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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한파,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1월 4일(월)부터 12월 13일(금)까지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민간 건축공사장 315개소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구·군 및 관련 전문가 등 민관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시공관리, △가설울타리, 가림막, 낙하물방지망 등의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및 폭설 대비 안전관리 및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시 시공관리 대책 수립여부, 폭설 및 강풍에 대비한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화재 대비 소화설비 설치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지반 동결작용으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 및 계측기 설치·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살펴 건축공사장 연접지의 사고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요 위험징후 발견 시 사용금지(필요시), 안내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의 품질과 안전 확보는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공사장에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대비와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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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6주년 기념‘2024대구인권주간’ 운영
세계인권선언 76주년 기념‘2024대구인권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맞아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동성로 28아트스퀘어 등 동성로 일대에서 ‘2024 대구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첫 행사로 12월 6일 통일토크콘서트가 도심캠퍼스 2호관에서 열린다.
심상명 싱어송라이터, 유은지 클래식 기타리스트 등 MZ세대 남북한 청년 아티스트들의 발랄하고 개성 있는 토크와 공연은 연말 콘서트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12월 7일에는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인권버스킹’ 이 열린다.
목요커, 공감, 다휘 등 인권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인권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12월 10일에는 청년센터 활동그래 상상홀에서 지역 청년 인권 ‘대’ 잡담회를 진행한다.
청년들과 시, 구·군 및 공공기관 인권담당자들이 함께 청년 인권에 대한 주제로 연설 및 토크를 진행해 인권 의식 함양과 더불어 지역의 청년과 인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12월 13일에는 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한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마음의 상처와 소통의 심리학’ 이라는 주제로 가까운 사람들과 배려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다양한 범죄 대처 방안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2024 인권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시되며 12월 8일에는 곽경택 감독의 ‘소방관’ 이 CGV대구아카데미에서 상영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세계인권선언 76주년 대구인권주간 행사는 보고 듣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권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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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반기 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12월 5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성 평등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반기 4대 폭력예방 교육 미이수 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위촉한 젠더플러스 홍소희 대표를 초빙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2회 각 4시간씩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의 정의와 본질, 가정폭력의 원인·유형, 성매매 방지 및 스토킹 피해 예방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 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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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명예시장 공모 진행중, 시정 전반 참여 기회
삼척시, 명예시장 공모 진행중, 시정 전반 참여 기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명예시장 6명을 공모하고 있다.
삼척시 명예시장 제도는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 전반에 대한 직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에 최초 시작된 제도로 이번 공모는 기존 명예시장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진행하게 됐다.
모집 분야는 에너지산업분야, 관광분야, 교육·복지분야, 농산어촌개발분야, 도로·교통분야, 안전도시분야 등 6개이며 시민 공개모집 및 위촉 분야 부서 추천과 삼척시정조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 1명씩 명예시장 6명을 위촉할 계획이다.
모집자격은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정책수립을 위한 의견제시가 가능한 25세 이상인 삼척시민으로 공고일 현재 정치인 또는 통·반장, 기관 단체장, 시 산하기관 직원 등은 제외된다.
명예시장을 신청하거나 추천하려는 자는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12월 12일까지 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명예시장은 임기 2년 동안 시정 주요 업무 청취, 주요 행사 등 참관, 각종 사업장 등 주요시설 견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명예시장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에게 행정의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열린 시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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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나눔 이어온 76세 할아버지 마라토너, “나눔은 단거리 아닌 장거리”
40년 나눔 이어온 76세 할아버지 마라토너, “나눔은 단거리 아닌 장거리”
[아시아월드뉴스] “진정한 나눔은 100m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경기이다.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40년 동안 나눔을 실천한 여든을 바라보는 아마추어 할아버지 마라토너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강산이 네 번이나 변하는 긴 세월 동안 소년소녀가장과 홀몸 어르신에게 김장 김치는 물론 등록금과 생필품을 후원한 김기준 할아버지다.
김 할아버지는 칠곡군 공무원 출신으로 자신의 논밭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김치는 물론 월급과 생활비를 쪼개 기부를 이어왔다.
6남 2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16살부터 철공소에서 일을 하며 길에 떨어진 과일을 주워 먹는 등 배고픈 서러움을 몸소 체험하고. 1976년부터 칠곡군청에서 근무했다.
1980년 우연히 한 소년소녀가장의 어려움을 접하고 공무원 박봉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시작했다.
1984년부터 공무원을 퇴직한 2005년까지 지역의 많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월급의 30% 이상을 내어놓고 담배까지 끊었다.
퇴직과 함께 고정 소득이 사라지자 전업 농부로 변신해 땀과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로 나눔을 이어왔다.
직장 동료와 아내로부터 몰래 낳은 자식을 돕는다는 오해를 받고 무를 나르다 넘어져 어깨가 골절되는 등의 많은 어려움에도 한 해 최대 32가구의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해 왔다.
1998년 김 할아버지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한 청년이 언론사에 제보하면서 뒤늦게 세상에 알려지자, 동료 공직자는 물론 지역 사회단체와 봉사단체의 동참을 끌어내기도 했다.
지난달 18일 왜관읍지역사회장보장협의체 김장 봉사에는 김 할아버지로부터 대학교 입학금을 받아 가난을 극복했던 40대 여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 할아버지는 대통령 표창과 자랑스러운 도민상 등의 각종 상에 이름을 올렸고 2000년‘좋은 한국인 대상’ 으로 받은 상금 500만원까지 기부했다.
나눔을 계속하게 된 것은“죽을 때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라”라는 할머니의 유언과 달릴 수 있을 때까지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자신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는 35년 동안 마라톤을 하며 50회 이상 풀코스를 완주하고 올해는 고령에도 하프 코스를 2시 7분에 완주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4일 김 할아버지의 선행을 알리고 후배 공직자에게 본보기로 삼고자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 할아버지는“100km를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처럼 100세까지 건강하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인생 최대의 소원”이라며“눈 감는 날까지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오늘 저녁에도 낙동강을 따라 달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어르신은 남을 도울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40년 동안 증명했다”며“어르신의 선행이 알려져 따뜻한 나눔이 들불처럼 번져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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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최우수기관 선정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경상북도“2024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경시는 2024년 경상북도 지적측량경진대회 장려상 기관 표창에 이어 지난달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13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적민원현장방문처리제”와 같이 적극적으로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지적부서의 노력과“지적측량 신속처리반”, “토지분할원스톱서비스”, “통합위임장 제도”등과 같은 특수시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변화된 지적행정업무를 인정받아 이뤄낸 큰 성과라고 볼 수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평가 결과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한 성과”며“앞으로도 선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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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인생을 구술 채록하는 ‘작은마을 활성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어르신 인생을 구술 채록하는 ‘작은마을 활성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호계·산양권역 활성화추진위원회는 12월 4일 산양면 불암리에서 어르신의 인생을 구술 채록하는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문경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인 ‘2024년도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6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구술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문경마을기록단을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술참여자와 마을 주민을 비롯해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문경마을기록단이 직접 연기한 구술 재연 모노드라마를 관람하며 구술사업의 의미를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은, 소멸 위기 문경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이 문경마을기록단을 결성해 어르신의 인생 구술을 채록하는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 공감을 통한 활기찬 마을문화 재창조를 목적으로 시행했다.
지역청년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을 마친 문경마을기록단은 6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호계·산양에 거주하는 75세 이상의 어르신 166명의 인생 구술을 200회 채록했다.
구술 채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경시는 기록 자료집과 영상 자료집을 발간하며 다양한 활용방안을 논의 중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힘들게 살아오신 이야기를 듣고 글로 남기는 사업이다 기록들이 책자로 만들어져 구술자의 이야기를 가족들과 문경시 공무원들이 읽어 소중한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알게끔 하면 좋겠다 구술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사업에 격려를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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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여자 오늘부터 모집해
부산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여자 오늘부터 모집해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12월 23일까지 저소득·취약계층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영어 학습을 위한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15년째 운영 중인 ‘꿈나무 영어캠프’는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들의 영어 구사 능력 향상을 위해 상황별 체험 중심의 놀이 기반 영어 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올해 캠프는 참여 학생들의 거주지 구·군을 기준으로 1, 2차로 나눠, 내년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4박 5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로 반이 편성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체험 위주의 학습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늘부터 12월 23일까지 거주지 구·군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저소득·취약계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에게 차순위 기회가 부여된다.
모집 기간은 구·군별로 다르다.
△동래구, 남구, 해운대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기장군의 경우, 오늘부터 12월 18일까지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의 경우,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꿈나무 영어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며 “우리시는 더 많은 학생과 시민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울 기회를 마련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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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술 육성 지원
부산시,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술 육성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을 부산의료원에 도입·지원해, 개인 의료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공공 의료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지역 블록체인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블록체인 기업과 공공의료기관 간의 협력 지원을 통한 지역 의료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시는 부산의료원 건강검진센터에 메디펀의 블록체인 기반 의료정보 플랫폼인 '메디노미'를 적용해 △안전한 개인 의료 정보관리 △스마트병원 환경 구축 △다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의 검진센터에서는 환자의 진료 기록이 병원 내부 시스템에 저장돼 있어 환자나 보호자가 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비효율적인 동선과 긴 대기 간으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환자들은 언어 지원 부족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이러한 불편함과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부산의료원에 도입하는 '메디노미'는 데이터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신뢰성이 높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 의료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자 본인이 필요한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실시간 위치정보를 활용해 병원 내 이동 경로와 대기시간을 최적화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며 다양한 언어 지원을 통해 외국인 환자들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환자의 진료 기록과 동선을 지정된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어르신은 물론 외국인 의료 관광객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국내외 환자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관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는 블록체인 기술 의료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원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블록체인 기술은 지역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 블록체인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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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인권주간’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권문화 확산에 앞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맞이해, 인권의 날을 기념하는 '2024 부산인권주간'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이 채택한 국제적 선언으로 인간의 존엄과 권리의 보호를 위한 공통의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인권규약이 제정되어 인류의 권리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시는 시민들의 인권 의식을 더욱 높이고 인권의 중요성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인권의 날을 전후로 ‘인권주간’을 정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올해 '인권주간'에는 인권 교육, 영화 상영, 정책 포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시민들이 인권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인권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권주간 첫날인 9일에는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3인 3색, 부산의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인권정책포럼이 개최된다.
10일에는 시청 대강당에서 인권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시민, 인권단체, 이·통장,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 시상 △세계인권선언 낭독 △인권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 △기념사·축사 △세계인권선언 낭독 △인권 연극 △해금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하고 경찰청 인권영화제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12일에는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에서 '차이를 넘는 시선, 다름을 품는 인권'이라는 주제로 '2024 부산인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부산지역 노인인권 인식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노인인권 증진 방안에 관한 토론이, 2부에서는 차별·혐오 표현 개선활동 보고회와 인권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시민인권특강 ‘내 생에 돌봄’ △부산인권센터·국가인권위원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부산진구 인권영화 상영&인권 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제작 영화 ‘메기’ 상영을 통해 시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하고 시청 출근 시간대에 인권 캠페인 등을 진행해 공무원들이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개선할 계획이다.
김봉철 시 행정자치국장은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인권의 가치를 일상에서 더욱 쉽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산이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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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니 진짜로 효과 있었다… '페스티벌 시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의 가능성 선보여
모아보니 진짜로 효과 있었다… '페스티벌 시월'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의 가능성 선보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대한민국 대표 융복합 마이스 사업으로 최초 개최한 '페스티벌 시월'의 성과평가 분석을 마쳤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세계적 컨벤션 도시이자 ‘글로벌 관광허브도시 부산’을 완성하기 위해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융복합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를 벤치마킹해 ‘시월의 바람’ 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시는 도시관광 수요를 증가시키고 국내외 관광객의 부산 체류 기간을 연장하며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음악, 영화, 문화, 음식, 산업, 기술의 6개 분야 17개 개별 행사를 연계해 개최했다.
패션쇼와 오케스트라, 시민대합창으로 구성된 ‘시월 개막행사’를 필두로 △‘아시아창업엑스포’ △‘디자인 페스티벌 시월’ △‘한-아세안패션위크’ △‘AI+X콘퍼런스’ △‘부산국제영화제’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케이뮤직시즌 굿밤콘서트’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국제음식박람회&마리나셰프챌린지’ △‘글로벌데이터해커톤’ △‘수제맥주페스티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비욘드한글&케이컬쳐’ 등이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시는 이러한 '페스티벌 시월' 개최에 따른 △참여행사별 관람객 변화 △도시관광수요 확대 효과 △빌리지 운영 만족도 등과 관련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성과평가는 영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참여행사별 관람객 변화] 융복합을 통해 '페스티벌 시월' 참여행사 관람객 총량 증대 등 연계에 따른 효과를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페스티벌 시월’ 17개 참여행사의 관람객 총량은 약 40만명으로 개별 개최 대비 33퍼센트인 약 10만명이 증가했다.
17개 행사를 묶은 통합입장권도 한 달 여간의 짧은 판매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5천 매가 판매돼 융복합에 따른 연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도시관광수요 확대] '시월' 통합 브랜딩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매력 발산으로 10월 외국인 방문객 수가 대폭 늘어 '페스티벌 시월'의 도시관광수요 확대 효과를 증명했다.
도시관광수요 확대 측면에서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방문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10월 외국인 방문객은 약 51만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50퍼센트인 약 17만명이 증가해 동기간 국내 평균 증가율인 43퍼센트를 상회했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의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77퍼센트가 늘어, 동 기간 국내 평균인 53퍼센트보다 24퍼센트나 높았다.
‘페스티벌 시월’ 기간 중 일평균 외국인 방문객 수도 올해 10월 부산 일평균 외국인 관광객 수 대비 1천8백 명, 올해 일평균 대비 6천 명이 증가했다.
또한, 해당 기간 연휴로 인한 외국인 방문객의 자연 증가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인접 시도와의 일평균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 눈에 띄는 차이가 있어 ‘페스티벌 시월’의 관광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평균 숙박 일수, 4박 이상 숙박자 비율, 10월 외국인 숙박자 수도 크게 늘어나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페스티벌 시월' 개최 목적인 '관광객의 체류 기간 연장'에 확실하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월 부산 방문객 중 숙박 방문자 비율은 전국 평균보다 3퍼센트 높은 18퍼센트로 나타났고 특히 4박 이상 숙박 방문자 비율은 전년 대비 14.1퍼센트(4박 11.2퍼센트, 5박 3.4퍼센트, 6박 27.7퍼센트)가 증가했다.
특히 10월의 외국인 숙박자는 32만 7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퍼센트나 증가하며 ‘페스티벌 시월’을 통한 체류 기간 연장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업종 신용카드 지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대폭 늘어났다.
‘페스티벌 시월’ 기간 외국인 방문객의 관광업종 신용카드 지출액도 전년 대비 39퍼센트인 68억원 증가해, 국내 평균 증가율인 25퍼센트보다 14퍼센트 높게 나타났고 10월 전체로도 26퍼센트 증가했다.
특히 월별 국내 전체 외국인 관광객 소비액 중 부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약 9~10퍼센트 수준인데, 10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국내 전체 외국인 관광 소비액 증가율의 21퍼센트를 부산이 차지해 ‘페스티벌 시월’의 개최 효과를 확인했다.
종합하면, '페스티벌 시월'로 인해 해당 기간뿐 아니라 10월 전체 도시관광수요 총량도 크게 늘어나며 융복합을 통해 신규 관광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이는 융복합 마이스가 기존에 분산 개최된 참여행사들의 관람객 총량을 카드 돌려막기처럼 당겨쓰는 것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도시관광수요 총량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를 불식하는 결과다.
또한,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시월’ 이라는 브랜드로 연계 개최해 수요자에게 콘텐츠 선택의 즐거움과 해당 시기 부산을 방문해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를 제시해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했다고 평가됐다.
특히 ‘페스티벌 시월’ 개최 후 온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개최 전에 비해 9.6퍼센트 증가했고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도 ‘페스티벌 시월’ 이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이 절대다수로 나타났다.
개별행사에 초청된 국내외 전문가들은 '시월'은 부산이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 기대했으며 '시월'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개별 행사에 초청받은 분야별 주요 국내외 전문가들은 담당 행사 외에도 ‘페스티벌 시월’의 여러 문화관광 콘텐츠에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온전히 즐기고 비즈니스와 문화관광이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시월의 부산만이 제공할 수 있다는 이유로 향후 ‘페스티벌 시월’ 이 부산을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참여행사별 초청 인사들의 84퍼센트가 내년 ‘페스티벌 시월’ 개최 기간 부산을 다시 방문할 것이라 응답했다.
[빌리지 운영 만족도] 융복합 전시와 교류 거점으로 벡스코 야외주차장에 조성된 '시월 빌리지'도 정상 운영됐으며 빌리지에서 열린 각종 콘퍼런스와 공연에 약 1만 4천 명이 방문했다.
콘퍼런스 6회, 교류 파티 5회, 무대공연 41회, 전시콘텐츠 15개가 진행됐으며 8일간 약 1만 4천 명이 방문했다.
다만, 운영 기간 우천과 강풍으로 인해 일부 공연이 단축·중단되는 등, 야외 운영 특성상 기상에 따른 관람객 집객 편차가 크고 관계자 교류와 일반 관람객의 경계가 모호한 점, 통합 애플리케이션의 편의성은 내년도 사업기획에 반영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사람이 모이면 돈이 된다'는 어느 온라인 플랫폼 창업자의 말처럼, 최근 융복합 마이스의 흐름은 결국 참가자를 모을 수 있는 매력을 갖춘 수단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올해 처음 시도한 '융복합 마이스 페스티벌 시월'은 짧은 준비기간임에도 전시, 이벤트와 공연, 문화예술 분야와의 융합과 확장을 통해 마이스 참가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도시관광 수요를 창출하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 평가에서 제기된 일부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내년에는 '페스티벌 시월'이 세계적 명성의 융복합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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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시 디지털경제실장 임명
부산시,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시 디지털경제실장 임명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14대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시 디지털경제실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명장은 오늘 오전 11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할 예정이며 제14대 사장의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3년이다.
신임 신창호 사장은 1994년 제37기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주요 시책을 추진해 온 지역 행정 전문가다.
지난 22일 시의회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에서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향후 공사의 비전 계획 등을 검증받았다.
신 사장은 공공개발과 투자유치, 기업지원, 경제 산업 분야의 지역 현안을 풍부하게 다룬 경험과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해 부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하는 도시공사 사장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외자유치팀장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민자유치팀장, 투자계획팀장, 동부산개발부장, 관광단지추진단장, 투자유치과장, 산업통상국장, 미래산업국장, 디지털경제실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
특히 팀·부서장 재임 시 동부산관광단지 추진 업무를 추진하며 동부산관광단지의 미래 30년을 내다보는 밑그림을 그렸으며 디지털경제실장으로 재직 시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을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어 가덕도신공항 복합도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도시공사 사업 추진에 있어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사장은 임명에 앞서 “부산의 도시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복지를 실현함은 물론 부산의 발전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지금 남부권 혁신의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 세계의 기업과 자본, 사람이 모여드는 글로벌 경제 거점 도시로의 발걸음을 준비해 가고 있다”며 “신임 사장은 공공개발과 디지털경제·스마트기술과 함께 도시경제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분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부산의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적임자로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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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실시설계용역 착수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1월 15일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흥업면 흥업119안전센터 인근 20,334㎡ 부지에 화물차 129대, 승용차 62대 등 19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400㎡ 규모의 관리사무소, 편의시설을 갖춘 공영차고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실시계획인가, 토지 매입 및 보상 등을 거쳐 2026년 공사를 시작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영차고지 조성에 필요한 총사업비는 157억원으로 110억원은 도비를 지원받고 47억원은 시비로 부담할 계획이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은 원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2013년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강원도 재정 투융자 심사, 도시관리계획 결정, 2014년 국토부 화물자동차 휴게시설 확충종합계획 반영을 거쳐 2016년 우산동에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매연과 소음 피해 및 교통사고 우려를 이유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화물차의 주택가 밤샘주차로 인한 주차공간 부족 및 교통사고 위험 등 주민 불편이 늘고 있어, 시는 2018년 공영차고지 후보지를 검토하는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했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동서남북 4개 권역으로 분산 조성하되, 동시 추진하기에는 예산확보 등의 문제가 있어 순차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남부권은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1월 15일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북부권은 태장동 원주IC 인근에 민간사업자가 화물차 150대, 승용차 24대 등 174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차고지 조성 후 기부채납하는 조건으로 지난 4월 원주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 고시됐다.
동부권과 서부권은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할 당시와 비교해 지가가 급등해 대체부지 물색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24년 11월 기준 원주시에 등록된 영업용 화물자동차 2,651대 중 차고지를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화물자동차는 1,613대에 달하는 데 반해, 차주의 주소가 동 지역임에도 차고지가 읍면지역이거나 관외 공영차고지로 등록되어 있는 등 차고지 외 도심 불법주차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남부권과 북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완공되면, 도심 내 화물차 밤샘주차로 인한 주차공간 부족 등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화물운송 사업자의 차고지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화물차 공영차고지 설계를 확정하고 재원 확보에 주력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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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원주만두축제 기부금 전달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2월 5일 오전 9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4 원주만두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최재희 축제추진위원장,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와 원주만두축제에 참여한 9개 업체·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수익금으로 마련한 기부금 전달식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원주시새마을회 50만원 △원주시재향군인회여성회 50만원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100만원 △자유시장번영회 188만원 △도래미시장상인회 160만원 △글로벌만두 아우름봉사단 60만원 △창업1호점 만두뱅크 100만원 △창업2호점 알푸드 500만원 △고석환손만두 3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시는 추운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금 전액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포용·배려·화합의 상징인 2024 원주만두축제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가치 있는 메시지를 몸소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오늘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원주만두축제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지하상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총방문객 50만명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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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겨울철 집중 운영
강릉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겨울철 집중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12월 한 달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창틀 수리, 미끄럼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추진하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집중 운영한다.
동절기 한파를 앞두고 홀몸 어르신,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위로부터 따뜻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창틀 수리, 안전 손잡이 설치를 지원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기동처리반은 1995년 신설 이래 보안등 수리, 점검 등 일반시민 대상 소규모 불편사항 처리로 시작해, 2017년부터는 취약계층 대상 가구에 방문하는 생활민원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민원처리’ 생활민원서비스를 운영한 지 8년째를 맞는 기동처리반은 생활불편사항의 자체적 해결이 어려운 소외계층의 믿음직스러운 해결사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2024년 11월 말 기준 한 해 동안 일반시민 소규모 불편사항 616건 및 취약계층 생활민원서비스 1,663건으로 총 2,279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취약계층 생활민원서비스의 경우 전년도 동월 대비 1,449건에서 1,663건으로 14.8% 증가했으며 주거환경 안정을 위한 취약계층의 생활민원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한편 보안등 관련 소규모 불편사항 신고나 생활민원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전담 전화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강릉시 콜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12월 한 달 동안 대상 가구의 창틀 수리, 안전 손잡이 설치 등 겨울철 집중 지원을 통해 다가오는 한파를 대비한 저소득층 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강릉시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더 많은 취약계층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