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힘들 때는 쉬었다 가세요” 거제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힘들 때는 쉬었다 가세요” 거제시 이동노동자 쉼터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이동노동자들에게 따뜻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시가 오는 12월 2일 거제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한다.
거제시는 지난 3월 경남도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천만원을 확보해 대리운전기사·택배기사·배달기사 등 이동노동자가 쉬어갈 수 있는 간이 쉼터를 조성하게 됐다.
거제시 이동노동자 쉼터는 중곡로1길 9-1, 1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12:00에서 23:00까지 운영하고 토·일·공휴일은 휴무다.
쉼터 내부에는 이동노동자가 쉬어갈 수 있는 소파와 리클라이너와 겨울철을 따뜻하게 지내도록 냉난방기 및 냉온정수기, 그리고 이동노동자의 업무에 중요한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등이 구비되어 있다.
쉼터를 이용하려는 이동노동자는 쉼터를 방문해 사전 지문을 등록한 후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추운 겨울 업무 장소가 일정치 않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잠시나마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이번에 개소하는 거점 쉼터 외에도 고현동, 장평동, 상문동, 장승포동, 옥포동, 아주동에 총 15개소의 편의점과 협약을 체결해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운영하며 이동노동자의 권익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4-11-28
-
강원특별자치도, 제22회 에너지 포럼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8일 춘천 케이티앤지상상마당에서 ‘제22회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멘트 산업과 연계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의 기술 동향을 설명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와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도 에너지정책과·에너지산업과를 비롯해 도내 시군 에너지 분야 담당자, 강원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 관련 기업체 등 80여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에너지 분야의 기술 동향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주제 발표는 두 가지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강원대학교 에너지신산업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박창협 단장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두 번째로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및 탄소중립 이행 사례와 기업 유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이날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에너지절약의 달'을 맞아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에너지 절약 실천 부문에 인제군 김진영 △에너지 절약 운동 부문에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에너지 기술 개발 부문에 강원테크노파크 △에너지 절약 공공 부문에 강원인재원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자체, 전문기관, 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기술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다.
또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한 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
성주군,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성주군,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8일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8개 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계결정위원회는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판사 우영식 위원장을 포함한 18명의 위원이 참석해 선남면 5개지구 및 벽진면 3개지구로 총 8개 지구 1,577필지가 대상이며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아니하는 지적불부합지역을 지적재조사를 통해 새롭게 설정한 현실경계, 토지소유자 간 협의경계, 토지이용형태 등을 고려해 심의·의결해 경계가 결정됐다.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의결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내에 이의신청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경계를 확정하고 필지별 토지를 감정평가해 면적이 줄어들면 조정금을 지급하고 면적이 늘어나면 조정금을 징수하게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분쟁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 될 토지분쟁을 예방하고 맹지를 해소하는 등 토지가치를 향상시키는 국비 전액 사업으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1-28
-
밀양시, 공감과 소통을 통한 따뜻한 조직 분위기 조성
밀양시, 공감과 소통을 통한 따뜻한 조직 분위기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4월 안병구 시장 취임 후 조직 내 세대 차이를 개선하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직원 간 소통에 힘쓰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5대 주요 시정방침 중 하나로 소통 행정을 선정했다.
특히 조직구성원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시민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직 권위주의 탈피, 내실 있는 소통 행정을 강조해 왔다.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률이 전국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밀양시는 경직된 조직 문화를 개선하고 조직 결속력과 친밀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부서별로 직급, 성별, 나이 등을 고려한 48개 팀의 주니어조직 활성화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자문단은 소통을 위한 모임과 벤치마킹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부서장이 참여해 고충 상담을 하는 등 조직 분위기 개선 및 신규 직원들의 직장 적응을 돕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9월부터 소담소담 토크를 추진해 주니어 직원들과 정서적 교감 및 소통에 앞장서 왔다.
소담소담 토크는 직원의 ‘소’리를 마음에‘담’는다는 의미로 평소 시장과 이야기할 기회가 드문 8~9급 직원과 편안하고 즐거운 만남의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관례적인 직원 소통 행사와는 달리 희망자 신청을 받아 구성되고 직원들이 장소와 미팅 방식, 대화 주제를 정하는 등 참석자 주도형으로 운영돼 젊은 직원들의 호응이 크다.
참석한 직원들은 형식적인 진행을 과감히 없애고 솔직담백하고 내실 있는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안 시장은 시청이 아닌 카페나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식당에서 만나 대화하며 인생네컷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여가 문화를 함께 즐기며 유쾌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안 시장은 소담소담 토크박스에 담긴 질문지에 답하며 주니어 직원의 고충과 건의 사항, 궁금한 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권위주의적이고 폐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23일부터 이틀간 팔공산 국립공원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10년 차 이상의 선배 공무원과 재직 3년 이하의 후배 공무원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공직 내 MZ세대 공무원 비중 확대 등 인력 구성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선·후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서 느낀 경험과 고충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7일 지역 내 주요 관광지에서 근무 경력 5년 미만의 저연차 공무원 50여명과 허동식 부시장, 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의 친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킹 투게더 워크숍’ 이 열렸다.
워킹 투게더는 함께 일하고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이날 조별로 진행된 함께 산책한다는 중의적 의미다.
이날 행사는 △금시당을 배경으로 음악을 곁들인 국·소장과의 토크콘서트 △국·소장과 산책하며 소통 사진찍기 콘테스트 △구 밀양대 햇살문화캠퍼스에서 공감 운동회 △교동 볕뉘에서 허동식 부시장과 오픈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평소 어렵게 생각했던 부시장, 국·소장들과 시청이 아닌 야외에서 만나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더 친근해질 수 있어서 즐겁고 신선했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알지 못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소통하기 어려우므로 이번 워크숍이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소통 문화를 앞당기고 서로 알아가고 이해하는 조직문화로 바뀌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직원이 행복해야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 여유와 힘이 생기므로 따뜻하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더 행복한 밀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1-28
-
통영시, 전국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상 2개 수상
통영시, 전국 보건진료소 운영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상 2개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8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과 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며 일차진료부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시가 의료 취약지역 주민에게 효율적인 보건 진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았다.
특히 통영시보건소는 보호자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독거노인을 방문 진료하고‘보건진료소 환자 진료 지침’에 포함되지 않는 대상자를 포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협업해 치료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수월보건진료소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18개 보건진료소 중 14개소가 섬 지역에 위치해 청사 수리조차 힘든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보건진료직들이 꿋꿋이 낙도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진료와 함께 응급진료 등 진료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연화보건진료소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통영시에 있는 보건진료직들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로 보건소 직원과 협력하며 헌신적인 노력을 했기에 가능한 성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의 혁신적 모델을 지속해서 제시해 소외계층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보건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8
-
2024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거점농장은 11월 2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4년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강원권역 농촌돌봄서비스 사업의 1년 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교육, 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를 나누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내 거점농장과 농촌돌봄농장 9개소,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4개소의 대표와 활동가, 관련 네트워크 기관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각 단체의 공연과 시상식, 거점농장 및 네트워크 간 교류 협력 등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서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농업 활동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들을 사회 안으로 끌어안는 중요한 실천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
-
울진군, ‘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 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가가다
울진군, ‘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 으로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가가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운동은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울진 관광객 1천만명 유치라는 목표를 실현하고자 한다.
군은 공직자들이 먼저 인사하기 실천 운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심어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운동은 울진군 전 부서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친절 교육과 함께 시행되며 군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투명 행정과도 연계된다.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출자·출연기관 등 울진군 및 산하기관이 매월 먼저 인사하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공직 내에 활기차고 창의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협력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공직사회 내의 긍정적인 변화는 지역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다.
직원들이 군민들과의 만남에서 먼저 인사하고 친절하게 응대함으로써 신뢰와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간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 실천운동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추진 중이다.
왕피천공원, 왕피천케이블카, 성류굴, 울진바지게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먼저 인사하기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삼욕을 활용한 치유와 힐링 관광, 지역축제 활성화, 그리고 친절 교육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은 단순한 인사문화 장려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시 찾고싶은 울진’ 이미지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작은 인사 한마디가 군민과 관광객에게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공직 내 밝은 인사문화가 지역사회로 널리 확산되어 울진군 전역에 친절과 배려, 상호 존중 분위기가 정착되고 이를 통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먼저 인사하기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2024-11-28
-
울진군, ‘군민 섬김데이’,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 민원처리 효과 톡톡
울진군, ‘군민 섬김데이’,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 민원처리 효과 톡톡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민선8기 시작과 함께 도입한 소통·공감의 날 ‘군민 섬김데이’,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 가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위의 두 행정서비스는 민원접수에서 처리까지의 과정을 효율화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먼저‘군민 섬김데이’는 군수가 직접 주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충 및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올해‘군민 섬김데이’는 현재까지 각종 사업체, 복지시설 및 마을회관 등 총 60여 곳을 방문해 51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했고 군민들의 직접 참여를 통한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로 군정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군수가 직접 군민들의 불편과 고충, 건의사항 등을 문자로 받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 울진형 소통 시스템이다.
당일 접수된 문자민원은 익일 처리를 원칙으로 하되, 현장 확인 등 시일이 걸리는 사항은 3일 내로 검토 후 처리하고 있다.
올해‘군수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도로시설물 정비, 생활하수 처리 등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하천 준설, 주차장 조성 등과 같은 다양한 건의와 고충 사항 302건을 처리했다.
울진군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상 대면 소통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온라인 및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 섬김데이와 직통 문자민원 서비스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군정에 반영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시행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27일과 28일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서울에서 실시했다.
울진군수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국가산단의 추진 전략과 정책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첫째 날에는 국가산단 내 입주 예정 대기업의 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 토론 시간이 진행됐다.
기업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국가산단 조성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논의했다.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사업계획에 대한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에는 박형수 국회의원실 주최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가 열렸다.
울진군 공무원들도 참석한 이 간담회에서는 첫 번째 발제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 방안'과 두 번째 발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성공적 조성을 위한 원전전력 공급 해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후 토론에서는 울진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전략과 과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선결되어야 할 여러 가지 당면과제들의 해법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토론회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울진이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및 대한민국 청정수소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계기 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울진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공유하고 공무원들의 정책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울진 국가산단이 청정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김교흥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김교흥 국회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은 28일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 개정안’은 인천에 고등법원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고등법원은 인천시, 경기도 부천시, 김포시 일원 약 430만명을 관할하게 된다.
법의 시행일은 2028년 3월 1일이다.
김교흥 의원은 “그동안 인천 시민들은 서울 강남에 있는 고등법원까지 원정재판을 나서야해 큰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며 “이제 인천고등법원 설치로 인천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 서북부 주민 모두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인천고등법원이 들어서면 서울고등법원의 과포화 상태도 해소될 전망이다.
전체 고등법원 사건 수 50% 이상이 서울고등법원에 집중돼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서울, 인천, 경기 서·북부, 강원 지역 약 1,800만명의 사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서울고법은 대구고법의 10배인 연간 2만건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며 “인천지법 항소심은 서울고법 접수부터 재판 시작까지 평균 10개월이 걸려 타 지역에 비해 3개월 이상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교흥 의원은 국회 1인 피켓 시위, 토론회와 기자회견을 수차례 열며 인천고등법원 설치의 필요성을 알렸다.
김교흥 의원은 지난 26일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이 국회의 가장 높은 벽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넘을 수 있도록 법사위 위원장과 양당 간사, 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와 긴밀하게 소통한 것으로 전해진다.
끝으로 김교흥 의원은 “국회 본회의까지 초고속 통과를 위해 국회 의장을 설득해 안건으로 올리는데 성공했다”며 “`28년 3월 인천고등법원이 차질없이 개원해 인천시민의 사법주권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함양군,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및 걷기 챌린지 기념품 배부
함양군, 건강생활실천 홍보관 운영 및 걷기 챌린지 기념품 배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음주 문화 정착을 위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건소 1층에서 진행된 홍보관에서는 △음주폐해 예방 △걷기 실천의 중요성 △올바른 식습관 △동절기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흡연 예방 및 금연 클리닉 운영 등 통합 건강증진 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이와 함께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기념해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30일간 ‘21만 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해 주민들이 걷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했으며 챌린지 성공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건강홍보관에서 기념품을 지급했다.
이번 걷기 챌린지는 걷기 문화 조성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홍보관 운영을 통해 음주폐해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걷기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1-28
-
세계 최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4호 경북이 차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세계 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경북에 자리를 잡는다.
경상북도는 28일 ‘경북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이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제4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구미 청년드림타워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올해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가 선정한 4개 중 2개를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으며 총 8,955억원을 유치했다.
특히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2019년 발전사업 허가를 받고 2023년 공사인가 계획을 받았으나, PF 시장 위축 등 시장 상황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마중물로 해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었다.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7,716억원을 투입해 경주시 강동일반산업단지 내에 세계 최대 107.9M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내용으로 4인 기준 약 27만 가구에 일 년 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간 뒤, 3년 후인 2028년 3월에 준공되어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는 천연가스를 개질해 수소를 생산한 후,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시스템이다.
기후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발전할 수 있어 태양광, 풍력 등과 달리 안정적으로 전력 생산이 가능해 간헐성 우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소음·진동도 적어 산업단지는 물론 도심지 사무실과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대규모 발전 및 송전설비가 불필요하면서도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분산 전원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선정되면서 인근 산단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연관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그간 전력이 부족해 이미 계획된 투자들이 지연 중인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와 블루밸리 산업단지는 안정적으로 전력이 공급처를 확보해 산단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금등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많은 전력이 소비되는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 연계 산업에 대한 투자수요도 촉진할 예정이다.
미래첨단산업시대의 전기는 물, 공기만큼이나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재로 평가되는 만큼, 원전에 더해 세계 최대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유치한 경상북도는 풍부한 에너지원을 기반으로 첨단산업 투자최적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전력수요는 98%나 증가했지만 송전설비는 고작 26% 증가에 그치고 있다면서 사회적 비용이 수반되는 수도권을 향하는 송전망 건설보다 전력생산지 인근에 반도체, 배터리, AI데이터센터 등 미래첨단산업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더욱 국가의 미래를 위한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투자 성공을 AI데이터센터와 같은 첨단산업투자의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간 기업이 지역을 바꾼다는 신념으로 ‘민간투자활성화’를 2024년 도정 운영의 중심축으로 삼고 조직개편을 통해 금융기법을 활용한 투자 촉진 전담부서인 공항투자본부 민자활성화과를 전국 최초로 출범시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지방정부의 자체투자펀드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도 주도했다.
아울러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분산에너지 특별법 개정을 통한 전기요금 차등제를 추진해 왔으며 SMR국가산단,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신규지정 등 국가 에너지 정책도 지방에서 주도해 왔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도 민간투자와 에너지 대전환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으며 에너지 정책이 첨단산업 투자정책과 연결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며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처럼 잘 만들어진 제도 하나가 지역을 바꾸는 모범사례를 경북이 만들고 지방이 스스로 필요한 투자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제대로 키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8
-
울릉군 서·북면 이동여성문화회관 운영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25일 서면자치센터를 시작으로 이어 28일 북면자치센터에서 ‘이동여성문화회관’을 운영했다.
이동여성문화회관은 여성센터가 없는 지역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가선용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 한 프로그램은 ‘아로마 천연 비누 만들기’로 해당 지역의 여성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함으로써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정식적·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고 좋은 향을 맡으면서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바쁘신 가운데 어려운 시간내어 참석하셨을텐데 여유를 되찾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러한 기회가 더욱 확장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8
-
창원특례시, ‘초거대 제조AI’ 제조산업 발전 글로벌 세미나 개최
창원특례시, ‘초거대 제조AI’ 제조산업 발전 글로벌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 경남대 창조관에서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의 ‘경남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글로벌 세미나’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대학교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 경남테크노파크, 경남ICT협회, WISE LINC 3.0사업단, SW중심대학사업단, 초거대 제조AI 기술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구글클라우드와 함께하는 경남 제조업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창원의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노후화로 인한 경쟁력 약화와 일자리 감소로 젊은 인재 유출이 가속화되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생성형 AI기술을 창원의 제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방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ESG, DPP 등 환경 규제 이슈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변화하는 글로벌 제조업 트렌드 소개△구글 및 글로벌 제조 기업의 제조 데이터 솔루션 적용 사례△ 초거대 AI를 제조업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글로벌 제조데이터 표준화 확산 사례△초거대 제조AI기술이 가져올 경남 제조업의 미래 비전과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 소개 등이 있다.
한편 창원시는 경남도와 함께하는 ‘제조 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이 지난 4월 산업부 최종공모 선정됐으며 2026년까지 총 227억원이 투입된다.
사업내용은 △사업관리 및 기술개발 관리 지원△초거대 제조 AI 운영환경 구축 및 핵심기술 개발 △ 응용 서비스 개발 및 실증 △ 인력양성으로 초거대 AI는 기업의 제조 데이터를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추론해 품질관리와 생산공정의 최적 상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국가산단에 청년이 찾아오고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50년을 위한 창원산업혁신파크라는 비전달성을 위해 경남도와 함께 인공지능전환, 디지털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11-28
-
합천군, 진드기 주의 안내판 부착해 홍보효과 두배
합천군, 진드기 주의 안내판 부착해 홍보효과 두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8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설치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3대에 진드기 주의 안내판을 제작·부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착된 진드기 주의 안내판은 자동분사기 지지대에 눈에 잘 띄는 진드기 그림과 경고 메시지를 포함해 사용자의 기피제 분사를 유도하며 이를 통해 진드기 접촉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피제는 1회 분사 시 약 4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어 진드기 접촉 차단에 효과적이다.
특히 쯔쯔가무시증은 9월에서 11월 사이 집중 발생하며 추수기 및 야외활동 시 털진드기 물림에 주의해야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근육통, 반점상 발진 등이 있으며 물린 후 10일 이내 가피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편 보건소는 10월 28일 가을 추수기와 단풍철을 맞아 쯔쯔가무시증 매개체인 털진드기 접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동분사기 7대를 신규 설치했다.
신규 설치된 분사기는 최근 3년간 쯔쯔가무시증 다발생 지역으로 확인된 △합천읍 △용주면 월평2구 및 가호마을 △대양면 무곡 및 백암마을회관 △황매산 수목원 및 억새등산로 입구에 우선 배치됐다.
기존 분사기가 등산로 입구에 주로 설치된 것과 달리, 이번 신규 분사기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은 마을 회관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설치되어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주의 안내판 부착과 신규 분사기 설치로 기피제 사용률 증가와 진드기 주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통해 진드기 감염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