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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진드기 주의 안내판 부착해 홍보효과 두배
합천군, 진드기 주의 안내판 부착해 홍보효과 두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8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3대에 진드기 주의 안내판을 제작·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착된 진드기 주의 안내판은 자동분사기 지지대에 눈에 잘 띄는 진드기 그림과 경고 메시지를 포함해 사용자의 기피제 분사를 유도하며 이를 통해 진드기 접촉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피제는 1회 분사 시 약 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어 진드기 접촉 차단에 효과적이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9월에서 11월 사이 집중 발생하며 추수기 및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 물림에 주의해야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근육통, 반점상 발진 등이 있으며 물린 후 10일 이내 가피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보건소는 10월 28일 가을 추수기와 단풍철을 맞아 쯔쯔가무시증 매개체인 털진드기 접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동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했다.
신규 설치된 분사기는 최근 3년간 쯔쯔가무시증 다발생 지역으로 확인된 △합천읍 △용주면 월평2구 및 가호마을 △대양면 무곡 및 백암마을회관 △황매산 수목원 및 억새등산로 입구에 우선 배치됐다.
기존 분사기가 등산로 입구에 주로 설치된 것과 달리, 이번 신규 분사기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은 마을 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되어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주의 안내판 부착과 신규 분사기 설치로 기피제 사용률 증가와 진드기 주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통해 진드기 감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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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불감시초소 점검하며 산불예방 총력
양산시, 산불감시초소 점검하며 산불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조현옥 부시장은 지난 27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초소를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웅상초소와 하북초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철저한 예방과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2025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불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여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특히 불법 소각으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를 확대하고 초소 운영과 장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들에게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만큼, 긴장감을 갖고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철저한 대비와 훈련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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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아동·여성안전울타리사업 ‘평가회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고성군, 2024년 아동·여성안전울타리사업 ‘평가회 및 역량강화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여성 안전울타리 지킴이와 읍·면 담당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아동·여성 안전울타리사업 평가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여성 안전울타리 사업은 각종 폭력 피해 등으로부터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아동과 여성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도록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고자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성군의 특수시책이다.
1부 평가회에서는 사업경과 보고와 지킴이소개, 군수님 인사말씀 후 지킴이들의 활동 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24년 지킴이로 위촉된 인원은 22명으로 이 중 9명은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3명이 신규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지킴이들은 각자의 활동 사례와 소감을 공유하며 안전울타리사업이 수혜대상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점에 공감하고 지킴이로서의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2부 역량강화 힐링 프로그램으로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피부관리 요령과 천연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우며 저렴한 가격으로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근 고성군수는“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헌식적으로 활동해 주신 지킴이분들이 있었기에 우리 고성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당 사업이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울타리 지킴이들은 주 2회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정서 변화 등을 살피고 기초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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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여성폭력 추방주간 민관경합동캠페인 실시
고성가족상담소 여성폭력 추방주간 민관경합동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가족상담소는 26일 고성군과 고성경찰서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협력해 여성폭력 추방주간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고성읍 강병원 앞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여성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노래 퍼포먼스,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 여성폭력 예방 현수막 게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폭력 근절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여성폭력 예방 홍보물과 젠더 폭력 근절 자료, 고성가족상담소의 이용 자료를 배포해 주민들이 폭력 예방과 상담소 지원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성경찰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군민참여단, 한전엠씨에스 고성지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 홍보와 노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연대가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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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석재 직원 일동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고성군에 오백만원 기탁
회화석재 직원 일동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고성군에 오백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회화석재 직원 일동이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기 위해 오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회화석재 이상길 대표는“우리 회화석재 직원들이 늘 고성에 애정을 표현하고 싶어했는 데 고향사랑기부제로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또, “고향사랑기부제가 잘 정착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고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주신 이상길 대표님과 회화석재 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으로 고성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민복지를 위해 기여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시스템 또는 전국 모든 농협을 통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500만원 이하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25년 1월 1일부터 2,000만원으로 상향된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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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53억원 지급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6,589ha, 9,748농가에게 153억원을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4,389호, 57억원, 면적직불금은 5,359호 96억원으로 소농직불금 농가수와 지급액이 전년에 비해 549호, 11억원 증가했다.
이는 직불대상 농지요건 완화와 소농직불금 지급단가가 작년 120만원에서 올해 130만원으로 인상된 결과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를 통합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됐다.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농약 안전사용, 의무교육 이수,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등 14개의 농업인 준수사항을 통해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점진적인 직불금 단가인상을 통해 농업인 기초소득 안정망을 구축 할 예정이다.
성주군수는 “기본직불금이 농업농촌의 보전과 농가 소득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성주로 농사지으러 오는 농가가 많아 지도록 성주농업 발전에 힘쓰겠다”며 전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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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특별한 순간, 사진에 담다
한국의 특별한 순간, 사진에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역 3층 대합실과 옥외광장 등에서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전시회 ‘특별한 순간’를 개최한다.
올해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96점과 함께 한국철도공사, 한화커넥트, 여행에미치다 등과의 협업을 통한 1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대자연의 영원한 풍경 △아름다운 특별한 순간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이야기 △한국관광사진기자단 △'여행에 미치다' 협업 전시관으로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된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8,455점이 출품됐고 3차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92점 등 총 9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통령상에 선정된 ‘흔적’는 ‘오래된 생명체인 이끼와 바다가 공존하는 해변의 모습을 통해 지구의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순간을 포착한 작품’ 이라는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산사의 설야’, ‘안동 하회마을의 봄’ 등이 선정됐으며 ‘역사와 함께 깊어진 가을’, ‘물 들어오는 그 시간’ 등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관광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의 특별한 순간들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사진 등의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국내외 여행자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고 머물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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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2028년 공급 토양개량제 신청·접수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친환경농업 육성과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토양개량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기간은 2024년 12월 1일~2025년 2월 20일이며 이번 신청분은 2026년~2028년에 공급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규산질 비료와 패화석, 석회질 비료를 전액 무상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읍면별 3년 1주기로 실시된다.
규산질 비료는 규산이 부족한 논과 화산회 토양 밭에 지원되며 석회질 비료는 산도 6.5 미만의 산성 밭과 중금속 오염농경지에 지원된다.
토양개량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농지정보, 비료의 종류, 공급 시기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본인의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하므로 경영체 등록 정보를 지속해서 현행화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인 규산과 석회는 병충해 예방과 토양의 산성화를 막고 농작물 품질에 많은 도움을 준다”며 “토양개량제 살포 효과는 3년간 지속되므로 3년에 1번씩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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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대폭 확대
하동군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 대폭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5월부터 시행해 온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의 범위와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이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불편을 해소하고 더 높은 만족도를 달성하기 위함이다.
‘목욕카드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목욕비가 충전된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하동군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하동군 어르신 목욕 바우처 지원 조례’를 ‘하동군 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로 변경하고 지원 조건을 확대·조정했다.
조정 내용은 △목욕비 지원 →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75세 이상 → 70세 이상 △지원금 연 6만원 → 연 7만원 △주소지 읍면 목욕업소 → 군 소재 목욕업소 및 이·미용업소 △목욕 사업주와 업무협약 → 목욕업 및 이·미용 사업주와 업무협약 등이다.
변경 조례는 지난 26일 하동군의회의 최종 승인을 받음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특히 연령 조건을 낮추면서 2024년 약 8천 명이었던 대상자가 2025년에는 1만 2천여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군은 12월까지 이·미용업소 가맹점 신청을 받음과 동시에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용자 신청도 접수받는다.
이후 카드 배부가 완료되면 2025년 1월부터 변경된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카드에 충전된 지원금은 매년 12월 31일 자동 소멸하므로 2024년에 충전 받은 금액은 반드시 연말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한편 어르신 목욕카드 지원사업은 대상자 8천여명 중 5천6백여명이 신청하며 상당히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여기에 이·미용비 지원까지 추가된다면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하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사랑의 효도 쿠폰’을 제공하고 특정 기부사업으로 ‘취약계층 목욕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목욕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최고의 건강증진 사업이자 복지”고 강조하며 “이번 확대 개편에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함으로써, 더 완성도 있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탈바꿈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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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궤도에 오른 컴팩트 도시 이제는 매력이다.
하동군, 궤도에 오른 컴팩트 도시 이제는 매력이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 컴팩트 도시가 ‘2025년 지역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16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은 하동군의 정책 방향이 정부의 공감을 얻은 것이라 할 수 있다.
하동군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도시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가 집단과 주민, 관이 함께하는 자문단을 운영하고 미래도시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장기 발전 방향인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이라는 도시정책을 도출했다.
컴팩트 도시의 기반 조성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에서 ‘컴팩트 도시’는 기존의 무분별한 도시확장을 지양하고 효율적이고 압축적인 공간 구조를 만들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은 대도시의 고층·고밀도 컴팩트 시티 모델과는 차별화된 농촌형 컴팩트 도시를 지향한다.
도보 15분 이내에 교육, 의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과 주요 거점시설을 집약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히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의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의지가 담긴 전략이다.
하동군이 추진하는 보건의료원 및 평생학습관 건립, 공공시설 개선 등의 사업은 압축적 도시구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체육시설, 공공기관의 이전·신축 등으로 ‘컴팩트 도시’의 구상과 실현 방안은 궤도에 올라왔다고 보고 하동군은 앞으로 ‘매력도시’ 사업에 전 군의 역량을 집중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국 레치워스 가든시티, 이탈리아 시티라이프 프로젝트 등 벤치마킹 하동군은 매력적인 도시공간 창출과 정책 수립에 있어 2022년부터 국내외 선진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하고 있다.
대표적인 해외 선진사례로는 세계 최초의 전원도시인 영국 레치워스 가든시티이다.
도시의 주요 특징으로는 도심 중앙에 정원을 조성하고 주변으로 공공시설 및 광장 등을 배치하되 주거지, 공장, 농지 순으로 외곽을 형성한다.
이러한 도시의 공간 배치는 도시의 물리적 확장을 제한하고 전원적인 분위기와 쾌적한 도시 생활이 어우러져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했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를 변화시킨 ‘포르타 누오바 프로젝트’ 와 ‘시티 라이프 프로젝트’는 공공 공간을 중심으로 주거·상업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람들이 모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한 사례이다.
일본의 유스하라정은 인구 3천여명의 작은 자치단체로 목조건축물을 활용한 공공시설물과 아름다운 가로환경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최근까지 이어진 선진 답사는 해외사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배울점이 있다면 어디든지 발길을 옮겼다.
남해군의 중심도로변 쾌적한 보행자 도로는 보행을 통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나무 아래서 잠시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유용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하동읍의 매력화사업에 우선 집중 하동군은 이러한 선진사례들을 바탕으로 우선 하동읍 매력화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2024년부터 추진 중인 하동읍 예쁜거리 조성사업을 2025년 초에 마무리하고 특히 무분별한 노상주차장을 가까운 남해읍의 사례처럼 녹지와 주차가 안전하게 어우러지도록 거리를 개선코자 한다.
그리고 하동군청은 하동의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담아낸 정원형 공공청사를 조성해 하동읍의 중심 공간으로 만들고 하동읍의 주요 가로변인 신촌빌라~하동군청, 하동경찰서~읍사무소, 하동초교~송림육교 등 약 3㎞ 구간을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매력적인 보행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쾌적한 보행환경과 더불어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의 쉼터 역할을 할 읍민광장과 만남의 광장, 하동읍의 송림공원과 하동공원을 연결하는 보행환경개선사업은 하동의 매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깨끗한 하동 원년의 해 – 비우고 정리하기부터 이에 더해 하동군은 매력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을 ‘깨끗한 하동 만들기 원년’ 으로 선포하고 쓰레기 없는 도시환경 구축과 자원재활용 활성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중점사업으로는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마을 맞춤형 쓰레기 집하장 설치, 폐농자재 수거 처리, 음식물·재활용·대형폐기물 인력 확대, 자원관리사 양성사업 등 구체적인 사업을 통해 ‘매력 하동읍’의 기반이 될 환경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컴팩트 도시 기반 조성은 진행 중이며 매력 요소를 더하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변모할 것”이라며 “2025년부터 본격 추진될 매력도시 프로젝트를 통해 하동군을 더욱 실속 있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이 제시한 ‘컴팩트 매력도시’ 정책은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러한 도전은 단순히 인프라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 생활의 질을 향상하고 관광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이다.
도시확장의 시대를 넘어,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지향하는 하동군의 도전은 대한민국 농촌지역의 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동군이 그려가는 이 여정이 성공적으로 완성된다면, 주민들에게는 살기 좋은 고향을, 외부인들에게는 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재 탄생할 것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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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청송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송시니어클럽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4,10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오전과 오후 시간을 나누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애플걸스’의 실버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참여 어르신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군수 표창 등을 수여하고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구호와 노래를 다 함께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일부 참여 어르신들이 소중한 활동비를 모아 청송군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올해 청송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으로 4,087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지원했으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개발하고 내년에도 참여 인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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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 김종식 위원장 장학기금 5백만원 기탁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 김종식 위원장 장학기금 5백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27일 구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 김종식 위원장으로부터 5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 받았다.
새희망+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는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전국 단위의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이다.
농촌발전 토론회, 저출생 문제 해결, 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연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종식 위원장은 “구미시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정책 연구와 자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 이사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은 “김종식 위원장의 소중한 기탁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이 구미시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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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17만 방문객 중 48%가 외지인…경제 효과 톡톡
구미라면축제, 17만 방문객 중 48%가 외지인…경제 효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3일 막을 내린 2024 구미라면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축제 기간 동안 17만 1천 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48%는 외지인으로 나타나 축제의 전국적 인지도를 입증했다.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15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창출됐고 대중교통 이용률은 전주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이는 구미역과 축제장 간 우수한 접근성이 주요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라면부스의 총매출은 약 2억 5천만원으로 집계됐으며 1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며 축제의 글로벌 가능성을 보여줬다.
축제의 성공은 11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구미시가 1위를 차지하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실시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축제 방문객의 52%는 여성이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와 50대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장소별로는 역전로에서 30대 방문객, 금리단길에서 20대,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30대가 두드러졌다.
이는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열린 ‘캐치티니핑 금오산콘서트’, 금리단길의 ‘슬로우북라이프’등 장소별 특성과 프로그램 구성이 연령대별 관심사에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축제는 친환경 운영 방식을 도입해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라면레스토랑에서는 다회용기 6만 7천 개를 사용해 99% 회수율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약 6톤의 탄소 배출을 줄였다.
이는 2,570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에 해당한다.
안전 관리는 경찰서와 교통봉사대의 협력을 통해 철저히 이루어졌다.
특히 ‘키다리 경찰관’ 이 3단 사다리를 활용해 인파를 통제한 점은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축제의 성과는 지난 2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결과보고회에서 공유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축제기획단, 자원봉사자, kt 빅데이터팀, 대행사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결과와 빅데이터 분석이 발표됐으며 라면레스토랑 셰프들이 모은 성금 320만원과 이수제철판왕돈까스의 장학기금 200만원이 지역사회에 기탁됐다.
치즈돈까스라볶이가 베스트셀러로 선정됐으며 브랏부어스트짜장라면은 최우수 메뉴로 꼽혔다.
한우곱창스지라면과 삼보해물라면도 우수 메뉴로 선정돼 현판을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라면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구미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들어 구미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 구미라면축제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됐으며 2024-2025 경상북도 우수 지정축제로 선정된바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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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홍보대사 5명 위촉
거제시, 홍보대사 5명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달 21일부터 홍보대사를 모집한 결과 총 15명이 지원했으며 그중 지역 사회 활동 경험이 있고 활발한 소셜미디어 활동으로 영향력 있는 5명을 홍보대사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5명은 △가수 김은주, △가수 조유정, △소프라노 김성경, △영화배우 윤창, △피아니스트 장보영으로 김은주, 조유정, 김성경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거제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풍부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거제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산과 효율적인 시정 홍보를 위해 국민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문화·예술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우리 거제시를 널리 알릴 홍보대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거제시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큰 영광이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이 거제를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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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의원 , ‘ 공익사업용 토지수용보상 현실화 3 법 ’ 대표발의
이상식 의원 , ‘ 공익사업용 토지수용보상 현실화 3 법 ’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갑 이상식 의원이 28 일 공익사업용 토지수용대상자에 대한 보상을 현실에 맞게 지원하는 내용의 ‘ 공익사업용 토지수용보상 현실화 3 법 ’ 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공익사업용 토지수용보상 현실화를 위해 개정되는 법은 ‘ 조세특례제한법 ’ , ‘ 소득세법 ’ , ‘ 토지보상법 ’ 총 세 건이다.
이상식 의원은 “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수용되는 경우 소유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게 되는데 , 현행의 보상 수준은 종전의 생활을 유지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국가산단 , 신도시 건설 등 공익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의 경우 ‘ 토지보상법 ’ 에 따라 강제수용 등의 방식으로 토지를 취득하게 되는데 , 이때 토지수용자의 의지가 아님에도 토지가 양도되는 과정에서 과도한 세금이 부과되어 갈등이 생기거나 사업추진에도 차질이 생겨 추가적인 사회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더해 토지가 강제수용되는 경우 토지를 장기보유했더라도 그 기간만큼 양도차익을 공제해주는 ‘ 소득세법 ’ 상의 ‘ 장기보유 특별공제액 공제 특례 ’ 도 적용되지 않는 실정으로 인해 토지수용자에 대한 보상체계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이상식 의원이 개정을 추진하는 3 법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먼저 , 현행의 ‘ 조세특례제한법 ’ 상 토지보상법에 따라 해당 부지에서 거주했거나 , 사업을 영위하던 자의 토지수용에 대한 보상으로 제공하는 양도소득세 감면 비율을 △ 현금보상 10% 에서 55% 상향 , △ 채권보상 15% 에서 60% 로 상향 , △ 대토보상 40% 에서 85% 로 상향 추진한다.
그리고 양도소득세 감면의 종합한도를 과세기간별 1 억원에서 3 억원까지 상향 , 5 개 과세기간 2 억원에서 5 억원으로 상향해 , 두 가지 기준 중 큰 금액으로 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 ‘ 소득세법 ’ 상 장기보유 특별공제액 공제 특례를 토지보상법으로 수용된 자산의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별도 규정을 신설해 특례를 마련했다.
더불어 이상식 의원은 토지수용으로 사업지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없게 된 기업의 일시적 손실을 보전하는 구체적 지원안을 담은 ‘ 토지보상법 ’ 개정안도 함께 마련했다.
‘ 토지보상법 ’ 개정안의 내용은 토지수용대상 사업자에 대해 사업시행자가 발주하는 물품구매·시설공사·용역 등의 사업에 대해 해당 기업이 입찰에 참여하는 경우 가산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 입찰 시 제한경쟁 범위를 해당 공익사업이 시행되는 기초자치단체에 소재하는 기업으로 설정해 해당 지역기업의 손실을 보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상식 의원은 “ 용인특례시 처인구에 들어설 반도체 국가산단과 경기도의 다른 지역에서 추진되는 신도시 사업으로 인해 삶의 터전과 사업지를 잃게 되는 지역주민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우려된다” 며 , “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고민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해 협력하는 등 법 개정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