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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연말맞이 ‘3.3.3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연말을 맞아 2024년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3.3.3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기간 내 10만원 이상 기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는 기부 후 답례품 주문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기부자가 선택한 답례품 1개가 추가로 증정되거나 인기 답례품 중 무작위로 배송된다.
총 30명의 당첨자는 매주 10명씩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당첨 발표는 2024년 12월 16일부터 20일 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영월에 주소를 두지 않은 타 지자체 거주자들이 대상이며 10만원 기부시 전액 세액공제되며 3만원의 답례품을 받아 갈 수 있다.
연간 합산 최대 500만원까지 전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법인과 단체는 기부 불가능하다.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복리증진사업 등에 사용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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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스마트 희망빛’행안부 장관표창 수상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에서 추진한 ‘영월 스마트 희망빛’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지난 28일 세종시에서 주요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이에 따른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된다.
‘영월 스마트 희망빛’ 사업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인적안전망[온동네 447, 복지365안전협의체 등]을 구성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신복지사각지대 발굴, 필요 자원 연계, 지속적인 안부 확인 등 민관이 협력하고 협업해 지역 내 복지·안전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복지·안전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영월군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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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사업’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 사업’ 이‘24년 수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 승인‘으로 결과 통보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투자사업은 투자심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므로 시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에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제출했으나 10월 재검토 결과 통보에 따라 보완사항을 반영해 11월 중순 수시심사 의뢰를 재상정해 11월 28일 ’조건부 승인‘ 통보받았다.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은 신성장 동력인 콘텐츠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콘텐츠 산업의 인프라 집적화를 통한 융복합 비즈니스 공간 조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성장 촉진을 위해 신문동 1434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7,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내년 사업 부지 매입 및 설계, 공사 착공 등 다음 단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향후 ’ 25년 12월 착공 ‘27년 말 준공과 2028년 정식 개관을 목표로 각종 사업 단계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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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남해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6일~27일 이틀간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기 군민참여단과 2025년 7월 새롭게 구성될 3기 군민참여단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해 남해군 여성친화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해 1박 2일간 진행됐다.
1일차 교육에서는 비전드로잉 활동이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이미지화 실습 및 발표로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성평등 도시공간 조성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2일차 교육에서는 2025년 모니터링 활동에 대한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한 참석자는 “여성친화도시가 여성 뿐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가 평등한 삶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남해군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남해군, 군민참여단,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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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출생아 가정에‘에코맘의 산골이유식’무상 지원
남해군, 출생아 가정에‘에코맘의 산골이유식’무상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에코맘 산골이유식의 후원을 받아 관내 출생 등록 아동들에게 이유식을 무상지원하고 있다.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청정 재료로 만들어지는 고품질 브랜드로 출생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원되고 있다.
10월말까지 총 33명에게 4,301팩이 전달됐다.
또한, 남해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아기 이름과 성별, 띠가 새겨진 유기 이유식기 세트를 제작·지원 해 각 가정에 배송하고 있다.
이번 이유식 지원 사업은 남해군에서 출생한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이유식을 제공함으로써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첫걸음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5개월~12개월의 영아에게 8개월 동안 이유식을 무상 제공해 주고 있는 ‘에코맘의 산골이유식’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고품질 이유식 브랜드이며 전국적으로도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해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기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이유식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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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광협의회, 남해읍 전통시장‘친절 캠페인’
남해군 관광협의회, 남해읍 전통시장‘친절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관광협의회는 27일 오전 남해읍 전통시장에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재생 공모 ‘친절한 도시재생으로 초대한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관광협의회 회원들은 남해읍 전통시장과 수산시장 등 주요 상가를 방문하며 상인들에게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대비한 친절과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상인들에게 친절한 태도가 지역 관광 이미지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리고 실천을 당부했다.
또한 오가는 지역민들과도 정답게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의 활기를 더했다.
관광협의회 김성철 회장은 “앞으로도 남해군 관광의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작은 부분부터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며 지역 상인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관광협의회는 친절 캠페인 외에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1월 13일과 25일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상인들과 관광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CS 교육을 진행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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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관광플랫폼‘낭만남해’, 369 숙박대전 이벤트
온라인 관광플랫폼‘낭만남해’, 369 숙박대전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온라인 관광플랫폼 ‘낭만남해’에서 숙박비 할인 이벤트 ‘369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5월부터 꾸준히 관내 관광업계 활성화와 관광사업체 부담 완화를 위해 할인쿠폰 이벤트를 시행해 온 ‘낭만남해’ 가 올해 마지막 이벤트를 진행한다.
369 숙박대전은 낭만남해에서 12월 한달 동안 숙소를 예약하고 숙박을 완료한 회원들 대상으로 예약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12월 22일까지 완료해야 하고 투숙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여행 후 낭만남해를 통해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다.
10만원, 20만원, 30만원 금액구간 별로 캐시백 금액이 다르며 최대 9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낭만남해 이외 SNS에 리뷰를 작성하는 이들에게는 스페셜 선물 키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스페셜 선물 키트를 받으려면 숙박 완료 이후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참여 폼에 리뷰가 실린 SNS URL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금액 구간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낭만남해 이벤트 란을 참고하면 된다.
낭만남해는 숙박·레저 상품 예약은 물론 위치기반으로 관광정보까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관광플랫폼이다.
네이버 포털에서 ‘낭만남해’를 검색하면 바로 만날 수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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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심에서 펼쳐지는 매력적인 경상북도 투자환경을 소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대표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출향인 KNU아너스클럽 이상진 부회장의 고향사랑 기부금 증정식을 시작으로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인사말을 통해 경상북도가 이뤄낸 지방투자 우수지자체 3년 연속 선정, 국내 복귀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 등 경북에 투자한 기업인들에게 감사함을 표명했다.
이주엽 우진산전 상무의 경상북도 투자 성공 사례 강의에서는 충북 소재 기업이 경상북도에 투자한 이유와 지원받은 과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진산전 관계자는 “경상북도의 저렴한 투자부지 제공과 신속한 행정절차, 아낌없는 보조금 지원이 있기에 큰 투자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투자 전 과정에서 기업 친화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경상북도에 투자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참가자들에게 전했다.
이어서 경상북도 투자 환경 소개를 통해 이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부품,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의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음을 발표하고 투자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환경임을 강조했다.
특히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로 인해 하늘길, 철도, 도로가 신설되어 재편되는 교통 인프라의 대대적인 확장이 물류, 관광, 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언급해 참석한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는 기회발전특구 전국 최대면적 지정,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 4차 산업 기반의 첨단 생태계를 갖춘 매력적인 투자처”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경상북도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진정한 지방시대의 길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4년 11월까지 26조 원이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외 이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부품 등 앵커기업과 서비스 산업 기업을 대규모로 유치한 결과로 경상북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임을 입증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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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과 전쟁 시즌2, 대구·경북 민관 힘 합쳐 공동 대응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북도와 대구·경북교육청, 경제계, 금융계, 학계, 종교계, 여성계, 방송계 등이 함께 손을 잡았다.
경북도는 11월 29일 KBS 대구방송총국 대회의실에서 경북도, 대구·경북교육청, 민간 주도 저출생 극복 대구·경북 추진본부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장에서는 그간 저출생 극복 대응이 다소 공공 중심이었다면 이번 협약으로 민간이 참여해 공동 대응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저출생 發 대구·경북 민관협력은 미리 보는 통합행정 모델로 어떤 성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반응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장,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황병우 DGB금융그룹회장, 성한기 대구·경북대학교육협의회장, 박강희 천주교대구대교구 사무처장, 한명아 대구여성단체협의회장, 이복선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 김주영 KBS대구방송총국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된 내용은 저출생 극복 및 인식개선 사업 공동 기획·추진 경북도 ‘아이들 덕분에 행복한 경북’ 과 대구시교육청 ‘가족을 이루다 미래를 잇다’, 민간 추진본부 ‘우리 아이 우리 미래’ 브랜드 연계 홍보 ‘아이 천국’ 등 저출생 극복 특집 프로그램 협력 온 국민이 함께하는 만원 이상 기부 운동 홍보 기타 저출생 극복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저출생 극복은 국민 참여와 인식개선이 중요한데, 민간의 참여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추진하는 저출생 정책이 더욱 추진 동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업 현장에 중요한 일·생활 균형 정책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저출생 위기 인식 확산 교육, 여성계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사업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에서 쏘아올린 저출생과 전쟁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로 확전되고 정부, 지자체, 기업 등 모든 기관·단체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내년에는 수도권 집중완화와 지방 권한 강화 등 저출생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에 대구와 경북 민관이 공동 대응해, T·K가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청년, 대학생, 시군, 의회, 민간 단체 등과 소통하며 저출생과 전쟁 시즌 2 정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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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가족돌봄청년 집중발굴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가족을 돌보는 위기 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 21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가족돌봄청년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돌봄 청년이란 혼자서 생활하기 어려운 가족의 일상생활을 돕거나 생활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부담하는 13세 이상 39세 이하의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가족돌봄 청년들은 가족을 돌보는 책임으로 인해 학업과 자기개발,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우리 사회에서는 가족을 돌보는 일이 당연한 도리라는 인식이 있어 생활이 어려워도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대구시는 가족돌봄 청년을 발굴하기 위해 전국 시·도와 동시에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굴된 위기 청년에게는 필요 시 일상돌봄지원, 생계 및 주거지원, 의료지원, 자기개발 및 심리상담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위에 가족을 돌보느라 생활이 어려운 청년을 알고 있거나 본인이 가족돌봄 청년일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번없이 129번으로 연락하면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가족을 돌보느라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적극 찾아내고 지원해서 더 이상 가족돌봄 부담으로 미래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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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가스 누출 시 발생하는 초음파를 이용해 신속히 탐지하는 신기술 나온다
고압가스 누출 시 발생하는 초음파를 이용해 신속히 탐지하는 신기술 나온다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고압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하는 누출 음원을 이용해 누출을 신속하게 탐지하는 신기술을 개발해 내년 초에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누출을 탐지하는 가스 감지기는 주로 전기화학방식을 사용한다.
물질별로 화학반응 정도를 특정 값으로 미리 정해 측정하고 있지만 물질 간 상호 간섭현상, 불검출 등의 이유로 정확한 탐지가 어렵다.
반응·탐지에 최소 10초에서 최대 30초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국가첨단전략 산업에서는 기체상태의 다양한 화학물질이 쓰인다.
관련 산업이 앞으로 고도화되면 새로운 화학물질을 사용할 수가 있어 특정 물질에 맞는 새로운 가스 감지기를 개발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이에 화학물질안전원은 대부분의 기체상태 화학물질이 누출될 때 발생하는 음원를 통해 신속하게 탐지해 간섭현상 없이 범용적으로 누출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초음파 탐지기를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초음파 센서는 소리를 탐지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의 고압가스 공급시설에서 사용되는 초음파 탐지기는 국내외에서 이번이 최초 사례다.
기존의 가스 감지기가 법적 기준으로 30초 이내로 누출 여부를 탐지하는 반면, 새롭게 개발된 이번 초음파 탐지기는 0.5초 이내에 누출 여부를 탐지해 검증까지 할 수 있다.
아울러 누출량까지 계산해 가스가 누출되는 비상상황을 신속하게 알려 화학사고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이 기술에 대해 올해 5월 국유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9월에는 국내 초음파 탐지기 전문 업체인 ㈜에스엠인스트루먼트와 국유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해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아울러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에 관련 기술을 출원할 예정이며 반도체 업체와 손잡고 시범 적용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평가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은 “이번 신기술은 감지기술의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상용화를 눈앞에 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화학사고 방재기술 개발은 물론, 자체 개발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여 화학사고 예방 및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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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현황 발표, 전체 국토·주택의 소수 비중 차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현황 발표, 전체 국토·주택의 소수 비중 차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024년 6월 말 기준 외국인의 토지 및 주택 보유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는 외국인이 국내에서 소유한 부동산의 현황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총 265654천㎡로 이는 전체 국토 면적 100449356천㎡의 0.26% 수준에 해당한다.
외국인의 토지 보유 비중을 국적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5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중국이 7.9%, 유럽이 7.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전남, 경북 순으로 외국인의 토지 보유가 많았다.
주택 보유 현황도 함께 발표됐다.
외국인 93414명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은 총 95058호로 이는 2023년 주택총조사 기준 전체 주택 수 1955만호의 0.49%에 해당한다.
외국인이 일부 지분만 보유한 경우에도 외국인 소유 주택으로 간주된다.
주택 보유 비중을 시·도별로 보면 경기가 38.7%로 가장 높았고 이어 서울이 24.3%, 인천이 9.9%를 기록했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부천이 5.1%, 안산이 4.8%, 수원이 3.4%로 나타나 외국인 주택 보유가 집중된 지역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토지 및 주택 보유 통계를 통해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이상 거래를 조사하고 있으며 부동산 투기 거래를 엄격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통계 발표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의 영향력을 확인하고 정책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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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택 통계 발표, 인허가·착공 증가, 분양·준공 감소
10월 주택 통계 발표, 인허가·착공 증가, 분양·준공 감소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024년 10월 기준 주택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에 따르면 인허가와 착공 물량은 증가한 반면, 분양과 준공 물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주택 인허가는 26136호로 전년 동월 20273호 대비 28.9% 증가했다.
다만,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244777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302744호 대비 19.1% 감소했다.
착공 물량은 24170호로 전년 동월 21976호 대비 10.0% 증가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기준으로는 218177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62873호 대비 34.0% 증가했다.
분양 물량은 20416호로 전년 동월 33407호 대비 38.9% 감소했으나, 누계 기준으로는 182373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142117호 대비 28.3% 증가했다.
준공 물량은 31854호로 전년 동월 42478호 대비 25.0% 감소했으나, 누계 기준으로는 361527호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346517호 대비 4.3% 증가했다.
매매 거래량은 전월 대비 증가했다.
10월 매매 거래는 총 56579건으로 전월 대비 10.4%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3.2% 감소한 반면, 비수도권에서 24.1% 증가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기준 매매 거래량은 547541건으로 전년 동기 471603건 대비 16.1% 증가했다.
서울 지역의 매매 거래량은 7164건으로 전월 대비 12.7% 감소했으며 이 중 아파트 매매는 4000건으로 19.2% 감소했다.
10월 전월세 거래는 211218건으로 전월 대비 11.1% 증가했다.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기준 전월세 거래량은 2253034건으로 전년 동기 2294403건 대비 1.8% 감소했다.
미분양 주택은 소폭 감소했다.
10월 말 기준 총 미분양 주택은 65836호로 전월 대비 1.4% 감소했다.
그러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8307호로 전월 대비 6.1%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주택시장의 다각적인 변화를 보여주며 향후 주택 공급 및 거래 동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요구된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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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연대구상, 표준협력으로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1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명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아세안 10개국 표준담당 공무원 및 민간 표준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표준협력 네트워크’ 출범식 및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 행사는 2022년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발표한“한-아세안 연대구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한-아세안 표준협력 네트워크’의 발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아세안 양측은 △스마트제조, △스마트시티, △제로에너지빌딩 등 3개 분야별 공동 워크숍을 통해 상호 간의 기술 현황 및 표준화 동향을 발표하고 각 분야별로 한-아세안 표준협력의 구체적인 성과 도출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한-아세안은 공동연구 운영그룹 회의를 개최해 상호 간의 표준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정보교류 등 그간의 성과를 확인하고 세부적인 활동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한-아세안 표준협력에 대한 중장기 이니셔티브 구상, 첨단산업 분야의 표준협력연구 로드맵 개발 검토 등 앞으로의 발전 방안도 모색했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네트워크 출범은 올 10월 한국과 아세안 정상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한 상황에서 양측 간 표준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출범식으로 한-아세안 간 정례화된 표준대화 채널이 구축됨에 따라 향후 더욱 긴밀한 표준협력 우호국 관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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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한중국 무역·투자 기업에의 영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1월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중국 무역·투자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들과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통상환경의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멕시코, 베트남에 이어 미 대선 이후 세 번째로 개최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우리 기업 간 소통을 위한 자리로 중국과 교역·투자를 진행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인들과 지원 기관들이 참석해 중국을 둘러싼 비즈니스 환경과 우리 기업에의 영향 및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은 우리의 최대 교역 파트너로서 ‘92년 수교 이래 30,000개에 육박하는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활동하는 등 상호 공급망이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지역인 만큼, 면밀한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인교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중국과의 다층적인 고위급 협력채널을 통해 우리기업의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변화하는 통상 여건 대응에 대응해, 동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는 한편 업계와의 소통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