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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그래피티니팅과 함께하는 따뜻한 김장나눔 한마당’ 행사 추진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그래피티니팅과 함께하는 따뜻한 김장나눔 한마당’ 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은 지난 11월 30일 진영읍 역사공원 및 진영하모니타운에서 ‘그래피티니팅과 함께하는 따뜻한 김장나눔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행사에서 협의회 소속 주민생활돌봄공동체 회원과 연계단체 봉사자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진진 돌봄 텃밭’에서 발달장애인과 함께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사용해 김장김치 200㎏을 담았으며지난 2일 김해시 진영장애인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영미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이 사회적 농업 활동을 통해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들어 더욱 따뜻하고 뜻깊다.
물가가 많이 인상된 어려운 상황에서 김치를 전달해 주신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진영역사공원 일대에서 나무에 옷을 입혀 월동을 도우는 ‘제5회 그래피티니팅 행사’를 진영 봉사단체인 하나래 자원봉사자 35명과 함께 진행하며 김장 밀키트를 봉사단체에 전달했다.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는 2024년 농촌돌봄 서비스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에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로 선정되어 5년간 3억26백만원을 지원받아 진영읍과 진례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배달 서비스, 건강먹거리 배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적 농업활동 으로 발달장애인 대상 진진 돌봄 텃밭을 운영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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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뮤직재팬X소니뮤직코리아 합작’ KJRGL, 데뷔 첫 EP 발매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재팬
[아시아월드뉴스] 소니뮤직재팬과 소니뮤직코리아의 합작 보이그룹 KJRGL가 첫 번째 EP 앨범으로 돌아왔다.
KJRGL는 지난달 27일 일본 각종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EP 앨범 ‘prelude~the brilliant blue’를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우리가 목소리를 되찾을 때까지의 이야기’의 콘셉트로 완성된 이번 EP에는 총 8곡이 수록됐다.
데뷔곡을 포함해 프리 데뷔곡의 어쿠스틱 버전, ‘Lionclad’의 리믹스 버전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알차게 담겨 듣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수록곡 ‘Beautiful Dream’에는 멤버 KOUKI가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데뷔에 이르기까지의 감정은 물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이러한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낸 뮤직비디오 역시 함께 공개되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 9월 ‘overture~the blue wave’로 정식 데뷔한 한일 보이그룹 KJRGL는 한국인 3명과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됐다.
‘Kind Just Right Good Luck’ 이라는 의미 속 다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온 여섯 멤버인 만큼, 이들이 펼쳐나갈 글로벌 활동을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KJRGL는 오는 23일 스포티파이 O-WEST에서 데뷔 라이브 ‘KJRGlad to sea you’ 진행을 앞두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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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과 회담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과 회담
[아시아월드뉴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은 지난 2일 독일 베를린에서 토마스 바거 독일 외교부 사무차관을 만나 양국 관계, 러북 군사협력 등 한반도 정세, 그리고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차관은 지난해까지 주독일대사로 근무했던 베를린을 약 1년 만에 다시 방문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히며 지난해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점으로 양국 간 정상회담 및 장차관급 상호 방문 등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김 차관은 인도-태평양 지역과 유럽 간 안보 연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독일이 유엔사에 가입하며 국방 분야 협력이 긴밀히 이루어진 점을 환영했다.
그는 또한 독일이 한국의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이자 중요한 경제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교역과 투자, 첨단산업,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바거 차관은 지난 3월 방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김 차관을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전하며 한-독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긴밀히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거 차관은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며 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양 차관은 회담에서 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러북 군사협력 동향을 공유하며 이러한 행위가 유럽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단합되고 단호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양국이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 차관은 한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핵심 국가로서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선도해 온 G7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바거 차관은 한국과의 가치 기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 동북아 정세, 인도-태평양 전략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한편 김 차관은 같은 날 볼프강 질버만 독일 대통령실 외교보좌관을 면담해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하이코 톰즈 독일 재무부 사무차관과의 면담에서는 한-독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김 차관의 독일 방문은 양국 간 긴밀한 고위급 교류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변화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독일과의 관계를 더욱 심화하고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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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랑상품권 올해 마지막 특별 할인판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연말을 맞아 양구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판매를 추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이번 특별 할인판매로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카드형 상품권인 배꼽페이는 결제금액에 따라 15%가 적립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스포츠모범업소, 모범·으뜸음식점에서 배꼽페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5%의 적립이 추가 적용돼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매 한도는 지류상품권은 20만원이고 배꼽페이는 70만원이며 1인이 월 70만원의 배꼽페이를 사용했을 경우 최대 10만 50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양구사랑상품권은 관내 약 10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양구군청 누리집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chak’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양구사랑상품권은 올해 11월 말까지 1855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양구군은 출산장려금, 입학축하금 등 각종 정책 수당을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명절, 가정의 달, 연말 등 특정 기간과 연계한 특별 할인판매를 진행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광영 경제체육과장은 “양구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으며 군민들의 가계 부담도 낮춰주기 때문에 호응이 크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특별 할인판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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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프라 확충 박차‥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스포츠 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스포츠시설 기반 구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먼저 양구군이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조성 중인 ‘양구 종합 스포츠타운 건립사업’ 이 현재 74%의 공정률을 보이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양구 종합스포츠타운은 국비 11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4억원이 투입돼 고대리 일원 9,469㎡ 규모로 조성된다.
여기에는 국민체육센터 1동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2동, 주차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강원개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인허가, 실시 설계 용역 등을 거쳐 현재 골조 공사를 마치고 외부 판넬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양구읍 고대리 일원, 종합스포츠타운 부지 인근에 ‘양구 종합체육공원 건립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양구 종합체육공원은 94,002㎡ 규모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등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190억원이 투입된다.
양구 종합체육공원은 현재 기초공사 중으로 2026년 12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양구읍 하리 일원에 추진되는 ‘제2실내테니스장’은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달 준공된다.
제2실내테니스장은 5,038㎡ 규모로 테니스장 4면과 부대 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최근 준공한 트레이닝센터와 함께 역도연습장 신축사업, 용하체육공원 풋살장 시설개선사업, 정림리 레포츠공원 풋살장 막 구조 공사 등 스포츠 기반에 대한 집중 투자로 스포츠 산업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스포츠시설 기반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스포츠 도시로서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증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군이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전국·세계의 체육인들을 이끌고 더 나아가 양구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스포츠 시설 확충과 개선 등을 통해 스포츠 중심 도시 양구군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14개 종목 104개 스포츠대회, 11개 종목 90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232억원의 경제 효과를 달성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12개 종목 51개 스포츠대회, 6개 종목 52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했고 116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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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1’ 신용재, 타이틀 ‘별이 될 거야’ 작사·작곡 참여…MV 티저 오픈
사진제공 = 유아트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신용재가 리스너 감성 정조준에 나선다.
신용재는 지난 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빛’의 타이틀곡 ‘별이 될 거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웅장한 전개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평범한 일상 속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듯한 한 남자의 일상이 그려지며 어딘가 모를 쓸쓸한 무드까지 자랑, ‘별이 될 거야’를 향한 기대치를 더했다.
티저와 함께 어우러지는 신용재의 보컬 또한 빛을 발한다.
‘쏟아지는 별 / 그 길을 따라 / 결국에 난 빛날 거야’, ‘잠들지 않는 저 높은 별이 될 거야’라는 희망 가득한 가사와 호소력 짙은 신용재의 보이스는 리스너에게 뭉클함까지 자아내고 있다.
‘별이 될 거야’는 신용재가 앞서 선공개한 ‘빛’에 이어 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웅크려 있었으나, 꿈이 남아있고 언젠가 떠오를 거라는 믿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내 벅차오르는 감정을 표현했다.
특유의 감성과 보컬로 리스너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신용재. 2년 만에 반가운 컴백을 알린 그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도 개최, 새 미니앨범의 무대도 최초 공개하며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신용재의 미니앨범 ‘빛’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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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산품의 특별한 가치, 착한 소비 해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촉진을 위해 부서 구매담당자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이번 컨설팅은 본청 및 사업소 26개 부서를 선정해, 지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전문 컨설팅 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전문가 및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함께 서면과 대면 컨설팅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컨설팅에서는 부서별 지출내역 및 예산서 분석을 통한 장애인생산품 구매가능품목 제안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및 구매방법 안내 타 공공기관 주요 구매물품 및 우수사례 등을 안내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는 경쟁 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다수 고용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확대, 경제적 자립 촉진, 생산적 시민으로 살아갈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제7조에 따라 공공기관은 총구매액의 2% 범위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비율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해야 하는데 올해는 1% 이상, 2025년부터 1.1% 이상으로 점차 확대한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부서평가 지표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실적을 신규 반영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정보제공 및 지속적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실적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의 판매 활동과 유통 대행, 판로개척 등 마케팅을 지원하는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뿐 아니라, 민간 기업체 및 도민 대상 판로개척과 판매 활동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17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장애인생산품은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 전화, 인터넷으로 주문하거나, 꿈드래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영문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가 장애인의 소득증대와 자립 기반 확대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인 만큼 많은 관심과 구매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에서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매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효과적인 마케팅, 제품 다변화, 품질향상 지원 등 적극적인 뒷받침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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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열고 우수 과제 12건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일으키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4년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고 12건의 우수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30일 동안 총 22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관련 부서 검토, 민간 평가위원의 사전심사를 거쳐 경상북도지방규제개혁위원회에서 최우수 2건, 우수 4건, 장려 6건을 뽑았다.
먼저,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정부24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 절차 개선’은 세대 편입 시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경우, 현재 전입지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한 세대주 확인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게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생계유지, 출장 등으로 평일에 가족과 떨어져 다른 지역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도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시간제 보육서비스 지원대상 완화’는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시간제 보육서비스 지원 대상을 생후 6개월 이상 아이에서 3개월 이상 아이로 확대하자는 내용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6개월 미만 아이를 양육하는 맞벌이 가정 등에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을 찾아다니는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 경감과 저출생 문제 해결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농지취득 자격증명 발급 절차 간소화’,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및 결산서 제출 개선 ’,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 신청 접수처 확대’, ‘부모 급여 60일 이후 신청 시 소급 지급 규정 신설’ 등을 우수 아이디어로 선택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불편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의 참여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와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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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따듯한 마음을 담아 ‘사랑의 김장 담그기’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는 3일 경북도청 안민관 전정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경상북도새마을부녀회원, 봉사단체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4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국민통합 김장, 따뜻한 대한민국’행사 기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올겨울 대한민국을 따뜻하게 만드는 데 동참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영하에 가까운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고 김장 상자에 포장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경북도민의 따듯한 마음을 김장 김치에 담았다.
이날 만든 2,000여 포기의 김치는 사랑의 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16개 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도 행사와 더불어 시군 새마을부녀회에서도 연말까지 총 7,000여명이 참여해 10만 포기를 목표로 김장담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장은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문화로 가족을 모이게 하고 이웃 간의 화목을 다지는 중요한 연중행사다”며 “건강한 사회공동체 문화조성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연탄 보내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려운 이웃 반찬 나눔, 이동 목욕 및 빨래 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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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1지구 사업자 취소 집행정지신청 2심 각하 결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서울고등법원 제1행정부가 12월 2일 동해이씨티가 강원경자청을 상대로 제기한 ‘망상1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처분 집행정지 신청 2심’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 1월 집행정지신청 1심이 기각된 이후, 지난주 행정소송 1심에서의 경자청 승소 판결에 이어 나온 것으로 대명건설의 망상1지구 개발사업 추진이 보다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영섭 강원경자청장은 “망상1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에 대한 법적 분쟁이 잘 정리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소송이 완전히 종결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으며 사업의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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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척동자 맑은 쌀’해외수출 선적식 개최, 수출길에 오르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근덕면 동막리에 소재한 삼척시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삼척동자 맑은 쌀’ 해외수출 선적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삼척ᄊᆞᆯ과 관련해 수출현황을 보고하고 컨테이너에 쌀을 선적하는 것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삼척도자 맑은 쌀’은 지난 2022년 쌀 100톤의 첫 수출을 시작으로 23년도에 20톤, 올해에는 삼척동자 맑은 쌀 60톤을 수출하기로 했다.
수출하는 삼척동자 맑은 쌀은 부산항을 출발해 미국 LA롱비치항에 도착하게 될 예정으로 주요 소비층인 미국 거주 교포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동자 쌀의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삼척시에서는 앞으로도 삼척 쌀의 위상을 더욱 널리 알리고 쌀의 안정적인 수급과 장기적인 판로개척을 위해 농가에 아낌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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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폐광지역 경제포럼 참가, 폐광대비 도계지역 청사진 제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4 폐광지역 경제포럼’에 참가해 오는 2025년 6월 폐광을 앞두고 있는 도계지역을 다시 살릴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2024 폐광지역 경제포럼’은 삼척시를 포함해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공동으로 폐광지역의 지역경제 활성와 대체산업 개발 등 폐광지역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강원랜드 컨벤션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이 직접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해 삼척시가 폐광을 대비해 도계지역에 계획하고 있는 각종 대규모 사업들과 노력들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의료·관광·대학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삼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암 치료센터’를 필두로 ‘강원형 공공임대 주택 건립’, ‘내국인 지정면세점 유치’, ‘블랙밸리CC 제2골프장 조성’, ‘미인폭포 관광지 개발’, ‘유리나라 야외 정원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강원대학교 오픈캠퍼스 2호관 건립’, ‘도계지역 역세권 도시재생사업’ 등 폐광을 앞둔 도계지역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삼척시는 동서 6축 고속도로의 핵심인 영월~삼척 고속도로 구간의 연내 타당성 조사를 앞두고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노력한 점과 골드시티, 더 시에나 그룹 리조트 사업 등 시책사업들을 설명하며 폐광지역 4개 시군의 협력을 당부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폐광이라는 난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공통의 지역적 정서와 역사를 가진 폐광지역 4개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며 “ 이번 포럼을 통해 폐광지역 경제회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현명한 대안이 도출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헀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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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코스모시, 오는 12월 31일 데뷔 확정 ‘티징 콘텐츠 순차 오픈’
사진제공 =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아시아월드뉴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가 올해 연말 정식 데뷔한다.
3일 주식회사 NTT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에 따르면 코스모시는 오는 12월 31일 데뷔 싱글을 발매한다.
더불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데뷔를 공식화했다.
코스모시는 에이메이와 디하나, 히메샤, 카미온까지 전원 일본인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이다.
‘젊음의 가능성’, ‘무한한 우주’, ‘성장과 갈등’을 상징하는 팀명에는 ‘COSMOS of Youth’를 뜻하는 콘셉트가 담겨 있다.
베일을 벗은 티저 콘텐츠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콘텐츠 속에는 코스모시 멤버들의 비주얼이 최초로 공개되어 데뷔를 향한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교복 차림을 한 채 브이로그를 촬영하는 모습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 등이 신비로운 분위기로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만화 표지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실사영화 캐릭터를 방불케 하는 새로운 단면으로 세계관이 표현되는가 하면, 영상 말미 ‘세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면으로 전환되며 ‘the and of the world - D-29’ 이라는 글자가 나타나 궁금증을 자극했다.
본 프로젝트에는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를 이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비롯해 르세라핌, 레드벨벳, 아이브, 아이유, 에스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수많은 K-POP 스타들의 작품을 다룬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집결해 기대를 더욱 모은다.
도코모 스튜디오&라이브 음악 IP사업부 관계자는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훌륭한 작품을 세상에 내보낸 크리에이터진과 협력해, 자사 최초의 글로벌 걸그룹을 세상에 내보낸다 코스모시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낼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갈등과 성장을 거듭하며 그 이름을 우주에 떨칠 코스모시는 12월 31일 데뷔 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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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원주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결과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하수관로 유지·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률 △탄소중립 실천 등 40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Ⅰ그룹 36개 지자체 사이에서 3년 연속 평가 결과가 상승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소규모 공공하수도는 공동 2위로 순위가 상승해 발전상과 375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하수도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이 성과로 이뤄져 기쁘며 앞으로도 공중위생 향상과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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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년 연속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수상 쾌거
원주시, 2년 연속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4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혁신·상생협력 분야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공혁신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JTBC가 후원하며 각 분야에서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으로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공공혁신과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온 원주시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공공혁신-상생협력 부분에 선정됐다.
지난해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전국 최초 원주만두축제’는 방문객 20만명과 1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록했으며 특히 올해는 5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침체된 지역경제와 상권을 회복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전통시장 일대를 찾은 원주시민과 외지 방문객들은 원도심 전역에서 고품격 공연을 즐겼으며 활력을 되찾은 지역 상권은 축제 본연의 목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에 더해 댄싱카니발, 국제걷기대회 등 다양한 축제를 유관기관·단체·기업 등이 의기투합해 개최했다.
으로써 지역 화합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올해 3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민대상 경제교육관을 개관해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VR미래직업 체험교육’을 신설했으며 시민들의 경제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경제교육과 정보 제공,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경제 가치관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지원 전담 기구인 ‘원주시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 설립을 통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소외 없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원주 향토기업과 상생 발전 업무협약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원주시의 공공혁신과 상생협력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