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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인제우체국-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협약 체결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인제우체국,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 4일 인제군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현봉 인제부군수, 최인애 인제우체국장, 김인중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및 ‘만원의 행복보험’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약을 맺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 의심가구에 집배원이 복지사업 정보를 담은 등기우편물을 전달하며 위기정보를 파악하고 지자체와 공유해 긴급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공공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또 ‘만원의 행복보험’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의료비 부담 해소를 위해 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보험료 1만원에 사고에 따른 유족 보장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만원을 초과하는 보험료는 인제우체국이 부담한다.
인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유관기관, 지역사회와 연계해 사업 대상자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발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연계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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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도시 만든다”인제군, 방치간판 및 광고물 정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주인 없는 방치 간판 및 불법간판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시범적으로 주인없는 방치간판 정비를 실시, 올 연말까지 6개소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추가 사업 진행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또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간판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북면 갈골 회전교차로에 통합 간판을 설치했다.
북면 갈골 회전교차로에 오랜 기간 방치되던 10여 개소 불법 지주간판을 철거하고 통합간판을 설치, 도로 미관을 개선하고 정보 제공 효율성을 높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군은 현수막 게시대와 옥외광고물 정비 등 광고물 관리를 통해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은 현재 101개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하고 있고 올해 6기를 신규로 조성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2기의 지역 상단 현판을 전자현수막으로 교체해 효율적으로 실시간 정보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연중 수시로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를 실시, 이달까지 현수막 1,530건, 벽보 22건 철거 및 정비를 마쳤다.
향후 군은 현수막게시대 등 시설 확충을 통해 광고수요를 충족하고 불법광고물 난립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 깨끗한 가로경관을 조성해 도시브랜드와 이미지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유지해 주민들과 관광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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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남해군,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3일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총 4건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현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의결사항은 △2025년 남해군 산업재해 예방 계획 △2025년 남해군 산업안전교육 계획 △부서별 특별교육자료 제공 계획 △혹한 대비 한랭질환 예방조치 등에 관한 건이다.
남해군은 ‘2025년 산업재해 예방 계획’을 통해 정기 점검 외에도 유해 기계·기구 안전점검, 작업계획서 작성점검, 안전표지 점검, 물질안전보건자료 점검 등 개별 점검 항목에 대한 특별점검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 근로자 및 관리감독자들의 교육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겨울철 혹한으로 인한 한랭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랭질환 예방수칙 배포 등 한랭질환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해 숙지하도록 했다.
장충남 군수는 “올해 우리가 안전에 대해서 굉장히 강조를 많이 하고 여러 좋은 성과도 냈지만, 무의식중에는 여전히 안전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늘 경계하고 깨어 있으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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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남해군,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은 모금액 1억 8000만원을 목표로 연말연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성금이 180만원씩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날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현장에는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을 비롯해 성금·성품 기탁자, 나눔리더 등이 참석했다.
특히 유아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현장 모금에 참여해 자리를 더욱 빛나게 했다.
온도탑 제막 후에 이어서 진행된 성금 기탁식에서는 △남해읍 이장단 100만원, △남해읍체육회 100만원, △남해청실회 100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남해지사 직원일동 200만원, △남해신용협동조합임직원 100만원, △동남냉열 100만원, △남해보물섬식자재 600만원 상당 떡국 1톤, △주식회사 촉석메디컬에서 1천800만원 상당의 골든발크림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만 총 3060만원이 기부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나눔리더 인증패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100만원 이상 일반기탁을 한 나눔리더 제1호 배경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을 시작으로 남해군에 총 9명이 나눔리더에 가입됐다.
장충남 군수는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의 온도가 300도까지 목표초과 달성될 수 있도록 함께 따뜻한 남해를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은 “남해군이 캠페인 기간동안 앞장서서 나눔을 통해 경남 전체를 이끌어주셨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 경남공동모금회가 현장모금 접수창구를 마련해 오고 가는 군민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 활동을 지원했다.
또한 두리다례 봉사단은 따뜻한 차를 제공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음향지원 재능기부 공연으로 따뜻함을 더 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푸드트럭을 통해 어묵 200인분을 제공했다.
남해군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남해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했으며 기부는 남해군청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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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보다 무서운 겨울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파보다 무서운 겨울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여러 가지 급성 호흡기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 백일해 환자는 최근 10년간 최다 발생 중이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2024.6.24.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또한 예년과 유사한 겨울철 유행이 예상된다.
대구시는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12월 4일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감염병 발생현황·관리방법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백일해 다발생 학교를 중심으로 기관 합동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12월 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염병 정보 제공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최근 유행 중인 백일해의 고위험군인 영아 보호를 위해서는 임신부 백일해 접종이 중요하고 영아를 돌보는 가족, 조부모, 돌보미 또한 적극적인 접종이 필요하다”며 “특히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두 가지 백신의 동시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감염병 발생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감시와 조사로 얻어진 데이터를 감염병 대비의 근거로 활용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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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 ‘ 임신 中 아빠 출산휴가법 ’ 발의
김형동 의원 , ‘ 임신 中 아빠 출산휴가법 ’ 발의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 은 임신 기간에도 병원진료 동행 등의 목적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 남녀고용평등과 일 ·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 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 배우자 출산휴가는 원칙적으로 출산 이후에만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조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 출산 전인 임신기간 중에도 배우자가 병원진료 동행과 태아돌봄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태아인 경우 여성 근로자는 임신기간 중 정기검진을 사유로 유급 휴가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반면 , 남성 근로자는 활용할 수 있는 유급 휴가제도가 없어 배우자와 태아에 대한 돌봄에 불편함이 있어왔다.
실제로 고용노동부의 배우자 출산휴가 수급자 통계를 살펴보면 , △ 21 년 18,270 명 △ 22 년 16,168 명 △ 23 년 15,797 명으로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이에 아빠가 임신기간 중에도 병원진료 동행과 배우자 · 태아 돌봄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 개정안의 주된 내용이다.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 배우자 출산휴가의 사용기한이 출산예정일 30 일 전부터 출산 후 120 일까지로 확대되어 배우자 출산휴가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 조산 위험으로부터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출산 한 달 전부터 배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며 “ 이번에 발의한 법안을 통해 임신 중에도 아빠들이 배우자와 태아 돌봄에 적극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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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성장 위한 외국인 정책 세미나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김해 롯데리조트앤호텔에서 ‘지방소멸대응과 미래성장을 위한 김해시 외국인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저출산 고령화, 생산인구 감소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외국인의 정책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에는 현재 외국인 2만9,47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최근 5년 동안 7,000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추세 지속이 예상돼 외국인에 대한 인식 전환과 다문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 김해연구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인제대학교 공동 주최, 한국지역학회 주관으로 열리며 한국지역학회와의 인구정책 및 지역발전사업 상호 협력 MOU 체결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정책토론, 특별세션Ⅰ,Ⅱ로 진행된다.
첫날 기조강연에서는 홍태용 김해시장이 ‘도시대전환, Glocal City 김해’를 주제로 지역과 대학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학을 책임지는 도시, 도시를 책임지는 대학’의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정책토론 세션에서는 ‘외국인 유입을 통한 도시의 성장과 내·외국인 공존을 위한 효율적 방안’을 주제로 김찬용 국토연구원 박사와 김혜진 부경대 교수가 발제하며 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 토론을 이끌어간다.
토론에는 손은숙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이사장, 이연정 김해연구원 박사, 최용주 인제대 교수, 홍재우 인제대 교수, 김동현 부산대 교수 등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여해 외국인 정착과 도시 성장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 특별세션은 김해연구원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게 되는 김해시의 발전방안과 과제에 대해, 인제대 주관으로 경남 전략산업, 외국인 유학생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각 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며 향후 정책 수립에 중요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당일 한국지역학회의 학술대회와 병행해 도시, 환경, 인구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논문 발표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문가와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외국인 정책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김해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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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관계 전문가·주민공청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에 대해 도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3개 지역별 관계전문가·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춘천, 원주, 강릉 지역별로 나누어, 12월 5일 12월 6일 12월 12일 오후 2시에 총 3회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육성 종합계획 초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관계 전문가 및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계획이다.
연구개발특구란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창출과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을 말한다.
현재 전국에는 대덕특구 등 5개의 광역연구개발특구가 운영 중이며 강원의 경우 강원특별법 특례를 근거로 지정 추진 중이다.
향후 특구로 지정받게 되면 매년 100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비롯한 세제 혜택, 투자펀드 조성, 실증특례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도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특구 지정을 위한 지정 요건 및 기본 구상, 지역 여건, 전략적 특화 분야, 지정 구획 등에 대해 관계 전문가 및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계획을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주민 공청회 이후, 내년 1월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특구 지정 신청을 마무리하고 관계 부처 협의 및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내년 말까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로 최종 지정받을 계획이다.
이형찬 도 전략산업과장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선순환하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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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구군 스포츠마케팅 경제효과 300억원 돌파 기대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스포츠마케팅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산업으로 집중 추진하고 있는 양구군은 올들어 현재까지 15개 종목 104개의 전국 단위 대회와 10개 종목 97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방문인원이 연간 30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돼 스포츠마케팅이 올해 양구지역 경제에 기여한 규모도 300억원을 훌쩍 넘어 약 309억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의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 약 500명이 참가한 2024 청춘양구 리틀야구 추계리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에 이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청춘양구 왕중왕전 제2회 드림풋볼 전국 유소년 챔피언스리그가 약 1천 명의 유소년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양구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7~8일에는 2024 KBF 주말리그 왕중왕전, 9~11일에는 2024년 전국 레슬링 지도자 및 심판 강습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 이달 중에 제12회 요넥스컵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도 예정돼 있다.
양구군 스포츠재단은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지훈련 유치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테니스, 역도, 야구, 축구, 펜싱, 농구, 유도 등 10개 종목의 97개 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양구를 방문했다.
전지훈련 팀들은 양구에 체류하는 기간 동안 먹고 자며 숙박업, 음식점, 마트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편 지난달 6일에 준공돼 개장한 양구트레이닝센터는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위해 양구를 방문하는 스포츠 관계자들이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훈련 공간으로 양구군 스포츠재단은 다가오는 동계 시즌에는 전지훈련 시설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미 양구군 스포츠재단 사무국장은 “전국의 수많은 체육인과 가족들이 양구를 방문하는 만큼,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고품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스포츠마케팅이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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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동차세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22개 시군은 5일 도내 전 지역에서 자동차세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일제 단속을 한다.
이번 일제단속은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를 앞두고 고질 체납차량 정리와 도민들의 자동차세 납부의식 고취를 위해 시행하며 단속을 위해 도 및 22개 시군 세무공무원 150여명과 단속장비 90대를 동원한다.
체납차량 단속반은 체납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촘촘한 단속 활동을해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번호판을 영치하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은 강제 견인해 매각한다.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전국 시·군·구간 체납 차량 단속에 대한 협약이 체결되어 있어 지역 상관없이 번호판 영치, 강제 견인 등 단속을 받는다.
경상북도는 도내 시군 간 별도로 협약을 체결해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경우엔 시군 상호 간 단속이 가능하도록 공조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일제 단속으로 번호판이 영치 되면 해당 지역 시군에 체납액을 내야만 되찾을 수 있고 체납액을 내지 않으면 차량을 강제 견인해 매각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박시홍 경북도 세정담당관은 “이번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통해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강화하고 체납 차량은 번호판 영치, 강제 견인하는 등 단호한 조치를 할 계획인 만큼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에 확인하고 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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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아이들 위치확인, 구조요청 가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4일 예천군 호명초등학교에서 ‘우리 아이 안심길 조성’을 위한 세이프링 배부행사를 열었다.
‘우리 아이 안심길 조성’은 위원회가 현재 96만명이 사용하는 도와줘 앱과 협업을 통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도와줘 앱은 △보호자가 세이프존을 설정해 그 동선 활동반경 입·출입 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고 △아이의 이동 경로 및 비활동 감지 확인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아이가 있는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가 배부한 세이프링은 아이가 구조·구급 등이 필요한 긴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등록된 보호자에게 구조요청 신호가 전송되는 방식이다.
보호자는 아이의 휴대폰을 통해 위치와 사진 촬영 및 녹음 내용을 확인해 경찰과 소방에 신속히 구조요청을 할 수 있어 위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앞서 예천지역 도의원과 교육장,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 학부모 대표에게 세이프링을 전달하는 행사와 더불어 아이들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도 개최했다.
이날 학부모 대표로 간담회에 참석한 김모 씨는 “도와줘 앱을 통해 자녀 동선을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되고 많은 학생이 앱과 세이프링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 사업 운영을 통해 나타나는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향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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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법률상 기관으로 우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안동에 건립 예정인 국가첨단백신센터 설립 근거와 지원 근거를 담은 ‘감염병의예방및관리에관한법률’ 개정안이 11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관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본다.
첨단백신센터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팬데믹을 겪으면서 감염병에 대한 관리가 국민의 생명 안전과 국가 안위에 직결되는 핵심적 과제로 인식하게 되면서 기획됐다.
향후 사람들이 면역력을 갖고 있지 않은 새로운 감염병이 창궐할 경우, 팬데믹으로 확산하기 전에 신속하게 백신을 개발·생산하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첨단백신센터는 2023년부터 경상북도, 안동시, 질병관리청이 협약을 체결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설립 이후 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확고한 법적인 지위를 획득하는 것이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였다.
지난해 9월 김형동 의원이 감염병예방법에 첨단백신센터의 설립 근거와 지원 근거를 명시하기 위한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지만 부결됐고 올해 8월에 재발의해 이번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그동안 경상북도, 안동시, 질병관리청은 국회에 직접 방문해 첨단백신센터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감염병예방법 개정의 필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설득하는 과정을 지속해 왔다.
이번 감염병예방법의 개정을 통해 첨단백신센터는 법률상 설치 근거와 지원 근거를 명시한 법률상 기관으로 법적 지위가 확고해짐으로써 첨단백신센터의 향후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첨단백신센터의 제도적 미비점이 이번 법 개정으로 채워짐으로써, 국가첨단백신센터,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백신 생산 기업에 이르는 안동시 백신 클러스터가 한층 더 두텁게 완비될 수 있게 됐다.
김형동 의원은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의 안정적 운영에 걸림돌이 된 법적·제도적 미비점을 비로소 해결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백신첨단개발센터의 역할에 대한 국민적 기대에 반드시 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감염병예방법 개정을 매우 환영한다”며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가 제대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건축 착공에서부터 사업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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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제안한 ‘광역비자’본격 시행 돌입.준비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법무부는 12월 1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류 비자를 통해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올 12월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 시행한다.
경상북도는 발 빠르게 경북형 광역비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4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광역형 비자 도입에 따른 지역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법무부, 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 교육청, 지역 상공회의소, 시군,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 고등학교 유학생과 K-GKS 장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조 강연, 주제 발표,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에서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장은 1999년 도입한 캐나다 PNP제도도 주별 프로그램 및 정착 통합서비스 차이에 따른 성과 불균형, 이민자 지역 유지율 차이, 연방-주 정부 간 협력 필요 등 여전히 과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광역비자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지방 협력, 데이터 기반 이민자 도입은 물론 이민자의 지역 유지율을 높이기 위한 사회통합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제를 맡은 김정도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은 광역형 비자의 도입 취지와 향후 추진 절차, 기대효과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광역형 비자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비자를 지역에서 설계하도록 하고 우수 인재를 지역에서 추천하면 법무부에서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이다.
먼저, 2025~2026년 시범사업을 거쳐 향후 평가를 통해 확대해 갈 예정이며 시범사업 기간에는 유학생 및 특정활동 체류자격에 관해 우선 적용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상북도는 경북형 광역비자 도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경북도는 연내 광역비자 시범모델 설계를 목표로 도내 시군 주력산업에 대해 비자 요건 등을 조사 중이며 내년에는 해외인재유치센터를 개소, 지역 맞춤형 인력을 선발해 기업과 매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광역형 비자 본사업이 시작되면 도입 업종을 농업, 돌봄 등으로 확대하고 도입 국가도 점차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정토론에서는 이철우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문병기 한국이민정책학회 명예회장, 윤인진 한국이민학회 명예회장, 정기선 전 이민정책연구원장, 한건수 한국이민학회장, 김도균 제주한라대학교 특임교수가 경북형 광역비자의 안정적인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도 객석에서는 이민자 한국어 교육 지원을 강화해달라는 의견과 내외국인 교류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 외국인이 바라는 지역 이민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상북도는 이민정책 분야에서 전국을 선도해 왔다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전국 최초로 광역비자 도입을 제안했고 현재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전국 최고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역형 비자 도입으로 지역 기반 이민정책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지금, 경상북도가 광역 비자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혁신적인 이민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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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경산에서 열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4일 경산 체육관에서 22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소통하면서 최근 빠르게 변화는 시대 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창준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칠곡군협의회장, 백태진 경상북도울진군새마을회장, 김성애 경상북도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 김춘연 새마을문고중앙회경상북도예천군지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갖게 됐다.
대통령 표창에는 이종호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청도군협의회장 등 5명, 국무총리 표창엔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고령군협의회장 등 10명,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최민호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의성군단북면협의회 새마을지도자 등 44명이 수상했다.
아울러 새마을운동으로 도정 발전에 남다른 기여를 한 공로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수여되는 경상북도 새마을대상은 이정미 포항시흥해읍새마을부녀회장 등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새마을단체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에 경산시새마을회, 청도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경산시협의회, 경주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안동시지부가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업무 추진 및 지원체계 구축, 새마을사업 추진활동 등을 종합 평가하는 ‘2024년 새마을운동 시군 및 읍면동 종합평가’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구미시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고 최우수상에는 영주시·성주군, 포항시·상주시·의성군·청도군은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갖게 됐다.
경상북도 14만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마을공동체운동으로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하고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 다양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세대 간 갈등 해소에 앞장서는 한편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는 지금,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운동으로 흙 살리기 운동 발대식과 자원재활용품 모으기 운동으로 기후 위기에 관한 관심을 확산시키면서 일상에서 탄소중립 홍보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주역은 새마을지도자 덕분이다”며 “받은 것을 나누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도록 ‘언아더 경상북도’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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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12월 3일 오후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제19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 전통 음식문화로는 2013년 ‘김장문화’에 이어 두 번째 쾌거이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는 밥·김치와 함께 한국 식단의 핵심인 장을 정성껏 만드는 기술과 지혜는 물론, 장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형성된 가족과 사회 공동체의 정신을 전승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농식품부는 2015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기초연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식품명인을 비롯한 전문가들과 여러 민간단체가 함께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청회, 포럼, 교육, 합동 장 담그기 행사 등을 10여 년간 꾸준히 추진해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
이번 등재를 계기로 한국 전통 장류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면서 전통 장류 수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나아가 건강을 중시하는 글로벌 미식 트렌드에 부합하는 발효식품으로서 단순한 음식 재료가 아닌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다가오는 12월 11일에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에 기여한 대한민국식품명인, 학계 등 유공자를 격려하고 식품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양주필 식품산업정책관은 “장문화는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보편적인 문화로 전승되어 오고 있지만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가장 먼저 등재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전통 장과 기업형 장 산업의 상생을 통한 장 산업육성과 더불어 점점 사라져 가는 장 담그기 문화의 보전과 전승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