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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안동시 주민복지활동 사례 공유회 개최
제3회 안동시 주민복지활동 사례 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4일 안동 그랜드호텔 1층 그랑데홀에서 ‘2024년 제3회 안동시 주민복지활동 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복지계획추진단원, 담당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마을 살이 하는 사람들의 ‘가치’있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공유회는 △복지유공 표창 △고독사 예방‘안동시 행복기동대’ 및 마을활동 수기 공모전 시상 △역랑강화 교육 ‘복지의 완성은 마을에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구석구석 이웃 살피고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람되고 의미 있는 마음을 글로 담은 마을활동 수기 공모전 중 우수사례로 선정된 수기를 발표해 모두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평소 마을의 선두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활동하신 경험을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안동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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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박물관 ‘울림’ 공연 개최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7일 오후 5시부터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양구인문학박물관의 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울림 행사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추진하는 주민 소양 교육프로그램 중 드럼강습과 시창작반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드럼 및 시 낭송 공연으로 군민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창작반 수강생들의 시 낭송, 양구드럼강습 수강생들의 드럼 공연과 음악그룹 FigdrumFriends, 가수 이박사 축하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는 드럼 포토존과 시창작반 수강생들의 시화와 시창작반 자료집이 전시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번 울림 공연은 드럼 및 시 창작반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음악과 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지난 2016년부터 드럼 강습, 2018년부터 시 창작반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려 문화 격차를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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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연말 컴백 암시한 미스터리 코드 공개 ‘크리스마스 무드 눈길’
사진제공 = 드림캐쳐컴퍼니
[아시아월드뉴스] 그룹 드림캐쳐가 연말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드림캐쳐는 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스터리 코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크리스마스 무드가 물씬 풍기는 트리와 카드가 등장해 시선을 끈다.
특히 카드에는 십자말풀이가 담겨 있어 빈칸을 채워 넣으면 어떤 단어가 완성될지 궁금증을 자극, 전 세계 인썸니아의 열띤 추리를 이끌어내고 있다.
앞서 드림캐쳐는 평행세계 2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장인 미니 10집 ‘VirtuouS’를 발매하고 ‘세계관 최강자’로서 존재감을 단단히 굳혔다.
올해에도 록 메탈 장르로 확고한 그룹 색깔을 자랑한 이들은 독보적인 정체성을 이어가며 또 한 번 성공적인 세계관 마침표를 찍었다.
이뿐만 아니라 드림캐쳐는 유럽을 비롯해 대만, 홍콩, 남미, 북미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남다른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뜨거운 현지 인기를 증명한 이들은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7 Doors of Christmas: A Lucky Encore’를 개최하고 국내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미스터리 코드를 통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컴백을 예고한 드림캐쳐. 올 한 해 음악과 투어로 쉼 없는 열일 행보를 펼친 이들이 2024년의 끝자락에서 선사할 선물 같은 신보를 향해 기대가 모인다.
드림캐쳐의 컴백 프로모션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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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아이돌봄서비스 전국 최고 품질 인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과 전쟁 중인 경상북도의 아이돌봄서비스 분야에서 전국 최고품질을 인정받았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34개의 우수기관이 선정됐으며 경북은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7개소가 선정되어 5일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에서 우수기관 시상을 받았다.
시도별 우수기관 수: 경북, 부산, 그 외 시도 1~2개소 경북 우수기관: 영천, 경주, 경산, 구미 / 칠곡, 청도, 봉화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는 서비스 성과, 서비스 제공 현황, 아이돌보미 활동률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시행한다.
그 결과는 도시지역, 도농지역, 농촌지역을 구분해 A·B·C등급을 부여하며 지역별 상위 15%는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하위 15%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경북도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서 비용 부담으로 인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돌봄서비스 소득수준별 본인부담금을 90~100% 지원하는 정책을 전국 최초 시행함으로써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률: 경북, 강원, 전남이에 아이돌봄서비스 대기 가정이 발생하고 대기기간이 발생함에 따라 경북도는 이를 해결하고 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서비스 공급 확대를 위해 아이돌보미에게 월 10만원 수당을 지원하고 방학 기간에는 유아교육 등 아이돌봄과 관련한 학과 대학생들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도 올해 7월부터 시행했다.
특히 올해부터 수요자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접근성 좋은 아파트 1층에 영유아와 초등돌봄시설을 나란히 설치, 24시까지 지역 돌봄공동체가 함께 돌봄을 지원하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을 새롭게 선보여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에서 태어난 아이, 경북이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일념으로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아이돌봄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우수성을 인정받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타개책 마련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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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복선생님 경로당을 꽃 피우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4년 경로당 행복선생님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부대행사로 경로당 어르신 작품전시 및 행복선생님 활동사진전을 가졌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권광택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장 등 지역기관·단체장과 시군 행복선생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경로당 행복선생님사업은 도내 경로당에 행복선생님이 방문해 여가 프로그램 및 말벗 서비스 제공, 경로당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북의 대표 노인복지 모델이다.
올해로 6년이 되는 경로당 행복선생님사업은 700여 개의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치매 및 우울증 예방을 돕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은 노인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행복선생님들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며 작품전과 함께 우수한 성과를 낸 수행기관 7개소와 개인 23명에게 도지사상을 수여했다.
우수기관 대상에는 봉화군, 최우수상 경주시, 성주군, 우수상에는 안동시, 예천군, 경산시, 포항시의 관련 수행기관에서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봉화군은 경로당을 작은 학교처럼 운영해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특히 5개월간 어르신들이 꾸준히 그린 유화 작품을 갤러리에 전시해 어르신 여가생활의 품격을 높였다.
최우수상을 받은 경주시는 컬러링북, 영상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APEC 개최지인 경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기획으로 어르신들이 지역의 역사적 순간의 주인공으로 활동할 수 있게 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성주군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4개 경로당별 비대면 소운동회를 개최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 외에도 노인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재 제작 및 보급,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우수사례들이 있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 한 해 최일선에서 어르신 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수행기관과 행복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행복선생님 사업을 적극 지원해 어르신들이 익숙하고 정든 곳에서 품위 있는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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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행사 성료
남해군‘국민권익위 국민신문고’행사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유배문학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 17명이 방문해 행정, 교통, 농림, 생활법률 등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 폭넓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을 받기 위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도로점유허가에 따른 불편 해소 요구’, ‘도시공원지정 해제 요구’ 등 20건의 다양한 민원상담이 진행됐다.
상담 내용 중 바로 해결 가능한 민원과 단순 질의는 현장에서 즉시 해소됐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하순철 기획조정실장은 "행정기관 방문과 인터넷 사용이 어려웠던 군민들의 고충이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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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이마트에서 보물초를 찾으세요
찬바람 불면, 이마트에서 보물초를 찾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과 이마트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째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고품격 남해 시금치의 경쟁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팩 포장 보물초 단독 입점 행사’ 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펼쳐진다.
그동안 이마트는 남해군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종과 시금치를 전국적으로 유통해 왔다.
노지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단맛이 매력적인 보물초는 업무협약 첫해에 약 315톤이 판매됐으며 올해는 더욱 많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올해 12월부터 시금치 판매 확대를 위해 ‘보물초’ 브랜드를 앞세운 팩 봉지 포장재를 제작해 단 묶음 포장 시금치와 함께 전국 이마트에 공급했다.
이마트에서는 최근 보물초의 우수한 품질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보물초 브랜드를 좀 더 부각할 수 있는 판매 방안을 내놓았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보물초 단독으로 ‘팩 포장 시금치’ 가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더욱 신선하고 고품질의 남해 시금치를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개당 2,98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 남해군과 이마트는 상생협력을 위한 재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남해 마늘종이 이마트에 최초로 공급돼 약 17톤이 판매됐다.
남해군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이마트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더욱 확대하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남해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상품을 통해 지역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남해군과의 협업은 단기적인 성공을 넘어서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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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안전·복지’스마트 경로당으로 혁신적 제고
‘어르신 안전·복지’스마트 경로당으로 혁신적 제고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통합관제센터에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 2차년도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높인 혁신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장충남 남해군수,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해당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이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남해군은 어르신들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2차년도 사업은 서면, 고현면, 창선면 일대 78개 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75인치 대형 TV △32인치 통합정보단말기 △지능형 CCTV △화재·가스감지센서 △비상벨 △셋톱박스 등이 설치됐다.
특히 올해 사업은 1차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화상회의 품질을 개선하고 운영관리 효율성을 강화했으며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양방향 스마트 안전 서비스’는 화재, 가스 누출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설치된 비상벨과 CCTV를 통해 관제센터로 즉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 서비스다.
CCTV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상 상황에서만 작동하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상호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경찰과 소방의 빠른 출동 및 조기 진압을 지원한다.
‘경로당 통합정보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75인치 대형 TV와 32인치 통합정보단말기를 통해 재난·재해 정보, 날씨·군정 및 면정보, 남해 지역 행사 정보 등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기상청과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계절별 생활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폭염, 폭우 등 기상특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천시, 대전시 등 지역 우수사례를 분석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여가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회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남해군 맞춤형 콘텐츠와 고품질 화상회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3차년도 사업은 남해읍, 남면, 설천면 일대 77개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해 남해군 내 모든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본 사업은 남해군의 어르신 복지와 안전을 위한 핵심적인 시도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3차년도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남해, 안전한 남해를 만드는 데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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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한파,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1월 4일(월)부터 12월 13일(금)까지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민간 건축공사장 315개소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구·군 및 관련 전문가 등 민관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시공관리, △가설울타리, 가림막, 낙하물방지망 등의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및 폭설 대비 안전관리 및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시 시공관리 대책 수립여부, 폭설 및 강풍에 대비한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화재 대비 소화설비 설치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지반 동결작용으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 및 계측기 설치·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살펴 건축공사장 연접지의 사고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요 위험징후 발견 시 사용금지(필요시), 안내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의 품질과 안전 확보는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공사장에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대비와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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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6주년 기념‘2024대구인권주간’ 운영
세계인권선언 76주년 기념‘2024대구인권주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맞아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동성로 28아트스퀘어 등 동성로 일대에서 ‘2024 대구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첫 행사로 12월 6일 통일토크콘서트가 도심캠퍼스 2호관에서 열린다.
심상명 싱어송라이터, 유은지 클래식 기타리스트 등 MZ세대 남북한 청년 아티스트들의 발랄하고 개성 있는 토크와 공연은 연말 콘서트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12월 7일에는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인권버스킹’ 이 열린다.
목요커, 공감, 다휘 등 인권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인권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12월 10일에는 청년센터 활동그래 상상홀에서 지역 청년 인권 ‘대’ 잡담회를 진행한다.
청년들과 시, 구·군 및 공공기관 인권담당자들이 함께 청년 인권에 대한 주제로 연설 및 토크를 진행해 인권 의식 함양과 더불어 지역의 청년과 인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12월 13일에는 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한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마음의 상처와 소통의 심리학’ 이라는 주제로 가까운 사람들과 배려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다양한 범죄 대처 방안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2024 인권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시되며 12월 8일에는 곽경택 감독의 ‘소방관’ 이 CGV대구아카데미에서 상영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세계인권선언 76주년 대구인권주간 행사는 보고 듣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권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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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하반기 직원 대상 4대 폭력예방 교육 실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12월 5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4대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등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성 평등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반기 4대 폭력예방 교육 미이수 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위촉한 젠더플러스 홍소희 대표를 초빙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총 2회 각 4시간씩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의 정의와 본질, 가정폭력의 원인·유형, 성매매 방지 및 스토킹 피해 예방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 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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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명예시장 공모 진행중, 시정 전반 참여 기회
삼척시, 명예시장 공모 진행중, 시정 전반 참여 기회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명예시장 6명을 공모하고 있다.
삼척시 명예시장 제도는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을 명예시장으로 위촉해 시정 전반에 대한 직접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에 최초 시작된 제도로 이번 공모는 기존 명예시장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진행하게 됐다.
모집 분야는 에너지산업분야, 관광분야, 교육·복지분야, 농산어촌개발분야, 도로·교통분야, 안전도시분야 등 6개이며 시민 공개모집 및 위촉 분야 부서 추천과 삼척시정조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분야별 1명씩 명예시장 6명을 위촉할 계획이다.
모집자격은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정책수립을 위한 의견제시가 가능한 25세 이상인 삼척시민으로 공고일 현재 정치인 또는 통·반장, 기관 단체장, 시 산하기관 직원 등은 제외된다.
명예시장을 신청하거나 추천하려는 자는 삼척시청 누리집 공고·고시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12월 12일까지 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명예시장은 임기 2년 동안 시정 주요 업무 청취, 주요 행사 등 참관, 각종 사업장 등 주요시설 견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명예시장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에게 행정의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열린 시정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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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나눔 이어온 76세 할아버지 마라토너, “나눔은 단거리 아닌 장거리”
40년 나눔 이어온 76세 할아버지 마라토너, “나눔은 단거리 아닌 장거리”
[아시아월드뉴스] “진정한 나눔은 100m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경기이다.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40년 동안 나눔을 실천한 여든을 바라보는 아마추어 할아버지 마라토너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강산이 네 번이나 변하는 긴 세월 동안 소년소녀가장과 홀몸 어르신에게 김장 김치는 물론 등록금과 생필품을 후원한 김기준 할아버지다.
김 할아버지는 칠곡군 공무원 출신으로 자신의 논밭에서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김치는 물론 월급과 생활비를 쪼개 기부를 이어왔다.
6남 2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16살부터 철공소에서 일을 하며 길에 떨어진 과일을 주워 먹는 등 배고픈 서러움을 몸소 체험하고. 1976년부터 칠곡군청에서 근무했다.
1980년 우연히 한 소년소녀가장의 어려움을 접하고 공무원 박봉에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 시작했다.
1984년부터 공무원을 퇴직한 2005년까지 지역의 많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월급의 30% 이상을 내어놓고 담배까지 끊었다.
퇴직과 함께 고정 소득이 사라지자 전업 농부로 변신해 땀과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로 나눔을 이어왔다.
직장 동료와 아내로부터 몰래 낳은 자식을 돕는다는 오해를 받고 무를 나르다 넘어져 어깨가 골절되는 등의 많은 어려움에도 한 해 최대 32가구의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해 왔다.
1998년 김 할아버지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한 청년이 언론사에 제보하면서 뒤늦게 세상에 알려지자, 동료 공직자는 물론 지역 사회단체와 봉사단체의 동참을 끌어내기도 했다.
지난달 18일 왜관읍지역사회장보장협의체 김장 봉사에는 김 할아버지로부터 대학교 입학금을 받아 가난을 극복했던 40대 여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 할아버지는 대통령 표창과 자랑스러운 도민상 등의 각종 상에 이름을 올렸고 2000년‘좋은 한국인 대상’ 으로 받은 상금 500만원까지 기부했다.
나눔을 계속하게 된 것은“죽을 때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라”라는 할머니의 유언과 달릴 수 있을 때까지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자신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는 35년 동안 마라톤을 하며 50회 이상 풀코스를 완주하고 올해는 고령에도 하프 코스를 2시 7분에 완주해 노익장을 과시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4일 김 할아버지의 선행을 알리고 후배 공직자에게 본보기로 삼고자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김 할아버지는“100km를 달리는 울트라 마라톤처럼 100세까지 건강하게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인생 최대의 소원”이라며“눈 감는 날까지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오늘 저녁에도 낙동강을 따라 달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군수는“어르신은 남을 도울 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40년 동안 증명했다”며“어르신의 선행이 알려져 따뜻한 나눔이 들불처럼 번져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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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최우수기관 선정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경상북도“2024년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문경시는 2024년 경상북도 지적측량경진대회 장려상 기관 표창에 이어 지난달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13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적민원현장방문처리제”와 같이 적극적으로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지적부서의 노력과“지적측량 신속처리반”, “토지분할원스톱서비스”, “통합위임장 제도”등과 같은 특수시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측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변화된 지적행정업무를 인정받아 이뤄낸 큰 성과라고 볼 수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이번 평가 결과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한 성과”며“앞으로도 선도적인 지적행정을 통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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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인생을 구술 채록하는 ‘작은마을 활성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어르신 인생을 구술 채록하는 ‘작은마을 활성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호계·산양권역 활성화추진위원회는 12월 4일 산양면 불암리에서 어르신의 인생을 구술 채록하는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문경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인 ‘2024년도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6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구술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문경마을기록단을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구술참여자와 마을 주민을 비롯해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문경마을기록단이 직접 연기한 구술 재연 모노드라마를 관람하며 구술사업의 의미를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은, 소멸 위기 문경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이 문경마을기록단을 결성해 어르신의 인생 구술을 채록하는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 공감을 통한 활기찬 마을문화 재창조를 목적으로 시행했다.
지역청년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을 마친 문경마을기록단은 6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호계·산양에 거주하는 75세 이상의 어르신 166명의 인생 구술을 200회 채록했다.
구술 채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문경시는 기록 자료집과 영상 자료집을 발간하며 다양한 활용방안을 논의 중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본 사업은 어르신들의 힘들게 살아오신 이야기를 듣고 글로 남기는 사업이다 기록들이 책자로 만들어져 구술자의 이야기를 가족들과 문경시 공무원들이 읽어 소중한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알게끔 하면 좋겠다 구술사업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사업에 격려를 전했다.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