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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취약계층을 위한 유니폼 기증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에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유니폼을 기증하는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식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로 개최됐다.
기증된 유니폼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유니폼 200여 벌로 대회 성공 개최의 주역인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평창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유니폼 기증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역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이루어진 의미 있는 나눔의 활동으로 도는 지역주민에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더 큰 가치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유니폼 기증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주는 봉사정신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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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서부권 복지관 건립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거제시, 서부권 복지관 건립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용역사인 사회적협동조합 커뮤니티인 연구진과 관계 공무원, 사업 대상지 주민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서부권역 복지관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 대상지 및 주변지역 현황조사, 타 시군 복지관 운영실태 및 운영사례 분석,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한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후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입지를 선정하고 지방재정투자 심사, 공유재산심의, 공공건축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복지관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옥미연 복지국장은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내실있는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주민 모두가 마음놓고 이용하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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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월남전 참전 제60주년 기념식 개최
밀양시, 월남전 참전 제60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월남전참전자회 밀양시지회 주관으로 월남전 참전 제6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월남 참전유공자의 희생을 기리고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월남 참전유공자, 보훈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딤 색소폰 연주단의 식전 공연 △대회사 △기념사 △격려사 △파월 부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참전유공자 발자취 기록화 사업으로 제작된 월남 참전용사 전쟁체험담 동영상 상영, 웹툰 전시회 및 포토존 운영으로 참전유공자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후손들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알렸다.
이승현 지회장은“60년 전 세계평화를 위해 힘써주신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공헌해 월남전참전자회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젊은 나이에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하고 머나먼 이국땅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밀양시는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는 보훈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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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주문
주낙영 경주시장,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 주문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소본부장 회의에서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상에 따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주 시장은 먼저 “한파에 따른 상수도 시설물 동파 피해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빠른시일 내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 시설물 전반에 대해 점검을 하라” 주문했다.
이어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 보온재 채우기, 장기기 외출 시 수도꼭지 약간 틀어 놓기 등 동절기 수동계량기 동파 예방법 및 대처 요령을 전단지,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에는 24시간, 주말·휴일에 상관없이 자체 기동복구반과 대행업체 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말했다.
더불어 “겨울철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겨울철 동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시설 관리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는 동절기 한파로부터 계량기 동파와 수도관 동결 예방을 위해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을 수립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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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 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함양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 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3일 오후, 2025년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성과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조여문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11월 말 기준 달성률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관리대상 지표에 대해 지표 담당 부서장 및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과 향상 대책 및 문제점 해결 방안 등 전반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여문 부군수는 “달성률이 저조한 지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 모든 지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남은 한 달 동안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 지표 실적 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함양군은 12월 한달간 지속적으로 시군 합동평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미흡한 지표의 성과 향상 대책을 강구하는 등 실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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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안전 우려 보훈회관 해체공사 후 신축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현 위치의 보훈회관 건물 해체 후 사업비 약 4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26㎡, 3층 규모의 건물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재정투자심의와 의회의 공유재산심의를 거쳐 ‘보훈회관 신축’ 계획을 확정지었다.
남부동에 위치한 보훈회관은 1990년에 사용 승인된 건물로 9개의 보훈단체가 이용해 왔다.
하지만 안전진단 결과 D등급으로 건물 부동 침하와 기울기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붕괴위험이 있어 지난 2023년 8월 건물 사용 제한 조치로 폐쇄됐다.
이에 양산시는 새로운 보훈회관을 마련하고자 9개 보훈단체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실시했고 고령의 보훈 회원들을 위해 소요 기간이 짧은 방법으로 추진해달라는 의견을 수렴해 신축보다는 건물 매입으로 결정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해 초 건물 소유자가 매각포기서를 제출한 뒤로 다른 건물 매입을 추진했으나, 건물 규모·노후화 정도 및 교통편의 등의 문제로 적절한 건물을 확보할 수가 없었다.
보훈회관 이전에 있어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양산시는 보훈단체와의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간이 걸리더라도 현 위치에 신축’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으며 2025년 1월부터 설계 공모와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경 착공, 2028년 준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보훈회관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추진 일정이 지연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어렵게 신축이 결정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모든 과정을 면밀하게 검토해 보훈회관 이전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국비예산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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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우수’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난 2024년 4월부터 7개월간 실시한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실태점검은 전산시스템을 통한 지자체 자료 제출, 낙동강유역청의 현장평가 및 자료 공개 검증을 걸쳐 환경부에서 최종 평가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우리 시의 운영 인력 전문성 확보, 노후관로 개량 실적, 수도꼭지 수질기준 준수, 수돗물 품질관리 등 13개 항목에서 평균 점수보다 높이 평가받아 작년 발전상에 이어 올해 최종 우수 등급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또 지난 10월에도 현대적인 수돗물 공급체계 확립과 상하수도시설의 지속적인 확충, 급수 환경 인프라 조성 등 각종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타임즈 주관 ‘2024년 물관리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단오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더 좋은 수돗물 공급을 위해 꾸준히 수도시설을 점검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물 복지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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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진출 구심점, ‘강원국방벤처센터’ 개소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3일 강원대학교 집현관에 강원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국방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육동한 춘천시장, 정재연 강원대총장, 신상범 국방기술품질원장, 손재흥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지난 11월 씨엔지솔루션, 디알원 등 도내 14개 업체를 협약기업으로 선정했으며 개소식에서는 4개 협약업체의 제품 시연과 기업발표가 진행됐다.
강원국방벤처센터는 도내 우수 중소벤처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국방 분야의 과제 발굴, 기술 개발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11번째로 개소된 국방벤처센터로 내년 상반기에는 2차 협약기업 모집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방위산업 진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강원도는 군 생활을 10년 이상 한 곳으로 제2의 고향과 같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군부대를 가진 곳으로 도에서 역점으로 추진하는 미래 산업까지 결합하면 어느 지역보다 방위산업을 잘 이끌어 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대학교는 반도체 공동연구소 유치에 성공해 얼마 전 공동연구소 출범식을 개최했고 국방벤처센터까지 개소하며 방위산업에까지 뛰어든다”며 “국방 반도체의 성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될 것”이라 전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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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옵티칼 고용승계를 위한 방일단 우원식 국회의장과 간담회 진행
한국옵티칼 고용승계를 위한 방일단 우원식 국회의장과 간담회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3일 오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만나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사태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위한 국회 차원의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용우 국회의원, 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노조 측에서는 금속노조 구미지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지회와 민주노총 경북본부, 시민단체 손잡고가 함께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LCD 편광필름 생산업체로 일본 니토덴코가 100% 지분을 소유한 외국계 투자기업이다.
2003년 11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한국옵티칼은 50년 토지 무상임대와 법인세·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으며 한국에서 수십조 원의 이익을 보장받았다.
하지만 2022년 한국옵티칼은 구미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자 같은 제품을 만드는 한국니토옵티칼 평택 공장으로 물량을 이전하고 대체 생산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사측은 노동자들에게희망퇴직을 명분 삼아 폐업을 통보하고 이를 거부한 노동자들은 정리 해고했다.
이에 해고에 부당함을 느낀 17명의 직원은 공장 청산에 반대했으며 현재는 이 중 7명만이 남아 고용승계를 주장하고 있다.
또 두 명의 여성 노동자들은 본사에 항의하며 331일째 고공농성을 이어오고 있다.
우원식 의장은 “닛토덴코가 한국에서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함께 나누지 않으려 한다”며 “여러분의 투쟁이 외투기업이 달라지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원들과 상의해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는 “금속노조는 닛토덴코를 상대로 한일 양국 NCP에 본사의 OECD 다국적기업 기업 책임경영 가이드라인 위반에 대해 진정했다”고 밝히며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주영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국회의원 측과 소통하는 상황인 만큼, 추후 지속해서 교류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히며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의지를 가지고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7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고용승계를 위한 방일단’을 구성해 도쿄 참의원 회관에서 일본 외무성·경제산업성에 서한을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아울러 11월 27일 NCP 진정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노조와 입헌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측과 면담을 성사시킨 바 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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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울진군민 건강걷기대회 성료
2024년 울진군민 건강걷기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24일과 30일 울진군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4년 울진군민 건강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이틀간 총 2,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울진의 늦가을에서 초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만끽하며 걷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울진읍에서 열린 첫날 행사는 연호공원에서 은어다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가을 산책로와 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시간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아이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가족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했다.
30일 후포면에서 이어진 대회는 후포마리나항의 울진군 요트학교에서 금음 해안교까지 이어지는 해안 코스로 탁 트인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반환점을 돌아오는 길에는 몇몇 참가자들이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걷기뿐 아니라 행사장에는 스피드 컵 쌓기, 탁구공 챌린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준비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포토존 이벤트는 가족들이 즉석 사진으로 오늘의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는 건강 증진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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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하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회는 12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11일간 회기로 제337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한다.
군의회는 첫날 오전 10시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등 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하승철 군수로부터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정영섭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통해 2025년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이므로 의회와 집행기관이 한층 더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열린 기획행정위원회는 ‘하동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안’ 등 4건, 산업건설위원회는 ‘하동군 액화석유가스사업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등 3건의 안건을 각각 심의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일부터 11일까지 모두 7차례의 위원회를 열어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받고 심사를 진행한다.
군의회는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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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깨끗한 하동 원년의 해’ 선포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2025년을 “깨끗한 하동 만들기” 원년으로 선포하고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매력하동의 환경분야 중점사항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동읍 예쁜거리 만들기 사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축해 매력적인 하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4가지 주요 중점 추진사항을 통해 지역 환경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쓰레기 집하시설 확충 △폐농자재 수거·처리 지원 △자원관리사 교육 및 모집이다.
군민 편의 위한 재활용 도움센터, 생활 속 불편 해소 재활용 도움센터는 동네 골목길 곳곳에 퍼져있는 쓰레기 배출 지점을 한 곳에 집중한 시설로 24시간 운영되며 심야를 제외한 시간대에 인력이 상주해 분리배출을 지원한다.
센터 내부에는 종량제봉투 배출함, 재활용품 수거함·수거자판기,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등이 설치된다.
이는 외관상 쓰레기 노출 방지를 통한 경관 개선, 상주 인력을 활용한 청결 관리, 환풍·수도 시설 설치를 통한 악취 및 오염 최소화의 장점이 있다.
도움센터는 하동읍 중앙1동 주차장, 금남면 계천시장 총 2곳에 신규 설치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설치 장소는 쓰레기 배출량이 많고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이다.
시설 규모는 약 59㎡로 설치비용은 3억원이 투입되며 2곳의 운영 효과를 검토한 후 진교·옥종 등으로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군은 도움센터를 구축해 분리배출에 드는 시간을 최소화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쓰레기 집하장 설치로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 쓰레기 집하장 15개가 추가로 설치된다.
쓰레기 집하장은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설치돼 편리하고 친환경적인 여건 조성이 가능한 거점수거시설로 군은 읍면별 특성을 고려해 소형 및 중대형, 태양광 자동접이식 등 상황에 맞게 검토해 설치할 계획이다.
쓰레기 집하장 설치를 통해 재활용 자원의 수거량을 늘리고 거리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던 쓰레기를 체계적으로 배출할 수 있어 도시 미관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폐농자재 수거 처리 지원으로 농촌환경 보호 농촌지역에서 골칫거리로 떠오른 보온덮개, 차광막, 모종 트레이 등 재활용이 불가한 폐농자재를 해결하기 위한 집중 수거 지원을 추진한다.
군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동안 폐농자재 수거·처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농가에서 읍면별로 지정된 장소에 폐농자재를 배출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수거된 폐농자재는 군에서 위탁해 처리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처리비용 및 수집·운반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현장에 방치되는 폐기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동군 곳곳을 누비는 자원관리사 양성 군은 자원순환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자원관리사를 모집하고 양성한다.
자원관리사는 하동읍, 진교, 옥종 등 주요 시가지 중심에 파견되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먼저 자원관리사는 ‘찾아가는 마을단위 자원순환 체험교실’을 운영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접 시범을 보이는 한편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애로사항과 수거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 관심을 불러일으켜 깨끗한 하동 거리 조성의 리더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축제나 행사 시 이벤트를 준비해 쓰레기 배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분리배출 실천 촉진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하동군은 깨끗한 거리 유지를 위해 생활쓰레기·재활용품 배출 시간 및 요일을 집중 홍보하며 재활용품 품목별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매력 넘치는 도시, 오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하동은 모든 군민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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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베테랑팀장' 2년 묵은 민원, 신속 대응으로 2개월 만에 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산동읍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주민들이 오랜 숙원으로 여겼던 상가 부출입구 설치가 마침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이는 원스톱민원팀 베테랑 팀장의 끈질긴 노력과 임대 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만들어낸 결과다.
민원은 2022년 9월, 아파트 부출입구 2개소 설치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으로 시작됐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등하교 시, 이동 시간 단축과 안전성을 우려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시 주택과는 2년 동안 임대사업자와의 협의, 현장 조사 등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북측 부출입구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 3월에 설치됐다.
이에 버스 승강장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반면, 상가 서측 부출입구는 2년 동안 해결되지 않았고 이에 원스톱민원팀의 베테랑 팀장이 문제 해결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맡았다.
그들은 지난 11월 7일 민원 접수 당일 현장을 신속히 확인하고 호반 서울 본사를 방문해 부출입구 설치의 필요성과 긴급성을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임대 사업자의 협조를 얻어내며 11월 말 부출입구 설치가 확정됐고 12월 중으로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민원 해결을 통해 주민들은 이동 편의성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출입구와 함께 CCTV, 가로등 등의 안전 장치도 함께 설치돼, 주민들에게 더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베테랑 팀장은 “10년 이상 공동주택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구미시민의 6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이번 민원 해결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덧붙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년 이상 장기 미해결된 문제를 불과 두 달 만에 해결한 베테랑 팀장의 활약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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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으로 기반시설 확충 ‘박차’
진주시,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으로 기반시설 확충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도심지 내 열악한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다.
시는 1981년 준공되어 노후한 상평일반산업단지를 재생하기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그 결과 2014년 3월 국토교통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대상지로 공모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 및 부처협의 등을 모두 거쳐 2021년 3월 상평산단 재생사업에 착공했다.
국비 24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산업단지 내 부족하고 오래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5월 상대동 송림공원 맞은편 일원에 208면 규모의 주차장 1곳을 조성해 도심지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제공한 바 있다.
현재 무료 개방으로 운영되어 산업단지 종사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7월에는 주차장 옆 작은 공간에 소공원 1곳을 조성해 산업단지 종사자 및 지역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잘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올해 12월까지 상평동 옛 아세아세라텍 부지 맞은편 일원에 48면 규모의 주차장 1곳을 추가 조성해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도로 확장 2곳, 주차장 조성 2곳, 소공원 조성 2곳 등 상평산단 내 기반시설을 순차적으로 재정비해 노후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갓길 불법 주·정차 및 교통 정체, 주차공간 부족 등의 문제를 완화해 도심지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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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중국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 개최
함양군, 중국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일 인산가 연수원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을 비롯해 행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함양군 중국 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2만 4,000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식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중국 바이어 13개 기업체를 초청해 관내 수출업체 16개소와 1 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열어줬다.
또한 중국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상담회장 입구에 참여 기업의 다양한 수출상품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그 결과 정가네식품, 채연가, 그농부 등 수출계약 등 총 2만 4,000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위 계약의 초기물량 수출로 시장 반응을 보고 본격적인 수출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또한 함양군과 중국 수출입 무역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양 농식품의 중국 수출과 판매 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진병영 함양 군수는 “지난 7월 중국 시장 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유망 바이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다시 함양군으로 초청하게 됐다”며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함양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와 수출업체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출상담회 다음날인 12월 4일에는 지산식품, 함양 산양삼 등 관내 수출업체 제조공장과 개평 한옥마을, 남계서원 등 함양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