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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찾아가는 나눔 곳간, 나눔지기 봉사활동 시작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 곳간, 나눔지기 봉사활동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2일부터 내년 1월까지 거창읍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 나눔지기 봉사활동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11월까지는 거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했던 어르신 8명이 공유냉장고의 기부 물품 수거, 정리,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곳간지기로 활동해 왔다.
하지만 노인 일자리 사업이 종료되면서 내년 2월 새 노인일자리 사업 시작되기 전까지 공백이 발생할 상황이었다.
이에 기존 참여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봉사 의사를 밝혔으며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나눔지기로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정기석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찾아오시는 이웃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일자리 사업 종료 후에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찾아가는 나눔곳간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거창읍 공유냉장고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는 것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행정에서도 동절기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행복한 거창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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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도서관, ‘어르신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종강
통영시립도서관, ‘어르신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종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은 2024년 경남대표도서관 문화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어르신 그림책 만들기–주례야 머구 캐러 가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의 독립서점‘고양이회관’의 김소미 대표가 도산면 한퇴경로당에서 65세 이상의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통영너물비빔밥’을 주제로 한 이번 수업은 어르신들이 비빔밥에 들어가는 다양한 나물을 직접 그려보고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어르신들의 추억과 삶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담아냈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은 이야기는 그림과 함께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처음에는 그림 그리기에 낯설어하던 어르신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완성하며 한층 더 자신감을 얻었다.
마지막 수업에서 강사는 “10명의 작가님들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히자 어르신들 또한 아쉬움에 눈물을 보이며 서로를 격려하는 가슴 따뜻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분이 할머니는 “우리가 언제 이런 수업을 들어보겠노? 너무 고맙다”며 “마을 동무들과 함께 그림도 그리고 이야기도 나누고 젊은 너희들하고 만나는 시간이 다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립도서관은 12월 중 그림책이 발간될 예정이며 할머니 작가님들과 함께 작지만 뜻깊은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그림책 제작 과정의 추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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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항체 산업 비즈니스센터 구축 사업 설계 공모
홍천군,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항체 산업 비즈니스센터 구축 사업 설계 공모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홍천 도시첨단산업단지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구축사업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공모는 작품 제출일을 기준으로 2025년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작은 2025년 3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구축 사업 건축 설계 규모는 전체면적 7,219㎡에 지상 5층으로 설계용역비는 약 911백만원이다.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은 25년 4월에 착수될 예정이며 건축공사는 26년 1월경 착공되어 27년 12월경 준공과 준공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단, 인증 절차 및 국비, 도비 배정계획에 따라 사업 추진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이번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구축사업이 홍천의 바이오 산업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및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항체산업 비즈니스센터 구축사업은 홍천의 도시발전과 바이오 산업육성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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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제355회 임시회에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 설명
신영재 홍천군수, 제355회 임시회에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 설명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는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열리는 제35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먼저 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철도사업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 홍천국가 항체클러스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에 이어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선정 등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홍천군의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운영 시스템, 전국 최초 외국인 주민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UI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개발 및 시행은 물론 홍천군 각종 체육시설 효율적 활용, 전국 단위 각종 대회를 개최해 우리 군을 알리고 더 많은 방문객이 홍천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지역 경기 활성화를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도에는 금년도 애초 예산액 7,163억원보다 10.88% 증액한 7,943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건전재정 기조와 재정 운용 효율화를 목표로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동력 확보,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 보호 등을 위한 복지 강화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경제활력, 복지증진, 농촌활력, 인재육성, 문화 · 관광 진흥, 정주 여건 확충에 중점을 두고 소득 증대와 복지증진을 통해 홍천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군정 목표 6+1 실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내외적 여건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한정된 재원으로 군민들께 최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재정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제으뜸도시 홍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하며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 홍천 실현을 위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헌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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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양산을 가치있게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양산을 가치있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3일 양산시청 소통민원실에서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개최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으로서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양산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이날 캠페인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조현옥 양산시부시장, 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박기섭 부회장, 김옥랑 문화복지국장이 각1~5호 기부자로 참여해 ‘희망2025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면서 희망나무에 힘찬 새해를 응원하는 소망메시지를 걸었다.
1호 기부자로 참여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나누는 힘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상황이지만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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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전국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도내 유일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통계청이 주관한 ‘2024년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청년이 머물고 싶은 고성: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와 정책 분석’ 이라는 주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동남지방통계청이 실시한 예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얻은 값진 결과다.
통계청은 지역통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작성기관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지자체, 시도 연구원, 한국은행 지역본부 등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6건을 선정했다.
특히 군은 이번 공모전에서 신규사업 추진은 물론, 기존 사업의 존폐 및 확대 여부를 객관적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성군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는 관내 청년의 주거, 혼인, 일자리 등 사회·경제적 삶의 실태를 파악해 청년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된 고성군 특화 통계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활용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 신설 △존폐 위기 ‘청년부모 복덩이통장 사업’ 지속 추진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고성형 청년일자리사업’ 신설 등을 결정함으로써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추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통계 분석에서 나타난 자료를 바탕으로 관내 청년을 위한 사업을 실시해 높은 만족도뿐만 아니라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통계조사를 바탕으로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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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곡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개최
남곡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남지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9일 남곡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농악 수강생들의 신명 나는 풍물 공연으로 시작해 색소폰, 오카리나, 노래,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서예와 민화 교실에서 제작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황호술 남지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며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지읍 주민자치회가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용환 남지읍장은 “1년 동안 열정을 다해 멋진 발표회를 준비한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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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체납 자동차세 및 과태료 차량 번호판 영치
강원특별자치도, 체납 자동차세 및 과태료 차량 번호판 영치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로 총 482대의 차량에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영치예고를 했으며 체납액으로 5,200만원을 징수했다.
번호판 영치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됐으며 도와 시군 세무공무원 80여명이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이 장착된 차량 등 다양한 영치 장비를 동원해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단속으로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면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다만, 생계유지 목적의 자동차에 대해서는 일부 금액을 납부하는 등의 방법으로 번호판 영치를 일시 해제해 생업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전길탁 도 행정국장은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번호판 영치는 불가피하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체납액을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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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공무원 마음 잡는 의령군.'신규공무원 서포터즈' 운영
MZ공무원 마음 잡는 의령군.'신규공무원 서포터즈'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이 신규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정착을 위한 '신규공무원 서포터즈'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신규공무원 서포터즈는 MZ세대 공무원들과 공감하고 조직원 간의 이해를 통해 일하기 즐거운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선배 공무원 10명은 신규공무원 35명과 조를 이뤄 팀별 활동을 공유하는데 실무 중심의 밀착 지원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의 업무 실행력을 높이고 유대감 형성을 통해 조직 적응을 돕고 있다.
군은 MZ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초기 적응, 공직자의 사명감 부여, 지역발전을 끌어나갈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서포터즈 결연식에서 팀별 멘토·멘티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신규공무원이 머무르고 싶은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민원봉사과 정동현 주무관은 "선배 공무원으로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했다.
지난달 4일 자로 발령을 받은 소멸위기대응추진단 하승용 주무관은 "어색하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선배 공무원들의 환대에 감사하다.
재기발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안도가 된다"며 "젊은 패기로 의령군 발전에 새로운 기폭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신규공무원 35명은 충익사, 의병박물관, 솥바위, 호암 이병철 생가, 관정 이종환 생가 등 지역 특성 관광자원 탐방을 통해 젊은 세대에 어울리는 관광사업 발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령4.26추모공원을 방문해 참배하면서 의령군 공무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새로이 했다.
이처럼 의령군은 저연차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장기재직휴가’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하는 등 MZ세대 공무원들의 마음을 잡는 정책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있다.
배낭문화연수와 휴양시설 이용 지원, 전문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복지포인트 확대 등 다채로운 복지 혜택을 마련했다.
오태완 군수는 “새로운 가족이 된 신규공무원의 젊고 참신한 생각이 의령군 변화를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더 나은 복지와 조직문화 개선으로 보람된 공직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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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 상권 활성화 이끄는 ‘빛의거리’점등
창원특례시, 지역 상권 활성화 이끄는 ‘빛의거리’점등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일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2024 창원시 빛의거리’ 점등식을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홍남표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 주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공연과 점등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파이어아트 공연 ‘불의 정령’의 화려한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점등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후, 남성 4인조 발라드 그룹 ‘에스페로’ 와 드라마 ‘도깨비’ OST로 잘 알려진 가수 ‘펀치’의 축하공연이 밤하늘을 감미로운 선율과 감성으로 수놓았다.
공식행사 이후에도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현장은 끝까지 뜨거운 열기를 유지했다.
올해 점등식은 단순히 불을 밝히는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추가해, 쌀쌀한 겨울밤을 따뜻하고 신나는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2024 창원시 빛의거리’는 이번 점등을 시작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주요 도심 6곳에서 밤마다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선보인다.
각 장소는 개방형 광장과 거리를 활용한 독특한 테마 조명으로 꾸며졌다.
조성 지역은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용호동 문화의 거리 △가로수길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의 거리 광장·창동 상상의 길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 △진해구 중원광장 일원이다.
홍남표 시장은 “아름답게 밝힌 불빛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창원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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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일상경비 지출내역 검사 실시
영주시, 일상경비 지출내역 검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본청 실·과·소 34개 부서를 대상으로 일상경비 지출내역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일상경비 지출내역 검사를 통해 세출예산 집행의 건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고 불법·부당행위 근절로 회계질서 확립 및 회계업무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검사사항은 △예산 품의 및 집행의 적정성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 △세출예산 집행기준 및 예산집행 절차 준수 여부 △법인카드 관리 실태 △출장여비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정선윤 회계과장은 “이번 일상경비 지출내역 검사를 통해 재정운용의 자율성뿐만 아니라 책임성을 동시에 실현하고 회계 집행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공무원 여비 등 지방회계법에 근거해 부서별 교부를 통해 집행이 가능한 일상경비에 대해 매년 1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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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만죽재 고택 및 유물 일괄’, ‘영주 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영주 만죽재 고택 및 유물 일괄’, ‘영주 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3일 무섬마을의 대표적인 고택인 ‘영주 만죽재 고택 및 유물 일괄’, ‘영주 해우당 고택 및 유물 일괄’ 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지정된 국가유산은 △만죽재 고택 및 항일의병 격문집 등 유물 4건 10점 △해우당 고택 및 해우당현판 등 유물 5건 8점이다.
만죽재는 1666년 병자호란 이후 반남박씨 박수가 ‘영주 무섬마을’에 입향하면서 건립한 고택이다.
이후 360년간 13대에 걸쳐 장손이 집터와 가옥을 온전히 유지하며 배치와 평면, 주변 환경을 거의 변형 없이 보존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혼서지, 호구단자, 승경도, 항일의병 격문집 등 유물도 함께 지정됐다.
해우당은 무섬마을 선성김씨 입향조 김대의 손자 김영각이 1800년대 초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김영각의 아들 해우당 김낙풍이 1877~1879년 고택을 중수한 후, 해체나 수리공사를 거치지 않아 원형이 잘 보존된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해우당 및 대은정 현판, 과거 답안지, 갓함, 성주단지 등 관련 유물도 일괄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1990년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30여 년 만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된 것으로 ‘영주 무섬마을’은 국가민속문화유산 2건,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 2건, 문화유산자료 5건 등 총 7건의 지정 유산을 보유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마을로 자리매김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013년 무섬마을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10여 년 만에 반남박씨와 선성김씨의 대표 고택이 나란히 국가유산으로 승격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무섬마을 종합정비계획’을 포함해, 무섬마을의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소중한 고택 유산들을 지속적으로 보존·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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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공연장 화재와 무대 사고 예방한다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학로 일대에 있는 공연장 중, 연말연시에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공연장의 안전관리 조치 등을 살펴보고 겨울철 화재와 무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12월 3일과 4일 공연장안전지원센터와 함께 선돌극장과 파랑씨어터, 예술공간 혜화, 시온 아트홀, 한성아트홀 등을 찾아가 현장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화재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각종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화재 위험성에 대한 공연장 시설의 안전을 진단한다.
화재나 사고 발생 시 공연장에서 선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대비 태세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대 시설의 낙하와 전도, 무대 설치와 해체 시 작업자 추락 등을 방지하고 기계, 기구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는 위험예지 교육과 사고 대처 교육 등을 진행한다.
주요 사항으로 소화기와 소화전 가동상태, 소방 점검실시와 화재경보 시스템 작동 여부, 관람객 대피 시 필요한 비상 통로와 피난로 적합성 확인, 무대 작업 간 필요한 안전 장구류 확보와 각종 사고사례 안내를 통해 사고방지 대책을 알린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연 현장 관계자와 지자체 담당자들의 사고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이를 대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공연장 점검은 물론이고 연말연시에 많은 사람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일대에 대해서도 지자체, 민간 등과 합동 점검을 해 공연 안전관리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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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관광벤처기업과 태국 관광시장 잇는 교두보 마련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2월 3일 태국 방콕에서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한다.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는 혁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관광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기반 시설이다.
이번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싱가포르와 일본 도쿄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여는 지원센터다.
현재 싱가포르 관광기업지원센터와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에는 각각 11개사, 15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3년 일본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3’과 2023년 싱가포르 ‘트래블테크아시아’ 등을 통해 케이-관광기업과 해외 사업 392건의 연결을 지원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외 진출 수요조사 결과와 태국 관광산업 시장의 발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를 결정했다.
데이터 로밍과 이동수단, 숙박업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선보인 관광벤처기업 8개사가 입주하고 입주사에는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현지 투자유치와 홍보마케팅, 세무·법무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의 개소식은 12월 3일 방콕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태국 국가혁신원과 태국 여행업협회, 벤처캐피탈 등 현지 정부 기관과 사업 관계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기업-현지 투자사 간 일대일 교류, 입주기업 사업설명회, 태국진출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방콕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시장조사, 교류 기회 마련 등 다각도에서 우리 관광벤처기업과 태국 관광시장을 잇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며 “여행 정보 기술, 개인화된 여행 등 세계 관광기업 시장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리 관광기업들이 현지 관광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해 정책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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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한-아세안 의약품 GMP 콘퍼런스’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세안 10개국 규제당국자와 국내외 제약업계 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하는 ‘2024 한-아세안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콘퍼런스’를 12월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GMP 콘퍼런스는 2015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0회를 맞는 행사로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 간 GMP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올해는 한국-싱가포르 간 GMP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하고 PIC/S 회원국 재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GMP 규제 역량을 바탕으로 아세안 국가와 GMP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의약품의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콘퍼런스를 마련했다.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식약처와 아세안 10개국 규제당국자 2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식약처의 글로벌 규제 역량 △주요 국내 제약사의 인도네시아, 베트남 시장 진출 사례 △아세안 내 상호신뢰 기반 GMP 평가제도 △싱가포르·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GMP 정책 및 인허가 최신 동향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국내 기업에 실질적인 수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아세안 규제기관과 1:1 상담도 진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가 한-아세안 간 GMP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글로벌 규제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의약품의 글로벌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