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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학년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교육부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전국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의 타당성, 추진 실적 및 계획의 구체성,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 등을 심사한 후 최종 24개 사업단을 확정했다.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전문대학이 AI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립대학교는 충청·강원권역을 대표하는 단독형 사업단으로 선정돼 지역 AI 교육 혁신을 이끌어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선정으로 강원도립대학교는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2028년 2월까지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여기에 강릉시·고성군·양양군과의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3억원이 추가 확보돼, 총 23억원 규모의 재원이 마련됐다.확보된 재원은 첨단 AI 교육 인프라 구축과 재학생,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 다양한 수요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AI 교육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 교육 인프라 구축 : AI 실습 설비와 학습 플랫폼을 구축해 질 높은 교육 환경 조성 △ AI·DX 학습 생애주기 교육과정 운영 : ‘진입-회복-가속’의 단계적 학습 생애주기를 기반으로 비교과 프로그램 및 X AI 전공 연계 교육과정을 체계적 운영 △ 지역 맞춤형 AI 평생교육 : 강릉시·고성군·양양군 지역주민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X AI 단기 직무교육과 디지털 배지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 산학협력 기반 AI 교육 혁신 : 지역 산업체 전문가가 교육과정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도입해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질적 AI 교육 혁신을 실현 등 최종균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단순히 대학의 성과를 넘어, 강릉시·고성군·양양군 등 지역사회와 함께 강원 지역의 AI·DX 전환을 이끌어가는 선도적 역할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AI·DX 전문 기술인재를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 사회와 산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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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바둑교류 내도단, 강원 관광 투어 엄지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중국 허베이성 바둑교류단 18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4일 스포츠 투어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재단은 지난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협력해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투어상품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내도한 허베이성 바둑교류단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도내에서 체류하며 도체육회와 교류 활동을 진행했는데, 재단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을 연계한 투어상품을 구성해 강원의 자연·문화·해양 관광자원을 폭넓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교류단은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적 명소인 선교장을 방문해 한국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문화를 체험했으며 강릉 앞바다에서는 요트 체험도 이루어졌다.재단은 특히 지역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체육인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포츠관광 사업을 추진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스포츠 교류단을 대상으로 매력적인 투어상품을 운영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목적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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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포상관광의 미래, 강원에서 답을 찾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 MICE 협회가 원주에서 개최한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1기’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내 MICE 인프라 홍보를 위한 현장 지원 및 지역 관광 자원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은 한국 MICE 협회가 포상관광 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국 단위 교육이다.재단은 국내 포상관광 및 MICE 업계 종사자 약 55명이 집결한 이번 행사를 강원권 MICE 홍보의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재단은 본 교육과정 내 특별 세션을 통해 ‘강원 포상관광 단체 유치 사례와 지원 제도’를 발표하며 실무 전문가들에게 강원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맞춤형 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강원권의 우수한 포상관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 전략 공유와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이어 참가자들은 원주의 대표적인 유니크베뉴인 뮤지엄산을 방문해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고품격 일정을 경험했다.또한 원주 KGC 인삼공사 공장 견학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산업 관광 자원을 연계 체험함으로써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 국제회의지구의 우수한 접근성과 인프라를 업계에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재단은 오는 15일에도 원주에서 미국 소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인 ‘JNR'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이어간다.이들은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등 원주의 주요 예술 관광 자원을 답사할 예정으로 향후 미주 지역 대형 포상관광 단체의 강원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한국 MICE 협회 교육과정과 연계해 국내외 포상관광 핵심 실무자들에게 강원의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주를 비롯한 강원 전역의 MICE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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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구제역 방역, 민간 전문성으로 더 촘촘하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구제역 백신접종 관리 강화를 위해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구제역 : 소, 돼지, 염소 등에서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은 낮지만, 사료효율 저하, 우유량 감소 등의 경제적 피해를 야기.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백신접종으로 예방 가능해 항체검사를 통한 방역 모니터링이 중요.이번 사업은 기존의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를 민간 전문기관과 연계해 검사 물량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구제역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 규모는 2025년 300두에서 2026년 6800두로 크게 확대되며 도내 도축장 2개소로 출하되는 소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 말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억 9천만원이다.검사는 일정 자격을 갖춘 민간 병성감정 실시 기관이 수행한다.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80%에 미달해 방역 공백이 의심되는 농가에 대해서는 동물위생시험소가 즉시 추가 확인검사를 실시하고 접종 누락 개체를 확인해 백신 보강 접종을 지도할 계획이다.가축전염병 예방법제12조에 따라 지정되고 2025년 숙련도 평가에서 ‘적합’판정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도축 단계 항체검사 기반을 확대해 농가의 자율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책임 방역 문화 정착도 유도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 구제역 발생 이후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도내 소 구제역 항체형성률은 98.3%로 전국 평균인 97.6%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최근 전국 구제역 발생 현황: 11건, 19건, 3건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민간기관의 검사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구제역 방역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청정 강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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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 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년 5월 22일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원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는 체류형 공간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어촌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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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 시행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에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계약 희망 물건에 대한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이번 사업은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개정된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라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함과 동시에 기존의 ‘전세피해지원센터’ 명칭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로 변경해 센터의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안전계약 컨설팅을 받기를 희망하는 예비 임차인은 전세계약 체결 전에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 방문해 상담을 받을 수 있고향후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위촉 공인중개사와 함께 대학교, 군부대 등에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한성수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이번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 시행을 통해 예비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 체결 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계약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며“전국의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지속 협력해 안전계약 컨설팅을 추진하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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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예천이 하나로 뭉친다
안동과 예천이 하나로 뭉친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경북도청 신도시 생활권 내 민간 문화공간을 발굴하고 지역 기반 문화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도 경북도청 신도시 광역 연계 협력사업인 ‘문화놀이샘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생활권은 연결돼 있으나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 교류와 활동에 한계가 있었던 안동 풍천면과 예천 호명읍을 중심으로 도시 간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규모는 총 10개소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에 위치한 민간 공간 운영자 또는 공간과 협업이 가능한 문화 기획자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공간은 공간별로 최소 4회 이상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기본 조건으로 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 오후 6시까지며 신청서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및 예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받을 수 있고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최종 선정 결과는 6월 17일 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 공지 및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6월부터 워크숍과 공간별 컨설팅을 거쳐 7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인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이후 성과공유회를 통해 참여자 간의 교류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공동 생활권 중심의 문화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 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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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독립의길, 미래로 잇다 경북북부보훈지청-국립경국대 6·10만세운동 사적지 탐방
610독립의길, 미래로 잇다 경북북부보훈지청-국립경국대 6·10만세운동 사적지 탐방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국립경국대학교 학생 60여명과 함께 6·10만세운동 100주년 계기 국내사적지 탐방 610독립의길 미래로 잇다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지난 5월 7일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국립경국대학교가 체결한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첫 번째 공식 사업이다.6·10만세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미래세대인 대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탐방단은 첫날인 13일 6·10만세운동의 핵심 주역인 권오설 선생의 고향 안동에서 여정을 시작해, 권오설 선생 기념비와 생가터를 방문해 선생의 항일 투쟁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서울로 이동해 1926년 당시 만세 행렬의 경로인 창덕궁 돈화문 앞을 시작으로 단성사 터, 종묘 일대 등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당시의 뜨거웠던 함성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이날 학생들은 사적지 곳곳을 배경으로 6·10만세운동의 의미를 알리는 콘텐츠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100년전 학생들의 외침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담아내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6·10만세운동이 우리 독립운동사에 갖는 위상과 의미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 했다.이번 탐방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수업시간에서 배우던 6·10만세운동의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영상으로 기록해보니 권오설 선생을 비롯한 선열들의 희생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며 “직접 만든 콘텐츠가 많은 사람에게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국립경국대학교와의 협약 이후 첫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앞으로도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보훈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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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및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식 개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및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에 위치한 권정생동화나라에서 ‘2026년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아동문학의 큰 별인 권정생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모식과 함께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식이 함께 열려, 권정생 선생의 문학적 유산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1부 추모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되어 신간도서 헌정, 개식, 내빈소개, 모시는 말씀,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권정생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세상달강, 아름다운 편지, 노릇노릇 딴생각을 구웠어, 비에지지 않고 등 신간도서 헌정의 시간도 마련된다.이어 김영동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이사장의 모시는 말씀과 함께, 안동시 관계자 및 일본 고려박물관 관계자 등이 추모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추모공연으로는 살풀이공연과 가야금산조가 마련되어 권정생 선생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예술로 함께 나누는 시간이 이어진다.2부에서는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수상식이 열린다.올해 수상작은 김선정 작가의 청소년소설 물 없는 수영장 이다.이날 수상식에서는 권정생문학상과 수상작 소개, 심사평, 상금 및 문학상패 수여, 꽃다발 전달, 수상소감, 축사, 기념찰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권정생문학상은 권정생 선생의 문학정신을 이어받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따뜻하고 진실하게 바라보는 작품 작품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올해 수상작 물 없는 수영장 은 청소년의 현실과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오늘의 청소년문학이 지닌 가능성과 깊이를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다.3부에서는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자리가 마련된다.이 시간은 권정생 선생을 기억하는 이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선생의 삶과 문학, 그리고 앞으로 이어갈 뜻을 이야기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권정생 선생은 낮고 작은 존재들의 아픔을 따뜻한 문학으로 품어낸 작가였다”며 “이번 추모식과 문학상 수상식이 선생의 삶과 작품을 다시 기억하고 그 마음을 다음 세대 문학과 교육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권정생 선생은 강아지똥, 몽실 언니, 엄마 까투리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어린이와 약한 존재,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낸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이다.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권정생문학상 운영, 문학·교육·문화사업, 어린이 관련 후원사업 등을 지속으로 펼치고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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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자산형성 지원 위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 모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동시 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 참여자를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모집한다.‘청년 두배드림 통장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창업 결혼 교육 등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 청년이 매월 12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안동시가 동일 금액을 함께 적립해 만기 시 최대 864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근로자의 경우 안동시 소재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안동시에서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어야 한다.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소득 수준 연령 안동시 거주기간 근로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대상자 5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생활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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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옥동 ‘셰프존’에 울려 퍼진 웃음소리
가정의 달 맞아 옥동 ‘셰프존’에 울려 퍼진 웃음소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옥동 소재 셰프존은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옥동 경로 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 35명을 모신 가운데 정성 가득한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참석하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의 인사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음식을 즐기고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행사를 후원한 셰프존 안동점은 평소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식사권을 기탁해 왔으며 매달 쌀 10kg 10포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일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신재호 셰프존 대표는 “평소에도 기부를 실천하며 행복을 얻었는데 오늘 식사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보니 더욱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해마다 귀한 잔칫상을 차려주시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옥동행정복지센터도 모든 주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더욱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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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태화동부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새마을지도자 태화동부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태화동부녀회는 5월 14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고유가 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냉 난방 적정온도 유지 △생활 속 전기 절약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태화동 부녀회는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현순 부녀회장은“우리 모두 생활 속 작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고유가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안동시 새마을회는 지난 4월부터 에너지 절약 캠페인 현수막과 피켓을 제작해 24개 읍면동 새마을회와 함께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김정미 태화동장은“바쁜 일상에도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태화동에서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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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5월 14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자 사업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13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로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해 우울 자살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마을 단위 사업이다.이에 기존 참여기관인 풍산읍, 중구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과 함께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이 참여해 △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 산불 피해지역 5개소 추가 지정 배경 및 추진 방향 △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안동시 관계자는“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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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 일직면에 위치한 권정생동화나라에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삶과 고결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청송으로 귀국했다.이후 1967년부터 안동 일직면 조탑리의 교회 종지기로 지내며 소외된 존재들을 위한 글쓰기에 매진했다.1969년 단편 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교육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선생은, 이후 무명저고리와 엄마, 몽실언니, 점득이네 등 현대사의 아픔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아울러 산불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켜낸 어미 까투리의 지극한 사랑을 담은 유작 엄마까투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콘텐츠로 확장되며 여전히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추모의 정’행사는 선생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과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시상식으로 진행된다.추모식에서는 신간도서 헌정과 추모사, 살풀이 공연 및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선정 작가의 청소년 소설 ‘물 없는 수영장’ 이 소개된다.이 작품은 청소년의 현실과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김영동 이사장은 “권정생 선생은 낮고 작은 존재들의 아픔을 따뜻한 문학으로 품어낸 작가”였다며 “이번 행사가 선생의 삶과 작품을 다시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의 문학과 교육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권정생 선생의 고귀한 뜻을 따라, 더 많은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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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5월 13일 와룡면 지내1리에서 마을 주민과 국립경국대학교 자원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천을 위한 ‘산책로 정비’ 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지내1리 산책로 구간에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고무신 바위솔 화분 만들기’ 와 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립한 마을복지 의제가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직접 주도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의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이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 복지를 실천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이 견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