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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에 미인도를 봤어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에서 실시하는 군장병 대구시티투어 코스 중 대구 간송미술관 방문이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제50보병사단 팔공산여단 등 지역 군부대에서 복무 중인 군장병들의 사기 앙양과 지역 홍보를 위해 실시하는 시티투어 코스에 간송미술관 방문 일정을 넣어 군 장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된 대구광역시 군장병 시티투어 행사를 통해 170여명의 장병들이 간송미술관을 방문, 미인도와 훈민정음 해례본 등 국보와 보물들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누렸다.
제50보병사단에서 복무하는 모 상병은 “내가 복무하고 있는 대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만큼 복무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며 “전역 후에도 꼭 가족, 친구들과 함께 제2의 고향인 대구로 여행을 오고 싶다”고 말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대구시가 준비한 대구간송미술관 방문 등 시티투어에 적극 참여해 준 보병 제50보병 사단 장병들과 참여를 허락해 주신 사단장님 이하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추후에도 우리 대구를 수호하는 장병들이 원하는 방문지를 적극 반영해 장병들의 사기앙양과 우리 대구를 잘 알리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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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칠곡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 개최
제2회 칠곡군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본선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2회 칠곡군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 본선 대회’ 가 11월30일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개최됐다.
이번 본선 대회는 아동·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행사로 “청소년 공간과 청소년 이동권”,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 싶어요”, “칠곡군 청소년 문화 셔틀버스 ‘칠붕이’ 운행,”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어 주세요“,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공교육 인프라 구축“을 제안한 5개팀의 발표로 이루어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개인이 말하는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정책이되고 그것이 더 커지면 국책사업이 된다며 우리아이들이 말하는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군정에 반영되어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가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2022년 경북 군지역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아이 즐거운 도시,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칠곡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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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사천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이 확대된다.
2일 사천시에 따르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확대·모집하기로 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2585명보다 240명 늘어난 2950명이고 사업비는 21억원 증가한 129억원이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시행한다.
노인공익활동 사업은 월 30시간, 11개월 근무에 활동비 29만원을 받게 되며 사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직역연금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2일까지 일괄 모집한다.
노인역량활용 사업은 수행기관에서 모집하는데, 사천시니어클럽은 11일까지,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는 12일까지 모집한다.
근무조건은 월 60시간 10개월 근무에 활동비 월 최대 76만 1000원을 지급하며 65세 이상 사천시민이 참여 할 수 있다.
공동체사업단은 근로계약 체결 내용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보다 70원 높은 1만 100원을 적용한 활동비를 받게 되며 60세 이상 사천시민이면 사천시니어클럽에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2025년 노인일자리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노인장애인과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 어르신들이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를 위해 쓸 수 있도록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중심으로 참여 인원을 늘렸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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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9회 수려한합천배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대회 열려
합천군, 제9회 수려한합천배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대회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9회 수려한합천배 전국 시니어·실버 배구대회가 30일 1일 양일간 합천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이 주최하고 합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6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실버부, 남자 시니어부, 여자 시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을 찾아주신 전국의 선수 및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실버, 시니어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기쁨을 선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결과 실버부 우승은 순천 무진팀, 준우승은 유에이스팀, 3위는 통영실버팀과 대전서구배구팀이 차지했다.
남자 시니어부에서는 우승 창원바람개비팀, 준우승 남해 팀스타, 3위 서창모멘토808팀과 마산아구팀이 각각 차지했고 여자 시니어부에서는 우승 부산 BS클럽, 준우승 비전배구클럽, 3위 부산사상팀과 여수시니어팀이 차지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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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폭설 피해 현장 찾아 복구 상황 점검
진병영 함양군수, 폭설 피해 현장 찾아 복구 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삼일간 내린 폭설로 발생한 피해 현장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함께 피해 복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진병영 군수는 주말인 지난 11월 30일 폭설 피해가 집중된 서상면 일대 비닐하우스와 오미자 과원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들을 위로했다.
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이번 폭설로 인한 피해 현황을 신속히 조사하고 피해 시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장비 및 인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삼일간 많은 눈이 내리면서 비닐하우스, 오미자 과원 등을 포함해 모두 13건의 피해가 접수된 가운데, 현재 농업재해대책추진반을 지속 운영하며 피해조사 및 복구를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피해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폭설로 인해 피해 현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달라”며 “군민 피해를 신속히 복구해 원활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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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기술연구소, 한우개량과 인공수정 교육 과정 성료
[9-20241202140759.png][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11월 8일 입문과정을 시작으로 11월 28일과 29일 심화과정을 진행하며 한우개량 및 인공수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구소 생축을 활용해 실제 축산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 위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인력을 배치해 교육생들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연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축산업 종사자들의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축산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연구소는 오는 12월 13일 ‘유전체 분석 및 수정란 기술의 이해’과정을 끝으로 올해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최신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폭설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 준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025년에도 강원 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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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개원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2.2. 부산 기장군 소재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신축 본원에서 최남호 산업부 제2차관 등 정부, 지자체 및 산·학·연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초기 원전인 고리 1호기와 월성 1호기가 영구정지됨에 따라 원전해체 기술의 자립을 통해 안전한 해체를 지원하고 해외 원전해체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개원으로 본격 운영을 개시한 원복연은 앞으로 국내 원전해체산업의 종합 플랫폼으로서 원전해체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수행한다.
이를 위해 원복연은 원전해체 기술을 실증해 고도화하는 한편 해체 폐기물의 방사능 핵종과 농도를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원전해체를 지원한다.
또한 해체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해 국내 원전해체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복연은 현재까지 완공된 시설을 활용해 방사화학분석,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한편 공사가 진행 중인 실증분석동과 경주에 별도로 건립 중인 중수로해체기술원도 ’ 26년까지 완공해 시설 인프라를 완성할 예정이다.
최남호 산업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지속가능한 원전산업 생태계를 위해 원전해체와 사용후핵연료 관리 등 후행주기 기술 확보가 필요하다”며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원전해체 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하는데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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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우수 솔루션을 찾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후변화, 농업인구 감소 등 농업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도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지원 사업’은 재배 환경·생육 데이터 등을 분석해 병해충 발생 예측, 물·영양분 등의 최적 공급 시점 알림, 수확시기 및 수확량 예측 등 농업인의 영농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보급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약 70여 개 솔루션, 3천3백여 농가를 지원했다.
2025년 사업은 2024년 12월 3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 약 20개 내외의 컨소시엄을 모집해 1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보급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도에는 폭우·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농산물의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우선 선정해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의 사업 참여를 유도해, 농업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이정삼 스마트농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우리나라 스마트농업의 수준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핵심사업이다”며 “우수한 솔루션의 발굴과 보급을 위해 많은 기업과 농가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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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자율주행 화물차 시범운행 착수
국토교통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속도로에서 자율차를 이용한 장거리 고속 화물운송이 시작되고 ’ 25년 경주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주요국 참석자와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자율주행 셔틀이 도입되는 등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자율주행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 24년 하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9곳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요 고속도로 수원광교, 경기화성, 용인동백, 충남천안, 서울동작 등 6곳이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고 기존에 지정되었던 경북경주, 서울 중앙버스 전용차로 충청권 광역교통망 등 3곳의 운영구간도 확대됐다.
고속도로신규 시범운행지구는 광역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 24.7월 ‘자율주행자동차법’을 개정한 이후 국토부 장관의 최초 지정지구이며 자율주행 업계의 수요를 반영해 경부선·중부선 등 주요 물류구간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내년 초부터 해당 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상 화물운송 특례허가를 준비 중이다.
한편 경주변경 보문관광단지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 시 주요 회의장과 숙박시설을 연결하는 자율주행 셔틀을 운영해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을 세계 주요국들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서울 중앙버스차로변경에서 새벽 첫차 버스의 운영을 확대하고 충청권 광역교통망변경 내 오송역과 조치원역 사이 교통소외구간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셔틀을 도입하는 등 자율차가 시민의 새로운 발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 23년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를 평가한 결과, 충청권 광역교통망은 BRT 도로를 활용한 국내 최장 실증 지구로서 운영계획 이행도 및 기반시설 관리 실적 등이 우수해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그 외 서울상암은 교통약자 특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 라스트 마일 자율주행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 운영실적으로 인해 ’ 2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A등급을 받았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은 국민의 편의를 크게 향상시키는 핵심적인 미래 신기술”이라고 언급하며 “고속도로 자율주행 화물운송과 같이 업계의 도전적인 기술 실증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행 제도가 실질적 규제로 작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속 살펴보고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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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개방형 직위 공모
해양수산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2024년 12월 2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해사안전관리과장’ 직위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사안전관리과장’은 해양수산 분야 재난업무 및 중대재해 총괄, 우리나라 선원·선박 보호를 위한 해적피해 예방, 대테러 업무 및 국제항해선박 보안업무,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관장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공모 절차는 인사혁신처를 통해 진행되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2월 17일까지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2025년 3월경 임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및 ‘나라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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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전 가족 여러분, 올 한 해 “덕분에 안전했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12월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올해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 자율방재단·이통장 등과 그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대한민국 안전 가족 격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격려행사는 극한 호우·폭염, 대형 화재 등 어려운 재난안전 환경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안전 영웅과 그 가족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상민 장관이 안전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개식 영상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 영상은 일상에서 우리 곁을 친근하게 지키는 부모님과 배우자가 국민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집중 조명해 참석자들의 호평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올해 발생했던 각종 재난·사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재난안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근정포장 수상자인 전라북도 고창군 형광희 사무관은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양심냉장고와 같은 차별화된 여름철 폭염대책을 추진하고 군민안전보험 운영 등 피해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고령 수상자인 경상북도 안동시 권영일 이장은 집중호우로 마을이 침수되고 있는 상황에서 20여명의 노인분들을 업거나 리어카를 통해 안전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은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경상북도 영양군 유명욱 이장과 김형종 자율방재단장은 함께 순찰 중 집중호우로 침수가 시작되자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등 마을 내 고립된 어르신 16명 전원을 신속히 대피시킨 공로로 각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충청남도 당진시 나근왕 이장은 비가 온 다음날 마을 교량의 균열을 발견하고 개인 차량으로 교량 입구를 막아 출입을 통제했다.
이후 마을 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위험을 전파하는 등 교량붕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오찬에서는 경찰교향악단과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이 전하는 축하 공연과 함께 안전 영웅의 가족, 수혜자 등이 전하는 깜짝 응원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참석한 안전 가족 모두가 대한민국의 안전 영웅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안전 영웅이 스스로에게 자긍심을 느끼고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장 로비에 표창 수상자 120명의 얼굴과 공적이 게시된 ‘안전 영웅 명예의 전당’, 전문 사진기사가 촬영하는 ‘가족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안전 영웅들이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가족들에게는 국민 감사패를 증정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상민 장관은 “우리가 누리는 평온한 일상은 재난안전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한 안전 영웅들 덕분”이라며 “우리의 안전 영웅들과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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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기생충 실태 조사 결과 전년 대비 소폭 증가, 전반적 감소추세는 지속
장내기생충 실태 조사 결과 전년 대비 소폭 증가, 전반적 감소추세는 지속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12월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2024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2024년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관리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4년 장내기생충 감염 실태조사는 5대강 주변 유행지역 39개 시·군 주민 26,958명을 대상으로 질병관리청 주관 하에 각 지역 보건소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전체 장내기생충 감염률 및 발암성 병원체인 간흡충 감염률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전반적으로는 감소 추세를 이어 나갔다.
기생충별 감염률은 간흡충 2.3%, 장흡충 1.9%, 편충 0.2%, 참굴큰입흡충 0.1%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장내기생충 유행지역 주민 기생충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2005년부터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초기 평균 10% 이상이었던 장내기생충 감염률이 최근 5% 이하로 감소되는 성과를 보였다.
그러나 낙동강 및 섬진강 유역 일부 지역은 아직도 10% 이상의 높은 감염률이 지속됨에 따라 해당 지역 집중조사와 함께 식습관 개선 홍보 등의 장내기생충 퇴치를 위한 적극적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2024년 장내기생충질환 조사사업 평가대회’에서는 사업 참여 기관 담당자의 사업성과 발표, 전문가 특강 및 유공자 포상 등이 실시된다.
사업 유공자 포상으로는 구례군보건의료원 및 한국건강관리협회 담당자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포항시남구보건소 담당자가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며 우수기관 포상으로 거창시보건소, 남원시보건소 및 옥천군보건소가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유행지역 내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감소 가속화를 위해 일부 감염률이 높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하는 등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감염을 예방하고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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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5곳 지정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탄소중립 달성 등 녹색산업을 주도할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5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는 경남공고 광주전자공고 삼일공고 서울공고 울산공고이다.
환경부는 이번 제2기 사업에 우수 학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10월 사업설명회를 가졌고 공모에 참여한 특성화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평가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쳐 이들 5곳의 특성화고등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제2기 사업에 선정된 특성화고등학교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매년 2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업기사 등 환경분야 자격 취득 과정, 환경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현장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경남공고 광주전자공고 삼일공고 등 3곳의 학교는 ‘수질환경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을 운영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산업기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참고로 지난 제1기 사업에서 광주전자공고가 도입한 ‘수질환경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과정’은 높은 취업률을 보였다.
제2기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은 환경분야 자격 취득 외에도 기업 연계 현장 연수, 현장 전문가 특강 등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며 입사 서류 작성, 모의 면접 및 지도 등 취업 지원을 받는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제2기 환경분야 특성화고등학교 운영을 통해 녹색산업에 필요한 현장 실무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며 “특성화고등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해 지역 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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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2024 재활로봇 심포지엄’ 개최
국립재활원, ‘2024 재활로봇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재활원은 2024년 12월 9일 오전 9시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재활로봇중개연구를 통한 로봇기술의 임상 연계 활성화’라는 주제로‘2024 재활로봇 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재활로봇 심포지엄은 재활로봇의 최신동향과 재활로봇중개연구 우수사례발표 및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고자 개최됐으며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단의 재활로봇중개연구사업은 임상 전문가와 기업, 대학교, 연구소, 병원 등이 협력해 다양한 로봇기술을 재활 임상현장에 적용하는 중개 연구를 통해 재활로봇 활용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수행하는 사업이다.
사업단은 재활로봇의 기술 개선부터 임상 연구까지 중개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국립재활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기존의 기술 중심의 연구결과와 임상연구 간의 연계를 촉진해 임상까지 완료된 재활로봇들의 연구결과가 치료재활 및 일상생활에 활용되도록 기여하고자 한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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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성탄트리 점등으로 희망의 빛 밝혀
합천군, 성탄트리 점등으로 희망의 빛 밝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이 주최하고 경남기독교 합천군연합회가 주관한 2024년 성탄트리 점등식이 12월 1일 오후 5시, 합천읍 중앙교차로 일대에서 기관·사회단체장 등 군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경남기독교 합천군연합회의 합동 예배를 시작으로 성탄트리에 불을 밝히며 합천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또한,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겼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하인사를 통해 “성탄트리의 환한 불빛이 우리지역 곳곳에 온정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성탄트리는 군민의 행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합천읍 일대를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밤 군민과 방문객을 맞이하며 합천의 중심을 밝히게 된다.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