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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왕산리 왕미마을 고분, 비화가야 멸망기 최고지배층 돌방무덤 확인
창녕 왕산리 왕미마을 고분, 비화가야 멸망기 최고지배층 돌방무덤 확인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12월 2일 오후 2시, ‘창녕 왕산리 왕미마을 고분 긴급발굴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및 현장공개회를 발굴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조사는 2024년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발굴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으며 군은 동양문물연구원에 의뢰해 조사를 진행했다.
창녕 왕산리 왕미마을 고분은 왕미마을 이름이 지어지게 만든 왕미마을 뒤편 야산에 단독으로 축조된 대형의 고분으로 이 지역의 상징물과 같은 고분이다.
왕산리 왕미마을 고분은 비화가야 멸망기에 축조된 횡혈식석실로 확인됐다.
석실의 규모는 길이 570cm, 너비 230cm, 높이 210cm로 평면형태 장방형의 모양을 하고 있다.
석실의 입구로 향하는 연도 및 묘도의 길이는 560cm로 봉분외곽쪽으로 갈수록 벌어지는 나팔모양이다.
석실의 입구부는 돌로 막아 폐쇄했으며 입구부의 폐쇄 양상 및 토층으로 보아 추가매장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석실의 상부에는 6매의 대형 돌뚜껑을 덮었으며 돌뚜껑 위에 점질토와 할석으로 밀봉했다.
석실을 덮고 있는 봉분의 규모는 직경 17m, 높이 4.3m로 가야고분군 중에서도 대형 규모에 속한다.
출토유물로는 토기류와 철기류 마구류, 조개장식, 그리고 가야고분 최초로 청동숟가락이 확인됐다.
이번에 확인된 청동숟가락은 가야고분에서는 최초로 확인됐으며 삼국시대 고분에서 확인된 사례로는 백제 무령왕릉과 신라 금관총, 청주 신봉동 고분군, 논산 표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정도로 출토사례가 적다.
특히 숟가락이 확인됐던 고분은 삼국시대 대표적인 왕들의 고분으로 왕미마을 고분 또한 비화가야 최고 지배층에 해당하는 사람의 무덤일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 기록에 따르면 비화가야는 하주가 설치되는 555년쯤 신라에 흡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왕미마을 고분은 비화가야 멸망기 창녕의 중심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 벗어나 단독으로 축조된 고분으로 향후 신라가 가야를 병합해 가는 과정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판단된다.
군 관계자는 “창녕 왕산리 왕미마을 고분은 비지정 유산으로 그동안 관리받지 못했지만,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조사를 진행하게 됐고 좋은 성과를 얻을수 있었다”며 “향후 국도비확보를 통해 창녕지역 비지정 가야유산의 관리에도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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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섬꽃축제, 지역을 넘어 전국단위 축제로 자리매김
거제섬꽃축제, 지역을 넘어 전국단위 축제로 자리매김
[아시아월드뉴스] 지난달 26일 개최돼 약 30만명이 다녀간 거제섬꽃축제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8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 자체집계 결과 공식 축제기간 21만명, 축제 종료 이후 추가 개방기간 약 1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
축제기간 관람객의 42.6%가 타지역 방문객으로 경남 18.1%, 부산 11%, 대구·경북 5.1%, 충청·대전 2.5%, 울산 1.7%, 서울·경기 1.3%, 광주·전남 1.3%, 전북 1.3% 순이었다.
이중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지역을 방문한 경우는 89%로 2023년과 비교해 0.9% 상승했다.
축제 직접수익은 5억 3천6백여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4.9% 증가했으며 경제파급효과는 약 85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식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야간 자율개방에도 평일 1천여명, 주말 2천5백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개발원의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조성된 거제청와대, 메러디스 빅토리호, 기성관, 거제KTX 등 화려한 국화 조형물 덕분에 가을 인생샷 성지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거제섬꽃축제는 지난 2006년 거제시 인구 20만명 돌파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거제시농업개발원에서 개최했던 ‘가을꽃 한마당 전시회’로 출발했다.
전시회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당시 농업개발원 직원들이 합심해 축제로 발전시켰다.
예산 8백만원, 관람객 1만 3천여명으로 시작한 축제는 단 2회 만에 예산 5천 7백만원으로 관람객 10만 5천여명을 끌어모은 거제시 가을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당시 7만 여㎡에 달하는 농업개발원 전체 부지를 가득 채운 10만여 본의 가을꽃과 직원들이 손수 만든 공룡 토피어리, 야생화 관찰코너, 곤충생태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호평을 받았다.
‘거제가을꽃한마당축제’는 2010년 시민 공모를 통해 ‘거제섬꽃축제’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됐다.
12만㎡에 이르는 부지에 30억 송이의 가을꽃을 전시한 이 축제에는 1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경남 우수문화관광축제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가던 거제섬꽃축제는 2019년 거제정글돔 개장과 맞물려 역대 최대 방문자 수를 갱신하면서 30만 관람객 시대를 열었다.
거제시 농업개발원 부지에 직원들이 직접 파종해 일년내내 가꾼 꽃으로 만들어진 거제섬꽃축제가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농업개발원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을 양분 삼아 국내 최정상급의 수제 꽃축제로 성장한 셈이다.
이후 거제시는 2021년 슬라이드체험 놀이시설 정글타워, 2024년 이끼류·고사리류 30여 종 식물들의 공간인 습지생태관 진틀리움을 개장했다.
거제섬꽃축제를 방문하면 축제 행사장뿐 아니라 거제식물원, 정글타워, 진틀리움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거제시는 그밖에도 생태관광 인프라 확장을 위해 사업비 472억원 규모의 기후변화체험 관광정원 조성을 추진하는 등 섬꽃축제를 전국단위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밟고 있다.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제18회 거제섬꽃축제 평가회에서는 전문가와 지역민, 관계 공무원들이 모여 축제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4년 경상남도 지역특화축제로 선정돼 도비 1천 5백만원을 확보한 이번 축제에서는 거제사또 부임행차와 전통씨름대회, 역사 전시관 등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식물활용 체험, 공예체험, 곤충체험 등 한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힐링체험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보완할 점으로는 지역에서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더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 거제섬꽃축제에 대한 홍보는 대대적으로 이루어졌지만 부대행사에 대한 세부적인 홍보가 아쉬웠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축제에 와서 꽃도 볼 수 있었지만 거제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는 의견과, 야간 시범 운영을 야간개장으로 확대해 지역의 우수 관광 인프라가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획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거제시는 평가회에서 나온 여러가지 의견들을 잘 검토해서 다양한 컨텐츠로 매년 변화하는 거제섬꽃축제를 만들고 먹거리 다양화와 거제 홍보를 위해 향토음식점 참여 농업인단체와 협의해 우리 거제 9미의 맛을 담아내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예산 8백만원, 관람객 1만 3천여명으로 시작한 섬꽃축제가 6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관람객 30여 만명의 눈길을 사로잡은 전국 대표 수제 꽃축제로 자리매김하기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꽃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던 농업개발원 직원들은 이제 다시 2025년 거제섬꽃축제를 준비한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여 년 전, 가을꽃 전시회를 지금의 거제섬꽃축제로 키워낸 선배님들처럼 앞으로도 정체되지 않고 발전을 거듭하는 섬꽃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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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전구간 개통 기념, 릴레이 레이스‘해파랑700K’ 전개
코리아둘레길 전구간 개통 기념, 릴레이 레이스‘해파랑700K’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무박 4일간 릴레이 레이스 ‘해파랑 700K’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풀 마라톤 유경험자인 내국인 러너 4명, 외국인 러너 3명이 구간별로 참여해 레이스를 펼치게 된다.
GPS 스마트워치를 바통으로 삼아 무박 4일간 약 700km의 해파랑길 1~45코스를 릴레이 형식으로 완주할 예정이다.
향후 공사는 이번 4일간의 여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코리아둘레길의 아름다움을 알릴 계획이다.
공사는 내년에 준비 중인 ‘코리아둘레길 레이스 4500’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코리아둘레길 레이스 4500’은 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평화의길 모두를 이은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4,500km를 릴레이 형식으로 달리는 캠페인으로 4,500km 레이스는 세계 최초이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공사는 코리아둘레길이 걷기여행, 러닝 등 스포츠 여행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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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방군 대표단 봉화군 방문
베트남 화방군 대표단 봉화군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27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 대표단이 봉화군을 방문해 양 지역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과 11월 봉화군 대표단이 화방군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두 지역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방문은 화방군 도반훙 당 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이 처음으로 봉화군을 직접 방문하는 자리로 봉화군의 대표적인 역사적 유산인 충효당을 관람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봉화의 전통 음식을 경험하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환영 인사에서 “화방군 지도부와의 재회가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지난 화방군 방문 당시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배려를 잊지 못하고 있다.
두 지역이 함께 체결한 우호 교류 의향서와 계절근로자 협약을 기반으로 농업,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1월 봉화군이 화방군을 방문한 때에는 상호 우호 교류 의향서를 체결하고 계절근로자 교류 협약식을 했다.
상호 우호교류 의향서에는 문화,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것을 명시했고 계절근로자 교류 협약을 통해 화방군이 봉화군으로 계절근로자를 파견해 농촌 지역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양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한편 봉화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베트남과의 교류를 확장하고 있다.
베트남 국가주석 면담, 베트남 뜨선시 자매결연, 주한베트남대사 봉화군 초청, 베트남 총리 주재 한국 베트남 관광활성화 포럼 시 사업 경과보고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베트남 북부에 치우쳐진 교류·협력 활동을 중부로 확장하기 위해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11월 7일에서 11일까지 봉화군 베트남교류협력 추진단이 베트남을 방문해 큰 성과를 거뒀다.
주 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강부성 총영사관에게 K-베트남 밸리 조성 사업의 설명과 지원을 요청했고 화답을 받았다.
특히 주 다낭 총영사관에서는 향후 다낭시 및 직속 기관과의 인적교류를 위한 원활한 비자 발급을 약속했다.
또한 다낭시의 듀이탄대학교 개교 30주년 및 국가대학교로의 승격 축하 행사에 초청받아 봉화군과 베트남 리왕조의 역사적 연원을 설명하고 듀이탄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으며 향후 K-베트남 밸리 조성에 있어서 듀이탄대학교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봉화군 국제 자매도시이자 베트남 리왕조의 고향 뜨선시 인사이동에 따른 신임 당서기장과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두 도시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실질적 참여방안도 논의했다.
신임 당서기장인 루딘특은 박닌성 사무국장으로 근무했을 때부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잘 알고 있었으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꾸준히 상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화군이 주최하고 경북연구원 및 하노이대학교가 주관한 K-베트남 밸리 발전 글로벌 포럼에도 참석해 하노이대학교 학생들에게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따른 주제발표 및 토론을 이어갔다.
포럼에 참석한 하노이대학교 학생들은 베트남 리왕조와 봉화군의 역사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내며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자신들의 참여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봉화군수가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이 주관한 ‘한국-베트남 관광 활성화 및 문화 협력 포럼’에서 봉화군 역점추진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에 대해 설명하고 처음 한국을 방문한 팜민찡 베트남 총리 앞에서 K-베트남 밸리 충효공원 내 리태조 동상 설치를 베트남 정부에서 제작·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6월에는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과 부호 주한베트남대사가 봉성면 창평리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에서 진행한 ‘베트남 리왕조 유적지 충효당 방문행사’에 참석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높이 평가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봉화군의 이러한 노력은 베트남 북부와 시작한 봉화군-베트남 교류를 중부지역으로 확장했고 앞으로 베트남 남부지역까지 교류 협력을 함으로써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K-베트남 밸리 사업을 국가 대 국가 사업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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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전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불우이웃을 돕는 따뜻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양양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사회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군청과 읍·면 지정게시대 등에 홍보현수막을 게시하고 포스터와 리플릿을 각 기관·단체, 마을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송금되어 적립되며 모금이 마무리되면 각 시군별로 재배분되어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명절 지원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등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모금에 동참하고자하는 사람은 △군청 및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모금함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계좌 △ARS △QR코드 등을 통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영수증이 발급되며 소득세법에 따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역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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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 내년 3월 31일까지 휴장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을 휴장하고 잔디의 생육상태 등 환경 점검을 실시한다.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7월, 45홀에서 54홀로 새롭게 단장되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규모 시설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남대천을 배경으로 한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환경이 강점으로 주민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9월에는 제2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11월 22일까지 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 매출 이용객 수는 82,23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출에 따른 이용객 수를 집계한 것으로 정부·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양양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대회의 참가자 수, 양양군 파크골프협회의 이용객 수 등을 합산하면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휴장기간 동안 군은 파크골프장 잔디를 보호하고 훼손된 부분을 복원하는 한편 생육 상태 점검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년 4월 재개장 시에는 이용객들에게 더욱 개선된 잔디 상태와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남대천 파크골프장 잔디의 생육상태가 나빠질 수 있어 잔디 보호를 위해 휴장하게 됐다”며 “내년 4월 개장 시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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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면, 인구 사수를 위한 인구증가 캠페인 실시
대합면, 인구 사수를 위한 인구증가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창녕군 인구 5만 6천 명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7일 대합시장에서 여성 민방위 대원들과 함께 인구 증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거주 중인 귀농·귀촌자의 전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대합시장 상인들에게 창녕군 전입 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했으며 ‘함께하는 창녕, 살기 좋은 창녕’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구 유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렸다.
노기현 면장은 “창녕군 인구 5만 6천 명 유지는 지역 경제와 공동체를 지키는 중요한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창녕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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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데뷔와 동시에 日 차트 존재감…당당한 매력으로 新 'K팝 아이콘’ 주목
사진제공 = 웨이크원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일본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izna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는 지난 27일 일본 아이튠즈 케이팝 톱 앨범 랭킹과 일본 애플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izna는 지난 25일 데뷔 앨범 'N/a' 발매 직후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안착, 일본 라쿠텐뮤직 랭킹 1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데뷔와 동시에 빛나는 시작을 알린 바 있다.
Mnet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걸그룹인 만큼 izna를 향한 반응은 뜨겁다.
이를 증명하듯 타이틀곡 ‘IZNA’의 뮤직비디오는 빠르게 1,700만 회 조회수를 돌파하며 인기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글로벌 팬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을 향한 도전에 나서는 izna의 데뷔 앨범에 공감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N/a’에는 izna만의 뚜렷한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타이틀곡 ‘IZNA’를 비롯해 ‘TIMEBOMB’, ‘IWALY ’, ‘DRIP’, ‘FAKE IT’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무한한 가능성과 순수한 열정으로 데뷔와 동시에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쓴 izna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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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가족사랑의 날 성료
창원특례시, 2024년 가족사랑의 날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25가정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4년을 되돌아보며 가정 내 ‘우리의 행복과 기쁨’ 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사랑 캠페인_가족 소회 및 소망 나눔 △ 밤 티라미수 만들기 활동을 하며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정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가족이 함께하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서로의 도란도란 생각도 나눠보고 알찬 시간이었으며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4년 4월~11월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가족사랑의 날은 총 117가정 360명이 참여했으며 주제별 가족사랑 캠페인 활동 및 체험으로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으며 가족관계 향상에도 기여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사랑 실천과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가족사랑의 날에 창원특례시민의 많은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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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우수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2024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4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가 올해 추진한 70여 개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 2차 국민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대면 심사를 거쳐 상위 11개 과제를 대상으로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등이 국민의 요구를 파악해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해 나가는 방법으로 국민 참여형 정책 모델을 개발하는 제도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이번에 우수 사례로 선정된 ‘호흡기질환자 농촌치유서비스 상품개발’ 과제는 기후변화 등으로 호흡기질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호흡기능 개선을 위해 강원도의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서비스 상품을 개발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강원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광산 근로자들이 직업병인 호흡기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어, 이를 위한 맞춤형 치유서비스 상품을 개발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강원도 태백산맥 중심 고랭지 지역의 이점을 활용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과제 추진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도민, 전문가, 서비스 디자이너, 공무원 등이 참여한 국민디자인단을 13차례 운영했으며 개발된 치유서비스의 효과 검증을 위해 태백과 삼척 지역 호흡기질환자 27명을 대상으로 시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사회적·심리적 안정도 증가, 스트레스 감소 등 만족도가 높게 평가됐으며 시연 참여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제는 강원도 자치행정과와 농촌자원과가 협업해 추진한 결과로 과제를 직접 추진한 박미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강원도의 치유농업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호흡기질환자들이 심신 치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과제 지원 부서인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은 “우리 도가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로 상을 받은 것이 처음이라 그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서 도민을 위한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가 적극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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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해외 디지털 유목민 글로벌 휴가지 원격 근무 유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해외 디지털 유목민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휴가지 원격 근무의 최적지로 알리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프랑스, 페루 등 13개국에서 온 20여명의 해외 디지털 유목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춘천, 동해, 영월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며 지역 내 공유 오피스에서 원격 근무를 진행했다.
근무 후에는 영월의 꽃차 체험, 동해의 서핑 체험,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선포식 등 강원의 특화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디지털 유목민들에게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를 휴가지 원격 근무의 주요 목적지로 인식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 휴가지 원격 근무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로컬 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내년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휴가지 원격 근무 프로그램을 확대해, 강원특별자치도를 해외 디지털 유목민의 중심지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은 2021년부터 국내 휴가지 원격 근무 사업을 선도해왔으며 이를 통해 비수기·주중 체류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해 현재까지 약 17만명 이상의 체류 인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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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4년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함안군, 2024년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27일 오후 7시 가야읍 함주공원 입구에서 ‘2024년 성탄트리 점등식’ 이 열렸다고 밝혔다.
함안군기독교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날 점등식은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함안군기독교연합회 회원, 교회 성도와 함안군청 신우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 축사, 점등,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까지 빛을 밝히게 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민의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성탄트리의 점등을 축하한다”며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이 온 세상에 퍼져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함안군을 만들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2월 4일에는 칠원읍 칠원삼거리에서도 삼칠권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릴 예정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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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서거 80주년 백산 안희제 선생 성역화 사업 '본격화’
의령군, 서거 80주년 백산 안희제 선생 성역화 사업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지역 대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 성역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서거 80주년 기념 다큐 영화, 웹툰 제작부터 전시·체험·숙박 시설을 갖춘 대규모 '백산 기념관' 개관 준비 그리고 현충시설 추모비 정비 시행 등 각양각색 사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대적인 성역화 사업의 출발은 백산 안희제 선생이 독립운동 공적보다 매우 저평가돼 있다는 오태완 군수 판단에 따른 것이다.
오 군수는 "백산 선생은 한국사 시간에 한 번쯤 흘려듣고 잊어버릴 인물이 아니다.
30여 년간 국내외에서 교육, 기업, 언론, 종교 등 다방면에 걸쳐 독립운동을 한 분은 드물다"라며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선생의 처절하고 고귀한 애국정신은 고향 의령에서 마땅히 구현해야 한다"고 했다.
군은 올해 11월 '백산 정신'의 총체가 될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을 준공했다.
국비와 도비 등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부림면 입산리 일원에 조성됐다.
연면적 932.3㎡ 규모 시설에는 전시·체험·숙박시설이 설치됐다.
이곳에서는 백산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단순히 평면적으로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현실 등 최신 기법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로 독립운동을 체험할 수 있다.
게스트룸과 세미나실을 활용해 나라 사랑과 독립 정신을 일깨우는 합숙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백산 나라사랑 너른마당'은 현재 막바지 전시 설계 공사를 마치고 운영 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다음달 10일에는 메가박스 서울 코엑스 등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와 독립 운동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한다.
서거 80주년을 재조명 하자는 취지에서 의령군이 제작 지원한 영화 '백산-발해에서 의령까지'는 지난 8월 첫 시사회를 의병박물관에서 열었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수상할 정도로 완성도를 자랑한다.
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안희제 선생 이야기를 다룬 웹툰도 제작했다.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현재 인기리에 연재되는 웹툰 ‘하늘이 내린 만남'은 안희제 선생이 시간 여행을 떠나 곽재우 장군을 만나 성장해 나가는 두 위인의 일대기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흥미롭게 그렸다.
의령군 중심 동동리에 있는 백산 안희제 선생 추모비와 기념공원 가꾸기 사업도 한창 진행 중이다.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꽃과 나무를 심었고 비석 청소와 제초 작업도 횟수를 정해 시행하고 있다.
올 초에는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추모비 주변 배수로 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
오태완 군수는 "'자금조달이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백산을 어버이처럼 믿고 도움 받아라'라고 김구 선생이 임정 요원들에게 말씀하실 정도로 안희제 선생의 당시 지위나 역할은 확고했다"며 "그 활동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로 여겨져 너무나 아쉽다 백산 안희제라는 인물을 재평가해야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참모습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오 군수는 "이번 80주년을 넘어 앞으로 순국 100주년을 준비하며 위기의 순간, 다시 일어설 힘을 일깨워 준 백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께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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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거창군, 2025년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창농아이디어를 지원해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육성하기 위한 ‘2025년 청년 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대상자를 2025년 1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 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 또는 영농조합법인이다.
지원분야로는 시설·노지농업 분야, 체험가공분야, 기타창업지원분야로 나뉘며 분야별 지원 비율은 보조 50%, 자부담 50%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영농조합법인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사업대상자는 경상남도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남미 농업축산과장은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농촌의 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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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교육생 모집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2월 3일까지 목공체험지도사 2·3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목공체험지도사 양성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봉화 목재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지역 내 목재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목재 산업 인재를 양성해 봉화 목재친화도시의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설됐다.
교육은 12월 7일부터 12월 22일까지 3급 과정 2회, 2급 과정 1회로 총 3회로 주말에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다.
수강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비는 교육생이 자부담해야 한다.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취득 시, 향후 목공방 창업, 목공 교육 보조강사 등 다양한 관련 직무에 활용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봉화군에 주소를 가지고 있는 자만 가능하며 오는 12월 3일까지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목재 이용에 대한 중요성과 목재 활용 방안을 알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