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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원주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 내 19세 이상 성인 8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이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형태 및 건강 수준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2008년부터 전국 보건소와 함께 시행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흡연·음주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고혈압·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진단 경험, 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조사 대상 가구에는 사전에 선정 안내서와 조사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1인당 소요 시간은 20 30분이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수집된 모든 개인정보는 건강 통계 산출에만 활용되며 조사 종료 후 일괄 폐기된다.조사 결과와 통계 자료는 2027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보건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며 “조사 대상으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께서는 건강한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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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새마을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사랑의 반찬 나눔 전개
우산동새마을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사랑의 반찬 나눔 전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우산동 새마을지도자회와 부녀회는 지난 13일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출근 시간대 상지대학교 정문 사거리에서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홍보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캠페인을 마친 뒤, 부녀회는 제육볶음, 오이무침, 무생채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스레 준비해 관내 소외계층 40여 가구에 전달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가연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따뜻한 반찬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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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면 ‘나·눔·동·행’ 협약 단체·업체, 빵·음료 나눔
부론면 ‘나·눔·동·행’ 협약 단체·업체, 빵·음료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동·행’업무협약을 맺은 정산1리 정일회·부녀회, 더리버카페, 부론면자율방범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빵과 건강음료 나눔을 실천했다.정산1리 정일회와 부녀회는 직접 쿠키와 빵을 구웠으며 더리버카페는 시원한 미숫가루 음료를 준비했다.부론면자율방범대는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부론면 ‘나·눔·동·행’협약 단체와 업체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고 돕는 마을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해 귀감이 되고 있다.부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석기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부론면 ‘나·눔·동·행’단체와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맛있는 간식거리를 따뜻한 마음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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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메카 원주서 ‘제20회 한국 100㎞ 걷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걷기 마니아들의 한계를 시험하는 ‘제20회 원주 100 걷기대회’ 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걷기의 메카’ 원주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0 코스를 24시간 이내에 완보해야 하는 극한 도전이다.참가자들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원주국민체육센터를 출발해 원주시 외곽 전역을 도는 코스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1회부터 19회 대회까지 한 번도 빠짐없이 완보한 ‘철인’ 참가자가 다시 도전장을 내밀어, 전무후무한 ‘20회 연속 완보’ 대기록 달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원주 100 걷기대회는 (재)대한걷기연맹이 인증하는 ‘한국 걷기 그랜드슬램’ 3대 대회 중 하나로 걷기 도시로서 원주시의 위상을 상징하는 핵심 행사다.연맹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이미 전국 75개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참가 신청은 5월 27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모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제한 시간 내 완보에 성공하면 공식 인증서와 메달이 수여된다.자세한 사항은 (재)대한걷기연맹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부터 마니아를 위한 전문 대회까지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걷기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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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찾아가는 산업단지 구인구직 해피데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문막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산업단지 구인구직 해피데이’를 개최한다.이번 채용 행사는 문막 지역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막 지역 산업단지와 인근 기업에 실질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인재 간 효율적인 매칭을 돕는다.이번 행사에는 의료기기 제조업, 전자 소재·부품 제조업, 반도체 부품 관련 기업, 식품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총 12개 기업이 참여한다.모집 직종은 총무·사무직을 비롯해 생산직, 화물 분류원 등이며 기업별 수요에 맞춘 채용을 통해 총 87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참여기업의 상세 채용 조건은 시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과 고용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연결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구직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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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미리내도서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어린이의 독서 흥미 향상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한 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으로 놀이형 활동과 스토리 기반 학습을 접목해 독서와 코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코딩 경험이 없는 학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초등 4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다.‘시간수호대’를 주제로 선정 도서인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사전에 읽고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캐릭터와 이야기를 창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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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7일까지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을 모집한다.반려견 순찰대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방범 활동을 수행하는 주민 참여형 순찰대다.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사업으로 운영된 반려견 순찰대는 생활안전 21건, 교통안전 6건, 범죄예방 2건 등 신고 활동을 통해 지역 치안에 기여한 바 있다.원주시 내 반려견 보호자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반려견 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선발 심사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앙근린공원 2구역에서 진행된다.심사 방법은 타인 및 타견에 대한 공격성 평가와 주 보호자의 핸들링 평가 등 기질 평가로 이뤄진다.선정된 대원들은 역량 강화 교육, 순찰 및 신고 요령, 반려견 순찰대 기초 활동 교육, 펫티켓 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현장 활동에 투입된다.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축산과 동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규성 축산과장은 “반려인의 자발적인 순찰 활동 참여를 통해 공동체 치안 문화를 형성하며 반려견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며 “성숙하고 건전한 반려견 순찰대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원주시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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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4일 시청에서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제2차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보고회에 이어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인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중앙부처의 예산안 편성 단계에서 핵심 사업들이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는 원주시의 예산 확보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협력지원단’ 위원들도 참석해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원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국책사업 1건, 신규사업 19건, 계속사업 42건 등 총 62개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1차 보고회 때보다 300억원 증액한 총 9500억원으로 설정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또한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예산 편성 단계별로 ‘세종 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이 5월 말 부처안으로 확정되는 만큼, 지금이 예산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기조에 대응해 원주시만의 차별화된 논리와 사업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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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바꿔볼개’ 캠페인 진행
원주시, ‘바꿔볼개’ 캠페인 진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2026년 친환경 반려동물 캠페인 ‘바꿔볼개’를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관련 생활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라, 산책 시 발생하는 배변 봉투와 각종 일회용 쓰레기로 인한 환경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됐다.플라스틱 배변 봉투와 포장재가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영향을 직접 인식하도록 돕고 개선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캠페인은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4주간 운영된다.참여자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생분해 배변 봉투를 직접 사용하며 주 1회 사용 경험과 산책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기록한다.이 과정에서 산책 중 발생하는 쓰레기의 종류와 양을 스스로 파악하고 감축 방법을 탐색하는 생활밀착형 활동을 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친환경 배변 봉투 체험 키트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성실 참여자에게는 추가로 친환경 반려 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다.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캠페인 운영 방식과 세부 참여 방법에 대한 안내가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산책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직접 인식하고 작은 선택의 변화를 통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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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정에 치킨 쿠폰 지원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가정에 치킨 쿠폰 지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행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한부모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치킨 쿠폰 60매를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가정이 행복한 식사 시간을 보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쿠폰은 2만 5천 원권 2매씩 총 5만원 상당으로 구성됐다.강순예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계일 행구동장은 “가정의 달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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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일부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7월 31일까지만 19세 이상 시민 1만 4천50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전국 시군구 보건소가 일제히 실시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다.조사내용은 흡연·음주·신체활동·식생활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예방접종 및 검진, 의료이용 등으로 총 17개 영역 175개 문항을 통해 건강통계를 조사한다.전국 공통 문항은 168개이며 시 선택 문항은 7개다.시 선택 문항은 구강건강,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이환 영역으로 구성된다.조사대상은 구군별 900여명씩 시 전체 1만 4천500명이며 표본추출로 선정됐다.전국 조사대상 수는 약 23만명에 달한다.조사방법은 조사대상 가구에 우편으로 안내문을 발송한 다음, 2개 책임대학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일대일 면접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제공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가 지역 보건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시행 성과를 측정하는 데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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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 현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 공유를 위해 오늘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참여 의료기관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모니터링해 관리한다.이를 통해 온열질환 발생현황을 감시하고 정보를 신속히 공유함으로써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하고 예방활동을 유도한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어 사전에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올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참여하는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총 35곳이며 이들 기관은 당일 24시까지 응급실을 내원한 온열질환자 현황을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시스템으로 일일 보고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운영 전 일주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했다.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기간 수집한 일일통계 정보는 다음 날 오후 4시에 질병관리청 누리집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정책정보 건강위해 예방 관리 기후변화 온열질환 신고현황 및 감시체계 연보 한편 지난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결과, 전국 총 4천460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고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환자는 20.4퍼센트 증가, 사망자는 14.7퍼센트 감소한 수치다.지난해 부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171명으로 지난 2024년 129명 대비 32.5퍼센트 증가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는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해 발생현황을 매일 감시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유할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상청의 폭염특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고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만성질환자, 야외작업자 등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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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일본 최대 소비재 시장 공략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소비재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판로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할 유망 기업 8개사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쿄 국제 선물용품 박람회는 1976년부터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소비재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생활잡화, 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회로 일본 전역의 대형 바이어들이 집결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도쿄 빅사이트: 일콘 도쿄도에 위치한 일본 최대의 컨벤션센터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으로 생활잡화·식품·화장품 등 박람회 전시 품목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기업이다.시는 ‘부산시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선정 평가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경쟁력 있는 기업 8개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5월 2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근 일본 시장에서는 한류 확산에 힘입어 케이-뷰티와 케이-푸드에 대한 현지 소비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에 따라 소포장 제품과 생활 편의용품, 건강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일본 현지 수요와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을 선발해 일본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맞춤형 기업 선발과 현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신규 수요층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박람회에 ‘부산 단체관’을 구성해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에 부산관 내 전용 부스 배정 및 제품 전시, 전시회 참가자 왕복 항공료 50퍼센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업 부스 관련 지원 한도를 기존 700만원에서 최대 950만원까지 확대해 참가기업 지원을 강화한다.한편 시는 지난해 유사 전시회인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부산 기업 2개사가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으로 열린 ‘디스커버 코리아 어워즈’에서는 전체 5개 부문 가운데 착한세상, 에스락 등 지역 기업 2개사가 수상하며 부산 소비재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참가기업들은 기업당 평균 약 66만 달러의 계약 추진 실적을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참가기업 만족도 역시 88점을 기록하는 등 해당 전시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 창구 역할을한 것으로 나타났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일본은 지리적 인접성과 한류 확산 등으로 지역 기업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다”며 “지난해 현지에서 확인된 부산 소비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일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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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처럼 애지중지’, 2년 연속 매일경제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매일경제 ‘2026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공공·지자체 육아정책 부문에 당신처럼 애지중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대표 브랜드대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총 760여 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비자 조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 대표브랜드를 선정한다.시상식은 오늘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개최된다.당신처럼 애지중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부산시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허 출원한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이다.부모부담 제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 함께하는 육아 문화 조성 등의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에 걸쳐 공공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부산형 육아정책의 방향을 담고 있다.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중심으로 부산형 무상보육 전면 시행 등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확대해, 행복한 육아 문화 확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우선,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3~5세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해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특성화비용 등 월 13만 7천 원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다자녀가정 교육지원포인트 지급 및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을 비롯해 교통·문화·육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다자녀 우대정책도 확대하고 있다.또한 부산형 365시간제 열린어린이집 운영 등 휴일·연장·야간·시간제 보육을 대폭 강화해 부모가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돌봄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올해 2월 시민공원 내 ‘당신처럼 애지중지 부산형 키즈카페’를 신규로 개소하고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지속 확충하는 등 비용 부담 없는 부산형 돌봄·놀이공간을 확대해 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함께하는 육아문화 확산을 위해 ‘독박육아탈출 육아공동체’125팀을 운영하고 아빠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1000인의 아빠단으로 확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 정책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부산시는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상승과 함께 혼인 건수 및 출생아 수가 전국 평균 대비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한국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 일·생활 균형지수 특광역시 1위, 지역균형발전 시행계획 우수사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수상, 부산 시민공감 시정 베스트 12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저출생에 대응한 육아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은 시의 육아 정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산형 돌봄의 질을 높이고 무상보육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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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30여 년 만에 개정한 부산시사 제8권~제10권 발간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의 교육 분야, 언론통신 분야, 대외교류 분야의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 제8권에서 제10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부산시사 편찬 사업은 1991년에 완간된 부산시사를 30여 년 만에 증보 수정해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부산역사서를 발간하는 것으로 통사 4권과 분류사 18권을 2029년까지 연간 3권씩 발간할 예정이다.부산시사는 현대까지 부산역사 흐름을 정리한 통사편 4권과 정치사, 경제사, 사회복지 보건의료사를 정리한 분류사 3권 간행에 이어 교육사, 언론통신사, 대외교류사를 정리한 것이다.이번에 발간된 부산시사는 역사학을 비롯한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30여명의 집필진이 수록 원고를 작성했으며 18명의 감수위원이 원고의 신뢰성 등을 점검했다.부산시사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최근까지 축적된 역사학,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학문의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서술했다.제8권은 부산의 교육사로 전근대 교육의 변화상, 개항 이후 근대교육 도입 및 일제 교육정책과 학생운동, 해방 이후 2000년대까지 유아, 초등, 중등, 특수, 고등, 사회 분야별 교육의 변화상을 서술했다.제9권은 부산의 언론통신사로 전근대 언론과 통신의 변화상, 근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의 변화상, 현대 신문과 잡지, 방송, 통신, 인터넷 언론의 변화상 등을 서술했다.제10권은 부산의 대외교류사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대일교류의 양상과 변화, 근대 문화 유입에 따른 변화상, 해방 이후 대외교류 양상 등을 서술했다.부산시사는 전국 공공도서관과 대학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이나 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역사서 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부산의 교육, 언론통신, 대외교류 분야에 대한 변천사를 수록한 부산시사를 발간했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