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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청송군,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12월 2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2024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날은 매년 12월 5일로써,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그들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날이다.
이번 기념식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이웃 돕기 성금 모금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을 주제로 36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과 함께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고 2부에서는 자원봉사 단체들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청송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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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 관내 무공수훈자회 경북지회 운영위원회 개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무공수훈자회 경북지회 운영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무공수훈자회 고령군지회는 12월 2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경북지회 지회장과 사무국장이 참석하는 운영위원회를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원진 경상북도 지부장과 도지부 간부 및 경산시를비롯한 7개 시·군에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무공수훈자회는 국가수호단체로서의 소임을 다해 자유민주주의체체하의 평화적 조국통일 성업달성과 국가발전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지역사회 봉사 및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무공훈장 또는 보국훈장을 수여 받은 자로 구성되어 있다.
고령군은 환영사에서 “우리나라를 지켜냈던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일상을 편안히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그 뜻을 본받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참석자를 격려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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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겨울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든든하고 안전한 사천, 온기 가득 행복한 사천’을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17개 부서에서 6개 분야 24개 세부 대책을 수립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본격 추진한다.
6개 분야는 재난·재해 예방, 산불 방지 및 화재 예방, 농수산분야 피해 예방, 감염병 및 가축전염병 예방, 취약계층 지원, 민생 안정 등이다.
겨울철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로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건축물 건설 현장 등에 대한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그리고 선제적이고 신속한 도로 결빙 등에 대비한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으로 주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11월부터 설치·운영중인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등 138명을 투입해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산불 제로화에 나선다.
특히 겨울철 인명피해 1위인 화재 최소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교육을 확대한다.
원예·특작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로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저수온에 대비해 양식어가에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유사시 피해대책반을 구성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인플루엔자 등 겨울철 유행 감염병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신속한 역학조사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인다.
조류독감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예방하기 위해 농장 차단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가축방역대책 상황실 운영도 확대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시책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한파쉼터를 겸하는 경로당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안전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이웃 사랑도 실천한다.
생필품과 농수산물 가격 등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겨울철 에너지 수급과 수도시설 동파관리 및 청소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
박동식 시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절기 종합대책을 잘 추진해 행복도시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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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동행 1·2·3 자금‘버팀목 특별자금’ 시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폐업률이 높아지고 있는 음식업과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버팀목 특별자금’ 지원사업을 12월 2일부터 시행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11월 21일 발표한 ‘강원경제 메모’에 따르면, 도내 소상공인의 폐업률이 지난해부터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음식점과 소매업체의 폐업률은 2015년 이후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각종 경제지표를 주시하면서 소비위축과 내수회복 지연에 따라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음식점업과 도·소매업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방안을 준비해 왔다.
이번 버팀목 특별자금 지원이라는 핀셋 지원을 통해 폐업률이 높은 이들 업종의 경영난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자금지원 사업은 음식업과 도·소매업에 종사하는, 도내에 사업자 등록 후 업력 6개월이 경과하고 KCB 신용점수 780점 이상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총 자금 지원 규모는 150억원이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3천만원이다.
신청은 은행 방문 시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강원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도에서는 은행과 협약을 통해 지난 7월부터 ‘희망동행 1.2.3 자금’을 운영 중이며 정책자금 대환 대출과 저신용자를 위한 ‘문턱 없애기’ 등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 완화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폐업 단계에 이른 업체가 대출 원금을 일시 상환해야 하는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사업자 보증을 개인 보증으로 전환해 주는 “브릿지보증 지원”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예산 심의 중에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음식점업과 도소매업은 도내 소상공인의 약 37%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고 도민의 생활과도 밀접한 업종”이라며 “이번 버팀목 특별자금 지원 사업을 통해 업종의 경영난이 완화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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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드림스타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드림스타트 도입 후 처음으로 우수기관 선정
영양군 드림스타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드림스타트 도입 후 처음으로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11월 29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개최된 보건복지부 주관 ‘2024 드림스타트 사업 보고대회’에서 드림스타트 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올 하반기부터 실시된 이번 평가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4개 분야 10개 영역 30개 지표로 농어촌 도시 등 총 8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서류 및 사례평가, 사례관리 인터뷰, 설문 조사 등으로 기초단체 지역을 평가해 상위 20% 기관을 드림스타트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영양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표창했다.
영양군은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하며 기관 표창을 받기는 처음으로 영양의 특성과 환경,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에 적합한 시책 개발에 집중해 온 것이 우수한 평가 결과로 돌아온 셈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 드림스타트는 2013년 드림스타트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전문적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2명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80여명을 사례관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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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투명페트병 삽니다. 거제시, 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깨끗한 투명페트병 삽니다. 거제시, 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자원순환 문화 정착 및 환경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거제시 종합운동장 남문 앞에 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총 2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자판기 형태의 로봇으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재활용 가능 성상 여부를 인식 후 회수 가능 여부를 결정하고 회수 시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화면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뒤,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과 내용물을 깨끗이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용량에 상관없이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한 사람당 하루 최대 2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수퍼빈 홈페이지나 핸드폰 애플리케이션에서 본인 인증을 통해 누적포인트 2,000점부터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회수된 투명페트병은 의류, 가방, 식품용기 등으로 재탄생되며 거제시는 전방위적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올 한해 약 600톤의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며 고품질 재활용 자원 회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김훈 자원순환과장은 “이번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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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원 문화학교 수료식 및 전시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전통 문화유산의 계승·발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된 양양문화원 문화학교의 수료식과 작품 전시회가 1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일출웨딩홀과 양양문화원에서 각각 열린다.
양양문화원은 군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와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문화학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난타, 민화, 사물놀이, 한국화, 수채화, 한글서예, 한문서예, 통기타, 민요, 태평소, 취타대, 한시, 색소폰, 양양600합창단, 인두화, 고전 등 25개 강좌가 운영되어 316명의 수강생이 수료한다.
문화학교는 수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일부 강좌는 초급·중급으로 나눠져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료식에는 문화원 관계자 및 수료생들을 비롯해 조영호 양양군부군수, 이종석 양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기관·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타대 식전공연 △개회식 △문화원장 인사말 및 내빈 축사 △우수수강생 시상 및 강사소개가 진행되고 이어서 사물놀이·600합창단·태평소·통기타·색소폰·민요·난타 등 그간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발표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양양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작품 전시회에서는 한시, 한문서예, 한글서예, 한국화, 수채화, 민화, 인두화, 고전 강좌 수강생들이 작품 150여점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양양문화원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결실이 담긴 이번 작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문화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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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모집
양양군, 2025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봄철 산불예방과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12월 2일부터 9일까지 2025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2명을 모집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으로 채용되면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진화자원 정비, 산불예방 계도 활동, 산불진화 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근무에 인건비 78,880원이 지급되며 1주 40시간 만근 시 주 1회 유급휴일 또는 주차수당이 부여되고 1개월 만근 시 익월 유급휴가 또는 월차수당이 부여된다.
근로에 관한 세부사항은 2024년 재정지원일자리 종합지침 적용자격기준은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주소지와 거주지가 양양군인 18세 이상의 신체건강하고 성실한 사람으로서 산불 발생 시 20분 내 소집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양양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양양군청 산림녹지과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서류접수 시 개별 면담을 실시하고 추후 양양종합운동장에서 체력검정을 통해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서류, 선정우대 요건, 참여제한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역량을 갖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채용하고 산불예방·홍보, 진화,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방지 활동을 철저히 추진해 산불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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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함양군
치매가 있어도, 치매가 없어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2024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주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많은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의 마무리 행사로 안의면 도림리 중동마을을 포함한 20개 마을을 찾아가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펼쳐, 주민들에게 손가락 운동, 약물 복용법, 놀이형 치매예방교실 등 치매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치매를 진단받은 사람들이 인지 저하가 진행되지 않도록 많은 프로그램이 있음을 안내하고 각 보건진료소의 놀이형 치매예방교실을 적극 이용하도록 홍보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민간협력 치매인식개선 교육으로 올 한 해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치매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에서도 지역 내에서 찾아가는 캠페인 등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해 직접 대면할 기회를 많이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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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봉스카이랜드 운영자 모집 공고
함양군, 대봉스카이랜드 운영자 모집 공고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021년 4월 개장한 대표 관광시설 ‘대봉스카이랜드’의 운영을 맡을 관리위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봉스카이랜드는 전국 최장 모노레일과 자유비행 방식의 집라인을 갖춘 산악 레포츠 시설로 이번 운영자 선정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위탁 기간은 2025년 4월부터 3년간이며 지원 자격은 시설 운영 경험과 재정적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단체로 안전관리책임자를 보유하거나 선임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자는 오는 12월 16일부터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평가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운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최고 득점자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최종 계약을 체결한다.
군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운영자 모집을 통해 대봉스카이랜드가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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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 추진
경주시,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형산강 하천수위 상승으로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는 안강읍 청령리와 현곡면 라원리 저지대 농경지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65.2헥타르의 농경지가 개선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7년까지 7년간으로 총 사업비는 157억 9600만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4곳 설치 △배수문 2곳 건설 △수로 정비 및 복토 2.3헥타르 △토지보상 등이다.
경주시는 2021년 4월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거쳤다.
2022년 11월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3월 시행계획 승인을 받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현재 사업 부지의 토지보상률은 52%로 배수장 부지 29필지 중 15필지의 매수가 완료됐다.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재감정 및 수용 절차가 진행 중이며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설치를 위한 부지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3배수장 부지 조성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후 공사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현곡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은 지역 농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며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지역 농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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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K-원전 산업 한자리에 모였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유일 원전 수출 및 안전 전문 국제전시회인 ‘NES 2024’ 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국경 없는 에너지 : 원자력 사업의 세계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전시회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산업시찰 △채용설명회 등으로 나눠 펼쳐진다.
전시회는 해외 27개사 등을 포함해 총 75개사, 160개 전시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원전 정비 및 안전, 원전 건설, 원전 발전 기자재, 원전 해체, 원전 기관 등 원자력 전 분야에 걸쳐 대표 기업들이 참가한다.
수출상담회는 체코 CEZ, 폴란드 PEJ, 캐나다 AtkinRealis, 튀르키예 IC Ictas, TUNAS 등 16개국, 30개사 규모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B2B 수출상담회가 진행된다.
글로벌 원자력 전문가들 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는 트레비치시 시장단과 튀르키예 신규원전을 위한 국영기업 TUNAS 사장단 등 국내 원전 수출 희망 국가에서 원자력 안전 및 지역주민 수용성을 주제로 ‘세계원전도시서밋’ 이 열린다.
5일에는 신흥 원자력 시장으로 평가받는 아시아 지역의 원자력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인 ANBP도 동시 개최된다.
행사의 공동주관사인 KNA에서는 세계 각국의 원전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글로벌 원자력 동향, 한·미 원자력 협력 라운드 테이블, 세계 SMR 개발 현황, 기후변화와 원전 등 3일간 다양한 주제의 국제 컨퍼런스를 실시한다.
채용설명회는 원자력 기술 수출을 위한 인력양성 세미나와 함께 한전, 한수원,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등의 인사담당자들이 참가해 기업별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K-원전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 널리 알려져 원전 수출의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며 “경주시도 SMR 제조, 소부장 산업육성 및 집적화로 미래 원전 수출시장 선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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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함양군,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1월 29일과 12월 2일 양일간 토지소유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의 지적도 불일치로 발생하는 토지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30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2025년에 휴천 한남, 지곡 상개평, 백전 상조, 백전 하조지구로 측량비 전액을 국비 지원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 등 주민 협조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군은 향후 토지 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경상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한 후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하고 경계조정과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면적 변동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통한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던 토지의 경계를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정비해 토지소유자간 분쟁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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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공익신고자에게 부당한 인사조치를 즉시 중단하는 공익신고자 보호법 대표발의
김현정 의원, 공익신고자에게 부당한 인사조치를 즉시 중단하는 공익신고자 보호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김현정 의원이 3일 공익신고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공익신고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공익신고자가 불이익을 조치를 받은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에 보호조치를 신청하거나 공익신고 등을 이유로 불이익조치를 받을 우려가 명백한 경우 불이익조치 금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경우 권익위는 공익신고와 불이익조치가 인과관계가 있는지 조사를 진행하고 보호조치 및 불이익조치 금지 결정을 내리고 있다.
하지만 권익위원회의 조사 및 결정이 완료되기 전에 공익신고자가 불이익조치를 받는 사례가 증가 하면서 공익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조치가 예정되어 있거나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불이익조치 절차를 잠정 중지하도록 하는 불이익조치 절차 일시 정지 제도를 공익신고자 보호법에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김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익신고자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패행위 신고에만 적용되고 있는 불이익조치 절차 일시 정지 제도를 공익신고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현정 의원은 “공익신고자가 부당한 인사조치를 받을 경우, 이를 회복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그 과정에서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법 개정을 통해 공익신고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함으로써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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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신속·체계적인 제설대책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한다.
함양군, 신속·체계적인 제설대책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한다.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겨울철 폭설과 결빙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재난 대응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2024~2025년 겨울철 폭설 등에 대비해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설해대책 추진 기간’ 으로 정하고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2월 2일에는 조여문 함양부군수가 주요 산간도로를 방문해 자동 염수 분사 장치 등 겨울철 제설 작업 전반을 점검하고 “동절기 전 도로 정비를 완벽하게 마친 후 수시로 순찰 활동을 강화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고 “철저한 동절기 대비로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은 설해대책 기간 설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선제적 대비는 물론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우선 군은 제설차량과 장비 등을 총동원해 산간도로 구간, 교통 두절 예상 구간, 음지도로 등에 빙방사 및 모래주머니를 배치해 급격한 기상이변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제설용 덤프 8대, 굴삭기 3대, 읍면 보유 트럭 11대, 트랙터 부착용 제설기 81대 등을 확보해 설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제설 작업에 필요한 제설재도 조기에 확보해 현재 염화칼슘 675톤, 소금 331톤, 모래 400㎥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군은 확보된 제설재를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간 고립 예상 지역과 이면도로 음지 구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과 미끄러짐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읍면에 배부 및 현장에 배치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설 창고 제설 전진기지, 제설 장비 등 미비점에 대해 즉시 조치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장비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공무원과 유관 기관, 주민들이 협력해 눈을 치우고 ‘내 집앞 눈치우기’ 홍보 등 군민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