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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2월 정례 조회 개최
밀양시, 12월 정례 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전 읍면동, 직속 기관, 산하기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정례 조회는 △표창장 수여 △밀양딸기 1943 홍보 영상 및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수상 직원 축하 영상 시청 △직원 깜짝 공연 △LAM밴드 공연 △시장님 훈시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29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 시민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와이즈멘 밀양클럽 최관식 회장에게 밀양시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2024년 과수 화훼분야 농업 기술 명장으로 선정된 삼랑진읍 이용재 님께 밀양시장 인증서와 인증패가 전달됐으며 산림청 주관‘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산외면 숲촌마을 주민 대표 이말분 님께 현판을 전달했다.
농업인지도자 육성 유공 공무원과 산불 예방 업무 유공 공무원에게 국무총리 표창과 경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으며 지난 11월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보디빌딩 분야에 출전해 1위, 2위를 차지한 시청 직원 2명의 수상 축하 영상도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로 준비한 음악공연 등이 펼쳐져 딱딱한 공식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는 유쾌한 시간이 됐다.
2023년에 임용된 직원 4명으로 구성된 국밥캬라멜팀이 KBS전국노래자랑 예선에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래를 불러 직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활력을 줬고 시청 직장동호회인 LAM밴드가 직원들을 위한 멋진 노래 공연을 펼쳤다.
정례 조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반복되는 일상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됐고 12월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여가 시간을 잘 활용해 실력을 갈고닦아 훌륭한 공연과 재밌는 노래를 선보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도 단위의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두 직원에게도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직원들의 여가 선용을 적극 권장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큰 프로젝트 사업 하나하나가 곧 인구 증가 대책이 될 수 있다는 각오로 지역 소멸 극복에 적극 나설 것과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잘 살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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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대표발의 ‘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법 ’ 국회 본회의 통과
김형동 의원 대표발의 ‘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법 ’ 국회 본회의 통과
[아시아월드뉴스] 김형동 의원 은 질병관리청 산하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의 설립 근거를 법제화한 ‘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 일 밝혔다.
김 의원의 국회 통과 1 호 법안이기도 한 , 이 법안은 지난 8 월 14 일 발의한지 111 일만에 신속하게 논의되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신종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백신 ·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설립하고 , 행정 ·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날 ‘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설립법 ’ 이 통과됨에 따라 , 국회에서는 코로나 19, 신종인플루엔자 , 중동호흡기증후군 과 같은 신종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 · 치료제 개발 공적 시스템이 구축됐다는 평가다.
향후 차기 팬데믹이 발생할 시 ,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막대한 사회 ·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는 ‘ 민법 ’ 규정에 따라 법인 설립을 2023 년 10 월에 완료했으며 , 현재 경북 안동에 건립 중이다.
김형동 의원은 해당 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로 총 32 억원 을 확보한 바 있다.
김 의원은 “ 안동은 백신 개발에서 생산까지 이어지는 백신산업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가고 있다” 며 “ 안동의 백신 · 바이오 산업이 대한민국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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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 공식 여론조사 결과 찬성 70% 육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11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도민 2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경북 통합 찬반 여론조사’에서 대구시민의 68.5%가 통합에 찬성해 반대 31.5%보다 2배 이상 높았으며 경북도민 또한 62.8%가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방자치법’ 제5조 제3항에 따른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의견청취에 앞서 대구광역시가 지역주민들의 정확한 의사를 파악해 의회의 정책적 판단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한 것으로 자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찬반의견은대구시민의 경우 찬성 68.5%, 반대 31.5%, 경북도민은 찬성 62.8%, 반대 37.2%로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구시민뿐만 아니라 경북도민들도 수도권 일극체제 심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 통합’ 이 필수라는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시 구·군별 결과를 보면 9개 구·군 모두 찬성의견이 반대의견보다 높았으며 서구, 동구, 남구는 70% 이상의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아울러 경상북도 권역별 결과를 보면 서부는 70.7%, 남부는 69.3%, 동부는 64.5%가 통합에 찬성해 반대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었으며 북부권에서만 찬성 42.6%, 반대 57.4%로 반대의견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경상북도 22개 시·군 중 북부권인 안동, 영주, 예천 3개 지역을 제외한 19개 시·군에서 통합을 원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인구 20만 이상인 구미와 경주는 찬성률이 70% 이상이었고 포항, 경산 또한 찬성률이 6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 통합에 찬성하는 이유로 대구시민 10명 중 6명이 △지역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선택해 대구경북 통합을 통해 가장 바라는 것은 지역의 경제발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낙후지역 균형발전, △의료 등 복지서비스 향상, △행정효율성 증대 등을 꼽았다.
경북도민들 역시 과반수 이상이 △지역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을 찬성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낙후지역 균형발전, △의료 등 복지서비스 향상 순이었다.
이는 경제성장과 동시에 대도시뿐만 아니라 농어촌 지역까지 소외되는 곳 없이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의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를 통해 대구경북 시·도민들은 공통적으로 지역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에 대한 강한 염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양 시·도와 정부가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와도 일맥상통한다는 점이 확인됐다.
따라서 대구경북특별시의 경제·산업 육성과 특별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 중앙정부의 대폭적인 권한이양과 재정 및 특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 중앙부처 협의와 국회 심사 과정에서 특별법이 원안대로 통과할 수 있도록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한편 대구경북 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 대구시민은 △경제발전 효과 미흡, △지역 갈등에 따른 사회적 비용 증가를, 경북도민은 △특정 지역 중심 예산 쏠림, △경제발전 효과 미흡 등을 꼽았다.
이러한 결과를 참고해 앞으로 연말까지 계획된 설명회 등을 통해 통합에 반대하는 시민의 의견을 더욱 세심하게 청취하는 등 통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객관적이고 정밀한 여론조사를 위해같은 기간 동안 동일한 문항으로 ㈜한국리서치에도 대구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대구시민의 62.8%가 통합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고 찬성하는 이유 역시 △지역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 △낙후지역 균형발전, △행정효율성 증대 순으로 ㈜코리아리서치와 유사한 결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대구광역시가 공신력 있는 국내 유수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긍정 또는 부정응답을 유도하는 편향된 질문으로 조사의 타당성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었던 만큼, 이번 조사에서는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유도성 질문은 철저히 배제한 중립적인 문항으로 설문을 구성했다.
조사방식에 있어서도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응답률이 낮고 부실 응답을 통제할 수 없는 ARS나 온라인 조사가 아닌 100%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그 결과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의 경우 18.7%, ㈜한국리서치는 27.8%라는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여론조사 이후 향후 계획은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대구시의회에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안’의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후 경북도의회에서도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안이 의결되면 국회에 특별법을 발의해 내년 상반기까지 특별법을 제정하고 2026년 7월 민선 9기에 대구경북특별시가 출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성장과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강한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도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지역경제와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대구경북 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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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추위를 날리는 생활 스포츠의 열기
12월의 추위를 날리는 생활 스포츠의 열기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고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는 경남 사천은 12월의 차가운 바람에도 생활 스포츠의 열기로 가득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경남 전역에서 온 선수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제8회 사천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와 제25회 사천시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잇달아 열리며 스포츠로 하나되는 감동의 시간이 펼쳐졌다.
제8회 사천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삼천포체육관과 삼천포생활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경남 전역에서 8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가 만들어 내는 열정과 교류의 장을 보여줬다.
12월 1일 열린 사천시장기 배드민턴 대회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남녀 복식과 연령별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에게 배드민턴의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박동식 시장은 “탁구와 배드민턴은 생활체육의 중요한 축이며 이번 대회는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사천이 생활체육과 우중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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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11월 27일 북면을 시작으로 28일 서면, 29일 울릉읍 농업인 총 56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 했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농사준비를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새롭게 연구·개발된 신기술을 보급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업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왔다.
올해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했으나 기상악화로 입도하지 못해, 농업기술센터 남구연 기술보급과장이 칼슘유황비료보급, 산채종자 불법반출 방지대책, 벼재배, 스마트팜 등 울릉농업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짚어보고 산마늘, 마가목, 매실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과, 대체작물 발굴 및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울릉농업의 대안에 대해 농업인들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정성환 축산방역팀장의 염소사육기술과 김지호 농기계교관으로부터 농기계 관리요령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첫날 북면 교육장에는 농촌에서 한 달 살아보기 참가자 14명이 특별히 참석했고 교육을 받은 농업인들중 다수는“이번 교육이 울릉군의 실정에 맞는 내용으로 강사와 쌍방 소통하면서 진행이 되다 보니 이해가 잘되고 도움이 많이 됐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남한권 군수는 “올 한해도 힘든 농사일을 잘 마무리하고 교육에 참여하시는 열정에 감사를 드리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업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고 내년 농사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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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거제시 어울림 댄스 페스티벌, 화합의 무대 펼쳐져
제4회 거제시 어울림 댄스 페스티벌, 화합의 무대 펼쳐져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30일 거제시체육관에서 제4회 거제시 어울림 댄스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춤으로 교감하고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거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 체육인들에게 더 많은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댄스동호인 150여명이 참가해 화려한 기술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일준 국회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거제시체육회 김환중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과 함께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댄스스포츠는 몸과 마음의 경계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스포츠”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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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협력해 민간투자 확대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손잡고 문화·관광·농업·에너지로 대표되는 미래 먹거리 분야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지역개발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금융투자사, 법무법인, 대학에서 지방행정·금융·경제·회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창립한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개발 프로젝트 추진방안, 금융구조 등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교육 업무를 수행하는 투자펀드 전문 민간기관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상기 부장, 한양대학교 이정환 교수, 법무법인 평안 권형기 변호사, NH투자증권 용승재 이사 등 지방행정·경제·회계·금융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개발 프로젝트 추진방안 및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구조 연구,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정책 제언, 지역활성화 프로젝트 관련 맞춤형 컨설팅 및 지자체 대상 전문 교육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기관이번 협력을 계기로 경북도는 지역개발 프로젝트 추진 시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을 통해 먼저 민간의 관점에서 사업 타당성 분석과 금융구조 설계 등 사업 구조화를 통해 민간의 니즈에 맞는 프로젝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우리 도는 지난 3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1호 사업에 선정된 구미 청년드림타워가 연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고 최근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사업이 4호 프로젝트로 선정되는 등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업을 통해 시군의 산업 특성과 관광 자원 등을 고려한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하고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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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이벤트 진행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연말정산 시기를 맞이해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를 대상으로 연말정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이벤트는 12월 2일부터 12월 27일 기간 중 거창군에 10만원 이상 기부를 한 기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거창사과를 추가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 영업점을 통해 거창군에 10만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는 절차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12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거창사과는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우수한 사과 품질을 바탕으로 지난해 거창군 답례품 선택 1위를 비롯해 경남도 내 답례품 분야 중 농특산물 단일품목 선택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이남열 전략담당관은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거창의 대표 특산품인 거창 사과를 이벤트 품목으로 선정했다”며 “연말정산을 아직 준비하지 않은 기부자라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연말정산도 준비하고 추가 혜택까지 받아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 3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급여자라면 반드시 챙겨봐야 할 제도이며 거창군은 연말정산 시기를 맞이해 유관기관 방문 홍보, SNS 홍보 등 거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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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노인복지시설 지도·점검 실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노인복지시설 2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연 1회 실시하는 정기 점검으로 노인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 제고와 시설 입소 어르신에 대한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지도·점검의 주요 사항은 △법인·시설 운영 △종사자 관리 △회계 관리 △후원금 관리 △물품 관리 △안전 관리 △CCTV 운영 관리 △감염병 관리 등 총 8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 및 시정 조처하고 위법 부당한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관련 규정 미숙지 등으로 입소 어르신의 안전 및 보호에 영향을 미치거나 운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업무 연찬을 통해 관련 법령 및 지침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노인복지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겠다”며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노인복지시설의 실태를 진단해 문제점 분석 및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군 내에는 총 38개의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 장기 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서비스 이용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함양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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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소년, 청소년참여활동 수기공모전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거창군 청소년, 청소년참여활동 수기공모전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9일 서울 SKY31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청소년 참여활동 수기 공모전’에서 거창군청소년수련관 소속 백연두 학생이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여성가족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청소년 참여활동을 통한 변화와 성장’ 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우수한 참여활동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연두 학생은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we-chi’의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정책 발굴과 다양한 참여 활동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연두 학생은 “대상이라는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청소년도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정책을 만들고 변화시킬 힘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 거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We-chi는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4년 경상남도청소년한마음축제 동아리부문 장려상,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개인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 동아리 부분 경상남도지사상 등을 수상하며 청소년 활동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We-chi가 지역사회의 청소년 대변자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 올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두 번째로 수상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청소년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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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
칠곡군, ECO칠곡 쓰담걷기 행사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와 협력해 동명지 수변생태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동명지 부잔교 주변을 중심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 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지역 사회의 환경보전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
특히 1,200여개의 캔을 밟으며 올바른 분리수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캔크러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칠곡군의 친환경 실천의지를 표방하고 수변생태공원 방문자들에게 깨끗하고 환경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의 친환경 실천 의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지역 기관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모두 다함께 친환경 도시 eco칠곡'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환경정화 행사는 단순히 청소를 넘어 지역 기관과 하나 되어 환경 보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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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깨끗한 지역 만들기 평가 시상
군위군, 깨끗한 지역 만들기 평가 시상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2월 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12월 정례 조회와 더불어 ‘깨끗한 지역만들기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은 읍·면에서 한 해 동안 실시한 2024년도 깨끗한 지역만들기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것으로 최우수상은 의흥면, 우수상은 삼국유사면, 장려상은 소보면, 산성면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받은 면에는 표창장과 더불어 포상금이 지급됐다.
깨끗한 지역만들기 종합평가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한 해 동안의 실적을 매년 연말에 평가하고 있으며 이동식 화장실 관리 상태·연도변 환경 정비·옥외광고물 관리 부문 등을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의흥면은 마을별 꽃묘를 지원해 마을 주민 주도로 화단을 조성하는 ‘내 손으로 깨끗한 고장 가꾸기’ 운동을 추진했고 폐비닐 집하장, 의흥 시장 등 불법 쓰레기 집중 투기 구역을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청소하는 등 주민이 주도해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모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각급 사회단체와 연계해 환경 정비를 추진했다.
한편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한 해 동안 깨끗한 군위를 만들기 위해 고생하신 직원 분들과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읍면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깨끗한 지역만들기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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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 산불방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군위군, 2024년 산불방지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하는 산불방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특히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했고 산불대응 자체훈련 실시, 봄철 취약시기 맞춤형 산불계도 활동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산불방지에 힘써준 우리 군위군 공무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에 돌입한 만큼 군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산불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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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한파 취약가구 난방용품 지원
칠곡군, 한파 취약가구 난방용품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11월 29일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 22세대에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매트를 지원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해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칠곡군공무원노동조합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김재욱 군수는 “올 겨울도 한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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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2024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전국 1위 최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 주관 ‘2024년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은 대형재난으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을 가정하고 119구급대의 대응능력, 소방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등을 평가하는 훈련이다.
이 평가는 시부와 도부로 나눠 전국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지난 11월 22일 달성군 유가읍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진행됐으며 지하 1층 화재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규모로 시행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달성소방서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달성보건소, 대구 지역의 2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총 9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구급차 등 차량 20대와 100여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주요 평가 내용은 △최초 도착한 구급대의 임시의료소 운영,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 및 유관기관 간 협력, △환자 중증도 분류 등 다수사상자 대처 능력, △119스마트시스템의 원활한 사용 능력 등이 포함됐으며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시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평소 대형 재난에 대비해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온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소방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한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신속한 대응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구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