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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 촉구’ 국회토론회 열려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 촉구’ 국회토론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11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토론회’ 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정태주 안동대학교 총장 및 김형동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범시도민단체 등 450명 내외가 참석해 안동지역의 국립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이날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정태주 국립안동대학교 총장이 좌장을 맡아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당위성에 대해 기조발제를 하고 김진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김주연 교육부 인재양성정책과장, 방영식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정책과장, 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국현 경상북도 안동의료원장 등 의료정책 전문가가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간 의사 부족 및 필수의료 공백 해소방안’을 주제로 열띤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경북지역은 의료자원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보건의료 인력이 부족해, 주민이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안동대학교와 안동시는 의과대학 온라인 서명운동을 비롯해 의과대 설립을 위해 타당성 조사, 정책연구, 토론회, 시·시의회·대학 공동협력 선언식, 대규모 시민궐기대회 등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소멸위기 원인 중 하나로 지역의료 인프라 부실 문제를 지적하며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구축과 의료인력 확보는 지역소멸을 막을 수 있는 선제적 방안”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국회와 정부, 지자체, 시민이 모두 함께 의대 설립의 타당성을 공감하고 뜻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태주 안동대학교 총장은 “경북지역 국립의대 설립은 시민의 건강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생존과도 직결된 문제로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자 책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인 경북지역의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국립안동대학교 의과대학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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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광장이 운동장으로?” 부산시, ‘부기랑 운동하장’ 개최
“부산역 광장이 운동장으로?” 부산시, ‘부기랑 운동하장’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체감할 수 있는 팝업 캠페인 ‘부기랑 운동하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생활체육 정책에 대해 시민이 직접 경험하고 체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운동장처럼 꾸민 부산역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 △체력검증과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15분 행복존’ △시 생활체육 인기 종목을 게임처럼 즐기는 ‘생활체육 체험존’ △생활체육 정책과 15분 도시 정책을 홍보하는 ‘부산은 스포츠다’ 전시가 준비돼 있다.
경기장 모양을 한 메인 무대에서는 △부산 영향력자 ‘뻔더’에게 배우는 맨몸 운동 △부산발 러닝 크루 ‘베가베리’ 김다은 코치의 러닝 과정 △피클볼 입문자 자세 배우기 등 3개의 강좌가 시간대별로 진행되며 △어린이 치어리딩, 태권도, 어린이 줄넘기 총 3개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부기와 ‘뻔더’ 가 함께 진행하는 ‘부산 풀업왕 선발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벤트 구역에는 생활체육 인기종목인 테니스와 배드민턴을 가상 현실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운동하는 부기와 함께 사진을 찍는 포토존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캠페인으로는 '뻔더'와 함께 '15분 운동챌린지'가 진행 중이다.
챌린지 타임랩스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3명을 선정해 15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15분 운동 챌린지’ 영상은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병행하고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홍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4일 사전 신청 개시 하루 만에 3개의 강좌가 전부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사전 신청 및 캠페인 안내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25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부산이 생활체육과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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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웃음꽃 피는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개소
하하 웃음꽃 피는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가톨릭대학교 신학교정 허인백야고보관에서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에는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 김학윤 건강정책과장, 가톨릭대학교 염철호 부총장, 가톨릭대학교 김인한 신학교정 운영 본부장 등 20명이 참여해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현판을 기념하고 시설을 관람했다.
‘하하캠퍼스 건강센터’는 시가 부산가톨릭대와 손잡고 대학의 유휴 캠퍼스를 활용해 대규모 시니어 복합시설로 조성 예정인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의 일환으로 하하캠퍼스 이용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건강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건강센터에서는 △안면생체인식 무인안내기를 이용한 건강측정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상담 △일상적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헬스케어 프로그램 △금정구보건소 연계 치매이동상담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하하캠퍼스 건강센터’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하하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하하캠퍼스 건강센터’ 홍보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톨릭 대학교, 금정구보건소, 금정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외부 지역사회자원과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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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
‘2024 부산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열정으로 하나 되는 부산시민 축제 한마당이 열렸다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린 ‘2024 부산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 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이번 경연대회에는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16개 구·군의 구청장·군수, 구·군의회 의장, 참가팀,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경연대회는 16개 구·군 주민의 문화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우수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 이외는 공연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구·군을 대표하는 16개의 참가팀이 노래, 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끼와 열정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연은 △금정구 부곡3동, 퓨전 장구 △부산진구 개금2동, 퓨전 라인벨리댄스 △북구 덕천2동, 노래 △중구 남포동, 라인댄스 △서구 충무동, 난타 공연 △동래구 안락2동, 어린이 방송댄스 △남구 문현4동, 젬베 연주 △수영구 광안3동, 국악 공연 △해운대구 재송2동, 라인댄스 △동구 범일5동, 퓨전 난타 △사하구 다대2동, 라인댄스 △강서구 녹산동, 색소폰 연주 △연제구 연산4동, 라인댄스&장구 △사상구 엄궁동, 라인댄스 △영도구 신선동, 풍물놀이 △기장군 철마면, 라인댄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우수상은 동래구 안락2동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연제구 연산4동, 해운대구 재송2동 △장려상은 동구 범일5동, 사상구 엄궁동, 수영구 광안3동이 각각 차지했다.
김광회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참가자 모두 열정적으로 경연대회에 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경연대회가 시민들이 함께 모여 문화적 재능을 나누며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관내 주민자치회는 205개 전 읍·면·동에 설치돼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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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개최
부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테크노파크와 어제 오후 2시 '창업공간 100'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려는 시의 비전을 담아 부산의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과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 20여명, ‘창업공간 100’ 입주사 등 부산 지역의 우수 신생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외국인 유학생 창업특강 △[2부] 제3회 창·창 데이, 두 가지 주요 분과로 구성됐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는 1부에서는 외국인 창업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유학생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지식과 경험을 전달했다.
강연에서는 창업 이민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창업비자 획득 절차,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며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부 프로그램인 '제3회 창·창데이'에서는 부산지역 신생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교류가 진행됐다.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창업 생태계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외국인 유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공간 100’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와 하계방학에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4회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취업과 창업을 통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문을 열어주길 기대한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창업 잠재력을 발굴하고 부산 지역 신생기업과의 협력을 촉진해, '글로벌 창업 도시 부산'으로의 위상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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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행복해지는 습관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 5만명 모집
일상이 행복해지는 습관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 5만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2월 2일 오후 3시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모바일 앱을 통해 '부산행복 마일리지' 시범사업에 참여할 5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이즈굿 동백전’은 동백전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등을 모두 포함하는 부산시민플랫폼의 새로운 명칭이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부산행복 마일리지'는 '부산시민이 함께 행복을 쌓아간다'라는 의미를 담은 포인트 제도로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 각종 미션 성공 시 포인트를 부여한다.
행복 실천 생활화를 위한 미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로 건강을 챙기고 15분도시 시설 이용과 자원봉사 활성화로 사회적 소통의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모집 인원의 20퍼센트인 1만명을 특별모집한다.
특별모집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고립·은둔 청년 △고독사 위험 가구이다.
65세 이상 부산시민은 가입 단계에서 특별모집으로 구분되므로 디지털 취약계층인 고령층도 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회적 고립을 줄여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정책 목적에 따라 고립·은둔 청년, 고독사 위험 가구 등도 별도 모집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기간인 내년 4월 30일까지 포인트를 적립하고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최소 5천 포인트 이상부터 최대 3만 포인트까지 동백전으로 전환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등록된 할인 가맹점에서 차감 할인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일일 8천 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를 지급한다.
주 3회 이상 지속 실천하면 추가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앱 내의 ‘15분도시 생활권 맵’에서 ‘15분도시 부산’의 주요 중심 시설인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하하센터’,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등 500여 곳의 ‘행복시설’을 찾아 방문하고 큐알 코드를 찍어 인증하면 100포인트를 받는다.
주 3회 이상 실천하면 추가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반 자원봉사은행’과도 연결돼, ‘자원봉사은행’ 앱에서 봉사 미션 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는 ‘부산행복 마일리지’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다.
원활한 서비스 가입을 위해서 기존 '동백전' 앱 이용자는 모집 개시 전에 앱 업데이트 후 가입할 수 있다.
12월 2일부터 '동백전' 앱이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으로 새 단장되며 업데이트는 2일부터 앱 실행 시 자동으로 진행된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동백전’ 누리집 또는 앱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행복 마일리지'는 행복 실천 습관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찾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비엔케이부산은행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통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 실현’을 위한 적극적 협력으로 추진됐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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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활 혁신 프로젝트,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부산시 자활 혁신 프로젝트,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1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시민과 함께 자활사업 정책을 디자인한 '부산시 자활 혁신 프로젝트 올리도 내 자부심, 올리브' 과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가 함께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하는 정책개발모델이다.
행정안전부는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공모 결과,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과제를 성과공유대회에서 본선 심사했다.
이날 현장 발표심사, 현장 투표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2점, 행안부 장관상 8점 시의 '올리도 내 자부심, 올리브' 자활 혁신 프로젝트는 자활사업 정책의 진짜 문제를 찾고 전국 최초로 △자활 일자리 성공모델 △브랜드 △선순환 자활 체계 '올리브 마켓'을 개발해 자활사업의 오랜 숙원과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활 일자리 성공모델’은 자활 근로자를 복지 수혜자에서 공공복지서비스 제공자로 역할을 재정의해 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자활 특화 공공복지서비스 5대 사업 모델이다.
이를 브랜드화한 △‘올리브 ALL-LIVE’는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드는 정책’ 이라는 의미를 담아 저평가된 자활사업 이미지를 새로 단장한 결과물이다.
△‘올리브 마켓’은 가치소비에 의존하지 않고 자활사업 안에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개발된 전국 최초의 선순환 자활 마켓이다.
퇴원환자 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돌봄활동가, 가사지원, 식사지원 참여자가 직접 생산·소비·지원하는 구조 도입으로 착한보상→착한소비→착한혜택이 선순환 이는 자활사업을 단순 일자리 지원 사업이 아닌 ‘적절한 보상과 보람’ 이 있는 자활 일자리 사업으로 체계를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16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공공서비스디자인 추진단'이 제시했다.
‘국민디자인단’은 서비스디자이너인 ‘디자인내일’의 김동효 대표와 최소윤 연구원을 포함해 부산광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 부산연구원, 자활사업 참여자, 서비스 이용자 등으로 구성됐다.
구성원들은 6개월간 현장조사, 인터뷰, 벤치마킹, 아이디어 회의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며 프로젝트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성과는 시가 직접 구성·운영한 '국민디자인단'의 프로젝트가 우수과제로 선정되고 수상한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이 결과를 얻기까지 시 관계 부서 구·군, 민간기관과의 협업이 큰 역할을 했다.
이에 더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국무총리상’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시는 '자활 혁신 프로젝트' 결과물을 내년에 대대적인 실행에 옮겨 자활사업의 체계를 전환하고 전국 최초의 선순환 자활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 다량 창출, 저소득층 자립 지원 강화 및 사회적 비용 절감,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다양한 행정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시민과 행정기관이 소통하며 함께 정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서비스디자인 결과물을 내년에 대대적인 실행에 옮기고 '시민과 함께, 시민 모두 안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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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성매매집결지 ‘희매촌’ 분야별 합동점검 실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학성동 ‘희매촌’ 성매매의심업소 시설의 사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분야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원주시,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등 3개 기관에서 총 10여명이 참여해 성매매의심업소 건물 등 시설의 위법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성매수자의 접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경찰과 함께 주 5일 야간시간 희매촌 일대 합동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성매수자 차단에 더해 이번 합동점검으로 성매매의심업소 건물주와 임차인에 대해서도 성매매 알선 및 장소제공 행위가 위법한 행위임을 인식시키고 시설물 등의 위법 사용이 있다면 행정처분까지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성매매 우려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성매매 및 알선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의 역할 강화는 물론 탈성매매 여성에 대한 자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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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업도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기업도시 내 섬강초등학교와 샘마루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LED바닥신호등, 승하차구역, 통합안전 스마트폴 등을 설치한다.
LED바닥신호등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시인성을 높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 준공했다.
승하차구역은 샘마루초등학교 인근에 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며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통합안전 스마트폴은 횡단보도 신호 안내, 무단횡단 감지, 경고 방송 등이 가능한 다목적 CCTV와 LED전광판 기능이 포함됐으며 내년 상반기 중 설치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도시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학부모들이 마음 편하게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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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서영, 연극 ‘사일런트 스카이’ 마거릿 레빗 役 캐스팅 ‘29일 개막’
사진제공 = 국립극단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홍서영이 약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홍서영은 오는 29일부터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사일런트 스카이’에 마거릿 레빗 역으로 함께한다.
연극 ‘사일런트 스카이’는 지구와 은하들 사이 거리를 측정하는 방법을 찾아냈던 여성 천문학자 헨리에타 레빗의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한 개인의 과학적 발견을 넘어, 19세기 여성들이 겪었던 불평등과 그들이 꿈을 위해 싸웠던 과정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홍서영은 천재 천문학자 헨리에타 레빗의 동생이자 작곡가의 꿈을 품고 있는 마거릿 레빗 역을 맡아 안은진과 자매로 연기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개막을 앞둔 홍서영은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를 통해 “하얀 눈이 예쁘게 쌓인 추운 날 이렇게 따뜻하고 빛나는 작품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 올 연말 저희 작품과 함께 기분 좋은 한 해 마무리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6년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로 데뷔한 홍서영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컴 프롬 어웨이’, 드라마 ‘모범형사2’, ‘절대그이’ 등에 출연하며 무대와 안방극장을 오가는 활약을 펼쳐왔다.
연극 ‘아마데우스’ 이후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만큼, 홍서영이 그려낼 마거릿 레빗에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홍서영이 출연하는 연극 ‘사일런트 스카이’는 2024년 국립극단 마지막 라인업 작품으로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11월 29일부터 12월 28일까지 공연한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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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실태평가 발전공로상 수상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실태평가’에서 발전공로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노캄 리조트에서 개최되며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실태평가 결과발표를 비롯한 다양한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실태평가’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재정투자 및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부가 매년 시행하는 평가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와 653개 공공 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평가와 현장 확인을 통해 이루어졌다.
강릉시는 소각시설, 매립시설, 재활용품 선별시설 3개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재활용품 선별시설이 생활자원회수센터 부문 A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실적 및 성과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아 발전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재활용품 선별시설은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 재활용품 10여종을 분류해 연간 9억원의 매각 수입을 올리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시설의 유지보수 및 운영뿐 아니라 폐기물 매립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중요하다”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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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의료원에 재난관리기금 2억원 긴급 지원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2월부터 지속된 의료계 집단행동 장기화와 더불어 코로나19 전담병원 역할 수행 이후 운영 정상화 과정에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강릉의료원에 재난관리기금 2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긴급지원금은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보‘심각’ 단계에 따라 경영난 악화로 응급실 운영 축소 위기에 놓인 강릉의료원의 지역 응급환자 진료 기능 유지를 위한 응급실 운영에 소요된다.
강릉의료원은‘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정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간 응급상황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방의료원의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무엇보다도 시민의 생명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응급 의료 기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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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상주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농산물 판로확대 및 유통활성화를 위해 이랜드그룹 유통부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상주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유통활성화를 위한 품목발굴 등 공동노력, 기타 필요한 사항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랜드 그룹은 패션, 리테일 푸드 및 음료, 호텔, 리조트,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와 가까이 있는 대기업으로 특히 이랜드그룹 유통부문은 킴스클럽과 팜앤푸드를 통해 신선 및 가공식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기업이다.
또한, 이랜드 유통법인 이랜드팜앤푸드는 산지와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상주 샤인머스캣 100톤을 직접 산지에서 구입해 외식 브랜드인 애슐리퀸즈에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했다.
이를 통해 애슐리퀸즈는 ‘the shiny garden’ 디저트 축제 행사를 진행하며 산지 직송을 통한 신선한 샤인머스캣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행사를 진행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랜드그룹 황성윤 유통부문 총괄대표는 전국 16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의 성공적인 기획을 이끈 외식업 분야의 유통전문가로 “협약을 통해 지역의 농업인과 농촌은 물론 소비자까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새로운 농식품 트렌드에 대응하고 농업의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농산물 유통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지켜나가는 상주 농업인에게 유통전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상주농산물의 판로개척과 유통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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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하는 미래상주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강영석 상주시장은 11월 27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0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25년도 상주시 핵심과업과 지속가능한 미래상주를 위한 동력이 될 이번 예산안은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신성장동력 창출, 사회적 약자 지원 등 상주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수많은 논의와 검토를 거쳐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상주시는 2025년도 본예산 1조2,200억원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7년 연속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이어간다.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는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 산업 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 건설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경쟁력 향상 미래 농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위한 첨단 스마트농업 선도 경쟁력 있는 역사, 문화, 관광도시 조성 함께 잘 사는 복지상주 구현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으로써 끊임없는 조직 혁신을 들었다.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응전의 준비로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에 최선을 다해 미래 성장 동력의 초석을 다지고 질 높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 수요자 중심의 통합 아동 돌봄센터 조성 등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확립으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상주시의 책임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를 기반으로 한 돌봄-교육-취업의 선순환 체계 형성과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은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으로 살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청년의 상상이 현실이 되도록 지역활력타운 조성·맞춤형 주거플랫폼 강화·세대공감 플러스 문화센터 등을 조성해 청년들의 안정적 주거정착과 인구증가를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산업 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상주 건설을 위해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청리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이차전지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첨단산업과 서비스 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드론특화 지식센터 건립과 중소기업 경영활동 지원·청년일자리 창출 기업지원 등으로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 소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역량 강화 지원·더본코리아 상주지점 개설로 지역의 외식 산업 수준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도시 정주환경의 질적 개선으로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거·여가·문화·일자리가 집약된 압축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인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은 통합신청사 건립과 함께 도시공간을 재구조화함으로써 침체된 도심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고 적십자병원 신축 개원과 KTX역사 신축은 도시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며 도시 생태축 복원·남산공원 명품화·도심 녹지공간 조성 등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정주환경으로 상주시를 변모시켜 나갈 것이다.
또한 26년 착공 예정인 국민안전체험관을 우복의 기운을 널리 알리는 거점으로 하고 자연재해위험개선, AI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 등은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해 안전한 도시 이미지 확산에 기여할 것이다.
미래 농업의 전진기지, 첨단 스마트농업 선도를 위해 스마트팜혁신밸리를 기반으로 스마트농업 관련 기술 확산 및 청년들이 창농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성장시키고 농기계임대사업장 확대·공공형 계절근로자 주거지원·드론방제단 운영으로 농촌 인력부족 해소 및 시대 상황과 환경에 맞는 미래형 농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신품종 미소진품벼를 적극 보급해 상주 쌀의 브랜드 가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며 농산물 유통시설의 신속한 건립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으로 지역 농산물의 유통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먹거리의 기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국가사적 복룡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 상주읍성 북문 복원, 병풍산 및 오봉산 고분군 정비와 우리 옷 100선 콘텐츠 사업으로 지역문화 보존을 통한 상주 역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무한한 상상력과 콘텐츠 개발의 결실인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과 전국 E-스포츠 대회 개최·만화특화 시립도서관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주시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 백두대간 및 낙동강 권역 관광인프라 벨트화로 상주시를 매력적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관계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존심애물 정신이 깃든 함께 잘 사는 복지상주 구현을 위해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스마트 경로당 운영, 노인 맞춤 돌봄 등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후보지 공모가 진행 중인 공설추모공원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충혼탑 정비, 광복의사단 신축 등 선양사업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드높이고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확대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따뜻한 상주 만들기를 위한 노력이 집중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 취약계층 검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방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이 지속 추진된다.
상주를 움직이는 엔진 역할과 끊임없는 조직 혁신을 위해 부서 간 협업하는 조직문화 형성, 규제개혁과 성과중심의 평가시스템 강화로 시정의 품질을 높여가고 각계각층의 시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 조직개편으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며 직무에 전념하는 공직 환경조성과 MZ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무한한 상상과 도전정신으로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방소멸에 대응해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처방으로 신속한 결정과 대처를 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직면해 있다고 생각한다”며 “2025년에도 상주시 모든 공직자는 의회와 상생협력하며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위해 책임지는 자세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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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코레일과 인구감소지역 여행상품 협약 체결
문경시, 코레일과 인구감소지역 여행상품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27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인구감소지역 철도여행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 7월 서울역에서 국토교통부 등 4개 중앙부처와 코레일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23개 지자체가 체결한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2차 협약으로 신규 노선이 개통된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이 참여했다.
문경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부터 코레일의 열차 운임 할인과 지역에서는 관광지 입장 할인을 지원하는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의 운영을 협력하고 고속철도 문경 개통을 맞아 증가할 수도권 관광객 맞이를 위해 역세권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 철도여행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대식 부시장은 “협약식과 같은 시간 문경에서는 중부내륙선 개통식이 진행되고 있어, 코레일과의 협력에 뜻깊은 날이 됐다”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TX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은 이달 30일 정식 개통되며 성남시 판교역에서 문경역까지 KTX-이음이 하루 왕복 8회 운행된다.
중부내륙선 철도망은 향후 서울 수서역에서 거제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