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구미시, 원형화단 성탄트리 점등…희망과 소망의 불빛 밝혀
구미시, 원형화단 성탄트리 점등…희망과 소망의 불빛 밝혀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시청 원형화단 앞에서 성탄절과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희망과 소망을 전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마영건 목사, 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합창단 공연, 2부 축하인사, 3부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등식은 아기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2025년에 대한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TS권사합창단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탄트리 점등으로 온 세상이 밝아지길 바라며 새해에도 구미시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길 희망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트리는 매일 일몰 시부터 밤 11시까지 점등되며 내년 1월 말까지 구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2024-11-27
-
LIG넥스원, 구미시에 '바다 속 감시자 소나체계' 센서 시험시설 준공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LIG넥스원은 지난 26일 구미 하우스에서 대형 수조 2시험장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팔근 구미시 첨단산업국장을 포함해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및 관련 기업체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대형 수조 2시험장은 연면적 약 2,220㎡ 규모의 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인 5,400t 수조, 첨단 시험장비, 크레인, 충분한 내부 공간 등이 구축되어 세계 최고 수준 고주파·저주파 수중음향센서의 개발·검증·양산이 가능하기에 향후 소나체계 해외수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구미에 시험장을 구축함으로써, LIG넥스원은 수중 감시정찰의 핵심장비인 소나체계 기술력 향상으로 해군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공중이나 지상에서는 레이더가 탐지 장비로 주로 이용되지만, 수중에서 레이더는 통신 및 탐지가 극히 제한되어 음파가 먼 거리를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되기에, 소나체계는 해군의 수중 작전능력 향상 및 적 위협 대응능력 확보에 필수적인 장비로 성능 검증을 위한 대형수조 구축이 필수적이다.
대양해군을 위해 힘쓰고 있는 LIG넥스원은 2009년 장보고-III 선측배열센서 개발을 시작으로 구축함 예인소나 송수신장비시제 등 해군전력 증강을 위한 소나체계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한편 LIG넥스원은 2023년 11월 무인수상정 체계통합시험동, 기 구축된 대형 수조 1시험장, 금번 2시험장까지 해양 분야에서 구미시에 지속 투자를 해오고 있다.
수출 효자제품인 천궁-Ⅱ, 미국 수출이 기대되는 비궁, 올해 1월 조립점검장이 준공된 장사정포요격체계를 비롯한 유도무기 생산도 이어오고 있어 앞으로가 더 밝을 전망이다.
특히 2022년 9월 1,100억원, 2024년 5월 2,000억원 투자 MOU 체결,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준비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협조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김팔근 첨단산업국장은 “LIG넥스원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투자로 첨단 국방기술력 향상과 지역 방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LIG넥스원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초격차 경쟁력을 가진 방산기업으로 세계일류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4-11-27
-
봉화군, 2024년 민원의 날 기념식 개최
봉화군, 2024년 민원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6일 민원의 날을 맞이해 종합민원실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봉화군 민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민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민원 처리 담당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민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대군민 친절 실천 및 민원 담당 직원의 업무역량 향상을 다짐하고 직원 복지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종합민원실 창구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봉화군 대군민 친절 실천을 위한 다짐 결의문 낭독 △민원 처리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및 현안 논의 △군수님 격려 말씀 및 쿠키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적극적인 대민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호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
봉화군 자원봉사자대회·화합한마당 대축제 성료
봉화군 자원봉사자대회·화합한마당 대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군의회의장, 박창욱 도의원, 유공자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각종 기관단체 내외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자원봉사자대회 및 화합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성화와 더불어 나눔 봉사를 실천한 봉사자에 대해 격려와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관내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자, 유공단체, 유공자 등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자원봉사 유공단체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가 경북도지사 표창패, 봉화군자율방범연합대가 봉화군수 표창패, 한국자유총연맹봉화군지회여성회,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여성회 봉사단체가 센터 이사장 단체 표창패를 각각 받았다.
자원봉사 개인유공자로는 봉화이미용봉사회 회장 전숙자씨가 경북도지사 표창패 자원봉사대상부분 금상, 봉화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사무장 윤채원씨가 자원봉사유공부분 경북도지사표창, 봉화여성자원봉사회 회원 장신자씨가 봉화군수 표창, 행복한 쏘잉 총무 김모돈씨가 봉화군의회 의장표창, 행복공작소 회원 이분순씨가 한국자원봉사센터협의회장 표창, 봉화군자율방범연합대 운영국장 홍성일씨가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표창, 봉화여성자원봉사회 회원 안점화씨가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 센터장 표창, 봉화이미용봉사회 회원 김명희,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고문 엄경찬, 어깨동무봉사회 회원 이나현씨가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개인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 자원봉사활동 1,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34명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인증서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봉화시장문화사랑회에서 색소폰연주와 장구공연, 봉화체조협회에서 라인댄스를 선보였으며 식후행사로는 초대가수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자 ‘내가 최고 장기자랑 경연대회’를 열어 2024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에 혼신을 다한 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김병남 이사장은 “이번 한해도 자원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봉화군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늘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봉화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모두가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되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평창군, ‘TV조선 경영대상’ 자치행정경영 부문 대상 수상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7일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4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TV조선 경영대상은 다양한 분야의 경영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와 과감한 도전으로 경영전략을 실천하는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제도다.
평창군은 민선 8기 2년간 ‘활력이 넘치는 평창, 군민 행복이 실현되는 평창’을 신조로 △지역경제 활성화 △농축 산업 경영 안정화 △산악관광 육성 △올림픽 유산브랜드 가치 확산 △지역 소멸 대응을 군정 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특히 평창군 미래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선정되며 1,39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352억원을 확보하며 평창군의 발전 기틀을 마련해 자치행정경영 부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중에서도 평창군은 올해 8월 국토교통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진부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120억원을 확보한 데에 이어 9월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에 대관령지구가 선정되며 국·도비 125억원을 확보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발판을 다지며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수상 덕에 평창군의 발전을 위해 달려왔던 지난 2년간을 돌이켜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민선 8기 후반기 계획을 세밀하게 살피고 다져 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4-11-27
-
평창군, 동계스포츠 지속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필리핀 봅슬레이루지스켈레톤협회, 2018평창기념재단,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27일 주한 필리핀 대사관에서 동계스포츠 지속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관계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봅슬레이 스켈레톤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관계 기관 간 국제 협력 △필리핀 선수들의 훈련 △국내 봅슬레이 스켈레톤 대회 준비 지원 △관련 정보 및 자원 상호 공유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에는 동계스포츠 비활성화 국가인 필리핀이 참여했다.
현재 필리핀 동계스포츠 선수단 중 2명은 평창군과 2018평창기념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24 동계스포츠 국제교류 및 선수 육성 사업’에 참가해 동계 훈련에 매진 중이다.
평창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개최 이후 올림픽의 가치 전파와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고 그 결과 지난 1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강원특별자치도, 2018평창기념재단,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IBSF 아시아 지사 설립 및 IBSF 국제대회 지속 개최 등 동계스포츠 아시아 허브로서 평창의 위상을 제고시켰다.
황성현 평창 부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계종목의 지속 성장 및 발전을 기대하며 평창 올림픽 유산시설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
영주시, “내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하세요”
영주시, “내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미세먼지 발생 감소와 산불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의 퇴비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물체의 잔재물인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과 같은 영농부산물을 파쇄지원단이 현장으로 찾아가 파쇄하는 사업으로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단, 사과, 배처럼 과수화상병이 우려되고 탄저병과 같이 전염성 병 발생이 심했던 고춧대, 파쇄가 어려운 굵은 가지 등은 파쇄대상에서 제외된다.
내년 상반기에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파쇄 희망일 전까지 신청한 농지에 영농부산물을 비닐, 끈, 흙, 뿌리 등과 분리해 모아두면 된다.
서중길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소각을 방지해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자 한다”며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
영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영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주시는 대설과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각종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설·한파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제설 관련 재난관리 자원을 확보하고 적설 취약구조물과 도로 등 주요 시설의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13개 협업 부서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각종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특히 대설·한파 기상특보 발령 시 단계별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한물품을 지원하고 재난도우미를 통해 한파특보 발효 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문 및 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종근 안전재난과장은 “기상에 따른 강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설·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건강관리, 수도관 동파,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7
-
살기좋은 영월군 음식문화개선 활성화를 위한 ‘모범음식점 영업자 간담회’ 실시
살기좋은 영월군 음식문화개선 활성화를 위한 ‘모범음식점 영업자 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1월 26일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식단을 실천하는 음식문화개선운동에 앞장선 모범음식점 대표에게 모범업소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올해 신규 지정업소는 본래순대 영월점으로 음식의 맛, 위생, 시설 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그리고 재심사를 통해 재지정된 29개 업소도 영월군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는 영월군 외식업지부장, 모범음식점 대표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식문화개선 홍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활성화 방안, 모범음식점을 중심으로 한 내년도 식품위생 시책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영업주들은 영월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며 청결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음식문화개선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을 대표하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통해 위생관리가 우수하고 좋은 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 개선과 함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영월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7
-
영월군, 고품질 사과 재배기술 교육 실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1월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관내 사과 재배 농가 8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과 재배에 문제가 되었던 병해충, 고온기 생육관리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올해 추진한 사과 재배기술 현장컨설팅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과 재배기술 현장컨설팅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총 32회 동안 28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기 및 농가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해 관내 재배 농가의 고품질 사과 생산에 이바지했다.
신창규 소득지원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적지 북상으로 영월군 사과 경쟁력 향상과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농가별 맞춤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27
-
경북교육청, 사학기관 행·재정 경영평가 결과 발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도내 사립학교 170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사학기관 행·재정 분야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사학 법인의 수익용 재산관리와 주요 시책 사업 참여도 등 20개 주요 항목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학교별 재정 운용과 실적을 엄정하게 평가했다.
평가 결과, 1등급 학교에는 흥해중학교와 풍산중학교, 문경여자고등학교가 선정됐으며 2등급에는 풍산고등학교와 김천중학교 등 28교가 선정됐다.
경북교육청은 1·2등급 우수학교에 대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상위 5교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해 기관 운영의 모범사례로 격려할 계획이다.
또,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차기 평가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연도 말 예산의 집중 집행을 방지하고 불용액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학교회계 조기 집행률’ 항목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조리로 평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사학기관 경영평가가 법인과 학교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변별력 있는 평가를 통해 사립학교 경영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경북교육청, ‘2024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코모도호텔 경주에서 ‘2024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 발전 목표 지속가능 발전 목표: 전 세계 빈곤을 종식하고 지구를 보호하며 2030년까지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17개 목표로 설정해, 2015년 UN에 의해 채택를 대주제로 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모여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북의 청소년이 세계시민으로서 세계를 끌어 나갈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경북 청소년 80여명과 미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60여명 등 총 140여명의 국내외 청소년이 참가한다.
포럼 주제는 SDGs의 네 번째 목표인 ‘양질의 교육’과 열여섯 번째 목표인 ‘평화·정의·포용’ 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지속가능한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27개 팀이 참여하는 SDGs 학생 국제포럼을 비롯해 다문화 학생들의 이중언어 발표회, 경북 원어민 교사들이 각자 출신국의 SDGs 교육을 전달하는 세계시민교육 리포터, SDGs 관련 전시·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27일 오후에는 내년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2024 APEC 청소년 정상회의”가 열린다.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7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과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 포용적 경제 성장, 디지털 전환과 교육 혁신, 청소년 참여와 리더십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한 내용을 공동 선언문으로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행사인 이중언어발표회와 개막식을 제외하고 행사 진행과 주요 발표, 토론은 영어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되어 참가한 학생들에게 국제 행사의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특별히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와 의성유니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인도네시아와 태국 유학생들은 한국어로 발표 준비를 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선보인다.
27일 저녁에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밤’ 행사가 열려 장기 자랑과 네트워킹을 통해 우정을 다진다.
이어 28일 오후에는 참가자들이 국궁 체험과 문화 탐방을 통해 경북의 전통과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며 공존하는 시대”며 “양질의 교육과 평화, 정의, 포용은 세계시민교육의 핵심 가치이자 경북교육의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경북교육청, ‘2024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개최
경북교육청, ‘2024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경산시에 있는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24 경북 학교예술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예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6일 열린 개막공연 ‘웰컴 투 경산’은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와 대경문화예술고등학교, 경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전통무용 여원무 여원무: 경산 자인 도천산성에 기거하며 자인현 주민들을 괴롭히던 왜구들을 산 아래의 버들못으로 유인하기 위해 한장군이 그의 누이와 함께 꾸며낸 춤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경북뮤지컬예술학급과 경산교육가족합창단이 참여한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함께하는 경북학교예술교육’에서는 초·중등 연합합창단과 연합오케스트라가 조화를 이룬 공연이 펼쳐졌으며 초청 가수 카이, 김소향, 안예은이 학생 연합밴드, 연합오케스트라, 국악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아티스트와 함께 펼치는 경북학교예술교육’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공연은 학생과 교사, 지역민이 협연한 무대로 다양한 팀이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함께 준비하며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됐다.
28일 열릴 본행사에서는 경북 각 지역 학생 예술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작가 초청 1일 학교, 사제 동행 미술 전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통일 동아리 선도학교와 경북학생자치참여위원회 학생들이 운영하는 통일동아리한마당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술 경험은 다르게 보기를 허락하고 유연한 사고와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도 한다”며 “학생들이 일상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술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정선군, 2024년 제2회 정선장학회 이사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장학회는 11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승준 이사장 및 장학회 이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정선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계획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2025년 장학생 선발기준 중 다자녀 기준을 기존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확대 해 지급하고 셋째아 이상 자녀는 성적과 관계없이 지급 할 것을 확정했다.
2024년 장학생 인원은 480명으로 총1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5년도 장학금 지급 규모는 584명, 17억원으로 확대해 가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도 장학금 지원신청은 내년 2월 중 군 홈페이지에 공고해 2월부터 3월까지 정선장학회 사무국과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예정이다정선군에서는 현재까지 113억원의 기금을 출연해 현재 102억원의 장학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2024년까지 6,669명에게 11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승준 정선장학회 이사장은 “장학 혜택을 통해 우리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
정선군, 동절기 급수대책 행정력 집중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겨울철 강추위 및 가뭄에 대비한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구온난화에 따라 올해 겨울에는 평년보다 강한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겨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동절기 급수 대책을 수립하고 원활한 생활용수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를 동절기 급수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운반급수차량 3대를 임차·운영하며 정선읍, 북평면, 여량면은 1권역으로 고한읍, 사북읍, 신동읍, 화암면, 남면은 2권역, 임계면은 3권역으로 지정해 물 부족 시 신속하게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정선군상하수도사업소는 2L병물 5,000병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2,864병을 확보해 비상 급수에 대비할 예정이다.
군은 병물 추가 확보 및 읍면 보유량 조정을 통해 비상급수에 상시 대비하고 동절기 급수 대책반을 편성해 동절기 가뭄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박명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겨울철 군민들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급수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