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50년만의 천문현상, 달·토성 근접
50년만의 천문현상, 달·토성 근접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과천과학관은 ‘달·토성 근접 특별관측회’를 12월 8일에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달·토성 근접은 서울에서 맨눈으로 관측가능한 것을 기준으로 1974년 2월 4일 이후 50년 만에 최대로 가까워지는 것이며 다음에는 2075년 8월 20일이 되어야 달과 토성이 이번만큼이나 가까워 보인다.
이번 근접에서 달과 토성과의 거리는 0.3도이다.
보름달의 시직경이 0.5도이므로 달과 토성이 보름달의 시직경보다 서로 가깝게 위치한다.
달과 토성이 가깝게 보인다고 해 두 천체의 물리적인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은 아니다.
지구에 대한 달의 공전주기는 29.5일 태양에 대한 토성의 공전주기는 29.5년으로서 두 천체의 공전궤도면 기울기 차이로 인해 두 천체의 근접은 드문 현상이다.
또한, 달과 토성의 거리는 관측자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데, 관측자의 위도가 낮을수록 더 가깝게 보이다가,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달이 토성을 가려 안보이게 된다.
물론, 오키나와 훨씬 아래 위치에서는 다시 근접해 나타난다.
달·토성 근접은 남쪽 하늘 40도 이상에서 발생하므로 높은 산이나 빌딩이 없다면 맨눈으로도 쉽게 관측할 수 있다.
쌍안경이나 시야가 넓은 망원경으로는 한 시야에 달과 토성이 동시에 들어온다.
그리고 배율이 큰 망원경으로 토성을 본다면 토성의 고리와 토성의 가장 큰 위성인 타이탄을 볼 수 있다.
본 행사는 달·토성 근접뿐만 아니라 겨울철 대표 천체인 플레이아데스 성단 및 목성 관측과 성탄절 카드 꾸미기를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관측할 수 있고 달·토성 근접 특별강연은 7세 이상, 체험행사인 눈공 만들기는 온라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국립과천과학관 한형주 관장은 “일생에 한두 번밖에 볼 수 없는 달·토성 근접 천문현상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과천과학관에서 보면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
연말정산 과다공제, 실수는 예방하고 꼼수에는 적극 대응
연말정산 과다공제, 실수는 예방하고 꼼수에는 적극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국세청은 경제 활동의 주역인 2천만 근로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연말정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비·의료비·신용카드 사용내역 등 41종의 공제 증명자료를 홈택스로 제공하는 등 신고 편의를 향상시켜 왔다.
다만, 현행 시스템은 소득·세액공제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하는 기능이 다소 미비해 제공된 자료를 면밀한 검토 없이 그대로 제출하는 경우 실수로 인한 과다공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부양가족의 소득금액이 기준을 초과한 사실을 모르고 공제받거나 부양가족이 사망해 공제대상이 아님에도 기존에 신고한 부양가족 자료를 시스템에서 그대로 불러와 잘못 공제받는 사례도 있었다.
반면 의도적으로 세금을 적게 부담하려고 사실과 다르게 공제받는 근로자들도 있어 성실하게 신고하는 대다수 근로자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 주고 있는 실정이다.
연말정산을 잘못하면 납세자가 이를 바로잡기 위해 신고내용을 정정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게 될 뿐만 아니라 부당하게 신고하는 경우 최대 40%의 가산세까지 적용받는 불이익이 있으므로 연말정산에 참고할 수 있도록 주요 과다공제 사례와 이를 예방하기 위한 간소화 서비스 개편사항을 알려 준다.
2024-12-05
-
함안군, 청렴 마우스패드로 투명행정 실천의지 다져
함안군, 청렴 마우스패드로 투명행정 실천의지 다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일상 속 청렴생활화와 소속직원들의 청렴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청렴함안 안전함안’ 문구를 새긴 청렴 마우스패드를 직원들에게 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청렴 마우스패드 제작은 부서 자체 청렴시책과제 발굴과정에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해 진행됐으며 청렴실천 의지와 투명행정실천을 다짐하는 의미로 청렴을 상징하는 아라홍련 연꽃 사진에 청렴과 안전의 의미를 담은 문구를 넣어 제작했다.
군에서는 매월 청렴 사자성어와 역사 속 청렴이야기, 청렴 캘리를 자체 제작해 직원들의 내부통신망으로 전송하는 등 바쁜 업무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직원들의 반부패 청렴의식을 강화하고 각종 인허가 업무 등 처리 시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
이상근 고성군수, 2025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완성의 해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이상근 고성군수는 5일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라는 군정가치를 완성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날 제298회 고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 운영방향과 3대 추진전략을 밝혔다.
우선, 민선 8기 전반기 주요성과로 △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국내 최초 안티드론훈련장 선정 △경남 1호 기회발전 특구 지정 △SK오션플랜트와의 9,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 생산기지 구축 △산성마을 농촌공간정비사업 180억원 공모 선정 △자란도 주민들의 평생숙원인 해상교통 개통 △송학동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및 동외동유적 국가사적 인정 △공룡엑스포 3년 연속 개최 △추석장사씨름대회와 천하장사씨름대축제의 3연속 개최와 공격적인 전국 최고의 스포츠산업도시 완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 상생지원금 50만원 지급 △평생학습도시 및 아동친화도시 인증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1위 선정 △각종 기관평가 2022년 22개, 2023년 44개 분야 수상으로 군민중심의 창의적인 행정 구현을 주요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전반기는 미래산업 성장의 초석을 다졌다면, 민선 8기 후반기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된 고성군을 완성하는데 모든 군정역량을 집중한다” 며 “3대 추진전략으로 △변화된 고성 완성 △SK시티 건설 △생태관광 도시 조성을 민선 8기 후반기 3대 핵심전략으로 삼고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간다”고 말했다.
우선, 군민이 역동적인 고성건설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 1,767억원을 투입해 ‘변화된 고성 완성’에 주력한다.
군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위해 유스호스텔, 파크골프장, 힐링공원 속 어린이도서관, 스포츠빌리지, 가족센터, 동물보호센터를 2025년 상반기 준공한다.
또한, 송학고분군지구와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갈모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도 연내에 완성하고 남부내륙철도 착공시기에 맞춰 민선 8기 제1호 공약인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다음으로 기업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로 재도약하는 ‘경제중심 도시 조성 SK씨티 건설’에 총 2,204억원을 투입해 전력을 다한다.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인 양촌 · 용정지구에 각종 세제 감면과 재정지원, 정주여건 개선을 포함한 전방위적 지원과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산업과 주거가 복합된 도시공간 조성계획인 ‘SK시티 건설’을 계획한다.
그리고 동해면 내산리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에는 기업 투자유치와 드론시험개발센터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와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인구 5만을 유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조성사업과 고성형근로자주택 건립사업도 박차를 가한다.
마지막으로 총 1,611억원을 투입해 국가 습지와 세계유산, 천혜의 해양자원을 보유한 고성군을 대한민국 치유관광의 핵심거점과 ‘힐링과 치유 생태관광도시’로 재탄생시킨다.
자란도 권역은 자란도 관광지 지정하고 민간 휴양시설을 유치하며 육지를 잇는 해상보도교 설치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하트섬으로 가꾸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살아 있는 마동호 일대는 국가습지와 생태공원, 독수리보전센터 건립을 통해 당항포관광지와 연계한 생태체험 관광권역으로 조성한다.
또한, 고성군을 상족암군립공원과 지질공원, 자란만과 마동호, 당항만이 연결된 생태 정원도시로 가꾸어 나간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내년 예산안은 정부의 긴축재정과 대외적인 환경여건에도 불구하고 5만 군민과 우리 공직자의 열정으로 고성군 역대 최대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고성군 현안사업과 주요 정책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지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2025년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성군은 역대로 가장 많은 최대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해 총 6,932억원 규모의 2025년 당초예산안을 고성군의회에 제출했다.
2024-12-05
-
김현정 의원, 폭설 피해 복구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와 ‘긴급 지원’ 촉구
김현정 의원, 폭설 피해 복구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와 ‘긴급 지원’ 촉구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지난 11월 말 발생한 경기남부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해 정부의 신속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평택과 안성, 용인 등 경기남부 지역에는 단 3일간 최대 70cm의 폭설이 내려 농축산 농가와 중소기업을 비롯한 민생경제에 큰 타격을 입혔다.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붕괴하며 농작물과 가축 폐사가 속출했고 일부 공장 지붕까지 무너져 지역 경제가 휘청거리는 상황이다.
김현정 의원은 “폭설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지만, 아직 체감할 수 있는 정부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경기남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하고 응급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김현정 의원은 “이들 지역에서 폭설로 입은 피해액은 도합 수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응급복구 지원 등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김현정 의원은 재해구호기금과 재난안정기금 등 가용 자원의 추가 교부를 요청하는 한편 정책자금 융자 상환 기간 연장과 이자 감면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도 촉구하고 응급복구를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현정 의원은 지역구인 평택시병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있다.
김 의원은 “정치적 재난 상황이 국민의 재난 피해를 외면할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한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긴급 지원 확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12-05
-
경주시, 오는 7일·21일 황남동 고분군서 드론 아트쇼 개최
경주시, 오는 7일·21일 황남동 고분군서 드론 아트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오는 7일과 21일 황남동 고분군 일대에서 드론 군집 아트쇼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경주의 문화유산과 크리스마스 드론 아트쇼’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드론쇼는 이틀 모두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다.
7일에는 경주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21일에는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각각 드론 300대가 하늘을 수놓는 군집 드론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드론 퍼포먼스에 등장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드론 아트쇼는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황금정원나들이와 APEC 성공 개최 기원 콘서트 등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이어오며 경주 맞춤형 드론 서비스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밤 경주 하늘을 수놓을 드론 쇼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드론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2-05
-
경주시, 경북도 새마을운동 읍면동 평가 ‘우수상’ 수상
경주시, 경북도 새마을운동 읍면동 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중부동이 지난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운동 읍면동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는 ‘다시 새마을운동,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활동 실적을 평가해 유공자 포상을 통한 사기진작과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중부동은 올 한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맞춤 봉사 기조 아래 5일장 및 집수리 봉사, 이미용 봉사, 환경정비 실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태극기 달기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경주시는 중부동 이외에도 경주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가 각각 최우수상, 경주시새마을회는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힘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통령 표창에는 김진태, 국무총리 표창은 문명숙, 장관 표창은 길인숙과 김영미가 각각 수상했다.
더불어 경상북도지사 상에는 조백수, 최병태, 정경식, 박정희, 정태자, 이진희, 최규호가 각각 선정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주섭 총무새마을과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힘쓰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과 봉사 덕분에 이와 같은 큰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경주시 새마을의 힘을 보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
경주시-체코 트레비치, 자매도시 격상 논의…원전 협력 강화 기대
경주시-체코 트레비치, 자매도시 격상 논의…원전 협력 강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4일 경주를 방문한 파벨 파찰 체코 트레비치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트레비치시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이 진행 중인 두코바니 원전이 위치한 도시로 유대인 지구와 성 프로코피우스 바실리카 등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역사문화도시다.
지난해 경주시와 트레비치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제안으로 우호도시 관계를 맺었으며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파찰 시장의 이번 경주 방문은 3일부터 5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NES 2024’ 와 세계원전도시서밋 참가를 계기로 이뤄졌다.
주낙영 시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작년 체코 정부가 한국수력원자력을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것은 매우 기쁜 소식이었다”며 “이는 트레비치시와 파찰 시장님의 적극적인 성원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파찰 시장은 “내년 2월 트레비치시에서 원전 수주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싶다”며 경주와 트레비치 간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하자는 제안을 재차 강조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7월, 트레비치시의 자매도시 격상 제안을 수락했으며 관련 동의안을 경주시의회에 제출해 원안 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양 도시는 공식 자매도시로서 원전 협력뿐 아니라 문화·경제 분야에서도 교류를 확대하고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트레비치와의 협력은 경주가 글로벌 원전 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 도시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
통영시 호국의 영웅 故이형갑, 70여 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오다
통영시 호국의 영웅 故이형갑, 70여 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오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6.25 전쟁 참전자의 유해발굴에 따른 통영 출신 故이형갑 일등중사의 호국 영웅 귀환행사를 지난 4일 용남면생가에서 개최했다.
이번 귀환행사는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그 뜻을 전하기 위해 유가족, 국방부, 통영시, 2사단, 39사단,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주관으로 故이형갑 일등중사 신원확인통지서 전달, ‘호국의 얼’함 및 위문품 전달, 참전과정과 유해발굴 경과보고 헌화 순서로 진행됐다.
故이형갑 용사는 6.25전쟁 당시 1950년 10월 20일 입대해 충북 단양군 단양읍 마조리 일대에서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04년 10월 해당 지역에서 故이형갑 용사의 유해를 발굴했으며 이후 유전자 감식을 통해 친조카인 이영곤 님과의 DNA 일치, 2024년 11월 신원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유가족은 “큰아버지의 유해를 찾게 돼 다행이다”며 “아직 돌아오지 못한 다른 영웅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호국영웅 故이형갑 용사의 귀환이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故이형갑 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다시금 조명되며 6.25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5
-
춘천시, 목재친화도시 조성… ‘지역경제’·‘환경보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 목재 자원을 활용한 목재친화도시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이를 위한 사업으로 먼저 춘천시는 2025년까지 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의암공원 내 야외공연장을 조성하고 있다.
의암공원 야외공연장은 지역 목재 사용을 촉진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공간을 제공,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공연장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층이며 야외 공연, 휴게, 전망 등 다양한 목재 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시설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약사천 수변공원 일대에는 50억원을 들여 목재특화거리와 목재 상징물, 시민 커뮤니티 공간이 만들어진다.
현재 조경과 건축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본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발주 이후, 건축허가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5년 12월 준공된다.
이재진 춘천시 산림과장은 “목재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춘천시는 목재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4-12-05
-
거제시, 조선해양산업 협의회 개최
거제시, 조선해양산업 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산·학·연·관 실무자들을 초청해 거제시 조선해양산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DX전환에 따른 조선산업현장 전문인력 육성, 중소형 조선소 생산기술혁신 센터구축 등 현재 진행 중인 과제의 내용을 설명하며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의회 위원장인 이형운 경제산업국장은“정부 정책에 발맞춰 거제시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선박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산·학·연에서도 중기조선산업 전략에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상호 교류해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에 다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조선해양산업 협의회는 지역산업의 지속 발전과 육성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거제시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거제대학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 중소조선연구원, 방재시험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4-12-05
-
사천시 박동식 시장, 자활사업 활성화 ‘전력 질주’
사천시 박동식 시장, 자활사업 활성화 ‘전력 질주’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이 눈에 띄게 활성화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30여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위탁 자활근로사업을 맡고 있는 사천지역자활센터는 5개 유형에 13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시청 카페831, 사천시립도서관 라이브러리831은 대체로 젊은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근로기회와 인센티브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사천시의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인원이 160여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의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박동식 시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박 시장은 취임 이후 시청 청사 내 카페831 사업단과 시립도서관 내 라이브러리831 사업단 등 2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도록 하는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힘썼다.
특히 사천지역자활센터 주변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활센터 인접 도로변 수목정비사업을 시작으로 배수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8억원을 투입해 노후한 자활작업장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라고 특별주문을 했다.
박 시장은 “자활사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취업·창업 준비를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
군위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군위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1월 29일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기관 사업운영평가 우수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농산어촌 기초단체 전국 82개 군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평가가 실시됐으며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조사 총 4개 평가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에 대해 서류평가, 사례관리평가, 인터뷰평가, 통계데이터평가, 만족도평가를 통해 상위 20%의 우수지역으로 선정됐다.
특히 드림스타트 사업시행 이후 최초 ‘보건복지부 장관상’ 이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번 평가에서 군위군은 대상자에 대한 적절한 서비스제공과 지속적인 자원발굴 및 홍보 등의 적극적인 사업운영과 지역 사회협력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진열 군수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분야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아동들의 욕구에 기반해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연계·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24-12-05
-
거제시, 시민과 밀접한 시설 더 쾌적하게
거제시, 시민과 밀접한 시설 더 쾌적하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공원 및 관내 버스 대기 등 점검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생활 속 다중이용시설 기획순찰’을 실시했다.
시민소통실 현장민원지원팀과 면동기동순찰반이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 공원 34개소 및 버스 대기소 544개소를 돌아보며 보수해야 할 사항 및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기획순찰은 평소에 민원 사항이 많고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버스대기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대기소 내 노후화된 의자 보수 및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면·동기동순찰반이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다.
대기소 바닥 부식 등 기동순찰반이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소관부서에 전달해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소소한 시설물의 불편 사항도 촘촘하게 챙겨 이용에 불폄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사전 점검과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공공시설 수리와 유지보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면동기동순찰반을 11월 말까지 운영하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기동순찰반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해 10개월간 매일 거제시 전역을 구석 구석 순찰하며 약 2,600건을 발견해 1,800건을 처리 완료하는 등 생활 속 작은 불편함도 선제적으로 해결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4-12-05
-
의령군, 올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마무리.1억 4천만원 매출 달성
의령군, 올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마무리.1억 4천만원 매출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3일 운영을 마지막으로 ‘의령 토요애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진영복합휴게소와 관내 경상남도 미래교육원에서 10회 운영을 통해 총 1억 4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직거리장터에서 의령 대표 농특산물인 망개떡과 버섯은 매회 매진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진영복합휴게소 등에서 운영하는 직거래장터는 2023년부터 2년간 운영으로 단골 고객층을 확보해 택배 및 온라인을 통한 재구매가 이어지는 등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의령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령의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