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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연말연시 축산물영업장 위생점검 실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3주간 축산물 위생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육 등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포장육 또는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전통시장 내 닭·오리 식육 판매업체 부정 유통·취급 등 표시사항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등 적정 보관·처리 여부 △무허가·미신고 축산물 영업행위 여부 등이다.
시는 판매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 중이며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해시는 소 3만5,000두, 돼지 21만600두, 닭 77만2,000수 등 사육 규모에 전국 최대 규모 도축장인 김해축산물종합유통센터를 비롯해 집유장,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도내 20%에 달하는 축산물 취급업소 1,265여개소가 있는 경남 대표 축산업 기지이다.
황희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연시인 만큼 영업자 스스로 부정 축산물 유통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해야 하며 시민들 또한 우리 축산물 구매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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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습지 겨울철새 먹이주기 추진
김해시 화포천습지 겨울철새 먹이주기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8일 화포천습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겨울 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로 선정된 한림면 화포천습지는 매년 겨울이면 독수리, 큰고니, 노랑부리저어새 등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과 수천마리의 큰기러기떼, 청동오리 등 많은 철새들이 겨울을 보낸다.
이 중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제243호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몽골, 티베트 등 북쪽 지역에서 서식하다 추운 겨울이면 월동을 위해 우리나라로 찾아오는 겨울 철새로 지난해는 400여 마리가 겨울을 났다.
시는 2013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독수리 먹이주기 사업을 하고 있다.
덩치가 크고 용맹스런 모습과는 달리 몸이 둔하고 사냥을 하지 못해 멀리 화포천까지 날아오느라 지친 독수리가 탈진하거나 아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독수리 먹이주기는 월동기인 11월부터 다시 몽골로 돌아가기 전인 이듬해 3월까지 이뤄진다.
매주 수, 토요일 이틀간 먹이주기를 하며 주말에는 주로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 ‘밥먹자 독수리야’라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한다.
매회 가족 20여명 예약을 받아 화포천습지에 독수리가 많이 오는 이유를 알아보고 먹이 나누기의 필요성을 이해하면서 탐조한다.
평소 접할 수 없는 독수리를 가까이서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어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시는 독수리 먹이주기 사업 외에도 철새들이 안전하게 먹이활동을 하면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2월부터 화포천습지 주변에 후원받은 볍씨와 고구마를 살포할 계획이다.
이용규 시 환경정책과장은 “화포천습지는 우리 시의 소중한 자연자산이며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생태계의 보고로 잘 보전해야 한다”며 “ 화포천습지가 겨울 철새들의 안전한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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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약, 김해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조정한다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투명한 공약 관리를 위해 28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시민배심원제를 본격 운영한다.
올해 총 3차례 진행될 시민배심원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공약이행현황을 점검하고 조정·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공약 이행 과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제도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3시간에 걸쳐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를 진행했고 이어지는 12월 5일과 19일에 각각 진행될 2~3차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과 정책변화 등에 따라 계획 변경이 불가피한 23개 공약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약 조정 찬반투표가 진행될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도비 지원이 종료된 ‘청년 드림카드 확대 발행’ △정부의 조직 확대 억제 기조로 어려움이 있는 ‘고용노동지청 김해 유치’ △다른 지자체 중복투자 우려로 출렁다리 조성이 보류된‘무척산 관광 활성화 사업’등이다.
홍태용 김해시장은“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 높은 공약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배심원 회의 과정과 그 결과는 오는 12월 말까지 김해시청 누리집에 공개해 시민과의 소통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평가와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적인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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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 취소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최근 발생한 관내 부대의 군장병 사고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28일로 예정되었던 제13회 홍천군 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군장병 참여가 예정된 기념식을 비롯한 군장병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을 포함해 문화공연을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다만, 홍천 전통시장 열린 무대에서 개최되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창현거리노래방’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훈련 중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용사와 그 가족들께 진심 어린 애도의 뜻을 전하며 행사 참석을 기대하고 있었을 관내 군장병과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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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군민 화합 희망의 트리 점등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30일 박수근광장 일원에서 군민 화합을 상징하는 ‘희망의 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날 점등되는 희망의 트리는 가로 3m와 세로 6.5m로 제작돼, 5일장 건너편 박수근 광장에서 12월 31일까지 불을 밝히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게 된다.
점등식은 양구군기독교연합회의 주관으로 30일 오후 5시에 서흥원 양구군수,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기독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양구군기독교연합회 한제남 목사의 인도, 임병광 목사의 설교, 윤성원 목사의 축도, 서흥원 양구군수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과 함께 군민 화합과 희망을 기원하며 트리에 불을 밝힐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트리의 아름다운 불빛이 군민 모두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가 되길 바라며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군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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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양구군 공약이행평가단 공약사업 현장점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이 지난 22일 공약 이행 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민선8기 양구군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80개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에 대해 심의하고 지난 7월 준공된 양구군 평생학습관과 가족센터를 방문해 공약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공약이행평가단이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심의한 결과, 양구군 민선8기 80개의 공약사업 중 38개의 사업이 완료 및 계속 추진되고 있으며 30개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약사업 현장점검은 양구군 평생학습관과 가족센터 담당 부서인 양구군 평생교육과 담당 팀장의 안내에 따라 진행됐으며 공약 이행 평가단원들은 철저한 시설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이날 점검한 양구군 평생학습관은 총사업비 115억원이 투입돼 건축 연 면적 2866㎡,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주요시설로는 음악실, 피아노실, 조리실, 건강체육실, 어린 교육실 등이 있어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가족센터는 총사업비 51억원이 투입돼 건축 연 면적 1387㎡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목적 소통교류공간, 다문화자녀교실 등으로 구성돼 가족 상담과 교육,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양구군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단은 향후에도 민선8기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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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미발매 신곡 7개 담은 LP ‘Dip Cuts Vol.1’ 발매
사진제공 = 피네이션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크러쉬가 미발매 신곡이 담긴 LP로 한 해의 마침표를 찍는다.
크러쉬는 오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2024 CRUSH CONCERT [CRUSH HOUR : O]’에서 LP ‘Dip Cuts Vol.1’을 판매한다.
이번 LP에는 크러쉬가 지나온 1년의 순환을 고스란히 담은 신곡들이 수록됐다.
‘intro ’을 비롯해 ‘may i be your may’, ‘life is a circle’, ‘빨간 날’, ‘O’, ‘deep dive into dipcuts’, ‘far-sighted ’까지 크러쉬만의 감성이 느껴지는 일곱 개의 트랙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크러쉬는 앞서 공개된 내레이션 비디오를 통해 작업 비하인드를 담담하게 전하며 ‘Dip Cuts Vol.1’을 스포일러하기도 했다.
‘인간은 결코 완전한 동그라미를 그릴 수 없다’는 점에서 시작된 이번 LP는 리스너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위로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영상 속에는 수록곡 중 하나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귓가를 사로잡는다.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까지 올 한 해 계절을 지나오며 얻은 깨달음 속 크러쉬가 그리고 싶었던 동그라미의 모습이 어떤 음악으로 탄생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Dip Cuts Vol.1’ 으로 올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일 크러쉬는 다음달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주얼라이저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비주얼라이저에서는 LP에 수록된 전체 트랙의 무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크러쉬의 음악을 기다리는 팬들의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May I be your may?’로 핑크빛 봄을 선물했던 크러쉬는 이번 콘서트로는 또 다른 매력의 스테이지를 준비해 연말을 특별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공연과 더불어 신곡을 담은 LP 발매 소식까지 전한 그가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크러쉬의 ‘2024 CRUSH CONCERT [CRUSH HOUR : O]’는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리며 ‘Dip Cuts Vol.1’은 콘서트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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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해안 품은 영덕,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신규 지정
명품 해안 품은 영덕,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신규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영덕군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일원이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한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 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협의해 지정하는 제도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 생태관광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영덕군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일대가 생태관광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주민협의체 운영 등에 국비를 지원받고 자연환경 해설사 양성 및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생태관광 기반 조성 사업에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영덕 해맞이공원과 대부정합 등 영덕군 11개 지질명소가 포함된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9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심의를 통과해 내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정기총회 최종 승인을 남겨두고 있다.
경북도는 영덕군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 나면 이번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선정과 더불어 생태관광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영덕군 일대는 우수한 지질 유산 자원을 보유해 지질학적 가치가 크고 해안도로와 블루로드, 자연 친화적인 해안 트레킹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영덕 해맞이공원, 경정리 해안, 죽도산, 고래불해안 등 지질명소마다 아름다운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다.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영덕군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일대는 트레킹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블루로드와 풍부한 지질·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차별화된 생태관광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며 “앞으로 탐방로와 편의시설을 보완해 탐방객 접근성을 높이고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생태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이 생태관광지역에 신규 지정됨에 따라 경상북도에는 △울진 왕피천 계곡, △영양 밤하늘·반딧불이 공원, △문경 돌리네습지를 포함해,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은 4개소로 늘어났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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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174명 모집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방학 동안 대학생에게 행정업무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경험 체득 및 경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174명으로 선발되면 내년 1월 6일부터 2월 16일까지 기수별 2주간 시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광시설, 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현장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주소가 삼척시 관내로 되어 있고 국내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아르바이트 희망자는 11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 휴대폰이 아닐 경우에 한해 12월 6일 오후 6시까지 삼척시청 총무과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12월 중 추첨을 통해 아르바이트생을 선발해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 외 모집유형, 신청자격 요건 등 아르바이트 운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동계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생들이 시정 전반에 대해 이해하며 사회경험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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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시정철학은‘우보호시’, 오직 삼척의 미래만 바라본다
삼척시, 2025년 시정철학은‘우보호시’, 오직 삼척의 미래만 바라본다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이 내년도 시정철학을 사자성어 ‘우보호시’로 정하고 오직 삼척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11월 27일 ‘259회 삼척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연설하며 2025년도 본예산 편성기조를 설명하고 내년도 전체적인 시정방향으로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산업 발굴·육성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확보해 활력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시장은 △삼척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성장 산업발굴, △광역교통망 확충과 촘촘한 도로망 구축, △골드시티 조성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균형발전, △천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인프라 확충, △찾아가는 복지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 2025년도 삼척시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며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 ESS화재안전실증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다가오는 제60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 그리고 관광·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과 사각지대 없는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체예산의 25%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도 2025년 폐광에 따른 폐광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중입자가속기 의료기반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는 대로 최우선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경제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끝으로 박상수 삼척시장은 사자성어 ‘우보호시’를 거론하며 “삼척시 공직자들은 호랑이처럼 매서운 눈으로 오직 삼척의 미래를 바라보며 소처럼 흔들리지 않는 우직한 걸음으로 삼척발전을 위해 매진할 것이다”며 “삼척시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낼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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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협약 진전 위한 구심점 되다… 협약 성안을 위한 개최국 협력의 장 마련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 협상위원회를 맞아, 11월 26일 오후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개최국 연합의 각국 수석대표와 만찬을 갖고 협약성안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협약은 규제수준에 대한 각국의 의견 차이로 구체적인 문구협상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협약 초안 단계에 머물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는 이번 만찬에서 협약 성안을 향한 개최국의 의지를 결집하고 플라스틱 오염종식에 충분히 기여하면서도 각국의 이행상황을 고려하는 절충안을 제시해 개최국 협력의 구심점을 마련했다.
절충안은 플라스틱 생산감축 및 제품설계 등 주요 규제에 대한 일반적인 기준과 지침을 마련해 협약의 법적 구속력은 유지하면서 구체적인 정책은 국가이행계획 등 국가별 자발적인 조치를 통해 설계하도록 자율성을 부여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이날 개최국 연합 각국 수석대표들은 쟁점별 발언 시간에서 △플라스틱 제품 디자인, △우려 화학물질, △국가계획·보고 △재정 및 이행 수단 등 각국이 선정한 주요 협상 쟁점에 대한 입장을 공유했고 이를 요약해 루이스 바야스 발디비에소 유엔 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정부간협상위원회 의장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제안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는 지난 협상에서 그 도입 필요성에 많은 국가들이 공감한 바 있지만, 그 적용방법에는 이견이 있어 왔다.
이에 이 제도를 20년간 운영한 우리나라의 경험과 국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재활용용이성 및 순환이용성 평가제도를 소개해 각국 대표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우리나라는 협약에 포함되어야 할 필수 요소를 중심으로 협상을 진행해 협약을 성공적으로 성안하고 이후 협약을 발전시키기 위해 과학기술반 운영, 정부간 정보 교류 등 협상 후속 작업에 대한 각국의 지지를 촉구할 계획이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플라스틱 협상의 진전을 위해서는 ‘완벽한 협상’ 이 아닌 ‘발전하는 협상’ 이 되어야 한다”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전 세계적인 약속의 가치와 이를 지키기 위한 각국의 상황이 다름을 이해하고 의무와 자율을 적절한 균형을 토대로 협약 성안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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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 대출, 연소득 2.0억원 맞벌이 부부까지 지원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출산 가구에 대해 주택구입·전세자금을 지원해주는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요건을 맞벌이 가구에 대해 2.0억원 이하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의 후속조치로 신생아 특례 대출의 소득기준이 결혼 패널티로 작용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이다.
결혼 패널티를 해소하려는 제도 개선 취지를 고려해, 소득 요건 완화는 부부 모두 소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시행되며 이 경우 부부 중 한 명의 소득은 신생아 특례 대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한정된 주택도시기금 재원 등을 고려해, 소득 요건이 완화되는 구간에서 유주택자의 대환 대출은 기금 여유재원 상황 등을 보아가며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구입자금 대출은 소득과 만기에 따라 3.30~4.30%, 전세자금 대출은 소득과 보증금 수준에 따라 3.05~4.10%의 기본 금리로 제공되며 청약저축 납입 기간, 자녀 수 등에 따른 우대금리 혜택이 부여된다.
이번 소득 요건 완화는 ‘디딤돌대출 맞춤형 관리방안’ 시행시기에 맞춰, 12월 2일 대출 신청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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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스페인 경제공동위 개최
제7차 한-스페인 경제공동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2024.11.27.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암파로 로페스 세노비야 스페인 경제통상기업부 통상차관과 ‘제7차 한-스페인 경제공동위’ 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경제 상황에서 양국 교역·투자 제3국 공동진출 경제 안보 및 공급망 산업·기술 에너지·환경 문화·관광 농업 방산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 조정관은 그간 한국과 스페인이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 온 것을 평가하며 내년 한-스페인 외교관계 수립 75주년을 앞두고 6년 만에 개최되어 양국간 경제 협력 심화 계기가 된 이번 경제공동위의 의미를 강조했다.
로페스 통상차관은 한-스페인 양국이 높은 수준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하며 한-스페인 경제공동위가 양국 간 경제·통상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양국 간 교역규모가 견고히 유지되고 양국 기업들의 첨단·신산업 분야 상호 진출 및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을 평가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교역·투자의 양적·질적 성장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 측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재생에너지,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페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스페인 내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양국 경제 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스페인 측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측은 그간 중남미·중동 등 제3국에서 한국과 스페인의 기업들이 협력을 통해 건설, 인프라 등 분야 다수의 프로젝트를 공동 수주해온 것을 평가하며 향후 제3국 공동진출 협력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해 양국 간의 에너지, 경제 안보 및 공급망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문화·관광, 농업,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과 스페인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경제공동위는 내년 양국 외교관계 수립 75주년을 앞두고 실질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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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레일과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27일 한국철도공사와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대전 한국철도공사 사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철도연계 상품운영 및 열차 할인 지원, 상품운영 관련 지원 등으로 관광객 유치와 상호 발전을 위해 안동시와 한국철도공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철도공사는 2025년 1월부터 인구감소지역 열차 승차권 50% 할인과 관광명소 관람 혜택이 있는 여행상품 ‘다시 잇는 대한민국,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이번 협약체결 지자체 10곳을 포함한 33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는 “더 많은 분이 인구감소지역을 찾아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나아가 양질의 일자리까지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풍성한 여행상품 개발로 지역과 상생 도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와 한국철도공사 간 상생협력을 통해 안동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우리 시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연계한 다양한 철도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관광을 활성화해 안동시가 한층 더 관광거점도시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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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27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도로망의 발전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창호 박사가 좌장을 맡았다.
주제 발표에서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김현 교수가 ‘지방소멸 대응 및 균형발전을 위한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토연구원 김상록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박준석 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은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을 위한 과제와 지방소멸 대응 및 지방 균형발전 방향성 제안 △북후~도산 도로망 구축의 필요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수도권, 세종시, 동해안 진출 방안 다양화 △도로망 확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제6차 국도·국지도 구축계획에 반영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경북 북부권 도로망 구축 가능성이 주를 이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북부지역은 교통 오지 중의 오지로 지방소멸 대응 및 균형발전을 위해 교통환경개선은 필수 과제”며 “경북 북부권 지역민의 염원을 담아 경북 북부권 동·서축 도로망 반영을 위해 인접 지자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