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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소프트웨어 인재 축제 개최
2024 소프트웨어 인재 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프트웨어 가치확산을 위해 12.5부터 12.6까지 ‘2024 소프트웨어 인재 축제’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 등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인재양성사업 관련 행사를 통합해 개최하며 ‘소프트웨어가 연결하는 인공지능 세상’ 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진행한다.
페스티벌 행사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과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이 한 자리에 모여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대학관 및 소프트웨어 기업관, 소프트웨어 체험관, 소프트웨어 역량검정, 디지털 인재 연합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사업 등 80여 개의 전시관을 통해 우수 작품 전시 및 소프트웨어 기업 제품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대학관’에서는 각 대학의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입시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해 대학생들에게는 타 대학과의 소통·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 대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소프트웨어 분야 진학·진로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소프트웨어 기업관’에서는 최신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전문적인 취업 상담도 제공된다.
다음 ‘소프트웨어 체험관’은 행사 참관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인공지능 개인 색 체험과 가상현실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 검사, 뇌파를 측정해 매체 맵핑영상으로 구현하는 몽상정원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의 사업소개 및 연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소개관’, 소프트웨어 역량검정 소개관, 대학기업협력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소개관, 디지털 연합체 소개관 등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2월 5일에는 소프트웨어 기업인 특강 및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강연, 개막식, 대학기업협력형 소프트웨어아카데미 사업 성과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날은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자인 블루닷AI 연구센터장 강정수 박사가 '인공지능 대리인 시대, 사업 기회'를 주제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융합학부 김정현 학부장이 '인공지능시대, 인간도 변해야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의 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4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우수작품경진대회 수상작에 대한 과기정통부 장관상 시상 외 16점 시상과 에세이 공모전 6점, 디지털 인재 연합체 6점 시상을 진행한다.
이어서 대학기업협력형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사업 성과 발표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인 12월 6일에는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우수작품 경진대회 수상 17개 팀의 작품발표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한 과정과 성과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지고 인기상 2점 시상, 경품 행사와 함께 폐막식이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차관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우리나라의 미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달려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차세대 소프트웨어 인재들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산업계와 학계의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내는 촉매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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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국립과학관의 혁신적인 전시물, 한자리에 모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중앙과학관은 오는 12월 3일부터 12월 29일까지 5대 국립과학관이 협력해 준비한 ‘2024년 5대 국립과학관 전시문화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립중앙과학관 어린이과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5대 국립과학관이 기획·제작한 다양한 전시 체험 작품을 한데 모아 관람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자리이다.
5대 국립과학관 전시문화작품 전시회는 국립 과학관의 연구 실무진들이 기획하고 제작한 전시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다양한 전시 체험을 통해 기획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하며 즐겁게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본 전시는 과학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 “이번 전시는 각 과학관의 다양한 성과를 한데 모으는 특별한 기회로 다양한 체험 전시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과학관은 국민들에게 새롭고 창의적인 과학문화 전시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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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매체 융합인재’ 우수성과 발표회 개최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매체 융합인재’ 우수성과 발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매체 융합인재’ 사업 성과발표회를 오는 12월 4일 서울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한다.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매체 융합인재’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사업진흥원이 올해부터 지원하는 방송·매체 분야 인력 양성 사업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디지털 휴먼, 확장현실 실감 작품, 시각 특수효과 등을 접목한 방송·매체 + 정보통신기술 전문교육을 통해 방송·매체 신시장을 이끌 융합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개최하는 동 사업 성과발표회는 10개 이상의 국내 방송·매체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수료생들이 제작한 총 54개의 과제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그리고 54개 과제 중 우수 과제로 선정된 17개 팀을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한국생산성본부회장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성실히 참여한 우수 교육생에게도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동 사업 프로그램에는 40명에 달하는 현업 실무자들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교육부터 과제 제작실습, 특강을 진행했으며 약 688명의 인공지능 기반의 방송·매체 분야 인재를 양성했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16일에는 10개 이상의 신기술 매체 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연결의 날’를 개최해 교육생들에게 취업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최준호 방송진흥정책관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정부의 교육지원을 통해 매체 분야의 인공지능 신기술 지식과 실무 현장경험을 겸비하게 된 교육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고 말하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으로 급변하는 방송·미디어 환경에서 국내 방송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방송·미디어 융합 인재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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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는 인공지능, 생명과학 분야 2026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3일 ‘인공지능, 생명과학 분야 ’ 26년도 투자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상임 장관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농식품부 등 관련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오늘 간담회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내년 3월 마련될 예정인‘’ 26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 수립에 앞서 국가적으로 중요성이 높은 인공지능과 바이오 분야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예산사업의 충실한 기획과 부처간 협업을 준비하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유상임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기술패권 시대에 맞서 미래 국면 전환 요소 기술인 인공지능, 생명과학 분야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명확하게 세우고 원천기술이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도록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사업 기획 단계부터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위해 “앞으로 예산배분조정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성과를 창출하도록 관리와 평가를 통해 투자의 책임성을 확실히 이행해 나가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바이오 순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각 분야별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기정통부는 ’ 26년도 인공지능 분야 투자의 방향으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 △분야별로 확대되고 있는 인공지능전환 연구개발 사업의 효과성 제고 △현장 수요에 비해 부족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의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인공지능 체계에 대응하는 선도적 연구에 과감히 도전하기 위한 정부 연구개발의 마중물 역할과 인공지능 컴퓨팅 자원의 확보를 위한 투자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의료, 농·수산업, 환경, 생명과학 제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가능한 핵심 기반기술의 개발, 생명과학 연구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위한 투자 확대, △생명과학 성과 창출을 위한 부처·사업 간 연계·협력 강화 등이 투자 방향으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파급효과가 큰 혁신기술의 확보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연구개발과 사업화 단계의 병목 해소를 위한 지원체계 개선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민·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참고해 내년 3월 ’ 26년도 정부연구개발 투자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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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감정평가 확대로 상속·증여세가 더욱 공정해집니다
국세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강민수 국세청장 취임 이후 국세청 본연의 업무인 공정한 과세에 역량을 집중해 덜 내거나 더 내지 않고 누구나 정당한 몫의 세금을 부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상속·증여하는 부동산을 시가에 맞게 평가해 과세하기 위해 부동산 감정평가 대상을 추가하고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상속·증여재산은 시가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며예외적으로 시가를 산정하기 어려운 경우에 보충적 평가 방법을 이용한다.
상증세법은 국세청이 감정평가를 통해 시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 20년부터 꼬마빌딩 감정평가 사업을 시행해 왔다.
국세청에서는 사업 시행 이후 4년간 총 156억원의 예산으로 기준시가로 신고한 꼬마빌딩 727건을 감정평가해 신고가액보다 71% 높은 가격으로 과세했다.
또한, 꼬마빌딩을 상속·증여하면서 납세자가 스스로 감정평가해 신고하는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 하는 등 꼬마빌딩에 대해서는 시가에 근접해 과세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주거용 부동산의 거래 가격이 높아지면서 일부 초고가 아파트 및 호화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매매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초고가 아파트 및 호화 단독주택 등은 비교 대상 물건이 거의 없어 시가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꼬마빌딩과 그 성격이 유사한다.
그럼에도 주거용 부동산은 감정평가 사업에서 제외되어 시가보다 훨씬 낮은 공시가격으로 상속·증여가 가능하며 심지어 중형 아파트보다 대형 초고가 아파트의 증여세가 낮아지는 역전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국세청은 실제 가치에 맞게 상속·증여세를 부담하도록 ’ 25년부터 시가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신고한 주거용 부동산 등을 감정평가 대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감정평가 사업의 대상과 선정 기준을 국세청 훈령인 ‘상속세 및 증여세 사무처리 규정’에 명시하고 있으며내년에는 감정평가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선정 기준도 낮출 예정이다.
지금은 신고가액이 국세청이 산정한 추정 시가1)보다 10억원 이상 낮거나, 차액의 비율2)이 10% 이상인 경우 감정평가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1)5개 감정평가 법인에 추정 시가 산출 의뢰, 최고액과 최저액을 제외한 가액의 평균값으로 산정 2)[ / 추정시가] 〇내년부터는 신고가액이 추정 시가보다 5억원 이상 낮거나, 차액의 비율이 10% 이상이면 감정평가하도록 범위를 확대한다.
국세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 사무처리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으며 20일간의 의견수렴을 거쳐 ’ 25.1.1.부터 시행한다.
개정안의 상세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〇’ 25.1.1. 이후 상속·증여세 법정 결정기한이 도래하는 부동산부터 개정 규정이 적용된다.
이번 감정평가 확대를 통해 부동산 상속·증여 시 실제 가치에 따라 과세함으로써 공정하고 상식에 맞는 사회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속·증여받은 부동산을 감정가액으로 평가하면 상속·증여세는 증가하나, 향후 해당 부동산을 양도할 때 양도소득세가 줄어드는 측면도 있다.
또한, 납세자 스스로 감정가액으로 신고하면 감정평가 수수료 비용이 공제되고 추가적인 부동산 평가 절차 없이 조기에 상속·증여세 결정이 가능한다.
국세청은 신고 안내 단계부터 감정평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감정평가 대상으로 선정되면 감정평가 방법 및 절차를 담은 개별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세청은 감정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심의위원회에서 감정평가액을 한 번 더 검증하는 등 감정평가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한다.
위와 같이 주거용 부동산을 감정평가 대상으로 추가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현재 예산 부족으로 다음 연도로 상당 부분 이월되던 꼬마빌딩 감정평가를 확대하고 부동산과다보유법인이 직·간접적으로 보유한 골프장·호텔·리조트 및 서화·골동품에 대해서도 감정평가를 강화하는 등 상속·증여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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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거창군,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 및 용역사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거창군 에너지 기본현황을 파악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 자립 목표를 설정해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기후변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 23일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 반영 사항을 점검하고 최종 계획을 발표했으며 세부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종 수립된 계획에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자립 도시 거창’을 목표로 설정하고 △안정적 에너지 공급 대책 △친환경 에너지 사용 대책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및 효율화 대책 △에너지 복지 및 군민참여 △정책기반의 5개 분야 35개 세부사업을 발굴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립한 계획을 기반으로 군민들이 신재생에너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해 거창군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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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실버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영덕군, 2024년 실버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개월간 진행한 ‘2024 실버아카데미’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수료식을 지난달 29일 영덕군노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성준 영덕부군수를 비롯해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조철로 노인지회장,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영덕군 실버아카데미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건강증진, 평생교육, 취미·여가, 노인권익지원이라는 4가지 테마로 이뤄져 총 34회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번 수료식에선 꾸준히 강의에 참여한 수료생 20명에게 개근상이 수여됐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다한 수료생들을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성준 영덕부군수는 “8개월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모든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노인대학에서 배운 교육 내용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더 멋진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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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 제4기 학위수여식 개최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 제4기 학위수여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의 제4기 학위수여식이 수료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일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민의 학습력 신장과 수준 높은 평생학습 참여를 통해 도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추구하며 영덕캠퍼스는 대구한의대학교에 위탁해 이뤄진다.
제4기 영덕군캠퍼스는 지난 4월 1일 개강해 매주 월요일 30주 동안 진행돼 33명의 수료생을 양성했으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7대 영역의 수준 높은 강의와 함께 현장학습, 사회참여 활동, 한지공예와 석부작 만들기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제4기 학위수여식에는 권기찬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황재철 경상북도의원과 도 이상수 대학정책과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대구한의대 석태식 책임교수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 및 상장 수여, 내빈 축사, 졸업생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원 학생회장은 “행복대학은 나에게 있어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도민행복대학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학구열을 가지고 평생학습에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백영복 자치행정과장은 “30주의 긴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하신 수료생분들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움에는 끝이 없듯이 군민께서 자기 능력을 발휘하고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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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성과 돋보여
밀양시, 장애인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성과 돋보여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뇌 병변, 시각, 청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운영된 4개 프로그램에 80여명의 장애인이 참여하고 60명의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0회의 방문 재활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뇌병변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재활 의지를 북돋기 위해 매년 운영 중인 이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32회 진행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낙상 예방 운동 △코어 근육 강화 △보행 능력 개선 △일상생활 동작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운동법을 제공했다.
특히 의자와 벽을 이용한 근력 강화 운동은 가정 내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대상자에게 운동법 안내 영상을 전달해 자가 운동을 지원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신체 기능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스스로 일상생활 내에서 이동하고 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는 밀양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뇌병변장애인이 꾸준히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각장애인은 일상생활에서 이동, 정보 접근,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이 많다.
시는 시각장애인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각양각책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책 낭독 △민요 부르기 △손 유희 등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책 낭독을 통해 심신을 안정시키고 민요 부르기를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감각통합 능력을 높이는 손 유희와 함께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나 자신 알기’ 수업도 병행해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강화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밀양지회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심리적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각장애인의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총 12회 운영된 요가 교실은 △요가 기본동작 △호흡법 △전신 순환 개선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요가의 기본동작 및 호흡법 지도를 통해 몸과 마음을 깨우고 전굴 자세 등으로 만성 통증 완화 및 전신 순환 증진을 도왔으며 척추의 피로를 풀어주는 동작, 복부의 힘을 키우는 동작 등으로 유연성 증진 및 근력 강화에 기여했다.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경남 농아인협회 밀양시지부에서 수어 통역을 지원해 청각장애인들도 불편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척추 피로 해소와 유연성 증진을 위한 전굴 자세, 복부 근육 강화를 위한 동작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은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밀양시지부와 연계해 9월부터 10월까지 12회 운영됐다.
발달장애인이 성인이 되어 주간 보호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가정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고 스스로 건강을 돌보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절실하다.
탄력밴드를 이용한 근력 강화와 스트레칭 운동 외에도 △배드민턴 채 위에 공 올려 이동하기 △지팡이를 이용해 공을 움직이기 등 재미있게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러한 활동은 참여자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사회 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시는 성인 발달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촉진하고 신체 기능 향상과 재활 의지 고취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독거 장애인이나 누워서 생활하는 재가 장애인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렵고 꾸준한 재활 운동을 하기 어렵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200회에 걸쳐 방문 재활서비스를 실시했다.
보건소 내 등록 대상자 중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소 물리치료사와 공중보건의가 가정을 방문해 △낙상 예방 운동 지도 △통증 완화를 위한 수동 관절운동 △한방침 시술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특히 운동법 안내 책자와 탄력 밴드 등의 물품을 제공해 장애인들이 가정 내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을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재가 장애인도 소외되지 않고 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장애인의 자가 건강 관리, 신체 기능 증진을 위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및 방문 재활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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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의원, 농어촌기본소득법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이 3일 농어촌 지역주민들에게 직접적인 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농어촌기본소득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개인에게 연간 180만원을 지급하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이 법안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임 의원은“농어촌과 도농복합도시 지역의 대부분은 인구감소 뿐만 아니라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정부는 국토의 균형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으나 국토 불균형은 해소되지 않았고 오히려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법안 발의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연천군 청산면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증명하듯이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책을 넘어 지역소멸 위기가 닥친 농어촌의 회생과 국가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는 혁신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연천군 청산면에서 모든 주민에게 월 1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시범사업의 효과로 2021년 말 3895명이었던 인구가 2023년 2월 4241명으로 약 8.9% 증가했다.
특히 늘어난 주민의 70%가 외부에서 유인된 것으로 나타나 농촌기본소득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하게 됐다.
하지만 농어촌기본소득의 법률적 근거가 없기 때문에 시범사업을 할 때마다 보건복지부 장관과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대한 협의를 통해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야 했다.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역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과감하고 혁신적인 사회실험이 필요한데 사회보장협의제도가 다양한 사회실험의 시도를 막는 셈이다.
실제로 경기도에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도입할 때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문제가 변수로 작용하는 진통을 겪었다.
농어촌기본소득법안에는 시범사업 실시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됐기 때문에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법안은 △농어촌기본소득 기본계획 수립 △국무총리와 시·도지사 소속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 설치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절차 마련 △농어촌기본소득 수급권자 자격조건 등을 규정했다.
임미애 의원은 “이번 법안을 통해 소멸위기가 닥친 농어촌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농어촌 주민의 기본적 삶의 수준이 향상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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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민원서비스, 군민 만족도에서 빛나다
함안군청사전경(사진=함안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이 올해 실시한 ‘2024년 전화친절도 및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의 지속적인 향상을 증명했다.
이번 조사는 군민 체감 만족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전문 용역기관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전화친절도와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각각 조사했다.
먼저, 전화친절도는 함안군 직원 약 360명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핑 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민원인의 입장에서 맞이·응대·종료 태도 등 총 12개 세부 지표로 구성된 조사표를 활용했다.
조사 결과 총 96.61점으로 전년 대비 0.07점 상승하며 매우 높은 수준의 결과를 나타냈다.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올해 함안군에서 민원서비스를 경험한 약 500면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평가한 결과, 총 91.03점으로 전년 대비 0.24점 상승하며 최고점을 기록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친절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며 민원처리 신속성 및 효율성 강화, 민원실 환경 개선, 맞춤형 친절 교육 등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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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맞춤형 육성, 차세대 농업 핵심인재 키운다
청년농업인 맞춤형 육성, 차세대 농업 핵심인재 키운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농업 분야에 유능한 청년층 인재를 유입시키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2개 지원사업 및 경영 실습 임대농장 조성 등 청년농업인의 성장 기반 육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은 유입, 정착, 안정화의 3단계로 분야를 나눠 맞춤형 정책을 지원한다.
성장과 경험에 초점을 둔 ‘유입’ 단계에는 1:1 매칭 현장실습교육과 농업법인 등에 실무 연수 또는 인턴 근무 시 월보수를 일부 지원받는 취농인턴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정착’ 단계에는 시설하우스 설치, 농지 구입 등 영농에 종사하기 위한 초기 영농 자금을 지원하고 ‘안정화’ 단계에는 경영비 절감과 농산물 판로 다원화, 마케팅 지원 등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24년 12월까지 조성한다.
의창구 대산면 대방리 일원에 조성되는 1,200㎡ 규모의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하우스를 시세 대비 50% 수준으로 임대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영농기술지도, 컨설팅 등을 지원해 청년농의 시설농업 운영과 초기 정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10년 이상의 영농경력을 가진 청년리더를 중심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으뜸 청년농업경영인을 7개 분야별로 선정했다.
이를 활용해 영농현장 맞춤형 실습과 청년농 육성 활동을 지원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저출산·고령화의 추세 속에 청년농업인의 육성은 농촌의 핵심과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농업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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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4년도 친절부서·친절공무원 선발
군위군, 2024년도 친절부서·친절공무원 선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2일 12월 정례조회에서 2024년도 군위군 친절부서 3개 부서 친절공무원 6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친절부서 친절공무원 선발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민원 응대 친절도조사 모니터링 평가결과를 토대로 선정됐으며 평가결과 1위 농업기술센터 2위 산성면 3위 총무과가 선정됐으며 친절공무원으로는 △재무과 정규철 △민원봉사과 최은수 △문화관광과 이영철 △환경과 이주영 △건설교통과 김주홍 △농업기술센터 이정하 주무관이 선정됐다.
한편 군위군은 올해 전부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 응대 친절도조사 모니터링 평가 결과에서 2024년도 종합 친절도가 전년도 대비 소폭상승한 86.27점으로 ‘우수’등급이 나왔으며 전화모니터링 평가에서는 수신의 신속성과 응대 시 업무숙달도, 친절한 음성, 정확한 발음 등 정확성에서 매우 우수한 수준을 보였다.
방문모니터링 평가에서는 근무환경과 용모복장, 업무숙달도, 정중한 표현태도에서 매우 우수한 수준을 보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친절은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임을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군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친절한 자세로 군민을 대해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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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일 군위고등학교에서 '2024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공감 토크콘서트'를 자문위원과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 3학년 학생 및 선생님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 1부 개회식은 국민의례, 이우석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2부 통일토크는 이소연 탈북강사로 통일토크와 퀴즈, 통일 한 줄 생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우석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협조해주신 군위고등학교에 감사드린다”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통일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제대로 된 북한 실상의 이해를 바탕으로 남북관계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탈북강사 이소연 강사는 비욘드유토피아 영화 출연자이면서 TV 프로그램에 낯익은 강사로 ‘북한을 알면 통일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남북이 다른 북한에 관심을 갖게 되고 통일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과 북한에 대해 궁금한 것을 질의응답으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통일공감 토크콘서트는 얼마 전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격려와 함께 남북한 청년세대들의 통일인식의 차이를 통해 알아가는 시간으로 준비하면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올바른 통일인식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의미 있는 행사였다.
토크콘서트 통일한줄생각 우수 수상자 이다경 학생은 “통일은 바람이다 왜? 바람처럼, 북한 주민에게 자유를 주기 때문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누구든 만날 수 있는 바람처럼, 우리 민족도 자유롭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바람이기 때문이다”고 통일한줄생각을 발표했다.
한편 민주평통 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가치관 형성을 위해 더욱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식 통일교육을 활기차게 진행할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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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사과, 겨울 관광객들의 이목 집중
청송 사과, 겨울 관광객들의 이목 집중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사과협회와 함께 지난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제주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꼭지 달린 청송사과’ 홍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의 대표 겨울 축제인 최남단방어축제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지인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에게 ‘꼭지 달린 청송사과’의 맛과 신선함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11월 15일부터 농협 수도권 하나로마트 5개 매장에서 10일간 진행되었던 ‘꼭지 사과 홍보 및 판매행사’에 이은 행사로 수도권을 벗어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황금眞, 꼭지 달린 청송 사과’의 맛과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홍보하면서 대한민국 사과산업 혁신을 위해 앞장서는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드높이는 효과를 거뒀다.
홍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청송 사과를 제주에서 만날 수 있어 이색적이었고 꼭지가 있어 사과의 신선함과 풍부한 맛이 더욱 잘 느껴졌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꼭지 달린 사과’는 소비자들에게는 더 맛있고 신선한 사과를 제공하면서 농가의 일손 부족을 덜어주는 사과 산업의 혁신이다”며 “앞으로도 청송 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농업 현장과 소비자에게 더 이로운 유통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