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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한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 개최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한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12월 3일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에서 미해결 질환 극복을 위해 ‘2024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와 2023년도부터 협업 중인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의 정례 행사로 작년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다.
금번 행사에서는 표준화된 환자 검체와 정보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한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의 혁신적 방향을 제시하고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 논의 및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보건의료 분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질병 예측, 진단, 치료 응용’의 주제로 전문가 패널토의를 구성해 국내 산·학·연·병·언론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와 다학제적 차원의 연구 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류한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최근 바이오·의료 분야의 국제적 주요 연구 주제인 ‘마이크로바이옴’의 임상 연계,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국가 차원에서의 연구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미해결 질환의 치료제, 진단제 개발을 통한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표준화된 보건의료 분야 마이크로바이옴 빅데이터를 산업계 및 국내 연구진에게 활용·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국내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공동·협업 연구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유일의 국가 보건의료 연구기관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술의 발전 및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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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그린 애플, 내년 2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 개최
사진제공 = 리벳(LIVET)
[아시아월드뉴스] 일본 인기 No.1 아티스트로 불리는 미세스 그린 애플이 내년 2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3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미세스 그린 애플은 다가오는 2025년 2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지난 2013년 그룹 결성 이후 2015년 미니앨범 ‘Variety’로 메이저에 데뷔한 미세스 그린 애플은 오모리 모토키, 와카이 히로토, 후지사와 료카로 이루어진 3인조 아티스트다.
특히 ‘Dance Hall’, ‘Inferno’, ‘Ao To Natsu’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일본 현지를 비롯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세스 그린 애플은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재생수 1억회 돌파 악곡이 총 20곡이며 ‘대인기 밴드’의 저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음악 라이브 영화 개봉작 중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하는데 이어 누적 관객 수 약 53만명을 달성한 미세스 그린 애플의 라이브 투어 실황 영화 ‘미세스 그린 애플 더 화이트 라운지 인 시네마’ 또한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내한 공연을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반가운 내한 소식을 알린 미세스 그린 애플의 콘서트 티켓은 12월 11일 오후 9시부터 공식 예매처 멜론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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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창단 연주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포항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지역주민과 교육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 창단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장애 예술인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알리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울림’은 장애 예술인의 재능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이 창단한 예술단이다.
이름에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따뜻함을 뜻하는 ‘온’과 모두를 뜻하는 우리말 ‘온’, 그리고 사람들의 가슴을 울린다는 의미의 ‘울림’ 이 담겨 있다.
앙상블 단원 4명이 참여한 이날 창단 연주회는 장애를 넘어선 음악적 역량과 진정성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단원 중 2명을 배출한 포항명도학교 어울림오케스트라와 청하중학교 관송오케스트라가 함께한 합동 무대는 협력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안겨줬다.
행사에서는 ‘온울림’의 첫 공연뿐만 아니라 포항명도학교와 청하중학교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펼쳐졌다.
특히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연합오케스트라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감동의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온울림의 연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장애 예술인들에게 희망을,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울림을 선사했다”며 “이들의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창단 연주회는 장애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고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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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수상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주관한 ‘2024년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1점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경북교육청은 최종 발표심사 6편 중 2편이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전국 시도에서 가장 많은 우수사례를 배출하는 기록을 이어갔다.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은 교육부가 학교급식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각급 학교에 공유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 최우수상 2편, 2023년 최우수상 2편과 장려상 1편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1편을 수상했다.
최아영 사곡고등학교 영양교사는 영양·체육·보건의 교과 융합 프로젝트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학부모 연계 교육, 탄소중립 교육을 주제로 한 ‘교육과정 연계 명품 원팀이 만드는 건강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동국대학교부속유치원은 ‘알록달록 색깔 영양소 친구들 파이토케미컬’ 이라는 주제로 유아들이 채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캐릭터를 활용한 교육법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12월 3일 교육부 학교급식 정책 성과보고회에서 발표되고 동영상 제작 등을 통해 시도교육청과 국민들에게 홍보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이 3년 연속 학교급식 우수사례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 학교급식이 전국 표준,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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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청소년 행복 콘서트 in 경산·포항·구미 개최
경북교육청, 청소년 행복 콘서트 in 경산·포항·구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4일 경산을 시작으로 6일 포항과 13일 구미에서 ‘청소년 행복 콘서트’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경북교육청과 TBC가 협력해 수험생과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응원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 행복 콘서트는 매년 지역별로 열리며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경산 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꿈’을 주제로 하며 포항 콘서트는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멋지게 도전을 이어나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자유’를 주제로 그려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구미 콘서트는 새롭게 펼쳐질 학생들의 길을 응원하며 새로운 첫발을 희망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시작’을 주제로 진행된다.
콘서트는 최신 아이돌과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며 ‘꿈’, ‘자유’, ‘시작’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음악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전달한다.
공연 중에는 출연진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경북교육청과 TBC는 공연의 안전을 위해 전문 보호 인력과 운영진을 행사장 주요 위치에 배치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청소년 행복 콘서트가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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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전남 간 원격 화상 수업 학급, 오프라인에서 배움을 실천하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영주시에 있는 영주가흥초등학교에서 ‘경북-전남 간 학생 주도형 수업 탐구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원격 화상 수업 학급으로 협력해 온 경북의 영주가흥초등학교와 전남의 천태초등학교, 서삼초등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주도형 배움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시작된 ‘경북-전남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은 경북 원격 화상 학급 운영자와 전남 매칭 학급 운영자가 먼 거리에 있는 학생들이 웹 카메라를 통해 두 지역의 교실을 연결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하며 학생들이 학습 주제를 선정·실천하는 협력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수업 탐구 축제는 양 지역 학생들이 공동수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고 성찰하는 자리로 경북교육청의 ‘학생 생성 교육과정과 질문이 넘치는 교실’ 사업과 연계한 성과공유회로 개최됐다.
영주가흥초등학교와 전남 천태초등학교, 서삼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실시간 원격 화상 수업에 참여해 왔다.
두 지역 교사들은 질문과 탐구를 중심으로 수업 내용을 공동 설계하고 지역적 특색을 고려한 다양한 학습자료를 공유하며 미래 교육 대응을 위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수업을 연구·운영해 왔다.
행사에서는 영주가흥초등학교 학생들과 전남 천태초등학교 5학년 학생 4명, 서산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6명이 함께 참여해 그간의 배움과 실천의 결과를 발표하며 부스운영과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에 참여한 영주가흥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화면으로만 만나던 친구들을 직접 보니 너무 설레고 행복했다.
함께 만든 자료로 부스를 운영하며 나눈 경험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전남 서삼초등학교 교사는 “원격 수업을 통해 시작된 배움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며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축제는 경북과 전남이 온라인에서 시작한 만남을 오프라인으로 이어가며 학생 주도형 배움을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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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25’ 경북교육의 방향과 미래를 보여주다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코에서 도내 학부모와 지역민, 교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25’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각 부서의 유사 행사를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교육의 성과와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정책혁신 아카데미 포럼’ 으로 시작됐다.
포럼에서는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방안과 미래학교 설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진 학교 행정업무 경감 ‘STP 전략 아이디어 상품’ 발표회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에 이어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경북교육 2025 비전 선포식’ 이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선포사를 시작으로 중점 과제를 담은 영상 상영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경북교육의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전달했다.
특히 ‘교육을 바꾸는 시간’에서는 현장 교사들의 따뜻하고 창의적인 사례발표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와 함께 ‘디지털 교육 혁신 하이터치 정책토론회’에서는 미래 디지털 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진행됐다.
또, 행사장 내에는 정책존과 팝업스쿨존, 체험존, AI 디지털 교과서 특별전 부스 등이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경북교육의 다양한 성과와 미래 교육 비전을 직접 체험하고 교육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경북교육이 지향하는 미래를 직접 체험하고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임종식 교육감은 “‘K-EDU 25’는 경북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로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은 미래 교육을 선도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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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남파랑길 길동무’코리아둘레길 비교 견학
‘남해군 남파랑길 길동무’코리아둘레길 비교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남파랑길 길동무’들이 11월 29일∼30일 1박 2일 일정으로 서해랑길 100코스, 평화의길 1코스, 한양 도성길을 걸으며 ‘코리아둘레길 비교견학’ 활동을 펼쳤다.
이번 견학은 각 코스의 특성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해랑 100코스에서는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평화의길 1코스에서는 비무장지대 자연생태계의 경이로움을, 한양도성길 성곽을 따라 걸으며 역사자원 보존의 현재적 가치를 몸소 느꼈다.
남해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비교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길동무 역량 강화와 남파랑길 및 바래길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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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군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성료
‘2024년 남해군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 남해군연합회는 지난 11월 27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2024년 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농수축협 조합장,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장, 김남순 경상남도 연합회장, 도 연합회 임원, 각 시군 연합회 회장, 본 연합회 역대 회장, 연합회원 등 약 2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농촌 여성 학습단체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물놀이 연구회의 모듬북 공연, 우리옷 연구회 패션쇼, 인재육성 기탁식, 농작업 안전 퍼포먼스 등이 펼쳐졌다.
또한, 문화센터 다목적홀 한쪽에는 규방공예 작품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 경품추첨 등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군 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 여성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갈고닦은 솜씨와 지혜를 나누며 화합을 이뤘고 이를 통해 지역 농업과 문화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생활개선회는 남해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역량을 강화해 남해 농업과 농촌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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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내 주택 4개소‘경남 우수주택 선정’
남해군 관내 주택 4개소‘경남 우수주택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에서 추천한 주택 4개소 모두가 ‘2024년 경상남도 우수주택’에 선정됐다.
남해군은 2024년 관내에서 준공된 주택을 대상으로 현지답사를 하거나 건축설계사무소 등의 추천을 받아 지난 11월 5일 남해군 건축심의원회 심사를 개최했으며 총 4점의 건축물을 ‘2024년도 경상남도 우수주택 공모’에 출품하기로 결정했다.
‘경상남도 우수주택 선정’은 도정 주요시책인 아름다운 건축물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친환경 건축기법 △경관증진 효과가 큰 주택 △자연경관과 잘 어울리는 주택 △신공법 등 파급효과가 있는 주택 등이 선정 기준이다.
이번 선정된 우수주택 4개소에는 우수주택 인증 명판이, 설계자 2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박진평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경상남도 우수주택에 남해군에서 추천한 4개소가 모두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쾌거”며 “아름다운 건축물 확산에 남해군이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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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남해군 호국 성웅 이순신 기억 주간’ 운영
‘2024 남해군 호국 성웅 이순신 기억 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기리는 ‘2024 남해군 호국 성웅 이순신 기억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순신 기억 주간’은 ‘호국’ 이라는 주제를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고 미래지향적인 희망의 이미지로 재창조함으로써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모두가 함께 ‘생활 속 호국’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남해군은 12월11일~16일 ‘호국 성웅 이순신 기억 주간’ 으로 지정해 △호국성웅 이순신 기억공간 운영 △전국 이순신 어록 휘호대회 △영화‘노량’ 김한민 감독 토크콘서트 △충무공 이순신 호국콘서트 △충무공 이순신 추모제례 봉행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1일~15 창생플랫폼에서는 호국 성웅 이순신 기억공간이 운영된다.
미디어월, 신호연, 이순신 어록 캘리그라피, 이순신 밥상, 이순신 생애지도 일러스트 등이 전시된다.
전시행사와 더불어 거북선 만들기, 이순신 디폼블록 만들기, 이순신 어록 캘리그라피 엽서·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14일과 15일 11시와 오후 4시에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이순신 퀴즈대회’ 가 진행된다.
기억공간을 방문해 이순신장군 초상화에 방명록만 남겨도 ‘이순신 뱃지’를 받을 수 있다.
11일 오후 2시 창생플랫폼에서는 ‘전국 이순신 어록 휘호대회’ 가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남해군수 상장과 더불어 지역 특산물이 수여된다.
12월 5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12일 오후 3시30 보물섬시네마에서는 이순신 3부작 ‘한산’, ‘명량’, ‘노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이 출연해 ‘노량, 승리의 바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한다.
선착순으로 211명이 입장할 수 있다.
13일 오후 6시30분 실내체육관에서는 ‘충무공 이순신 호국콘서트’ 가 열린다.
호국 콘서트에서는 영국 브르튼즈 갓 탤런트 세미파이널에 진출해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드높인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태권도 공연을 접할 수 있다.
뮤지컬극단 ‘늘해랑’의 이순신 주제 창작뮤지컬 갈라쇼, K-합창배틀 SBS 싱포골드 최종 3위 우승팀 ‘이퀄 합창단’의 환상의 화모니, 그리고 가수 진욱, 하동근, 김나현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삼동면주민자치회 삼동난타팀의 공연, 남해합창단의 애국가 및 군민의노래 합창 등 지역 공연팀의 재능기부도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은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승전지이자 성웅의 탄생지이기도 하다”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되새기며 2024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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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4년 시책발굴 벤치마킹 우수사례 선정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시책발굴 벤치마킹’을 통해 제안된 창의적인 시책을 선정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책 발굴은 31개 부서에서 제출한 194건의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PPT 발표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순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은 세무과의 ‘모바일 전자납부안내문 발송시스템 운영’ 이 차지했다.
이 시책은 체납 안내문과 고지서를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발송함으로써 안내문 미수신으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고 종이 고지서 제작·출력에 드는 행정력을 절감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여량면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설치사업’ 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도시 미관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창출하는 시책으로 주목받았다.
우수상은 농업정책과에서 기후문제와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빈집의 변신: 공유 숙박 프로젝트’ 와 ‘청년공동주택 무상 임대’ 시책이 각각 차지했다.
이 두 시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창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군은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군민에게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공직자들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한 것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 나은 정선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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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천년의 숲 전망대 설치 ‘새로운 관광명소 탄생’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량면에 위치한 황금빛 ‘천년의 숲’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2년 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여량면 유천리와 봉정리 일대 3.96ha에 이르는 대규모 은행나무 숲을 조성했다.
은행나무 군락지와 황금빛으로 물든 수변 산책로 그 사이로 자리 잡은 다양한 자연 경관이 인상적인 ‘천년의 숲’은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가을철에는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이에 ‘천년의 숲’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천년의 숲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여량면 유천리 산 62-5번지 일원에 87㎡ 규모의 전망대를 조성하고 벤치, 안내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숲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전망대 주변 500㎡ 규모의 정비공사도 함께 추진되며 올해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사업 등을 통해 정선지역에서 발생한 은행나무를 활용해 조성한 천년의 숲은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결합해 숲을 중심으로 한 관광 상품화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
문용택 여량면장은 “전망대가 설치되면 관광객들이 천년의 숲을 조망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천년의 숲을 정선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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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성탄절 대비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점 위생점검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과 함께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이해 빵류 및 과자류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점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지역 내 이름있는 카페 및 제과점에서는 특색 있는 빵 또는 과자를 직접 조리하고 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고 시민들도 어렵지 않게 이들 업소를 검색 및 이용하고 있다.
대구시는 성탄절 등 연말·연시 기간 아기자기한 제과류를 조리·판매하는 카페 및 제과점 이용객이 다른 기간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12월 4일~12월 10일까지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135개소에 대해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9개 구·군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타 제조업소에서 만든 식품을 단순 판매하는 곳이 아닌 업소에서 직접 빵·과자를 제조·판매하는 업소를 점검 대상으로 하며 비교적 관리가 철저한 프랜차이즈 업소는 이번 점검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식품 조리 등에 사용 및 사용목적 보관, △부패·변질된 식재료 및 무표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조리장·진열장·객석 등 위생적 관리, △기타 관련법에 정한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
또한 매장에서 조리한 빵류 및 과자류 16건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함유 여부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들은 연말·연시 기간 사적인 모임을 하거나 가족 간 파티를 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 시는 이 기간 카페 이용 및 빵·제과 수요가 평상시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철저히 실시코자 하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관련 업소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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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2월부터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미세먼지 배출원별 저감대책과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감소, 우호적인 기상 여건 등으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대폭 개선되고 있다.
특히 계절관리제 시행 전에 대비해 제5차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는 31㎍/㎥에서 20㎍/㎥으로 낮아져 역대 최저 농도를 달성했다.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핵심 배출원 감축·관리, △생활공간 집중관리 등 4개 분야 19개 추진과제를 집중 추진하게 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배출량 감축을 유도하고 굴뚝원격감시시스템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통해 사업장을 원격 감시하며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을 활용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를 18℃ 이하로 제한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할 경우 1일 1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방법은 대구광역시에 진·출입하는 5등급 차량에 대해 시내 주요 도로 22개 지점에 설치된 30대의 단속카메라로 실시간 운행제한 위반차량을 단속한다.
다만, 영업용, 수급자·차상위 계층 소유 차량, 소상인공인 차량은 이번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행정·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역사, 대합실·승강장에 습식 청소를 강화하고 어린이집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383개소의 환기설비·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1,521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과 공기청정기 관리상태 등을 일제 점검한다.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미세먼지 제거차량 111대를 일 2~3회 이상 운행해 도로 청소를 강화하고 공동주택 등 시민생활공간 6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숨 서비스’ 운영한다.
또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방진덮개, 적재함 밀폐, 살수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동력파쇄기를 대여해 영농잔재물을 경작지에서 파쇄·퇴비화를 추진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올겨울은 적은 강수량과 일시적인 추위로 난방증가 등이 예상돼 언제든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