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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다이옥산 분해능력, 기존보다 뛰어난 담수 미생물 찾았다… 특허 등록 예정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지정된 ‘1,4-다이옥산’을 기존 미생물보다 최대 6.8배 빠르게 분해하는 담수 미생물을 찾아내고 관련 특허 등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4-다이옥산’은 산업용 용매 또는 유기용매의 안정제로 사용되며 주로 화학제품 제조업, 석유정제품 제조업 등에서 배출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23년부터 ‘담수미생물과 폐유기자원을 활용한 1,4-다이옥산 저감소재 개발’ 연구를 진행해 1,4-다이옥산을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 8종을 낙동강 유역 하천에서 확보했고 이 중 분해 능력이 가장 우수한 스핑고모나스 속 균주 ‘지엠독스-510’을 분리 및 배양하는데 성공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연구진은 이 균주가 다양한 농도의 ‘1,4-다이옥산’을 97.5% 이상 분해하는 것을 확인했고 화학제조업종에서 배출되는 실제 폐수에서도 90% 이상 제거할 수 있음을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
아울러 해당 균주가 기존에 ‘1,4-다이옥산’ 분해 미생물로 알려진 로단노박터 에이와이에스5에 비해 분해속도가 최대 6.8배 높다는 것을 확인했고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안에 특허를 출원할 예정이다.
강태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현재 스핑고모나스 속 균주 ‘지엠독스-510’ 으로 1,4-다이옥산 저감용 미생물 제제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에 찾아낸 미생물을 수처리 상용화 소재로 발전시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1,4-다이옥산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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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엠더블유등 자발적 시정조치
리콜 대상 자동차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기아㈜, 혼다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84개 차종 298,72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119,774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포터2 EV 29,115대는 프로펠러 샤프트와 배터리 케이스 간격에 대한 설계 오류로 각각 12월 5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BMW 520i 등 62개 차종 69,614대는 통합제동장치 품질 불량으로 12월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EV6 58,608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12월 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ACCORD 등 7개 차종 12,713대는 연료펌프 내 임펠러 불량으로 CR-V 등 2개 차종 1,698대는 스티어링 기어박스 내 부적절한 스프링 사용으로 각각 12월 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Mercedes-AMG E53 4MATIC+ 등 4개 차종 4,112대는 변속기 배선 커넥터 수분유입으로 S 580 4MATIC 등 2개 차종 3,087대는 엔진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오류로 각각 12월 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한편 내 차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확인할 수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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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외교부
[아시아월드뉴스] 12월 3일 오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제19차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장 담그기’라는 공동의 행위가 관련 공동체의 평화와 소속감을 조성한다고 언급하며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가 무형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문화다양성 증진에 기여하는 등 인류무형유산 등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인류무형유산 등재는 국가유산청과 외교부, 한식진흥원 및 다양한 민간단체가 준비 과정에서부터 협력해 이루어낸 성과로 민·관의 협력으로 전 세계에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이번 등재로 우리나라는 총 23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한편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협약에 따라 문화다양성과 인류 창의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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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관내 장애인에게 근로 연계를 통한 소득 보장 지원 및 자립생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5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12월 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고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등록장애인 중 미취업 장애인이며 희망자는 복지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사업자 등록증이 있는 자, 타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2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한 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모집인원은 총 35명으로 사업유형에 따라 일반형 일자리 10명, 일반형 일자리 8명, 복지 일자리 17명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정업무 지원, 장애인복지시설 업무 보조로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 배치되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고용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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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대책 본격 가동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안전교통과를 상황총괄반으로 지정하고 제설 대책반과 한파 대책반을 구성해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한파 대책으로는 재난 도우미를 활용해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쉼터와 저감 시설의 난방기 작동 여부와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상태를 사전 점검했으며. 대책 기간에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쉼터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제설 대책으로는 강설 예보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비상 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결빙 취약 구간에는 적사함 77개소를 설치하고 제설제를 충분히 비치하는 등 선제적 대비를 마쳤다.
또한, 재해문자 전광판, 재난문자,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해 대설·한파 시 군민 행동 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군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랭 질환 예방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버스대기소 38개소에 핫팩 무료 나눔함을 지난달 사전 정비했으며 홍보용 핫팩도 준비해 한파 발생 시 지속해 제공할 계획이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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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년 삼척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화합한마당’ 개최
삼척시, ‘2024년 삼척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화합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와 평생학습관 총학생회가 오는 12월 6일 오전 9시 30분 삼척체육관에서 2024년 삼척시 평생학습관 수강생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나누고 단체 활동을 통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재 삼척시는 평생학습관에 양식조리기능사 자격증, 노래교실, 생활관광영어 등 69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1,100여명의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 화합한마당 행사 식전공연으로는 색소폰반, 시니어댄스반, 라인댄스반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며 개회식,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화합 한마당 행사는 1년 동안 평생학습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수료식을 갈음하는 행사로 많은 수강생이 참여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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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모두가 만족하는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주목받아
삼척시, 모두가 만족하는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주목받아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복지 사업을 신설,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가 어르신들과 보호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는 노인돌봄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삼척시는 사회적협동조합 ‘작은빛’과 협약을 통해 가족 등 동행자가 없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병원동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병원진료가 필요한 재가 어르신들이며 집·병원 간 이동 동행, 병원 내 접수·수납, 병원 내 이동 동행, 처방전 수령 및 약품 수령, 투약지도 등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 이용 시, 교통비는 자부담이며 이용요금은 일반대상자의 경우 기본 1시간 5,000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기본 1시간 1,000원이고 추가요금은 별도이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으신 관내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사회적협동조합 작은빛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보호자는 “병원 가실 때마다 회사에 휴가를 내고 내려가야 하는 상황인데, 어르신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해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병원에 혼자 갈 수 있다며 보호자의 서비스 신청을 반대하시던 또 다른 이용자도 서비스를 이용한 후 “병원에서 진료 보고 약 타러 가는 걸 혼자였다면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며 “다음 진료일에도 꼭 함께 동행해주세요.”고 말해 만족감을 전했다.
사회적협동조합 작은빛 관계자는 “검사내용과 진료내용, 투약정보 등을 보호자께 전달해 드리니 부모님으로부터 제대로 내용을 전달받지 못했던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80% 이상의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꾸준히 재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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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 최우수상 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경상북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예천군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질환자 자조모임, 취약계층 교육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3년 연속 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예천군은 2024년 22개소의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해 아토피피부염 예방 인형극, 비누만들기 교실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그 결과 우수안심학교로 6개소가 지정됐다.
또한 아토피피부염 환아들을 위해 보습제 지원사업을 펼쳤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자조모임, 홍보부스 등을 운영해 알레르기 질환 환아들의 유병률 개선에 기여했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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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4일 오후 4시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농어촌버스 노선개편 및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군의원, 예천여객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보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추진 배경과 예천군 교통 현황 및 문제점 분석을 통한 노선별 세부 개편안과 연차별 추진계획 수립 등이다.
예천군은 올해 안에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최종 노선 개편안은 주민 의견 수렴과 추가 검토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개편안은 주민 홍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 용역을 통해 합리적인 노선체계를 마련하고 예천군 대중교통 체계 전반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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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기름 유출 방재 훈련 실시
예천군, 기름 유출 방재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예천경찰서 및 예천소방서와 함께 기름 유출 방재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름 유출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능력 및 유관기관 간 합동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예천군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공군기 항공유 수령 중 배관이 파손되어 16전비 인근 하천으로 기름 유출이 발생한 상황으로 가정했다.
16전비는 유관기관에 사고 상황을 전파하고 예천군 및 환경공단과 함께 오일펜스, 오일붐, 흡착포를 설치해 기름 확산을 차단했다.
또한, 예천경찰서는 사고지점의 차량을 통제하고 예천소방서는 잔류 기름을 제거했다.
이후 유화제를 이용해 물 위의 기름띠를 제거하고 환경공단이 사고지점 토양 및 수질오염 정도를 분석해 추가 오염이 없음을 확인하며 훈련을 종료했다.
김동태 환경관리과장은 “공군은 대량의 항공유를 사용하기에 유출 사고 시 신속한 초동 조치가 필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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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천군 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4일 오후 2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내빈 및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 예천군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단체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술공연과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2024년 자원봉사 활동영상 시청에 이어 유공자 시상, 조애자 이사장의 대회사, 김학동 예천군수의 격려사, 내빈 축사, 대상 수상자 소감 발표, 자원봉사자의 다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애자 이사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예천군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올 한해 예천군에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자원봉사자들이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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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어르신의 넋두리2.0’ 시화 전시회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6일부터 15일까지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에고 어르신의 넋두리 2.0’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고 어르신의 넋두리 2.0’은 예천군 주최, 예천양수발전소 후원 사업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수업과 꽃꽂이 체험, 실버 요가, 백자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년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시화전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쓴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 자식에 대한 사랑, 자연에서 배운 교훈, 추억이 담긴 음식 등 다양한 주제의 넋두리 시화 약 40점과 함께 글쓰기 수업, 문화체험, 문화탐방 활동 사진도 전시된다.
김학동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시화전이 어르신들에게 성취감과 보람을 주고 활발한 노년문화 활동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감상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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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 ‘2024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상주시보건소 ‘2024 야간 경관조명’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의회청사 주변에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설치해, 2025년 2월까지 청사 주변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이번 경관조명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조형물과 다채로운 빛의 볼거리 제공, 황금사슴 썰매 포토존을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과 민원인에게 색다른 겨울의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주민들이 저물어 가는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를 바라며 2025년에도 상주시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상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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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부패취약분야 공직자 역량강화 청렴교육 실시
상주시, 부패취약분야 공직자 역량강화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12월 3일 화요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취약분야 공직자 역량강화·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용역, 보조금,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 업무와 고충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중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윤리적 문제와 법적 딜레마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패방지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직원들의 청렴 이해도 향상을 위해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 및 제도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정상원 부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직원 개개인의 청렴 역량을 강화해 더욱 건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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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행정전화 자동녹음 실시.“민원 응대 담당자 보호”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0월 29일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12월 1일부터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한 행정전화에 자동녹음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동녹음 서비스는 업무 담당자의 민원 응대 서비스 향상은 물론 민원인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의 발생 예방과 민원인·공무원 간의 상호 존중을 위한 서비스이다.
민원 전화가 걸려 왔을 때 ‘원주시청이다.
우리 기관은 민원처리법에 따라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해 민원 통화 내용을 녹음한다’라는 사전 고지 후 통화 내용이 자동 저장된다.
녹음 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목적 외 사용이 불가능하고 당사자 외 타인은 녹음 정보를 열람할 수 없으며 3년간 보관한 후 삭제된다.
녹음 당사자가 녹음 자료를 요구하는 경우 엄격한 절차와 관리자의 승인을 거쳐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전화 전수 녹음 시스템을 통해 민원 서비스가 향상되고 시민 만족도가 증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