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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대비 ‘총력 대응’
경북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대비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오는 6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파업 예고 직후부터 신속히 상황실을 운영하며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매뉴얼에는 △상황실 구성 및 운영 △단계별·기관별 대응 방안 △취약 분야 집중 대응 △보고 체계 구축 △복무 및 임금 처리 지침 등이 담겨 있다.
파업 기간 동안 급식, 돌봄교실 운영 차질을 막기 위해 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교육활동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급식소 근로자가 파업에 참여할 경우 식단 축소와 간편식 제공, 대체식 제공 등 학교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했다.
또한, 돌봄전담사와 특수교육실무사의 공백에 대해서는 학교 내 교직원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3월 31일 진행된 총파업에서는 경북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9,719명 중 877명이 파업에 참여했으며 946교 중 166교가 대체 급식을 실시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식, 돌봄, 특수교육, 유아교육 등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에 집중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교육활동의 공백과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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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산압량유치원 개원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경북 도내 23번째 공립 단설 유치원인 경산압량유치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박경화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교육관계자, 유아와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산압량유치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5세 유아들의 리듬합주 공연과 유아·학부모의 동시 낭송 등 식전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이후 △개원 경과보고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원기 수여 △원가 제창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됐으며 유치원 시설 참관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3월에 개원한 경산압량유치원은 현재 5학급 91명의 유아가 재원 중이다.
교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속에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유아들이 미래의 꿈과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미래 사회의 희망인 유아들이 각자의 재능을 발견하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힘을 키우며 자신의 꿈을 이루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란다”며 “개원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경북 유아교육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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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전 산림청장, 하동군에서 ‘산림 르네상스’ 특강
남성현 전 산림청장, 하동군에서 ‘산림 르네상스’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3일 오전, 남성현 전 산림청장을 초청해 ‘지구, 인류 그리고 생명의 숲’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군내 임업인을 포함해 하동군산림조합, 군청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남성현 전 청장은 특강을 통해 각종 산림정책을 공유하는 한편 ‘숲으로 잘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열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서 산림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서 산림 분야의 글로벌 이슈와 핵심 트렌드, 주요 산림정책 방향, 지방시대와 산림 등을 주제로 다루며 유익한 강연을 펼쳤다.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대목은 지역의 핵심 경제자산으로 자리 잡은 산림자원의 사례 소개였다.
남 전 청장은 산림자원의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증진 기여 등 사례를 소개하며 매력 도시로의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내년도 하동군 산림 분야 역점 사업과 결이 일치하는 부분으로 군은 높아지는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양봉 및 딸기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단위 지역특화 밀원수림 조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우리 군 산림정책을 한층 발전시켜 기후변화라는 위기 속에서 산림의 가치를 증진하고 산림자원을 통해 우리 군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성장해 나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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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하동군,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빈번한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에 상대적으로 대응력이 부족한 취약계층과 취약 지역을 지원하고자 환경부에서 마련한 것이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미세먼지 저감벤치’를 대기관리권역에 각 1대씩 설치한다.
미세먼지 저감벤치는 특수 필터와 공기정화 장치를 탑재한 스마트 벤치로 주변 공기를 실시간으로 정화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벤치 하단부에 장착된 공기정화 장치는 초미세먼지를 걸러내며 공기질 모니터링 기능까지 있어 공기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태양광 패널을 통한 에너지 자급 시스템으로 전력 소비를 최소화함은 물론 친환경 기술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현한다.
이 외에도 USB 충전포트, WIFI 제공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포함되어 일상생활에서 쓰임새 있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매력적인 디자인을 구상하고자 공공건축 전문가의 조언과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미세먼지 저감 벤치 설치를 통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쉼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로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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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이재정 , 소방공무원 위험직무순직 범위 확대법 대표발의
국회의원 이재정 , 소방공무원 위험직무순직 범위 확대법 대표발의
[아시아월드뉴스] 소방공무원의 순직공무원 인정 요건을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4 일 ,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은 소방공무원의 위험직무순직 범위를 넓히는 ‘ 공무원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소방공무원이 위험직무순직공무원으로 인정받는 직무 요건을 재난·재해 현장에서의 화재진압 , 인명구조·구급작업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에 실제 소방공무원이 수행하는 다양한 직무를 모두 포함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재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 공무원재해보상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교육·훈련 , 긴급 출동 , 복귀 , 부수활동 등 ‘ 소방기본법 ’ 상 소방공무원이 수행해야 하는 직무를 위험직무순직공무원의 직무 요건에 포함시켜 , 소방공무원의 순직 인정 범위를 현실에 맞게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 국민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보상은 더욱 정당하고 체계적이어야 한다” 라며 “ 이번 공무원재해보상법이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 업무로 인한 순직을 따짐 없이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 이 의원은 소방대원과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에서 폭행 등 유형력의 행사뿐만 아니라 모욕 행위에 대해서도 처벌 가능한 ‘ 구급 · 소방대원안전 2 법 ’ 을 올해 7 월 대표발의한 바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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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축산단체장들과 가축전염병 차단 한마음 한뜻
조규일 진주시장, 축산단체장들과 가축전염병 차단 한마음 한뜻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정윤호 대한양계협회 진주시지부장, 김병태 전국한우협회 진주시지부장, 박용한 한돈협회 진주시지부장과 가축전염병 사전 차단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가축전염병 발생이 높은 시기이므로 방역 주체인 농가 스스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발생 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농장 및 차량 소독을 꼼꼼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겨울철 철새 이동이 본격화되고 최근 경남 김해지역 야생조류 배설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만큼 가금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을 막기 위해 농장 진입로 소독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 12월 2일 기준 올해 동절기 가금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5건 중 2건이 소규모 가금농장에서 발생되어 관내 소규모 가금농장 27개소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했고 가금농장 방사 사육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홍보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럼피스킨은 지난달 25일 대구광역시 동구 소재 한우농장의 확진으로 올해 발생 사례는 21건이다.
최근 기온이 하강하고 있으나 여전히 일부 매개곤충의 활동이 관찰되고 있고 바이러스 잠복기 등을 감안할 때 매개곤충 방제, 백신 접종 등 세심한 농장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도 강원, 경기 지역을 벗어나 지난 6월에는 경북 영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확인되며 충북·경남 등 양돈농장이 산재한 방향으로 남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축산농가와 방역 부서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시는 24시간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축산차량의 축산관계시설 출입에 의한 가축전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미등록 축산차량에 대한 점검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정윤호 대한양계협회 진주시지부장은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장화 갈아 신기 등 자율방역을 생활화할 것”이라며 “축산 현장의 방역 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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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관광 전국사진공모전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특색있는 관광 이미지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정선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선군이 주최하고 강원포토가 주관해 진행하는 ‘정선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통해 정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람들이 정선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함으로써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응모자격은 제한 없으며 출품 가능작품은 정선의 자연, 문화, 관광명소 등을 소재로 한 사진으로 1인 최대 4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타 공모전 입상작, 기 발표작, 표절로 인정되는 작품, 컴퓨터그래픽 이미지 합성 작품 등은 출품이 제한된다.
올해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총 33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으로 수상작은 대상 1점 1000만원, 최우수 1점 500만원, 우수상 1점 300만원, 장려상 30점 각 50만원 등 총 상금 3,300만원을 시상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선의 풍부한 자연경관, 역사적 가치, 그리고 정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개성 있는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며 “정선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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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춧가루 가공시설 준공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업마케팅과 관련한 시설 확충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추진한다.
2024년 정선 고추 명품화 사업 추진과 관련해, 정선읍 녹송로 37 에 연면적 104.31㎡ 규모의 HACCP 인증시설을 갖춘 고춧가루 가공시설에 대해 1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준공식을 시행했다.
시설은 9월 착공해 4개월간 설치해 금일 준공식을 갖게 됐으며 12월부터 본격 정선군 명품 브랜드 고춧가루를 출시해, 홈쇼핑등 온라인 판매망을 통한 적극적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설은 정선농협에서 관리하고 관내 고추 생산자 누구나 일정한 수수료를 납부하고 이용 할 수 있는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3억으로 군비 1억 5천만원, 정선농협 1억 5천만원 투자로 이루어졌다.
현재 경상북도 영양군은 전체 농작물 생산의 60%를 고추가 차지하고 있어 마케팅 활성화에 성공해, 전국 고춧가루 시장에서 점유율 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반면 다양한 작물의 소량 생산 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정선군의 경우, 고춧가루는 2023년 기준 1,604농가의 재배면적 306.33ha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으나, 집중적인 마케팅의 어려움을 겪게 되어 시장 점유율은 전국 0.3%, 재배면적 의 0.7%를 차지하며 이름을 널리 알리지 못하고있는 실정이다.
정선군은 오늘 준공식을 계기로 고춧가루의 유통구조 및 판로를 온라인 시대에 맞게 획기적으로 전환해, 그동안 관내 1,600여 고추재배 농가의 오랜 숙원 사업이던 고추 명품화 사업의 완성으로 국민고향 정선 고춧가루가 전국 고춧가루 시장에서 비교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2025부터는 관내 및 전국 농특산물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국민고향 정선의 명품 고춧가루를 쉽게 구입 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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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9기 교육생 수료식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4일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9기 입교생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제9기 입교생들은 지난 3월부터 10개월간 기초영농교육과 관심작목 전문기술교육, 실습, 현장체험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평균 220시간 이수하며 안정적인 귀농귀촌 준비를 마쳤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생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상장 및 수료증 수여, 학생대표 소감문 발표, 교육 영상 상영, 기념 식수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영주시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건립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로 지난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6년 4월부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시는 교육생 30세대 중 20세대가 정착할 예정이라 밝히며 예비 농업인의 귀농 실행단계에서 두려움 해소와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 신규농업 인력을 유입해 침체된 농업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교육과정에 헌신과 열정으로 성실히 임한 제9기 교육생 여러분의 수료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10기 소백산귀농드림타운 교육생’을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모집한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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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중구에서 열린 2024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보건위생과 이정혜 주무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주시는 의료취약지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주 적십자병원과 협력해 △만성질환 건강교실 운영 △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 △합병증 검사 항목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격협진 의료서비스의 활성화에 기여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먼 거리의 병원에 직접 가지 않아도 가까운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영상기기를 통해 의사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진료 후에는 보건진료소에서 의약품 수령까지 가능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는 2023년에 1,022건, 2024년 11월 말 기준으로 927건의 원격협진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원격협진에 참여한 주민들은 영주적십자병원을 방문해 연 2회 대면진료 및 합병증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원격협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시내 병원까지 가려면 아침 일찍 버스를 타야 했는데, 동네 보건진료소에서 편하게 진료를 보고 약도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문수 영주시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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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동해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최근 2024년 환경부에서 실시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 Ⅱ그룹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24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연찬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는 전년도의 운영실태에 대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시민단체로 구성된 운영·관리평가단에서 현지 확인조사 및 자료점검·분석 등을 실시하고 운영관리평가 심의위원회에서 현장평가 자료를 근거로 상대평가 및 가·감점항목을 검토·조정해 지자체별 순위 및 시설별 등급을 산정한다.
동해시 북평산업단지내에 위치한 공공폐수처리장은 2001년에 가동을 시작해 23년이 경과된 노후시설로 2023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평가에서 최하등급인 E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시는 공공폐수처리장의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노후화된 시설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약 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수처리 향상을 위해 시설개선에 나섰었다.
그 결과 2024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평가에서는 최하등급이였던 E등급 시설을 A등급까지 끌어 올리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북평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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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 동해시에서 개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 전국 시멘트생산지역 6개 시군으로 구성된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의 하반기 정기총회와 폐광지역 심포지엄을 오는 12월 10일 10시 30분부터 무릉건강숲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하반기 정기회에는 협의회장인 김문근 단양군수, 심규언 동해시장, 김창규 제천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김홍규 강릉시장, 최명서 영월군수 등 6개 시군 자치단체장이 시멘트 생산지역 공동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권 회복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뜻을 모았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추진을 위해 자원순환시설세 법제화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함께 논의한다.
또한, 시멘트 산업 폐기물 재활용과 지역사회 상생방안 등 3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시설세는 현행법상 자원순환시설로 분류되는 시멘트 소성로에 반입되는 폐기물로 인한 주변 환경오염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 정기회 이후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심규언 동해시장, 김문근 단양군수, 협의회 실무위원,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석회석 폐광지역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 폐광지역 개발 우수사례로 동해시 무릉별유천지 개발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서 ‘석회석 폐광산 관광자원화 현황과 과제’, ‘석회석 폐광산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종합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행정협의회가 시멘트 생산지역 공동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권 회복을 목적으로 구성된 만큼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또한 석회석 폐광지를 특화관광단지로 재탄생시킨 무릉별유천지와 같이 석회석 폐광지역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을 통해 석회석 폐광지가 새로운 자원화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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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 관광 스타트업 교류 거점, ‘ K-관광기업지원센터 방콕’ 개소
한·태 관광 스타트업 교류 거점, ‘ K-관광기업지원센터 방콕’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일 태국 방콕에 해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열고 한국 관광기업의 태국 진출을 위한 본격 지원에 나섰다.
방콕 KTSC는 관광 글로벌 선도기업의 태국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 간 관광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으로 싱가포르와 일본 도쿄에 이어 세 번째로 설립됐다.
이곳에는 총 8개 관광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며 공사는 현지 투자유치와 여행업계 비즈니스 계약 체결, 세무·법무 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한국 관광기업이 고속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지난 3일 방콕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방콕 KTSC 개소식이 열려 태국 국가혁신원, 태국 여행업협회, CP그룹1), True Digital Park2), 주태국 한국문화원을 비롯한 한태 양국의 관광기업 및 스타트업 관계자 약 230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한태 관광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돼 현지 진출이 유망한 한국 관광 스타트업 9개 사가 태국 시장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KTSC 개소 선포식과 함께 태국에 진출한 한국 관광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기업 피칭 등이 이어졌다.
방콕 KTSC는 태국 방콕의 주요 비즈니스 중심지인 인터체인지 21에 있으며 입주 기업에 공유형 사무공간과 현지 네트워크 등을 제공해 여행·숙박업계의 디지털 전환 기술과 K-콘텐츠 기반으로 태국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 김동일 관광산업본부장은 “방콕 KTSC는 태국을 넘어 아세안 시장 진출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사는 한국의 혁신 관광 스타트업들이 태국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하고 관광산업 생태계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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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첫 대설주의보 완벽 대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달 26일 금해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발 빠른 제설 작업을 실시하며 신속한 초동 대처를 완료했다.
군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113개 노선 273km에 대한 제설을 대비해 인력 25명, 장비 33대, 제설제 5,279톤을 사전 확보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세이프지와 평창군 보건관리자의 제설 교육도 미리 진행하며 제설 준비를 마치고 첫 대설주의보에 완벽한 대응을 할 수 있었다.
평창군은 예비 특보 발령 시 강원특별자치도의 강화된 제설제 살포 기준에 따라 미리 확보된 인력과 자재를 활용해 강설 이전에 미리 제설제를 살포했다.
한파로 눈이 어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잔설 제거 시에 쉽게 제설제를 쓸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설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또한 8개 읍면에 장비 사용료를 재배정해 각 읍면에서 폭설에 대비할 수 있도록 조치했고 보급된 마을별 부착 제설기를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도 시행했다.
평창군은 남은 재난 대책 기간에 상황 대응을 위해 대설 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 근무를 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해 대설·한파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폭설과 한파 발생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해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들도 내 집 앞,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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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 2024 바르게 평창 평가대회 성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는 4일 11시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번 한해 협의회의 활동을 보고하고 우수 회원과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4 바르게 평창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심재국 평창군수, 남진삼 평창군의회 의장, 김경화 바르게살기운동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여성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모범 회원과 위원회에 대한 표창과 5개 부문의 모범 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에 이어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배 군 도시안전국장은 “4대 폭력 예방 캠페인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건전한 생활 문화 운동을 통해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애써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과 함께, 하나 된 평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