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영양군, 에이즈 예방주간 집중홍보 실시
영양군, 에이즈 예방주간 집중홍보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제 37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12월 한 달 동안 영양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인식개선 캠페인 및 에이즈 익명·무료 검사 등 집중홍보를 실시한다.
에이즈는 HIV 감염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되고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 종양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주된 감염경로는 HIV 감염인과의 성접촉으로 알려져 무엇보다 조기에 HIV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집중홍보 기간동안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사전 감염 예방 등을 위해 오는 9일 영양전통시장 일대 거리 캠페인 실시, 보건소 전광판을 이용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공익광고 송출, 보건소 2층 임상병리실에서 HIV 익명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매개감염병은 자발적 검진을 통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보건소 익명 무료 검사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5
-
밀양시,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밀양시,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미래를 설계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지난 4일 지역 내 주요 농업, 임업 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교동정수장, 산외면 레몬머틀 재배지, 단장면의 육림 조성지, 감물리 저수지와 투명꽃 작은 도서관 등 지역 생활, 관광, 농업 자원과 사업 현장을 아우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교동정수장은 1982년에 만들어진 지역 상수도 시설로 하루 16,000톤의 물을 9만 5천여명의 시민에게 공급한다.
안 시장은 수질 관리와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깨끗한 물을 더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개선 방안이 있는지 살펴봤다.
안 시장은 이어서 산외면 레몬머틀 재배지를 방문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허브 작물인 레몬머틀을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곳으로 밀양시가 특화 농업에서 앞서나갈 가능성을 보여주는 곳이다.
안 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레몬머틀을 활용한 밀양 특산품 개발 및 재배 확대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다음 일정으로 방문한 단장면 육림 조성지는 약 11만 평의 산림 부지에 조성된 산림 치유 공간으로 산림욕과 둘레길 탐방을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 시장은 산림 치유 관광이 지역 경제와 환경 보호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감물리 저수지와 투명 꽃 작은 도서관은 자연 자원 보존과 문화 콘텐츠 개발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투명 꽃 작은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독서와 예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까지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 시장은“단장면 감물리 일대를 밀양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안을 깊이 살필 수 있었으며‘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모두가 행복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2-05
-
청송군, 2025년도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송군, 2025년도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2025년도 청송사과 포장재 조기 공급을 위해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말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청송사과 포장재 지원사업의 총사업비는 2,800백만원이며 청송사과 포장재에 대해 더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량 배정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신청은 일반사과 포장재와 황금사과 포장재로 나누어 접수 중이며 사업 지원 대상자는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 경작지에서 직접 사과를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12월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이 직접 사과 포장재를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안정화를 지원하고 원산지 관리를 통해 부정 유통을 예방할 수 있다”며 “농가는 통일된 청송사과 포장재를 사용함으로써 농산물 출하에 책임감과 자긍심을 느끼고 소비자들은 청송사과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2024-12-05
-
성주군 참외재배 농업인 및 단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발족식 개최
성주군 참외재배 농업인 및 단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발족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참외 재배 농업인 및 단체는 성주참외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12월 4일 성주군 농업인 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발족식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 배선호 회장, 성주참외산업발전협의회 김고일 회장, 농촌지도자회 강병덕 회장, 한여농 성주군연합회 정순라 회장, 4-H본부회 정병완 회장, 4-H 군 연합회 이강훈 회장, 이장연합회 이경환 회장 등 성주참외와 관련한 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성주참외혁신위 회장으로 한농연연합회 배선호 회장이 추대 됐고 부회장으로 참발협 김고일 회장과 농촌지도자회 강병덕 회장이 맡으면서 위원회가 본격적으로 출범하게 되면서 농업인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외박스 규격 경량화 △참외스티커 미부착 △참외자조금 인상 △경작지 환경 정비 △이상기후 대응 등 유통·품질·환경 분야의 3대 혁신운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통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농산물 유통에서의 새로운 트렌드는 온라인 플랫폼 이용과 환경 친화성으로 소비자의 온라인 거래량이 오프라인 거래량을 역전해 소포장 규격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또한 환경 의식이 높아지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성주참외도 이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주참외혁신위 배선호 위원장은 “이번 발족식을 계기로 참외박스 규격 경량화를 통해 유통비용 절감과 농가가 제값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또한 10년간 동결되었던 참외 자조금을 현실에 맞게 인상해 안정적인 저급과 수매로 고품질 참외 유통과 수급 조절 역할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할 수 있고 참외스티커 미부착으로 노동력 절감 효과와 경작지 정비 운동으로 소비자에게 친환경적인 인식을 제고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4-12-05
-
합천군, 도시재생 우수지자체 “지역지속정책 대상”수상
합천군, 도시재생 우수지자체 “지역지속정책 대상”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8일 도시재생협치포럼이 평가한 ‘도시재생 우수지자체 선정’에서 지역지속정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협치포럼은 지자체, 중앙부처, 공기업,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도시재생 관련 주체들이 협력하는 협치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도시재생의 새로운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며 협치 기반의 사업을 발굴해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24개 분야에서 합천군을 포함한 22개 지자체가 도시재생 부문별 정책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합천군은 2019년 삼가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합천읍 도시재생 사업이 선정되어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 완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합천군 관계자는“이번 대상 선정은 사업에 참여한 군민들과 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협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합천군 전역에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도시재생 부문별 정책 대상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은 2025년 2월에 열릴 예정이다.
2024-12-05
-
강원특별자치도 비상수송대책 상황실 운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에 대비해 12월 5일부터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12월 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정부의 비상수송대책본부와 연계해 도민들의 장거리 이동을 위한 대체교통수단으로 시외버스 증회 준비 및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은 철도노조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어 도민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물류 수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도내 경춘선, 강릉선, 태백·영동선 구간의 열차 운행 횟수는 평시보다 약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도내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시외버스는 춘천~서울, 영동권~서울, 영동권~경기권, 태백·원주~서울 운행하고 있으며 열차 운행 감소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해당 노선에 대해서는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용객이 파업 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경우, 시외버스 업체별 예비차량을 동원해 35회 이상 추가 증회 운영해 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화물 운송에 대해서는 원활한 물류 수송을 위해 화물운송업체와 협력해 물량 운송 계획을 고려하고 필요 시 대체 운송 차량을 투입할 수 있도록 화물협회와 협조를 요청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철도노조 파업 기간 동안 평소보다 열차 운행이 줄어들어 제 시간에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열차 이용 도민들에게 코레일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미리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철도노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상황실을 운영하며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철도 운행 상황에 맞춰 시외버스 운행 증회나 화물 수송력 증강이 필요할 경우 단계별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도민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
개진면 오사리 서상호씨, 따뜻한 마음 담아 사랑의 쌀 33포 기부
개진면 오사리 서상호씨, 따뜻한 마음 담아 사랑의 쌀 33포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개진면 오사리 출신 서상호씨가 12월 4일 겨울을 앞두고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10㎏ 33포를 개진면에 기탁했다.
서상호씨는 개진면 오사리가 고향으로 현재 구미시 산동읍에 소재한 태양광 부품을 생산하는 ㈜JH머티리얼즈에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서상호씨는 개진농협장을 역임한 선친의 ‘사회에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들어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장하 개진면장은 “언제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에 존경을 표하며 매년 꾸준한 기부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쌀은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5
-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본격적으로 가시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본격적으로 가시화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월 4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및 노선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가철도공단에서 지난달 26일 거제를 시작으로 성주군이 마지막으로 개최됐다.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김천에서 거제까지 174.6km의 단선철도 노선으로 공사 구간 10공구 중 성주군은 2~3공구에 해당되며 총 37.2km이다.
열차 운행계획으로는 최고운행속도 250km/h, 하루 편도 25회, 왕복 50회 계획으로 설계됐다.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대부분의 주민들은 마을간 단절과 경관상 문제점을 들어 성토 구간을 교량 시설물로 설치 요구했으며 주택가 소음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고 개통되어 군민들이 빠르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서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특히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정거장 7개 중 신설 역사로서는 경북 유일하게 “성주역”이 건설된다.
성주군 5만 군민의 염원사업으로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2024-12-05
-
‘2024 제1기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종강식 개최
‘2024 제1기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종강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4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에서 수강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1기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마지막 강의를 마치고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 날 강의는 정영주 가톨릭 상지대학교 교수가 평생교육지도자와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고 2024년 성주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에서는 28명의 입학생 중 25명이 마을지도사 자격증 2급을 취득했다.
평생교육지도자양성과정 교육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마을단위 평생학습 문화 조성과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는 평생교육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올해 8월부터 12월까지 총 15회 교육과정으로 출석율 70% 이상 이수, 평가시험을 통해 마을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성주군수 이병환은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15회 과정에 참여해주신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수강생분들이 교육과정 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교육 지도자로서 우수한 인적 자원으로 성장해, 앞으로 우리군 평생교육 발전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
양양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청소년축제 개최
양양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청소년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2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연다.
양양군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축제를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청소년동아리가 자신들의 끼를 맘껏 발휘하고 더욱 풍성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청소년 200여명에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지역 내 6개 청소년동아리가 1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아온 댄스, 밴드, 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한다.
이어서 체험부스로 △색조 및 네일 등 메이크업 체험을 위한 ‘나를 표현하는 메이크업’ △자신 또는 타인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편지 쓰기’ △풍선에 고민·걱정을 담아 날려버리는 ‘스트레스 날려버려’ △새해를 테마로 폴라로이드 촬영을 할 수 있는 ‘2025년을 기대해 포토존’ △루돌프 과자를 만드는 ‘반짝반짝 코 루돌프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부스와 공연으로 서로 친목을 도모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양양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험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2-05
-
양양군, 관내 농경지에 토양개량제 공급
양양군, 관내 농경지에 토양개량제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관내 농경지의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 증진을 위해 석회질·패화석·규산질 등 토양개량제 공급을 추진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을 개량해 지력을 유지하고 농업 환경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을 목표로 3년에 1회씩 전체 농경지의 유효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 패화석을 공급하는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중 서면과 강현면 농경지 504.3ha에 토양개량제 50,106포로 총 1,002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3년 주기 공급계획에 따라 군은 읍·면별로 토양개량제 공급 연도의 전년도에 공급 신청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양양읍과 손양면에 공급했고 올해 서면과 강현면을 비롯해 내년에는 현북면과 현남면에 공급할 계획이다.
농촌인구 고령화와 인력·장비 부족 등의 문제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군은 지역 농협과 농업경영인 단체와 협력해 공동 살포를 실시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토양개량제 공급이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
2024년 고성군 독립애국지사 발굴 및 연구포럼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은 12월 5일 오후 2시 고성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고성군 독립애국지사 발굴 및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0월 30일 열린 첫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고성 지역 애국지사들의 삶과 업적을 발굴하고 조명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행사에는 김광섭, 이선국, 이성식 고성학연구소 연구원과 윤병진 원주학연구소장, 김동정 관동대 역사교육과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하며 토론은 김철수 고성학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역사 속에 잊힌 독립운동가들의 기여를 재조명해 후세에 그들의 업적을 알리고 서훈 추서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민들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간성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고성군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고성의 독립운동이 지역 역사에서 가지는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관련 연구와 기록 작업을 활성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05
-
고성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추진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고성을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고성군 모금 목표액은 2억 6,600만원이다.
모금 목표액이 1% 달성 시마다 군청 1층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씩 상승하게 되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부 참여는 군청 복지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개설된 이웃돕기 성금 창구 또는 사랑의열매 대표 계좌 입금, ARS 기부 등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신용카드나 각종 페이로도 기부할 수 있다.
모금된 성금은 경제위기로 더욱 어려워진 위기가정 긴급 지원,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지난해에 총 3억 8,220만 7,250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 연중 주민 1인당 모금액이 20,180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지자체 중 1위의 영예를 안아 ‘나눔 실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024-12-05
-
평창 고향사랑기부제, '연간 기부액의 50% 몰리는 연말 특수 잡아라'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연말정산을 대비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서고 있다.
관내 리조트와 기업체, 영화관 및 관계 기관을 찾아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평창군 답례품을 소개하며 기부 문화 참여 독려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리조트 객실마다 홍보 책자를 비치하고 객실 TV에는 홍보 영상을 자동 표출하고 있다.
안내대에는 미니 배너를 설치해 기부자들이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관내 소재한 다중 집합 장소인 관계기관, 금융기관, 시설관리공단, 관광안내소, 버스터미널, 택시 영업부, 영화관, 기업체 등 80개소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미니 배너도 설치했다.
특히 MZ 세대를 겨냥해 개인들의 알고리즘에 기반한 네이버 롤링 배너와 카카오 비즈보드 배너에 바이럴 마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5일부터 20일까지 평창 고향사랑기부금 누적 모금액 6억 돌파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평창군에 기부하면 자동응모 되며 총 60명을 무작위 추첨해 평창송어축제 3만원 할인권을 추가 답례품으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기부자의 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평창송어축제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부자와 평창의 더 밀접하고 의미 있는 관계가 만들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추첨 결과는 12월 23일까지 개별 통보되며 평창송어축제는 오는 12월 27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정유진 군 세정과장은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직장인들의 참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한 다양한 홍보와 이벤트를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많은 사람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을 돕고 연말정산 혜택 및 답례품도 받는 대박 1석 3조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
2024 제7회 평창군 문화예술인의 밤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5일 평창군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총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평창지회가 주관하는 2024 제7회 평창군 문화예술인의 밤 행사가 오후 5시, 전통민속상설공연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의 문화와 예술을 풍요롭게 해온 예술인들의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동시에, 지역 예술가들의 화합을 다지고 연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시 낭송을 시작으로 한국무용, 비올라 연주,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한국예총 회장 표창, 강원예총 회장 표창, 평창예총 회장 표창을 비롯해 평창군수 표창, 평창군의회 의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및 공로패가 수여됐다.
김명기 관광경제국장은 “평창은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곳이며 문화예술인의 열정이 우리 지역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창의성을 발휘하며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출범 예정인 평창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이 창의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평창군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역량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