.
이 사업을 통해 남해바래길은 전국적으로 입소문을 타게 됐다.
바래길을 걷기를 주목적으로 하는 방문자가 올 한해만 4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남해군민들이 주축이 된 바래길 전문 자원봉사자 조직인 바래길지킴이 60명이 길 운영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바래길지킴이 활성화 덕분에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면서 저비용 고효율의 운영관리체계도 구축할 수 있었다.
이런 자원봉사 시스템과 더불어 남해바래길 운영관리체계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걷기여행길에 관심을 갖는 전국 지자체들이 3년 전부터 남해바래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남해군을 찾는 이유다.
이번 노도바래길 개통식은 2024 남해바래길 가을소풍 걷기축제를 겸해 진행됐다.
12인승 도선을 이용해 진행하다보니 150명 선착순 접수해 한정된 인원만 참가하는 행사였다.
한정된 인원만 참가했으나 오행시짓기, 파워보트 타기, 느린엽서 보내기, 버스킹 공연, 현장 사진출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서비스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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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0회 올해의 SNS’블로그 부문 대상 수상
남해군, ‘제10회 올해의 SNS’블로그 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고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 2024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의 대표 블로그 ‘남해랑 썸타자’는 2019년 첫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1년과 202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다시 한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해군은 2017년부터 ‘알리미단’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하는 등 콘텐츠 품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남해랑 썸타자’에는 남해의 여행 명소, 맛집, 축제 정보가 풍성하게 담겨 있으며 늘 새로운 느낌으로 남해를 여행할 수 있는 감성 포인트가 가득하다.
또한 다국어 알리미단을 통해 글로벌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해 방문객들의 참여도를 높여 왔다.
‘올해의 SNS’는 공공기관, 기업, 비영리단체 등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남해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를 국민고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알리미단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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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을 시행하면 대구가 이렇게 바뀝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에 동인청사 10층 대강당에서 시청 및 구·군청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난 2024년 3월 26일 제정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9일 보건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추진단’을 구성했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 10월 각 구·군에도 통합돌봄 추진단을 구성해 시와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구시와 9개 구·군에서 총 45개 부서 270명이 참여했다.
추진단은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운영, 돌봄 수요조사 및 신규서비스 개발, 조례제정 및 전담조직설치 등 통합돌봄 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시 및 구·군 추진단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통합지원서비스 시행을 위해 준비하고 추진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한다.
통합지원서비스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또는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제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두 개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유애정 통합돌봄연구센터장이 ‘돌봄통합지원법 주요내용과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두 번째로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김영례 통합돌봄정택팀장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주제로 대덕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우수사례에 대해 강의를 한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시 및 구·군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사업을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가 지난 4월부터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욕구가 높으므로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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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나드리콜 운영 합리화 계획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급격히 늘어나는 나드리콜 회원으로 인해 실질적인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이 제한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나드리콜 운영 합리화 계획을 수립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나드리콜 운영 합리화 계획 수립에 앞서 관련 이용요금 현실화 용역을 진행했고 장애인 및 노인단체 간담회, 이용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위원회 자문을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나드리콜 이용요금은 불합리한 요금한도가 삭제돼, 대구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규정에 따라 도시철도요금의 3배 및 6배로 시행될 예정이다.
다만, 대구시는 교통약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09년 최초 시행 이후 15년 동안 인상하지 않았던 기본요금과 거리별 추가요금 체계에 대해서는 동결해 요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따라서 변경된 요금한도를 적용 시 12km 초과 장거리 이용의 경우 요금 인상 체감이 일부 있으나, 12km 이하 운행의 경우 이용요금은 기존과 동일해 전체적으로 평균 5.7%의 요금 인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요금한도 개편은 요금한도를 도시철도요금과 연동할 수 있도록 조례상 기준에 맞추는 것으로 도시철도요금 인상, 군위군 편입, 광역이동 시행 등 장거리 운행 증가에 따른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했다.
또한 운영 합리화 계획의 일환인 노약자 등록요건 강화도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의 경우 65세 이상으로 대중교통이 어렵다는 진단서를 제출했으나 이를 대신해 장기요양인정서로 변경해 등록 요건을 강화할 예정이다.
단, 기존 회원의 경우 6개월간 유예기간을 두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는 인구 고령화에 따라 나드리콜 노약자 회원들의 이용 건수가 연간 33.9%씩 증가하고 기존의 가입 요건인 진단서가 발급기준이 모호하고 관리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장기요양인정서를 제출받는 것으로 앞으로는 노약자 회원들의 실제 거동상태 등을 확인해 보다 실질적인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나드리콜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실질적인 교통약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불합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서비스 개선에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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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꼬비 잡기 챌린지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양구군 배꼬비를 잡아라’ 챌린지를 운영한다.
‘배꼬비를 잡아라’ 챌린지는 건강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걷기 운동을 하면서 양구군의 대표 캐릭터인 배꼬비를 잡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종합운동장과 한반도섬 등 양구군 일대에서 걷기와 캐릭터 잡기를 통해 목표 마일리지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목표 마일리지는 5만 점으로 걸음 수로만 목표를 달성하거나 걸음 수와 캐릭터 잡기를 합산해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걸음 수 1일 최대 7000보, 캐릭터 잡기 1일 최대 2000점을 합산해 1일 최대 9000점을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잡기는 종합운동장 또는 한반도섬에서 스마트폰에 나타나는 캐릭터를 눌러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
챌린지 참여는 스마트폰에서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하고 양구군 공식 커뮤니티를 가입한 후 ‘양구군 캐릭터 배꼬비를 잡아라’ 챌린지 참여하기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기간 내 목표를 달성한 지역주민 300명에게는 소정의 성공 물품이 제공된다.
조인숙 건강증진과장은 “겨울철에도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건강과 재미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추진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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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리 마을에 이달 말 LPG 공급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지난 8월부터 추진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완료하고 이달 말일부터 청우리 마을 13세대에 LPG 공급을 시작한다.
양구군은 올해 총사업비 11억 458만원을 투입해 국토정중앙면 청우리 마을과 해안면 만대리 마을에 ‘마을단위 LPG 배관망 사업’을 추진했다.
양구군은 지난 7월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세대 내관 공사와 굴착공사, 세대별 가스보일러 설치 등을 완료했고 청우리 마을은 이달 말부터, 만대리 마을은 다음달 중순에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된다.
이번 LPG 배관망 사업으로 혜택을 받는 세대는 청우리 13세대, 만대리 70세대 등 총 83세대로 주민들은 기존 요금 대비 30~4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난방을 할 수 있게 된다.
양구군은 소규모 마을을 중심으로 LPG 배관망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양구군은 지난 2017년 해안면 오유1리 마을 LPG 배관망 사업을 시작으로 양구읍 한전리·죽곡리, 국토정중앙면 창1·2리·도촌리·청3리, 동면 임당2리·원당리·월운리, 방산면 금악리, 해안면 오유2리·현3리 등 14개 마을 주민에게 LPG를 공급하고 있다.
양구군은 LPG 배관망 사업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지역 간 에너지사용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지역주민들이 연료비 부담 없이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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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관광단지 개발에 1255억 투자협약 체결
경북도, 관광단지 개발에 1255억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에서 칠곡군 기산면 일원에 1,255억원 규모의 복합레져형 관광단지 개발을 위해 ㈜동화레져, 칠곡군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재욱 칠곡군수, 문종혁 ㈜동화레져 대표이사가 참석해 ‘웰빙-스테이 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투자양해각서에는 도와 칠곡군은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동화레져는 1,255억원 투자계획과 함께 지역 고용 창출,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화레져는 동화 아이위시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유명한 ㈜동화주택의 관계사로 현재 칠곡 아이위시 컨트리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칠곡군 기산면 노석리 일대 약 99만 8천㎡의 부지에 조성될 ‘웰빙-스테이 레포츠 관광단지’는 콘도, 풀빌라, 컨벤션센터 등 고급 숙박시설 알파인코스터,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등 휴양시설 골프장, 어드벤처파크 등 운동·오락시설 등을 갖춘 복합레져형 휴양 관광단지로 2028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칠곡군은 그동안 대규모 리조트나 호텔 등의 숙박시설이 부족해 유수한 관광자원과 낙동강평화축제 등 지역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도 스쳐 가는 지역이었으나, 이번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될 수 있을 전망이다.
경북도는 ‘웰빙-스테이 레포츠 관광단지’ 가 칠곡군 뿐만 아니라 구미, 김천, 성주, 고령 및 대구권의 관광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며 경북 서남부권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지역관광 활성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투자협약이 경상북도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는 1시군 1호텔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민간이 지역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종 규제 개선과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