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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비혼 출생아에 대한 지원책 마련한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경북도청에서 개최된 제25회차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에서 “지역 내 비혼 출생아에 대해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책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톱스타 G 씨의 비혼 출산으로 촉발된 비혼 등 혼인외 출생·가정 화두에 대해 경북도가 선제적으로 정책 대응에 나선 것이다.
경북도는 현재 비혼 출산 가정의 92%는 상대방에게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지원 대책 마련, 법 제도 정비, 사회적 인식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도는 정책 대응 방향을 지역에서 먼저 할 수 있는 사업은 우선 추진하고 정부·국회 등과 협력이 필요한 법 제도 개선 등은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지역 내 비혼 출생아에 대해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저출생 정책 지원 대상을 부모 및 법률혼 중심에서 아이 중심으로 전환하고 비혼 출생아에 대한 낙인·오해 등 잘못된 편견을 깨기 위해 민간 저출생 극복본부와 함께 캠페인 개최 등 사회 인식개선에 나선다.
또한, 비혼 출생아 및 혼인외 가정의 정상적 지원을 위해 ‘동반 가정 등록제’ 도입 추진 등을 정부에 건의하고 국회 입법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혼 가정 정상적 지원을 위한 법 제도 개선과 확장적 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 연구 실시, 전문가 포럼, 국회 세미나 등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혼외출산 비중과 합계출산율 사이의 상관관계, OECD 주요국의 비혼 가정 등록 제도 등에 대해 검토해 왔다.
경북도에 따르면 혼외출산이 평균을 넘어가는 OECD 국가들의 합계출산율은 1.63명으로 OECD 평균 출산율인 1.56명을 상회하고 있으며 OECD 주요국은 비혼 가정에 대해 법적인 보호 및 사회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네덜란드 등록 파트너-십, 프랑스 시민연대협약 PACS, 스웨덴 동거법 등의 공통점은 등록된 동거 가정에 혼인 관계에 준하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한다는 것이다.
또한, OECD 국가 혼외 출산율이 평균 41.9%에 이르고 우리나라도 최근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는 긍정 인식이 37.2%로 꾸준히 증가하는 등 정책 마련 여건도 성숙해졌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우리나라도 비혼 등 혼인외 출생 등에 대한 법 제도적 지원 체계를 갖추고 공동체 회복 기반의 다양한 확장적 가족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밝히고“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에서 먼저 비혼 출생아에 대해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즉시 마련해 시행하고 전국으로 확산시켜 관련 법 제도가 신속히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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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구군 10대 뉴스 선정’ 설문조사 실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올 한 해 최대 관심과 공감을 받은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은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 수립에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운영하고 올 한 해를 함께 돌아보며 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구군은 올해 언론에 집중적으로 보도되거나 우수사례로 다수 소개된 사업, 주요 역점사업, 특수 시책 사업 등 관심과 공감을 받은 뉴스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25개 사업을 후보 뉴스로 선정했다.
후보로 선정된 주요 사업은 △양구 출신 대학생 등록금 공짜, 올해 10억여 원 지원 △적극행정 우수기관, 규제혁신 우수기관 등 우수한 성과 창출 △환경부의 일방적인 수입천 댐 건설계획 발표 및 범군민적 반대 △운해 명소 양구 봉화산 SNS 명소로 발돋움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 사상 최대 방문객 기록 등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양구군 누리집 소통참여 → 설문조사·투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5개 후보 뉴스 중에 최대 5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양구군은 설문조사 집계 결과에 따라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12월 국토정중앙메아리와 누리집 등을 통해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군민들께서 만족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 개선해야 할 점 등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내년 군정 운영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양구군의 10대 뉴스는 △올해 첫 시행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11억여 원 돌파 △다섯째 출산 다둥이 가족 탄생 △스포츠 행정복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선정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등 우수한 군정 성과 창출 △해안면 무주지 주민에게 매각 시작 △19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개최 △군민 소통과 공감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 △양구 8경 16년 만에 양구 9경으로 개편 △두무터널 개설사업 확정으로 30년 숙원 해결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확진으로 긴급 살처분 등의 순으로 선정됐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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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사과 축제 지역 홍보와 농가 소득 창출 두마리 토끼 잡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양구 해안면 일원에서 개최된 ‘2024 청춘양구 시래기 사과축제’에서 약 2억원의 농산물 판매 실적을 올렸다.
올해 시래기사과축제에 참여한 농가는 시래기 20개 농가, 사과 11개 농가 등 총 31개 농가로 농가에서 준비한 모든 물량이 축제 기간동안 완판되는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에서 판매된 농산물 매출액은 시래기 8375만원, 사과 1억1900만원 등 총2억27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판매 실적보다 43% 증가한 수치다.
양구군은 올해 시래기사과축제를 기존 이틀에서 사흘로 늘려 개최했으며 이에 따라 방문객도 지난해보다 1만1948명 많은 4만3441명이 방문했다.
양구군은 시래기사과축제를 통해 양구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시래기와 사과를 포함한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여 방문객들이 시식 후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래기 주먹밥, 사과 도넛, 무청 김치 만들기 등 시래기와 사과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시래기사과축제는 양구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로 축제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수확을 마친 양구 시래기는 덕장에서 60일 정도의 건조 작업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올해는 약 200개 농가가 330여 ha에서 1000t 가량을 생산해 120억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구 사과는 현재 215개 농가가 330여 ha에서 약 6000t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는 270억원의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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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병해충 발생 저감과 산불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2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농작물 수확 후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가 부산물을 수거하거나 직접 파쇄할 계획이다.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의 퇴비화를 통한 자원순환의 효과가 기대된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1톤 이상 차량 진입이 가능한 모든 농지에서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 또는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파쇄 대상 작목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이며 파쇄를 원하는 농가의 경우, 1톤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장소에 영농부산물을 모아두고 파쇄 전 비닐, 노끈 등 영농폐기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농업기술과 홍보영 과장은 “영농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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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 별천지구장 준공식 개최
창선 별천지구장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1월 27일 ‘창선별천지구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창선 별천지구장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주차장 25면, 선수대기실 2개소로 구성돼 있으며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됐다.
2022년 10월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 3월에 본격 사업 착공해 올해 10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시설 명칭은 면민 의견을 수렴해 기존 ‘창선 부윤지구 보조구장’에서 ‘창선 별천지구장’ 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회의 정영란 의장, 류경완 도의원, 지역 군의원, 체육회 관계자, 창선면 기관 단체장, 남해 70대 축구회 선수, 보물섬FC 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장충남 군수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창선 별천지구장이 창선면민의 건강과 활력을 챙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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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개최
‘2024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지난 11월 29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24 남해군새마을지도자대회 및 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윤원섭 경남도도 새마을회장, 기관단체장, 읍면장, 새마을지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대회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 온 남해군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연말에 개최되고 있다.
식전 특별강연에서는 장홍이 남해군 장애인연합회 회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장홍이 강사는 시각장애인으로서의 일상과 도전, 그리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감과 이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참석자들은 1부에서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활동을 종합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유공지도자 포상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에 이어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2부 화합한마당 행사에는 전체 지도자가 참여해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등을 즐겼다.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 공동체 만들기 사업 확대 △친환경 생활환경 정착 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청년연대와 함께 하는 새마을운동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장충남 군수는 “올 한해 남해군민들과 더불어 살고 나누며 봉사하는 미덕을 몸소 실천하며 숭고한 새마을정신을 전파하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마을 가족의 끈끈한 정을 확인하고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주선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마늘축제 먹거리장터 운영수익금 전액으로 어려운 이웃 3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노인의 날 1,300명 중식 봉사 등으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희망을 전달했다”며 “봉사하는 마음으로 풍성한 삶을 살고 계신 새마을지도자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남해군지회는 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는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 퍼포먼스를 통해 향우들과 관광객들에게 남해군을 널리 홍보해 남해군이 ‘국민고향’의 명성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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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포럼‘남해·여수 상생발전 방안’모색
보물섬 남해포럼‘남해·여수 상생발전 방안’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출신 교수, 연구원, 기업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물섬 남해포럼’ 이 지난 11월 29일 오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대비한 남해와 여수의 상생발전 방안’ 이라는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정기세미나는 해저터널 시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는 남해군 주요 간부 공무원 및 실무 직원들과 관련 논의를 공유하기 위해 특별히 군청에서 개최됐다.
또한 이 자리에는 남해군 이장단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특히 여수 YMCA 이사장이자 전남대학교 교수인 정금호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했으며 정기명 여수시장도 직접 참석해 격려 인사를 하는 등 남해군과 여수시 간 상생협력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먼저 조의섭 전 국회예산정책처장이 ‘국가 예산정책과 예산과정’ 이라는 주제로 향후 남해군이 국가예산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설명했다.
이어서 하기주 대한건축학회 회장은 ‘한국 메가시티와 지역균형발전’ 이라는 주제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기초자치단체들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있을지에 대해 논의를 전개했다.
박우평 강남대학교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대비한 남해군의 발전방안’을, 정금호 전남대학교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대비한 여수시의 발전방안’을 발표함으로써, 남해군과 여수시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이태문 동의대학교 교수는 ‘보령 해저터널의 시사점’ 이라는 주제로 향후 남해군과 여수시가 추진해야 할 정책적 방향을 제안했다.
이용택 보물섬 남해포럼 대표는 “이번 포럼이 남해군과 여수시가 저력을 발휘해 지역균형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남해안의 중심에 위치한 남해군과 여수시가 이제 하나가 되어 국토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2026년 세계 섬박람회를 통해 남해와 여수가 더 깊이 있게 교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보물섬 남해포럼 회원님들의 노고 덕분에 향후 양 시군의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마련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여수시와 남해군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역사·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물섬 남해포럼은 남해군 발전의 싱크탱트 역할을 목적으로 남해군 출신 교수들을 중심으로 설립됐으며 이에 찬동하는 연구원, 기업인, 향우 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창립돼 올해 15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남해군에서는 물론 서울, 청주, 부산 등에서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국회에서 ‘인구절벽 시대 농어촌 이주정책의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해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입법부의 관심을 보다 고조시켰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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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씨부인전’ 윤서아, 의문의 죽음으로 극에 긴장감 선사…‘키플레이어 활약’
사진제공 = JTBC ‘옥씨부인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배우 윤서아가 ‘옥씨부인전’에서 키플레이어로 활약했다.
지난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윤서아는 구덕의 둘도 없는 동무이자, 그런 구덕을 전심으로 아끼는 백이 역으로 분해 극 초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백이는 다친 구덕을 태영으로 알고 극진히 모시는가 하면, 강단 있는 모습으로 그녀를 이끌며 남다른 애정과 충성심을 드러냈다.
이어 구덕에게 받은 꽃신을 소중히 대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고 승휘와 구덕을 이어주려 노력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백이는 하루아침에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항상 구덕의 곁을 지키며 그녀의 행복만을 바라던 백이인 만큼, 그녀의 갑작스러운 사고는 안타까움을 극대화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옥씨부인전’을 통해 한층 더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하며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윤서아. 극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 윤서아가 앞으로 어떤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윤서아가 출연하는 JTBC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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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위한 대학입시컨설팅 개최
원주시,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위한 대학입시컨설팅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7일과 8일 이틀간 시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2024 원주대학입시설명회 대학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
G1방송 및 강원진학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학생 300여명의 호응 속에 진행된 대학입시설명회와 171건의 상담을 진행한 1:1 입시컨설팅에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예비 수험생 20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준비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개별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등 기초자료 분석을 통해 대입 전략을 수립해, 목표 학교와 학과 진학을 위한 개인별 맞춤 진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원주 대학입시설명회 홈페이지에서 날짜·시간을 선택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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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2월부터 충주시 외촌마을에 ‘첫’ 물 공급 시작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2월 1일 자정부터 충주시 외촌마을에 원주광역상수도를 통한 물 공급을 시작한다.
지난 7월 12일 원주시와 충주시는 ‘원주·충주 도계지역 원주광역상수도 공급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물 복지 소외지역인 충주시 소태면 6개 마을, 249가구에 하루 300톤을 공급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6개월 만에 원주시는 광역상수도를 확대해, 원주 귀래면 법동마을과 인접한 충주시 외촌마을 27가구를 대상으로 첫 물 공급을 시작하며 매월 초 충주시로 수도 요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원주광역상수도 공급을 통해 충주시 상수도 공급 시기 단축과 함께 약 1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었으며 올해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간 공동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충주 간 물 나눔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해 가길 기대하며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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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동우물 3개소 동절기 ‘이용중지’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 중순 해빙기까지 상주시 공동우물 3개소에 대한 이용을 중단한다.
이번 공동우물 이용중지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동절기 기온저하로 인한 시설물, 소독장치 및 UV 살균장치 동파방지 및 미끄러짐 사고 등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며 내년 해빙기에 신속히 시설물 정비를 실시해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이 있겠지만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조치니 이용객의 양해를 바라며 각 가정 또한 겨울철 수도시설 점검을 통해 동파 예방 등 수도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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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경상북도 민원행정평가 ‘최우수’ 선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4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및 민원담당자 보호 노력 등 8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며 상주시는 각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상주시는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국민신문고 내 국민생각함 활용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 제안 △전 직원 친절 교육 △민원담당공무원 심리프로그램 지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에서 실적을 인정받아 2022년 우수에 이어 올해까지 경상북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신속·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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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험 팝업 전시 ‘다이브 더 게임버스’ 개최
게임 체험 팝업 전시 ‘다이브 더 게임버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난 27일부터 12월 22일까지 4주간 해운대 플랫폼에서 게임 체험 팝업 전시 '다이브 더 게임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부산의 유망 게임기업 6개 사가 10개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부산게임기업 지원책으로 최초로 시도한다.
'게임 세계에 빠져들다'라는 의미를 담아 부산의 대표 겨울 축제인 해운대 빛축제와 연계해 부산시민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부산의 우수한 게임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방문객도 부산의 게임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게임 스토리와 이미지를 담은 콘셉트 공간과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수집된 방문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 품질 향상을 지원해, 부산 게임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목표다.
전시에는 △더블스택 △비앤디앵글 △비쥬얼다트 △스토리게임즈 △씨플레이 △투핸즈인터랙티브 등이 우수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평일에는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패스포트 투어’를 통해 게임 체험 후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개발자와 함께하는 ‘어택 투데이 픽’ 이벤트를 통해 개발자와 직접 소통하며 게임 개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포토 이벤트 등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다이브 더 게임버스' 팝업 전시는 지역의 게임 기업들이 선보이는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시민 여러분께 소개하는 특별한 기회”며 “부산에서 태어난 게임 콘텐츠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오늘 이 자리가 게임을 사랑하는 사용자와 창작자가 서로 교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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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음식 레시피, 유엔 플라스틱협약 정부간 협상위원회 회의에서 선보여
부산음식 레시피, 유엔 플라스틱협약 정부간 협상위원회 회의에서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된 ‘유엔 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에서 '부산 음식 레시피 시즌2'의 디저트 3종을 공식 만찬 메뉴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부산음식 레시피'는 부산 고유의 식재료와 스토리를 담은 레시피 개발 프로젝트로 부산의 미식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속 가능한 음식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의 환대’라는 주제로 개발한 ‘부산음식 레시피 시즌2’의 공개 시식회가 지난 10월 29일 영도 라발스호텔에서 열렸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디저트는 부산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된 △'흑미 츄러스' △'홍시 고구마 양갱' △'가을 무스'로 행사 공식 케이터링 업체인 롯데호텔 부산과 협의해 만찬에 적합한 레시피로 선정했다.
△‘흑미 츄러스’는 기장에서 재배된 흑미로 만들어 건강하면서도 이국적인 매력을 지녔고 △‘홍시 고구마 양갱’은 조내기 고구마와 홍시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풍미를 제공하며 △‘가을 무스’는 부산 근교의 배, 대추, 생강 등으로 가을의 맛으로 상쾌함을 담아냈다.
시는 이번 'INC-5' 회의에서 선보인 레시피를 기반으로 국제 행사의 만찬 메뉴뿐 아니라, 지역의 외식 업소와 호텔에 레시피를 보급해 글로벌 미식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유엔플라스틱 협상위원회에서 선보인 '부산음식 레시피'는 부산의 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친환경 문화도 세계에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식 문화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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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12월 4일부터 이틀간 개최
'2024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 12월 4일부터 이틀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2012년에 처음 열린 이 행사는 매년 마이스 산업 분야 산·학·관 연계를 통해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도모하는 부산 유일의 행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2024 호텔&레스토랑 산업전'과 동시에 개최해 행사의 양적·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관계자 교류의 장'을 신설해 참가자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개막식은 12월 4일 오후 4시 30분에 개최되며 마이스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 유공 표창’, ‘부산 호텔리어상’, 공모전 수상자들을 위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명사특강 △'글로벌 마이스 협력 콘퍼런스'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
‘명사특강’은 ㈜와이즈라이온스타즈 김도균 대표가 ‘요즘 시대, 기획에 날개를 다는 유일한 방법’ 이라는 주제로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에 마이스 업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진화하는 실무에 대해 강연한다.
‘글로벌 마이스 협력 콘퍼런스’는 분과1과 분과2로 구성된다.
△부산관광공사 주최의 분과1은 ‘지속발전 가능한 목표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활용한 기업의 성장전략’ 이라는 이노레드 김태원 대표의 주제강연을 비롯한 ‘패널토론’ 이 있을 예정이다.
△분과2는 ‘글로벌 마이스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선제적 과제’라는 주제를 놓고 ㈜벡스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부산컨벤션산업협회가 함께 사례발표와 토크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력양성 프로그램’ 으로는 △‘영마이스단’ 해단식 △대학생 모의행사 △컨벤션기획사 교육 등 부산의 마이스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시간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이 외에도 마이스 산업 홍보영상,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디지털 전시, 희망의 벽, 포토 공간 등이 마련된 ‘전시존’ 역시 이번 행사에서 놓쳐선 안 될 재미 요소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체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사람 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해 내는 마이스 산업만큼은 여전히 사람이 핵심이다”며 “이번 행사에 마이스 업계뿐만 아니라 관련 학계, 유관기관,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모이는 만큼 구성원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부산 마이스가 나아갈 방향과 가능성을 함께 이야기하는 담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