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100여명, 신주미 봉정 참여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 100여명, 신주미 봉정 참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 100여명은 2026 강릉단오제를 맞아 신주미 봉정에 참여하며 강릉단오제의 성공 개최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은 사물놀이, 민요, 한국무용, 모듬북, 피리, 강릉농악, 가야금 등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전통예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번 신주미 봉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들이 단순히 전통문화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단오제의 전승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주미 봉정은 강릉단오제에 쓰일 신주를 빚기 위해 시민들이 정성껏 쌀을 모아 올리는 것으로 각 가정의 평안과 지역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강릉단오제의 중요한 시민참여 행사다.최근 강릉시와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신주미 봉정에 잇따라 참여하며 2026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특히 올해 수강생들의 신주미 봉정 참여는 전통문화 교육이 강의실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릉단오제라는 지역 대표 무형유산의 현장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전승 교육의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앞으로도 전통문화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강릉단오제와 지역 전통문화를 더 가까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공연, 전승 활동을 꾸준히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전통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신주미 봉정 참여는 시민이 배우고 익히고 직접 전승에 참여하는 강릉단오제의 본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며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강릉단오제 전승과 시민 문화향유의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강릉시,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강릉시, 촘촘한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력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까지 다각적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강릉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14일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자살예방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이웃 발굴 시 신속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촘촘한 동네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또한 강릉시는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최근 강릉해양경찰서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며 기존에 구축된 위기 대응 네트워크를 한층 더 견고하게 다졌다.또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가장 가까이서 돌보는 ‘생활지원사’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 지역 사회 내 위기 알림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관내 읍면동 지역과 대학교 등을 직접 방문해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하고 자살예방 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더불어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적기에 심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김유영 시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요인과 일상 속 스트레스로 마음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통해 마음이 건강하고 안전한 강릉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강릉시립미술관 솔올, 뮤지엄 아카데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문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뮤지엄 아카데미’를 이달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뮤지엄 아카데미’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건축, 과학, 패션 등 동시대 예술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더욱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1회차 강연은 오는 28일 김상욱 교수를 초청해 ‘물리학의 눈으로 본 미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김상욱 교수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물리학자다.이번 강연을 통해 과학자의 시선으로 예술 작품을 새롭게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제안할 예정이다.강연은 올해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된다.특히 평일 낮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에 운영한다.교육 참여는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1회차 참여자 모집 기간은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이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교육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올해부터 ‘뮤지엄 아카데미’를 미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문화 분야를 연결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이번 김상욱 교수 강연을 통해 과학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시각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
강릉시, 주문진·옥천동 일원 노후 상수관로 정비사업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누수율 저감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주로 및 옥천동 일원에 대한 정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대상지는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상수관로로 인해 관 파열과 적수 발생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209m를 정비하고 6744㎡ 규모의 포장 복구를 시행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5월 중 주문진읍사무소, 옥천동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고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과 대책에 대해 주민 대표들과 논의할 예정이다.최대선 시 상수도과장은 “이번 주문진·옥천동 일원 정비사업은 노후 상수관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누수와 수질 불안 요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유수율 제고와 누수율 저감에 힘쓰고 2030년까지 누수율 10%대 관리를 목표로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수율: 생산한 수돗물 중 실제 유효하게 사용된 수량의 비율 누수율: 생산·공급 과정에서 새어 나가 손실된 수량의 비율 위치도 수문길19번길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설계도면 수문길19번길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위치도 연주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설계도면 연주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
2026-05-15
-
밤 바다를 물들이는 거리의 선율, 문화가 있는 날 강릉 ‘Busking Wave 강릉’ 개막
밤 바다를 물들이는 거리의 선율, 문화가 있는 날 강릉 ‘Busking Wave 강릉’ 개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이 관내 버스커들의 재능 나눔 활성화와 버스킹 문화 확산, 문화예술관광 도시 강릉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문화가 있는 날 강릉 BuskingWave 강릉’ 이 오는 15일 개막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만난다.특히 올해 BuskingWave 강릉은 지난해 안목해변 한 곳에서 운영되던 공연장을 강문해변까지 확대해 총 2개소에서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거리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오는 15일부터 9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총 80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의 재능과 끼를 갖춘 다양한 버스커들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15일 공연에는 안목해변에서 △박선화·채영 △이혜원 팀이, 강문해변에서는 △헬로유기농 △NPS 브라스밴드 팀이 출연한다.이어 16일에는 안목해변에서 △SunnyM △NPS 브라스밴드 팀이, 강문해변에서는 △소울브리즈 △호처리밴드 팀이 무대에 올라 해변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참가 공연팀에게는 무대·음향·조명 장비와 홍보 등이 지원되며 우수 공연팀에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 무대 출연 기회도 제공된다.
2026-05-15
-
강릉시 상수도과, 생활민원 서비스 향상 위한 친절교육 실시
강릉시 상수도과, 생활민원 서비스 향상 위한 친절교육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상수도과는 14일 홍제정수장 내 홍보관에서 시민 중심의 친절 행정서비스 제공과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찾아가는 스마일 학당’친절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사)스마일강릉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 교육으로 직원들의 친절 의식 향상과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올바른 인사법과 전화 응대 요령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최대선 시 상수도과장은 “관 파열과 수압 저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이 많은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과 보다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대상 구강진료 봉사활동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3월 옥천마을건강센터 내 민관 협력 기반의 ‘이 편한 사랑방’ 구강봉사실을 조성하고 17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첫 무료 구강 진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유학생에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릉시와 (사)한국구라봉사회,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옥천마을건강센터 내에 치과 진료용 의자와 파노라마 CT, X-ray 등 치과 진료 장비가 구성된 구강봉사실을 설치하고 구라봉사회 소속 치과의사와 치의학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첫 무료 구강 진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매월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강릉시는 구강봉사실을 활용해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 편한 사랑방 구강봉사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구강보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5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서울 올림픽회관 대회의실에서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대학생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10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수료식에는 조용순 조직위원회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진 등이 참석했으며 서포터즈 활동 성과 공유, 수료증 수여, 우수팀 시상, 활동 소감 발표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지난해 9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해 온 대학생 서포터즈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SNS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수행해 왔다.특히 이들은 대회 정보뿐만 아니라 개최지인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경기장 인근 인프라를 연계한 참신한 콘텐츠를 제작해, 대회를 보다 친근하고 젊은 이미지로 전 세계에 알리는 ‘강릉 홍보대사’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지난 10개월간 발로 뛰며 제작한 생생한 홍보 콘텐츠와 활동 기록은 대회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콘텐츠 기획력과 완성도, 지역 홍보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활동팀을 선정·시상했으며 모든 서포터즈에게 공식 수료증이 전달됐다.조직위원회와 강릉시는 서포터즈의 활동이 단순한 대회 홍보를 넘어, 강릉시의 브랜드 가치와 스포츠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중요한 가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지난 10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열정 가득한 활동 덕분에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담아낸 강릉의 매력이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을 것으로 확신하며 남은 기간 조직위와 협력해 완벽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생활체육 탁구인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오는 2026년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5-15
-
원주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현장 점검 실시
원주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현장 점검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4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는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과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참여했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국가유산 1곳과 의료기관 2곳, 요양병원 1곳으로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이 포함됐다.이날 시장 권한대행과도 행정부지사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자들과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또한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 가이드를 활용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원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위험 요소는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점검 결과는 향후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원주를 만들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 속 안전 점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
원주시, 농지 전수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농지투기 근절과 농지의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18일부터 관내 농지 6만 7천여 필지, 8262ha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이번 조사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단계 기본조사와 2단계 심층조사를 통해 농지 이용 실태를 전면 점검할 계획이다.1단계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 항공사진, 드론 등을 활용해 소유관계, 실제 경작 여부,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한다.이어 2단계 심층조사에서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경작 농업경영 여부, 무단 휴경, 불법전용 등 농지 이용 실태를 점검한다.특히 심층조사에서는 1단계 조사에서 불법 의심 농지로 확인된 곳을 비롯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농업법인·외국인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농지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행정처분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른 고발 조치가 이어진다.한편 1996년 이전 취득한 농지에 대한 조사는 내년 이뤄질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농지가 투기 대상이 아니라 생산 기반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전수조사와 사후관리를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시설 개선 위해 6월 8일부터 30일까지 휴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위해 6월 8일부터 30일까지 휴관한다.휴관 시설은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공연장이다.단, 관내 대체 공공시설이 없는 스쿼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하지 않고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배움관과 건강관, 아동돌봄원스톱지원센터 등 센터 내 학습·건강 시설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휴관 기간 중 수영장 시설 점검 및 보수와 건축·기계·전기설비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전반적인 시설 정비와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휴관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
새마을지도자일산동협의회, 정성으로 키운 상추 이웃과 나눔
새마을지도자일산동협의회, 정성으로 키운 상추 이웃과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새마을지도자일산동협의회 회원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껏 가꾼 상추가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새마을지도자일산동협의회는 지난 14일 휴경지를 활용해 직접 재배한 상추를 수확해 저소득가구와 경로당에 전달했다.특히 수확한 농작물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별도의 농작물 보관용 냉장고를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이 덕분에 당일 수확한 상추의 아삭함이 식탁까지 이어지며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이웃들에게 전달됐다.고성철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가꾼 작물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수확 예정인 고추와 옥수수, 고구마 등 다양한 농작물도 지역 내 저소득가구와 경로당 등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5
-
“꿈을 향한 서른 번째 비상”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 개최
“꿈을 향한 서른 번째 비상”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만끽할 수 있는 ‘제30회 원주청소년예술제’ 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원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총 원주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연극·연예·음악협회가 주관한다.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행사는 5월 16일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전통예술종합경연대회’ 와 ‘2026 청소년, 행복한 국악을 만나다’로 막을 올린다.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중앙동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에서 ‘2026원주청소년 트로트·가요·댄스 페스티벌’ 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국악, 연극, 음악, 연예, 문학 등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미래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꿈의 무대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
귀래면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교류 위한 휴경지 경작 실시
귀래면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교류 위한 휴경지 경작 실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귀래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운남리 일원에서 휴경지 경작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휴경지 약 2300㎡에 고구마 모종을 식재했다.앞서 4월에는 로터리 작업과 함께 옥수수 씨앗 파종을 진행한 바 있다.재배한 옥수수와 고구마는 자매결연지 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 등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쓰이게 된다.귀래면주민자치위원회는 서울 강서구 화곡6동주민자치회 및 인천 연수구 옥련2동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매년 꾸준히 농산물직거래장터와 도농 체류 연계·문화 체험 등을 통해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15
-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취약계층 어르신께 실버카 전달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거동불편 취약계층 어르신께 실버카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개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보행 보조 기구인 ‘실버카’를 5대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고령과 신체적 불편으로 외출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송이만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과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