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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절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경주시, 동절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실시…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5일부터 13일까지 동절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가스시설, 공사현장, 복지시설 등 29곳을 대상으로 하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점검은 전기, 가스, 소방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법령 준수 여부와 자율안전점검 현황을 확인한다.
또한, 비상연락체계와 대응계획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16곳, 가스시설 8곳, 공사현장 2곳, 복지시설 3곳 등이다.
주요 시장으로는 중앙시장, 성동시장, 황남상가, 북부상가 등이 포함된다.
이번 점검을 위해 경주시청 공무원 20명과 소관 부서 및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점검을 진행한다.
경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즉각적으로 현장 조치를 취하고 정밀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해소하겠다”며 “점검 후에도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고 동절기 동안 각 부서의 자체 예찰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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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거행… 목표액 8억원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일 오전 경주문화관 1918 광장에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경주시가 후원하며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재훈 경주시 사랑의 열매 봉사단장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나눔 봉사단원, 기부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주시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8억원으로 설정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액의 1%인 800만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캠페인 첫날부터 19건의 성금, 총 1억 7000만원이 모여 훈훈한 시작을 알렸다.
주요 기부자로는 △나원산업 8000만원 △㈜현대강업 2000만원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경주지회 1000만원 △영양숯불갈비 1000만원 △대한민국보훈복지재단 600만원 △황성신문 500만원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 500만원 △IM뱅크 경주영업부 500만원 △제일금속 500만원 △천마전력 500만원 △파랑새이벤트기획 300만원 △한국가수협회 경주시지회 200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E지구 제5지역 300만원 △백번광고 300만원 △경주상공회의소 200만원 △제이에스플랜트 200만원 △제일냉동 200만원 △경주경찰서 100만원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 10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다양한 기업과 단체, 개인들이 기부에 동참해 나눔 도시 경주의 면모를 과시했다.
‘희망2025 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주를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경주시는 계좌 기부, ARS 기부, QR코드 기부 등 비대면 기부 방식을 활성화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나눔의 온도를 뜨겁게 달궜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작은 마음이 모이면 큰 온기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 기간 모인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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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죽방렴 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16호 지정
삼천포 죽방렴 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16호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사천시는 삼천포해협 죽방렴 어업이 해양수산부에서 2024년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6호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어촌의 다원적 자원, 생물 다양성 보존, 활성화 등을 위해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무형 어업자원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삼천포 죽방렴 어업은 연안의 좁은 물목에 대나무로 만든 “V”자형 발을 설치해 물살의 힘에 실려 오는 멸치 등 물고기를 통 안에 가두어 잡는 전통적인 어업방식이다.
사천시 해협 일원에 총면적 2690ha에 걸쳐 설치돼 있다.
삼천포 죽방렴 어업은 이번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으로 해양수산부로부터 3년간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을 위한 어업 유산의 복원과 계승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지정은 시에서 지난해부터 삼천포 죽방렴 어업의 역사성과 전통어업 유산으로서 그 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기 때문이다.
특히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삼천포 죽방렴자율관리어업공동체, 지역 주민 등이 혼연일체가 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큰 역할을 했다.
서천호 의원은 “사천시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전략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대처한 것이 이번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에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죽방멸치의 가치와 인지도 상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 어업인들의 생계와 문화를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죽방렴 국가중요어업유산의 보전·활용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 수립하는 등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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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데뷔 첫 주 음악 방송 활동 성료…‘IZNA’→‘TIMEBOMB’ 퍼포먼스로 팬심 저격
사진제공 =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izna가 데뷔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izna는 지난달 29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의 타이틀곡 ‘IZNA’ 와 수록곡 ‘TIMEBOMB’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izna는 데뷔곡으로 팀명과 동명의 타이틀을 내세운 만큼, ‘IZNA’ 가사를 안무에 그대로 녹여낸 자신감 넘치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절도 있는 군무와 시크한 표정 연기, 제스처까지 능숙하게 소화한 izna는 프로의 모습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록곡 ‘TIMEBOMB’은 청량한 EP 사운드와 izna 멤버들의 따뜻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사랑스러움이 극대화된 이지리스닝 댄스 곡이다.
izna는 신나지만 아련한 분위기의 퍼포먼스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데뷔 첫 주 활동을 마친 izna는 소속사 웨이크원을 통해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멋진 izna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설렌다”며 “naya와 함께 에너지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N/a’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하는가 하면,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과 라쿠텐뮤직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타이틀곡 ‘IZNA’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발매 일주일 만에 5,200만 회를 돌파하고 있다.
한편 izna는 Mnet의 걸그룹 데뷔 서바이벌 ‘아이랜드2’를 통해 탄생한 걸그룹으로 데뷔 앨범 ‘N/a’에는 무한의 가능성을 지닌 소녀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두려움을 깨고 새로운 세상에 도전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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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12월 독서문화 행사 마련”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은 2024년 12월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참여를 유도하고 책을 통한 문화적 소통으로 지역사회의 문화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도서관 종합자료실에서는 ‘도서관에서 만난 행운’ 이라는 이벤트가 열린다.
도서 3권 이상을 대출한 회원에게는 행운의 선물이 증정된다.
또한, 인기 도서 20권을 전시해 최신 트렌드와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도서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 자료실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크리스마스 단어 찾기’는 도서 2권 이상을 대출한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단어를 찾는 활동이다.
미니 스탠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2025년 소원을 소문내세요’ 프로그램에서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원을 적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
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들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문화적 소통을 통해 지역 사회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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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 세 배 혜택 쏜다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 세 배 혜택 쏜다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1+1+1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펼치는 이번 감사 이벤트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 그리고 이벤트 경품 제공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연말 감사 이벤트는 오는 12월 20일까지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시민 7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으로 기부자들은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동시에 경품으로 동해시 특산품인 묵호태 선물세트, 애플젤리톡톡 세트, 무릉별유천지 입장권과 체험시설 이용권 등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e음 또는 NH농협에 방문해 동해시에 기부한 후 답례품 신청을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해 개별 문자 안내 후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임성규 행정과장은 “이번 감사 이벤트는 동해시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산품과 관광 명소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해시 기부하신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널리 퍼져 모두가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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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행복도시 동해 제10기 SNS 서포터즈 운영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제10기 행복도시 동해 SNS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필수 매체로 70%가 스마트폰을 선택해 중요한 필수 매체로 인식하고 매체 이용 빈도도 TV와 비교해 스마트폰이 91.4%로 높은 수치를 보인다.
또한, ‘미디어 통계 포탈’ 자료에 의하면 SNS 이용 비율이 57.6%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SNS 홍보가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NS의 중요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흐름에 발맞춰, 시는 SNS를 통한 시정 홍보에 집중하기 위해 ‘2025년 행복도시 동해 제10기 SNS 서포터즈’를 운영, 동해시에 대한 이해도와 홍보에 관심이 높고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사진 촬영 및 편집 및 작문 등에 능숙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오는 12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고 운영능력, 콘텐츠 제작 능력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정 방향을 사전에 공유하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해 플랫폼별 차별성 있는 홍보 전략으로 시의성 있는 시정 홍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으로 월 최대 20만원의 원고료를 지원하며 특히 2025년부터는 서포터즈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1명 선발하였던 우수서포터즈를 분기별 1명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는 2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증액해 지원할 예정이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 “SNS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동해시의 매력을 함께 전하는 ‘행복도시 동해 제10기 SNS 서포터즈’ 선발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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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전환기 교육’ 진행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2월 9일부터 27일까지 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인 ‘학교로 찾아가는 전환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학습전략을 제공하고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가조중학교, 거창여자중학교, 거창중학교, 대성중학교 등 5개교가 참여 신청을 했다.
교육은 전문 교육단체인 ‘진진교육’ 이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하루 2~3교시 동안 △고등학교 생활과 교육과정 안내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및 학습 설계 △시간관리와 내신·수능 준비 전략 △EBS-i를 활용한 자기주도 학습법 등의 내용으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전환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거창군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지원을 확대해 미래 명품 교육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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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폭력추방주간 민·관·경 합동 캠페인 펼쳐
합천군, 여성폭력추방주간 민·관·경 합동 캠페인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28일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폭력 없는 사회를 목표로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되며 여성 폭력 방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이다.
이번 캠페인은 왕후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합천군, 합천경찰서 합천가정상담센터,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등 1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각 기관이 폭력 추방 메시지를 낭독하고 팔박자 박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합천군은 여성폭력추방주간 동안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부스 운영, 홍보패널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폭력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민숙 합천가정상담센터장은 “최근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페이크 범죄 등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며 “군민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하고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폭력 피해자에게 강화된 지역사회 안전망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주간이 여성폭력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여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하며 양성평등한 합천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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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합천군, 2024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4년 진행한 어르신 대상 영화관 나들이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활동을 촉진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기획됐다.
영화관 나들이는 합천읍 장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이 최신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영화 관람 후에는 건강 증진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실생활에 유익한 프로그램도 운영해, 문화적 소통과 실용적인 정보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상영작은 코미디, 가족,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18일에는 영화 극한직업을 상영하며 원폭피해자복지회관의 어르신들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문화적 접근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소감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영화를 보며 함께 웃고 좋은 시간을 보내 정말 행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영화관 나들이 사업은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7월부터 13회에 걸쳐 37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다”며 “2025년에도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더욱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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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진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 개최
‘제11회 진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1회 진주시협회장배 농구대회’ 가 지난 11월 16일에는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이틀간은 문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진주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상호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농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400여명의 농구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11월 16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농구를 체험한 후 장애인, 비장애인 혼합 4팀끼리 경기를 치러 우승, 준우승, 공동 3위까지 시상이 치러졌다.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는 5대5 유소년부 경기가 이어졌다.
U-10, U-12 2개 부로 나누어 조별 예선 후 토너먼트전으로 순위를 결정했으며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게 시상이 치러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활동적인 여가를 즐기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상호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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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진주지회, ‘다자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한국부인회진주지회, ‘다자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부인회진주지회는 지난 28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다자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자녀 양육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다자녀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20여명의 봉사자가 함께해 배추 손질과 양념 준비, 김장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껏 진행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총 60가구에 전달됐다.
이명숙 회장은 “이번 행사로 마련된 김장김치로 다자녀 가정의 구성원들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다자녀 가정은 “매년 겨울, 김장을 준비하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나눔으로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부인회진주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한국부인회진주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라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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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2년 연속 ‘1위’
진주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2년 연속 ‘1위’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상남도는 예산 신속집행 및 2025년 예산 확보 실적, 산림복지시설 사업 추진과 신규사업 발굴,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교육 추진, 산림복지시설 홍보 실적, 산림복지시설 특성화·차별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도민 체감형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군의 노력도를 평가해 수상 시군을 발표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산림휴양·복지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각종 SNS 활용으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기존시설 기능 보강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이용을 확대해 이용객 만족도를 증가시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기관 그린협약 체결 및 행사를 추진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산림복지·교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2023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경남도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월아산에 숨겨진 산림자원들을 발굴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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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드론 배송 서비스 성공적 마무리
창원특례시, 2024년 드론 배송 서비스 성공적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창원시가 선정되어 국비 5억을 확보해 추진한 사항으로 도심 공원 등 배달거점 3곳에서 8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됐다.
운영 기간 동안 총 324회 이상 배송을 안정적으로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드론 배송의 실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주문 품목의 다양화, 배달지역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여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며 창원시는 이를 통해 드론 배송 서비스를 선도하고 나아가 드론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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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4년 새내기 지원금 2146명에게 20억원 지급
창원특례시, 24년 새내기 지원금 2146명에게 20억원 지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4년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2,146명에게 총 20억 1,200만원 지급해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창원시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 중 24년 3월 1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34세 이하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3~4월 진행된 1차 신청에서 2,013명의 학생에게 상반기 지원금 50만원씩 총 10억 650만원을 6월에 지급했으며 11월 재학 여부 확인을 거쳐 하반기 지원금 50만원을 1,745명에게 지급해 총 8억 7,250만원을 12월에 지급했다.
또한, 1차 신청을 놓친 신입생을 대상으로 9~10월 진행된 2차 신청을 통해 133명에게 상하반기 지원금을 포함해 총 1억 3,300만원을 지급했다.
시는 휴학, 자퇴 등으로 인해 하반기 지원금을 받지 못한 학생이 후년도 사업에 재신청하면 재학 여부를 확인해 미지급된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창원 새내기 지원금이 대학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기 바란다”며 “2025년에도 해당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