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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앞둔 인제군, 문화행사로 풍성한 볼거리 제공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이 성큼 다가온 11월의 마지막 주말, 인제군에는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음악가족극 ‘간이역칸타빌레’ 가 11월 30일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주민들과 만난다.
폐쇄를 앞둔 어느 간이역에서 펼쳐지는 ‘간이역 칸타빌레’는 동물과 사람, 소외되고 외로운 존재들이 만나 결국은 서로 의지하고 희망을 찾게되는 내용으로 그림자극과 인형극,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와 교훈을 전한다.
인제앙상블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24년 강원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다양한 예술장르와 음악을 함께 전달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월 1일 오후 1시 인제 기적의 도서관에서 명사 특강이 개최된다.
이번 강연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가진 경험과 노하우를 주민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5년차 방송인 이금희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모든 관계의 시작인 말하기를 잘하는 방법, 청중과 나눈 이야기와 경험에서 익혀온 대화의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올 연말을 좀 더 따뜻하게 맞길 바라며 이번 공연과 강연을 통해 사람과 세상을 더 잘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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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 선정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11월 28일 2024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에 신규 인증 업체에 미담과 ㈜신일스티로폼, 재인증 업체에 ㈜에스티, KM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쟁력 있는 관내 대표 기업 육성을 위해 성장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이 큰 기업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본사 및 공장, 대표자 주소지가 동해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및 연간 총매출 3억원 이상인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신용 상태, 기술 및 품질수준, 성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심사 결과 신규 인증 업체 2곳과 재인증 업체 2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현판 및 인증서가 수여되고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사업참여 우대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인증 유효기간은 5년이다.
한편 지난달에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사업인 2024년 백년·유망 중소기업 선정 지원사업에 동해시 북평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태창기계 주식회사’ 가 선정됐고 시는 2008년부터 2023년까지 관내 유망 중소기업 37개 기업을 선정하며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경쟁력 제고 하는 등 지역 유망 중소기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우선 2024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축하드린다.
선정된 업체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해 동해시를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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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따뜻한 동해시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
안전하고 따뜻한 동해시 겨울철 종합대책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동해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겨울철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과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해 겨울철 주민 안전과 대설·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대응에 나선다.
. ‘2024년 겨울철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으로 한파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 지원을 강화하고 폭설 및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 재난·재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골자로 2대 분야 18개 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4,513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과 응급안전안심 서비스를 통해 구호 식품 제공과 24시간 실시간 안전을 확인한다.
△ 차상위 계층 450가구에 난방비 10만원 지원 △ 취약계층 313가구에 10만원 난방비 지원 △ 경로당 137개소 월 40만원 지원 △에너지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한파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다.
각 동에서는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하고 찾아가는 이동보건 사업과 연계하는 등 복지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공적 급여 지원, 민간기관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 총 3,728명을 대상으로 방문간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어린이집 53개소, 경로당 132개소, 노인대학 5개소, 노인복지시설 42개소,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비롯해 재난위험시설물뿐만 아니라 일반시설물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해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은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다목적 제설기 9대, 덤프제설기 80대, 모래살포기 20대, 시 보유 장비와 임차 장비를 포함한 총 127대가 상시 대기하는 등 선제적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
한편 시는 지난 22일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유관기관 및 기업체, 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한 겨울철 도로제설 종합대책회의로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재난 없는 도로를 상시유지 하기 위해 힘을 모았고 지난 27일 열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대응계획 점검회의’를 통해 분야별 협력 대응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산불 예방, 상하수도시설 동파 예방, 가축전염병 예방 등 시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다양한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부서장 중심으로 추진상황 수시 점검하고 미비한 점은 즉각 개선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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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인, 모바일간편결제 이용 더 편리해진다
방한 외국인, 모바일간편결제 이용 더 편리해진다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방한 외래객의 쇼핑 편의를 돕고 쇼핑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모바일간편결제 표준QR 키트 2만 개를 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한 표준QR은 국내 서비스인 제로페이에 기반해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17개 해외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연동한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이를 통해 국내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모바일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으로 결제할 수 있다.
공사는 이를 위해 전국 주요 전통시장 65개소와 제주도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1만 2천여 업체에 표준QR 2만 개를 배포했다.
또한, 공사는 위챗페이,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등과 함께 다음 달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외국인 관광객은 표준QR이 비치된 전통시장 또는 업체에서 결제하면 자동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사 양경수 관광산업실장은 “공사는 외국인 관광객 최다 방문지역과 제로페이 가맹점 지역 비중 등을 고려해 지난해 부산과 강원도 등에 표준 QR을 배포했고 올해는 주요 전통시장과 제주도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소상공인 간편결제시스템 ‘제로페이’를 운영·관리하는 기관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이번 표준QR을 통해 결제하면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 또한 0.9%~1.7% 수준으로 낮아져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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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 송어회 1만원 할인 행사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1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수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평창송어’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평창 송어는 맑고 차가운 지역의 용천수에서 길러져 맛과 신선도가 뛰어나며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평창의 대표 특산물이다.
이번 행사는 평창 송어의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평창무지개송어 영어조합법인’에서 송어를 제공하는 송어 요리 전문점에서 송어회를 주문하면 2인분당 1만원의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소비자는 음식점에서 제공받은 쿠폰 뒷면에 행사 참여 확인을 위한 간단한 개인정보만 작성해 제출하면 신선한 평창송어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송어 할인 행사는 평창 송어의 뛰어난 품질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송어 양식 어가에 새로운 판로 확대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더 많은 분이 평창 송어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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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오는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8일 윤원환경의 50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국수 기부를 해온 성주음향에서 500박스의 국수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평창군 집중모금행사’는 12월 10일 평창군청 로비에서 9시 30분부터 시작되며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평창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이 함께 참여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주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
기부자들은 평창군청 및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기부된 물품은 철저한 검수를 거쳐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기부된 현금은 연말연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영 군 복지정책과장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나누고 돕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 캠페인을 통해 더욱 많은 이웃이 희망을 얻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부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각종 홍보활동과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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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2024년도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성료
상주시의회, 2024년도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상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 상주시 농업 대책 연구회, △ 상주시 자치법규 입법평가 및 조례 정비 연구회를 구성해 6월부터 상주시의 비전과 미래지향적 정책 수립에 맞는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11월 27일 각 의원연구단체에서 최종보고회를 마지막으로 연구용역을 끝마쳤다.
‘상주시 농업 대책 연구회’는 강효구 의원을 대표로 해 박광덕, 박점숙, 신순화, 이경옥, 김익상, 성성호, 한구홍, 정석용, 김세경 의원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상주시 농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외국인 근로자 활용 방안 등을 분석하고 외국인 유입 확대 정책 및 외국인 근로자 정책 사업 추진을 제시했다.
‘상주시 자치법규 입법평가 및 조례 정비 연구회’에서는 김 호 의원을 대표로 해 박주형, 안창수, 정길수, 강경모 의원 5명으로 구성됐으며 상주시 조례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 및 필수 조례 점검, 우수 조례 발굴 방안 등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상주시 특성에 맞는 정책 개선 방안과 실효성 있는 정책제언 등을 모색해 상주시 발전에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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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가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11월 28일 개최한 2024년 보건진료소 성과대회에서 노인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최우수상 대상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다.
운영성과 대회는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보건진료소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며 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보건진료소의 기능 강화를 도모하고자 개최하는 행사이다.
영월군 5개 보건진료소는 진료소별로 경로당 1개소를 선정해 65세 이상 어르신 50명에게 “나도 해낼 수 있다.
행복하고 멋진 날”이라는 주제로 미술 프로그램 총 40회를 운영했으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어르신 우울감 감소 및 치매 질환 개선에 힘썼다.
호희남 영월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보건진료소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 많이 운영해,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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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단속 문자알림서비스로 불필요한 과태료 걱정 끝"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운전자들의 과태료 부담을 줄이고 주정차 질서를 개선하기 위해 ‘주정차단속 문자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차량이 단속 구역에 주정차 된 경우, 단속 전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로 알림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이를 통해 운전자는 차량 이동 시간을 확보하고 과태료 부과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단 몇 분의 간단한 신청 절차만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 서비스는 영월군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영월군 누리집이나 전화로 신청하거나 앱 설치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즉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등록된 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운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불법주정차 문제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단속 알림은 운전자에게는 경각심을, 보행자와 도로 이용자에게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서비스 가입을 독려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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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내년 1월 앙코르 콘서트 개최 확정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앙코르 콘서트로 새해를 연다.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아이엠은 내년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I.M WORLD TOUR "Off The Beat" FINAL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앞서 진행된 첫 솔로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로 아이엠은 지난 공연의 벅찬 설렘을 다시 한번 재현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2025년 새해의 시작을 콘서트와 함께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공연에서 아이엠은 틀에 갇혀 있지 않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포부에 걸맞게 독보적인 스테이지를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만의 짙은 색깔이 느껴지는 세트리스트로 음악적 세계관을 공연으로 확장한 그는 국내외 몬베베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아이엠은 서울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캐나다, 아시아까지 총 10개국 18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올라운더 뮤지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인 그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악은 물론, 공연과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 찍은 아이엠.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던 첫 월드투어에 이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앙코르 콘서트로 이어갈 그의 행보에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아이엠의 앙코르 콘서트 ‘Off The Beat’의 티켓은 12월 13일 오후 8시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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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축산물이력제 점검결과 위반업소 24개소 적발
대구광역시 축산물이력제 점검결과 위반업소 24개소 적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축산물이력제와 관련해 축산물 취급 업소에 대해 시·구군·소비자단체 합동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도축장이나 등급을 허위로 표시한 업체 등 24개소를 적발했다.
2주간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식육점에 고기를 공급 해주는 식육포장처리업체 28개소와 식육점 88개소 등 축산물 취급 도·소매 업소 116개 영업장에 대해 식육 판매 표지판의 이력번호 표시와 등급, 도축장 등 표시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판매 중이거나 보관 중인 식육에 대한 표시가 전혀 없는 미표시 13건, 도축장명이나 등급 또는 이력번호를 허위로 표시한 건이 11건이었다.
이중 쇠고기 DNA 동일성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이 7건으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인허가권을 가지고 있는 구·군에서 관련 법에 따라 경고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고의적이고 상습적으로 위반한 업소는 형사고발까지 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에 따라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간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축산물이력제에 관심을 갖고 영업주들이 이력제를 철저히 지키도록 식육판매 표지판 4,000개를 배부하는 등 홍보도 병행한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점검은 축산물이력제의 실효성 제고 차원에서 영업주들에게 경각심을 주고자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축산물의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시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의심스러운 축산물을 보면 지체 없이 불량식품신고센터나 행정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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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전파력의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 지키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절기 도래와 함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대구 소재 유치원에서 구토, 설사, 복통 등을 호소하는 유증상자 33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역학조사 결과 원인병원체는 노로바이러스로 밝혀졌고 전파경로는 최초 유증상자에 의해 오염된 환경접촉 등 사람 간 전파로 추정되고 있다.
이처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발생하며 감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오염된 음식물과 물의 섭취 또는 환자와 접촉 및 환자에 의해 오염된 환경을 접촉하면서 쉽게 감염될 수 있다.
또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0~50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과거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물이나 음식을 통한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에 참여하지 않아야 하며 식재료를 흐르는 물에 세척해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히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사람 간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씻기가 중요하고 개인위생에 취약한 영·유아 및 어린이를 돌봄에 주의가 필요하며 구토물과 설사 처리 시 보호구를 착용해야 하고 오염된 환경은 희석 락스를 묻힌 천으로 닦아 소독해야 한다.
또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48시간까지 등원·등교 및 출근을 자제하고 가능한 생활공간을 다른 가족과 구분해야 한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노로바이러스는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따로 없으며 감염예방백신도 없다.
다행히 치료하지 않아도 며칠 내에 자연히 회복되는 감염병이다”며 “단, 감염 중 설사나 구토 등으로 인한 탈수가 발생할 수 있어 충분히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 모두 위생적으로 조리한 음식 섭취와 올바른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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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장애인 특화차량 기증식
남해군, 장애인 특화차량 기증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가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사업으로 후원하는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27일 차량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이종욱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 특화차량 지원사업’은 이동에 제약이 많은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사업으로 일선 보건소에 장애인 특화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총 49대를 지원했으며 올해 남해군을 포함해 전국 11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지원받은 차량에는 휠체어 탑승을 가능하게 하는 슬로프, 안전바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중증장애인들의 이동 편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장애인 특화 차량을 기증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건강 및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해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우리군은 앞으로도 주민의 편의증진과 건강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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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시금치 습해 피해, 농업재해 인정을”
남해군“시금치 습해 피해, 농업재해 인정을”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서 ‘시급치 습해 피해’ 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가운데 기획재정부와 경남도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농업재해 인정’에 대한 가능성을 점검했다.
남해군은 27일 기획재정부 강태수 민생경제정책관, 박필성 물가안정현장대응팀장, 그리고 경상남도 서양권 친환경농업과장이 27일 남해군을 방문해 시금치 습해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농업인을 만나고 피해 경작지 현장을 답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방문단은 새남해농협 서면지점 대회의실에서 남해군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김신호 남해부군수, 이윤화 농협중앙회 남해군지부장 외 지역농협의 조합장들과 지자체 행정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 방문은 시금치 습해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해달라는 남해군과 서천호 국회의원, 그리고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심각한 습해 피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농업인과 행정, 그리고 농협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바쁘신 일정에도 시금치 습해 피해로 농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헤아리기 위해 남해군을 찾아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해 10월~11월 사이 집중호우와 잦은 비로 남해군 전체 시금치 면적 중의 46%가 습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 영향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어 시금치 수급뿐만 아니라 농가소득 또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 피해지원과 함께 농업재해 인정을 적극적으로 검토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강태수 민생경제정책관은 “올해 이상기후 변화로 시금치뿐만 아니라 대부분 농작물의 작황이 좋지 않아 농산물 생산량 감소로 수급 불안정과 가격상승이 생겼고 남해군의 시금치 또한 습해 피해로 생산량 감소와 가격상승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정부에서도 피해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농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남해군의 시금치 피해 상황과 건의 내용을 해당 정부 부처에 알리는 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해군은 관내 지역농협과 협업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전 농가를 대상으로 습해에 대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 했고 특히 올해 기후이상을 미리 감지해 농가들에게 시금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전년도 61ha에 머물렀던 가입 실적을 올해는 513ha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9월 초순부터 배수로 정비와 신속한 배수 관리 등 대처 방법을 마을 방송과 농가 휴대폰 문자 메세지로 수차례 직접 알리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다.
하지만, 평년 대비 2배 가량 많은 비가 내렸고 비가 잦았던 10월~11월은 집중 파종기와 시금치 생육 초기여서 농가나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대규모 시금치 습해 피해를 극복하기가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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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기업하기 좋은 보물섬 만들기’박차
남해군‘기업하기 좋은 보물섬 만들기’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민간 자본투자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업투자 환경을 개선하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해군은 27일 열린 제281회 남해군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투자기업 지원보조금 신설·확대 △투자촉진 기반시설 건설지원 확대 △투자유치 관련 연접 지역주민 불편해소 공공시설 지원 △투자유치 지원 체계 개선 △재정지원 기업 사후관리 체계 개선 등이다.
신설·확대되는 주요 보조금 지원 사항은 △기업투자촉진지구 입주기업 입지·고용·교육훈련·설비·이전보조 △수도권 및 경남도 외 소재 기업 남해군 이전 지원 △신·증설 투자 지원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보조 △관광산업 및 문화콘텐츠산업 투자지원 △신규 투자기업 군민 고용보조 등이다.
조례가 연내 공포·시행되면 남해군의 기업투자 여건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은 조례 개정으로 투자유치 업무를 체계화하고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이후 비약적으로 향상될 교통접근성을 적극 활용해 기업 투자 촉진을 통한 군민 고용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조례 개정 추진에 발맞춰 활발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장충남 군수는 서울권역 개발기업들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 제안에 나서고 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쏠비치 남해 리조트 개장을 대비한 종합계획알 수립하는 등 관련 정책 내실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단순한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적 지원을 넘어 기업투자 재정지원을 신설·확대하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기업친화적인 보물섬 남해군으로 거듭나게 해 성공적인 기업투자와 군민 고용 확대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외 경기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31년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한다면 지금이야말로 남해군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