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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에 나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도의 독도경비대와 등대, 서도의 주민숙소 등 상주 인력이 있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접근성과 기상 여건 등 독도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보고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날 회의는 경상북도, 울릉군, 국가유산청,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대구지방환경청, 경북경찰청, 동해해양경찰서 등 7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회의에서는 독도 경비, 시설 운영 등 단순 유지관리 중심의 독도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또한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보고 혼선과 대응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보고체계와 상황별 초기 대응 기준 마련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경북도는 앞으로 관계기관 의견 수렴과 보완 절차를 거쳐 6월 중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확정하고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는 환경 보전과 국가 영토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구축해 독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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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경유해인자 감시·건강모니터링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환경유해인자 감시체계 구축과 주민 건강모니터링, 지역 환경보건 기반 강화, 도민 맞춤형 교육·홍보 등을 통해 도민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한다.경북도는 산업단지, 제련소, 폐광산 등 환경보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화학물질배출량,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환경성질환 유병률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2024년 경산시·영천시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이어 2025년 포항시에 이어 올해는 구미시를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실내·외 측정망, 수동 채취기, 악취 모니터링 등을 활용한 환경유해인자 상시 점검에 나선다.이를 통해 초미세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오존, 이산화질소 등 주요 오염 요인을 분석하고 지역별 노출 특성을 데이터화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구미시 주민을 대상으로 혈액·소변 생체시료 분석, 설문조사, 건강상담을 실시해 환경유해인자 노출과 건강영향 간 연관성을 살펴보고 필요시 전문기관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또한 고노출자 선별과 개인별 결과 제공 등 맞춤형 건강관리도 병행할 방침이다.아울러 경북도는 2024년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를 통해 선정·운영되고 있는도 환경보건센터를 통해 경상북도 환경보건계획 추진, 환경·건강 자료를 연계한 경북형 환경보건 빅데이터 구축, 환경보건 위해 소통 체계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조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경북은 산업과 주거, 농촌이 복합된 지역 특성을 갖고 있는 만큼 지역 맞춤형 환경보건 관리가 중요하다”며 “사전 감시와 건강모니터링, 교육·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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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망 중소기업 8개사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제조 중소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경북도는 ‘2026 K-글로벌 수출 리더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5월 15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역량 진단부터 현지 비즈니스 구축,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법인 설립까지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경북에 본사와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매출액이 140억원을 초과하고 직·간접 수출 실적이 300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다.경북도는 지역 경제를 견인할 8개 기업을 선발해 총 5억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 매출 확대가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정된 기업에는 △글로벌 진출 역량진단 △제품-시장 적합성 검증 △법률·회계·특허·마케팅 등 사업화 전략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및 파트너 미팅 지원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합작법인 설립 지원 등 기업 상황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해외 진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인증·계약·현지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비즈니스 활동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경북도는 미국·중국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유럽과 인도 등 신흥시장 개척 및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수출기업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출처 : 한국무역협회 통계 이를 통해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대외 여건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북형 수출 기반을 강화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해외시장 진출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전문 컨설팅과 현지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글로벌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보호무역 강화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지역 제조기업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고 경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 안내 페이지와 GDIN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며 신청 절차와 세부 지원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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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코레일 본사서 고향사랑기부 현장 홍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14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 가운데, 총 25명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참여를 통해 영월군의 올해 고향사랑기부 누적 실적은 총 995명, 1억994만6천 원을 기록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들도 함께 참여해 영월의 다양한 특산품을 홍보했다.동강수울떡, 영월오란다, 홍도라지 진액골드, 예밀와인, 영월석탄빵, 야생화벌꿀, 동강한우 곰탕·육포 세트 등이 현장 증정품으로 제공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에는 △동강수울떡 △주식회사 맨땅 △농업회사법인동강도라지 △예밀2리영농조합법인 △별애별빵1984 △강원허니원영농조합법인 △영월한우영농조합법인 등 관내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영월군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에게 기부일로부터 1년간 관내 주요 관광지 무료·할인 입장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답례품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영월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들과 함께 기부자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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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시선으로 담아낸 청춘의 기록 영월고 이동혁 학생 사진전 ‘Creative Vision’ 개최
창조적 시선으로 담아낸 청춘의 기록 영월고 이동혁 학생 사진전 ‘Creative Vision’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고등학교 3학년 이동혁 학생의 사진 초대전 ‘Creative Vision : 창조적 시선’ 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대학 진학을 위한 창작활동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등학생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 풍경과 여행 기록, 일상의 순간들을 사진 작품으로 선보인다.전시에는 일본 여행에서 촬영한 거리 풍경과 인물 사진을 비롯해 영월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 단종문화제와 지역 축제 현장을 기록한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특히 흑백사진을 활용한 작품들은 빛과 분위기를 섬세하게 표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동혁 학생은 사진예술 분야 진학을 목표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자신의 작품 세계와 감성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는 첫 개인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번 전시는 영월고등학교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의 지원 아래 진행됐으며 학교와 지역 문화기관이 협력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전시 개막 식은 오는 18일 오후 4시 30분 영월문화예술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학교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인, 학생, 주민 등이 참석해 청소년 작가의 첫 개인전을 축하할 예정이다.고명진 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기록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경험은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이번 전시가 학생의 성장과 진로 탐색에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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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반도면 노인회 몰키 운동회 개최
제2회 한반도면 노인회 몰키 운동회 개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 한반도면분회가 주최한 ‘제2회 한반도면 노인회 몰키 운동회’ 가 지난 13일 신천초등학교 족구경기장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일현대시멘트(주) 영월공장의 후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60여명이 참여해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몰키는 핀란드 전통 놀이로 약 3m 거리에서 나무 막대기를 던져 숫자 블록을 쓰러뜨리는 경기다.대근육과 소근육을 함께 사용해 신체활동 증진에 도움이 되며 숫자 계산 과정이 포함돼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용태 한반도면분회장은 “이번 운동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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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인재개발원, K-컬처 현장 답사 위해 ‘문화도시 영월’방문
지방자치인재개발원, K-컬처 현장 답사 위해 ‘문화도시 영월’방문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5월 1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소속 전국 5~6급 진급 공무원 21명이 ‘K-컬처 현장 답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월 문화도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진급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 중 문화도시 우수사례 현장 견학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월군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바 있어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문화도시센터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영월 문화도시 사업의 추진 성과와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특히 행정과 센터 간 협력 체계와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브랜딩 전략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어 방문단은 영월의 대표 문화거점 공간인 ‘진달래장’, ‘역전충전소’, ‘역전충전샵’을 둘러보며 주민 주도 운영 방식과 로컬 굿즈 제작 사례 등을 살펴봤다.해당 공간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15분 문화생활권’의 핵심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지역 문화 기반 정책과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지역 자산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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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세경대학교 RCY, 어르신 정서지원 활동 추진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세경대학교 RCY, 어르신 정서지원 활동 추진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세경대학교 RCY 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감사 이음’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 지원 대상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세경대학교 RCY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직접 만든 DIY 카네이션과 식료품,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활동은 지역 대학 봉사단과 연계한 나눔 실천 사례로 지역사회 관심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안부 확인과 정서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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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빛드림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나눔’ 실천
영월빛드림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나눔’ 실천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남부발전(주) 영월빛드림본부는 5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월군 ‘반찬나눔지원사업’에 온누리상품권 9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각 읍·면 반찬나눔지원사업 운영 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반찬용기 구입에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반찬통 구입에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빛드림본부는 장학사업,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힘쓰고 있다.이번 온누리상품권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읍·면 반찬나눔지원사업에 전달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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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청소년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 운영
봉화군보건소, 청소년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보건소는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전학생 오혜지을 운영한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문화공연형 교육으로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과 연기, 춤이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의 흥미와 공감대를 높여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5월 12일에는 청량중학교에서 6월 10일에는 봉화중학교에서 실시된다.특히 청소년기 흡연이 신체 성장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폐해, 또래 관계 속 흡연 권유 대처 방법 등을 공연 속 이야기로 풀어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봉화군 보건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교 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건강관리과장은 “청소년들이 공연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흡연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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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봉화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인 878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매년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가구조사 및 건강행태, 이환, 의료이용, 삶의 질 등을 조사한다.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한 뒤 전문 조사원이 조사 가구에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응답한 내용은 건강조사 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조사결과는 2027년 2월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을 통해 공표되며 봉화군의 건강정책 수립의 근거자료가 되는 중요한 기초통계로 활용될 예정이다.건강관리과장은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우리 군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설문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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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 실시
봉화군,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과 이에 따른 인명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시 지역주민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5월 14일 봉성면 우곡 2리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 판단회의 개최 △산사태 경보 발령 및 주민 대피명령 △주민 실제 대피훈련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해 산사태 행동요령과 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며 선제적인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특히 봉화군과 읍·면 직원, 지역주민들은 훈련 과정에서 대피 이동 경로와 대피장소를 직접 확인하고 산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인명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봉화군은 “이번 훈련과 교육을 통해 산사태 재난에 대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께서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대피명령이 발령될 경우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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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어르신 이·미용 재능나눔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운영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어르신 이·미용 재능나눔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5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주 1회‘찾아가는 어르신 이·미용 재능나눔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확대에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 수료 후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내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커트와 기본 미용관리 등 방문형 이·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지난해에도 이·미용 재능나눔 자원봉사자 10명을 양성해 연간 14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서 꾸준히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봉화군 이·미용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편의와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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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호우 대비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내 오수관로 점검 시행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 안시근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우기철 대비 5월 6일부터 27일까지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내 노후 오수관로 및 오접합으로 인한 악취, 역류, 하수처리장 운영 문제 등을 예방하고 쾌적한 집단시설지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수관로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집단시설지구 내 업무·상가·주거 지역 대상으로 실시 하며 오수관로의 파손·침하 여부와 함께 우수관 및 빗물받이의 오수관로 오접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조사방법으로는 CCTV 조사, 송연조사, 유량 확인 등을 통해 오접합 및 불명수 유입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조사 결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오접합 및 시설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시정 조치를 할 계획이다.오수관로 내 토사 및 협잡물 퇴적이 확인되는 구간은 준설 작업을 병행해 하수 흐름을 개선하고 우기철 하수 역류 예방에도 대비한다.청량산도립공원관리소장은 “오수관로의 오접합 및 노후화는 악취와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하수처리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거주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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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경제취약계층 위한 자살예방사업 추진
봉화군, 경제취약계층 위한 자살예방사업 추진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영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봉화군청 출장소에서 월 1회 경제취약계층을 위한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영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제취약계층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스크리닝 활동을 실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우울 및 자살위험성 평가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마음건강 교육 △복지자원 정보 제공 △자살예방 홍보 및 홍보물 배포 등이 포함된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은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지역 내 고용·복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건강관리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건강 안전망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