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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1주 어때요? “더 머물고 싶어요”
하동에서 1주 어때요? “더 머물고 싶어요”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2024년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하동에서 1주 어때?’의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이는 귀농·귀촌 유도를 위해 하동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약 6개월간 1기~11기까지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들 100명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4박 5일간 하동에 머물며 마을 방문, 농장 견학, 지역민·귀농·귀촌인과의 만남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이해를 넓혀갔다.
특히 기수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후기가 SNS와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가며 마지막 11기에는 2.4:1의 모집 경쟁률을 달성하는 한편 전화 문의도 대폭 증가했다.
프로그램을 주관한 귀농귀촌지원센터 왕규식 센터장은 “그동안 주로 민간에서 위탁해 진행하던 귀농·귀촌 교육을 올해부터 군에서 직접 진행하고자 했고 ‘하동에서 1주 어때?’ 가 그 시작이었다.
이론 교육보다는 마을 속으로 들어가 군민들의 삶의 현장을 함께하며 현실감 있는 귀농·귀촌 길잡이 활동이 되도록 애썼다”고 감회를 전했다.
“마을에서 교육한다”라는 취지에 맞게 프로그램 강사들은 모두 귀농·귀촌인 또는 마을주민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내용 또한 농사 이야기나 마을 소개 및 귀농·귀촌 경험담이었다.
경기도 과천에 거주하는 참가자 김진숙 씨는 “혼자 여행하며 볼 수 없었던 마을의 모습과, 숨어있던 풍경 명소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고 웃음이 많다고 느꼈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100명의 참가자 중 일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귀농·귀촌을 하거나, 하동살이를 시작했다.
11월 말 기준으로 귀촌한 사람은 1명, 4도 3촌을 위해 하동에서 월셋집을 구한 사람이 2명,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이 3명이다.
딸기 농사를 위해 옥종면으로 귀농을 준비하던 청년 농부 김판우 씨는 농가에서 딸기를 수거하는 일자리를 구했다.
당장에 귀농·귀촌인 수는 많지 않지만, 참가자 모두가 귀농·귀촌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SNS에 올라온 솔직한 참가 후기들이 여행객들과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하동을 알리고 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기수별 참가자들은 단체 소통방을 유지하며 꾸준히 소식을 알리고 하동으로의 귀농·귀촌을 이야기하고 있어 귀농·귀촌인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20대부터 70대까지 참가자들의 연령대 폭이 넓고 전국 각지에서 오는 만큼 하동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 10명 이하의 작은 모둠 활동으로 참가자들 간의 관계가 각별해짐으로써 더 깊이 있는 활동이 가능했다 내년에도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귀농·귀촌인이 확대되는 추세이다.
지난해에만 하동군 인구의 4%에 해당하는 1652명이 귀농·귀촌했으며 올해도 16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귀농·귀촌이 주춤하고 있지만, 하동군은 열기가 식지 않았다.
‘귀농귀촌 별천지 하동’ 으로 자리 잡는 데는 작지만 더 친밀하고 깊이 있고 꾸준한 하동살이가 밑받침이 되고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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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2024년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동해문화원은 ‘2024년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성과공유회’를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동해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료식 및 작품발표회’ 와 ‘작품전시’로 진행하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동해문화원 문화학교 22개 교실에서 1년간 열정적으로 학습에 임해온 수강생들이 그간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지역주민, 가족들과 함께 문화적 성취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작품발표회는 전통의 미학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선비 다례를 비롯해 해금, 판소리, 하모니카, 우쿨렐레, 사물놀이, 노래 교실 등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진행된다.
여기에 대금, 오카리나, 아코디언, 해금 등 강사들이 준비한 특별 연주가 더해져 예술적 깊이와 전문성을 겸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작품발표회와 함께 진행하는 유공 시상식에서는 오카리나와 팬플루트를 지도한 심재춘 강사와 색소폰 강사 이연교 씨가 오랜 기간 지역 문화예술 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으며 난타 교실 수강생 김지향 씨가 모범상을 받아 수료식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12월 6일까지 동해문화원 1층 로비에서 서화, 민화, 전통 매듭공예,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의 창작 열정을 한눈에 감상할 기회로 지역민들에게 문화적 감흥을 선사하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문화원이 펼쳐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 동시에 수강생과 강사,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통해 지역주민은 물론, 문화원 회원과 수강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전춘미 문화예술과장은 “동해문화원 문화학교를 통해 1년간 학습에 매진한 수강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성과공유회의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지역문화와 문화예술 경험을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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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동해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오는 12월 7일 묵호항 3부두에 정박한 실습선 한나라호에서 ‘글로벌 허브도시와 함께하는 선상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6월 30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동해시 간 상호교류 협약으로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해양인문강좌 및 진로 탐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 한국해양대학교 주관으로 올해 1월 16일 한바다호 선상에서 개최한 ‘선상아카데미와 라운드 테이블’에 이어 오는 12월 7일에 두번째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위해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는 2019년 5월에 건조된 총톤수 9,196톤, 정원은 총 239명의 아시아 최대 실습선의 위용을 갖추고 있으며 상반기에 정박한 한바다호보다 1.4배 큰 규모이다.
이날 행사는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동해시의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산업계 대표 등이 참석해 동해안권 발전을 위한 정관산학연 오찬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하고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바다위의 삶’ 이라는 주제로 바다인문학 강좌와 한나라호의 곳곳을 둘러보는 관선 프로그램을 진행해 해양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학생들은 한나라호에 직접 승선함으로써 진로 탐색과 체험을 경험할 기회로 해양 관련 분야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정말 특별한 기회이다.
또한, 선상 위에서의 멋진 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전상구 교수는 “글로벌 허브도시 동해시와의 교류 행사를 통해 항만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동해시와의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 및 협력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협약에 따른 양 기관의 두 번째 해양분야 교류 행사로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로 다가왔으며 앞으로도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의 다양한 교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동해시가 관광 및 산업·물류 관련 해양분야에서 북방경제를 주도하는 동해안권의 중심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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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과밀 특수학급 여건 개선 대폭 확대
경북교육청, 과밀 특수학급 여건 개선 대폭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자 증가와 장애 학생 중증화로 인한 특수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특수학급의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2025학년도 특수학급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도내 과밀 특수학급 비율 전체 특수학급 대비 7.5%로 지난 3년간 꾸준한 신·증설을 통해 그 비율이 소폭 낮아지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자 증가 추세를 고려해 특수교육기관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경북 서부권 특수학교 과밀 현상 해소를 위해 칠곡특수학교를 2028년 3월에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4학년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71학급 신·증설에 이어 2025학년에도 50학급 이상을 신·증설할 예정이다.
특수학급 신·증설을 위한 예산은 전년 대비 5억원 증액됐으며 교실 면적이 기준에 미달하는 학급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학교 공간혁신 사업 예산도 5억원 증액해 물리적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수교사 수업 부담 경감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과밀학급 수업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해 오던 기간제 교사 추가 배치는 2025학년도에 보다 확대하고 2024년부터 도입한 특수교육지원강사제도를 대폭 확대해 학기 초는 물론 학기 도중 전학이나 추가 배치로 인해 발생하는 과밀학급과 중증 장애 학생으로 인한 전일제 특수학급, 수업시수가 과다한 학교에 수시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수교육지원인력도 대폭 확충된다.
지난 3년간의 특수교육실무사 71명 증원에 이어 2025년부터는 매년 특수교육대상자 증가 추세를 반영한 증원계획을 수립해 특수교육실무사를 지속해서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한 특수교육지원 자원봉사자 지원 예산도 대폭 확대해 2024년 226명 대비 200여명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기 초는 물론 학기 중 수시 지원으로 과밀학급, 전일제 특수학급 등 특수학급 운영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특수교사들의 전문적인 연수 기회 확대와 업무경감을 위한 각종 매뉴얼 제작과 연구를 위해 경북특수교육원 설립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2025년 경북특수교육원 설립 타당성 연구를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일반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특수교육대상자는 최근 5년간 20% 이상 증가했다”며 “경북교육청은 예산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특수교육지원 예산을 증액하며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현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을 특수교사 수업과 업무 여건 개선의 원년으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특수 교육 교실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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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경산교육 현장소통토론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5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4층 2강당에서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를 슬로건으로 ‘2024 경산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장소통토론회는 11개 직속기관과 22개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보고를 겸해 진행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소통토론회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경산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지역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는 삼성현초등학교 학생들의 합창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박경화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업무경감과 교육환경 개선 실적 등 주요 업무 보고가 이어졌다.
△행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교직원 심리·정서 안정 지원 △남부미래교육관 운영으로 수학·메이커교육 활성화 △학생 창의·융합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경산교육지원청의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은 행사 시작 전 메모지에 적은 질문과 현장 질문에 대해 교육감이 바로 답변하는 방식과 즉석 질문·건의 사항을 페들렛을 활용해 실시간 QR로 링크해 탑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경산압량유치원 신설, 복합체험센터 건립, 늘봄학교 운영,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교육 지원, 공간재구조화사업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하며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교과서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AI 윤리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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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대입 정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
경북교육청 ‘2025 대입 정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12월 16일과 17일 양일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2월 6일 발표되는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경북진학지원단 회장인 현일고등학교 기대연 교사와 서울 영동일고등학교 윤희태 교사가 참여해 올해 정시 전형의 주요 특징과 대학별 지원 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비대면 특강에 입장할 수 있는 온라인 주소가 발송된다.
설명회 외에도 경북교육청은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안동과 경주, 포항, 구미, 경산 등 5개 지역에서 ‘2025 대입 찾아가는 1:1 정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은 경북진학지원단 소속 52명의 교사가 참여해 개별 학생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한다.
12월 31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진행되는 정시 상담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정시 지원프로그램은 도내 고3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성공적인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비대면 설명회와 맞춤형 정시 상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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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4년 장애인복지서비스로 포용적 복지도시 실현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올해 장애인복지 분야에 총사업비 520억원을 들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혁신적인 복지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성장과 발전의 성과를 보여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에 ‘신규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 가 선정됐다.
시는 국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서비스를 시행, 지자체 평가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규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외 7개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 장애인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시행 후 6개월 동안 75명의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장애인의 욕구 및 개별특성에 맞는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연계해 1:1 양육컨설팅, 부모심리상담, 부모교육, 검사 및 진단비, 위기가구 지원 등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발달지연 및 장애의심아동과 청소년의 조기발견, 장애인복지사업의 적극적 개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변화의 계기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신규장애인 ONE-STOP 바로지원서비스’ 사업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 및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 발굴 효과로 2025년도에도 시책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내용을 좀 더 촘촘히 구성하고 다양한 민간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장애인일자리 지원 및 장애인 연령 및 특성 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 들어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기존 148명에서 161명으로 확대 시행하고 4개소의 복지일자리 수행기관에 민간위탁 해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참여 기회를 넓혔다.
또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경제활동 기회가 거의 없는 최중증 장애인에게 권리옹호, 문화예술, 인식개선 활동 등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참여기회 제공 및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장애인 구직박람회’는 올해 들어 확대 시행해 19개 민간기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49명이 즉시채용 되고 137명이 재면접으로 채용 예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진주시는 올 7월부터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지적·자폐성 장애인 중 도전적 행동이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3곳의 서비스기관을 지정해 최중증발달장애인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더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진주시 시책사업인 장애인 자립지원서비스는 서비스 대기인원 해소를 위해 사업 대상인원을 20명 증원하고 이용률이 높은 지원 유형에 대해서는 제공시간을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생활 유지 등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2개소에서 3개소로 늘려, 서비스 이용 장애인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편의증진, 재활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수립하고 꼼꼼히 살펴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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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위촉장 수여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작은 규모의 민간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도움 사천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시장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현장도움 사천팀’ 위촉식을 개최하고 구성원인 기업체, 안전관리전문기관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KAI 안전환경팀 1명, 유니슨 안전관리팀 1명, ㈜디에이치아이 안전환경공무팀 1명,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1명으로 현재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을 소지, 산업현장에서 안전보건 담당자로 활동 중인 사람들이다.
현장도움 사천팀은 낮은 역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50인 미만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장내 화재, 끼임, 낙하 등 사고발생 위험요인에 대해 지도, 조언을 하는 등 사업장의 산업·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재해 예방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업장마다 3회 방문해 개선조치 확인 및 추가 작업 위험요인 발굴, 위험성평가 실시, 각종 자료·정보 제공으로 사업장에 맞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유도한다.
박동식 시장은 “민간사업장은 현장도움 사천팀의 전문적인 지도·조언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폭넓은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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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한국남부발전,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필름 보급사업 양해각서 체결
안동시-한국남부발전,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필름 보급사업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4일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와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필름 보급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필름 보급사업’은 농어촌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발전소 주변 지역에 자연 분해되는 농업용 친환경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90일부터 생분해가 시작되고 180일 이후에는 90% 이상 분해돼 토양화되므로 기존 멀칭필름이 가지고 있는 방치폐기물 발생과 소각으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 등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남부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출연 및 사업 계획 수립, 물품조달 현장지원 등 사업을 주관하고 안동시는 지원대상 농가 수요조사와 지역 홍보 등 행정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필름 보급사업’은 올해 12월 말까지 지원 규모 및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내년 3월 내 농가에 보급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어촌 상생 협력을 위한 생분해성 농업용 멀칭 필름 보급사업이 농업폐기물 처리 현안 해결과 농가의 폐비닐 수거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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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4년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영주시, 2024년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시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4년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에서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저출생, 관광·여행, 일자리·경제, 보건·복지 등 시정 전반을 주제로 지난 9월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국민 제안 61건과 공무원 제안 53건을 포함해 총 114건이 접수됐으며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행 가능성, 능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건을 채택했다.
국민제안으로 △이창헌 씨의 ‘지역발전을 위한 1석 3조’ 와 △배용호 씨의 ‘주요 역사 및 터미널에 영주시 관광안내도’ 등 2건을 채택했다.
또한, 공무원 제안으로 △차량등록과 동시에 자동차세 자동이체 신청 서비스 제공 △호우 대비 풍기 남원천 진·출입 차단기 설치 △관내 소재 문화재 안내 책자 발간 △일루미네이션을 이용한 야간경관 활성화 등 총 4건을 선정했다.
특히 ‘차량등록과 동시에 자동차세 자동이체 신청 서비스 제공’은 예산 투입이 적으면서도 세수 확보와 주민편의 제공 효과가 커 모든 평가 기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남서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로 영주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국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매년 제안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주시청 홈페이지 국민행복제안 및 국민신문고를 통해 상시 제안도 받고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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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주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은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도록 지원하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선행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환자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영주시보건소는 관내 338개 경로당, 5,805명을 대상으로 ‘100세 건강 혈관튼튼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방문 검사와 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장애인 취미교실 프로그램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레드서클 존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고혈압·당뇨병 환자 자가관리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맞춤형 건강강좌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케이블TV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영상 송출 △기관 홈페이지 및 대형 전광판 활용 홍보 △당뇨합병증 예방 검사비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과 관리에 힘쓴 결과, 이번에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지원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자와 고령화로 인한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매년 증가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질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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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조건부 허가
영주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조건부 허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5일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소재지 이전행위 조건부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불상으로 1917년 일제강점기 당시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 현재의 아이신나실내놀이터 전정으로 이전됐다.
현재 위치는 불상의 원래 자리와 달라 주변 환경과의 역사·문화적 연계성이 부족하며 도심지에 자리 잡아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영주시는 ‘이전 위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하며 적합한 이전 방안을 모색해 왔다.
지난 21일 전주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제11차 건축문화유산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29일 조건부 허가가 최종 결정됐다.
주요 허가 사항은 ‘보물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주변 부지로의 이전이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내년부터 △이전 및 보존계획 수립 △불교유적공원 조성계획 등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이전과 관련된 모든 단계에서 국가유산청과 긴밀하게 협의해 최종 승인을 득한 후 추진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조건부 허가는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구도심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이전 과정에서 관련기관 및 전문가들과 철저히 협력해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례는 국가유산 보존과 지역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에 따르면 불상 보호 규제로 지연됐던 주요 도시계획사업들도 이전 허가에 따라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가흥신도시~세무서 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와 △‘구학공원 트리탑 스카이워크 조성공사’ 등으로 도로 선형 변경 및 국·시유지 활용 등 계획 조정을 통해 약 90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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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서 호국의 영웅 故 박종익 일병 귀환행사 가져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6·25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故 박종익 일병의 유해가 74년 만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봉화군은 5일 관내 법전면 척곡1리 마을회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고인의 유해를 유가족에게 돌려주는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귀환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의 故 박종익 일병 신원확인 통지서 전달, 6·25전쟁 참전기장 수여, 전사자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 전달, 헌화 및 묵념, 유해 발굴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들어온 故 박종익 일병은 1929년 12월 10일 경북 봉화군 법전면 척곡리에서 3남 3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22살이 되던 해인 1950년에 고인은 국가를 위해 가족을 떠나 6·25전쟁에 참전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41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故 박종익 일병은 육군 유격대 소속으로 1950년 11월 강원도 인제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2021년 5월 고인의 막내동생인 박종대 씨의 유전자 시료 채취가 있었기에 유가족을 찾을 수 있었다.
고인의 동생 박종대 씨는 “가족들이 평생 형님을 찾기 위해 애썼는데 이렇게 찾게 되어 다행이고 유해발굴 감식 등 고생하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아직 돌아오지 못한 다른 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국가를 위기에서 구하신 고인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 가족을 잃은 슬픔에 힘들었을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호국영웅의 희생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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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 소비촉진 나눔행사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12월 4일 영월경찰서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식생활교육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수행기관으로 식생활교육영월네트워크을 선정 후, 취약계층 등 군민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식생활과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식생활 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과일모찌 만들기 체험 및 곤드레 절편 나눠주기 캠페인을 실시 했으며 영월경찰서 직원들 대상으로‘영월에서 생산하고 영월에서 소비한다’는 슬로건으로 영산영소 나눔행사를 진행해, 영월 농산물 우수성을 홍보했다.
향후 영월소방서에서 행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이번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애정 및 소비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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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대학교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현판식 개최
세경대학교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현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세경대학교를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지난 4일 세경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대학은 2개 이상의 학과에서 최소 2시간 이상의 치매 관련 교육이 정규교육 과정에 포함되어야 하며 재학생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만 지정된다.
세경대학교는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에게 치매 파트너 교육을 완료했고 중앙광역 치매센터에서 치매 극복 선도대학으로 인증을 받아 현판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현판식은 △치매 극복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향후 상호 업무 협조 △치매 극복 선도대학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지역의 치매 극복 선도대학 지정을 통해 영월군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역량 강화와 더불어 치매 환자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의 노력에 다양한 사회 주체를 동참시켜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업, 기관, 도서관, 단체 등은영월군치매안심센터 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