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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 기행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 기행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떠나는 “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기행, 겨울-졸업여행”이라는 주제로 11월 21일~22일 부산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1박 2일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
졸업 여행은 올 한해 센터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석해 출석률이 우수했던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 및 자격증 취득으로 학업과 사회 진입에서 목표를 달성한 학교 밖 청소년을 격려하고자 진행했으며 이번 여행을 통해 학업 중단 이후 경험하기 어려웠던 또래들과의 소중한 시간 및 단체 여행이라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기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했다.
여행 일정은 청소년들이 경험하고 싶은 여행지에 대한 의견을 내고 조율해 계획했으며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 BIFF거리, 차이나타운과 금속 공예 체험,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부산이라는 곳이 처음이라 다소 불안했지만, 학교밖지원센터의 배려야 보살핌에 추억을 발견한 책방 골목길 아련함, 감동, 흥미, 재미, 접하기 어려운 연극, 해운대 밤바다의 매력, 또래 친구들과의 공감 여행이라 행복하고 즐거운 졸업여행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春夏秋冬[춘하추동] 꿈꾸는 테마 기행”을 통해 봄-소·풍, 여름-힐링 프로그램, 가을-문화여행, 겨울-졸업여행, 비대면 체험을 운영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 참여를 통해 단체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대인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희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 중단 이후 가장 큰 아쉬움으로 느꼈던 소풍, 여행과 같은 또래 문화를 이번 여행을 통해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청소년기의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고 경험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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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1시 30분 예천박물관에서 ‘예천박물관 2024년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예천박물관은 올해 15곳에서 2,791점에 달하는 지역사 자료를 기증·기탁 받았다.
해평윤씨 오방부사직공파에서 고문헌과 민속품 825점, 여주이씨 참의공파 문중에서 293점 등을 기증받았으며 예천지역 무형유산의 보존에 앞장선 고 강원기 선생의 아들 강성기 씨가 1,256점, 오천서당 영모회에서 도유형문화유산 ‘오천서당록’을 포함한 5점을 기탁 했다.
예천박물관은 현재까지 73곳에서 20,818점의 유물을 기증·기탁 받았으며 의성김씨 남악종택의 ‘사시찬요’, 예천권씨 초간종가의 대동운부군옥 등 보물 25종 709점과 희령군 어사금, 오천서당록 등 도유형문화유산 20종 81점을 소장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기증·기탁자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리며 맡겨주신 유물은 보존 처리하고 연구·전시·교육 등에 활용해 가치를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내년도 수장고 신축 사업을 시작해 부족한 수장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연초에 완공될 어린이놀이터 개장과 함께 지역 거점 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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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 열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오후 3시 예천군청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4 사랑의 열매 유공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2024나눔캠페인’ 참여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위해 공헌한 개인과 나눔봉사단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나눔·봉사를 실천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에 예천읍 소재 가자한우물회 대표 송정옥 씨와 지보면 소재 정코다리 경북도청점 대표 김병인 씨 △따뜻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에 호명읍행정복지센터 강성환 주무관 △최우수 봉사단에 예천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최우수 지자체에 예천군이 각각 선정됐다.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박암용 사무국장과 남옥경 단원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예천군은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통해 약 4억 7천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으며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매달 기부에 참여하는 ‘착한가게’ 모집·홍보, 나눔리더 발굴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봉사단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우헌 회장은 “올해 열심히 활동해 준 예천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과 모금회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예천군에 감사한 마음으로 최우수 봉사단과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 주신 예천군민 덕분에 우리 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섬세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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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4년 빈집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7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예천군 빈집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관련 실과국장과 담당팀장, 용역수행자 등 20명이 참석해 현장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내 빈집의 실태와 정비계획 수립 방향, 관계부서 빈집 활용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년간 지역 빈집 현황을 파악하고 매년 늘어나는 빈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빈집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빈집실태조사에서는 빈집 기본현황을 파악하고 주요 구조부 상태와 위해성 등에 따라 1~3등급으로 나누는데, 조사 결과 관내 빈집은 총 813호로 판정됐으며 △1등급 53호 △2등급 666호 △3등급 94호로 최종 확인됐다.
이번 용역을 거쳐 군은 2025년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효율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빈집을 활용해 새로운 주거와 체험공간 등을 창출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을 조성함은 물론, 관계인구 형성을 위한 정책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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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기후위기 대비 중장기 폭염 대응 체계 구축
양산시, 기후위기 대비 중장기 폭염 대응 체계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폭염과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폭염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중장기 대책은 서울시 및 다양한 해외 사례를 참고해 양산시에 맞게 조정되는 방식을 통해 작성됐다.
특히 올해 117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고려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려는 양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중심으로 양산시의 중장기 폭염 대응 체계는 난폭한 기후변화에도 적응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수립됐다.
무더위 쉼터의 확장과 기존 시설의 개선을 통해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감온도 저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양산시는 향후 5개년에 걸쳐 무더위쉼터를 408개소에서 458개소로 그늘막은 109개소에서 184개소로 확대하는 한편 기존 운영 중인 살수차에 산불용 진화차 등 시에서 운영할 수 있는 모든 살수차를 가동해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 취약계층인 노인 보호를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폭염 대피 휴식시설 운영, 농경지 취약시간 순찰 등의 대책도 강화해 폭염피해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폭염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폭염 대응 거버넌스를 구축해 민간인 및 전문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체계를 마련한다.
내부적으로는 폭염위원회를 설립해 지속적으로 중장기 전략을 발전시킬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폭염 대책을 통해 양산 시민들이 폭염 피해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책은 양산시의 미래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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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내년부터 아동급식 지원단가 9500원으로 상향 지원
통영시, 내년부터 아동급식 지원단가 9500원으로 상향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아동급식 지원단가 인상 등을 심의하기 위한 ‘2024년 제2차 통영시 아동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
통영시아동급식위원회는 ‘통영시 아동 급식지원 조례’에 근거를 두고 통영교육지원청, 외식업중앙회, 급식관리지원센터 등 아동급식 관련 민·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급식지원 대상 아동 선정, 급식단가 결정 및 소요재원 조달 사항 등을 심의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물가상승분을 고려해 내년 1월부터 아동급식 지원단가를 기존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하는 건과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교 급식 중단에 따른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 계획 등의 내용을 심의했으며 겨울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 1,244명을 계속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지속적으로 양질의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조형호 부시장은 “최근 외식 물가 수준에 많은 부담을 느꼈을 저소득층 아동들이 이번 단가 인상을 통해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고 양질의 급식을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통영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4년 12월부터 비대면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및 온라인 배달앱 연계를 통한 급식카드 이용의 편리성 및 접근성을 제고를 통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결식 예방에 더욱 힘쓰고 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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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저소득 노인 가장 655세대 난방비 6만원 지원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저소득 노인이 가장으로 있는 655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6만원의 난방비를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파를 대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 등 취약 가구다.
의령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지역 경로당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다음달 초에는 저소득 65가구를 읍면 별로 추천받아 가구당 월동 난방비 20만원을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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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철도 문경~이천 구간 27일 개통식 가져
중부내륙철도 문경~이천 구간 27일 개통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중부내륙철도 이천~충주~문경 93.2km 구간이 오는 27일 개통식을 기점으로 30일부터 정식 열차 운행을 시작한다.
운행할 열차는 ‘KTX이음’ 으로 6량이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4회 다닌다.
지난 6월부터 시설물 검증을 시작해 끝마쳤고 9월부터 2개월간 영업시운전을 통해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2005년 시작한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총연장 93.2km의 단선 전철을 가설하는 것으로 기존 부발역과 충주역 등 2곳과 가남·감곡장호원·앙성온천·살미·수안보온천·연풍·문경역 등 신설 7곳 등 모두 9개의 정거장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2조5천529억원이 투입됐다.
교량 16km와 터널 41.1km 등 노선이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교량과 터널이 전체의 60%를 넘게 차지한다.
최고 운행속도 230km/h로 달릴 이 철도는 이천~충주 56km 34분, 충주~문경 39km 20분이 소요되며 이천에서 판교까지 31분 구간으로 이어져 전체 판교~문경을 85분에 주파한다.
이천~충주 1단계 구간은 2021년 말 완공돼 운행 중이며 이번에 준공되는 구간은 충주~문경 2단계 구간이다.
이 노선은 실시설계 중인 수서~광주 19.4km와 기본계획 중인 문경~김천 69.8km 기본설계 단계인 김천~거제 177.9km 구간으로 연결된다.
국가철도공단은 국토의 중심지 종단을 달리는 최종 수서~거제 418.6km의 중부내륙철도는 급행 기준 3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철도공사는 현재 중부내륙철도의 열차는 1단계 운영으로 하루 4회 운행하는 완행이며 2단계로 급행을 운영할 경우 하루 8회 운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30일부터 운행하는 열차는 첫차가 오전 6시 25분 문경역을 출발해 종점인 판교역에 오전 8시 도착이다.
1시간 35분이 걸린다.
막차는 저녁 7시 35분 출발이면 판교역에서는 첫차가 오전 8시 50분, 막차는 오후 9시 36분 예정이다.
새로운 철도의 개통에 맞춰 문경시는 역세권 개발과 새로운 관광 루트 개발 등 일찌감치 손님맞이 준비를 해왔다.
판교역이 있는 성남시와 문경시는 개통에 맞춰 금년 말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다.
광주·이천에서도 중부 내륙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 경기도 동부권 주민들의 경북지역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선은 최종적으로는 경강선을 거쳐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인 서울 수서~성남모란~광주삼동~광주역으로 이어지는 ‘수서~광주 간 복선 전철’과 이어지면서 수서역을 종착역으로 하게 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중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개선돼 새로운 관광수요 등이 예상된다”며 “이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 조정과 역세권개발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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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백일해’ 증가 따른 예방수칙 준수
양산시 ‘백일해’ 증가 따른 예방수칙 준수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백일해가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 첫 백일해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접종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11월 27일 기준 전국 백일해 환자는 37,355명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산시 환자 발생 신고는 157건으로 집계됐다.
또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생후 2개월~만 6세 어린이 예방접종은 어린이 표준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1~5차까지 DTaP 백신 접종을 하고 이후 만 11~12세에 DTaP 백신 추가접종을 시행해야 한다.
특히 최근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첫 백일해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며 생후 첫 접종 이전 영아가 백일해 면역을 가질 수 있도록 임신 3기 임산부의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양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기침, 발열, 콧물 등 백일해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며 “임신부 및 동거가족의 백일해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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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 ‘Self-Way’ 위촉식 개최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 ‘Self-Way’ 위촉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월 25일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권리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 ‘Self-way’ 위촉식을 개최했다.
‘Self-Way’란 ‘너가 하고 싶은대로’ 또는 ‘스스로 나의 길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로 자치위원회 회의를 통해 결정된 이름이다.
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자치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옹호와 인식개선 활동 및 자체적으로 정한 주제에 따른 기획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한 위원은 “우리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미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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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8만 3천 농가에 1430억원 지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1월 28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공익직불금은 중소농 소득 안정을 위해 농지 면적 0.5헥타르 이하의 소농에게 농가당 13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 면적에 따라 정해진 단가(100~205만원/헥타르)로 지급되는 면적직불금이 있다 도는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8만 3천 농가·농업인에게 총 1,43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 중 소농직불금은 3만 2천 농가에게 430억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5만 1천 농업인에게 1천억원을 지급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과 광역협의회를 개최해 부정수급 방지 및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으며 2~5월에는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했다.
6~10월에는 경작사실 확인서 미제출자, 장기요양등급자 등 정보를 분석해 선정된 5,623명의 점검 대상자의 실경작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했다.
또한,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등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 점검을 추진해 농지를 적정하게 유지·관리하지 않거나 농약 안전 사용기준을 지키지 않는 등 위반이 확인된 경우, 각 준수사항별로 직불금을 10% 감액 적용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에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시군으로 교부했으며 각 시·군에서는 농업인 계좌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공익직불금이 신속히 지급되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실경작을 위반한 부정수급 등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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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제19기 밀양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2024학년도 제19기 밀양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27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제19기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안병구 밀양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400여명에 대한 졸업장 수여 △노인강령 낭독 △모범 노인 상장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노인대학은 지난 3월 개강해 9개월 동안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교양, 건강, 여가 활동 등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배움의 장이 됐다.
신준철 지회장은“이동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노인대학에 입학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고 졸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이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을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밀양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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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 ‘ 단기 육아휴직 도입법 ’ 대표발의
김형동 의원 , ‘ 단기 육아휴직 도입법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 은 단기 육아휴직을 도입하는 ‘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 과 ‘ 고용보험법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7 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 육아휴직 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육아휴직을 최소 30 일 이상 사용해야 하며 , 육아휴직을 단기로 사용한 경우에도 육아휴직 분할횟수에서 차감된다.
이로 인해 근로자들이 단기 육아휴직 사용을 꺼려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 자녀의 감염병으로 인한 등원 · 등교 중지 , 질병 · 사고로 인한 입원 , 방학 등 단기적인 돌봄공백에는 단기 육아휴직의 활용이 어려워 부모들이 주로 연차를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육아휴직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육아휴직 최소 사용기간을 30 일에서 7 일로 축소하고 , 육아휴직 분할횟수에서도 차감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이번에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
이번에 발의한 법안들이 통과된다면 , 1 년에 1 번 , 1 주 단위로 최대 2 주의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 아이들의 봄방학이나 병원 일정처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근로자들이 육아휴직을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육아시간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한다” 며 “ 단기 육아휴직 제도를 통해 부모의 일 · 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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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수명다한 서버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어렵다
김현정, 수명다한 서버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어렵다
[아시아월드뉴스] 윤석열 정부들어 공공 시스템 장애와 보안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공기관들의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 현황 정보를 비롯한 개인정보관련 국가 정보망 지원 서버들이 수명을 다했지만 노후장비 교체 예산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종합지원시스템 노후화를 문제삼고 교체를 권고했음에도 예산당국은 이를 외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 당국의 시스템 교체에 대한 안이한 태도는 2023년 11월 지방행정망의 56시간 먹통 사태에 이어 주민등록시스템, 나라장터 등이 잇따라 장애를 일으키자, 정부가 올해 초에 2025년까지 주요 정보 시스템의 노후 장비 교체와 함께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의 이중화를 추진한 것과 대조적이다.
27일 김현정 국회의원에 따르면 개보위는 개인정보보호법을 비롯한 법령 개정으로 국내 모든 공공기관들의 개인정보 DB 구성 및 CCTV현황 정보, 개인정보의 영향 및 보호수준 평가 등록·관리와 관련한 문어발식 기능 추가로 10년 넘은 낡은 서버·장비들의 과부화와 처리속도 지연과 같은 안전성·보안성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개보위는 △모든 공공기관들의 개인정보 DB 구성 및 CCTV 현황 정보 등록·관리 스토리지 확충을 통한 보안성 제고 △시스템 사용자와 처리용량 확대에 따른 서버 과부화 해소를 위한 신규 서버 12대 도입과 서비스 이관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조항 신설에 따른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급증하는 개인정보 분쟁처리 기능 개발 등을 위한 9억7200만원의 예산 증액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정부 정보시스템 사고와 장애는 장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학계에 따르면 노후 장비는 장애가 발생때 실시간 대응이나 복구 기능이 떨어진다.
사람이 수동으로 원인을 찾고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
민간 정보망에 비해 행정망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많은데, 장비에서 오는 차이가 상당히 큰 실정이다.
국제데이터조합에 따르면 서버의 적정 교체주기는 4~5년으로 그 이상이 되면 유지비용이 더 많이 소요된다.
국내 공공기관의 통상 서버 내용연수 또한 7년 정도로 알려졌다.
특히 서버 장비가 노후화할 경우 보안패치나 업데이트를 위한 충분한 자원을 확보하지 못해서 보안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개보위 관계자는“개보위는 개인정보보호종합시스템을 통해 공공기관들이 등록한 35만가지 개인정보DB 구성 정보를 개인정보포털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한 달에 개인정보 요청건수가 1,000건 정도”며“국회 예산증액이 없다면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수동으로 평가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특히“시스템 노후화는 국가 개인정보보호업무 마비사태를 빚을 수 있다”며“소프트웨어 개발비와 서버 이전비 6억8400만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행안부 범정부정보자원통합구축사업을 통한 서비 구입비를 받지 못했다”고 아쉬워 했다.
김현정 의원은“윤석열 정부들어 공공기관의 시스템 장애와 보안 사고가 폭증했음에도 국가 개인정보 보호업무는 10년 넘게 사용한 불안한 낡은 서비에 의존하고 있다”며“수명이 다한 장비로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하겠냐”고 꼬집었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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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 제언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 5분 자유발언 상주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 제언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 강효구 의원은 27일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주시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귀농·귀촌인의 정착률 제고를 위한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 △기존 주민과의 유대관계 형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개발 △귀농·귀촌 우수마을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다.
강효구 의원은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으로 “활기차고 살기 좋은 상주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