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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한기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2024~2025 농한기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군은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건강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18개소와 군 보건소에서 주 2회씩, 총 24회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월, 사전 신청을 받아 보건소 건강교실 40명과 경로당 18개소를 모집했다.
건강교실은 전문 외부강사가 주 2회 경로당을 방문해 요가, 생활체조, 라인댄스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를 돕는다.
또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영양,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구강보건, 정신건강 관리 등 통합 건강증진교육과, 건강상담, 불소도포도 병행한다.
군은 겨울철 추운 날씨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농한기 경로당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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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2024년 월성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 2024년 월성캠프 성황리에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에서 주최하고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주관한 ‘2024년 월성 캠프’ 가 10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과 거창 관내 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수련원에서 진행하는 ‘찾아오는 월성캠프’ 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월성캠프’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됐다.
많은 관심 속에서 당초 계획된 인원 180명을 훌쩍 넘어선 252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월성캠프는 청소년들이 우주 시대에 걸맞은 우주과학 지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비행원리와 비행기 조립, 에어로켓 만들기, 레크리에이션과 팀 게임, 천체시뮬레이션과 천체관측 프로그램 등이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주과학에 관한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학습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며 “이러한 활동이 정기적으로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김진수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장은 “거창지역의 교통 여건상 수련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수련원의 활동을 알릴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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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노인 일자리 신청하세요”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노인 일자리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9일부터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초고령 사회와 신노년 세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대비 185명이 증가한 2,08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유형은 노인공익활동사업 1,69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260명, 공동체사업단 130명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신청 가능하고 노인역량활용사업 및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노인 일자리 사업은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 선정은 소득 수준, 활동 역량 및 경력 등 선발기준에 따라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발 여부는 접수한 기관이 올해 12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노인 일자리 참여는 노년층의 경제적 안정, 사회적 역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고성군에서는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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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당초예산 6932억원 편성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5년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대비 3억원이 증가된 6,932억원을 편성해 고성군의회 제출했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6,150억원보다 44억원 증액된 6,194억원, 특별회계는 올해 779억원보다 41억원 감액된 738억원이다.
고성군은 “2025년 예산안 편성 시 경상적 경비 증가는 최대한 억제하고 신규사업의 경우 추진 여부를 재검토하거나 예산투입 시기를 연기하는 등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고 다수의 군민을 위한 꼭 필요한 경비만 편성 요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예산편성 여건은 제한적이었지만, 의존재원 확보 노력으로 국·도비 보조금이 대폭 증가되어 예산 총규모는 전년 대비 증가했다.
내년도 예산은 민선8기 군정 주요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필수 복지예산과 재난재해 예방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했으며 각 분야별 세출 예산을 살펴보면 △사회복지 1,595억원 △농림해양수산 1,150억원 △환경 831억원 △교통물류 지역개발 666억원 △문화 및 관광 561억원 △ 산업경제 분야 142억원 △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에 138억원 등에 편성했다.
2025년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으로는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12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10억원 △연화산 진입도로 확포장사업 10억원 △ 회화하수처리장 증설 및 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16억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건립 지원사업 14억원 △고성읍 교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5억원 △청소년수련원 야외정비사업 18억원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사업 3.6억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 2억원 △초등학교 우유급식 지원 1.3억원 등 편성했다.
이상근 군수는 “경기 침체 장기화, 국세 결손으로 인한 교부세 감소 등 재정여건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나 계속사업은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은 사업의 효과성을 철저하게 분석해 정말 필요한 사업인지 판단해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말하며 “2025년은 고성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 기틀 마련의 해로 삼고 주요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298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동안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17일 최종 확정된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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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하반기 공직자 등 청렴교육 실시
통영시, 2024년 하반기 공직자 등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 하반기 공직자 등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청렴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시의회 및 출자·출연기관의 직원들 등 전체 300여명이 참석해 청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전문강사인 ㈜더더교육 정승호 대표이사를 강사로 초빙해 공직자로서의 바람직한 가치기준과 준수해야 하는 행위기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공무원 행동강령을 갑질근절 조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자세한 설명과 함께 아리송한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교육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청렴 교육이 공직자가 갖춰야 할 윤리관을 정립하고 갑질근절을 통해 활기차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형성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렴문화 정착과 확산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시는 청렴정책회의를 통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각종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청렴 전문강사 초빙 교육, 청렴자가학습, 선비문화 체험교육, 청렴골든벨 등 직원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서별 부패취약분야 분석을 통해 개선 정책을 추진하는 등 청렴한 통영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2일에도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를 초빙해 팀장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장, 부시장, 국소장을 포함해 각 부서장이 대거 참석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졌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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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신용재, 오늘 신보 ‘빛’ 발매 “청춘 향해 바치는 앨범”
‘컴백’ 신용재, 오늘 신보 ‘빛’ 발매 “청춘 향해 바치는 앨범”
[아시아월드뉴스] 가수 신용재가 청춘들을 향한 응원을 전한다.
신용재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빛’을 발매한다.
이번 신보에는 미니앨범 ‘빛’을 여는 ‘For My Light’를 시작으로 늘 어렵고 고민 가득한 꿈이지만 여전히 차오르는 열정을 이야기하는 ‘그러나’, 그리고 가끔 그 열정에 지쳐 쉬고 싶은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집이 최고야’ 가 수록됐다.
이어 웅크려 있었으나 그럼에도 꿈이 남아있고 언젠가 떠오를 거라는 믿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타이틀곡 ‘별이 될 거야’를 비롯해 선공개 싱글이자 마지막 트랙으로 자리한 ‘빛’까지 담겨 신용재만의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신용재는 미니앨범 ‘빛’의 전곡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해 그만의 색깔을 짙게 녹여낸 것은 물론, 오랜 시간 많은 음악 작업을 해온 프로듀서 KingMing과 최성권, 이치우까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용재는 소속사 유아트를 통해 “아직은 웅크리고 있을지라도 결국 눈부시게 빛날 청춘들을 향해 바치는 앨범”이라며 “미니앨범 ‘빛’ 이 캄캄한 어둠 속에서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말을 맞아 리스너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미니앨범 ‘빛’ 으로 돌아온 신용재. 자타공인 ‘명품 보컬’ 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그가 ‘빛’을 통해 선보일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향해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용재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용재 콘서트 ‘빛’’을 개최하고 관객을 만난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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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45초면 끝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창녕군, 45초면 끝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군청 지하 1층 따오기카페에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라 다회용 컵 사용을 독려해왔으나, 텀블러 세척의 불편함이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에 자동세척기를 도입해 직원뿐만 아니라 군청 방문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세척기는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며 컵, 빨대, 뚜껑까지 모두 살균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일 뿐만 아니라 다회용 컵 사용을 생활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텀블러 세척기를 적극 활용하며 다회용 컵 사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녕군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다양한 방안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 및 반입 제한, 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일회용품 없는 근무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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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계성면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라면 10박스 기탁
창녕군 계성면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라면 10박스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2일 계성면자원봉사협의회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계성면 자원봉사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국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자원봉사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계성면 자원봉사협의회는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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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누리호, 대게 철 불법 어업 단속 및 안전 조업 앞장
영덕누리호, 대게 철 불법 어업 단속 및 안전 조업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 가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과 사고 예방에는 물론 지역의 특산물이 대게 불법조업 단속과 해양환경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덕군은 수산자원관리법 제14조에 의거해 이달 1일 자로 이서수역에서의 대게잡이가 가능해져 지역 연안자망 어선 120여 척이 첫 투망을 위해 지난 1일 3시를 기해 일제히 출항함에 따라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선제적으로 배치해 혹시 모를 어선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했다.
이후 영덕누리호는 해당 해역에서 다른 지역 통발어선의 불법조업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대게 통발 사용금지 구역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같은 날 울진해경과의 협업으로 영덕읍 창포리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오일펜스 약 50m를 수거·처리해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에도 일조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특산물인 영덕대게에 대한 본격적인 조업이 이뤄지는 내년 5월 31일까지 어업인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양자원과 해양 생태를 지켜나가기 위해 어업지도선을 전면에 배치해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물론 연계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누리호는 2019년 12월 취항 이후 현재까지 불법 어업 단속 15건, 어선 안전 조업 지도 1,706회, 행정지원 104회, 조난선 구조 및 실종자 수색 7회 등 동해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재산 보호, 어업 질서 확립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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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원 로봇 도입해 첨단 비대면 서비스 제공
영덕군, 민원 로봇 도입해 첨단 비대면 서비스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민원인과 관광객의 편의 증대와 직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첨단 민원 안내 로봇 ‘덕이 주무관’을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덕이 주무관’은 자율주행과 AI기술을 기반으로 종합민원처리과와 로비 구역에서 민원 안내와 지역 소개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사 내 주요 구역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민원 안내, 시설 위치 안내, 길 안내 등의 역할도 한다.
또한, 음성 인식과 다국어 통역 기능이 탑재돼 방문객과의 의사소통은 물론,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유적 안내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영덕군은 민원 안내 로봇 ‘덕이 주무관’ 이 장기적으로 민원 도우미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해 민원인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옥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군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 서비스 도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에 도입된 서비스 로봇이 아직 실증 기간에 있어 다소 미숙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서비스 로봇이 더욱 원활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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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연차보고회 개최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수도와 마도 섬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섬 지역 특성화 사업 연차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섬 지역 특성화 사업을 통해 섬 마을의 고유 자원과 특성을 발굴하고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신수도와 마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규모 시범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관리단이 배치돼 섬 마을의 고유한 발전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열린 연차보고회는 각 섬 마을의 특성과 자원을 고려한 시범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수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수도의 수려한 해양경관과 함께하는 트래킹 코스를 활용한 사업과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섬 브랜드 구축 등을 구상 중이다.
마도는 기존 글램핑장을 활용해 낙조, 일출, 별 하늘이 아름다운 섬으로서 매력을 극대화하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별빛 산책로 조성과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섬 마을 발전을 위한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과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주력 사업 발굴 등을 위한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주민 참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시 관계자는 "신수도와 마도를 포함한 섬 마을들이 그들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연차보고회가 섬 마을들의 활력 넘치는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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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아동보호서비스 실천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사천시, 아동보호서비스 실천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주관한 ‘2024년 아동보호서비스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시군구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대상으로 논리적 구성, 실천계획의 타당성, 실천수행의 구체성, 실천 결과의 효과성, 사례의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시는 아동보호팀이 캐나다대사관을 통해 캐나다에 거주하는 아빠에게 6세 아동을 직접 인계한 ‘아빠가 있는 캐나다로 가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사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6세 아동은 갑자기 엄마를 잃은 것은 물론 조부모마저 건강 악화로 보호처를 찾던 중 사천시 아동보호팀을 만나 극적으로 도움을 받게 된 것. 한편 사천시 아동보호팀은 아동이 캐나다에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아빠와도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캐나다대사관이 확인해 줬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2023년부터 아동보호전담팀을 구성해 아동학대와 아동보호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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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스 구미시지회, 400만원 상당 김장김치·쌀 기탁
카포스 구미시지회, 400만원 상당 김장김치·쌀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3일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카포스 구미시지회로부터 직접 담은 김장 김치 54통과 쌀 10kg 30포를 기탁 받았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카포스 부녀회 창단 후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카포스 회원과 부녀회 30여명이 참석해 직접 김치 150포기를 담그고 포장했다.
기탁된 쌀과 김치는 카포스 구미시지회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마련한 것으로 물품은 지산동, 상모사곡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김장김치는 겨울철 필수적인 후원물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카포스 구미시지회는 1992년에 설립되어 1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절 자동차 무상점검, 마약·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 안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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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 1만3000kg로 전하는 LG의 통 큰 연말 나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LG경북협의회와 함께 ‘LG사랑나눔 김장김치’ 13,000kg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구미 LG자매사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로 만든 지역 업체의 김장 김치를 구매해 사회복지시설 77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160세대에 배부한다.
LG경북협의회는 “연말마다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매년 한결같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에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더 살기 좋은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LG경북협의회는 2014년부터 11년간 연말 김장 나눔을 통해 약 9만 포기의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을 따뜻하게 채워왔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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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현일고등학교와 영일초등학교 교육시설 개축심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 구미시에 있는 현일고등학교에서 현일고등학교 소강당동과 영일초등학교 전관동 및 후관동에 대한 교육시설 개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시설물의 안정성 확보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개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일고등학교 소강당동은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정밀안전진단에서 종합 C등급을 받았다.
건물의 보수비용이 개축 비용의 92.6%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교육재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영일초등학교 전관동과 후관동은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 건물로 시설물 상태 및 안전성 평가 결과 C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건물 보수비용이 개축 비용의 82.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하고 리모델링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적합한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교수학습 혁신이 가능한 미래형 학교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건축 관련 전문가를 포함한 13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해 학교시설의 노후도와 안전성을 점검했다.
또한 학교장과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며 개축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개축을 통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현재 교육 실정에 맞는 교실로 재조성하고 효율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맞는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