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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시정연설로 ‘2025년 군정방향’ 제시
오도창 영양군수, 시정연설로 ‘2025년 군정방향’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11월 27일 제299회 영양군의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민선 8기 세 번째 시정연설을 하면서 금년도 주요 군정성과와 내년도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위한 군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오 군수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재도약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다지며 영양의 미래를 향한 변화의 시간은 우리 곁에서 조용하지만 힘차게 흐르고 있다’며 ‘2024년은 국내 최대 규모 양수발전 사업자로 선정되며 지금까지 다져온 초석을 바탕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도약하는 해로 설정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건설 촉구를 위해 만인소 청원 등 군민 참여행정을 펼쳤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은 7가지의 군정목표로 △지방소멸 위기극복 △살맛나는 부자농촌 △생태관광산업 육성 △명품관광, 명품축제의 장 형성 △지역 상권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및 재해예방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만들기를 제시했다.
군은 금년도 열악한 재정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 1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1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는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공을 눈앞에 둔 삼지리 체류형 전원마을과 청기리에 조성 중인 정주형 작은마을은 귀농활성화 및 외부 인구 유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확산, 에너지 기술 개발 등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한 ‘에너지 대상 최우수상’은 에너지 자립 도시로 나아가는 큰 발걸음을 보여줬다.
또한, 얼마 전 준공된 예안-청기간 도로 확포장 공사를 시작으로 마령~산해 위험도로 개선에 힘쓰는 것과 지방도917, 918호선 확포장 및 선형개량을 추진, 일월 용화와 영양 감천에서 현리로 이어지는 위험 도로를 개선해 좁은 통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줄여나면서 군민 이동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군 행정력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 지원, 70세 이상 군민 및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목욕 및 이·미용비 증액 지원, 활력 노인복지관 운영, 생활민원바로처리반 확대 추진 등은 전국 최고 장수마을이란 타이틀을 얻게 된 대표적인 사례로 제시했다.
영양군이 편성한 2025년도 예산안은 2024년도 당초 예산 대비 11.1% 증가한 4,215억원으로 일반회계 3,748억원, 특별회계는 467억원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분야에는 921억원,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 708억원, 산업, 도로·교통 및 지역 경제개발 분야 918억원, 환경분야 363억원, 교육·문화·관광 분야 309억원, 일반행정 분야 353억원, 예비비 및 기타 분야에 643억원을 편성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경기 침체의 장기화에 따른 세수 감소, 정부의 2년 연속 국세 결손으로 인한 교부세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다”고 말하며 “2025년도 예산안은 살기 좋은 영양군 만들기에 주안점을 두고 민선 8기 남은 기간을 영양군 미래산업 준비에 5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간의 지속적인 노력에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의 꽃을 피워 본격적으로 많은 결실을 군민들에게 보답하는 영양군이 되겠다”고 밝히면서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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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거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2024년 거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거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 등 거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및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아동친화 예산 편성 결과 보고 및 거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사업 추진현황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거제시 아동친화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1.9% 증액된 1,529억원으로 20개 부서에서 159개 사업이 편성됐으며 아동·청소년·어르신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 경남형 손주돌봄지원, 일운면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등 6개의 신규사업이 추진됐다.
또한 거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결과 도출된 26개 전략사업 중 아동보호 전문기관 설치, 거제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등 24개의 사업은 완결됐으며 지혜의 바다도서관 건립 및 운영 사업, 일운면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은 현재 추진 중이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신규사업 발굴에 주력해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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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낭만 풍류’ 퓨전국악 열어
함양문화예술회관, ‘낭만 풍류’ 퓨전국악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2월 10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퓨전국악 공연 ‘낭만 풍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색깔로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악계 싸이’ 최재구와 국악과 래핑을 조화롭게 결합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국악의 별’ 최예림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서는 국악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대중음악의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무대를 통해 연말을 맞아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티켓 예매는 11월 29일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결제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8,000원, 2층 5,000원이며 8세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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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의원, 국가전략기술 보호를 위한 특허심판 선진화법 대표 발의
김교흥 의원, 국가전략기술 보호를 위한 특허심판 선진화법 대표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교흥 의원은 국가전략기술 보호를 위해 특허심판에 전문심리위원과 기술심리관 참여를 의무화하는 특허심판 선진화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특허심판 선진화법은 해외 특허 괴물로부터 국내 기업의 피해를 막기 위해 국가전략기술 특허심판에 한해 전문심리위원과 기술심리관 제도를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특허심판의 경우 전문심리위원과 기술심리관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활용이 저조해 유명무실한 상태이다.
특히 고도로 첨단화된 기술 분야의 경우 재판부의 기술 이해도가 재판 결과는 물론 기업의 존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전문가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전문가의 참여가 의무화되면 특허 분쟁이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법’과 ‘법원조직법’에서는 특허심판의 전문성을 보완하고자 특허심판원에는 전문심리위원 제도를 특허법원에는 전문심리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본 제도가 의무가 아닌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아 지난 3년간 전문심리위원의 활용은 26건에 그쳤다.
2022년 한국의 산업재산권 출원량은 55만 건으로 중국과 미국에 이어 지식재산권 5대 강국 중 3위를 기록했다.
그에 따라 특허 분쟁의 규모도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분쟁의 내용도 나날이 복잡·다양해지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식재산권 보호 수준은 심각하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이 발표한 ‘2024 국가경쟁력 평가’에 따르면 한국의 지식재산권 보호 순위는 67개국 중 31위이다.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 의원은 “기술패권 시대에 국가전략기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며 “전문심리위원과 기술심리관 제도의 의무화를 통해 특허심판의 전문성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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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고령군,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26일 군청 우륵실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구성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순서로 진행됐다.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해서는 11월 19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사전검토 회의에서 논의를 거쳤으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지난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따른 1년 단위 계획으로 제5기 기본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반영해 수립했다.
고령군은 “다함께 살맛나는 희망찬 고령”이라는 비전으로 9개 추진전략에 48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회의를 통해 대표협의체에서는 위원장, 부위원장, 실무협의체에서는 위원장, 협의체 부위원장이 선출됐다.
고령군은 “고령군의 복지증진과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는데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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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탄소중립 챌린지 진행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탄소중립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사천시 탄소중립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천시 탄소중립 챌린지’는 기후행동 1.5℃ 앱을 이용. 12월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19세 이상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후행동 1.5℃ 앱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사천시민 탄소중립 챌린지’에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인증사진을 올려 실천 일기를 작성하거나 퀴즈풀이에 참여하면 점수가 적립된다.
탄소중립에 대한 정보나 팁을 작성해도 점수가 적립된다.
탄소중립 실천수칙은 가까운 곳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하기, 안쓰는 가전제품 콘센트 뽑기, 다회용품 사용하기, 양치컵 사용하기,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이다.
시는 챌린지에 참여한 사천시민 중 고득점순으로 총 100명에게 사천사랑 상품권을 모바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 ‘지역상품권 chak’ 앱에 가입이 안된 경우 순위권이라도 상품권 지급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탄소중립 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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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사협, 대표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영덕군 지사협, 대표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년 연차별 시행계획안이 심의됐으며 올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실적 보고 및 활동 보고회 개최 안내 등의 내용도 함께 공유됐다.
이에 협의체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함께 일구어 가는 살기 좋은 영덕’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에 22개의 세부 사업,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에 17개의 세부 과업의 수립안을 의결했다.
이희원 공동위원장은 “영덕군의 사회보장 사업이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이번 회의를 평했다.
이어 김광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실효성 있게 추진돼 군민의 삶을 향상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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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 세계 3대 요리학교의 리소토 배운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의 역량과 지원을 통해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세계 3대 요리학교의 리소토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돼 눈길을 끈다.
춘천시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강원생명과학고 조리실에서 알마요리학교-강원생명과학고 마스터클래스가 펼쳐진다.
알마요리학교는 이탈리아 파르마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세계 3대 요리학교라고 불린다.
이날 알마요리학교 한국 에이전시 대표인 프란체스코교수의 알마요리학교 소개와 리소토 요리 시연에 있을 예정이다.
이어 강원생명과학고 카페앤디저트과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리소토 요리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초를 바탕으로 함께 음식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갖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춘천시가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이탈리아 알마요리학교 관계자를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춘천시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과의 공동협력사업인 ‘챠오 이탈리아’라는 행사를 통해 이탈리아와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24 챠오 이탈리아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공식 행사로 펼쳐지기도 했다.
또한 춘천시는 지난 3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강원생명과학고와 협약형 특성화 고교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기도 했다.
강원생명과학고는 올해 교육부 협약형특성화고 공모에 선정되어 5년간 매년 국·도비와 시비 8억원 이상을 지원받는다.
춘천시도 역량과 지원을 최대한 활용해 강원생명과학고를 지원한다.
강원생명과학고 한 학생은 “말로만 듣던 알마요리학교와 인연이 닿았다는 소식에 기대가 크다”며 “이번 기회로 전공을 살리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의 ‘챠오 이탈리아’란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우호 관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며 “교육발전특구에 지정된 춘천시의 학생들이 알마요리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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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글 쓰고 그렸다’…시민이 만드는 책 발간기념식 28일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립도서관은 오는 28일 시립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2024년 ‘시민이 만드는 책 발간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달 발간하는 도서는 시민들이 올해 3월부터 시립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과물이다.
동시집 ‘동동동 동시 안녕 2’ 와 그림책 ‘꿈에서 만난 이야기 2’ 총 2권이다.
‘동동동 동시 안녕 2’는 ‘어린이문학 창작교실 심화반’ 강좌 참여자와 해당 강좌 출신 ‘동시놀이터’ 동아리 회원이 함께 참여해 총 17명의 시민 작가의동시 51편이 수록된 동인집이다.
‘어린이문학 창작교실’ 강좌는 아동문학가 이화주 동시작가의 지도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 강좌를 통해 동시를 배워 등단한 시인은 현재까지 총 13명이다.
‘꿈으로 만난 이야기 2’는 ‘태몽그림책 만들기’ 강좌의 김용철 그림책 작가 지도로 6명의 참여자가 태몽을 주제로 해 톡톡 튀는 이야기를 직접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그림책이다.
무엇보다 참여자들은 출판사 투고 개인 그림책 제작 등 그림책 관련 작업을 지속하는 등 강좌가 종료된 이후에도 그림책에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이번 발간기념식은 2023년 프로그램 참여자이기도 했던 조길상 싱어송라이터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강좌 및 발간 도서 소개, 시민작가·지도강사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했다.
많은 시민이 도서 발간 소식을 함께 축하하고 어린이문학의 즐거움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간기념식 외에도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도서 전시가 12월까지 이어진다.
또한 발간된 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공공도서관 34개소, 춘천시 작은도서관과 초등학교에 배부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도서관에서 정보와 문화를 단순히 접하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정보와 문화를 창작하고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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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크리스마스, 12월 7일 ‘진양호공원 눈꽃축제’ 개최
미리 보는 크리스마스, 12월 7일 ‘진양호공원 눈꽃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12월 7일 진주시 진양호공원 후문 꿈키움동산 앞 다이나믹광장에서 ‘진양호공원 눈꽃축제’ 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1시에서 4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진양호에서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경쾌한 문화공연과 다채로운 미리 크리스마스 체험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문화공연은 감미롭고 은은한 클래식 실외연주와 함께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산타 캐릭터 인형과 함께 퍼레이드 및 밴드공연으로 꾸며진다.
이날 축제 무대인 다이나믹광장에서는 하모와 함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눈 내리는 잔디밭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겨울 감성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
진양호공원 내 시설 및 다이나믹광장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개인 SNS 및 진양호공원 홈페이지 등에 공유하거나 진양호공원 SNS에 댓글을 남기면 미션 참여 가족에게 체험과 간식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체험 이벤트로는 거리의 화가가 그려주는 가족 캐리커처나 인물화를 추억으로 받을 수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컵케이크나 차량용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의 모습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타로테라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체험할 수도 있으며 겨울철 대표 간식인 따끈따끈한 군밤, 군고구마, 붕어빵 등도 간식으로 맛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프리마켓에서는 셀러들의 다양한 수공예 작품과 의류, 가방, 양말, 신발, 먹거리, 주얼리, 헤어액세서리와 문구 및 잡화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겨울에 접어드는 문턱에서 진양호공원에서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준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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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목조건축 대표도시 진주’ 순회 전시
진주시, ‘목조건축 대표도시 진주’ 순회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2월 2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목조건축 대표도시 진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진주시 내 공공건축물 4곳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전시 장소인 홍락원을 시작으로 두 번째는 상락원, 마지막은 청락원과 진주학생문화나눔터 갤러리카페다움에서 열리며 장소별로 1주일씩 진행된다.
4곳의 전시장소는 다양한 연령대의 지역 주민들에게 목조건축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으로 선정됐다.
이번 전시의 주요 목적은 자연 친화적인 목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건축 방식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목조건축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데 있다.
진주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목조건축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특성에 맞춰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최근 몇 년 동안 목조건축의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 4년 연속 수상 및 전국 지자체와 목재 유관 기관의 벤치마킹 요청이 쇄도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에서는 진주시의 목조건축 작품들을 소개하고 진주시가 목조건축 대표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그간의 성과를 전시한다.
전시 내용은 관람객들이 목조건축의 다양한 측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목재에 대한 정보와 목조건축의 필요성, 다양한 목조건축 계획 및 특징, 도면, 전경 사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실내 전시로 진행될 진주학생문화나눔터 갤러리카페다움에서는 시민들의 실사용 후기를 담은 진주시 목조건축 홍보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목조건축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건축 방식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며 “진주가 목조건축의 대표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성과를 보여주는 소중한 기회이니만큼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시 일정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진주시청 공공시설추진단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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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 추진
청송군,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겨울철 대설, 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해 2024 ~ 2025년 겨울철 도로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제빙 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군은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확보해 상습결빙구간 등 취약구간 16노선에 빙방사 12,500포대를 배치했으며 염수분사시설 3개소와 제설작업에 투입될 장비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제설작업에 임할 사전준비를 완료했다.
아울러 강설 예비특보 발령 시 유관기관과 협조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주요도로 고개 등 교통량이 많은 구간부터 제설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겨울철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제로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 겨울 기상 이변으로 인한 폭설이 우려되는 만큼 강설 시에는 차량 운행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군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도로 제설작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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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철도문화공원, 2024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진주 철도문화공원, 2024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옛 진주역 일원에 조성한 ‘철도문화공원’ 이 ‘2024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권위 있는 상으로 26일 수원켄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이 진행됐다.
옛 진주역은 1923년 경전선 개통에 맞춰 설치됐고 이후 역 일대는 오랜 세월 지역의 교통과 생활의 중심지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나, 철도라는 교통시설 특성상 진주역을 중심으로 동·서로 도시의 단절을 가져왔다.
역 입구가 있던 동쪽은 아파트 단지 및 상업지역이 형성됐고 철길의 건너편인 서쪽은 노후 주거지역이 수십 년간 존치되면서 서로 다른 도시 성장과 경관을 보여 왔다.
옛 진주역 내 시설은 울타리, 담장 등에 갇혀 100여 년 동안 사람들의 접근이 불가능한 폐쇄된 공간이었으며 특히 2012년 진주역이 가좌동으로 이전한 이후 폐역사 부지로 방치되어 왔다.
이로 인해 지역의 쇠퇴는 가속화되어 폐역이 있는 천전동 일원의 노후 건축물 비율이 77.6%로 주거는 점검 열악해지고 인구 또한 계속 감소하면서 지역의 또 다른 고민거리로 대두됐다.
진주시는 오랜 고민과 논의를 통해 2019년 방치된 천전동 일원 약 14만㎡의 옛 철도부지에 대한 재생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1단계 마중물 사업으로 원도심을 되살리고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했으며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철도문화공원’ 이라 명명했다.
시는 옛 진주역 부지 4만 2175㎡에 48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철도문화공원’ 조성으로 지난 100여 년 동안 물리적으로 단절되었던 동서 방향의 도시를 잇고 남북으로 뻗어나간 기존 철도를 따라 보행로를 연결했다.
또한 시민들이 오랜 시간 공유해온 기억과 공간적 장소성을 유지하기 위해 진주역사, 차량정비고 전차대 등 기존의 철도시설을 비롯해 부지 내 자리 잡고 있던 100년 은행나무 등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식재 등을 추가해 휴식과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 거듭났다.
특히 차량정비고는 국가등록문화재 제202호로 등록된 건축물이며 전차대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원형을 유지하고 있던 시설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그 가치가 높다.
또한 기존 빈 공간의 주인이었던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맹꽁이의 보호를 위해 습지원을 조성한 후 맹꽁이를 이주시키면서 여름철 맹꽁이 울음소리와 함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자리하게 됐다.
‘철도문화공원’에는 건축문화제, 진주공예비엔날레, 세계민속비엔날레, 크리스마스트리 참빛문화축제, 청년의 날 행사, 드라마 ‘연인’ 한복전시회, 캔들라이트 등 국적과 세대,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인 문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닫힌 공간으로 머물러 있던 장소가 공원 조성 이후인 지난 1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시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도시의 변화를 수용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곳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2028년 국립진주박물관의 옛 진주역 철도부지 내 이전 건립까지 마무리되면, 100년 전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목조건물을 한자리에서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심사위원회는 진주 ‘철도문화공원’은 기존 시설물을 잘 보존하고 역사를 품어가는 공원으로서 화물을 나르던 철길을 시민공원으로 탈바꿈한 뉴욕 맨해튼의 하이라인 파크에 버금가는 좋은 사례라며 대상을 받기에 충분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9월 산림청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에서도 차량정비고 일호광장 진주역, 복합커뮤니티센터로 구성된 ‘철도문화공원’ 이 준공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연이은 수상으로 ‘철도문화공원’ 이 도심 내 방치된 공간 활용의 우수한 사례임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철도문화공원은 2012년 진주역이 떠나면서 공동화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민들이 모여드는 새로운 휴식과 문화 향유의 장소가 되고 있다”며 “제19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에 빛나는 철도문화공원을 통해 지역 문화의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의 구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으며 남은 옛 진주역 철도부지 재생프로젝트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철도문화공원’을 비롯한 수상작의 공간 사진 및 영상물 자료는 11월 26일 ∼ 30일 5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 전시된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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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합동 워크숍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월 27일 뉴동해관광호텔에서 변화하는 사회복지 정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동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회복지시설과 기관 종사자,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공과 민간 영역의 상호 협력과 연계 필요성을 인식하고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 한해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비롯해 2025년 정부 정책과 동해시 자체 사회복지시책에 대해 교육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우수한 실적이 있는 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동 특성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 노하우 등 발표로 민·관 협력의 중요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워크숍 참여자 간 공감대 형성 및 재충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손진아 민간대표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민간과 공공, 시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의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됐으며 이러한 소통의 기회를 통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서는 복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의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고 주민들이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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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용역 최종보고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월 27일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 상반기에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관한 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고 작년 5월 말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해당 특례가 최종 반영됐다.
이어 작년 12월에는 동해항 및 배후지의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으며 약 1여 년의 간의 용역 수행 기간을 거쳐 준공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열린 최종보고회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담당 부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인 청운대 산학협력단의 연구 결과 보고에 이어 용역 세부 수행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며 시와 용역사 간 깊이 있는 논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동해항과 배후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이론과 법적 절차를 검토하고 화주 등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수요면적과 물동량을 추정해 추후 지정 신청을 위한 기본계획을 구상하는 목적으로 수행됐다.
시와 용역사는 더 충실한 수요조사를 위해 지난 5월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고 지난 10월 말에는 ‘2024 동해 물류산업 포럼’에 용역사가 발제 및 토론자로 참석하면서 자유무역지역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이슈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해왔다.
다만, 동해항을 자유무역지역 중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의 항만배후단지 지정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숙제가 있다.
이에 시는 올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 ‘항만배후단지 지정 특례’를 추가로 반영하고자 노력해 현재 국회 입법 검토 중이고 향후 항만배후단지 지정도 염두에 둔 설득력 있는 데이터 추산을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진과 꾸준히 교류하는 등 합리적인 결과물 도출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바탕으로 동해항과 배후지를 항만배후단지로 지정과 이어 해당 구역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에 온 행정력을 기울여, 장기적으로 송정동 거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 기존 분진성 화물에서 제조업 혹은 수출입 위주의 청정 화물을 취급하는 복합물류 거점항만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항 및 배후지의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미래산업글로벌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과도 일맥상통하며 동해항을 북방경제권 교역의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